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124

기후 정책에 해리스 vs 트럼프, 서로 “내가 정답”

해리스 “세계적 도전” vs 트럼프 “사기극” 극명하게 달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기후 변화를 “세계적 도전”이라고 부른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후 변화 과학을 “사기”이자 “사기극”이라고 일축한다.

최근 허리케인 헐린이 동남부 지역을 휩쓸자, 이 두 대통령 후보의 기후와 에너지 정책이 극명하게 다른 입장을 보여 지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후 변화 과학을 “사기”이자 “사기극”이라며 일축하고, 화석 연료에 대한 정부 규제를 철폐하고 석유 및 가스 생산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에너지 가격을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기후 변화를 “세계적 도전”이라고 부르고 화석 연료를 규제하고 재생 에너지 사용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기후 변화 문제에 대처하는 정부의 역할을 보호하고 확대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국내 에너지 정책은 기후와 관련해 전 세계적 영향을 미친다.

10일 AJC의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의 지구 온난화 온실 가스는 석유, 가스, 석탄과 같은 화석 연료를 에너지로 태워서 배출되는데, 화석 연료는 글로벌 에너지 믹스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미국은 지속적으로 최고의 생산자이자 소비자 로 평가받고 있다 .

트럼프는 “드릴, 베이비, 드릴”이라는 문구를 2008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만들어냈다. 트럼프와 공화당의 플랫폼은 미국이 이미 세계 1위의 석유 및 가스 생산국이 되도록 만들 것을 요구하고, 미국 에너지 생산에 대한 “제한”을 해제하고 있다.

화석 연료 생산을 늘리는 것 외에도 트럼프는 또한 유틸리티와 제조업체가 석유와 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줄이도록 강요할 차량 및 발전소에 대한 새로운 오염 기준을 없애고 싶어한다. 마찬가지로 공화당은 재생 에너지 인센티브를 정부의 권한 남용으로 몰아붙였다.

반면 해리스는 종종 조 바이든 대통령 하에서 민주당의 대표적인 입법적 업적 중 하나이자 역사상 가장 큰 기후 완화 투자인 인플레이션 감소법을 통과시키는 데 있어서 동점을 깨는 투표로서의 역할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녀는 민주당이 “깨끗한 에너지 경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하는 세금 감면과 기타 인센티브를 계속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새로운 전기 자동차, 태양광 및 배터리 제조업체의 연쇄를 지적했다.

하지만 해리스는 또한 자신을 사업 친화적 실용주의자로 묘사하려고 했다. 그녀는 부통령으로 재임하는 동안 미국이 기록적인 수준의 석유 생산을 달성했다고 자랑하며, 이 증가를 외국 석유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묘사했다. 미국은 2019년 이래 순수 에너지 수출국 이었다 .

재난 대응

트럼프와 해리스는 2005년 카트리나 이후 미국을 강타한 가장 치명적인 허리케인인 허리케인 헐린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했다. 또한 각자는 대중의 관심을 자신의 캠페인 이슈로 끌어들이려고 노력했다.

트럼프는 바이든의 대응을 공격할 기회를 이용했는데, 여기에는 대통령이 공화당 주에 대한 지원을 보류하고 있다는 거짓 주장도 포함된다. 트럼프는 폭풍의 역사적 심각성을 인정했지만 기후 변화의 맥락에서 논의하지는 않았다. 그의 플랫폼은 기후 변화나 재난 대응을 직접 다루지 않는다.

