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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

與 불참에 ‘투표 불성립’

국회서 가부 결정 없이 불성립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표결이 무산됐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된 윤 대통령 탄핵안에는 재적 의원 300명 중 195명만 표결에 참여했다. 

그러나 의결 정족수 부족에 투표가 성립되지 않으면서 개표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탄핵안은 자동 폐기됐다.탄핵안은 재적의원(300명) 중 3분의 2인 200명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표결에는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 의원 192명, 국민의힘 안철수·김상욱·김예지 의원 등 195명만 참석했다. 

김상욱 의원은 투표에는 참여 했지만 반대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앞서 윤 대통령 탄핵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부결 당론’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에 참석한 뒤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 전 단체 퇴장하면서 탄핵안은 표결에 부쳐지기도 전에 부결이 확실시됐다.

안 의원 등 여당 의원 3명은 당의 방침과 달리 본인들의 소신에 따라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에서 표결에 부쳐진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의 경우 모두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노 전 대통령의 경우 헌법재판소의 탄핵 청구 기각으로 업무에 복귀했고, 박 전 대통령은 헌재의 파면 결정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野) 6당이 공동 발의한 이번 탄핵안은 윤 대통령의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사태가 촉매제가 됐다. 

이들은 탄핵안에서 ‘계엄에 필요한 어떤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채 비상계엄을 발령’한 것과 ‘국민주권주의와 권력분립의 원칙, 정당 활동의 자유, 표현의 자유 침해’ 등을 탄핵소추 사유로 꼽았다.

[영상] 평통, 아카데미 화제작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

비욘드 유토피아

7일 정기 총회 및 평통인의 밤 행사

만찬과 영화관람은 일반인도 참석가능

3명의 탈북자 여정 다룬 세계가 경악한 인권 영화

제21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이 7일(토) 오후 2시30분부터 다양한 송년행사를 준비한다.

THE 3120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에 이어 평통인의 밤 행사로 이어지는데, 2시30분 리세션에 이어 3시부터 정기총회를 연다. 그리고 5시부터 시작되는 만찬은 일반인들도 함께 참석 할 수 있고, 만찬에 이어 6시부터는 북한 인권 영화를 상영한다.

애틀랜타 평통 김응호 부회장은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는 3명의 북한인들의 탈출과정을 적나라하게 과감없이 증언한 인권영화로 많은 동포들이 함께 시청하고 북한의 실상을 바로 알았으면 한다”고 바램을 나타냈다.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는 2023년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북한 탈출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북한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고군분투와 위험을 생생하게 담고 있으며, 북한의 압제적 정권과 그에 맞서 싸우려는 이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영화의 중심은 북한을 떠나려고 하는 탈북자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이들이 탈출을 위해 겪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국제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을 조명한다.

또한 탈북자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이들의 탈출을 돕는 사람들, 그리고 북한 정권의 억압적인 현실을 다각도로 조명하면서, 영화 관객에게 심오한 감동과 함께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자 제작됐다. 이 영화는 사회적,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북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의 희망과 절박함을 그려내 2024 아카데미를 통해 전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였다.

문의) 박사라 간사: 678-770-1227, 유은희 부간사: 678-651-0008

<유진 리 대표기자>

공항에서 차량 도난 증가! 알아야 할 사항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의 사우스 이코노미 주차장/AJC

올해만 하츠필드 공항에서 310 여대 도난, 지난해 비해 3배

경찰, 다양한 수법 공개히며 FBI와 수사 공조

애틀랜타 경찰서장은 FBI가 ‘조직적’ 자동차 납치를 단속하기 위해 지역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AJC에 따르면 지난해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자동차 도난 사건이 급증했다.

치안 당국은 휴일 기간 동안 여행 허브에 있는 수만 개의 주차 공간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주민들에게 차량을 그곳에 주차할 계획이라면 특별히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애틀랜타 경찰청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지금까지 공항 주차장에서 차량 310대 이상이 도난당했는데, 이는 2023년 하츠필드-잭슨에서 발생할 차량 도난 사건의 3배가 넘는 수치이다.

