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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감기인지 코로나19인지 확신할 수 없다면?

코로나 다시확산/AJC

CDC, 올 여름 코로나19 재확산 경고

특히 인후통, 피로, 발열이라면 의심해야

조지아는 최근 전염성이 강한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지난 2년 만에 가장 큰 여름 코로나 사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CDC 등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다.

AJC는 코로나19 증상은 팬데믹 초기부터 변해왔는데, 이제 사람들은 미각과 후각을 잃을 가능성은 적고, 대부분 보다 가벼운 증상들, 즉, 감기나 알레르기, 복통과 같은 다른 질병과 증상을 혼동하기 쉽게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의사들은 감염이나 백신, 또는 둘 다를 통해 널리 면역력이 형성되면서 증상의 심각성이 점차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고합니다 .

최신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의 증상은 이전 변종과 유사한데, 특히, 목 쓰림,기침,피로,충혈,콧물,두통,근육통,열이나 오한,호흡곤란,메스꺼움이나 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이중에서도 특히 인후통, 피로, 발열이 흔했다고 말했다.

CDC에 따르면, 독감과 코로나는 증상만으로는 구별할 수 없다. 두 질병은 매우 유사하기 때문인데, 독감에 비해 COVID의 증상은 더 심각할 수 있으며 중증 질환이 더 자주 발생한다. 노인과 기저 질환이 있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은 COVID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에 더 취약하다.

의사는 자신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생각되면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격리할 것을 권고한다.

CDC는 3월에 독감이나 COVID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을 앓은 후 사람들이 정상적인 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기에 대한 지침을 업데이트했는데, 적어도 24시간 동안 증상이 전반적으로 호전되고 있으며, 해열제를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적어도 24시간 동안 열이 나지 않아야 한다.

또, 정상적인 활동으로 돌아갈 때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신체적 거리 두기와 같은 추가 예방 조치를 향후 5일 동안 취하고, 기분이 나아졌더라도 여전히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티켓구입: https://www.gassouthdistrict.com/events/detail/korean-liberation-day-1

애틀랜타 공항에 ‘코리안페스티발 재단’ 광고 뜬다

애틀랜타 공항 국제선 터미날 코페 광고 조감도/코페재단 제공

8월말부터

국제청사 터미널 F 디지털 광고/안내 키오스크에

오는 10월 5일-6일 양일간 슈기로프밀 앞마당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안페스티발에 미 주류사회의 관심과 참여의사가 전해지고 있다.

이 행사를 마련하는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이사장 안순해, 사무총장 이미쉘)의 김종훈 자문위원장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제일의 이용객을 나타내는 애틀랜타 하츠필드 공항의 Alrene Barr 국제비지니스 디렉터가 코페재단에 애틀랜타 공항 터미널 F 안에 있는 8-9개 디지털 광고/안내 키오스크에 코페 광고들을 8월 말부터 행사때까지 나오게 후원을 해주겠다”고 밝혔다. 또 “차후 스폰서쉽을 해주는 방안을 모색하여 지원방침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코페재단 김기숙 이사는 (디지인하우스 대표) 총 6종의 광고를 제작해 공항측에 곧 보낼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전세계에서 애틀랜타를 오가는 승객들에게 우리의 행사가 노출된다는것은, 코페재단의 위상이 올라가는 것”이라며 “이것은 그 값어치를 측정 하기 어려운 소득”이라고 밝혔다. 또 “귀넷카운티 청사에서 깃발을 올린 것으로 시작해, 애틀랜타 공항에 코페 광고가 나온다는 것으로도 미국 주류사회에 한인들이 코리안-어메리칸이 아니라, 진정한 한인 정체성을 가진 어메리칸의 일원으로 발전을 쟁취하고 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공항에 게재될 코페 홍보물/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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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페스티벌 재단, 3만불 후원금 답지

코페재단에 총 3만 달러의 기부금이 답지됐다. (왼쪽부터) 안순해 이사장, 트로이 표 이사, WNB팩터리 관계자/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안순해 이사장,트로이 표 이사, ·WNB팩토리 각 1만불씩 기부

30만 달러 예산, 부스 80% 판매 완료

“3명 서명해 비용 지출”, 재정투명성 강조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 사무총장 이미쉘)에 후원금 3만 달러가 답지했다.

