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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메시아 공연 중)

12/22/2024 퍼스트뱁티스트처치 둘루스

지휘: 유진 리

합창: 애틀랜타 한인 메시아 합창단

오케스트라: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신년사] 서상표 주 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2025년 신년사

신 년 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서상표입니다.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30여년전 제가 처음 애틀랜타에 발 디뎠을 때와 비교해보면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우리 한국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위상이 드높아졌습니다. 이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수많은 동포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새해에도 이러한 모멘텀을 이어나가기 위해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동포사회의 권익 신장을 위해 주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투자 및 교역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영사서비스 제공을 위해 항상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서 상 표

[신년사] 김백규 조지아 한인식품협회 회장  

김백규 회장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 해 정말 많은 일들이 지나갔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에는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전 세계가 요동치고 있고, 대한민국은 계엄령으로 인해 탄핵 정국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2025년은 을사년으로 우리에겐 지난 1905년 체결된 을사조약으로 주권을 일제에게 빼앗겼던 뼈아픈 역사적 과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선진국 대열 속에 번영하고 있으며, 우리 애틀랜타 동포들도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열심히 생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에 새해를 맞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조지아 한인식품협회 회장 김백규

[신년사] 희망의 을사년 새해가 되기를

다사다난했던 2024년 한해도 희망의 2025년 밝은 햇살아래 묻혀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사회여론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며,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통일정책을 지원하는 비정파적 기구입니다. 이를 실현하기위해 지난 한해 많은 행사를 자문위원들의 협조와 성원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뤘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행사가 지난 9월 고국에서 개최한 미주지역회의에 애틀랜타협의회 38명의 자문위원들이 참가하여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평화통일에 일조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2024 코리안 페스티발”에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K-POP 컨테스트를 비롯하여 북한 인권사진전과 8.15 통일 독트린 지지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주류사회의 큰호응과 성과를 거둔바 있습니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혼란속에 있습니다.

비온뒤에 땅이 더욱 굳드시 국민들의 현명함과 슬기로 이 난관을 극복하고 더 좋은 대한민국,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희망의 2025년 을사년을 맞아 동포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회장 오영록

[신년사] 이경철 미주한인상의 총회장

이경철 회장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그리고 재외동포 여러분,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뜻깊은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과 세계 각지의 한인 사회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끝없는 번영이 함게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은 우리 공동체의 강인함과 연대의 힘을 다시금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기반이 되었으며, 대한민국과 한민족 경제의 더 큰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5년은 우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에게도 큰 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특히 내년 4월에 열릴 세게한인비비니스대회는 한민족 경제 공동체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대한민국과 전 세계 한인 사회가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모두가 꿈꾸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노력하며, 새로운 가능성과 성취를 만들어 나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 이경철

[신년사] 한오동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회장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2025년 을미년 문을 활짝 열며,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 덕분에 애틀랜타는 더 강하고 혁신적인 경제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지역 기업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애틀랜타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하는 우리의 노력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경제적 번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모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회장 한오동

[신년사] 박형권 세계한인무역협회 미대륙동남부회장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그리고 월드옥타 회원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성원과 노고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우리 월드옥타는 세계 각지의 한인 경제인들이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서로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애틀랜타 교민 사회를 비롯한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께서 2025년에도 건강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미대륙동남부회장
회장 박형권

[포토] 코페재단 5개 단체에 총 1만 달러 기부-WNB 팩토리,한인회 성금거절한 2개단체에 별도로 1천불씩 전달

수익금 중 5개 단체에 2천 달러씩 전달

WNB 팩토리,애틀랜타 한인회의 기부금 거절 반환한 밀알선교단. 꽃동네에 별도 1,000달러씩의 성금 전달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은 지난 10월 열린 코리안페스티벌 수익금 중 일부를 한인 5단체에 각 $2000달러씩, 총 1만달러를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28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코페재단은 애틀랜타밀알선교단, 애틀랜타 꽃동네, 사랑의 천사포, 케네소대 한국학생회, 귀넷 클린 & 뷰티플(GC&B) 등에 2,000달러씩 전달했다. 케네소대 한국학생회는 2025년 초 한국문화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올해 페스티벌 개최에 도움을 준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 커크랜드 카든 귀넷 1지구 커미셔너, 슈가로프 밀스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와는 별도로 WNB 팩토리 강신범 공동대표는 애틀랜타 한인회의 기부금을 거절 반환한 밀알선교단과 꽃동네에 별도로 1,000달러씩의 성금을 전달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왼쪽부터 ) 코페 재단 이미셸 사무총장, 최재휴 밀안선교단장, 안순해 이사장