다린 쉬어바움 경찰서장은 월요일에 이는 전국적으로 나타나는 놀라운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공공 안전 위원회의 위원들에게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는 40,000개가 넘는 주차 공간이 있다. 일부 시민은 여행을 떠날 수 있으며, 도난의 희생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기까지 며칠 또는 몇 주가 걸릴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또 “캘리포니아에서 코네티컷까지 살펴보면 미국의 주요 공항 거의 대부분이 도난 사고가 늘었다”고 덧붙였다.

공항의 4개 주요 주차 데크가 가장 많은 표적이 되고 있으며, 여행객이 내리고 픽업될 때 연석에서 차량 도난이 감소했는데, 경찰서는 데크에 주차하는 여행객에게 추가 안전을 위해 스티어링 휠 잠금장치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 일반적으로 자동차 도둑은 열쇠 고리를 흉내 내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자동차 문을 열 수 있으며, 깨진 창문에서 깨진 유리의 흔적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주차장을 순찰하는 경비원에게 오히려 침입이 있었다고 보고 할 수도 있다.

경찰서장은 “이러한 절도는 매우 조직적이고 심지어 전국적인 규모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매우 분명합니다. 우리는 애틀랜타 현장 사무소에서 연방수사국과 협력하여 여러 가지 고위급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항에 추가 경찰내지 잠복 경찰을 투입해 도난을 예방하고 있다. 경찰서는 또한 공항 지도부와 협력하여 새로운 “테일게이팅 방지” 기술을 설치하여 자동차 도둑이 차고에서 도난당한 자동차를 따라가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애틀랜타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 수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안전청은 기록상 가장 바쁜 추수감사절 여행 기간을 준비하고 있다. 즉, 그 기간 동안 하츠필드-잭슨에서 약 100만 명의 여행객이 보안 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국적으로 TSA 검문소를 통과하는 교통량은 작년 추수감사절 기간보다 약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송년행사, 각 단체 한인회관 사용 안한다

2022년 한인회 연말 총회모습

회관 수리후 대관료 2배 올라.. 전문장소로 변경

이홍기씨 사태 여파.. 소송비도 한인회에서 지급하기로 결의

12월 애틀랜타 한인타운 송년 행사가 풍성하다. 12월1일 호남향우회 행사를 시작으로 각 한인단체들은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디 특히 8일에는 3개의 행사가 거의 동시간대에 있어, 한인들의 발걸음을 바쁘게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송년회는 한인회관을 중심으로 열렸는데, 올해는 조지아 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이강하) 등이 한인회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각 단체들이 한인회관에서 행사를 열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첫째는 올해들어 드러난한인회 보험금 16만달러의 10개월 은닉 사건과 5만달러의 한인회장 선거 공탁금마저 한인회 공금으로 지불한 이홍기씨가 한인회 재정을 불투명하게 사용한 것에 대한 불신감이 팽배해진 이유이다.

또다른 이유는 무대, 조명, 음향 등 한인회관이 시설을 대폭 개선한 것과 관련해 한인회관 사용료가 통상 $1500 에서 $3000 여 불로 2배 이상 올라 사용료에 부담을 갖는다는 것이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한인회 자체예산도 아니고 특정인의 후원으로 보수했으면, 그만큼 한인들이 사용하는데 대관료 정도는 고려해야 할 법한데, 갑자기 2배 이상 올린다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코리안페스티발 재단 관계자는 “이홍기씨가 반성도 하지않고 물러나지도 않는 상황에서 한인회관 대관료를 지불한다면 그 돈의 용처에 대해 이것 저것 안따져 볼 수가 없다” 고 말했다.

현재 애틀랜타 한인회관 대관 업무는 김일홍 관리위원장이 맡아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봄 한인회는 비공개 이사회를 열고 한인회장을 비롯, 한인회 임원들이 소송에 휩싸일 경우 소송비용을 한인회에서 지급하는 것으로 결의한 바 있다.

아래는 12월 각 단체들의 송년행사이다.

