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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해리스, 미셀 오바마, 팀월즈, 억만장자 마크 쿠반까지 애틀랜타 총출동

월요일 – 트럼프 조지아 텍에서

화요일 – 미셸 오바마 애틀랜타, 팀 월즈는 사바나와 콜럼버스

목요일 – 억만장자 마크 쿠반, 애틀랜타에서 민주당 지원

선거일까지 일주일 남았고, 대선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와 도널드 트럼프는 조지아주를 포함한 주요 접전 지역의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는 “When We All Vote (우리 모두가 투표할때) 를 위한 집회를 주최할 예정이다. 이집회는 그녀가 2018년에 설립한 비당파 유권자 홍보 이니셔티브로, 더 젊고 다양한 유권자를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늘(29일) 미셸 오바마는 무당파적 홍보 이니셔티브를 위해 애틀랜타에서 투표 독려 집회를 열 예정이며, 부통령 후보 팀 월즈는 콜럼버스와 사바나에서 행사를 갖고, 오후에는 콜럼버스로 이동하여 또 다른 집회를 열 예정이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월요일 늦은 시간 조지아텍에서 집회를 열고 보수층 유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악화되는 경제와 이민 위기에 대한 어두운 메시지를 더욱 강조했다. 

민주당 캠페인 관계자에 따르면,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쿠반이 목요일에 조지아를 방문해 지역 사업주 및 지도자들과 타운홀 회의를 열고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경제 계획을 강조할 예정이다.

쿠바의 애틀랜타 방문은 해리스-월즈 캠페인이 조지아 주에서 마지막으로 추진하는 일의 일부이다. 조지아는 백악관으로 가는 길에 필수적인 부분으로 그 어느때보다 경합이 치열하다.

300만 명이 넘는 조지아 주민들은 이미 조기 투표를 마쳤고, 금요일까지 400만 표의 한계를 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미 언론들이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총기안전과 미쉘 강” 빌보드 광고 화제

Screenshot

맥기니스 페리와 올드 애틀랜타 로드가 교차지역

총기 안전을 위한 조지아 다수당 적극 지원

총기 안전을 위한 조지아 다수당 (Georgia Majority for Gun Safety)이 99지역 조지아주하원의원에 출마하는 미쉘 강 후보를 위해 빌보드를 세웠다.

디지털 빌보드가 위치한 곳은 맥기니스 페리와 올드 애틀랜타 로드가 교차하는 지역으로 Divine Coffee 건물에 근접해 있다.

빌보드는 지난 7일 세워져 17일동안 지역주민들과 운전자에게 총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는데, 이 단체는 또한 250 개 야드 사인을 제작해 미쉘 강 선거캠프에 전달했다. 빌보드와 야드 사인에는 “99지역구에서 누가 총기 안전에 대한 서약을 하였는가” 라며 해당 법이 조지아 의회에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미쉘 강 후보가 지지하는 법안은 ” Safe Storage Laws: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총기에 접근할 수 없도록 총기를 보관함에 넣어야 한다는 법”, ” Background Checks: 총기 소유를 원하는 사람들은 신원조회를 거쳐야 한다는 법”, 을 비롯해 ” Funded Violence Intervention Programs: 폭력 중재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 “Red Flag Laws: 위험한 행동을 보이는 개인이 총기로 인해 자신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을 때 그 사람의 총기를 일시적으로 압수할 수 있도록 하는 법” 등이다.  

현재 조지아는 캠프 주지사가 2022년 4월 12일 무허가 총기 휴대(Permitless Gun Carry)에 서명해 법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 법이 시행됨에 따라 조지아 주민들은 더 이상 신원조회와 지문 제출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따라서 21세 이상 성인들은 총기 소유를 하기 위한 라이센스를 가질 필요가 없고 공공장소에서 총기를 은닉하여 소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미쉘 강 후보는 “조지아 주민들은 이 법으로 인해 위험한 사람들이 적절한 조회를 거치지 않고 총기를 소유하고 휴대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 졌기때문에 총기 범죄가 증가되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면서 “조지아 총기 범죄는 특히 9월 4일 발생한 아팔라치 고교 총기사건으로 정점을 찍었다.”고 밝혔다.  

미쉘 강 후보는 이 총기사건 이후 지역 타운홀 미팅과 총기 범죄 반대 집회에 참석하며 총기 안전 법안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고교학생들 및 학부모, 총기안전 단체와 대화하며 학교에서 일어나는 총기 범죄사고 방지를 위해 일하며 경각심을 올리고 있다. 

