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117

이홍기 탄핵 급물쌀! 서명 400명 넘어서

426 notarized signatures for impeachment held up by the emergency committee members / K News Atlanta

탄핵서명 및 공증 426명 확보

“탄핵 서명에 뜻을 모아주신 많은 한인동포에 감사”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 한인회장에 오른 이홍기씨에 대한 탄핵이 급물쌀을 타고 있다.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17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주말 이홍기 탄핵서명자 426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홍기씨는 한인회관 동파사고 보험금 약 16만 달러를 수령하고 10개월 동안 이를 숨겨오다 한인의 제보로 이를 확인해 본보에 의해 발각됐다. 또 한인회 재정을 부정 사용한 혐의와 지난해 재선을 위한 선거에 출마하면서 개인 돈으로 내야할 공탁금 5만달러를 한인회 공금으로 내는 등의 여러 정황이 사실로 밝혀지자 많은 한인들로부터 사퇴압박을 받고 있다.

이홍기씨는 그동안 “공탁금 절반($25, 000)을 주면 사퇴하겠다”, “코리안 페스티벌 후에 사퇴하겠다” 등 사퇴의사를 내비친 적이 있으나 지금은 “내가 뭘 잘못했느냐, 내년 말까지 임기를 채우겠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어 한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편, 비대위는 지난 8월 17일부터 탄핵서명을 받아왔으며, 12월 들어 탄핵서명에 박차를 가해 지난 15일 최종 서명자가 426명을 넘었다.

애틀랜타 한인회칙 제53조는 “회장에 대한 탄핵안은 4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탄핵사유를 명시해 이사장에게 제출하고, 이사장은 접수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400명 이상이 참석하는 임시총회를 소집해 표결참여 회원 2/3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을 확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비대위는 곧 한인회 이사장인 이경성 씨에게 탄핵서명 용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백규 비대위원장은 “애틀랜타한인회 공백상태를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해 탄핵안을 제출한다”며 “이홍기 씨가 사죄 후 사퇴할 것을 기대했으나 이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장로님 두 분께서 거짓말을 반복하고 부끄러움도 모르니 한인동포들의 이름으로 탄핵을 이뤄내 건강한 한인회로 거듭나게 하자”며 “탄핵을 위한 임시총회가 소집되면 많은 한인들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이렇게 많은 한인들이 동참해주고 시간을 내어 공증까지 하는 등 뜻을 보내와 정중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이날, 만약 이경성 이사장이 회칙에 명시된 자기 소임을 다하지 않고 꼼수를 부리면 여러 수단을 동원해 그를 압박할 예정이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할렐루야 ~” 22일, 메시아 연주회 열린다

22일 오후 5시 퍼스트벱티스트 처치 둘루스에서

유진 리 지휘로 총 30곡 연주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연례 음악 행사로 자리잡은 ‘메시아 연주회’가 오는 22일(일) 오후 5시 둘루스에 위치한 퍼스티 뱁티스트 처지 둘루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번 연주회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예술감독인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로 애틀랜타 교회 합창단이 노래하고 뉴애틀랜타필이 오케스트라를 연주한다.

특히 제1회 메시아 연주회를 지휘한 초대 지휘자인 강한구 지휘자(89세)가 마지막 앨콜송으로 알렐루야를 지휘해 그 의미를 더한다.

유진 리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는 총 53곡으로 구성된 메시아 중 레시타티브, 아리아, 합창 등 30곡을 연주한다”고 밝혔다.

또 “솔로이스트들은 소프라노 칸징징 추이, 크리스틴 정, 조수헌 등이 맡으며, 피아노는 비비안 더블 스타인이 맡아 멋진 연주회를 마련한다”고 말했다.

칸징징 추이는 피바디음대에서 석사를, UGA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로 오페아 가수이며, 크리스틴 정은 이미 한인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재원이다. 또 올해 70회 생일 축하 독창회를 마련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소프라노 조수헌도 독창자로 나선다.