  • 12/1(일) 호남향후회 송년회
  • 12/6(금) 여성경제인협회 송년회
  • 12/7(토) 코리안페스티벌재단 품평회 및 송년회
  • 12/7(토) 민주평통 송년회
  • 12/8(일) 문학회 출판기념회
  • 12/8(일)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이강하 (한인회관 대강당)
  • 12/8(일) 서정일 미주총연회장 간담회 – 동남부 각 지역한인회
  • 12/9(월) 재외동포청장 간담회 – 상공회의소
  • 12/10(화) 옥타(무역협회) 갈라
  • 12/12(목)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 12/14(토) 골프협회 송년회
  • 12/15(일) 미주 조지아 뷰티서플라이 협회(회장 미미 박)

실수로 총격, 이웃 살해한 용의자에 징역 8개월

칼레더 폴리는 2018년부터 독립 영화사에서 활동해 온 야심찬 여배우였다/AJC

총기 소지중 실수로 발사, 옆집 벽뚫고 잠자던 여배우 사망

옆집에서 실수로 발사된 총격으로 사망한 애틀랜타 여배우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의자에게 징역 8개월이 선고됐다.

귀넷 검사장 팻시 어스틴-갯슨은 귀넷 카운티의 매스웰 매듀 윌리암스(25세)이 아파트에서 총을 청소하던 중 실수로 총을 쏘아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 과실치사와 무모한 행동은 모두 경범죄이다.

검찰은 윌리엄슨이 2021년 9월 25일에 실수로 32세의 칼레더 폴리를 총으로 쏴 죽였다고 밝혔는데, 어스틴-갯슨 검사장은 윌리엄슨이 침실에서 권총을 청소하던 중 권총이 자신의 아파트와 숨진 폴리의 공동 벽을 뚫고 발사되었다고 말했다. 총알은 폴리가 침대에 누워 있을 때 그녀의 머리를 맞혔 사망케했다.

총이 터진 후, 윌리엄슨은 아파트 단지를 떠나기 전에 폴리의 문에 메모를 붙였지만, 911에 전화하지 않았고 누구에게도 총격을 보고하지 않았다.

당시 17살이었던 폴리의 아들이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가 죽은 것을 발견했다.

어스틴- 갯슨 검사장은 “총기 소유자가 무기를 책임감 있게 다루고 보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총기 소유자가 무책임하고 무고한 피해자가 피해를 입었을 때 책임을 져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폴리는 2018년부터 몇몇 독립 영화에 출연한 야심찬 여배우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추수감사절에 돈을 절약하는 3가지 방법

추수감사절 이미지

“퍽퍽한 터키는 없어도 돼”

식탁은 재활용해 장식하고, 이웃들에게 음식 가져오기 권장

추수감사절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크랜베리 ​​소스가 가장 싫어하는 추수감사절 음식 중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Instacart를 통해 해이스 투표는 2,000명 이상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가장 싫어하는 명절 음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29%로 1위를 차지한 것은 전형적인 추수감사절 반찬인 크랜베리 ​​소스였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사람의 거의 절반이 통조림 크랜베리 ​​소스가 “역겹다”고 덧붙였다.

여론 조사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은 24%로 녹두 캐서롤이었다. 또 다른 캐서롤인 고구마는 22%로 3위를 차지했다. 여론 조사에서 21%는 일반적으로 인기 있는 추수감사절 디저트인 호박 파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같은 비율의 사람들이 파이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참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19%는 전통적인 추수감사절 식사의 중심인 칠면조는 없어도 된다고 말했다.

추수감사절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여 축제의 잔치를 즐기는 시간이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큰 날을 주최하는 것은 지갑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AJC는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휴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세 가지 현명한 방법을 소개했다.

작업량과 비용을 공유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윈윈이다. 손님에게 반찬, 디저트, 음료 또는 애피타이저 등 ​​무언가를 가져오라고 요청한다면, 식료품 비용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만들어 진다.

또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거나 자연적 요소를 수용하여 비싼 장식에 돈을 쓰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추수감사절 장식을 재활용하거나 야외로 나가 솔방울, 다채로운 잎과 가지를 모아 소박하고 유용한 센터피스를 만든다. 이러한 저렴한 터치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아늑하고 축제적인 분위기를 더해준다.

