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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애틀랜타 도시권 전역에서 불체자 체포

이민국의 불체자 체포 집행/이민국 x

일요일 미전역에서 956명 체포, 554명 구금

애틀랜타 이민국 곧 불체자 체포 현황 발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바로 집행된 불체자 추방이 애틀랜타, 카터스빌, 사바나에서도 집행됐다.

국토안전부(ICE)는 X에서 오후 7시 58분에 하루 통계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으며, 일요일에 미국 전역에서 956명이 체포되고 554명이 구금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민 및 세관 집행국(ICE)은 또한 일요일 오후 소셜 미디어에 시카고에서 “강화된 표적 작전”을 수행하기 시작했다고 게시했다.

당국은 연방법 집행 기관이 미국 이민법을 시행하기 위해 애틀랜타 도시권 전역에서 체포를 시작했다고 확인했다. 

애틀랜타의 국토안보수사국 현장 사무소도 소셜 미디어에 접속하여 “우리 커뮤니티를 위협하는 범죄 외국인을 찾아 체포”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관의 또 다른 게시물에는 공항 활주로에서 수갑을 찬 사람이 나와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체포는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 시작됐다. AP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 대행 차관보를 포함하여, 일요일에 시카고를 방문하여 이민법 집행 노력의 강화를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복귀한 후 이루어졌으며, 이는 이민 관련 행정 명령과 레이컨 라일리 법 의 통과 로 특징지어졌다. 이러한 조치는 합법성, 실행 및 이민자 커뮤니티와 더 넓은 미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이민 명령은 그의 첫 임기 때의 논란이 많은 정책을 재검토하는 한편, 국가의 이민 환경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조치를 도입했는데, 그 중 하나는 멕시코에 머무르는 정책을 재도입하여 망명 신청자가 사건이 처리되는 동안 멕시코에서 기다리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이 정책은 불법 국경 횡단을 줄이는 방법으로 선전되었지만, 이민자들을 위험한 상황에 노출시킨다는 이유로 법적 문제와 비판에 직면했다.

레이컨 라일리법은 불법 체류자가 저지른 비폭력 범죄를 단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법안은 절도나 강도 등의 범죄로 기소된 사람에 대한 구금을 의무화하고 이민 및 세관 집행국(ICE)이 이러한 개인에 대한 구금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확대합니다. 또한 주는 이민 집행의 실패로 인해 연방 공무원을 고소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

마저리 테일러 그린 연방 하원의원(공화, 조지아) 은 레이컨 라일리법 (Laken Riley Act)를 지지하고 미국에서 불법 이민자들이 범죄를 저지른 이전 사건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를 비난했다. 

그린은 “라켄 라일리는 미국 꿈을 살아야 할 젊은 여성이고 그럴 권리가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사람들은 미국인이 아니며 여기에서 권리가 없습니다. 그들이 법을 어기거나 우리나라로 넘어올 때마다 가능한 한 빨리 잡아서 추방해야 합니다. 그리고 감옥을 더 지어야 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11Alive는 애틀랜타 도시권에서의 체포에 대한 성명을 위해 ICE에 연락했으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부고] 섬기는교회 안선홍 목사 부친상

고 안상진 장로

안상진 장로 소천, 향년 88세

천국환송예배, 23일 오후 7시 섬기는 교회에서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안선홍 담임 목사의 선친 안상진 장로가 22일(수) 소천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담낭암으로 투병 중 한국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나, 간으로 전이되어 수술 후 애틀랜타에서 계속 치료를 했지만, 결국 2025년 1월 22일 새벽 12시 10분에 소천했다.

유족들의 뜻에 의해 장례 조화나 조의금은 사절한다.

천국환송 예배는 23일(목) 오후 7시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1724 Akinson Rd Lawrenceville GA 30043) 에서 열린다. 아래는 발인예배와 하관 예베 일정.

