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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C, “유급 통역자 모집”

내달 17일-20일까지, 개스사우스 컨벤션에서 활동

18세이상, 한국기업 영어로 소개.. 현재 지원가능

애틀랜타 한인들으 최대 행사로 손꼽히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가 행사에 200 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

이 행사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FKACC, 총회장 이경철)와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등이 주관·주최하며, 행사에 참여할 자원 봉사자 및 써포터들을 대대적으로 모집하고 있는데, 행사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써포터들 외에도 3일간 행사장 부스에서 한국 기업을 위해 영어와 한국어를 통역할 유급 임시직 직원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 00명, 통역직 0O명, VIP 의전 00명 등이며, 학생이나 18세 이상 성인 무료 자원봉사 그리고 전문직 유료 자원봉사(동시통역, 주차안내, 청소 등) 이다.

특히 일반직에는 하루 $200, 한국어/영어 통역에는 하루 $300씩 지급된다.

현재 지원 가능하고, www.wkbc.us 홈페이지를 참조해 wkbcatlanta@gmail.com 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유진 리 대표 기자>


현대차그룹, 여의도 면적 3배 메타플랜트 준공식 열어

정의선 회장이 준공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없음)/현대자동차그룹 제공

    

미국내 3번째 생산 거점…톱티어 완성차로 도약

여의도 면적 3배에 달해 조지아 경제에 파급력 기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Ellabell)에 전기차 전용 스마트 팩토리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준공식을 26일 개최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HMGMA 준공은 조지아주에 소재한 기아 공장(KaGA), 앨라배마 현대차 공장(HMMA)에 이어 현대차그룹이 미국 내에 구축한 세 번째 생산거점으로, 연간 30만 대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스마트 공장으로 탄생했다.

준공식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조현동 주미대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5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의선 회장은 “HMGMA는 단순한 공장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를 실현할 플랫폼”이라며 “전기차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켐프 주지사도 “현대차그룹의 신속한 투자 결정과 실행력은 인상적이었다”며 “조지아주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미래 제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이 공장에서 시범 생산된 아이오닉 5 보닛트 위에 자필 서명을 하며 이날을 기념했다.

이날 준공으로 현대차그룹은 미국 내 연간 100만 대 이상 생산 체제를 완성했다. 향후 증설을 통해 120만 대까지 확장한다는 계획도 밝혀져, 북미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서 HMGMA의 역할은 점차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HMGMA는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전기 SUV 아이오닉 5를 생산 중이며, 지난 3월부터는 차세대 전동화 SUV 아이오닉 9도 양산에 돌입했다. 내년에는 기아 브랜드와 제네시스 모델도 추가 투입된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함께 생산할 수 있는 혼류 생산 체제를 갖춰, 향후 미국 시장 내 수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다.

HMGMA가 들어선 부지(약 355만 평)에는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현대글로비스 등 그룹 주요 계열사와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셀 합작사도 함께 입주했다. 연간 30GWh 생산이 가능한 이 배터리 공장은 아이오닉 5 전기차 약 36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또한, 이번 투자를 계기로 조지아주 내 17개 한국 협력사가 새롭게 진출해, 한인 사회 경제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미국내 3번째 한인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애틀랜타와 가까운 지리적 위치 덕에 관련 일자리 창출과 한인 청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도 예상된다.

HMGMA는 총 80억 달러(약 10조6000억 원)의 투자가 투입되며, 약 8000여 명의 직접 고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지아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 중 하나로, 조지아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클 것으로 분석된다.

HMGMA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생산기지인 플랜트(Plant)의 합성어로, 전통 제조업을 뛰어넘는 미래형 공장을 표방한다.

실제로 공장 내부는 로봇과 AI, 자율이동로봇(AMR)이 협업하는 인간 중심의 친환경 스마트 생산체계로 꾸며졌다. 고중량 도어 장착 공정 자동화, 5만 장 이미지로 도장 검사하는 비전 시스템 등도 도입됐다.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 로봇 ‘스팟(SPOT)’과 향후 투입 예정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도 생산현장에 투입되며, 외부 물류에도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 21대가 부품 운송에 활용되며, 친환경 제조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초.중학생 교내 휴대폰 사용금지, 주지사 서명만 남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조지아 하원과 상원을 통과한 법안에 서명하면 조지아 학생들이 학교에서 스마트폰과 기타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될 수 있다./AJC

대다수의 주 의원, 찬성표 던져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의 조지아 공립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이번 달 총회를 통과한 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해 법률로 제정될 예정이다..