저축 전문가인 안드레아 워로치는 순환 세일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일찍 식료품 쇼핑을 시작하라고 권장한다. 자체 브랜드를 선택하면 품질을 희생하지 않고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그러나 웰스 파고 농식품 연구소의 수석 농업 경제학자인 마이클 스완슨은 쇼핑객에게 항상 가격을 비교하라고 말한다. 그는 APP에 “상점 브랜드가 이름 있는 브랜드보다 저렴하다는 법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 “매번 확인할 때마다 ‘오늘은 무엇을 제공할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약간의 계획만 있으면, 재정적 스트레스 없이 맛있는 추수감사절 식사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더 많이 보낼 수 있다. 결국 부지런히 쇼핑정보를 활용하며 움직여야 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비대위 “이홍기 탄핵 400인 공증 서명” 재 점화

지난 9월14일 한인회관에서 이홍기 퇴진요구 및 규탄 침묵시위가 열렸다./사진 비대위 제공

현재 200 여명 서명 제출

원로들 중재에 “퇴진하겠다”에서 “시간 달라” 말바꿔

애틀랜타 한인회 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 (이하 비대위, 위원장 김백규)는 지난 19일 저녁 임시모임을 갖고 이홍기씨 탄핵 400인 공증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김백규 위원장은 “지난 9월과 10월 대다수의 단체장 및 한인들이 한국과 오스트리아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탄핵 서명 운동이 소강 상태에 빠졌는데 이제 이를 다시 활성화 해야한다”고 밝히고 비대위원들 및 한인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퇴출과 한인회 재건을 목표로 구성된 비대위는 지난 8월17일 둘루스에서 한인 152명이 참석한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지난해 한인회장 선거가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바있다.

비대위는 전직 한인회장과 지역 한인단체장 20여명이 모여 출범해, 한인회 회칙에 의거한 임시총회 소집을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 한인 100명 이상의 서명을 확보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이 회장이 한인회관 수리를 위한 보험금 15만8000달러를 수령하고도 10개월간 은폐한 점, 36대 한인회장에 입후보하면서 한인회 공금 5만 달러를 유용한 점 등의 배경을 언급하며 “이 회장의 회장 당선은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현 한인회 회칙 개정 당시 간사로 참여했고, 현재 비대위에 소속된 위자현 변호사는 당시 임시총회의 당위성에 대해 “한인회칙 11조 2항에 의거해 회장, 이사장 또는 수석 부회장이 임시총회 소집권을 갖는 것이 맞지만, 공금을 횡령한 돈으로 선거에 출마한 것이 원천적으로 불법이었기 때문에 이 회장이 임명한 이사, 이사장, 부회장도 합법적이지 않다. 따라서 현재 임시총회를 소집할 권한이 있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한인회칙 12조 7항에 따라 “먼저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이 비대위가 합법적이고 정당하다고 인정하고, 김백규 비대위원장을 합법적으로 인정해주면 오늘 임시총회도 합법이 되는 것”이라고 밝히고 참석자들은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한편, 지난 9월부터 이홍기씨 퇴진을 위해 한인사회 원로들이 나서 이홍기씨에게 스스로 퇴진 할 것을 요구한 사실도 밝혀졌다.

당시 수차례의 걸쳐 열린 모임에는 한인회장 출신 오영록 회장이 모임을 주선하여 조중식 회장, 애쿠스 주중광 이사장, 오대기 회장, 코리안페스티발 안순해 이사장, 이미셸 사무총장, 비대위 김백규 위원장등이 참여했다. 이홍기씨는 최종 모임에서 “자진 사퇴하겠다”고 말한 후 같은날 저녁 “좀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한 뒤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참석한 월드옥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홍기씨는 “욕을 먹을만큼 먹어서 이제는 마음을 바꿔 내년 12월 임기까지 다했다”며 사실 상 자진사퇴를 거부한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여름에는 이국자 전 한인회 자문위원장과 권요한 전 한인단제장 협의회장이 중재에 나섰으나,이홍기씨 측은 신문 전면 광고를 통해 이들을 협박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으르장을 놓은 바 있다.

비대위는 지난 8월 임시총회에서 위 변호사는 참석자들에게 “회장을 인정할 수 없지만, 스스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이를 대비해서 탄핵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칙에 따르면 탄핵을 위해서는 400명 이상의 공증된 서명이 필요하다.

비대위 측은 현재까지 200 여명 이상의 공증된 서명을 받았다.

공증서명은 아래 전단이나 파일을 인쇄해 은행이나 기타 기관에서 무료 공증을 받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로 보내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덴스 여대생 살인사건 용의자에 종신형

호세 이바라/AJC

변호인 DNA교차 증거라며 부인

판사 속개된 재판에서 15만에 판결

애덴스 여대생 살인사건의 용의자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 됐다.