해리스는 트럼프가 재난 대응에 대한 허위 사실을 퍼뜨렸다며 비판했다. 예를 들어, 켐프 주지사가 대통령이 실제로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제안했다고 말했을 때 바이든이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에게 연락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캠페인은 바이든의 정책을 계속함으로써 “기후 재난”에 대한 회복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트럼프의 선거 운동은 폭풍과 같은 자연 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그의 동맹과 그의 행정부의 전직 관리들이 작성한 정책 청사진인 프로젝트 2025는 허리케인 연구 자금을 중단하고 심각한 기상 경보를 발령하는 국립 기상청을 “상업화”할 것을 요구한다. 트럼프는 프로젝트 2025를 부인했고 그것이 그의 선거 운동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지아 대학교 대기 과학 프로그램 부소장인 존 녹스는 “기후 변화 ‘논쟁’은 없습니다. 심지어 그 단어조차도 현재로서는 사실이 아닌 것을 암시합니다.국가가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당한 정책적 의견 불일치가 있지만, 11월에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든 인간 활동이 지구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는 현실을 다루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기후 변화는 생명, 재산, 중요한 인프라 및 식량 공급을 위협하는 홍수, 화재, 가뭄 및 폭풍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채식주의자’ 작가 한 강, 한국 첫 노벨문학상에

한 강

2000년 평화상 수상 김대중 전 대통령 이어 24년 만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선 강렬한 시적 산문” 평

소설가 한강(53)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10일 이같이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는데, 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건 지난 2000년 평화상을 받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이다.
노벨위원회는 한강의 작품에 대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선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평했다.

한 강은 노벨상 수상작인 ‘채식주의자’로 지난 2016년에 이미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하면서 유명해졌다. 이후 2017년 ‘소년이 온다’로 이탈리아 말라파르테 문학상, 2018년 ‘채식주의자’로 스페인 산클레멘테 문학상을 받았다.

한 강의 가족은 문학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아버지는 소설가 한승원씨이며, 오빠 한동림씨 역시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남동생 한강인씨는 서울예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해 소설을 쓰고 만화를 그리고 있다.

한 강은 연세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뒤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을 걸었다. 1970년 전남 광주시 중흥동에서 태어났다.

한강은 1970년 11월 광주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 소설 ‘몽고반점’으로 2005년 이상문학상을 받았을 때 쓴 ‘문학적 자서전’ 등에 따르면 한강을 임신 중이던 어머니는 장티푸스에 걸려 끼니마다 약을 한 움큼씩 먹었고, 한강은 하마터면 세상 빛을 보지 못할 뻔했다. 한 강은 이를 두고 “나에게 삶이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었다. 이 세계는 아슬아슬한 신기루처럼, 혹은 얇은 막처럼, 캄캄한 어둠 속에서 떠오른 하나의 가능성일 뿐이었다”고 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100만 크로나(약 13억4천만원)와 메달 그리고 증서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생리의학·물리·화학·문학·경제상 시상,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평화상 시상으로 진행된다.

[분석]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판매 둔화, 재고 급증한다”

잔스크릭 주택들.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인터넷

이자율 하락, 주택 매물로 쏟아져

판매 주택 중간 가격 40만불대, 1년 전보다 2.5% 상승

조지아주 다중 매물 목록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달 날씨가 추워지면서 애틀랜타 도시권의 주택 매매도 늘어났다고 9일 AJC가 보도했다.

조지아 ML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존 라이언은 동시에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일반적으로 여름이 끝나면서 그렇게 됨)에서 매물로 나온 주택 공급이 급증하면서 시장이 다시 균형을 이루고 있다먄서 지난 9월에 약 4,300채의 주택이 매각되었다고 말했다.

판매 건수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6% 감소했지만, 지난달 매물은 1년 전보다 55.8% 증가했다.

라이언은 “매도자 시장이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 하지만 시장이 더 균형 잡힌 상태로 이동하고 있다는 징후가 보인다”고 분석했다. 매물 목록이 6개월 이상의 판매를 나타낼 때, 그것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평균적으로 대략 동등한 협상력을 가지고 있다는 신호이고, 시장은 여전히 ​​그에 훨씬 못 미치게 되는데, 현재 매물로 나와 있는 주택은 3.8개월의 판매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그 숫자는 예전보다 훨씬 더 많고, 6에 가까워질수록 구매자는 더 많은 협상 레버리지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지점에서 매물 수(재고)가 한 달 매출보다 낮아졌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구매자들은 같은 집에 대해 서로 입찰 경쟁을 벌이게 되고 판매자는 종종 요구 가격보다 더 많은 돈을 받게 된다.

