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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비엔나 콘서트 취소 이유는?

테일러 스위프트/ 헐리웃

CIA “수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기 위한 것”

스위프트 “공연 취소로 수십만명 생명 구한 당국에 감사”

세계적인 톱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 콘서트에 테러위협으로 오스트리아 공연을 전격 취소한 것에대해 미국인을 포함한 “수만 명에 달하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고 28일 연예매체 헐리웃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CIA 부국장을 인용해이같이 밝히고, 이에 테일러 스위프트 비엔나 공연을 모두 취소했다.

뉴욕 타임즈 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인들은 이 ISIS와 관련된 그룹이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해당 기관과 정보 커뮤니티의 파트너가 제공했기 때문에 체포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7일, 오스트리아 콘서트 프로모터 바라쿠다 뮤직은 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3개의 에라스 투어 공연이 명백한 테러 음모로 인해 취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 그 후 오스트리아 당국은 폭탄 제조 재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포함하여 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3명을 체포했다 .

쇼가 취소된 지 몇 주 후, 스위프트는 계획된 공격에 대해 침묵을 깨고 당국에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비엔나 쇼가 취소된 것은 참담한 일이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또 “취소 사유는 새로운 두려움과 엄청난 죄책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쇼에 올 계획이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타임즈는 스위프트의 비엔나 쇼에 20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델타 항공기 정비 중 타이어 폭발로 2명 사망

델타 항공기가 정비 중 타이어 폭발로 2명 사망했다./ AJC

시신 알아 볼수 없을 정도로 훼손.. 사건현장 처참

곧 은퇴 앞둔 근로자도 있어.. 유족들 망연자실

28일 화요일 애틀랜타 공항 근처의 델타 항공 정비 시설에서 타이어 폭발 사고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사고로 사망한 한 근로자의 시신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어 가족들은 몸의 문신과 끈에 의지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유족들은 전했다.

58세의 미르코 마르웨그는 휠 및 브레이크 숍에서 휠 구성품을 정비하기 위해 분해하는 동안 사망한 두 명의 근로자 중 한 명이었으며, 세 번째 근로자는 중상을 입었다.

검시관들은 마르웨그의 시신에 대해 목에 걸고 있는 미시시피 주 정부의 끈이 그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11얼라이브에 따르면, 조지아주 스톤마운틴에 살았던 마르웨그는 델타에서 20년 이상 일했으며 몇 달 안에 은퇴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클레이튼 카운티 검시관 사무소는 두 번째 희생자를 조지아주 뉴넌의 37세 루이스 알다론도로 확인했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근로자는 수요일에 의료 치료를 계속 받았다고 델타 대변인 사만다 무어 팩토가 이메일에서 밝혔다.

델타 항공은 폭발 사고 발생 당시 분해 중이었던 바퀴 부품이 당시 비행기에 부착되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방 직업 안전 및 건강 관리국은 조사를 시작했으며, 폭발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폭발 사고가 발생한 시설은 Delta TechOps 소속으로, 델타와 전 세계 150개 이상의 항공 및 항공사 고객을 대상으로 유지관리, 수리 및 점검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2024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 아리랑

2024/8/25 개스사우스 씨어터

지휘: 유진 리

연주: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최성환 편곡: 아리랑

이번주 해리스-월즈 조지아주서 첫 캠페인

사바나 힐튼헤드 공항에 도착한 해리스-월즈 후보/WCJL 캡처

    

28일부터 이틀간 조지아 남부서 버스유세… 격전지 우세 전략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28일 조지아를 처음으로 함께 방문해 격전지 조지아주에서 첫 선거유세를 펼쳤다.

사바나 힐튼 헤드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들은 곧바로 사바나와 남부 조지아를 대상으로 한 이틀간의 버스 투어를 시작했다.

지난 2020년 조 바이든 대통령은 사바나시가 속한 채텀카운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2만5000표차로 이긴 바 있다. 민주당 전략가 사론 존슨은 팍스5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과 마찬가지로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한 길은 조지아주를 통한다”면서 “만약 해리스가 조지아에서 승리한다면 게임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해리스-월즈 캠페인은 조지아 남부 지역에 7개의 현지 오피스를 개설하는 등 조지아주 공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채텀카운티 커미셔너이자 민주당 지역 위원장인 애런 휘틀리는 후보들의 이틀간의 버스 투어가 농촌 및 교외 지역의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민주당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휘틀리는 “채텀카운티는 민주당 우세 지역이지만 이웃 카운티들이 다소 공화당 우세를 보이고 있어, 공화당 우세 카운티로부터의 격차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리스와 월즈는 29일 사바나에서 열리는 선거 유세에 참석할 예정이다. 해리스는 8월 초 사바나에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열대성 폭풍 데비 때문에 행사를 취소했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첫 한인 우주인 조니 킴, 첫 우주 정거장 임무 배정

