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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항소 법원, 트럼프 항소 심리 전격 취소

파니 윌리스 검사장 기소에 따른 심리, 설명없이 취소

대통령 당선 및 취임식 등 취소 이유 추측 난무

조지아 항소법원은 18일(월) 아무런 설명 없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 풀턴 카운티 지방 검사인 파니 윌리스의 자격 여부에 항소를 제기한 심리를 취소했다.

이 심리는 12월 5일 예정되어 있었다.

트럼프는 파니 윌리스 검사장의 연인인 웨이드가 더 이상 팀원이 아닐 경우에만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고 말한 스콧 매카피 고등법원 판사의 결정에 항소한 9명의 피고 중 한 명이다. 웨이드는 즉시 물러났지만, 트럼프와 8명의 공동 피고는 주 항소 법원에 이 결정에 항소했다. 항소법원은 재량적 항소를 받아들일 필요는 없었지만, 5월에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법원의 전격적인 심리 취소결정으로 항소에 연루된 많은 변호사들을 놀라게 했는데, 단순히 “이 법원의 추가 명령이 있을 때까지” 주장이 취소되었다고만 말했으며, 조지아 항소법원 관계자들은 지극히 말을 아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일이죠.” 전 특별검사 네이선 웨이드와의 연인 관계 때문에 파니 윌리스 검사장에 대해 기피 신청을 한 메리에타 변호사 애슐리 머천트가 말했다.

그녀는 “그들은 일정을 다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구두 변론을 들을 필요가 없고 장점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법원이 결정을 내릴 수도 있는 이유는 트럼프가 최근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고 1월 20일에 취임선서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트럼프의 애틀랜타 수석 변호사인 스티브 사도우가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항소 법원에 소송을 전면 기각해 달라고 요청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지기도 했다.

트럼프 측 변호사 사도우를 비롯, 선거 사건에서 전 주 공화당 의장인 데이빗 쉐이퍼의 변호사 크레아그 질런, 풀턴카운티 검사실 대변인 제프 디산티스도 이에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항소는 트렌트 브라운, 벤자민 랜드, 토드 마클 등 3인 판사단이 감독하고 있다 . 최근 10월 23일, 위원회는 구두 변론의 길이를 한 편당 1시간으로 연장해 달라는 요청에 동의했다. 하지만 지금 구두 변론이 이루어지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전 트럼프 선거 캠프 보좌관 마이클 로먼을 대리하는 머천트는 항소 법원이 영 터그(실명은 제퍼리 윌리엄스)를 대리한 변호사 브라이언 스틸과 관련된 법정 모독 사건에서 구두 변론을 예정했지만, 갑자기 변론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법원은 영 슬라임 라이프 재판을 감독하던 판사가 스틸을 법정 모독 혐의로 기소한 것은 실수였다는 판결을 내렸다.

<유진 리 대표기자>

동남부연, 제31대 김기환호 출범

(왼족부터) 동남부한인횡녀합회 제31대 김기환 신임회장, 제30대 홍승원 회장

“소통과 화합, 차세대 성공 위해 일하겠다”

체전 발전, 차세대 네트웤 및 잡페어 행사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1대 김기환 연합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6일 오후 5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선근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초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 뿌리인 한인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양분을 공급하며 한인사회를 위해 소통하며 화합하자”고 말했다. 

홍승원 제30대 연합회장은 “함께 해준 30대 임원단과 각 지역 한인회장 모두에게 감사하다”면서 “한인사회 화합을 위해 임기 중 노력했으며, 연합회를 업그레이드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며,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스포츠 페스티벌과 역사편찬 등에 힘썼다” 고 그간의 소회를 나눴다. 또 “한인 정치력 신장과 K-문화 전파에 공을 들였다”고 이임 인사를 전했다.

이후 홍 전 회장은 김기환 신임회장에게 동남부한인회연합회기를 전달했다.

김기환 연합회장은 취임사에서 “1980년대 축구선수로 동남부체전에 참가했던 제가 오늘 연합회 회장에 취임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연합회의 설립 취지에 맞게 동포들의 화합과 단결, 귄익신장과 위상제고에 힘쓰도록 지역한인회와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홍승원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 신임회장은 연합회 중점사업으로 스포츠 페스티벌의 발전, 차세대 주류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네트워킹 행사, 워크샵, 잡페어 등을 통해 소통하고 팀웍을 이뤄 동남부의 소중한 유산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신현태 제16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오영록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키보 테일러 귀넷카운티 셰리프, 존박 브룩헤이븐 시장,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 센터장이 축사를 전했다.