Regions Bank의 애틀랜타 소재 최고투자책임자인 앨런 맥나이트는 “조지아주의 주택 시장은 미국 내외에서 유입된 인구로 인해 활성화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로 인해 주택 수요가 증가했다. 주택 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더 높은 비율로 상승했다. 구매자라면 그다지 유익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를 반영한ㄷ스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

2021년과 2022년 동안 중간 매매 가격은 연간 두 자릿수 비율로 뛰었고, 20%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는 인플레이션 억제 캠페인을 시작하여 기준 금리를 극적으로 인상했고, 이는 경제에 파장을 일으켜 모기지 금리를 훨씬 더 높였다.

연준은 돈 빌리는 비용을 훨씬 더 높여서 구매자의 구매력을 고갈시켰다.

이는 구매자의 열정을 식혔을 뿐만 아니라 다음 구매에서 낮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높은 금리로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 잠재적 판매자의 열정도 식혔다.

조지아 MLS 에 따르면, 지난달 애틀랜타 도시권에서 판매된 주택의 중간 매매 가격은 405,000달러로, 작년 대비 2.5% 상승했다.

하지만 이제 연준은 기준 금리를 낮추기 시작했고 주택담보대출도 하락하고 있다. 2023년 10월 평균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은 거의 8%였다. 이번 달 첫 주까지 평균은 6.12%로 떨어졌다. 이는 2차 시장에서 대출을 매수하는 Federal Home Loan Mortgage Corp. 에 따른 것 숫자이다.

이러한 추세는 일부 주택 소유자가 주택을 시장에 내놓는 데 도움이 되었다.

“금리가 하락하면서 매물을 내놓을 준비가 된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Re/Max 의 어소시에이트이자 영업 담당자인 레너드 킹은 이처럼 주장하면서 “이제 그들은 그 집을 팔고 다른 집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진 곳은 35만 달러에서 50만 달러 사이의 주택이었다면서 “대부분은 처음 집을 사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시장, 9월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한 12개 카운티의 데이터)

  • 판매된 주택: 4,272 채
  • 중간 매매 가격: $405,000
  • 1년 전 대비 매출 6.2% 감소
  • 1년 전 대비 중간 가격: 2.5% 상승
  • 1년 전 대비 매물 수 55.8% 증가

<유진 리 대표기자>

[정민우 칼럼]”초연(初演)으로 10만 관객 돌파한 코페축제!”


재미화가/정민우 글

□프롤로그

오늘은 미주 동남부 애틀랜타 현지 ‘코페재단(이사장/안순해)’이 야심차게 기획한 2024 코페 한류 축제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된 현장 스케치를 소재로한 글로 서술해 보려한다.

약 17만 스퀘어피트 면적의 슈가로프밀스 샤핑몰 초대형 파킹장에서 막을 올린 코페축제는
금년초에 재단을 설립하고 기획한 ‘초연(初演)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거에 10만여명을 훌쩍 넘기는 관객을 동원시켜내는 쾌거를 달성 했다.

바야흐로 독립적인 재단 설립직후 불과 5개월 남짓 준비끝에 개최된 그 첫 축제 성적표부터 유감없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 초대박 대형사고를 쳐버린 셈이다.

유난히 청명하고 해맑은 가을날 북미주 지역의 드넓은 창공 아래 중독성 만땅의 K-팝 음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초대형 스크린으로 꾸며진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배치된 약 150여개에 달하는 행사부스들을 통해 다양하게 선보인 각종 한류 문화상품들이 수많은 현지 다민족 패밀리 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가며 뜨겁게 달아오르는 열기와 함께 힐링 주말을 원없이 선사해준 가슴 벅찬 순간이었다.

체감온도 31°를 오르내리는 강도높은 기온에도 아랑곳 없이 행사장을 향해 꾸역꾸역 밀려드는 관객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룬 축제현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뜨거움 그 자체였다.

