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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유권자는 820만명, 투표 첫 주에 110만 명 돌파

선거인단 16석 위해 트럼프. 해리스 조지아에서 총력

조지아주에서 100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이미 투표에 참여했다. 15일부터 시작된 조기선거 나흘만에 이같은 대기록을 세운 조지아주는 18일 정오 직전에 100만 표의 이정표를 통과했다고 브래드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의 수석 대리인 가브리엘 스털링이 말했다.

투표율은 오후 늦게 110만 명을 넘어섰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지아를 반드시 이겨야 할 주로 여기면서 대규모 투표가 시작되었는데, 트럼프는 이번 주 초에 캅 카운티에서 열린 트럼프 집회에 이어 다음주 수요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둘루스 개스사우스에서 집회를 갖는다.

해리는 19일 토요일에 애틀랜타에 클라유니버시티에서 집회를 연다.

AJC에 따르면 현재 주의 등록유권자수는 820만 명이며, 유권자 대부분은 아직 투표하지 않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부통령 후보 아내, 캅 카운티서 “맛난 쿠키”로 유세

웬 월즈/AP

증조모 레서피로 만든 쿠키 선물, 지지자들 환호

“트럼프는 낙태 금지의 아버지” 날선 반박도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의 아내인 웬 월즈가 선물을 들고 캅 카운티에 왔다.

웬 월즈는 서머나에서 선거 운동을 하던 중 ” 쿠키를 가져왔어요 . 증조모의 레시피예요.”라고 말하며 주지사 관저에 온 손님들에게 쿠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전국을 돌면서 쿠키를 가져가고 있어요. 투표를 위해 줄을 서야 할 수도 있고, 그러면 쿠키를 먹을 수 있을 거예요.”라고 지지자들에게 말했다.

쿠키를 받아든 지지자들은 “맛있어요!”을 연발했다.

메리에타 선거운동을 위해 방문한 기자들과 대화하는 동안 월즈는 미네소타주 스튜어트에 사는 증조모를 방문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공유했다.

그녀는 “저희는 오렌지색 쿨에이드 같은 메이슨 병에서 음료를 마셨는데, 제가 재현할 수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쿠키가 너무 딱딱해지지 않고 완벽하게 “딱딱해지는” 이유를 레시피에서 정확히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저는 설탕에 두 번 굴립니다.”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그들이 꺼낼 때, 저는 그것을 확인하고 그 위에 설탕을 조금 더 뿌립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그 일부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그녀의 남편을 위한 선거운동을 위해 도시에 있었고, 화요일에 커밍에서 촬영된 폭스 뉴스 타운홀 행사에서 자신이 시험관 수정의 아버지라고 말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몇 가지 요점을 짚어냈다.

이에대해 웬 월즈는 “시험관 수정의 아버지라고?, 조지아의 낙태 금지의 아버지 같은 존재죠.” 라고 맞받아쳤다.

웬 월즈는 Harris-Walz 캠페인에 기부한 후 온라인에서 자신의 쿠키 레시피를 찾을 수 있다면서, 하지만 친절하게 요청하면 그녀의 사본을 공유할 의향이 있을 수도 있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웬 월즈/ X

100세 카터 전 대통령, 해리스에 한표!

사진: TNS

“평생 공화당에 투표한 적 없어 ” 강조

지미 카터 전대통령이 16일(수) 수요일에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투표했다.

지난 1일에 100세가 된 카터 전 대통령은 플레인스의 땅콩 농부였음을 상기하며, 가족에게 100세가 되는 것보다 해리스 부통령에게 투표하는 데 더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카터 전 대통령의 가족은 섬터 카운티 코트하우스의 투표함에 그의 투표지를 넣었다.