지난 12일 WNB 팩토리 회의실에서 8월 임시이사회에서 코페재단 안순해 이사장이 6월 발대식에서 1만 달러를 기부한데 이어 이날 1만 달러를 추가로 기부하고, 트로이 표 이사가 사비로 1만 달러, WNB 팩토리(공동대표 강신범, 트로이 표) 이름으로 각각 1만 달러를 기부해 페스티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안 이사장은 “코페재단은 한인회와 협력하되 별도로 운영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동남부 지역의 페스티벌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 재정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출도 3명이 서명하도록 구조화 됐다”며 재정의 투명성도 강조했다.

이미셸 사무총장은 “올해 예산은 총 30만 달러이며, 현재 150개의 부스 중 120개가 판매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행사장은 총 17만 스퀘어피트 규모이며, 간이 화장실만 총 50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무대 총감독은 한류 공연을 전문 텍사스 소재 만두엔터테인먼트 해롤드 장 목독이 맡아 연출한다.

프로그램은 10월5일 개막식 및 길놀이,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민주평통 K-Pop 메시지, 탤런트쇼, 비맥스 콘서트, K-Pop 배우기, 드림앤미라클 및 레이디 앙상블 공연,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한복패션쇼, 오카리나공연, 전통무용, K-Pop rhddus, 비맥스 공연 등이 펼쳐지며, 전통혼례, 사진 및 사생대회, 강강수월래, 각종 전통놀이 체험 등이 별도로 진행된다.

10월 6일에는 트로트 공연, 전통무용, 복면가왕, K-Pop 공연,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범한 공연 등이 펼쳐진다.

코페재단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고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행사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며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여 미국 및 동남부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행사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페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로렌스빌 론(Lawn)에서 K-Pop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6팀을 선발해 10월 축제 시 무대에 오른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신임이사로 이외주 이사(허니피그 대표)가 소개됐다.

코리안페스티발은 오는 10월5일과 6일, 양일간 슈가로프밀 앞마당에서 열린다.

<유진 리 대표기자>

코페재단 이사회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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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칼럼] 주중광(朱重光) 박사님께 삼가 드림

정민우

재미화가/정 민우

□ 프롤로그
일면식조차 없는 분께 덕스럽지 못한일로 이렇듯 공개서한을 띄우게 될줄은 미처 예상치 못했던 일인지라 저의기 불편하고 당혹스럽기가 한량이 없소이다.

‘타생지연’으로 불가에선 옷깃만 스쳐도 인연 이라 했는데, 옷깃은 커녕 얼굴한번 본적없는 ‘생면부지’인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 그것도 공개적으로 노출 시킨다는건 어쩌면 내 생애중 ‘백천만겁난조우’ 와도 같은 희귀한 ‘필연’이라 아니할수 없겠소이다.그려!!!

물론 이글을 친견하시게될 박사님 께서도 ‘동병상련’의 마음 이리라 미루어 짐작 해볼 뿐이외다.

먼저 제 신분을 밝히자면 지난 30여년 세월을 현지에 정착하며 ‘전업작가’로 활동해온 가난한 환쟁이 예인(藝人)이 올시다.

여기서 소생의 존재는 별로 중요한 논점이 아니기에 더이상의 언급은 생략하리다.

각설하옵고 처음엔 그저 생소하게만 들렸던 주박사님의 ‘함자(銜字)’가 언제부터인가 모르게 제법 익숙하게 느껴질만큼 그것도 현 한인회 사태와 맛물려 세인들 사이에 무작위로 회자 당하는걸 인지 하고서야 비로소 박사님에 대한 궁금증이 일기 시작하더이다.