‘K-Pop’을 중심으로 특화된 전통 한류의 다양한 ‘콘텐츠’들로 기획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품격있게 펼쳐진 릴레이 무대공연 들과 하동 보성 산청지역 등, 국내 ‘지자체’기관의 지원을 받아 참여한 ‘시•도•군’소속 ‘상의(商議)’들이 공수해온 각종 향토색 짙은 농수산 특산품들이 진열된 부스 앞에는 공연관람과 구매로 이어지는 수많은 인파들로 북적 거렸다.

더불어 제각기 다양하게 진행된 전통놀이 한류 문화체험 ‘시연(試演)’ 현장에선 호기심 가득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폭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온갖 ‘K-푸드’ 들로 채워진 한류먹거리 판매 부스들은 끊임없이 어어지는 주문으로 인해 눈코뜰새 없이 분주한 가운데 비지땀을 흘려가며 즉석 음식들이 부산하게 조리되어 이방인 관람객들의 식탐욕구를 충족시켜 주기에 바쁜 신바람나는 풍경이었다.

한국에서 온 아이돌 그룹들이 무대에 등장, 깜짝 공연을 펼칠때면 어김없이 대형무대 앞쪽으로 수많는 인파가 몰려들어 자지러 지듯 열광해가며 K-팝 가사를 외워 소리쳐 따라부르는 모습이 흡사 ‘광신도’들의 집회장을 떠올리게 하였다.

왠지 쉽게 끝나지 않을것 같은 중독성 만점인 글로벌 신 한류의 ‘무소불위’ 경쟁력을 재확인
시켜주기에 충분했다고 소회된다.

행사장안을 휘돌다보면 여기저기서 전통 한복을 차려입고 미니 태극선 부채를 휘둘러가며 특유의 온갖 리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코큰 금발머리 현지인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안광을 덮치는 진풍경 속에서 문득 ‘인사동’ 거리나 전주소재 한옥마을 단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켜 주기도 했었다.

한편 코페축제에 참여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측에선 ‘8.15 통일 독트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팝 콘테스트를 직접 진행하며 코페 방문객들의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인식과 지향점을 모색하기도 했다.

또한 현지 애틀랜타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99지역에 출마하는’미쉘강’ 민주당 주하원 후보와 상대후보인 공화당 소속 ‘매튜 리브스’ 의원등 기타 선거에 출마한 현지 정치인들이 제각기 행사 부스를 잡고 행사장을 방문한 지역 유권자들과 소통을 시도하며 공격적인 선거유세를 펼치는 진풍경들도 눈에 띄었다.

특히 전통혼례식 시연과 함께 코페축제 휘날레 공연으로 펼쳐진 강강수월래 퍼포먼스엔 미동남부국악협회 소속 예인들과 현지 일반 관람객들이 손에 손을 맛잡고 더불어 함께 어우러져 코페축제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는 광경은 가슴을 뭉클하게 해주는 매우 인상적인 순간을 연출해 주었다.

그밖에도 미처 이곳에 다 ‘톺아보기’하여 서술 하지못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들로 넘쳐나는 현지 주말 축제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한국을 쏙 뽑아 옮겨다 놓은듯 거침없는 한류물결로 온통 출렁거렸다

행사장 소재 귀넷 카운티 당국에선 행정령으로 5일과 6일을 코페축제의 날로 공식 선포 하는 이래적인 성의를 보여주었다.

바야흐로 축제는 훌륭했고 그 결과는 초대박 이었다.

이하 각설하고 현지 ‘코페축제’는 최초 라디오 코리아 박건권 대표에 의해 시작되어 제3회째 개최된이후 갑자기 주최권이 한인회로 이관되어 한인회관 부지안에서 마치 우물안 개구리잔치 벌이듯 치뤄져 왔던것이 사실이다.

관객이라고 해봐야 고작 몇천명 안팍을 벗어나지 못해오다가 지난 2022년과 2023년 두번에 걸쳐 3만에서 4만이내의 관객동원 기록을 세운바 있다.