혼란을 피하기 위해 아들인 칩 카터는 그의 아버지가 “확실히” 해리스에게 투표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는 평생 공화당에 투표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라고 말해 민주당 출신 전 대통령의 입장을 나타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코리안페스티벌에 벌어진 숨죽이는 선거 유세.. 민주당 백악관 대선팀 참여

미쉘 강 후보가(왼쪽) 백악관 해리스 후보 직원인 그레이스 최씨와 함께 코리안페스티벌에서 민주당을 홍보하고 있다./사진 제공: 미쉘 강 후보

존 오소프, 미쉘강, 커클랜드 등 민주당

공화당에선 맷 리브스 의원, 팀 리 후보 등

지난 주말 5일-6일 이틀간 열린 2024 코리안 페스티벌에 민주. 공화당 양당이 관련 부스를 설치하고 유권자들을 향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특히 조지아 민주당은 5일 10시에 시행된 개막식에서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비디오로 “공연자, 스몰 비즈니스 참여자, 가족 모든 분들이 코리안 페스티벌을 즐기기를 바란다. 저는 한인들이 가장 다가가기 쉽고,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연방의원이 되겠다. 저는 또한 한인들이 우리 조지아 발전에 탁월한 기여를 한 것에 매일 감사드리고 있으며, 연방상원 코리아 코커스(US Senate Korea Caucus)를 만들어 의장을 하면서 미국과 대한민국의 동맹을 강화하고, 조지아주와 한인들이 강력히 연결되도록 매일 일하고 있다”라고 밝혀 한인커뮤니티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또 이를 연계한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미쉘 강 후보 역시 자체 부스를 설치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오소프 상원의원이 코리안페스티발과 연결된 것은 미쉘 강후보가 2020년 아시안 어메리칸 액션 펀드의 한인 유권자 디렉터로 임명돼 오소프 의원 당선을 위해 일했고 그동안 한인들과 오소프 의원실을 연결하는 일을 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미쉘 강 후보는 해리스 대통령 선거캠프 및 조지아 민주당과 연결해 부스를 신청하도록 도왔다. 미쉘강 후보 선거부스와 나란히 자리를 마련한 해리스 선거캠프는 토요일 11시부터 9시까지, 일요일 11시부터 6시까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해리스 홍보 자료와 야드 사인을 배포하고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조지아 출신이자 백악관 직원인 그레이스 최씨가(사진) 적극적인 활동을 폈다.

미쉘 강 후보는 총기안전을 약속한 후보로 조지아 총기안전협회가 특별히 제작한 야드 사인을 전시하고 코리안 페스티벌 방문자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부채를 배포하면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민주당은 한인유권자들의 투표파워를 잘 인식하고 한인사회에 다가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 참여는 그 노력의 일환이다. 해리스 대통령 후보는 흑인/아시안 여성후보로 미셀 강 후보는 아시안 여성후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경제적 기회 창출과 권리 보호, 주택비용 절감을 선거공약을 가지고 막판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조지아 공화당도 맷 리브스 현 의원과 귀넷 커미셔너에 도전하는 베트남계 팀 리 후보가 부스를 마련하고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코리안페스티발에 이처럼 정치인들과 백악관 홍보팀까지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코리안페스티발 재단 강신범 총무 이사는 이같은 현상에 대해 “이제는 한인들이 정치력도 높아졌다는 증거이다. 이번 선거에서 조지아에서만 무려 4명의 한인들이 출마하고 있다. 또 한인뿐만 아니라 다민족이 대거 몰리는 코리안페스티발 행사에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늘부터 조기 투표, 각 카운티별 투표소 어디서든 가능