유진 리 지휘자는 조지아주립대에서 오케스트러지휘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바로크에서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파토아를 바탕으로 러시아, 폴란드, 루마니아, 유크레인, 일본, 이스라엘, 이집트 등에서 심포니와 오페라 등을 지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MPICW국제지휘콩쿨 1위 수상, 제25회 난파음악제 합창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2022년, 유진 리 지휘자는 조지아 음악인로는 처음으로 조지아 주하원에서 예술공헌 결의문을 받았다.

또한 애틀랜타에 소재한 모어하우스칼리지, 스펠만위민스칼리지 오케스트라 객원교수로 10년간 활동했으며, 키에프국립오케스트라, 하리코프 필(유크레인), 플로이스티필(루마니아), 자브르제필(폴란드) 등을 객원 지휘하고, 루마니아 콘스탄자 오페라 하우스에서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초청 지휘자로 선정돼 공연을 펼치는 등 이미 국제적인 지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예술감독/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1년에 뉴애틀랜타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립해 1,000 여 명의 청소년 단원들을 발굴했다. 특히 고등학생 신분으로 쉬미트 성악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리나 정 등을 지도하며 데뷔 무대에 올렸다. 또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광복절 음악회 20여년간 개최해오고 있다.

1991년부터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일본과 클래식 음악교류를 펼쳐, 동경, 교토, 오사카, 고베 등에서 초청 연주회를 가진 바 있고 이집트와 이스라엘에서 열린 JC2000 페스티발에서 초청지휘자로 연주한 바 있다.

유진 리 지휘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서혜주를 비롯, 헬렌 킴 (전 애틀랜타 심포니 협동악장), 켄 와그너(애틀랜타 심포니 부악장), 빌 프리처드(튜바), 조앤나 킴, 안방실, 김수경 (피아노), 시니샤 시릭 (사바나필하모닉 악장), 고 샘 포디스(전 유니서설 스튜디오 오케스트라 악장) 등 수많은 유명 연주자와 협연했다.

그는 피치프라임 오케스트라, 유라시안챔버, 애틀랜타 신포니아 등을 창단해 챔버 음악 보급에도 앞장섰다.

메시아는 음악의 어머니 헨델이 영국으로 귀화해 인생의 마지막 작품으로 작곡한 오라토리오(종교적 오페라)로 ‘탄생, 수난, 부활’ 등 3개의 부분으로 만들어졌다.

이 음악회는 애틀랜타교회협의회 (회장 최명훈 목사)가 주최하고, 애틀랜타 한인교회음악인협회(회장 윤석삼)와 메시아 위원회(명예위원장 강한구, 자문위원장 김정자)가 주관한다.

음악회는 무료이며, 입장권 없이도 입장할 수 있다. 원하는 청중에 한해 $10 정도의 후원금을 받는다.

연주회 장소 주소: 퍼스트 뱁티스트 처지 둘루스 (2908 DULUTH HWY #120, Duluth GA., 30096)

문의: 678-396-7777

조지아, 의사 부족 – 이민자 출신 의사 인정하는 주법 개정될까?

굴샨 하지 박사. / 사진: 헬스비트

클락스턴 자선 병원의 무료 의료 책임자인 하지(Harjee)는 이 지역 주민의 절반이 외국에서 태어났고 5명 중 1명이 무보험인 마을에서 환자를 진찰하고 있다.

그녀는 “나는 성공한 병원을 떠나 이 일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애틀랜타의 모아하우스와 에모리 의대에서 수련을 받은 하지와는 달리, 다른 많은 이민 의사들은 조지아에서 의료 행위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 밖에서 의학 학위를 받은 사람들은 제한된 수의 레지던트 자리를 놓고 미국에서 수련을 받은 의사들과 경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조지아주법은 이는 테네시와 달리 이들이 미국에서 의사이 역할을 하는 것을 막고 있다.