스캇 힐튼 주 의원(공화, 피치트리 코너스)가 발의한 하원 법안 340호는 Distraction-Free Education Act라고 불리는데, 이 법안은 2026년 1월까지 학교가 학생들이 학교 시간 동안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태블릿, 헤드폰을 포함한 개인 전자 기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채택할 수 있도록 한다. 단, 장애가 있거나 의료적 필요가 있는 학생은 자신의 기기에 접근할 수 있다.

주 상원의원들은 25일(화)에 이 법안 에 압도적으로 찬성표를 던졌다 . 이 법안은 3주 전 조지아 하원에서 통과됐다.

화요일에 공화당 달라스 상원의원 제이슨 아나비 타르테 는 “이것은 휴대전화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휴대전화를 치워서 교실에서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조지아주도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주 목록에 합류하게 됐다.

애틀랜타 광역권의 여러 학교( Midtown High School , Marietta 의 중학교 , DeKalb County 의 일부 학교 포함 )에서 올해 휴대전화 금지를 시범적으로 시행했다. 지금까지의 반응은 좋은 편이다. 학부모, 관리자, 교사는 아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교 시간 동안 행동 문제가 적다고 보고했습. 하지만 학생들은 새로운 규칙에 대해 엇갈린 감정을 가지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중식 회장, WKBC에 1만달러 기부

(왼쪽부터) 강신범 공동운영위원장, 조중식 회장, 이경철 총회장.

   

애틀랜타 최대 행사, 캠프주지사등 참가

통역 및 운영 자원봉사자 모집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원로인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 지난 25일 WKBC 조직위에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이날 도라빌 일식당 강남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복잡한 한국 정치 상황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WKBC가 한국 경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랫동안 애틀랜타에 살아온 동포로서 이곳에서 WKBC가 처음 열리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은 “조 회장의 후원이 한인사회의 단합과 참여를 이끄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WKBC는 한인 경제인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한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돕는 동시에,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미국 내 한인사회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경철 총회장은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사회 역사상 최대 이벤트일 뿐 만 아니라 미주 한인 상공인들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면서 “한인 2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는 그 어느 때보다 정부, 기업, 지역사회의 참여가 활발하다.

개막식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켈리 레플러 연방 중소기업청장(SBA) 등이 참석하며 10여개주의상무장관·경제개발장관들이 직접 참가해 정부조달 사업 설명회 및 G2G(정부 간) 포럼을 진행한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홈디포(Home Depot)도 이번 행사에 대한 후원과 함께 한국 중소기업의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 측에서도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지방정부와 기업인들을 이끌고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 원로와 기업인, 미국 및 한국 정부 인사, 글로벌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를 예고하며, 명실상부한 한인 경제인의 최대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최 측은 40개국에서 3000여 명의 동포 경제인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일반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사 운영을 맡고 있는 강신범 공동운영본부장은 “이번 WKBC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한식, 국악, K-팝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동포기업 전시와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제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강신범 공동운영본부장은 “200명이 넘는 통역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며 동포들의 참여를  당부한 뒤 “수고비가 지급되는 유급 서포터즈 형태로 회사에 휴가를 내고 참가하는 2세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통역뿐만 아니라 행사 사무국, 안내 데스크, 문화행사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희망자들은 WKBCatlanta@gmail.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민주평통 장학기금 골프대회 성황

평통 장학기금 골프대회 입상자들

기금 3만 4000 여 달러 모금

총영사 등 127며 참석 성황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이 정학기금마련 골프대회를 통해 $34,000 달러를 마련했다.

23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장학기금 모금 및 평화통일 기금 마련 골프대회는 김백규 전 평통 회장, 홍승원 전 동남부연합회 연합회장, 최주환 한국한교 이사장, 안순해 코페재단 이사장, 한오동 상공회장 등 127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챔피언조, 남성 A조, 남성 B조 및 시니어 조, 여성조로 나눠 경기를 펼쳤다.

시상식에서 오영록 회장은 “기금 마련 골프대회 에 참가한 모든 선수와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 며 “수고한 준비위 관계자 및 홀인원 후원을 해주 신 자동차 딜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도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경기에 참가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신현태 대회 준비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후원과 협조로 기금 3만 4천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고 보고했다.

한편, 최석기 체육분과위원장은 이번 대회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송승철 위원과 이미셸 부회장에게 사비로 감사패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경기 결과 메달리스트에는 79타를 친 김한수씨 가 올랐으며, 이용근, 최주환, 이성훈, 이앤지씨 등이 각조 그로스 1위에 올랐다.