20일(수) 오전 속개된 변호인 심리에서 변호사가 최후 변론을 마친 후 재판부는 15분만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하루 전날인 화요일 밤 변호인이 검사가 증거물로 들고 나온 자켓에 용의자의 DNA가 없다면 서 DNA의 교차 증거물이라고 주장하자 재판부는 재판을 중단하기도 했다. (본관련기사 링크)

숨진 여대생 레이컨 라일리는 공격자를 물리치려고 애쓰는 동안 그에게 긁힌 자국을 남기고 그의 DNA를 손톱 밑에 남겼다. 수요일, 그 증거는 용의자 호세 이바라를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

특별 검사인 셰일라 로스는 최종 변론에서 “이 사건의 증거는 그가 레이컨 라일리의 살인자라는 것을 크고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며, 5피트 4인치의 간호대생이 용의자 이바라가 그녀를 강간하려고 할 때 그녀의 팔과 목을 할퀴었다고 말한 전문가들의 증언을 인용했다.

이바라는 고등법원 판사 H. 패트릭 해거드 앞에서 열린 재판에서 가석방 가능성 없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판사는 26세의 베네수엘라인을 중범 살인, 악의적 살인, 신체 상해를 동반한 납치, 강간 의도를 가진 중대한 폭행, 중대한 폭행, 911 전화 방해 및 증거 조작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리고, 또한 엿보기 혐의에도 유죄 판결을 선고했다.

호세 이바라 재판 4일차
특별 검사인 셰일라 로스가 지문 등 증거물을 보이고 잇다 /AJC.

해거드 판사는 최종 변론이 끝난 지 15분 만에 결정을 내렸다. 그 전에 그는 검찰이 20명 이상의 증인을 소환하고 300개 이상의 항목을 증거로 제출한 3일간의 증언을 들었다.

변호측은 두 명의 증인만 불렀다. 범죄 당일 트레일을 달리고 있던 한 남자와 이바라의 이웃이었는데, 이 증인은 어두운 옷을 입은 수상한 남자가 그 지역을 어슬렁거리는 것을 봤지만 호세 이바라보다 키가 더 컸을 수도 있다고 기억했다고 증언했다. 이웃은 호세 이 바라의 동생인 디에고 이바라 가 체포되기 전에 범죄에 대해 이야기할 때 “너도 죽여버릴 거야”라고 위협했다고 말했다.

변호인인 케이틀린 벡은 DNA 증거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교차 오염이 일어났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디에고 이바라를 용의자로 지목하며 주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녀는 최종 변론에서 주 정부의 주장에 반박하며 “증거는 방대하지만 상황 증거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숨진 라일리는 2월 22일 오전 9시 직후에 불운한 조깅을 시작했다. 그녀는 문자를 보내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려고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그런 다음 그녀는 휴대전화에서 음악을 켜고 페이스를 올린 후 조지아 ​​대학교 내부 운동장 근처의 숲이 우거진 지역의 산책로로 향했다.

몇 분 후, 그녀는 완전히 멈췄다. 이바라를 만났기 때문이다. 오전 9시 11분, 라일리는 911에 전화했지만, 교환원이 무슨 긴급 상황이냐고 물었을 때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로스는 라일리가 17분간 지속된 그녀의 생명을 위한 “격렬한” 싸움을 벌였다고 말했다. 재판에서 제시된 증거에 따르면 그녀의 가민 시계가 오전 9시 28분에 그녀의 심박수를 기록하지 못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라일리는 돌로 머리를 맞고 질식사했다. 부검 결과 그녀의 두개골이 골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일리의 룸메이트들은 그녀가 달리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지 않고, 전화에 응답하지 않고, 앱에 그녀가 대학의 교내 운동장 근처 산책로에 있다는 내용이 계속 표시되자 그녀에 대해 점점 더 걱정하게 되었다고 증언했다. 그녀의 가족들도 그녀에게 연락할 수 없어서 걱정했다.

“달리면서 전화를 받지 못해서 불안해. 전화해. 너 걱정돼서 미칠 것 같아.” 그녀의 엄마는 오전 9시 58분에 문자를 보냈다. 그녀는 계속해서 전화하고 문자를 보냈다.

라일리의 룸메이트들은 정오 직전에 그녀를 찾아 나섰지만 그녀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오후 1시 직전, 달리기 코스에서 약 65피트 떨어진 곳에서 그녀의 시체를 발견했다.

