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정비사 조지 글레즈먼(65)은 지난 2022년 아프가니스탄 정부에 인질로 억류된 지 2년만인 19일(현지시간) 석방됐다고 미 국무부가 20일 밝혔다.
조지 글레즈먼은 1월 이후 탈레반에 의해 석방된 세 번째 미국인 억류자이다. 글레즈먼은 당시 탈레반의 정보 기관에 의해 체포되었고, 미국 정부는 이듬해에 부당하게 억류된 것으로 지정했다.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성명을 통해 “글레즈만이 아내 알렉산드라와 재회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글레즈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에서 인질 문제를 처리해 온 애덤 보엘러와 함께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거쳐 미국으로 돌아오는 중이다. 탈레반은 보엘러가 아프가니스탄 외무장관 아미르 칸 무타키를 포함한 대표단과 인질 문제에 대해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20일 아프가니스탄 외무부는 “인도적 이유”로 그의 석방을 확인했다.
2021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국의 신예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애틀랜타심포니와 협연 무대를 갖는다.
27일(목)과 29일(토) 오후 8시 우드러프 아트센터 심포니홀에서 열리는 이 음악회는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인 로버트 스파노의 지휘로 무대에 오르는데, 박재홍은 신비한 음색을 악보에 가득담은 ‘스크리아빈’의 피아노협주곡을 연주한다.
매혹적인 기교와 놀라운 무대 매너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박재홍은 “두려움 없는”, “꼼꼼한” 아티스트로 묘사되고 있으며, 이 시대의 가장 인기 있는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그는 부조니 콩쿠르에서 1등상뿐만 아니라 4개의 특별상도 수상했다.
그는 지나 바하우어와 클리블랜드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아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스 콩쿠르, 에틀링겐 국제 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또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ORF 비엔나 방송 교향악단, 오케스트라 I 포메리지 무지칼리, 필라르모니카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서울시향, 유럽연합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공연했으며, 정명훈, 지아난드레아 노세다, 마르쿠스 슈텐츠, 요엘 레비, 크리스티안 야르비, 퉁치에 추앙, 오메르 메이어 웰버, 제임스 페덱, 아브너 비론, 아르보 볼머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작업했다.
박씨는 그라페네그 페스티벌, 볼차노 페스티벌 보젠, 인콘트리 인 테라 디 시에나, 링고토 무지카(토리노), 무지카 인시메(볼로냐), 통영국제음악페스티벌 등 다수의 주요 페스티벌에 출연했으며 게반트하우스(라이프치히), 위그모어홀(런던), 산토리홀(도쿄), 테아트로 폴리테아마(팔레르모), 테아트로 등 주요 콘서트홀에서 연주했다.
이틀 동안의 연주회는 박재홍의 협연뿐만 아니라 1001편의 천일야화(아리비안 나이트)를 음악으로 엮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생생한 교향시인 ‘세헤라자데’와 시벨리우스의 수수께끼 같은 ‘타피 올라’로 연주된다. 이 타피 올라는 험난한 스칸디나비아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교향시이다.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 씨 측은 음주로 인한 사고는 아니었다고 주장하면서 진심을 담아 반성한다고 말했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1심 선고 4개월 만에 열렸다. 김 씨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김 씨는 항소심 기간 동안 재판부에 100장에 달하는 반성문을 제출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CCTV에 음주 영향으로 비틀거리는 게 보이는데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했다”고 지적했는데, 변호인은 사고 당시 김 씨가 술을 조금 마시긴 했지만,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씨가 어린 시절 다친 발목이 악화돼 평소에도 절뚝거린다며, 증거로 김 씨의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다수 재생하기도 했다. 또 사고는 음주 때문이 아니라 김 씨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조작하다 일어났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미 수사 단계에서 조사된 내용”이라 반박하며 1심 때와 같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직접 써온 최후 변론을 읽어 내려간 김 씨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하고 “지난 사계절 구치소에 수감돼 모든 진심을 담아 반성의 시간을 가지려 노력했다”며 “이번 일을 기폭제 삼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2심 재판이 사건 발생 약 1년 만에 마무리 절차에 접어든 가운데, 선고는 다음 달 25일 나올 예정이다.
세계아시안사법기관자문위원회(이하 WALEC, 회장 민정기)와 귀넷카운티 경찰서가 협력하여 지난 15일 교통사고 대처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지아 주지사 대변인 세바스찬 배런, 귀넷카운티 경찰서 서장 제임스 맥클루어, WALEC 설립자인 민정기 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귀넷카운티 경찰서 제2지구 범죄 감독관 마이클 스톡스가 교통사고 발생 시 법적으로 신고해야 할 의무, 공유지와 사유지 사고의 차이, 리포트 작성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하며 참가자들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인해 911 신고 전화에서 한국어 통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경찰관 도착 후 리포트 작성 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사전에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 앱을 다운로드할 것을 권장했다.