다음은 이번 대회 수상자 명단.
<메달리스트 김한수>

<참피온 조> 그로스 1위 이용근 그로스 2위 최인석, 넷 1위 김석희, 2위 이강하, 근접상: 백현수, 장타상: 모재완

<남성 A조 > 그로스 1위 최주환, 그로스 2위 송선종, 넷 1위 님일진, 넷 2위 이준식, 근접 상 정덕호, 장타상 앤디 김

<남성 B조> 그로스 1위 이성훈, 그로스 2위 강원영, 넷 1위 구현모, 넷 2위 배준호, 근접상 김인선, 장타상 권영일

<여성조> 그로스 1위 이앤지, 그로스 2위 케이 신, 그로스 3위 서선희 ,넷 1위 장은 주,넷 2위 에스더 김, 넷 3위 최성주 ,근접상: 모니카, 소피아 고, 장타상: 장혜원 이선화.

<유진리 대표기자>

메달리스트 김한수 씨
홀인원 스폰서 릭케이스 아우디
준비위원들들
즐거운 만찬

민주평통, 서상표 총영사 초청 통일 강연회 열어

“한미 관계, 나빠지지 않을 것”

봉사단체 시저스 학생, 코페재단 등에 봉사상 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이 지난 22일(토) 로렌스빌 리폼드대학교 강당에서 1분기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은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5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 의, 예결산 보고, 자유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평화통일 강연회에서 강사로 초청된 서상표 애틀랜타총영 사는 ‘한미관계 및 최근 북한활동’을 주제로 강연했다.

서 총영사는 “최근 국제정세는 다자공존에서 벗어나 나만 잘 살자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미국은 트럼프 취임 이후 이민강경책, 공무원 감축, 관세부과 등의 행보를 보이지만 한 미관계는 기본적으로 굳건하며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북한의 동향에 대해 “북한은 기 본적으로 고립돼 있으며, 최후의 방어수단으로 핵을 보유하고 있지만,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대 륙간 탄도미사일(ICBM)의 개발은 아직 미완 단 계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북한은 기본적으로 통일되면 정권을 잃기 때문에 고려연방제를 고집하고 있으며, 트럼프가 김정은을 만나 탑다운 방식으로 중대한 결정을 내릴 수 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평통은 이날 지난 2월 23일 ‘K-문화 한마당’ 행사에 함께한 청소년 봉사단체인 시저스(SEASUS)회원 이든 임 외 15명과 학부모 및 김태인 외 10명, 그리고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안순해 이사장과 이미셸 사무 총장에게 봉사상을 각각 수여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봉사상을 받은 씨저스 학생들/사진: 민주평통제공


봉사상을 받은 코리안페스티발 재단 임원들 /사진: 민주평통제공

[기획]트럼프, 교육부 전격 해체 명령..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

조지아의 한 초등학교/AJC

연방 상원 60 표 받아야 통과… “미지수”

세부사항없이 발표했지만, “연방지원은 기존대로”

주 교육부, “뭘 알아야 대책을 마련하지 …”

켐프 주지사, “이 행정 명령은 교육을 본래의 자리, 즉 주에 돌려 놓는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목) 연방 교육부를 폐지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명령은 연방 상원에서 최소 60표를 받아야 한다. 현재 공화당은 연방 상원에서 53석에 불과해 통과 여부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방 교육부 장관 린다 맥마흔은 일단 행정명령을 수용하고 “교육부를 폐쇄하고 교육에 대한 권한을 주와 지역사회로 반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미국인이 의존하는 서비스, 프로그램 및 혜택의 효과적이고 중단 없는 제공을 보장”하도록 지시했다.

교육부가 직원 절반 가량을 해고하겠다고 (본지관련기사 링크)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내려진 이 명령에는 많은 학생들이 의존하고 있는 교육부를 위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것인지, 그리고 제공할 경우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 있다.

이러한 서비스에는 대학 및 대학교에 대한 펠 그랜트, 대출 및 기타 학생 지원이 포함되는데, 교육부는 시민권 보호를 시행하고, 특수 교육 프로그램에 자금을 분배하며, 빈곤 지역의 K-12 학교에 Title I 기금으로 알려진 것을 제공한다. 또 교육자들이 의존하는 데이터를 수집하여 전국의 학교와 학생의 성과를 측정한다.