만약 조지아 주에서 의료 행위를 적절한 선에서 인정해준다면, 주정부의 의사 공급이 거의 또는 전혀 비용 없이 확대될 수 있고, 그러한 프로그램의 일부는 이미 테네시주와 앨라배마주 등의 주에서 시행됐다.

하지는 “이런 식으로, 적어도 그들은 의사로서 계속 일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시스템을 배우고, 우리 약을 배우고, 우리 환자의 스타일을 압니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지아주는 아직 이런 풍부한 의사들이 주 인력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는데, 주의 2024년 정기 입법 회기에서 의원들은 미국 의료 기준을 충족한 외국 자격증 소지 의사가 허가된 의료 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결국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도입했다 . 하지만 이 제안은 투표 없이 무산되었고, 이 조항을 다른 법안에 첨부하려는 시도는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지만 실패했다.

조지아 의원들이 2025년 정기 입법 세션을 준비하는 가운데, 하지(Harjee)는 그녀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집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년간의 실패한 경로 만들기 추진 끝에 그녀는 올해도 다를 바 없을까 봐 걱정하고 있다. 그녀는 “다시 우리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다른 문제가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사 부족과 언어 장벽 해결

미국인의 건강은 병원 안팎의 다양한 요인에 의해 형성 되지만, 가정의학에 대한 접근성이 웰빙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나타났다. 또한 조지아주에는 의사들이 태부족 한 것으러 나타났다.

2019년 하버드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10만 명의 커뮤니티당 10명의 일차 진료 의사가 추가되면 해당 지역 사람들이 51.5일 더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잭적 환자들이 의사들을 지속적으로 여유있게 만나게 되면 그만큼 건강 관리가 원활해져 수명까지 연장한다는 보고서이다.

한편, 조지아에서는 모든 의료 종사자의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으며, 이 격차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설립한 2022년 위원회는 이 산업이 매년 약 4%의 인력을 잃고 있으며 2032년까지 239,000명의 신규 직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AJC에 따르면, 의대를 졸업하고 주로 이주하는 의사가 늘어 나더라도 위원회는 2025년에는 1,800개의 1차 진료 일자리가 채워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가장 시급한 의사 부족이 있는 조지아 지역 사회의 대부분은 시골 카운티에 있지만, 애틀랜타 도시권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아 충격을 주고 있다. 클락스턴 클리닉의 전무이사인 제러미 콜은 그의 조직이 의뢰한 연구에 따르면 디캡 카운티는 주민들의 필요에 비해 100명 이상의 일차 진료 제공자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클락스턴 클리닉이 있는 센트럴 디캘브는 카운티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이 지역의 많은 재정착 난민 중 일부는 의료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콜은 그들의 기술을 활용하여 이 부족을 해결하기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락 있지만, 조지아주 면허로 전환하기에는 법률적으로 사실상불가능하다.

애틀랜타 변호사이자 난민 및 이민자 커뮤니티의 오랜 옹호자인 달렌 린치는 다양한 산업에서 국제 전문가의 주 면허 요건을 개혁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데, 그녀는 조지아의 강력한 난민 재정착 역사가 많은 고숙련 거주자를 이 지역으로 데려왔다고 언급했다.

켐프의 위원회는 일선 의료 종사자를 추가하고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권고한 반면, 린치는 조지아주의 국제 사회에 있는 자격을 갖추고 의욕이 넘치는 의사들 역시 의사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 라틴계 사회 복지 비영리 단체인 세르 파밀라와 같은 다른 단체는 외국 자격증을 소지한 의사를 환자의 모국어로 양질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의사의 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보고 있다. 이 조직의 최고 경영자인 벨리사 우르비나는 자신이 돌보는 사람 중 많은 사람이 영어 원어민이 아니며 스페인어로 건강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연방 정부가 많은 건강 센터에 일부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이러한 서비스로 는 부족할 수 있다 . 그리고 우르비나는 별도의 통역자가 필요한 의사 예약은 재량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의 방문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주들은 라이센스 프로그램에 대해 낙관적이다

테네시 주 노동력에 외국 자격증을 소지한 의사를 더 많이 영입하기 위한 법안을 작업할 때, 공화당 소속인 주 의원 사비 쿠마르는 자원봉사로 주에서 의사로 일했던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았다.