그나마 2년연속 세운 그 기록조차도 현 코페재단 스텝진들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었다.

그러다가 금년 2월경에 불거진 연임중인 현직 한인회장이 저지른 공금횡령비리 사건이 터지면서 지난해 코페축제 수익금으로 축척된 금액까지 몽땅 다 유용해 탕진해버린 사실이 드러나면서 우여곡절 끝에 한인회와 결별하고 지난 5월경 독립적인 코페재단을 공식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그결과가 금번 10만관객을 이지하게 돌파한 초대박 코페축제의 새역사를 갱신하게 된 역대급 성적표를 거머쥐는 ‘동기부여’가 된것이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강강술래를 하고 있다. /코리안페스티발 재단 제공

금번 재단이 주최한 코페축제보다 한발 먼저 온갖 논란속에 강행하여 치뤄진 한인회가 주최한 코페행사의 결과는 당초 예상을 빗나가지 않고 약 천오백여명 안팍의 최하위 관객동원으로 졸속하게 막을 내린바 있다.

이것이 바로 한인회가 주최하고 회관건물내에서 치뤄지는 코페축제의 한계이다.

치기어린 ‘객기’로 이룰수있는 일은 한마디로 ‘자멸(自滅)’밖에 없는 법이다.

금번 코페재단측에서 낸 경이로운 축제성과는 고작 출발점에서 낸 한낱 ‘스타트업’ 성적표에 지나지 않는다.

향후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업그레이드된 기획력과 축적된 노하우로 ‘재단’이 펼쳐나게될 ‘코페축제’는 독수리 날개쳐 오르듯 ‘비상’에 비상을 거듭하는 기록갱신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달성해 나아가게 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을수 없는 까닭이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매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코페축제와 같은 초대형급 행사는 2년간격으로 뒤바뀌는 한인회 시스템 만으로 치룰수있는 행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번 슈가로프밀에서 독립재단이 개최한 코페축제 성과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시켜 보여주었다고 평가된다.

행사운영 스텝진들이 일년내내 몰빵해가며 치밀하고 촘촘하게 준비해도 부족할수 밖에 없는게 ‘코페축제’와 같은 기획 전문 디렉터들의 역할이 요구되는 프로페셔널한 행사인게다.

□에필로그

성황리에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잘 갈무리한 코페재단측 약 50여 운영위 임원및 메인스텝진 여러분들과 더불어 일백여 자원 봉사자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머리숙여 삼가 경의를 표해마지 않는다.

글로벌 한류시대와 함께 ‘코페’행사가 봄가을 년 2회개최 축제로 발돋음하게 될 그날을 손꼽아 고대해 마지 않으면서 2024 코페축제에 대한 한점 왜곡없는 ‘소회’를 이만 갈무리 하는 바이다.

본 칼럼은 본보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숲” 오늘 스와니서 버스킹

오케스트라 숲의 버스킹 공연 포스터

8일 오후 6시30분, 스와니 딜레이 네이처 파크

발달 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숲 (단장 김창근 목사)’이 이웃을 적극적으로 만나러 간다.

8일, 초가을 선선한 저녁 6시30분에 스와니 시청 건너편에 새로 조성된 Town Center on Main & Delay Nature Park의 분수앞 잔디밭에서 30분 동안 열리는 버스킹은 아름다운 공원에서 산책하는 많은 이웃들이 발달장애인들의 연주가 푸른 하늘에 울려퍼진다.  

숲 관계자는 “이번 연주는 ‘숲’에서 추진하는 “Hello, World!”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우리가 세상을 만나고, 세상이 우리를 만나는’ 멋진 순간을 만들어 가려는 의도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연주 곡목은 Amazing Grace, It is well all my soul, Bésame Mucho, You raise me up, You’re my sunshine, Baby Shark 등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민주평통 ‘통일 K-Pop’ 이색 경연, 공공외교의 성공

통일 K-POP 경연대회와 815독트린 캠페인 특별행사

600 여명, ‘8.15 독트린’에 지지 서명

북한이탈주민 정책, 평화통일 정책을 위한 스티커 붙이기 이벤트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가 통일을 주제로 한 독특한 ‘통일 K-Pop 경연대회’를 열어 화제에 올랐다.