조지아 대학교 경찰, 애덴스-클라크 카운티, 조지아 수사국의 법 집행관들은 즉시 행동에 나섰다. 애덴스 -클라크 카운티 경찰관인 재커리 데이비스가 근처 쓰레기통을 수색하다가 버려진 재킷을 발견했고, 재킷은 피로 얼룩지고, 단추에 머리카락이 엉켜 있었다.

경찰은 그 지역의 보안 카메라 영상을 끌어냈고, 결국 이바라에게로 이어졌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그들은 그의 팔과 손목에 긁힌 자국을 발견했다.

이바라의 선고 전 피해자 영향 진술에서 라일리의 가족과 친구들은 판사에게 피고인에게 최고 형량을 선고해 줄 것을 촉구했다.

라일리의 룸메이트인 코놀리 후스는 라일리가 더 이상 달리지 않으며, 그녀가 죽은 날 아침 친구와 함께 산책로에 있지 않은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후스는 “대중 앞에서 어깨 너머로 계속 뒤를 돌아보며 내가 다음인지 궁금해하면서 달리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라일리의 자매인 로렌 필립스는 판사에게 언니가 롤모델이라고 말했다. 필립스는 5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UGA에 등록했다.

그녀는 “이제 내 마음과 삶에 이런 구멍이 생겼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구멍은 결코 채워질 수 없을 거라는 걸 알아요.”

<유진 리 대표기자>

[속보] 검찰, 애덴스 여대생 살인 사건 소송 중단

조지아 수사국의 범죄 연구소 카트리나 오스타포비츠 증인과 검사인 쉴라 로스가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조지아주 애덴스에 있는 애덴스-클라크 카운티 고등 법원에서 열린 이바라 재판에서 호세 이바라가 입었다고 알려진 재킷을 들고 있다. /AJC

변호측, 라일리 사건에 대한 증인 소환 시작

용의자, 살인 등 각종 혐의 전면 부인

애덴스 — 조지아 주정부는 19일 화요일에 호세 이바라에 대한 마지막 증거를 제시하며, 그를 조깅 선수 레이컨 라일리에게 최종적으로 눈을 돌리기 전에 여성 피해자를 노리는 남자로 묘사한 3일간의 증언을 마무리했다.

AJC에 따르면, 검찰은 20명 이상의 증인을 소환하고 300개 이상의 항목을 증거로 제출했으며, 특별 검사인 셰일라 로스는 범죄 연구소 전문가를 증인석에 불러서 주의 사건을 종결시켰다.

GBI의 애슐리 힌클 요원은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재킷이라는 중요한 법의학적 증거에 이바라와 라일리의 DNA가 섞여 있다고 증언했다. 그녀는 또한 라일리의 손톱 아래에 이바라의 DNA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이바라가 살인 당일 아침에 착용했다는 아디다스 모자와 장갑에서 용의자이 DNA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에대해 힌클 요원은 결과가 이바라의 DNA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라일리의 DNA는 나타났다고 증언했다.

화요일 오후에 사건을 제기하기 시작한 변호측은 범죄 연구소의 결과의 신뢰성을 공격했다. 또한 그 결과가 이바라의 형제인 디에고와 아르게니스 이바라를 용의자에서 제외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디에고 이바라는 변호인에 의해 증언하라는 소환을 받았지만, 판사는 그의 변호인이 연락을 받을 때까지 재판을 중단했다.

라일리가 살해된 다음 날 체포된 호세 이바라는 중범 살인, 악의적 살인, 신체 상해를 동반한 납치, 강간 의도를 가진 중대한 폭행, 중대한 폭행, 911 전화 방해 및 증거 조작 혐의로 기소됐으나, 그는 이러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이 사건은 조사관들이 호세 이 바라가 2월 22일에 라일리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후 몇 시간 동안의 움직임을 추적한 휴대전화 데이터와 비디오 카메라 영상을 커다란 증거로 제시했다. 경찰은 디지털 앱을 증거로 범인은 2월 21일 오후 9시 30분에 아파트 근처 주류 매장에서 구매를 했고 밤새 깨어 있었으며 소셜 미디어에 간헐적으로 게시했다고 증언했다.