안순해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사장으로서 무엇을, 어떻게 봉사해야 할지를 고민하면서 열심히 일하겠다”면서 “현재 맡고 있는 코리안 페스티벌 이사장직과 더불어 동남부의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양미경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애틀랜타 교회협 최명훈 목사의 개회기도, 소프라노 정하은의 한미 양국가를 부르고, 김미경 무용단과 가수 홍세란이 축하공연을 했으며, 하재구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 소장이 동남부 상징 조각보를 김기환 회장에게 증정했다. 또 테너 신남섭은 축배의 노래, 가고파, 아름다운 나라 등의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미동남부 국악협회 회원들이 축하공연으로 ‘범 내려온다’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문규 목사의 식사기도에 이어, 박효은 자문위원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박형권 월드옥타 미대륙 부회장이 건배사를 했다.

한편,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일부 인사들은 제31대 임원으로 선임된 S씨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취임식에 불참했다. 게다가 김기환 연합회장이 해당 인사에 대해 S 씨가 등용될 일은 없을 것일 말해와 출범부터 잡음이 일고 있다.

다음은 31대 동남부 연합회 임원 조직;

▶연합회장=김기환 ▶이사장=안순해, 부이사장=백현미 ▶총괄수석부회장=송형섭 ▶감사=이순환 천선기 ▶자문위원장=박효은 ▶부회장 재정=이영준 NC=하도수 GA=장영진 AL=최시영 TN=조찬환 SC=지상학 ▶사무처 고문=강희철 ▶차세대위원회 고문=김영기 ▶사무총장=양미경 ▶사무국장=남미쉘 사무국-박호일 황린다 송선종 ▶총무국장=안찬모 ▶홍보국장=오숙자 ▶여성국장=남사라 ▶재무국장=유소연 ▶체육국장=김승환 ▶사회복지국장=김현기 ▶봉사국장=유향아 ▶문화축제위원=김미경 양현숙 사영옥 ▶협력위원=정옥례 우귀희 ▶공공참여위원=존 곽 ▶문화위원=홍세란 ▶의료위원=윤성미 ▶체육위원회=천선기 ▶문화행사위원회=임용섭 ▶법률자문=안찬모 ▶소통화합위원회=서승건

<유진 리 대표기자>

저가 항공 대명사 스피릿 항공, 파산 신청

파산 절차 동안 정상 운영

인건비 상승, 감당 못해 ..

기종 수명 젊어 타항공사 인수 관심

저가 항공 스피리트 항공사(Spirit Airlines) 가 18일(월)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항공사는 파산 절차 동안에도 정상적으로 운영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팬데믹으로 인한 여행 침체, 대형 항공사와의 치열해진 경쟁, 제트블루에 항공사를 매각하려는 시도가 실패한 후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끝내 파산신청에 들어갔다. .

미국의 최대 저가 항공사인 스피릿은 채권자들과 조건을 합의한 후 챕터 11 파산 신청을 제기했는데, 이 항공사는 2020년 초부터 25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고 2025년과 2026년에는 총 10억 달러가 넘는 부채 상환에 직면해 있다.

스피리트 항공은 고객들에게 평소처럼 항공편을 예약하고 상용 고객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고, 직원과 공급업체에 계속 급여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공사는 기존 채권자로부터 3억 5천만 달러의 자본 투자에 대한 약정을 받았으며, 7억 9천 5백만 달러의 부채를 구조조정된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채권자는 또한 스피리트 항공사는 나머지 현금과 합쳐져 항공사가 구조조정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3억 달러의 대출을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이 항공사가 채권자들과 파산 신청 조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후, 플로리다 미라마에 본사를 둔 스피리트 항공의 주가는 금요일에 25% 하락했다.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을 제출하는 마감일을 놓쳤지만, 운영 마진이 작년 같은 분기에 회사가 겪은 것보다 더 큰 손실을 나타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018년 말(Spirit이 아직 수익을 내고 있었을 때) 이후 주가가 97%나 폭락한 일련의 사건 중 가장 최근의 사건이 됐다.

이 같은 재무악화에도 올해 상반기에 스피리트 항공의 승객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 더 많이 늘었다. 그러나 마일당 10% 적게 지불하고 있으며, 요금으로 인한 마일당 수익은 거의 20% 감소하여 스피리트 항공의 적자는 눈덩이 처럼 불어났다.