지난 6일 슈가로프밀스몰 앞마당에서 열린 2024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민주평통은 K-Pop 메시지를 곁들인 K-Pop 경연대회를 개최해 한인 청소년 및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공공외교를 펼쳤다.

아울러, 이날 별도의 부스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8.15 통일독트린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이에 대해 600 여명으로부터 지지서명을 받았다. 또 북한이탈주민 정책, 평화통일 정책을 위한 지지서명과 스티커 붙이기 이벤트도 진행했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해 소통중심의 공공외교와 다채널 전략을 통해 통일비전의 효과적 전달과 참여확대를 목표로 해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오영록 회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민족의 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8.15 통일 독트린의 비전을 알렸으며, 특히 K-Pop을 통해 젊은 외국인들에게 차별화된 공공외교 활동을 펼칠 수 있어서 보람됐다”고 말했다.

박사라 간사는 “회장님 이하 임원님들, 자문위원님들의 헌신과 재능기부 덕분에 8.15 통일 독트린 지지서명을 전세대, 다민족 사회 구성원들로부터 600장 이상을 얻었고, 평화통일과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는 스티커를 붙일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이 모여 데이타 정리를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또 “북한인권실상 미니 사진전을 비롯해, 평화통일 Kpop 콘테스트 등도 큰 호응을 얻으며 평화통일 공론화장으로 대성공을 이뤘다”고 밝혔다.

김응호 부회장은 “더운 날씨에 고생하신만큼 보람과 결과가 충분히 보상받은 성공적인 행사라고 자평한다”면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모두가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아래는 통일 K-Pop 컨테스트 수상자 명단

  • 1등: ‘거위의 꿈’ 비키 유(조지아텍 대학원생)
  • 2등: 사우스캐롤라이나, DXL
  • 3등: 엘린 오, 조앤나 김, 폴리나 윤으로 구성된 트리오 팀

<유진 리 대표기자>

“인산인해” 재단주최 코리안페스티발 “한인 축제 제대로 알렸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강강술래를 하고 있다. /코리안페스티발 재단 제공

주최측 “10 만명 운집” 파킹 랏도 부족

“내년에는 50만불 예산으로 알차게 준비하겠다”

코페 키워드는 “K-POP과 우리 전통 문화 ”

“한국 문화를 비롯된 이웃 다인종과 어우러지는 역사의 한 장!”

인산인해!

말그대로 사람에 치여 발딪을 틈도 없었다. 줄을 서서 입장하는데에만 10여분이 걸렸으며, 외국인들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가족단위로 한인 축제 나들이에 나섰다.

축복의 햇살를 내뿜는 맑은 가을 하늘아래 간간이 불어오는 미풍은 각 음식 부스에서 부스로 갖가지 음식맛을 바람에 실어 전달했다.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슈가로프밀몰 앞마당에서 열린 코리안페스티발 재단(이사장 안순해) 주최 코리안페스티발이었다.

5일 개회식에는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총영사, 샘 박 주하원의원, 맷 리브스 주 하원의원, 커클랜드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잔 박 브룩헤이븐 시장, 윤미 햄튼 전 릴번 시의원 등을 비롯, 오영록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김백규 공동대회장, 박은석 공동대회장, 고 은종국 명예 대회장 유족, 미미박 미주조지아뷰티협회장, 박남권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썬박 전 애틀랜타상의회장, 미쉘 강 주하원 후보 등과 재단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총 17만 스퀘어피트에 펼쳐진 축제 마당은 사람대 사람으로 가득찼다. 주최측은 이틀동안 총 10 여만명이 다년 간 것으로 집계했으나, 시간이 흐르자 15만 명에 육박한다고 예측했다. 김백규 공동대회장은 6일 오전 AJC와의 인터뷰에서 8만명이라고 답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참가객들은 늘어나 즐거운 비명이 가득했다.