명령에 서명하기 몇 분 전, 트럼프는 타이틀 I 자금, 펠 그랜트, 장애 아동을 위한 자원이 “전액 보존되어 매우 잘 돌볼 다양한 다른 기관과 부서에 재분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프로그램이 어떤 기관에 배정될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고 명령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날 일찍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리빗은 학자금 대출, 펠 그랜트, 시민권 조사, 타이틀 I 자금, 특수 교육 자원은 부서에서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아주 예산 문서의 발표에 따르면 연빙 교육부는 다음 회계연도에 공립학교에 22억 달러 이상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감사에 따르면, 주립 공립 대학을 감독하는 조지아 대학 시스템은 2024 회계연도에 최소 36억 달러의 연방 자금을 받았다.

지난 1979년, 당시 지미 카터 대통령의 행정부 때 만들어진 연방 교육부에 대해 일부 공원당들은 수십 년 동안 폄하해 왔다. 이 부서의 폐지는 연방 정부를 개편하기 위한 보수적 청사진인 프로젝트 2025에서 옹호되었는데, 트럼프는 2024년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이 부서와 거리를 두려고 했다.

백악관은 행정 명령에 앞서 목요일 보도자료에서 “1979년 이래로 미국 교육부는 3조 달러 이상을 지출했지만 사실상 성과가 없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담한 계획은 미국 학생들에게 실패하고 있는 현상 유지를 유지하는 대신 교육을 본래의 자리로 되돌릴 것입니다. 즉, 각자의 고유한 인구와 필요에 이로운 효과적인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는 개별 주에 교육을 돌려줄 것입니다.”

이 명령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폐쇄는 “자신들을 실패시키고 있는 시스템에서 벗어날 기회를 제공하고 고등교육에서 프로그램 실행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 밝히고, 8학년 학생 대부분이 독해와 수학에서 능숙하지 않다는 최근 데이터를 지적하면서 “연방 교육 관료 조직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워싱턴 DC 백악관 동쪽 방에서 교육 행사 및 행정 명령 서명 중에 연설하고 있다. (호세 루이스 마가나/A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워싱턴 DC 백악관 동쪽 방에서 교육 행사 및 행정 명령 서명 중에 연설하고 있다. (호세 루이스 마가나/AP)

이에대해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학군인 귀넷의 전 부교육감인 바박 모스타지미는 “미국의 학습 시스템이 최상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는 부서를 해체하는 것은 다리를 절단하거나 자동차에서 속도계를 제거하거나 비행 중에 비행기 엔진을 분해하는 것과 비슷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개선에 대한 접근 방식은 도살용 칼이 아닌 메스를 사용하여 이루어집니다.”라고 말했다.

명령에서 인용한 학생 성취 데이터는 National Assessment of Educational Progress에서 가져온 것인데, 종종 Nation’s Report Card라고도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의회에서 의무화한 프로그램이다. 교육부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지는 불분명하다.

행정 명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은 교육감을 어려운 입장에 놓이게 하는데, 현재, 예산 시즌의 중간이고, 연방 자금이 지연되거나 전혀 들어오지 않는 것에 대한 대비, 지방 자치 단체는 학교 안전 기금을 어떻게 보충하고, 장애가 있는 학생을 돌보고, 교육청이 관리하는 다른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 등 여러 구체적인 상황을 대비 해야하는 숙제를 안겨 줬다.

AJC는 21일 기사에서 교육 관계자들이 조지아의 가난하고 시골 지역은 특히 위험에 처할 수 있닥 우려이 소리를 있다고 보도했다. 주 데이터에 따르면, 예를 들어 시골 지역인 클레이 카운티는 연방 정부에서 예산의 31%를 받는 반면, 애틀랜타 광역권인 포사이스 카운티는 3%이다.

한편, 조지아 공화당 의원들은 해당 부서가 문을 닫을 경우 주가 일종의 절벽에 직면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 코넬리아 공화당 상원의원 보 해쳇 이 후원한 상원 법안 154호는 면허가 있는 전문가가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지아주에서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려면 미국 교육부에서 인정하는 특정 학교를 졸업하거나 수료해야 한다고 해칫은 말했다.

이 법안은 면허 책임을 연방에서 주로 이전할 것이고 여기에는 경찰, 사회복지사, 결혼 및 가족 치료사, 치과 위생사 등 면허가 필요한 25개 직업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 조치는 주 상원을 통과했고 하원 위원회에서 승인되었지만 아직 전체 하원에서 투표를 받지 못했다.