WALEC 민정기 회장은 “이러한 세미나를 통해 한인들이 미국과 한국의 법 집행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경찰 간의 관계를 형성하며, 공공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찰 및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커뮤니티의 안전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귀넷카운티는 조지아주에서 인구가 많은 다문화 지역 중 하나로, 조지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 경찰서는 총 6개 지구로 나뉘어 있으며, 범죄 수사, 교통 관리, SWAT, 공공 안전, 범죄 예방 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강력범죄율은 전년 대비 22% 감소하며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WALEC는 도움이 필요하거나 유료 또는 자원봉사자로 참여 하고 싶은 한인들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www.walecglobal.org 이메일: walec.info@gmail.com 문의) Tel:678-696-0811
제8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1000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한 미시화장품 조미숙 대표, 사진 왼쪽은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 김용택 디렉터
조지아텍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1000달러 후원
29일 다운타운에서, 상금 $1000. 한국 왕복항공권도
미 동남부 K-뷰티의 선두 주자 미시화장품(대표 조미숙)이 한인 동포 2세들을 위한 차세대 한국어 교육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18일 조미숙 대표는 둘루스의 미시화장품 매장에서 조지아텍 현대어학부와 애틀랜타교육원이 함께 마련하는 제8회 한국어 말하기 및 퀴즈대회에 $1000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대회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애틀랜타 다운타운 월터 에머 싸어터에서 열리며,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 김영택 디렉터가 맡아 총괄 진행한다.
상금으로는 $1000 달러(대상)와 그리고 상품으로 2장의 한국 왕복 항공권이 주어진다.
미시화장품 조미숙 대표는 “한인 2세 학생들이 한국 드라마, K-POP, 한국 음식 등을 소재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접하는 좋은 기회와 한국어에 대한 동기부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돼 작은 정성을 전달하기로 했다.”면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 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지아 공공안전국(DPS)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287(g)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등 조지아에서 불체자들에겐 악명 높은 287(g) 프로그램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287(g) 프로그램은 구치소 혹은 교도소 수감자의 이민신분을 조사해 불법체류자로 드러날 경우 신병을 ICE 에 인계하도록 하는 대표적인 이민단속 프로그램인데, 귀넷카운티의 경우 키보 테일러(민주) 셰리프가 취임하면서 이 프로그램에서 탈퇴했고, 캅카운티도 함께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7일 “ICE 관할부서인 연방 국토안보부에 287(g)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MOA)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MOA 제출에 따라 DPS소속 1,100여명의 경찰관들은 ICE로부터 불법이민자 식별 및 체포, 이송 절차 등에 관한 방법을 교육받게 된다.
ICE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는 지난 1월 먼로 카운티를 비롯해 몽고메리, 머레이, 스팰딩, 워커 카운티 셰리프국이 287(g) 프로그램 가입을 신청한 데 이어 DPS도 참여함으로써 모두 12개 지역 및 기관이 287(g) 프로그램에 가입한 상태이다.
이전까지는 주교정국과 플로이드 카운티를 비롯해 홀, 오코니. 포크, 위트필드 카운티 셰리프국만 287(g) 프로그램에 가입했었다.
이같은 조지아의 287(g) 프로그램 참여 확대 배경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불법체류 이민자 추방 정책과 맞물려 지난해 주의회를 통과한 HB1105 영향이 컸다.
HB1105는 조지아 모든 카운티 셰리프국이 연방이민법 집행에 협조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전국적으로 287(g)프로그램 신규가입 신청건수 중 절반이상이 조지아와 플로리다에 몰려있다.
3.16 애틀랜타 총격 참사 4주기 기념식이 지난 16일 노크로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AAPI) 허브, 3.16 추모 연대 등에 의해 마련됐으며, 연방 상원의원 라파엘 워녹 의원은 성명을 통해 “비극적인 3.16 사건을 기억하며 책임을 느낀다. 아태계 미국인 증오와 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자”고 밝혔다.
주최측은 아태계 미국인의 공동체 강화에 중요 역할을 해온 바니 윤 조지아 아태계 변호사협회(GAPABA) 이사에게 집단 영향력 상(Collective Impact Award)을 수여했다. 바니 윤 이사는 “4년 전 오늘,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집단적 트라우마를 겪게 됐다”고 언급하며 “새로운 풀이 돋아나고, 새순이 올라오고, 꽃이 피어나듯, 집단적 고통을 진정한 연대와 집단적 영향력으로 변화와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치유와 연대를 위해 참석자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아시아 혐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논의 주제로 ‘청소년’을 포함한 ‘교육’, ‘노인 지원’, ‘이민’, ‘성폭력’ 등에 대해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인 청소년들은 중국, 라오스, 베트님, 히스패닉계 였으며, 다양한 토론 및 드랜곤 댄스 등 전통문화 행사도 함께 가졌다. 한인 인사로는 김백규 아시안증오범죄방지 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비롯, 김성갑 전 한인회정치참여위원회 위원장, 새라 박 귀넷카운티 수석 연계관, 이종헌 변호사, 데렌 추 재정설계사 등이 참석했다.