인도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에서 의학 교육을 받은 외과의사인 쿠마르는 많은 자격을 갖춘 국제 의료 제공자가 레지던트 자리가 없어서 밀려났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테네시는 의료 인력 격차를 겪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의사로 주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쿠마르는 2023년 4월 테네시 주법에 서명 된 이 법안에 대해 “자격을 갖추고 훈련을 받았으며 미국 졸업생과 동일한 시험에 합격한 의사들에게 훨씬 쉬운 경로를 찾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법안의 언어는 올해 초에 폐지된 조지아 법안과 비슷하다.

올해 초에 통과된 이 법률과 동반 법안은 아직 완전히 발효되지 않았기 때문에 쿠마르는 테네시 주민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외국 자격증을 소지한 의사들이 진료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하는 데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린치는 “의사들이 우리에게 ‘글쎄, 그냥 테네시로 이사하면 어떨까? 그곳에서 훨씬 더 빨리 의사가 될 수 있을 거야’라고 말했어요.” 라고 말했다.

다시 조지아로 돌아와, 클락스턴을 대표하는 민주당 소속 조지아 주 상원의원 킴 잭슨은 올해 초에 비슷한 과정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 법안의 주요 발의자였고, 이번 회기가 시작될 때 다시 법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원들이 지난 회기에서 법안을 제정하지 않았지만 잭슨은 자신의 2025년 제안이 법률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저는 정말 훌륭하고 강력한 양당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2024년 법안 공동 발의자인 공화당 상원의원 케이 커크패트릭은 법안이 재도입된다면 잭슨과 기꺼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락스턴 클리닉 의료 책임자인 하지씨는 법안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완료될 것이라는 데 회의적이었지만, 조지아 주에서 법안이 통과된다면 이민자 의사들에게 어떤 가능성이 생길지 상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건강 관리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돌보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생각하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런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계사, “아기 예수 탄생 축하”

성탄절을 앞두고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인 조계사에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다.

조계종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조계사 일주문 앞에 설치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했다. 조계종이 종교 간 화합과 연대, 상호존중 등의 의미를 담아 설치한 이 트리는 성탄절인 25일까지 빛을 발한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세상의 평화를 전하기 위해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며 “예수님 오신 날을 맞아, 상처받은 모든 이들의 마음에 치유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점등식에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인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총무 임민균 신부, 천도교 윤석산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 등 타 종교 관계자와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뉴진스님’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 등이 함께했다.

[여기 어때] 샤또 엘란, 실물 크기 진저브레드 하우스

진저하우스

메트로 애틀랜타 북쪽에 위치한 샤또 엘란 와이너리 및 리조트에 실물크기의 생강 빵으로 만든 하우스가 들어섰다.

매년 성탄절을 맞아 만드는 것으로 이제는 지역 명물이 됐다. 이 실물크기 진저브레드 하우스에 대해 AJC는 진저브레드 반죽 450파운드, 가루 설탕 350파운드, 달걀 흰자 24파운드로 만드데, 휴일 사진 촬영과 친구들과의 모임에 완벽하다고 전했다.

이 하우스에는 15파운드의 젤리, 5파운드의 젤리 베어, 4½파운드의 젤리 링이 들어 있으며, 또한 손으로 만든 지붕 타일 900개로 장식되어 있다.

이 집은 리조트의 페이스트리 장인 팀이 만들었는데, 보도자료에서 “설탕, 향신료, 그리고 모든 좋은 것들을 매혹적인 휴일 센터피스로 바꾸었다”면서 “실물 크기의 진저브레드 하우스는 축제용 디스플레이 이상으로, 팀워크, 장인 정신, 그리고 홀리데이 시즌의 달콤한 기쁨을 기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디스플레이를 보고 달콤한 간식을 먹고 싶어진다면, 먹을 수 있는 구조 안에서 매일 핫 코코아가 제공된다.