  • 발인예배: 24일(금) 오전 10시,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 하관예배: 24일(금) 오후 12시, 노스애틀랜타 메모리얼 파크 (5188 Winters Chapel Rd., Dunwoody GA 30360)

<유진 리 대표기자>

“LA산불 이재민을 도웁시다” 비대위 등 한인단체 모금 운동 나서

31일까지 전개, 24일에는 라디오 모금 방송도

비대위 등 제 한인단체, 전방위적으로 참여

LA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재건 비상대책 위원회 (이하 비대위, 위원장 김백규) 와 제 한인단체들이 돕기 운동을 펼친다.

이번 모금 행사는 비대위가 주관하며, 일반 한인들을 비롯해 노인회,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조지아대한체육회, 재향군인회, 월남전참전용사회, 애틀랜타문학회, 충청향우회, 해피러너스마라톤클럽, 미주조지아 뷰티협회,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조지아한인식품협회, 호남향우회, 사랑의 어머니회 등 한인단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김백규 위원장은 “LA 산불로 인한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재난 현장 최전선에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하여 수많은 봉사자들과 소방관 등 크고 작은 손길들이 모여들고 있다. 우리도 마음을 보태, 하루 빨리 피해를 극복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도와야 겠다.”고 한인들이 참여를 당부했다.

피해복구 모금은 31일까지 진행되며 페이 투 오더는 LAAID 로 해서,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로 보내면 된다.

특히 24일 금요일 오후1시~ 6시까지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생방송으로 모금방송도 실시한다.

지난 8일부터 본격적으로 번진 산불은 겨울 건조와 바람 등의 영향으로 서울의 1/4 면적을 태우며 방향이 LA 도심으로 향하고 있다. 당국은 일치감치 대피명령을 내렸으나 25명이 목숨을 잃었고 박찬호, 멜 깁슨 등 유명인들의 집들도 전소됐다.

산불로 인해 지역 경제도 엉망이 됐는데, BBC방송은 전문가들을 인용, LA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수 년이 걸릴 수 있으며, 장기적인 경제적 영향을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열흘넘게 이어지고 있는 LA 산불은 기상 여건이 나아지면서 진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캘리포니아 산림·소방국과 LA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팰리세이즈 산불과 이튼 산불의 진압률은 각각 22%, 55%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이들 지역에는 각각 5000여 명, 3000여 명의 소방 인력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집을 잃고 일터를 잃은 산불 이재민들의 수는 아직까지 정확히 파악 되고 않았으며, LA한인타운을 비롯 지역사회에 수십만명이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윤통 영장심사, 주말 근무 당직법관이 심리한다?

윤석열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

내일 영장실질심사 전망…혐의 소명과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발부 기준

尹 ‘적법 통치행위’ 주장할듯…서부지법 관할 문제삼아 불출석 가능성도

영장 전담 판사가 아닌 주말 근무 당직법관이 심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헌정사상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8일 결정된다. 서울서부지법은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18일 오후 2시에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는 차은경(사법연수원 30기) 부장판사가 맡는다. 영장실질심사가 주말에 이뤄지면서 영장전담판사가 아닌 주말 근무 당직법관인 차 부장판사가 심리를 맡게 됐다.

초대형 사건을 영장전담판사가 아닌 당직판사가 처리하게 된 상황 자체는 보기 드문 일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심사는 원칙적으로 영장전담판사가 맡는다. 근무시간 외나 공휴일에는 당직판사가 영장 업무를 담당한다. 차 부장판사의 경우 18일 당직이다.

다만 과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사건 등 국민적 이목을 끈 대형 사안에서는 영장전담 판사들이 주말에도 나와 처리한 사례도 있다.

한편, 공수처가 서부지법에 낸 청구 관련 서류는 150여쪽 분량이다.

공수처는 지난 15일 윤 대통령 체포 직후 진행한 조사에서 혐의와 관련해 아무런 진술을 확보하지 못했다.