미쉘 강 전 하원의원 후보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사건은 한인사회는 물론 전 미국이 주목한 사건이었으며, 소중한 인권, 특히 아시안 인권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당시 희생자는 총 8명이었으며, 이 중 6명이 아시아계 여성으로 밝혀졌고, 4명은 한인 여성이었다.
한편, 지난 13일(목) 정오에는 조지아 주의사당에서 추모 연합단체와 홍수정(공화), 미쉘 아오(민주) 등 주의원들과 미쉘 강 등 추모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증오 및 인종범죄 종식에 한목소리를 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김백규 아시안증오범죄 방지 위원회 초대 위원장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추모연합단체. (왼쪽에서 2번째) (우측 끝) 새라 박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미쉘강 전 조지아 주하원 후보/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제17회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쇼가 지난 16일 둘루스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성활리에 마쳤다.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이강하)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 대해 이강하 회장은 “83개사가 참가해 총 210개 부스를 마련하고 1500 여 명의 관람객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강하 회장은 “이번 쇼는 기존의 헤어 중심에서 스킨케어, 미시화장품을 비롯한 화장품, 미용잡회 등 보다 다양한 제품의 업체들이 참여했고, 벤더의 20%는 미국기업들이 참여해 주류사회 회사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쇼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또 “최근에는 온라인 구매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 싯점에서 각 회사들의 제품과 신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체험 할 수 있는 이런 쇼의 중요성도 대두되고 있다”고 업계의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날 쇼에서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재외동포청,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기업 전시를 비롯해 비즈니스·투자·정부 간 효율적인 연결 이벤트, 투자 유치, 지속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시화장품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뷰티계의 여상파워를 이끄는 뷰티 야성 경영자협회 /코리아뉴스 애틀랜타힌인 창립 프랜차이즈의 선두주자 WNB팩토리/코리아뉴스 애틀랜타오는 4월 17일 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코리아뉴스 애틀랜타각부스에서 상담 중 /코리아뉴스 애틀랜타
미국 남부 최대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과 2000년 동남부 한인 사회 최초의 은행으로 창립돼 동남부 지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제일IC은행(회장 전종운, 행장 김동욱)이 전격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7일 두 은행 대표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 금융시장의 변화와 미국 동남부 지역에 대한 타주 한인은행들의 공략 등 경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우량은행이 힘을 합쳐 초우량은행으로 거듭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은 메트로시티은행이 제일IC은행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제일IC은행 주주들은 메트로시티은행 보통주 338만4588주와 현금 1억1196만5213달러를 받게 된다. 총 인수 금액은 2억600만달러이며 인수 금액의 46%는 주식으로 54%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합병으로 탄생하게 되는 새 은행의 총자산은 지난해 4분기말 폴리포트 기준 48억여 달러에 이르러 미주 한인은행 가운데 3위 규모로 도약하게 된다. 또한 총예금은 37억달러, 총대출은 41억달러로 늘어나게 되며 지점수도 메트로시티은행 20개와 제일IC은행 10개 등 30개로 증가한다. 단, 지점 숫자는 합병 이후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 은행의 순이익은 세전 기준으로도 9000만달러에 육박해 한인 금융계를 넘어서 미국 금융업계에서도 드문 초우량은행이 탄생하게 된다.
이에따라 새 은행의 명칭은 메트로시티은행으로, 양 은행의 전산 시스템 통합과 지점 조정 등의 절차가 필요해 향후 약 15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 은행의 합병은 은행 감독당국의 규제승인과 합병 마감조건 충족, 피인수은행인 제일IC은행 주주들의 승인을 거쳐 이르면 올해 10월 마무리 될 예정이다. 제일IC은행은 합병 완료 전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을 최종 승인 받을 계획이다.
전종운 제일IC은행 회장은 “우리는 메트로시티은행의 경쟁자이자 팬이었으며, 이번에 두 은행이 힘을 합쳐 고객과 직원, 지역사회를 위해 더 좋은 은행을 만들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백낙영 메트로시티은행 회장은 “그동안 제일IC은행의 뛰어난 은행 운영을 오랜 기간 지켜보며 존경해 왔다”면서 “이제 통합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