조기투표 모습/AJC

10월15일부터 11월 1일까지

샘 박, 홍수정 의원 및 유진 유, 미쉘 강 후보 등 출마

오늘(15일) 부터 11월 1일까지 2024 대선 및 각의원 등에 관한 조기투표가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카운티 내 어느 투표소에서던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는데, 각 투표소마다 시간이 약간씩 달라, 사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귀넷카운티 소통부 사라 박 수석비서관은 “카운티 별 사전 투표소 위치,운영 시간, 대기 시간 등은 아래의 카운티 별 링크를 참고 참조하시면 된다”면서 “주변 분들 독려하셔서 함께 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한인계로는 5선을 노리는 주하원의원 샘 박(민주) 의원과, 재선에 도전에하는 홍수정(공화)의원을 비롯해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유진 유(유진철, 제4지역. 공화) 후보와 주하원에 도전하는 미쉘 강 후보 (99지역, 민주) 등이 있어 한인 정치력 신장에 비상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다음은 카운티별 투표장 안내

캅 카운티: https://www.cobbcounty.org/elections/voting/advance-voting

디캡 카운티:
https://www.dekalbcountyga.gov/voter-registration-elections/early-voting

포사이스 카운티
https://www.forsythco.com/Departments-Offices/Voter-Registrations-Elections/Advance-Early-Voting-in-Person

풀톤 카운티
https://www.fultoncountyga.gov/inside-fulton-county/fulton-county-departments/registration-and-elections/early-voting-locations

귀넷 카운티
https://www.gwinnettcounty.com/departments/elections/waittimes

<유진 리 대표기자>

이번 주말 “복음화 대회” 김운용 총장, 린튼 선교사 강사로 나서

학자와 설교자 겸비한 김운용 총장 애틀랜타 교회와 교인들 만난다

인요한 의원 친형 린튼 선교사가 전하는 2세들의 정체성, 큰 관심

2024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와 차세대를 위한 복음화 대회가  이번 주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 김운용 총장을 강사로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애틀랜타교회협의회 류근준 회장 목사는 “”이번 성회는 ‘교회, 하늘 축복의 통로’라는 주제로열리며, 특히, 차세대를 위해 제임스 린튼 선교사님의 강의를 함께 개최합니다. 2세(영어권)들의 참여를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제임스 린튼 목사는 한국의 인요한 의원 (국힘당)의 친형이며 전라도 순천에서 태어나 한국말을 유창하게 구사한다. 현재 북한 우물물 파기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 2세들이 개척한 오픈도어 처치(열린문교회)의 큰 역할을 한 작고한 인도아 목사는 이번 강사로 오는 제임스 린튼 선교사의 작은 아버지가 된다.

교회협관계자는 “린튼 선교사님이 한국에서 태어나 본인이 겪은 정체성에 대한 혼란 등을 이야기 할 예정이라 한인 2세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근준 목사는 “강사 목사님이 학자와 설교자의 장점이 있어 큰 은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애틀랜타 교회와 성도님들의 큰 협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집회는 금.토일에는 오후 8시에, 주일에는 오후 7시에 열리며, 매 순서마다 다과가 준비되어 있다.

목회자 세미나는 토요일 10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로라, 조지아 밤하늘에 또 나타나

10일 밤 애덴스에서 관측된 오로라./ 얼라이브 뉴스 채널 11

10일밤 주 전역에 나타나 “신비한 경험”

북극광 오로라가 애틀랜타에 또 나타났다. 지난 10일밤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대부분 지역 밤하늘에서 나타난 오로라는 올해들어서만 두번째로 이날밤 조지아에서는 붉은색과 보라색 혹은 분홍색과 녹색 빛이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연출됐다.

전문가들은 “오로라는 북극과 가까운 지역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으로 조지아 등 남쪽까지 내려오는 것은 드문 경우”라고 밝혔다.  

이번 오로라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며칠 전 태양에서 발생한 코로나 질량 방출로 생긴 에너지로 인해 G4 급 자기폭풍이 발생했고 이 폭풍이 지구에 도달해 지구 자기장을 교란하면서 븍극광이 남쪽까지 내려오게 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주 대선, 아직도 안개정국

사진: AJC

해리스. 트럼프 누구도 장담 못해

16석 선거인단 중요성 부각, 각당 막바지 필승 전략 고심

16석의 선거인단이 걸린 조지아의 선거는 펜실베이니아 외의 모든 주요 경쟁 주 중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락 11일 AJC가 보도했다.