대체 어떤 분 이길래 사람들이 이토록 흥분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에 좀더 객관적인 정보를 얻고싶어 부득히 ‘구글링’ 검색창을 방문하여 박사님의 ‘연혁리뷰’를 하게 되었소이다.

인터넷이 수집한 주박사님 관련 정보들은 과연 놀라움 그 자체 더이다.

무엇보다 고령 이심에도 현 조지아대 석좌교수 신분을 유지하시며 평생토록 쌓아오신 놀라운 이력들과 함께 팔십년에 걸쳐 인류건강증진에 이바지해온 눈부신 연구 업적들을 확인하고서야 비로서 박사님의 ‘진면목’을 발견하게 된것은 뒤늦게나마 저에겐 큰 수확 이었소이다.

이른바 ‘약학계(藥學界)’ 항바이러스 신약개발 분야에 몇 안되는 세계적인 권위자로 전 생애를 바쳐 이뤄오신 눈부신 연구실적에 놀라움과 더불어 삼가 경의를 표하지 않을수 없더이다.

오늘의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자랑스런 미주한인 과학자로서 조국을 빛낸 주 박사님의 공훈과 업적은 후세 역사에 길이남을 일이기에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서 더불어 가슴벅차 오르는건 지극히 당연한 귀결일 것이외다.

사실 주박사님의 연혁을 리뷰하면서 특별히 눈길이 끌렸던건 지속적인 ‘기부(寄附)’와 ‘사회환원’을 통해 널리 나눔을 실천해오신 부분 이었소이다.

피나는 노력끝에 힘겹게 이룬 개인의 명예와 ‘부(富/Wealth)’를 약자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놓을수 있다는건 결코 아무나 할수있는 영역이 아니기에 박사님에 대한 소회가 남다르게 느껴졌던건 지극히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소이까?

본시 부와 명예를 얻게되면 그것을 이용 권력을 추구하게 마련이요, 그렇게 취득한 권력은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갑질로 변질되는건 시대를 불문하고 대다수 인간들이 가진 되먹지 못한 몹쓸 속성인 까닭이겠소이다.

그런면에서 주박사님께선 졸렬한 인간의 한계를 거뜬히 극복하신 우리시대에 보기드문 ‘선각자’임에 틀림 없다고 확신하는 바이올시다.

능력있는 과학자로서 ‘덕성(德性)’까지 두루 겸비하신 박사님의 역동적인 ‘휴먼스토리’를 논하자고 들면 이밤을 꼬박 지새우고도 못다 할 방대한 양의 기록물이 되고도 남을 일이외다.

하여, 이쯤에서 부족한 표현력으로 박사님 생애를 요약 평전한 글머리를 돌려 본 ‘서한(書翰)’의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소이다.

지금부턴 다소 결이 다른 심히 언짢고 불편한 얘기들이 나올수 밖에 없겠으니 부디 박사님의 깊으신 ‘혜안’과 ‘절골지통(折骨之痛)의 ‘통찰(洞察)’이 요구 된다는 사실을 에둘러 밝혀두는 바이외다.

요사히 현지 동포사회 일각에서 현 한인회 비리사태와 맞물려 박사님에 대한 다소 듣기 민망한 평가들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혹여 박사님께서도 잘 아시고 계시는지
모르겠소이다.

평소 외출을 잘 안하는 저같은 사람의 귀에 까지 들려오는걸 보면 그저 동네 입방아꾼들의 단순한 ‘뒷담화’ 쯤으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길 가벼운 문제는 아닌듯 싶소이다.

외람되나마 현재 회자되고 있는 박사님을 향한 비난 내지는 비판 내용들중 대충 몇가지들만 요약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소이다.

“고고한 백로가 왜 까마귀들 틈바구니에 끼어 스스로 흰옷을 더렵히나?”

“평생을 연구에만 몰두하다 보니 세상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신다.”

“저명한 학자인줄로만 알았는데 돈 몇푼주고 산 의미없는 명예 한인회장 이라는 완장에 휘둘려 정신 못차리는걸 보니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회장자리 못내놓겠다고 생떼거지 쓰고 있는 미친 이가놈이나 다를게 하나도 없네!.”