조니 킴/나사 제공

내년 3월 소유즈 우주선 타고 우주정거장에서 공식 임무 수행

수학 전공하고 하버드 의대 졸업한 미해군 중령, 해군 특수부대원 등 독특한 이력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최초의 한국계 우주인인 조니 킴 박사가 내년 3월 은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첫 번째 임무를 수행한다고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김 박사는 2025년 3월 로스코스모스 소유즈 MS-27 우주선에 탑승해 로스코스모스 우주인 세르게이 리지코프와 알렉시 부브리스키와 함께 우주 정거장에서 약 8개월을 보낼 예정이다.

나사는 “김 박사는 궤도 연구실에 있는 동안 과학적 조사와 기술 시연을 수행하여 승무원이 미래의 우주 임무에 대비하도록 돕고 지구인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하고 밝혔다.

나사는 2017년에 김 박사를 우주인으로 선발했다. 그는 초기 우주인 후보자 훈련을 마친 후, 원정대 65의 수석 운영 책임자, T-38 운영 연락 담당자, 우주 정거장 캡콤 수석 엔지니어 등 다양한 역할에서 임무와 승무원 운영을 지원했다.

로스앤젤레스 출신인 그는 미국 해군 중령이자 이중 지정 해군 조종사이며 비행 외과의사 이기도 하다. 또한 해군 특수 부대원으로 복무했다. 그는 샌디에이고 대학교에서 수학 학사 학위를, 보스턴의 하버드 의대에서 의학 학위를 취득했으며,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브리검 앤 위민스 병원에서 하버드 제휴 응급 의학 레지던트에서 인턴십을 마친 고급 재원이다.

나사는 “20년 이상 인간은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일하면서 과학적 지식을 발전시키고 지구에서는 불가능한 연구 혁신을 이루었는데, 이 정거장은 NASA가 장기 우주 비행의 과제를 이해하고 극복하고 저궤도에서 상업적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시험대”라고 말했다. 또 상업 기업이 강력한 저궤도 경제의 일부로 인간 우주 운송 서비스와 목적지를 제공하는 데 집중함에 따라 나사는 달과 화성 에 대한 심우주 임무에 리소스를 더욱 완벽하게 집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귀넷경찰재단, 코페재단에 1500달러 후원

크리스 스미스 이사장이 김종훈 자문위원장에게 15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코페재단, 미국 경찰이 지원한 최초 한인단체로 기록

귀넷카운티 경찰재단 (GCPF, 이사장 크리스 스미스)이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사장 안순해, 사무총장 이미셸)이 주최하는 2024 코리안페스티벌에 이 적극적인 후원과 홍보를 약속했다.

미국 경찰이 한인사회 행사를 지원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현재 귀넷카운티 경찰 부서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스미스 이사장은 28일, 코페재단 김종훈 자문위원장에게 후원금 1500달러를 전달했다. 아울러 코페 홍보를 위해 다각적인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경찰 측의 후원을 받은 최초의 한인단체가 된 코페재단은 오는 10월 5~6일 이틀간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에서 열리는 코리안페스티벌을 마련한다.

스미스 이사장은 “귀넷 커뮤니티의 대규모 이벤트를 잘 알릴 수 있도록 귀넷 상공회의소 및 슈가로프 CID(지역개발청)와 연결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한 방안으로 귀넷카운티 경찰재단은 오는 9월7일 로렌스빌 쿨레이 구장에서 열리는 귀넷경찰 모터사이클 로데오 쇼와 공공안전 페스티벌(링크)에서 코리안페스티벌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리안페스티벌 재단 홍보 부스가 설치되며 WNB팩토리(공동대표 강신범 트로이표)가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나선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재단주최 코리안페스티발, 귀넷관광청 홈페이지에 공식 홍보

오는 10월 5일과 6일, 슈가로프밀 앞마당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안페스티발 (주최 코페재단, 이사장 안순해, 사무총장 이미셸)이 미주류사회를 향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21일 코페재단 김종훈 자문위원장에 따르면, 코리안페스티발(코페)이 귀넷관광청과 슈가로프 개발지녁 위원회 홈페이지에 공식 소개됐다.