수년간의 혹독한 대중 조직화와 선거 운동 끝에 조지아 대선 경쟁은 다음 주 15일부터 실시되는 조기투표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이제 11월 5일 선거일 까지는 3주 정도 남았지만 조지아는 여전히 쟁탈 대상이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경쟁이 교착 상태에 빠지고, 투표율에 약간의 변화, 유권자 패턴의 미미한 변화 또는 유권자 미정의 작은 변화도 2020년 민주당 조 바이든의 극심한 승리 이후 두 캠프가 갈망해 온 주에서 결정적일 수 있다.

“접전이 될 겁니다. 극적으로 승리할 겁니다.”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 라파엘 워녹이 이번 주 유세 행사에서 한 말이다.

펜실베이니아는 여전히 가장 큰 경쟁 지역이며, 가장 많은 선거자금이 투자되는 곳이자 경쟁 후보자들의 방문이 가장 많은 곳이다. 하지만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조지아주를 두고 싸움을 확대하고 있다.

조지아주는 공화당의 희망에 너무나 중요한 곳으로, 종종 ” 반드시 이겨야 할 곳 “이라고 묘사되며, 러스트 벨트에서 패배할 경우 민주당에게 필수적인 보험 정책 이기도 하다.

바이든의 근소한 승리로 조지아 정치가 뒤집힌 지 4년이 지났고 , 이곳 민주당은 다시 한번 승리를 확정하는 데 엄청난 난항을 겪었다. 당시 승리는 며칠 동안 투표 집계를 거쳐야 확정될 수 있었다.

민주당 캠페인의 주요 주 책임자인 댄 카니넨은 주 전역에 걸쳐 약 30개 사무실에 근무하는 약 200명의 해리스 직원을 언급하며 “조지아와 다른 몇몇 주요 주들이 이렇게 치열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올해 내내 투자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

그는 “우리가 구축하고 있는 인프라와 팀은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매우 근접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조지아의 2022년 중간선거가 지침이 된다면, 트럼프의 캠페인은 GOP에 기울어진 유권자라는 내재적 이점을 가지고 시작한다. 2년 전, 공화당은 허쉘 워커의 트럼프가 지원한 연방 상원 의원 선거를 제외한 모든 주 차원의 공직을 휩쓸었다.

하지만 워녹이 워커의 스캔들로 얼룩진 캠페인을 패배시킨 것은 또한 GOP 충성심의 한계를 상기시켜 주었다. 트럼프가 승리하려면 당의 백인, 복음주의, 농촌 기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떠난 유권자들을 다시 끌어들여야 한다.

공화당의 주요 인사들은 많은 사람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의 선례를 따르기를 바라고 있다. 켐프 주지사 는 전직 대통령이 켐프 주지사에 대한 오랜 공격 노선을 재개한 지 몇 주 만 에 트럼프와 화해했으며 , 이로 인해 당의 통합이 위협을 받고 있다.

트럼프의 주요 동맹인 버트 존스 부지사는 “접전이 될 겁니다. 모두가 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모든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2022년은 우리가 여전히 붉은 주임을 보여주었고, 우리 국민이 나타난다면 조지아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직 불확실한 점이 많다. 해리스의 흑인 유권자 기반이 그녀를 지지할까요? 아니면 그녀의 당 기반에서 지지가 부족하다는 여론 조사가 더 광범위한 약점을 반영할까?

트럼프는 처음에 일부 유권자를 멀어지게 한 공화당 내부에서의 싸움과 허위 사실을 계속 퍼뜨리는 가운데, 한때 자신의 캠페인에 반발했던 독립적인 사고방식의 유권자들을 다시 사로잡을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

그리고 우편 투표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급증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공화당의 투표 규칙 개 으로 이어졌던 지난 대선 이후로 투표 패턴은 어떻게 변할까 ?