윤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적법한 통치 행위였던 만큼 사법 심사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내란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수사권 없는 공수처의 영장 청구도 부적법하고, 도주나 증거 인멸 우려도 없다고 항변할 것으로 보인다. 체포영장 때와 마찬가지로 서울서부지법에 한 영장 청구가 관할 위반이라는 주장도 계속할 가능성이 있다. 앞서 공수처는 주거지 관할을 이유로 체포영장도 서부지법에 청구했다.

윤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만약 윤 대통령이 심사를 포기한다면 법원은 서면 심리만 진행하거나 검사와 변호인만 출석한 상태에서 심문을 한 뒤 발부 여부를 결정한다.

트럼프 취임식에 애틀랜타 한인 누가 참석하나?

지난 2017년 1월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아들 배런과 함께 워싱턴 DC에서 열린 취임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사진: 게티 이미지 파일)

16일 한인회관에서 AKUS 등 취임축하 행사가져

박선근 회장, 홍수정 하원의원, 유진유 전 후보, 김민아 대표 등 참석

오는 20일 미국의 제 47대 대통령으로 도날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오른다. 2번째 대통령에 취임하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역대 대통령 중 그로버 클리블랜드 이후 연속되지 않은 2번째 임기를 맞는 대통령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트럼프는 선거 유세 때마다 리 그린우드의 노래 “God Bless the USA”를 사실상의 국가처럼 사용해 많은 지지자들이 애국 운동에 불을 지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회 현장에서 이 노래가 울려 퍼질 때마다 수많은 지지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환호했다.

20일 와싱턴 DC에서 열리는 취임식에는 조지아의 정치 엘리트들이 대거 참가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버트 존스 부지사, 크리스 카 법무장관, 브래드 라펜스퍼거 국무장관, 타일러 하퍼 농무장관이 모두 취임식에 참석할 계획이며, 민주당 소속인 존 오소프 상원의원과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도 참석한다.

유진유 전 연방하원 후보에 따르면, 특히 애틀랜타 한인사회 인사로는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 홍수정 조지아주 하원의원, 유진유 전 연방하원 후보, 빌드업 코리아 김민아 대표 등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취임식 기부금으로 100만달러를 낸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트럼프의 제2기 출범에 조지아 주가 주목할 만한 사항은 과거 선거에서 패배했으나, 최근 갑자기 다시 부상한 전 연방 상원의원 켈리 뢰플러가 중소기업청장에, 전 연방 하원의원 더그 콜린스가 재향군인회 장관 등 모두 내각급 직위에 오를 예정이고, 전 연방 상원의원 데이비드 퍼듀는 중국 대사로 지명됐다. 세 사람 모두 2020년 미국 상원 선거에서 민주당에 패배했다.

취임식을 위해 투어 버스 회사도 발빠르게 움직였다. AJC에 따르면, 한 투어 버스 운영업체는 금요일에 애틀랜타에서 워싱턴까지 캐러밴을 타고 취임식 다음 날 돌아오는 트럼프 지지자들의 버스 7대를 재빨리 채웠다. 버스는 워싱턴 외곽의 RV 공원에 머무른다. 이 버스업체 관계자는 승객 3/4이 여성인 승객들에게 버스에 있는 12개 침대 중 하나에서 자는 것은 “백만 달러짜리 버스에서 캠핑을 하는 것과 같다”고 자랑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900달러를 지불했다.

한편 16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는 AKUS-ATL (회장 오대기, 이사장 주중광)의 주도로 한인사회 단체들이 참석해, Victory Trump Celebration (한미동맹 강화 및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축하) 기념식을 가졌다.