귀넷관광청 웹사이트 홈페이지에는 코리안페스티발에 대한 안내, 입장권, 일시, 장소, 코페재단 웹사이트에 바로 가기 등의 기능이 있어 코페 참여를 돕고 있다.

한편, 코페 재단은 지난 17일 K-POP본선 진출자 8명을 최종 선발하고 10월5일 비맥스 공연에 앞서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다음날인 6일에는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오영록)와 함께 한반도 통일염원 K-POP행사를 전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린다.

다음은 각 링크 보기

링크 바로가기 : 귀넷관광청 웹싸이트

슈가로프 지역개발지역 위원회 웹사이트

<유진 리 대표기자>

티켓구입: https://www.gassouthdistrict.com/events/detail/korean-liberation-day-1

앙상블 ATL, 쇤베르크 탄생 150주년 기념 ‘달에 홀린 피에로’ 연주

9월 9일 조지아 주립대에서, 로보트 앰브로 지휘

소프라노 린제이 케셀먼 출연

애틀랜타 실내악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조지아 주립 대학교 앙상블 ATL이 2024년에 네 번째 시즌을 선보이며 조지아 주립 대학교의 코플레프 리사이틀 홀에서 두 번의 공연을 펼친다. 두 공연 모두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애틀랜타 오페라, 애틀랜타 발레 오케스트라의 멤버와 프리랜서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로버트 J. 앰브로스가 앙상블 ATL을 지휘하며, 2024-25 시즌에 두 번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출처: Ensemble ATL 제공 사진로버트 J. 앰브로스가 앙상블 ATL을 지휘하며, 2024-25 시즌에 두 번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앙상블의 시즌은 작곡가의 15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아놀드 쇤베르크의 작품으로 구성된 저녁 공연으로 9월 9일 에 시작된다. 연주되는 작품 중 뛰어난 작품은 “피에로 루네르(Pierrot Lunaire 달에 홀린 피에로), Op. 21″입니다. 벨기에 시인 Albert Giraud의 21편의 시를 독일 오페라로 편곡한 이 작품은 쇤베르크의 가장 널리 존경받고 연주되는 작품 중 하나이지만, 앙상블 ATL 지휘자이자 음악 감독인 로버트 앤브로스의 마음에도 가깝다.

앰브로스는 “이 작품은 제 경력 대부분 동안 저를 끌어당긴 작품입니다.이 작품을 지휘하는 건 이번이 다섯 번째인데, 매번 다시 연주할 때마다 더 매혹적이고, 더 설득력 있고, 말하고자 하는 바가 더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공연에는 소프라노 린제이 케셀먼이 출연한다. 앰브로스는 “린제는 절대적인 슈퍼스타이며 특히 현대 음악에 정통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피에로 루네르”가 1912년에 쓰여졌기 때문에 현대에는 아니지만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보컬 기법을 사용한다는 점을 재빨리 지적한다. 그는 케셀먼이 이러한 비전통적인 개념을 해석하는 데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앙상블의 1월 21일 공연은 “Entente Cordiale”이라는 제목으로 Henry Tomasi, George Onslow, Joseph Bologne의 작품으로 다양한 공연과 작곡 탐구를 선보인다. Joseph Bologne은 2022년 전기 영화 “Chevalier”의 개봉 이후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연될 추가 작품으로는 새라 앰브로스가 연주한 솔로 플루트용 Anna Clyne 의 “Hopscotch” 와 브래드 리치가 연주한 솔로 첼로용 Dani Howard의 “Add Oil”이 있다.

앰브로즈는 이 프로그램의 제목이 “프랑스와 영국이 1904년에 두 나라 간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체결한 일련의 협정을 언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프랑스와 영국 작곡가를 짝지어 놓고 작곡가 조지 온슬로의 작품이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것을 감안할 때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저는 콘서트를 Onslow의 웅장한 ‘Nonet, Op. 77’을 중심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는데, “Onslow의 아버지는 영국인이고 어머니는 프랑스인이었기 때문에 프랑스와 영국 작곡가의 작품을 번갈아 연주하고 ‘Nonet’으로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생각을 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티켓구입: https://www.gassouthdistrict.com/events/detail/korean-liberation-day-1

[정민우 칼럼] “한인회 사태와 왜곡된 진실(眞實)”

정민우

정민우 (재미화가)

□ 프롤로그
이른 봄부터 시작된 한인회 사태가 바야흐로 가을의 문지방을 넘도록 여전히 현재 진행중이다.

제아무리 듣기좋은 꽃노래 라도 이만하면 싫증을 넘어 짜증이 날만도 하다.