“고령나이 탓인가? 사리분별력이 없어도 너무 없으시다.”

“학자신분으로 연구생활만 해오다보니 사람보는 눈이 어두워 동네 쌩양아치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이용당해가며 돈뜯기고 어렵게 얻은 명예까지 짓밟히고 있는 모양새가 참으로 과관 이로다!.”

“횡령과 조작 은폐 비리가 백일하에 드러났음에도 주범인 짝퉁회장이 ‘인면수심’적인 버티기로 일관하는건 똥오줌 못가리는 망령난 주변 패걸이 치매 노인네들과 결정적으로 주중광 박사의 금전적 지원과 영향력 때문이다. 문제는 분별력없는 주박사 책임이 크다.” -이하 중략-

여기까지 대충 정리한 내용들 외에도 이곳에 옮겨놓을수 없을만큼 낯뜨거운 표현들로
회자되는 과격한 악담들까진 차마 소환하지 않았소이다.

그나마 옮겨놓은 내용들 마져도 박사님 체면을 고려하여 비속어들을 최대한 순화어 들로 바꾸어 인용한 문장체 들임을 아울러 밝히는 바이외다.

사실 주박사님의 ‘지명도(知名度)’를 악용해 자신들의 사욕을 채우려는 교활한 무리들의 ‘혹세무민(惑世誣民)’에 미혹되어 더이상 이용당하지 않도록 주박사님을 향한 따끔한 충언의 글을 써달라는 요청을 얼마전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받아 왔었던게 사실이외다.

그렇다고 다짜고짜 감정에 치우쳐 쓸수만도 없는 노릇인지라 나름대로 ‘실사구시’해가며 차일 피일 미뤄 왔던것도 부인할길 없는 사실이외다.

그러다가 급기야 이렇게 서한을 써 띄우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현 한인회장의 횡령비리 사태로 인한 분쟁이 장기화 되면서 암묵적으로 동포들 사이에 확산되고있는 무시할수 없는 모종의 여론 때문이외다.

단도직입 적으로 말해 여론의 핵심은 이렇소이다.

“다 쓸때없는 짓이다. 이제라도 주 박사가 올바른 판단을 내려 그들로부터 냉정하게 돌아서 버리고 나면 곧바로 모든게 해결될 일이다” 뭐 이런 내용들이외다.

과연 그럴수 있을런지? 글쎄올시다!

현지 동포들이 왜 이렇게들 생각하게 된건지?에 대해선 섣불리 단정할순 없다지만 분명한건 이같은 생각을 가진 동포들의 수요가 의외로 적지않다는 사실이겠고, 문제는 이같은 여론이 상당한 설득력과 객관적인 개연성을 탑제하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고 하겠소이다.

물론 박사님께서 이같은 여론들에 대해 과연 얼마나 정확히 귀기울이고 계시는가?하는 문제야말로 이번사태 해결에 매우 중요한 국면으로 부상될수도 있다는건 부인할수없는 팩트라고 할수 있을 것이외다.

무엇보다 국제적으로 ‘지명도’가 높으신 공인신분의 박사님 같은 명사(名士)께서 대체 어쩌다가 이같이 상서롭지 못한 구설에 휘말려 세인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참담함을 자초하게 되신건지? 심히 안타까운 마음을 당체 금할길이 없소이다 그려!

그러함에도 분명하건 한인회 관련 현재 박사님 주변에 찰싹 들러붙어 ‘곡학아세(曲學阿世)’와 ‘혹세무민(惑世誣民)’으로 주박사님을 농락 하고있는 자들의 목적이 결코 선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만큼은 변함이 없을것이외다.

그들이 정녕 박사님의 체면을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했었다면 박사님을 자신들의 그릇된 목적을 위한 들러리로 내세워 이용하고 곤경에 빠트리는 몹쓸짓을 애시당초 저지르진 못했을 것이외다

그자들이 한국인 학자로서 박사님의 국제적 인지도와 명성을 진정 소중히 여겼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그 실체조차 우수꽝스런 ‘명예한인회장’이라는 완장으로 농단하여 희대의 웃음꺼리로 만드는 악행을 어찌 감히 범할수가 있었겠소이까?