“인류 평화 수호자”…카터 전 대통령 타계

사진: TNS

향년 100세….. 바이든, “30일간 조기 게양”

“내년 1월9일, 미국 전역에 국가적 애도일로 지정”

한국 외교부 애도 성명 발표

29일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00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조 바이든 이날 미국 대통령은 내달 9일 고(故)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애도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타계한 카터 전 대통령 부고 성명을 통해 “2025년 1월9일을 미국 전역에 걸친 국가적 애도일로 지정한다”며 “나는 미국인들에게 그날 각자의 예배 장소에 모여 카터 (전) 대통령에 경의를 표하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고인에 대한 추모와 대중의 슬픔을 표현하는 차원에서 백악관과 미 전역의 모든 공공 건물 및 부지, 군 주둔지와 해군 기지, 해군 함정, 해외의 대사관 등 미국 공관과 군사 시설 등에서도 등서 이날부터 30일간 조기를 게양할 것을 지시했다.

그의 타계 소식에 유엔사무총장을 비롯, 각국 지도자들은 카터 전 대통령이 생전에 세계 평화와 인류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며 그의 업적을 기렸다.

퇴임 후 전 세계 인권회복을 위해 북한을 방문하기까한 카터 대통령에 대해 노벨상 위원회는 “국제 분쟁의 평화적 해결책을 찾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수십 년에 걸친 지칠 줄 모르는 노력으로 찬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카터 전 대통령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1978년 9월 안와르 사다트 당시 이집트 대통령과 메나헴 베긴 이스라엘 총리는 카터 전 대통령의 주선으로 캠프 데이비드 협정을 맺고 적대 관계를 해소했다.

이집트의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가족과 미국 대통령,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면서 “그의 유산은 인류에 봉사한 가장 저명한 지도자 중 한 명으로 그를 기억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외에도 각국 정상들은 자국민을 대변해 카터 전 대통령의 생전 활동을 기리며 조의를 전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중국의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 등도 카터 전 대통령을 애도 했으며, 한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카터 전 대통령은 국제평화, 민주주의, 인권 등 인류 보편 가치 증진을 위해 일생을 헌신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며 “특히 한반도 평화 증진에도 큰 관심을 갖고 적극 활동했다”고 밝혔다.

1977∼1981년 재임 기간 카터 전 대통령은 쿠바 제재를 완화하고 양국 관계 정상화를 시도했다. 2002년 5월에는 쿠바혁명 후 미 전·현직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쿠바를 방문, 피델 카스트로 당시 국가평의회 의장과 만나 대화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비어있는 한인회… 한인회장 탄핵 서명 접수 불발

지난 9월14일 한인회관에서 이홍기 퇴진요구 및 규탄 침묵시위가 열렸다./사진 비대위 제공

회칙 요구하는 400명 넘어 436명 탄핵 공증 서명

문 잠긴 한인회관 앞서 비대위 발길 돌려

주말 총회에 전달되나?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전개한 이홍기씨 탄핵 공증서명 전달이 불발됐다.

의 김백규 위원장은 지난 24일 한인회관을 찾아 한인 436명으로부터 받은 회장 탄핵 공증 서명을 이경성 이사장에게 전달하려 했으나, 끝내 회관 문이 잠겨 있어 발길을 돌렸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이경성 이사장이) 한인회관이 문을 열 것이라고 생각해 ’놓고 가라‘고 모 언론 기자에게 말해 전달하려 왔으나, 이사장도 없고 직원도 없었다. 28일 총회에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한인회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하며 발걸음을 돌렸다.

애틀랜타 한인회칙 제 53조에 의거해 작성된 탄핵 공증서명은 처음 426명이었으나 탄핵 서명이 426명이 됐다는 비대위 기자회견 후 10명이 추가로 접수되어 총 436명이 됐다.

한편, 한인회는 주말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며 이승만동상 설립건 등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비대위는 이홍기 한인회장이 지난해 초 보험금 15만8000달러를 수령하고도 은폐한 점, 36대 한인회장에 입후보하면서 공탁금으로 한인회 공금 5만 달러를 전용한 점 등을 이유로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비대위는 이 회장이 스스로 수차례 자진사퇴를 한다고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자 8월부터 시작된 서명을 12월에 집중적으로 다시 재개했다.

이홍기씨는 애틀랜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탄핵안이 접수되면 이사회에서 공증 여부 등 검토하겠지만, 나는 탄핵받을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적 실수는 인정하지만, 나는 도둑놈이 아니다”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또 “크리스마스 연휴여서 한인회관 문이 닫힌 것일 뿐, 고의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홍기씨는 현재 일부 제한된 언론사하고만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