사우스 밀리지 스트리트의 아파트에서 두 형제와 함께 살았던 이바라는 오전 7시 직전에 집을 나와 조지아 대학교 캠퍼스에서 여성을 “사냥”하러 갔다고 특별 검사 로스가 주장했다.

수사관들은 26세의 베네수엘라 국적의 이바라가 대학 기숙사에 사는 여자 대학원생의 아파트에 침입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 기숙사는 그가 거주하던 시엘로 아줄리크에서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는데, 이 여자 대학원생은 당시 샤워를 하고 있었지만 문에서 누군가의 소리가 들렸고, 그녀가 문틈으로 들여다보고 어두운 옷을 입은 사람을 보고 불렀으나 자리를 떠났지만, 그가 그녀의 블라인드를 통해 들여다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증언했다.

검찰에 따르면 약 30분 후 이바라는 조지아 대학교의 캠퍼스 내 운동장 근처의 달리기 코스를 쫓아다녔고, 경찰은 대학원생으로부터 의심스러운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그를 수색했다.

그로부터 한 시간 후, 라일리는 길에서 그를 만났고, 911에 전화할 정도로 놀랐다고 조사관들은 주장했다.

조사관들은 이바라가 그녀가 911 교환원과 통화하기 전에 개입했다고 말한다.

특별 검사 로스는 범인 이바라가 숨진 라일리를 강간하려 하자 이 사람이 격렬한 싸움을 벌였다고 말했다. 검찰은 싸움이 17분간 지속되었다고 말했다. 22세 간호학생인 라일리는 돌로 곤봉을 맞고 질식사했다. 부검 결과 그녀의 두개골이 골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라일리의 친척과 친구들은 그녀에게 연락을 시도하면서 점점 더 걱정이 커졌다. 라일리의 휴대전화 데이터를 조사한 조지아 대학교 경찰 소피 라부드 상사는 법정에서 피해자의 어머니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소리 내어 읽었다. 앨리슨 필립스는 딸에게 보낸 문자가 읽히는 동안 법정에서 울었다.

필립스는 오전 9시 38분에 “가능하면 전화해”라고 적었다.

오전 9시 51분에 그녀는 라일리에게 전화를 시도했다.

필립스가 오전 9시 58분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는 “달리면서 전화를 받지 못해서 불안해. 전화해. 너 걱정돼서 미칠 것 같아.” 라며 딸에게 연락하려고 거듭거듭 노력했다.

라일리의 룸메이트들은 “내 친구 찾기” 앱을 사용하여 그녀를 찾아갔다. 그들은 달리는 길에서 그녀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에어팟(AirPod)을 발견했지만, 그녀를 찾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조지아 대학교 경찰에 전화했고, 오후 12시 30분 직후, 경찰은 길에서 약 65피트 떨어진 곳에서 라일리를 발견했다.

재판은 수요일에 계속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금주 목요일 춥다! 애틀랜타 도시권에 한파!

조지아 북동부에서는 눈보라 예상

19일(화) 오후부터 비가 내리지만 그 뒤로는 더 건조하고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 아침 비 이후 이번 계절에 가장 차가운 공기가 애틀랜타 도시권에 스며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 후반에는 조지아 북부 산맥에 눈발이 내릴 가능성이 약간 있다.

도시에 가까운 지역은 눈송이가 없을 것이지만, 채널 2 액션 뉴스의 기상학자 브라이언 모나한은 “작년 봄 또는 작년 늦은 겨울 이후로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바람이 불 것을 에상된다.

화요일에는 폭넓은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최고 기온이 60도대 중반으로 유지될 것이고, 며칠 동안 평균 이상 기온이 지속된 후 계절에 맞는 기온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모나한은 수요일에는 기온이 다시 60도대 후반으로 올라가지만, 목요일에는 도시 전역에서 최고 기온이 50도대에 머물고 최저 기온은 30도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지아 북부 산악 지역의 일부 지역에서는 10월 중순에 첫 서리 주의보가 내려졌을 때 이미 30도를 넘는 기온을 기록했다 .

이번에는 고지대에서 “몇 개의 엉뚱한 눈보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가장 큰 확률은 주의 북동쪽 구석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국립 기상청은 예측했다.

하지만 한파는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이 끝날 무렵에는 기온이 천천히 올라 즐거운 60도 중반에서 후반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