애틀랜타 외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이 지역에서 훌륭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인기 명소가 됐다. 아이스 스케이트장, 자연 산책로, 8개의 레스토랑이 있는 샤또 엘란은 훌륭한 겨울 휴양지에 적합한 곳이라고!

<유진 리 대표기자>

월드옥타 애틀랜타, “흥겨운 송년 갈라”

월드옥타 임원단과 차세대 회원들이 10일 열린 애틀랜타지회 갈라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지역사회 경제발전의 중요 역할” 자임

스타트업 사업설명회 기업 시상식 열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박남권)는 10일 저녁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2024 애틀랜타 갈라를 개최했다.

또한 낮에는 스타트업 사업설명회 참가 기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는데, 월드옥타 회장상에는 베트남에서 참가한 배터리 재생 업체 골든 플러스가, 월드옥타 글로벌 마케팅상에는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용접용 마스크에 카메라를 장착한 오토스 세이프티가, 월드옥타 스타트업상에는 캐나다에서 참가한 의료용 테이프 제작사인 커버테이프가, 북미대륙 동남부회장상에는 한국에서 참가한 하이브리드 드론 헬기 제작 및 운영사인 플라나가 각각 수상했다.

대회장인 박형권 월드옥타 미동남부 회장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경제적 발전을 이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갈라는 미래 비전을 나누고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이며,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가 글로벌 경제사회의 리더로 성장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서상표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축사에서 “애틀랜타 한인 경제계가 미주 한인사회의 경제를 주도하고, 미국 및 글로벌 경제의 주역으로 자리잡아 한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유진철 전 연방하원의원 후보, 마이클 최 메트로시티은행 수석부행장도 축사를 전했다.

이날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임원들과 차세대 회원, 애틀랜타 한인사회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엘리자베스 지, 마루 김씨가 공동으로 사회를 맡았고, 소프라노 크리스틴 정이 양국 국가를 선창했다.

만찬후 공연에는 축하 공연이 이어졌는데 신예랑 등으로 구성된 베델 핑크와 앤소니 팀이 역동적인 K-Pop 댄스를 공연했고, 전 서울시립가무단 단원인 유은희씨가 축하 노래를 불렀다.

<유진 리 대표기자>

  

스타트업 사업 수상자들
박형권 월드옥타 미대륙 동남부 지회장
베델 핑크의 역동적인 K-Pop 댄스 공연/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앤소니 팀의 K-Pop 댄스

피치트리 코너스에 한국 음식점 입점

사진:The Forum의 Politan Row 제공. 한국 레스토랑 김치레드가 포럼 푸드홀의 폴리탄 로우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김치레드’, 한국식 튀긴 닭고기로 승부

인도식당, LOL 햄버거도 내년에 본격 오픈

포럼 피치트리 코너스의 폴리탄로우 푸드홀에서 버거와 한국, 멕시코, 인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마지막 4개 식당이 문을 연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7개 노점의 푸드 홀은 내년 초에 복합 용도 개발의 북쪽 끝에 있는 피치트리 파크웨이 5155번지에 오픈할 예정이며, 이는 미드타운의 콜로니 스퀘어에 있는 푸드 홀 폴리탄로우와 던우디의 애시포드 레인에 있는 폴리탄로우를 운영하는 호스피탈리티 운영업체인 폴리탄 그룹에서 제공한다.

이 매장에 한국 음식점이 들어 선다는 것은 주류사회에서 김치를 비로한 K-푸드의 위력을 실감하게 한다.

식당 이름은 김치 레드이다.