스피리트의 파산에는 비용, 특히 노동 비용의 상승이 주된 요인것으로 분석됐다.

분석가들은 1990년대와 2000년대에 미국 항공사의 파산은 흔했다면서 항공사들이 치열한 경쟁, 높은 노동비, 제트 연료 가격의 급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PanAm, TWA, Northwest, Continental, United, Delta가 쓸려 나갔으며, 일부는 청산됐고, 다른 일부는 유리한 법률을 사용하여 항공기 임대와 같은 부채를 재협상하고 계속 비행했다.

미국의 주요 항공사가 파산한 마지막 사례는 아메리칸 항공이 Chapter 11 보호에서 벗어나고 동시에  2013년 12월에 US 에어웨이즈와 합병하면서 끝났다.

<유진 리 대표기자>

노인회·미션아가페, 귀넷보조금 받는다

노인회 9만4,657달러, 미션아가페 3만7,840달러

귀넷에서 총 65개 단체 선정, 총 495만 달러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선교단체 미션아가페가 귀넷카운티 정부로부터 노인회는 9만4,657달러를, 미션아가페도 3만7,840달러의 지원금을 각각 받게됐다.

귀넷카운티 정부는 최근 65개 비영리 단체를 선정해 비영리 단체 역량 강화 보조금 495만 달러를 지원했는데, 한인단체로는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선교단체 미션아가페 등 두 곳이 선정됐다.

이 보조금은 연방 재무부가 미국구조계획법(ARPA)을 통해 귀넷에 제공한 것으로 비영리 단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귀넷카운티 의장인 니콜 러브 헨드릭슨은 “비영리 단체는 귀넷에서 다양한 지역 사회의 고유하고 개별적인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65개 조직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구조계획법(ARPA) 기금을 사용하게 돼 자랑스럽고, 추가 리소스에 대한 접근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귀넷은 495만 달러의 보조금을 관리하고 분배하여 선정된 비영리 단체에 자본 지원(capital support) 또는 운영 지원(operational support)을 제공해 프로그램 개선 및 조직 성장을 지원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의 요구를 더 잘 충족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자본 지원은 장비,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차량과 같은 자본적 필요를 충족하여 역량을 개선하는 프로젝트에 중점을 둔다. 운영 지원은 비영리 단체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 지원 및 학습 모듈 제공에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 비영리단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winnettCounty.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중식 회장, 이승만-맥아더 동상 건립위에 1만 달러 전달

(사진 왼쪽부터) 주중광 박사, 조중식기회장, 오대기 회장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이 이승만- 맥아더 동상 건립에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14일(목) 오찬을 겸한 후원금 전달식에는 애쿠스 애틀랜타 오대기 회장, 주중광 이사장, 박효은 명예회장, 이재승 대외협력위원장을 비롯, 이승만 기념사업회 회장인 유명화 목사 등이 참석했다.

조중식 회장은 “주중광 박사와 오대기 위원장 등이 동상 건립을 위해 1년 동안 애를 많이 썼는데, 장소결정 및 모금 등에 어려움 겪어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다”면서 “이승만 대통령, 맥아더 장군에 추가해서 박정희 대통령까지 3명을 함께 하면 좋을 듯 하다”고 말했다.

또 “동포사회가 잘되고 대한민국도 잘 되시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오대기 위원장은 “주중광 박사의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동상에 인천 상륙작전으로 대한민국을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구한 맥아더 장군 동상을 같이 만들기로 했다. 이 동상은 전세계에서 처음이 될 것”이라 말했다.

주중광 공동 위원장은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를 세우고 수호한 두 영웅의 동상이 애틀랜타에 설립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많은 한인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동상기금은 유명화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사업회장이 1만5000 기금을 전달하고, 오대기 회장 2만달러, 주중광 박사 5만달러 등 현재 18만 9000 달러가 모금되어 있다.