미쉘 강 후보 는 “나의 상대후보인 맷 리브즈는 Safe Storage laws, Background checks, Red Flag Laws 에 반대하는 전국 총기 협회로 부터 지지와 자금 지원을 받고 있으며 학교와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총기범죄 사고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 한인기업 5천만 달러 수입계약 

웨일엔터프라이즈,전라북도 기업 풍림파마텍과 계약

조지아주 한인 기업 웨일엔터프라이즈(Whale Enterprise LLC, 회장 이경철)가 24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마지막 날 전라북도 기업 풍림파마텍(회장 조희민)과 5천만 달러 수출계약을 맺어 대회의 대미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5천만 달러 수출계약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사상 단일 건으로는 역대 최대 금액으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우리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재외동포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로 나아가는 데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계약이다.

전북대학교 기업전시관에서 열린 수출계약식에는 이경철·조희민 회장뿐만 아니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여봉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원장 그리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 임원들도 참석했다.

풍림파마텍은 군산에서 주사기, 주사침, 바이알(Vial, 의약품 보관병) 등을 제조·공급하는 회사다. 이 회사 제품을 수입하기로 한 웨일엔터프라이즈은 조지아, 노크로스에서 의료용 보호장구를 공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경철 회장은 지난해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주최한 미주한상총연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주한상총연은 내년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를 열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계약식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이뤄진 수출계약이어서 의미가 더 깊다”며,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대회 상담 건(3.3억달러, 10월 23일 기준)을 추적 관리하여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지역별 대회, 한상넷 온라인 플랫폼,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OK Biz)을 통해 한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실질적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오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애틀랜타대회 꼭 성공시키겠다”

미주한상총연 전북서 총회 이사회

선관위원장에 강승구 고문 선임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 회장 이경철)는 24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전북대학교 전대학술문화관에서 임시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내년 4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체 지회와 회원들의 총력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임시이사회에서 김형률 이사장은 “40년 역사의 미주한상총연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실을 다져 내년 4월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자”고 인사했다. 이사회는 제30대 미주한상총연 회장선거관리위원장으로 강승구 고문을 선임하고, 위원에는 정상봉 자문위원, 그리고 강 위원장이 추천하는 3인을 추가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임시총회에서 이경철 회장은 “미주한상총연의 위상이 높아진 것은 임원과 회원들이 모두 열심히 일을 잘한 덕분”이라며 “총연은 물론 지역 상의가 더욱 열심히 활동해 총연의 위상을 더욱 더 우뚝서게 하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내년 애틀랜타 대회의 준비상황을 보고했으며, 잘 준비해 수익과 성과를 내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전 회원과 지역 챕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정후원을 당부했다.

강승구 선관위원장은 “높아진 위상에 걸맞는 내실을 다지기 위해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 화합의 장,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한상총연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박희승 국회의원(왼쪽) 과 이경철 총회장

트럼프 둘루스집회, 공화당 지지자 최대 집결

달라진 트럼프, “누가 됐던 지금 투표하라!” 조기투표 부정적 입장에서 변화

둘루스집회, 공화당 지지자 최대 집결

사전 등록 통해 선착순 입장

조명 등 아이돌 스타 공연장 방불케 해

트럼프가 달라졌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3일(수) 둘루스 개스사우스 아레나에서 열정적인 집회를 갖고, 조지아 주가 이제 다시 공화당 주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애틀랜타 도시권에서 8일 만에 두 번째로 유세를 펼쳤으며, 이는 공화당 선거운동의 또 다른 전략적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됐다.

그의 가장 큰 변화는, 트럼프는 2020년의 광범위한 투표 사기와 조기 투표를 거짓으로 연결하여 오랫동안 조기 투표를 비판해 왔지만, 지금은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어 디지털 전광판에는 “지금 투표하세요”라는 조기투표 격려문이 이례적으로 강조됐다.

또한 조지아에서 지지율이 47%다다른다는 점을 강조해 집회장내에 47이라는 숫자 싸인이 뒤덮였다.

이날 집회는 사전등록을 통해 선착순으로 입장됐는데, 지지자들 중에는 일장기를 들고 흔드는 광경도 눈에 띄었다. 또 온갖 조명을 적시에 활용해 유세장은 아이돌 스타의 공연장을 방불케 했다.

트럼프가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이는 조기 투표지지에 국한된 것이지, 내용에는 변함이 없었다. 오히려 그 어느때보다도 카말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를 맹렬히 비판했다.