대학에는 명예교수직 제도가 공식화 되어 있다지만 한인회와 같은 비영리법인체 정관에는
‘유명무실’한 명예회장직 따위는 존재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소이다.

이는 그자들의 관심이 오직 박사님의 사회적 지명도와 경제능력일 뿐, 그밖에 박사님이 어떤 피해를 당해 조롱꺼리가 되건 아무런 관심조차 없는 숭악한 자들이란걸 입증하는 명명백백한 증거가 아니겠소이까?

그런점에서 현지 동포의 한사람으로서 낯부끄러움을 넘어 격한 분노와 모멸감을 감출길이 없소이다.

거듭 각설하옵고,

과거 한때 청년세대 들로부터 한국의 ‘지성(至聖)’으로 추앙받았던 ‘고(故)’ 김동길교수가 국내외적으로 쌓인 지명도와 함께 쇄도하는 초청강연스캐쥴로 전세계를 누비고 다니며 잘 나가다던 호시절, 어느날 갑자기 대통령이 되겠다며 야바위 정치꾼들이 득실 거리는 정치판에 등판했다가 하루아침에 폭망했던 사실을 기억하고 있소이다.

그렇게 잘나가던 호시절을 뒤로한채 허망하게 실추된 그의 명예와 인기는 결국 죽을때까지 회복되지 않았었소이다.

출판되기가 무섭게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그가 집필했던 수많은 저작물들 또한 한때 그를 연호했던 광팬들의 손에 갈기갈기 찟기거나 대부분 불태워지고 말았소이다.

“뭣모르고 야바위 정치판에 휩쓸렸다가 목숨건져 나온것 만으로도 천운이었다”

이말은 생전에 당시상황을 씁쓸하게 회고하면서 때늦은 후회와 함께 그가 공개적으로 고백했던 어록이외다.

난데없이 김동길 교수 일화를 소환한건 왠지 모르게 현재 주 박사님께서 직면해 있는 작금의 상황과 상당부분 ‘오버랩(overlap)’되어 느껴지는 ‘패러디(parody)’현상 때문이외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명예는 재물로도 살수없는 소중하고 값진 자산임에 틀림 없겠소이다.

더불어 한번실추된 명예를 회복시키는 일은 처음부터 새롭게 쌓아나가는 일보다 몇곱절 더 버거운 노역을 요구당하는 법이외다.

박사님께서 평생동안 이룬 학자로서의 권위와 명예가 손바닥만한 동네 하찮은 무리들에 의해 무차별 훼손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넘어 실로 통탄을 금치 못하는 곡절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겠소이다.

국제사회 속에서 주박사님 정도의 ‘지명도(知名度)’라면 충분히 ‘국가 브랜드급’ 반열에 들고도 남는 수준 이외다.

그저 듣기 좋아라고 툭 던져보는 사탕발림 같은 ‘허언(虛言)’이 아니 올시다.

주박사님께 ‘곡학아세(曲學阿世)’ 하여 소생이 얻을것이 무엇이겠소이까?

국가브랜드급 명예란 비단 개인만의 영광이 아니란 말씀을 드리고있는 것이외다..

만약 주박사님께서 자의든 타의든 ‘구설(口舌)’에 올라 세인들의 비웃음꺼리가 되면 개인 ‘주중광’ 이전에 한국이라는 국가 이미지가 도마위에 오를수 있다는 합리적 ‘개연성’을 제기하는 것이 올시다.

한인회 공금을 횡령하는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뉘우치기는 커녕 거짓과 위선으로 일관하고 있는 제고의 가치조차 없는 한낱 파렴치범 때문에 스스로 박사님 명성에 상처를 입히는것은 국가브랜드급 공인으로서 조국과 민족앞에 씻을수없는 오점을 남기는 행위란 말이외다.