조지아의 16개 선거인단은 펜실베이니아를 제외한 모든 주요 주 중에서 노스캐롤라이나와 더불어 가장 큰 두 개의 보물 중 하나이다. 그리고 후보자들은 이 주에 자원을 쏟아붓고 있다.

AdImpact 추적 회사에 따르면 , 3월의 슈퍼 화요일 경선 이후 조지아에서 정치 광고에 약 1억 9천만 달러가 지출됐다. 그리고 민주당은 경쟁의 마지막 구간에서 공화당보다 조지아에서 약 7백만 달러 더 많은 광고를 예약했다 .

선거 운동은 주 전역에 걸쳐 펼쳐졌다. 트럼프가 경제적 의제를 강화했을 때 , 그는 사바나를 배경으로 사용했다. 해리스가 후보가 된 후 처음으로 낙태에 초점을 맞춘 연설을 했을 때 , 캅카운티 지지자들은 환호했다.

조지아의 대선은 아직도 안개 정국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해냈다” 10월21일 조지아 한복의 날 제정

21일 주청사에서 주지사 선언문 낭독, 미국에서 4번째

24일~11월 21일, 국제선 공항에서 한복 전시 및 문화체험 행사도

오는 21일(월) 오후 12시에 조지아 주 청사에서 조지아 한복의 날 제정 선포를 위한 기념식이 진행된다.

한복기술 진흥원 미주협회에서는 지난 몇 년동안 샘박 의원과 함께 조지아 주에서 한복의 날 인 10월21일을 공식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 왔는데, 마침내 올해 조지아 주에서 한복의 날로 선정됐다.  

아울러 24일(목)  오전 11 시,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공항 국제선 “F” concourse Atrium (면세점 앞)에서 하루 종일 전세계 승객들과 한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항 당국의 협조로 오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한달간 한복 전시회도 열린다.  

미국에서 한복의 날이 주 전체 기념일로 지정되는 것은 뉴저지, 애리조나, 캘리포니아에 이어, 조지아가 4 번째이다.

브라이언 켐프 주 지사가 낭독할 결의문에는 ‘한복은 한국인의 전통 복식이며, 기원전 2333 년부터 한반도에 거주해 온 한국인들의 전통 의복을 통틀어 말한다’ 라고 명시 되어 있다.

조지아 주 한복의 날 제정을 위해 지난 수 년간 주 정부에 이 안건을 상정하여 공표하게 된 일등 공신은, 샘 박 하원 의원과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회장 이은자), 미주한인재단 (회장 마이클 박)의 수년간의 노력의 결실이다.

또, 애틀랜타 국제 공항내 탑승 구역에서 한복이 전시된 것은 처음으로 기록된다.

조선시대 궁중복식 전시에 맞추어 24 일에는 조지아 한복의 날 제정 축하행사와 함께 국제선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문화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한복의 날 행사에 그 특별함을 더 할 예정이다. 한복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한글 이름 북마크 만들기, 전통문양 팬던트 만들기, 투호 놀이, 왕과 왕비와 함께 사진찍기 등이 실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전시될 궁중 복식 제작을 총괄한 한국의 한복기술진흥원 박현주 원장 (문화재 박사)은
문화유산 복원 전문가로서, 종묘 복원 사업, 정조 수원 화성 행궁 재현, 영친왕 유물정리에 대한 책 집필, 일본으로 부터 덕혜옹주 유물 반환 등을 수행했으며, ‘한복산업마케팅 연구소’를 설립하여 대장금, 허준, 계백장군, 화랑 등의 한류 드라마에서 한복을 제작하여 한복의 세계화에도 기여한 바가 큰, 한복계의 거장이다. 최근에는 경북 상주시와 협업하여 250 억원 규모 예산으로 ‘한복진흥원’을 상주시에 건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는 앞으로 한복의 날 제정을 계기로 조지아 에서 한복을 통한 한국문화 알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며, 매 년 1 억명이 넘는 여행객이 이용하는 애틀랜타 국제 공항 청사 내 전시관에도 한복을 전시할 목적으로 공항 관계자들과 협의 중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허리케인 밀튼, 정전 300만명.. 4명 사망.. 조지아로 북상 중