오 위원장은 ” 동상을 세우면 천년을 간다. 동상뒤에는 한국전 조지아 참전용사 750명의 이름을 동판에 새기고, 다른편에는 후원자들의 이름을 새겨 2세들에게 정체성 확립 등의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 이번 토요일(17일) 한인회 긴급 이사회를 통해 공청회 일정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단독] 30일 이승만 동상 한인회관 설립 공청회 연다

14일 이승만- 맥아더 동상 설립위원회에 조중식 회장이기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30일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5:5 찬반 의견 개진

연말 총회 개최 적법성 논란 예상

이승만-맥아더 동상의 애틀랜타 한인회관내 건립에 대한 공청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승만-맥아도 동상 건립위원회 (공동위원장 오대기, 주중광 박사) 관계자는 18일(월) 이른 아침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공청회는 찬.반 진영 각 5명씩 의견을 발표해 동포사회의 여론을 경청한다.

이후 한인회 연말 총회때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측에 따르면 이승만 기념사업회와 애쿠스 애틀랜타 지회와 함께 동상 설립을 위해 그동안 스톤마운틴, 애틀랜타 스테이션, 스와니 센터 등 여러 부지를 모색해 왔으니 부지 결정이 여의치 않았다.

이 관계자는 설립비용면에서도 한인회관에 설립하면 25만달러의 예산이 들고, 다른 지역인 경은 45만-50만 달러 등이 들것으로 예상되어 한인회관이 최적의 장소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현재 동상 설립 기금은 자체적으로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18만 9000 달러가 모금되어 있다.

한편, 동상 건립과는 별도로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현 한인회가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홍기씨의 한인회장 적법성을 부인하고 자발적으로 모인 한인들이 임시총회를 열고 발족힌 한인회 바로세우기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의 한 관계자는 “10개월간 보험금 16만달러를 은닉하고, 회장 선거 공탁금 5만달러 마저 한인회 공금으로 납부한 이홍기씨가 주최하는 현 이사회와 연말 총회 개최가 적법성이 있으며, 동포사회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또 “역사적인 동상 설립이 이홍기씨 한 사람때문에 그 의미가 흐려져서는 안될 것”이라며 “동상 건립위가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기씨는 지난 수개월간 본인의 회장 사퇴건에 대해 “공탁금 2만5000달러를 되돌려 주면 사퇴하겠다.” , “한인회 코리안페스티발을 끝내고 사퇴하겠다” “한인회 원로들에게 거취를 묻겠다” 등의 말바꾸기를 되풀이 하고 있다.

더욱이 분위기도 좋지않다.

비대위 관계자는 “이홍기씨 문제가 터진 후 퇴진 압력이 가해지자, 이홍기씨는 한인회관에 이미 설립되어 있는 소녀상을 잘라서 회관 2층으로 옮겼다. 소녀상은 공청회, 한인회 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인준된 동상인데, 이같은 만행을 저질렀다.”면서 “이승만 -맥아도 동상 설립이전에 소녀상을 원 위치 시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동포사회 원로는 “이제라도 이홍기씨가 물러나야 한다. 이승만 -맥아도 동상 설립은 그 의미가 크다. 이 경사에 이홍기씨가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새로운 시작,더 큰 도약!” 동남부연 회장 이.취임식

16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에서

김기환 신임회장- 안순해 신임 이사장 취임

미동남부 한인회호연합회 제30대 – 31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16일(토) 오후 5시 개스사우스에서 열린다.

“새로운 시작,더 큰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제31대 연합회는 김기횐 연합회장과 안순해 이사장 체제하에 새로은 비젼과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 제 30대를 이끌어 온 홍승원 연합회장은 제 41-42회 동남부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역사적인 동남부한인회 40년 역사를 편찬해 출판할 예정이다.

제31대 연합회는 이취임식 공고문을 “미 동남부 5개주에 27개 한인회로 조직된 연합회가 각 지역 한인회와의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 큰 번영을 이루고자 하는 여정에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회측은 화한대신 협회 후원금을 받으며, 미리 연락하면 리본을 마련한다고 안내했다.

(문의) 양미경 사무총장: (254)417-1511

<유진 리 대표기자>

밤새 빗길 총격전.. 경찰견. 용의자 사망

밤새 빗길 추격전에 총격전까지.. 사고현장/AJC

경력 5년의 경찰견, “마약범 체포 및 수색 등에 많은 공로”

GBI, 용의자 신원 밝히지 않아

코웨타 카운티에서 빗길 고속 추격전이 벌어진 끝에 경찰견과 용의자 1명이 사망하고 법 대로관은 총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코웨타 카운티 셰리프 당국에 따르면, 13일 수요일 오후 11시경 Tommy Lee Cook Road 근처 US 29에서 클라이슬러 300 차량의 교통 정지 시도로 시작됐는데, 운전자는 멈추지 않았고, 추격전이 이어져 풀턴카운티까지 계속됐다.