간이 화장실만 총 50개! 게다가 만두엔터테인먼트 해롤드 장 감독이 맡은 음향은 마이크에서 “삑”소리 하나없이 풍성한 음향을 이곳 저곳에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5일에 길놀이, 시저스 오케스트라 공연, 전통무용, 사물놀이, 오카리나 연주, 태권도 시범, 탤런트쇼, 비맥스 콘서트, K-Pop 배우기, 드림앤미라클 및 레이디 앙상블 공연,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궁중한복쇼, 오카리나공연, 전통무용, K-Pop 대회 등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전통혼례, 사진 및 사생대회, 강강수월래, 각종 전통놀이 체험 등이 별도로 진행됐다. 투호와 제기차기는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또 한복체험도 최고의 인기 코너였다.

6일에는 트로트 공연, K스트링 듀오, 민주평통 K-Pop 메시지, 전통무용, 복면가왕, K-Pop 공연, 전통무용, 비맥스 공연2, 전통혼례, 태권도 시범, 범한 공연 등이 펼쳐져 함성 소리가 슈가로프에 메아리쳤다.

아울러, 한국의 도, 시, 군의 지원을 받아 참여하는 다양한 한국 전통 농수산 상품들이 맛을 전하고, 150개 이상의 일반 상품 판매 부스, 홍보 부스, 전시 공간이 마련돼 다양한 살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인순해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지난 5월부터 매주 모임을 가지며 알차게 준비했는데, 잘 되어진것 같다.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미셸 준비위원장은 “현장 준비부터 홍보, 주류사회 알림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민간외교의 몫을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보람을 느낀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신범 총무 이사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결집해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 제대로 된 판을 여니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기쁘하는 모습을 보면서 책임감, 소명감이 얼마나 중요한 지도 알게 됐다. 내년에는 50만불 예산으로 더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총 30만 달러의 예산으로 진행된 이번 코리안페스티발에 대해 김백규 공동 대회장은 “한국 문화를 비롯된 이웃 다인종 문화와 어우러지는 역사의 한 장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개회식을 마치고/코리안뉴스 애틀랜타

한복을 곱게 입은 러시아 어린이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김백규 공동 대회장이 고 은종국 명예 대회장 유족과 대화 나누고 있다. /코리안뉴스애틀랜타

주미한국 대사관, 내년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에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

지난 4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 회장단은 워싱텅 DC에 있는 주미 한국대사관을 방문하고 조현동 주미대사, 조기중 공사 겸 총영사, 허정미 참사관과 면담 했다.

조현동 주미대사 참석 축사 예정

내년 4월 17일~19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주미 한국대사관(대사 조현동)이 내년 4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에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지난 4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 회장단은 워싱텅 DC에 있는 주미 한국대사관을 방문하고 조현동 주미대사, 조기중 공사 겸 총영사, 허정미 참사관과 면담 했다.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이 대회를 적극 후원하고, 공식후원기관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는데, 이에대해 총연은 “2025년 4월 17일~19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가 한국 중소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한미 경제교류 및 한미경제동맹에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아울러 조현동 주미대사는 이 대회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 항만청 노동자 파업 종료, “물류 대란 없다”

2021년 12월 17일, 조지아 항만청 가든 시티 터미널에서 롱쇼어맨들이 컨테이너를 적재 및 하역하고 있다. 최근, 조지아 항만청은 미국 교통부와 협력하여 철도 용량을 늘리고 제조 및 유통 센터 근처에 유연한 "팝업" 컨테이너 야드를 활성화하여 화물 흐름을 개선했다./AJC

3일만에 합의, 임금 62% 인상

2030년까지 시간당 평균 급여 39달러에서 63달러 이상

부두 노동자 노조와 해운회사 및 항만 운영자 연합이 임금 문제에 대한 잠정 합의에 도달하고 협상 시간을 연장해 사바나 항구가 3일간의 파업끝에 작업이 재개됐다.