트럼프 등장에 앞서 컨트리 음악 스타 제이슨 알딘이 공화당 후보를 소개하면서 불꽃놀이가 군중을 들끓게 했다. 몇 분 후, 그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무자비한 말로 그녀를 “진지하게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그녀의 동료들을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조지아에서 가장 큰 행사라고 캠페인에서 묘사한 행사장을 가득 메운 수천 명의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그녀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부통령”이라고 말했다. 나중에 영화 “풀 메탈 재킷”에서 단련된 해병대의 클립이 재생되었고, “바이든 해리스 군”이라는 라벨이 붙은 드래그 공연자들의 영상과 대조됐다.

트럼프보다 먼저 무대에 오른 연사들은 그 접근 방식을 반복했는데, 가장 큰 박수갈채 중 일부는 전 전 팍스뉴스의 앵커 터커 칼슨에게 돌아갔는데, 그는 트럼프를 질서를 회복할 준비가 된 초남성적 영웅으로 묘사했다.

트럼프의 측근인 칼슨은 민주당을 “약한 남자와 불행한 여자의 당”이라고 묘사했다.

트럼프는 지난 두 번의 선거 운동에서 그랬던 것처럼 조지아의 아주 먼 시골 지역에 있는 공화당의 거점에서 행사를 여는 대신, 최근 집회를 유권자가 많은 애틀랜타 도시권에서 열 계획을 세우고, 시골 지역의 사람들까지 트럼프를 지지하기 위해 몇 시간씩 차를 몰고 왔다.

한편, 트럼프의 집회에 바로 몇시간전에 해리스는 트럼프에 대해 “점점 더 흥분하고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의 둘루스 집회에서 그의 연설은 익숙한 화제에서 벗어나 방황하는 관찰로 바뀌었고, 꽉 찬 경기장에서 그를 기다리며 몇 시간을 보낸 참석자들은 기뻐했다.

어느 시점에서 트럼프는 리처드 닉슨을 따라 백악관 대화를 녹음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웃음으로 그 아이디어를 일축했다. 잠시 후 그는 기업 수장들이 자신의 호의를 구하기 위해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자 군중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오하이오주의 JD 밴스 상원의원인 러닝메이트를 언급하기 전에 “이 방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람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라고 자랑하며, “우리는 훌륭한 선수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연설에서 해리스의 이민 정책을 맹렬히 비난하며, 만자 문신을 한 이민자들이 미국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암울한 그림을 그렸다. 그는 “미국은 이제 점령된 나라입니다”라고 말했다.

경기장은 지지자들에게 “지금 투표하세요”라고 촉구하는 디지털 메시지로 장식되어 있었다. 이는 조기 투표에 대한 공화당 메시지의 급격한 변화를 상기시켜주는데 더욱이 “어느 쪽이든 그냥 나가서 투표하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조지아의 조기투표는 이미 200만 명이 넘었으며, 공화당은 당이 최근 조기 투표에 집중한 것이 배당금을 낼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민주당 역시 좌파 성향 카운티의 참여율 상승에 열광하고 있다.

트럼프는 제불론 타운 홀의 급증하는 참여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곳에서 넘쳐나는 군중이 크라이스트 채플에 몰려들었고 수천 명이 더 더위 속에서 밖에서 기다렸다. 그는 11월 5일이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날 열렬한 격려 집회와 조지아 중부에서 열린 “신앙” 타운홀 회의를 통해 주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화당 유권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노력했는데, 두 가지 모두 그의 당의 기반을 정확히 겨냥했다고 AJC가 보도했다.

제불론과 둘루스에서 연이어 일어난 선거 운동은 온건파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보다는 대선에서 정기적으로 투표하지 않는 젊은 남성을 비롯해 가능한 한 많은 보수적 조지아인의 관심을 끌려는 그의 캠페인 전략을 반영했다.

공화당 소속으로 이번에 선거에 주하원의원 재선을 노리는 홍수정 의원과 연방 하원에 도전하는 유진 유 후보가 있다.

한편, 유세장으로 통하는 도로 귀퉁이에는 공화당을 지지하는 온갖 상품들이 늘어섰고, 행사장안에는 공화당의 상징인 붉은색으로 물결쳤다.

이날 유세의 절정은 그린우드 리가 부른 “God Bless the USA”가 울려퍼지자, 깃발과 환호, 양손을 높이들고 음악에 맞춰 손을 흔드는 장면 등이 연출된 시간이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트럼프 둘루스 유세 현장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연방 하원에 도전하는 유진 유 후보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미주한상총연, 한국 연구개발특구와 협력 모색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경철 총회장(사진우측)과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정희권 이사장

“백곰미사일부터 우주강국을 선언한 누리호 발사 성공”

“미래성장을 위해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큰 시너지 효과 기대”

전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는 21일 오후 6시(한국시간) 전주에 있는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사업화, 국제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특구육성을 통한 국가기술의 혁신 및 국민경제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이다.