시속 110 마일의 고속 추격전끝에 추적하던 대리관은 결국 PIT 기동 이라고 알려진 정밀 고정 기술을 수행해, 추적이 끝나자 K-9 경찰견 타이탄을 배치하여 운전자를 체포하려 했다. 그 순간 운전자가 대리관과 개에게 총격을 가하여 타이탄이 현장에서 즉사하고 대리관은 반격해 용의자를 사살했다. 용의자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대리관도 여러 번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그 후 퇴원했다.

보안관 사무실은 “K-9 경찰견 타이탄은 5년 이상 코웨타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근무했습니다. 근무하는 동안 타이탄은 여러 실종자를 성공적으로 찾아내고, 불법 마약을 성공적으로 식별했으며, 여러 범죄자를 성공적으로 체포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라고 밝혔다.

GBI는 총격 사건을 조사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 기관은 목요일 아침 일찍까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1월에는 코웨타 보안관 대리관 31세 에릭 미닉스가 주 경계를 넘은 고속 추격전 후 자신의 순찰차에서 내리자마자 앨라배마 경찰관의 차량에 치여 직무 수행 중 사망했다. 미닉스는 I-85에서 도난당한 차량을 추적하는 데 참여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수사관들이 코웨타 카운티 보안관 대리와 관련된 치명적인 고속 추돌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용의자와 경찰견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대리관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출처: John Spink수사관들이 코웨타 카운티 보안관 대리와 관련된 치명적인 고속 추돌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용의자와 경찰견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대리관은 부상을 입었습니다.탐구하다알라바마 경찰의 차량에 치여 사망한 코웨타 대리관

[속보] 한인타운 인근 빗길 다중 충돌사고 발생

14일 오잔 출근길에 한인타운 인근에서 빗길 다중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코리안뉴스애틀랜타

한인들이 밀집 거주하는 109번 아씨 몰인근에서 14일(목) 출근길인 오전 7시20분경 다중 충돌사건이 발생했다.

올드피치트리 로드와 세털라이트 블러바드 교차로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견인차 3대와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등이 출동했다.

이 사고는 이날 새벽부터 내린 비로 인해 도로면이 미끄럽고 사건발생에도 보슬비가 내리는 등 시게좋자 좋지않아 신호를 위반한 차량이 진입해 교차로 인근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귀넷 경찰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피해자는 몇명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채널 2 뉴스는 이날 내린 비는 9월 말 이후 메틀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장 널리 퍼진 내린 비로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는 일출 후 산발적으로 소나기로 줄어들다가 정오경에 그칠 예정이라고 예보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애틀랜타 달러 제너럴 내부 총격전으로 경비원 부상

애틀랜타 달러 제너럴 총격 비디오 /채널 2

지난달 발생, 경찰 현상금 걸고 용의자 제보 요청

애틀랜타 수사관은 경비원이 부상을 입은 강도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이사건은 지난달 9일, 애틀랜타 남서쪽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에 있는 달러 제너럴에서 총격 사건과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애틀랜타 경찰(APD)은 피해자가 그 장소에서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APD가 공개한 영상에는 검은색 후드를 입은 두 용의자가 매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용의자 중 한 명이 카운터 위로 뛰어올라 금전 등록기에서 돈을 꺼내는 모습도 보인다.

APD에 따르면 경비원이 개입하려 하자 용의자 중 한 명이 총을 꺼내 그의 왼쪽 어깨를 쏘았으며, 용의자들은 가게에서 뛰쳐나갔다.

영상에는 경비원이 용의자 중 한 명에게 총을 쏘는 모습이 담겨 있고, 용의자의 총알은 매장에서 쇼핑을 하던 여성을 지나쳐 날아갔으며, 경비원은 치료를 위해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애틀랜타 조사관들은 아직 사건과 관련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정보 제공자는 익명으로 Crime Stoppers Atlanta 정보 전화선 404-577-8477로전화를 걸거나, 온라인에서 제출하거나, CSA와 정보를 CRIMES(274637)로 문자 메시지로 보낼 수 있다. 최대 $2,000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름이나 식별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

사건 비디오 보기: https://www.wsbtv.com/news/local/atlanta/video-shootout-inside-atlanta-dollar-general-leaves-security-guard-injured/OYOO7A5N2FAMPI6K5OHT4N534M/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