앨리스와 조이 리는 포럼에 한국식 레스토랑 김치 레드의 세 번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존스크릭과 알파레타에 매장이 있는 이 식당은 Yelp에서 선정한 미국 최고의 튀긴 닭고기 25곳 중 1위를 차지한 한국식 튀긴 닭고기로 유명하다. 김치 레드의 메뉴에는 허니 버터 발사믹 글레이즈, 김치와 양파 볶음 소스, 김치 볶음밥, 불고기, 특선 국수 요리와 같은 풍미의 패밀리 스타일 튀긴 닭고기가 있다.

또다른 식당으로는 LOL 버거바와 인도 식당이 들어서는데 LOL버거바는 2022년 웨스트 미드타운에 버거 레스토랑 오너 캐시디 존스의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하는 매장이다. 이 식당은 전통적인 토핑이 얹힌 버거와 마카로니 앤 치즈, 풀드 포크와 같은 추가 메뉴와, 치킨 윙, 감자튀김, 밀크셰이크도 제공한다.

사히라 케밥 & 카레

부부가 운영하는 이 패스트 캐주얼 인도 레스토랑은 콜로니 스퀘어의 폴리탄로우에도 있다.. 샤와르마, 카밥, 파니르 티카 마살라, 찬나 마살라, 비리아니와 같은 메뉴가 준비된다.

 폴리탄로우 푸드홀은 10,000제곱피트 규모로 칵테일, 맥주, 와인을 판매하는 바와 개인 이벤트 장소, 녹지 공간을 마주보는 야외 파티오가 들어설 예정이다.

폴리탄 그룹은 또한 푸드홀에 인접한 독립형 건물에 위치할 이탈리아 레스토랑 겸 와인 바 밀리에즈 피제리아를 운영할 예정이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밀레에즈 피제리아는 피자, 미트볼, 카시오에 페페를 제공하고 샤르퀴테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럼 피칱리 코너스는 노스 아메리카 프라퍼티(NAP) 애틀랜타 자회사가 진행 중인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부였으며, 폰스 시티 마켓을 개발한 부동산 개발업체 제임스타운이 10월에 인수했다. 

포럼에 위치한 폴리탄로우는 2025년에 문을 열 예정이며 크룩트캔브리윙은 스네빌에 오픈할 예정이다 .

<유진 리 기자>

2025년 초 오픈 예정인 포럼 푸드홀의 폴리탄 로우 렌더링.
2025년 초 오픈 예정인 포럼 푸드홀의 폴리탄 로우 렌더링.

[초대석]이경철 총회장-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애틀랜타 유치

내년 4월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가 열린다. ( 왼쪽부터)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의 회장, 이경철 미주한상총연 총회장, 김은영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 사무차장. /사진: 코리안뉴스애틀랜타

동포청, 운영위원회 열어 최종 결정

지난 9일 실사팀 현장 조사 마쳐

4월 17일~20일까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역대 애틀랜타 개최 행사 중 최대 규모   

내년에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세계한상대회)가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11일 오후 8시(한국시간) 부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3차 대회를 내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둘루스 소재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여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상덕 청장은 2025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재외동포 경제단체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총회장은 12일 오전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열린 개최지 공모에 애틀랜타가 단독 공모해 이날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 됐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특히 안타깝게도 무산된 내년 중국 청도 대회를 준비해 온 북경 조선족기업가 협회 강성민 회장이 애틀랜타 개최 지지하며, 해외 개최를 계속해서 이어 주기를 바란다는 발언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들은 전북대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내년 개최지를 중국 칭다오에서 여는 문제에 대해 장시간 논의했지만 중국 정부 지원이 확정되지 않는 등 개최조건을 갖추지 못해 중국 개최를 사실상 포기했다.

한편, 이날 결정으로 내년에 열리는 미주 한인 비즈니스대회는 제23차 세계 한인비즈니스 대회로 격상해 개최될 예정이다.

이경철 총회장은 “우리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고, 참가 기업도 400여개 수준으로 약속을 받아놓고 있어 대회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변경해도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취지에 걸맞는 대회를  준비하도록 하겠다. 또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가 될 예정이다.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애틀랜타 개최로  통상 10월에 열리던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내년 4월로 앞당겨 개최된다. 또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  한오동 회장이 운영 본부를 총괄하게 된다.   