참으로 기막히고 얼척없는 노릇이 아니랴!!!.

그렇다고 방치한채 이대로 넘어갈수만도 없는 일이라서 울화통이 절로 치밀어 오르고도 남을 일이다.

급기야 지난 17일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가 소집한 ‘임시총회’에서 참석인원(152명)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된 ‘당선무효’와 ‘퇴출’처분이 비리주범인 이씨와 현 한인회 조직전체에 대한 현지 한인회 주권자들인 동포들의 준엄한 심판이요 응징이었다.

이날 열린 임시총회는 ‘비대위’의 적법성 인준과 동시에 공식 의제로 제시된 이홍기 퇴출에 관한 안건이 의결됨으로서 비로서 현 36대 한인회 조직 전체가 사실상 ‘무주공산’이 되어 ‘와해(瓦解)’된 셈이다.

이씨의 ‘당선무효’ 처분에 따른 사유는 선거법과 관련 세가지 빼박 ‘결격사유’들로 명확하다.

그 첫번째는 회장선거 ‘입후보자격’관련 선관위와 공모, “4년연속 한인회비 납부자에 한함” 이라는 정관에도 없고 명시적 효력조차 없는 한낱 ‘사문(死文)’을 시행세칙에 끼워넣어 강제 함으로서 이씨외에 타 입후보자 들의 등록방해를 자행한 것이야말로 유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 범죄라는 사실에 있다.

두번째는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 200명이상의 추천서를 요구하는 선거법 조항을 위반하고 이씨는 회비 미납자들의 추천서를 받아 선관위에 등록함으로서 입후보 등록서류를 충족시키지 못한 사실에 있다.

세번째 사유는 입후보자의 개인사비로 제출해야할 공탁금 5만불을 한인회 어카운트에서 빼낸 공금을 횡령하여 선관위 어카운트에 이체 시킴으로서 두번째 사유와 함께 입후보자격 조건을 갖추지 못한 총체적 입후보 자격상실에 있다.

이씨는 위의 세가지 선거법 위반행위중 어느것을 적용하든 회장직 ‘자격상실’과 함께 ‘당선무효’는 물론이요, 세번째 항목인 공탁금 관련 공금횡령에 따른 무거운 ‘형사처벌’까지 피할길 없게 된것은 논란의 여지조차도 없는 빼박 범죄행위 였음에 분명하다.

그밖에 고액의 보험금 수령은폐 사실과 각종 회계비리및 온갖 횡령비리 의혹 관련 ‘여죄(餘罪)’들은 차치하고 서라도 이미 경찰수사 보고서를 통해 드러나 입증된 범죄 사실만으로도 이씨의 ‘당선무효’와 ‘실형’으로 이어지게될 형사처벌은 당체 면할길이 없게 된것이다.

위에 적시된 시민의소리 고발인들에 의해 고발된 이씨의 ‘여죄(餘罪)’들은 현재 수사계류 중으로 이미 ‘재수사’를 위한 ‘초읽기’에 들어가 ‘커밍순’ 상태다.

까닭에 현재 이씨의 처지는 무자격 회장 신분을 넘어 형사처벌을 코앞에둔 ‘중범죄자’임에 틀림없다.

만약 ‘비대위’가 지금이라도 당장 이씨가 저지른 공금횡령 관련 빼박 증거자료들을 경찰에
제출함으로서 ‘시민의소리’에 의한 고발건과 별개로 형사고발장을 접수하고 ‘도주(逃走)’ 우려가 있음을 소명하게 되면 이씨는 곧바로 현행범으로 긴급체포령이 떨어지게 될것은 자명하다.

체포이후엔 보석조차 거부당한채 구속수사후 검찰로 송치되어 고액의 범칙금과 함께 실형판결을 받기까지 ‘주구장창’ 구치소에서 보내게 될 확률이 헌드리 퍼센트다.

현지에서 비영리법인체의 공금 횡령범죄는 가중처벌과 함께 매우 엄격하게 다루고 있다는건
논란의 여지조차도 없는 사실이다.

이모든게 그저 한낱 가상현실의 픽션시나리오가 아니다.

이씨에겐 그야말로 ‘홀로코스트(Holocaust)’급 ‘논픽션(nonfiction)’ 시나리오 인게 맞다.