이 자리에는 미주한상총연 이경철 회장, 김형률 이사장, 방호열 수석부회장, 내년 4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KBC USA) 노상일, 김미경, 양경호, 홍승원, 한오동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정희권 이사장, 전북연구개발특구 임문택 본부장 등 양측 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정희권 이사장은 “한국의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과학기술 혁신과 창업을 추구하는 본 재단과 미주한상총연의 협력은 큰 의미가 있고 한미간의 큰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철 회장은 “이번 협약은 양측이 미래성장을 위해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미주 한상기업들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필요로하고 있으며 연구개발특구의 새로운 기술을 접목, 도입함으로써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1973년 대덕연구단지로 시작한 연구개발특구는 대덕, 광주, 대구, 부산, 전북의 5개 광역 연구개발특구와 14개의 거점별 강소특구로 구성된 명실상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이다. 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한 백곰미사일부터 우주강국을 선언한 누리호 발사 성공에 이르기까지, 연구개발특구는 대한민국의 지난 역사를 함께해 온 자부심이자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005년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후,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특구 내 우수한 기술이 기술에서 그치지 않고 세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추구해왔다. 특히, 연구소기업, 첨단기술기업 제도 등 기술사업화 모델의 정립과 규제 샌드박스, 지역혁신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기술 역량 강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며, 연구개발특구가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AI, 바이오, 양자 등으로 대표되는 기술 대격변의 시대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딥테크 기반 기술사업화와 창업 지원, 각 연구개발특구를 묶는 초광역 협력 생태계 조성, 글로벌 협력 강화와 특구 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연구개발특구가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미주한상총연은 특히 내년 4월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에 연구개발특구에 소속된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이 대거 참여해 미국진출 및 투자유치 성과를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김형률 이사장, 전북대서 특강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

한인 CEO 초청 시그니처 특강

전주 –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 중인 김형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사장이 21일 오후 2시(한국시간)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인 CEO 초청 시그니처 특강 시간을 갖고 ‘글로벌 시대에 큰 비전을 갖자’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김형률 이사장은 이날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어린시절부터 대학생활, 유학, 학업을 포기하고 사업에 도전한 이야기, 사업을 경영하면서 겪은 위기와 도전 등을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도전의 삶을 살 것을 주문했다. 김 이사장은 현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빌딩관리회사 클린넷 USA와 호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이주배 미주한상초연 부회장 등 총연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모든 것이 은혜, 축복의 통록 되는 교회”

2024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성료

주강사에 김운용 목사, 한인 2세를 위한 강사에는 제임스 린튼 선교사가

2024 복음화 대회가 “축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시 118:26)”라는 주제로 10 월 18 일(금)~20 일(주일)까지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성료됐다.

매년 애틀랜타 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 목사)가 주최해온 복음화대회는 이번 대회 강사로 장신대 총장 김운용 목사가 단에 올라 말씀을 선포했다. 김운용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와 신학대학원(M.Div.)에서 목회자 수업을 받았고 동대학원(Th.M.)과 미국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Th.M.), 미국 Union Theological Seminary and PSCE(Ph.D.)에서 예배학과 설교학을 공부했다. 1988년 서울서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안산제일교회(서울서남노회)에서 부목사로, 서울 서광교회(서울 강남노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겼다. 유학 중에는 미국 월돌프갈보리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고, 유학을 마친 후 여의도제일교회(영등포노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겼다. 현재 한국신학교육연구원 이사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KAATS)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김운용 목사는 첫째 날, ‘하늘 은혜에 둘러싸여 살았습니다’, 둘째 날, ‘축복의 땅에서 주신 은혜를 생각하다’, 셋째 날, ‘내가 바로서면 다 가능한 일이다’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찬양과 말씀으로 설교를 한 김 학장은 “은혜받은 자의 인생 최종목표가 무엇일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가슴에 하나님 은혜의 감각을 담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섬기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첫날에는 제임스 린튼 선교사가 한인 2세들을 위한 특별 강연을 가졌다. 전라도 순천에서 태어난 린턴 선교사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성정했다가 영어을 나중에 배운 과정에서의 정체성의 혼란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한인 2세들에게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으을 강조했다.

린튼 선교사는 한국 국힘당 인요한 의원의 친형이며, 한인2세들로 구성된 애틀랜타 열린교회의 산파 역할을 한 작고한 인도아 목사는 린튼 선교사의 작은 아버지이기도 하다.