탬파에서만 목요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약 60만 명 정전

조지아주 남부 해안선, 10일(목) 아침 폭풍해일 경보 발령

허리케인 밀튼이 플로리다를 빠져나가면서, 조지아주 남부 해안선을 따라 10일(목) 아침 폭풍해일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사망자와 파괴가 속출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포트 피어스 지역에서만 밀튼이 상륙하기도 전에 토네이도가 발생하여 4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확인했다.

또, 플로리다 전역에서 최소 300만 명의 고객이 정전 상태이며, 탬파 지역에서만 전기 회사는 목요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약 60만 명의 고객이 정전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는 전력 복구를 돕기 위해 5,000명의 공익 사업자를 동원했다고 밝혔다.

이 강력한 허리케인은 수요일 오후 8시 30분경 플로리다 시에스타 키(Sairosota 해안에서 멕시코 만의 방벽 섬) 근처에 3등급 폭풍으로 상륙했다고 내셔날 허리케인 센터 (NHC)가 밝혔다. 그 수준에서는 여전히 주요 허리케인에 해당하지만 5등급 피크에서 낮아졌다.

NHC가 목요일 오전 5시에 업데이트한 바에 따르면, 현재 1등급인 폭풍의 중심은 케이프 캐나베랄 우주군 기지에서 동쪽으로 약 10마일 떨어진 플로리다 해안 바로 앞에 있었다. 지속 풍속은 85mph로 약 18mph로 이동하고 있었다.

대서양으로 동쪽으로 계속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반시계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플로리다 중부에서 조지아의 알타마하 사운드까지 해안으로 물이 밀려올 것으로 예상되며, 그곳에서는 3-5피트의 폭풍해일이 예상된다.

플로리다에서 론 데산티스 주지사는 목요일 아침 기자 회견에서 폭풍이 “상당하지만 다행히도 최악의 시나리오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폭풍은 상륙하기 전에 약화되었고, 처음 보고된 폭풍 해일은 허리케인 헐린에서 관찰된 것만큼 전반적으로 심각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일 동안 물이 계속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지사는 사라소타 카운티가 8~10피트로 가장 높은 폭풍 해일을 겪었다고 말했다. 헐린의 경우, 플로리다 테일러 카운티에서는 해일이 15~20피트로 커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튼이 반도를 휩쓸고 여러 사람이 사망한 여러 토네이도가 발생한 후 광범위한 파괴가 남았다.

허리케인과 함께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그 수와 강도는 정상 범위를 벗어났다고 채널 2 액션 뉴스의 기상학자 브라이언 모나한은 말했다. 그리고 미국 기상청 플로리다 사무소가 수요일에 토네이도 경보 126건을 발령하면서, 그는 “일년 중 어느 때나 어느 지역에서나 하루에 두 번째로 많은 토네이도 경보”라고 말했다.

최고 강도일 때, 바람은 시속 180마일로, 밀턴은 기록상 대서양 유역에서 5번째로 강한 폭풍이었고, 국립해양대기청에 따르면, 기록상 가장 강한 후기 시즌 폭풍이었다. 이번 시즌의 두 번째 5등급 사이클론이었다.

NOAA에 따르면 1950년 이후로 5등급 허리케인이 두 개 이상 발생한 해는 5년뿐이었다. 가장 최근인 2019년과 2017년에는 각각 5등급 폭풍이 두 번 발생했다. 2007년에는 두 번, 2005년에는 네 번 발생했다. 그보다 수십 년 전인 1961년에는 5등급 폭풍이 두 번 발생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