문제는 이씨가 아직도 이같은 자신의 절박한 처지를 깨닫지 못한채 스스로 제무덤 파기를 거듭해가며 고발인들을 향한 온갖 음해와 허위사실들로 작성된 광고문들을 언론에 지속적으로 게재함으로서 무고한 사람들의 ‘명예훼손’과 함께 여전히 한인회 공금을 사적인 일에 유용하는 등의 추가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또한 이씨주변의 그렇고 그런 비호세력들이 정작 이씨를 벼랑끝으로 몰고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그들을 동지라고 철석같이 믿고 준동하고 있는 이씨야 말로 어리석고 무지하기 짝이없는 이른바 소아적인 ‘발달장애인’과 한치도 다를바가 없어보인다.

정작 이씨가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아니라면 말이다.

어쩌면 이씨에겐 일정기간동안의 정부혜택을 입고 스스로 ‘교화(敎化)’ 당할수있는 기회를 갖는것도 남은 여생을 위해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각설하고 일부언론 들이나 혹자들은 이번사태를 놓고 정치적 좌우세력들간의 충돌이라느니 혹은 한인회를 놓고 상호 대척점에 서있는 세력다툼 이니 해가며 온갖 터무니 없는 ‘루머’들로 그럴싸하게 ‘갈라치기’ 해온게 기정사실이다.

허나 알고보면 죄다 손바닥만한 촌동네에 가당치도 않는 마치 베이킹소다를 잔뜩 뿌려 부풀려진 허무맹랑한 말장난에 다름 아닌게다.

동네 공동체 공금을 훔친 단순 횡령범 하나를 놓고 좌우세력 싸움이라니 지나가는 개가 알을 낳다 말고 ‘박장대소’할 일이다.

아닌말로 이씨가 무슨 대단한 ‘정치범’ 이라도 된단말인가?

더우기 손바닥만한 시골 촌동네에 대체 ‘좌파’가 어디있고 ‘우파’가 어디있다고 이런 귀신 씻나락까처먹는 헛소리 들로 순진한 동네사람들을 농락하려 드는가 말이다.

이번사태는 지난 3대에 걸쳐 저질러진 회장직 편법승계를 통해 한인회를 사유화 하여 공금을 지들 맘대로 유용해온 자들과 이를 더이상 좌시할수 없어 이들의 숭악한 범죄행위들을 낱낱히 밝혀 축출함으로서 한인회를 정상화 시키려는 바른 목적을가진 동포들간에 빚어진 충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이다.

여기에 “동네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그냥 대충 덮고 가자”고 주장하는 그동안 회장직 편법승계에 공조해온 주변 세력들이 슬그머니 가세 된것일 뿐이다.

한마디로 ‘비리’를 감추려고 하는자들과 비리를 들춰내 밝히려고 하는 자들사이에 발생한 소요사태를 두고 마치 서로의 이익을 위한 ‘이해출돌’인양 터무니없이 왜곡한 것이다.

정작 상호 이익보존을 위한 ‘이해충돌’은 감추려는자들과 대충덮고 가자는 부류들 사이에나 성립될법한 ‘동병상련’의 ‘야합’일 뿐인게다.

본시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 될수밖에 없는 법이다.

감추려는자들과 덮고가자는 자들은 ‘동색(同色)’ 이다.

이들 두부류 동색들과 불의를 바로잡아 ‘정상화’ 시키고자는 이들이 어찌 ‘오월동주(吳越同舟)’ 하여 사이좋게 강을 건널수가 있겠는가???

이번사태가 ‘대화’와 ‘타협’이 불가능한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씨는 이미 자신을 비호하는 물색없는 동색들과 더불어 돌아올수 없는 강을 독단적으로 건너버렸다.

스스로 서슬시퍼런 도끼를 들어 자신의 발등을 찍어 ‘종걸건’인 ‘아킬레스건’을 끊어버린 셈이다.

까닭에 이씨에게 적선할 더이상의 ‘관용’은 당체 남아있지 않다.

더불어 현시점에서 이씨에게 주어질 뾰족한 ‘요행수’ 또한 있을 까닭이 없다.

이모든게 스스로 선택한 ‘자업자득’ 인게다.

이제와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

□에필로그
필자는 막다른 ‘사면초가’에 몰린 이씨가 한낱 ‘도주(逃走)’를 선택하지 않고 스스로 죄값을 치루고 ‘교화’가 되어 새사람으로 거듭날수 있기를 그저 간절히 바랄뿐이다.

거짓으론 결코 ‘참’을 이길수 없을뿐 더러 ‘진실’을 덮지 못하는 법임은 뒤늦게나마 이씨가 배워야할 필생의 과제 이겠기 때문이다.

*본 칼럼은 본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