크든 적든 동포사회 공동체인 한인회의 피같은 공금을 횡령하여 사적으로 편취한 현회장의 범죄행위는 향후 제발방지를 위해서라도 어설픈 관용으로 대충 덮고 넘어갈일이 당체 아니올시다.

부디 가치없는 일에 힘겹게 쌓아오신 박사님의 소중한 명예가 값없이 훼손되어 짓밟힘 당하고 있는 부적절한 현장에서 속히 빠져나와 평정심을 유지해 주셔야 할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냉철하게 직시하셔야 할것이외다.

국보급 명사를 꼬드겨 농락하고 희롱한 자들도 용서받을수 없는 일이겠으나 간교한 그들의 꼬임에 빠져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매신 주박사님의 행위 또한 스스로 뼈아픈 성찰이 요구되는 치명적인 ‘과오’라 아니할수 없는 일임에 틀림 없겠소이다.

비록 일면식조차 없는 분이라곤 하나 실로 민망하고 부적절한 작금의 상황을 더는 지켜볼수 없어 참담한 마음으로 ‘장고(長考)’를 거듭한 끝에 삼가 ‘충언(忠言)’을 드리고자 이렇듯 장문의 공개서한을 올릴수 밖에 없었소이다.

□에필로그
이런 소생의 심정을 박사님께서 곡해없이 받아들여 진중하게 성찰해 주시되 혹여 소생의 무례를 감당키 버거우시다면 부디 글목 ‘행간’을 헤아려 너그럽게 ‘혜량’ 하시옵고 이제라도 박사님을 향한 동포들의 마음을 올바로 직시해 주실것을 거듭 충언드리면서 존경과 신뢰를 담아 삼가 이글을 이만 갈무리하는 바이외다.

2024 갑진해 팔월초야의 밤
無我 정 민우 合掌

*본 칼럼은 본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메트로 애틀랜타 공립학교, 버스 운전사와 교사 채용합니다!

스쿨버스 운전수 모집/AJC

시간당 $20.81 ~ $25, 각 카운티별 절대 부족

“신규 및 기존 운전사도 2,000달러 보너스”

메트로 애틀랜타 공립학교에서는 이번주 개학을 맞았지만, 계속 스쿨버스 운전사와 교사들을 모집하고 있다.

디캡카운티는 약 600명의 직원에 버스 운전사를 75명 정도 더 채용한다. 풀턴은 805명 중 133 명의 버스 운전사를 채용해야 하고, 캅카운티는 40명이 필요하지만, 클레이튼과 귀넷 카운티는 인력이 모두 충원됐다.

애틀랜타 공립학교도 인력이 충원되었지만, 30명의 추가 운전사를 구하고 있다.

스쿨버스 운전사 급여는 디캡타운티의 경우 시간당 20.81달러 로 시작하며, 운전사는 교육 기간 동안 급여를 받고, 정규직 운전사는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및 기존 운전사도 올해 2,000달러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

캅카운티는 2022년 버스 운전사의 시작 급여를 25달러로 인상했다.

버스 운전사와 마찬가지로 교사 공석의 수는 학군마다 다르다.

클레이튼 공립학교는 7월 말에 교사 221명을 채용했다. 디캡은 약 5,700명의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교사 129명을 채용했으며, 풀턴은 약 6,200명의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교사 91명을 채용한다.

귀넷은 올해 초에 교사 22명을 채용했고, 직원은 약 13,000명이었다. 캅카운티는 “10명 미만”의 채용이 있었으며, 애틀랜타 공립학교는 교사 채용 공고가 없었다.


스쿨버스 운전사 신청 방법은 아래 각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티켓구입: https://www.gassouthdistrict.com/events/detail/korean-liberation-day-1

월즈 부통령 후보, 25년군 경력 조지아에서 시작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그녀의 러닝메이트인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츠가 화요일에 필라델피아에서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다./AJC-TNS

17세때 조지아 주방위군 입대, 911테러에도 군에 복귀

조지아 민주당, “중도파 잃을수도, 하지만 결집해야”

조지아 민주당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하자곧바로 뭉쳤다.