유진유 전 연방하원 후보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홍수정 주하원의원,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 팀 리 전 귀넷 거미셔너 후보, 레이건 박스 2026년 연방 상원의원 출마자 등 공화당 소속 정치인 의원들과 KDVA(주한미군전우회) 케빈 밀러 애틀랜타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진 리 기자>

한 관광버스 회사 주인이 트럼프 지지자들을 태운 버스 7대를 태우고 금요일 애틀랜타에서 워싱턴까지 캐러밴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각자 900달러를 지불했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을 태운 버스 7대가 금요일 애틀랜타에서 워싱턴까지 캐러밴을 타고 이동한다/AJC
유진철 전 연방 하원 후보,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
월드옥타 미대륙 동남부 박형권 회장과 2026년연방 상원에 도전하는 레이건 박스 예비후보

맨해튼에 첫 혼잡통행료 시행, 가격이?

맨해튼 혼잡 통행료 징수 안내판/뉴욕

당국, 교통체증 해소 기대

도심부 진입 차량 대상, 최고 9달러

미국에서 처음으로 도심 진입 혼잡통행료 징수가 시작됐다. 뉴욕시 맨해튼 도심부로 진입하는 차량에 대한 혼잡통행료 징수가 5일 시작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이날 0시를 기해 맨해튼 60번가 이남 도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최고 9달러를 부과하는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통행료 수준은 진입하는 차량 종류와 시간에 따라 다르게 책정됐는데, 일반 승용차 기준 야간 시간대에는 2.25달러를 내면 된다.

이는 운전자가 맨해튼으로 가기 위해 여러 개의 다리와 터널을 통과하는 데 지불하는 통행료에 추가되는 금액이다.

다만, 피크 시간대에 특정 터널을 통해 맨해튼으로 들어갈 때 이미 요금을 낸 경우 최대 3달러까지 혼잡통행료가 할인된다.

미국에서 혼잡통행료가 부과되는 것은 뉴욕시가 처음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재노 리버 MTA 국장이 기자회견에서 “교통 체증을 해소해 대중교통이나 긴급 구조대가 도로에서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을 막는 게 목표”라며 “사랑하는 사람이 구급차에 갇혀 있는 것을 생각하면 끔찍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 프로그램 지속 가능성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이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후 혼잡통행료 정책을 중단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지만, 실행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법적 분쟁도 이어지고 있는데, 뉴욕시 혼잡통행료를 막아달라며 제기된 개별 소송은 최소 10개라고 NYT는 짚었다.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전투서 북한군 1개 대대 전멸”

쿠르스크에 배치된 북한군 병사들/우크라이나군 배포 영상 캡처

우크라 매체 “러, 이틀간 1천500여명 병력 손실”

러 보복 공언…민간인 피해 이어져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파병된 북한군이 불과 이틀 사이에 1개 대대가 전멸하는 손실을 입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우크라이나 매체 RBC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밤 정례 영상 연설을 통해 쿠르스크주 마흐놉카 마을에서 전투가 벌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3∼4일 마흐놉카 인근에서 러시아군이 북한군 보병과 러시아 낙하산 부대로 이뤄진 1개 대대를 잃었다”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구체적인 설명을 추가로 내놓지는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1개 대대’가 일반적으로 수백 명 단위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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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오나?

김하성/나무위키

미 언론, “애틀랜타 이적 가능성 높다”

김혜성은 다저스와 계약

자유계약선수(FA)로 시장에 나와 있는 내야수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4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김하성에 대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행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해 애틀랜타 팬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김하성은 2024시즌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FA가 되었으며, 다음 소속팀에 대해 지난해 12월만 하더라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다저스, 탬파베이 레이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이 김하성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팀이라는 보도가 나왔었다.

이 매체는 “김하성이 어깨를 수술해 FA 계약에 영향을 받았으나 김하성은 애틀랜타에 도움이 될 훌륭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2024시즌 애틀랜타의 주전 유격수 올란도 아르시아는 타율 0.218, 안타 120개, 홈런 17개, 46타점을 기록했는데, 김하성은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에서 타율 0.233, 안타 94개, 11홈런, 47타점의 성적을 냈다.