노조 부두 노동자들은 6년 노동 계약이 만료된 후 화요일에 직장에서 나와 피켓 라인으로 나갔다. 조지아의 선원들은 동부와 걸프 해안을 따라 있는 13개 항구의 선원들과 함께 파업에 참여했다.

국제해운노조협회와 해운회사와 특정 항구 운영자를 대표하는 부두노동자 조합은 목요일에 임금에 대한 임시 합의안을 발표했는데, 이 합의안은 62%의 임금 인상을 포함하며, 이는 2030년까지 시간당 평균 급여를 39달러에서 63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그 외의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사바나 노조 간부는 조합원들에게 혜택 패키지 업그레이드에 대한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부두노동자 조합은 조지아의 5개 노조 지부에 약 2,500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장기 파업은 경제적 재앙을 위협했다. 10월은 휴일 시즌 상품의 선적에 가장 좋은 달이어서 다른 비부패성 및 부패성 상품의 거래도 위협을 받았으며, 매장 선반에 부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많은 소매업체가 잠재적인 업무 중단에 앞서 상품을 항구로 옮기려고 노력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소비자들이 화장지와 기타 종이 제품과 같은 품목을 쌓아두는 것을 보았는데 , 이러한 제품은 대부분 미국에서 생산되어 항구 부두의 파업에는 별다른 지장을 주지않고 있다.

조지아 항만청은 사바나와 브런스윅에서 항구를 운영하지만, 연합의 회원은 아니다. 그런데도 노동 협정이 만료되자 당국은 문을 닫았다.

조지아 항만청의 트럭 게이트는 금요일 오전 6시에 가든 시티 터미널에서, 오전 8시에 오션 터미널에서 다시 열렸다. 선박 운항과 철도 운항도 금요일에 재개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평통, 8.15 통일독트린 알린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오영록 회장 등 위원들이 3일 둘루스에서 8.15 통일독트린 확산을 위한 공공외교 방안을 발표했다./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지역기관 단체, 다민족과 연합활동

통일 K-POP 등 한류 문화콘텐츠도 적극 활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가 지난 3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21기 임기 중 ‘8.15 통일 독트린 공공외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8.15 통일 독트린 공공외교 프로젝트는 애틀랜타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하고, 소통중심의 공공외교와 다채널 전략을 통해 통일비전의 효과적 전달과 참여확대를 목표로 한다. 또,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오영록 회장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8.15 독트린에 들어 있는 일명 3-3-7전략인 3대 통일 비전, 3대 통일 추진 전략, 7대 통일 추진 방안에 관해 소개했다.

이 가운데 7대 통일 추진 방안은 △통일 프로그램 활성화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다차원적 노력 전개 △북한 주민의 ‘정보접근권’ 확대 △북한 주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인도적 지원 추진 △북한이탈주민의 역할을 통일 역량에 반영 △남북당국간 ‘대화협의체’ 설치 제안 △국제한반도 포럼 창설 및 국제사회의 자유 통일에 대한 지지 견인 등이다.

오 회장은 “8.15 통일 독트린의 비전은 한국의 과제만이 아닌 국제사회와 지역사회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애틀랜타협의회의 차별화된 공공외교 활동이 한반도 통일의 길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사라 간사는 3대 공공외교 전략으로 커뮤니티 파트너십 기반 연합활동으로 한반도 통일비전 확산, 스토리텔링 기반의 비전 전달, 현지화된 미디어 캠페인과 문화콘텐츠 활용을 통한 소통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애틀랜타 평통은 구체적으로 오는 5일과 6일 열리 코리안페스티벌에서 평화통일 K-Pop 콘테스트와 8.15 통일독트린 지지서명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후에도 북한인권 개선 서명운동, 북한인권 다큐멘터리 상영회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영록 회장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박사라 간사/코리안뉴스 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