월즈는 최근 몇 주 전까지는 눈에 띄지 않다가,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수로 전국적인 무대에 등장했는데, 알고보니 그는 조지아와 관련이 있다.

월즈는 17세의 나이로 1981년에 방위군에 입대하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조지아 서부로 가서  당시 포트 베닝이라고 불렸던 군 시설에서 훈련을 받았다 .

선거 관리들은 그가 몇 달 동안 콜럼버스 지역에 살면서 기본 훈련을 받고, 지금은 포트 무어로 알려진 곳에서 고급 개인 훈련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그는 집으로 돌아와 고등학교 3학년을 마쳤다.

월즈는 24년간 군에 복무했고 , 9.11 테러 이후를 포함하여 여러 차례 경비대에 복귀했다. AJC 는 7일, 해리스-월즈 캠페인이 전국에서 5번째로 많은 군인 인구를 자랑하는 조지아주에서 그의 이같은 군경력은 지지자들을 두 배 이상으로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조지아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임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가장 유명한 조지아의 전 연방 하원의원인 캐롤린 보도 의원은 “월즈를 선택하면 중도 유권자들이 소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AJC에 “해리스가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조쉬 샤피로보다 민주당 자유주의 기반이 선호하는 월즈를 선택함으로써 독립성을 보여주고 보다 온건한 신임장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기회를 놓쳤다고 기고했다.

이에반해, 전 하원 의장이자 캘리포니아 민주당 소속인 낸시 펠로시 연방 의원은 정치평론매체 더 힐에 월즈를 극좌로 규정하는 것은 “너무나 비현실적”이라면서 “그는 바로 중앙에 있고, 미국 민주당의 심장부입니다.”라고 덧붙였다.

2020년 당시 대선 후보였던 조 바이든이 해리스를 2인자로 지명했을 때, 조지아 민주당은 그런 검토가 필요 없었는데, 그 이유는 해리스가 바이든과 함께 지명되기 훨씬 전부터 주 지도자들에게 알려진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샌프란시스코 검사로 일하던 시절부터 이곳에서 행사를 열은 바 있다.

현재 조지아 정치인들은 애틀랜타의 정치 매체, 팝캐스트 등에 출연해 해리스의 부통령 지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펼치고 있다. 이는 민주당내에서도 찬반이 나뉘고 있지만 어떻게 하던 이번대선에 승리하기 위해 해리스의 결정을 존중하고 결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티켓구입: https://www.gassouthdistrict.com/events/detail/korean-liberation-day-1

시간대로 본 이홍기 사태 “은닉과 횡령”

애틀랜타 한인회 자칭 이홍기 회장(우측) , 이경성 이사장/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자료사진

팩트는 1)보험료 수령 10개월 은닉 2)공금으로 공탁금 5만불 납부

일명 ‘이홍기 사태’로 불려지는 이홍기씨에 대한 사건들을 일자별로 정리해보았다. 이에대한 근거로는 보험사에서 밝힌 스케줄과 한인회관 관리위원회의 자료 및 언론 기사 자료등을 이용했다.

이홍기 사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1) 보험료 158,471.32 을 받고도 10개월동안 은닉하며 돈세탁, 횡령, 돈 돌리기, 재정 허위보고 등을 저질렀다는 것과 2) 공금으로 36대 회장선거 공탁금 5만달러를 냈다는 사실이다.

한인회 50년 역사에 이와같은 대형사건이 터졌음에도 원로를 자칭하는 사람들은 “이홍기의 퇴로를 열어 주어야 한다”등의 주장을 펴고 있지만 대부분의 한인들은 “이홍기 보다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더 한심하다.이홍기와 그 패거리들은 지금 당장 물러나라”는 거센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초 벌어진 동파 사건부터 비대위 발족까지 시간별로 게재한다.