이 총회장은 “이번 애틀랜타 개최 결정에 대해  국제 주류식품상 박강민 회장, NFBS 조원형 회장, 리딩CEO포럼 조병태 공동회장, 월드올드 박종범 회장 등의 격려의 인사가 쏟아 졌다”고 전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재외동포 행사다. 지난 10월 전주에서 열린 제22차 대회에는 해외 48개국 재외동포 경제인 1천여 명이, 2023년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제21차 대회에는 해외 31개국 기업인 7천여 명이 참여했다.

재외동포청은 개최지인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를 실사하기 위해 9일 이상덕 청장 등의 일행이 애틀랜타를 방문하기로 예정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방문이 취소되어, 지난 9일 이를 대신해 애틀랜타 총영사관 서상표 총영사와 경제담당 영사, 라스베가스에서 온 전시기획 PEO들, 미주 및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 인사들이 참여해 재키타 굿선 시니어 세일즈 매니저, 데이브 스칼라 세일즈 디렉터의 안내로 시설들을 점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탄핵 불발, 한인 사회 반응은?

애틀랜타 노인회 모습 - 기사와 관련 없음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늘 그렇듯이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도 이번 탄핵에 대해 당연한 양극화 현상으로 분위기가 가 열됐다.

AKUS-ATL 등 보수 연합 진영은 이번 탄핵 무산에 대해 “다행이다. 하나님이 도우셨다. 만세 ! 응원을 보낸다”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진보 진영들은 페이스북이나 SNS 등에 “민주주의가 유린됐다. 반드시 죄값을 물어야 한다. 국민을 위한 국회위원들이 아니다. 탄핵 소추를 다시 하자”등 탄핵 불발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중에는 탄핵이냐 아니냐를 놓고 내기판도 벌어졌다.

둘루스 거주 한인 P씨는 자신의 지인과 $100 내기를 했다면서, 탄핵 불발에 돈을 건 P씨가 돈을 갖게 됐다며 활짝 웃었다.

한인들의 단톡방의 열기는 여의도나 광화문 광장보다도 더 뜨거웠다. 찬반의 입장을 나타내는 다양한 글들과 SNS 등을 퍼나르며 그것에 대한 끊임없는 댓글과 논쟁도 벌어졌다.

이번주말에는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많은 송년 모임이 있는데, 탄핵과 김건희 여사 특검 이야기들로 그 뒷이야기들이 등장할 전망이다.

한 동포는 “우리가 미국 땅에 살지만 어찌 대한민국의 앞날과 정치상황에 대해 외면 할 수 있겠느냐?”면서 “어찌됐던 한 고비는 넘긴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김여사 특검법’도 재표결서 부결·폐기

김건희 특검법 국회 표결결과

2표차로, 與 6명 ‘이탈표’

野 발의 특검법 세번째 폐기…與 ‘부결 당론’ 확정 뒤 반대투표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7일 국회 재표결에서 부결, 자동 폐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주도한 김 여사 특검법이 재표결을 거쳐 폐기된 것은 지난 2월과 10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국회법에 따라 무기명으로 이뤄진 이날 재표결에서 김 여사 특검법은 찬성 198표, 반대 102표로 집계됐다.

표결에는 국민의힘 108명, 민주당 170명 등 재적의원이 전원 참석했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재적의원(300명) 과반이 출석해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되는데, 2표가 부족했다.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앞서 김 여사 특검법에 대해 ‘부결 당론’을 확정했다. 다만 반대가 102명에 그치며 국민의힘에서 6명의 이탈표가 발생했다. 이탈표가 4표였던 직전 10월 재표결 때보다 이탈표 규모가 늘어났다.

민주당이 세 번째로 발의한 특검법안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과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하고, 특검 후보를 대법원장이 추천하되 야당이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는 ‘비토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