한편, 메이저리그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지난해 12월에 나왔던 디트로이트행 가능성을 다시 거론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2025시즌 트레이 스위니가 디트로이트의 주전 유격수를 맡을 가능성이 크며 김하성이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다는 것이다. 2000년생 스위니는 2024시즌 타율 0.218, 홈런 4개, 17타점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2024시즌 뉴욕 양키스에서 2루수로 주로 활약한 글레이버 토레스를 최근 FA로 영입한 바 있다.

또다른 내야수 김혜성(25)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계약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이번 주 춥다!” 눈보라 가능성도

지난 2022년 1월16일 애틀랜타에 눈이 온 정경

월요일까지 비, 화~목 강추위

이번주 조지아주의 기온이 한자리 수로 떨어질 전망이다. 국립 기상청은 ‘약 1년 만에 가장 낮은 기온’이라고 밝혔다.

국립 기상청은 월요일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훨씬 더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라고 경고했다.

이번 주 밤과 이른 아침에 애틀랜타 지역은 10대의 기온을 기록할 예정이며, 조지아 북부 산간 지역은 한 자릿수를 기록할 수 있다.

이곳의 엄청난 추위는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상청이 “파괴적인 겨울 폭풍”이라고 묘사한 것을 경험하게 되면서 찾아왔다. 예를 들어, 캔자스와 인디애나의 일부 지역은 “최소 10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에 대비하라는 경고를 받았다. 중부 평원에서 운전자들은 “화이트아웃 상황으로 인해 운전이 위험하거나 불가능해지고 길에 갇힐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애틀랜타 도시권에 내린 밤새 내린 소나기는 월요일 정오경에 사라질 것으로 예보됐으며, 그 후 일부 지역에서는 겨울 날씨가 섞일 가능성이 있다.

국립기상청은 “월요일 오후까지 조지아 북부 지역에 약간의 가랑비가 내리거나 눈발이 몇 차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화요일까지 최고 기온은 40도대에 머물다가 수도권에서는 30도대로 떨어지고, 그 다음에는 더 차가운 공기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애틀랜타 도시권에 눈이 올 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최근 유포되고 있는 트렌드 소셜 미디어 게시물은 북극 공기의 돌풍이 상당한 강설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기상청은 이렇게 먼 미래의 날씨 패턴을 예측할 때는 특히, 가끔씩 눈보라가 내리는 것을 제외하면 눈이 내리는 겨울이 거의 없는 주에서 조심할 것을 촉구했다.

기상청은 “다음 주 후반에 겨울 강수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한인사회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추모

애틀랜타 제 단체들이 제주항공 참사 추모 합동 분향소를 마련했다/코리안뉴스 애틀랜타

4일까지 오후 1시-5시 분향소 운영

비대위, 호남향우회, 노인회, 장애인체육선교회, 충청향우회, 리 장례식장 등이 마련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미동남부 호남향우회, 애틀랜타한인노인회, 밀알선교단, 미동남부 충청향우회, 리 장례식장 등 애틀랜타의 단체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일부터 4일(토)까지 사흘간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분향소는 노크로스 리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주최 측은 사흘동안 오후 1시-오후 5시에 걸쳐 조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2일 오후 5시에는 추모식도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용선 호남향우회 고문, 김백규 비대위원장, 권요한 충청향우회장, 채경석 한인노인회장, 김순영 장애인 선교회 이사장, 리장의사 이국자 대표 등이 추모의 말을 전했다.

크리스틴 리 호남향우회 총무는 “대한민국 정부가 제정한 국가 애도 기간을 지키고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자 분향소를 운영한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도 위로를 보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합동분향소 장소=4067 Industrial Park Dr NW, Peachtree Corners, GA 30071

<유진 리 대표기자>

정용선 호남향우회장/코리안뉴스애틀랜타
김백규 비대위원장 /코리안뉴스애틀랜타
권요한 충청향우회장/ 코리안뉴스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