  • 12/25/2022 애틀랜타 한인회관스프링클러 동파
  • 12/26/2022 애틀랜타 한인회관 관리위원회 김백규 위원장, 윤모세 위원 등 직접 수리 완료 (경비$!800)
  • 12/26/2022 이홍기 씨 등 친구 2명 보험 에이전트 강모씨 사무실 방문 보험 클레임 신청
  • 12/27/2022 보험사 클레임 접수
  • 12/31/2022 ~1/4/2023 보험사ㅡ 한인회에 연락시도: 불통
  • 1/4/2023 보험사 직원 한인회관 방문 실사 (사진 127장과 함께 보고서 작성)
  • 3/3/2023 보험사 체크 ($158,417.32) 한인회에 발송
  • 4/4/2023 이홍기 체크 한인회 메인 어카운트에 디파짓 (10개월간 은닉, 아무도 몰랐음)
  • 9/26/2023 한인회 메인 어카운트에서 5만달러 빼감
  • 9/30/2023 이 돈을 제36대 회장 선거에 공탁금으로 냄. (경찰 조사에서 밝혀짐)
  • 4/4/2023-2/6/2024 이홍기, 보험금 수령 사실 10개월 간 숨김, 4차례 정기 이사회와 연말 정기총외에서 허위 재정보고. 오히려 본인이 사비 10만달러를 한인회로 입금했다며 나중에 돌려 받겠다고 함. 이경성 이사장은 그렇게 해야 한다고 이사들에 발표
  • 2/6/2024 본보단독보도: 이홍기 한인회 보험금 $158,417.32 수령해 10개월간 은닉
  • 2/7/2024 전 한인회관 관리위원회(위원장 김백규) 기자회견 (횡령, 배임, 은닉 등 의혹 제기)
  • 2/8/2024 오전: 35대 이미쉘 부회장 등 집행부 임원 기자회견 (코리안페스티발 재정 등 의혹 반박)
  • 2/8/2024 오후: 이홍기 기자회견: “나는 보험금 신청하지 않았다. 하늘에서 날라왔다”, “코페 재정에 의혹이 많다”면서 기자회견 3/4 을 코페로 물타기.
  • 2/9/2024 이홍기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취임식 스스로 열어 (이사장 임명- 또 회칙위반)
  • 2/16/2024 전직회장단 회의: 고성난무! 배기성 회장단 간사 “한인회 모든 뱅크스테이트먼트받아 회계사 퉁한 감사를 하겠다” 고 했지만 못함.
  • 3/20/2024 시민의소리 강신범 김종훈 이미쉘 등 노크로스 경찰에 이홍기 고발
  • 5/1/2024 노크로스 경찰소 이홍기 조사 (이홍기- “나는 재정은 모른다. 사무장이 다 관리했다”: 거짓 진술)
  • 7/14/2024 본보와 한국일보 등 경찰 조서 입수, 이홍기 공탁금 공금 유용 납부 정황 포착
  • 7/15/2024 이홍기 애틀랜타K에 “공금빼서 공탁금 냈다” 시인
  • 7/19/2024 배기성 전 회장, 이홍기 공금으로 공탁금 낸 것 “있을 수 없는 일!” 개인 자격으로 이홍기 규탄 기자회견
  • 7/20/2024 한인회 원로, 자문/고문단 회의 (조영준, 신현식, 주중광, 이순희, 권명오, 신영교 등): 이홍기 임기 연말까지, 코페 한인회 개최 추친 등 결론
  • 7/25/2024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 위원회 구성(위원장 김백규): 전 한인회장 6명과 단체장 20명 등 총 26명 발기
  • 7/29/2024 비대위 이홍기 회장 무효 및 퇴출 임시총회 개최 서명 운동 돌입 (2시간만에 111명 서명, 임시총회 성원)
  • 7/30/2024 비대위 261명 서명 임시총회 개최 청원 올림/ 청원 승인
  • 7/31/2024 이홍기 기자회견 “잘못한 줄 알지만 자리 지키겠다” : 한인들 분노
  • 8/17/2024 오후7시 주님의영광교회에서 비대위 임시총회 개최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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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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