류근준 회장 목사는 “많은 분들의 기도와 협력으로 복음하대회가 잘 마쳤다. 애틀랜타가 영적으로 각성되고 신앙의 불길이 임하는 지역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제임스 린튼 선교사/코리안뉴스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관계자들/코리안뉴스 애틀랸타

얼버니 주립대에서 총격, 애틀랜타 10대 사망, 6명 부상

얼버니 주립 대학

지난 5월 벅헤드 나이트클럽 총격으로 사망한 학우 추모식에 참가했다 참변

일요일에 열린 얼버니주립대학 졸업식 주말에 총격이 발생해 애틀랜타 10대 청소년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해 다시한번 캠퍼스내 총기안전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한적이지만, ASU 임시 총장인 로렌스 M. 드레이크 II 박사가 공유한 성명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토요일 오후 8시 50분경 캠퍼스에서 발생했으며, 6명이 부상을 입고 ,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더글라스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사망자는 애틀랜타 출신의 19세 드 모리온 테이션 대니얼스로 확인됐다.

얼버니 경찰서장 마이클 퍼슬리는 대학의 동쪽 캠퍼스에 있는 CW 그랜트 학생회관 근처에서 홈커밍 주말에 발생한 총격 사건의 동기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부상자 중 일부는 학생회관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학생인지는 불분명하다고 현지 방송은 보도했다.

사건 당시, 이 학교는 지난 5월에 문을 닫은 벅헤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한 학교 동창인 마리 크레이튼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었다. 크레이튼은 방금 2학년을 마치고 2023년 배구 시즌 동안 6개 이상의 경기에 출전한 이학교의 간판 스타였다.

경찰은 용의자 총격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이 대학의 드레이크는 총장은 GBI가 수사를 주도하고 있으며 주 및 지방 법 집행 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얼버니는 콜럼버스에서 남동쪽으로 약 90마일, 애틀랜타에서 남쪽으로 약 180마일 떨어져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 부두 통로 무너져 7명 사망

조지아주 맥킨토시 카운티의 사펠로 섬에서 걍웨이가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펠로 섬 기념식에서 갱웨이 중간 휘어져

조지아 섬의 걸라 기어치 지역 사회를 기념한 행사에서 행사장 이던 부두가 붕괴되어 7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19일(토) 섬의 흑인 노예의 후손인 걸라 기치 지역 사회를 기념하는 행사동안 이 붕괴의 참혹한 세부 사항애 대해 당국은 7명의 사망자를 확인했고, 일요일 아침 다른 3명이 중상을 입어 여전히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사망 및 부상자들은 조지아 해안에서 본토로 돌아가는 페리에 탑승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당국은 또 사고 발생일인 토요일 오후 4시 30분경 마시 랜딩 도크에서 갱웨이 붕괴 사고에 대응했으며, 당시 갱에이이 중간 지점이 휘어지자 모여있던 40 여명중 에 약 20명이 물에 빠졌다고 밝혔다.

현재, 천연자원부, 맥킨토시 카운티 소방국, 맥킨토시 보안관 사무소, 미국 해안 경비대를 비롯한 여러 기관이 측면 주사 소나를 장착한 보트와 헬리콥터를 이용해 생존자 수색에 나섰다.

토요일에 병원에 입원했던 사람들 중 일부는 일요일 아침까지 퇴원했다. 당국은 실종된 사람이 없다고 믿고 있다고 조지아 자연자원부 위원인 월터 라본이 말했다.

굴라 기치 주민들은 해방과 남북 전쟁 이전에 섬의 농장에서 일했던 노예화된 서아프리카인의 후손인데, 오늘날 40명 미만이 사펠로 섬의 호그 해먹이라는 동네에서 풀타임으로 살고 있다.

당국은 일요일에 사망자나 부상자 중 사펠로 섬 주민은 없다고 밝혔다.

조지아 자연자원부는 사람들을 섬으로 데려다주는 본토로 가는 유일한 연결편인 페리를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유산 기념 행사에 참석한 약 700명의 방문객을 수용하기 위해 두 대의 페리가 운행됐다. 이곳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100명 미만의 사람들이 페리와 갱웨이를 이용한다.

부두와 통로는 2021년 11월에 교체된 바 있다.

조지아주의 14개 해안 섬 중 하나인 사펠로는 주 해안선 중간 지점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바나에서 남쪽으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토요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백악관이 주 및 지방 당국과 접촉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사펠로 섬은 조지아 해안에 있는 방벽 섬으로 배로만 갈 수 있습니다. (아담 반 브리머/AJC)
사펠로 섬은 조지아 해안에 있는 방벽 섬으로 배로만 갈 수 있다. (AJC)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