여러 공화당 주지사가 목요일 대통령의 서명에 참석했다.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는 그중 한 명이 아니었지만 소셜 미디어에서 이 조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조지아에서 우리는 부모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교사를 지원하며, 학생을 우선시했습니다.”라고 쓰고, 이 행정 명령은 “교육을 본래의 자리, 즉 주에 돌려놓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뒤집혀 추락한 델타 항공기, 승객 1인당 3만달러 배상

뒤집혀서 착륙한 델타 항공기/캐니타 교통안전위원회

2월 17일 토론토에 추락.. 착륙 당시 고속 하강

사망자는 없어… 배상외에도 각종 소송

지난달 토론토에 추락한 델타 항공 4819편 여객기의 사고 조사가 발표됐다.

20일(목) 발표된 캐나다 교통 안전 위원회의 사고 예비보고서에서 이 항공기는 착륙할 당시 강풍 속에서 고속으로 하강하던 중 오른쪽 랜딩기어가 망가져 뒤집히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AJC가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행기의 오른쪽 랜딩기어가 구부러지고 제트기의 오른쪽 날개가 동체에서 분리되면서 제트 연료 연기가 방출되어 불이 붙었다. 또 착륙하기 약 2초 반 전에 높은 하강률을 나타내는 경보가 울렸다.

예비 보고서는 원인을 설명하지 않았지만 조사관들의 초점은 “착륙 기술, 강착륙, 조종사 훈련”과 조직 및 관리 요인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2월 17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착륙한 후 뒤집힌 봄바디어 CRJ-900 지역 제트기 추락 사고에는 사망자가 없었지만 , 2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TSB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중 두 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고 항공기 4819편에는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에서 토론토로 비행한 승객 76명, 조종사 2명, 승무원 2명이 탑승했고 승객들은 뒤집힌 비행기의 비상구를 통해 대피해야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승객은 안전벨트가 거꾸로 되어 있어 안전벨트를 벗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일부는 안전벨트를 풀고 천장으로 떨어지면서 부상을 입었다. 또, 추락 후 비행기에서 연료가 흘러나오자 날개 위의 비상구를 통해 대피한 비행기 뒷부분의 승객들이 “연료에 뒤덮였다.”고 한다. 이들 중 일부는 소방차에서 나온 방염 거품에 맞았다.

해당 항공편은 델타 항공의 자회사인 엔데버 항공이 운항했으며, 엔데버 항공은 델타 커넥션 지역 항공편을 운항하는 항공사 중 하나이다.

델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며 “우리는 캐나다 교통 안전 위원회가 주도하는 조사에 참여하여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델타 항공은 “최종 보고서까지 이어질 이 작업의 성실성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엔데버 항공과 델타 항공은 언급을 삼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비행기의 기장은 2007년부터 해당 항공사에서 근무해 왔으며, 사고 당일 그가 탄 첫 비행이었고, 7일 만의 첫 비행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기장은 2024년 1월부터 엔데버 항공에서 근무했다. 그녀는 5일 근무 주기의 5일차였고, 토론토행 비행 전에 클리블랜드에서 미니애폴리스로 비행했다.

TSB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미국 연방 항공청(FAA)으로부터 항공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한편, 델타 항공 대변인 모건 듀런트에 따르면 , 충돌 후 델타 항공은 탑승객 한 명당 3만 달러를 제공했으며 , 이는 “아무런 조건도 없고 권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당 항공사는 또한 탑승한 승객들이 제기한 여러 소송에 직면해 있다 .

조지아주에서 한 승객이 충돌 사고 후 제기한 연방 소송에서는 피해액 총액이 약 20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조지아주 소송에서는 텍사스 출신 승객 마르티누스 로렌스가 추락과 대피 중에 “심각하고 영구적인 부상”을 입었고 제트 연료에 젖었으며 “심각한 정서적 고통과 정신적 괴로움”을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대피 중에 승무원이 “부적절한 지원과 지시 또는 방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미동맹 강화의 장으로” WKBC 김기문 대회장 애틀랜타 방문

김기문(가운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대회장이 1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내달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점검 차”

동포청. 미주상공인총연 등과 합동 회의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를 한 달여를 앞두고 이번 대회 대회장을 맡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일행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현지 점검에 나섰다.

지난 18일 행사장인 개스사우스 컨벤션 센터를 방문하고 행사장과 인접한 귀넷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재외동포청, 중소기업중앙회가 함께 합동 점검회의로 열렸으며, 대회장을 맡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재외동포청 김인철 교류협력국장, 공동주최기관장인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 황병구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회의에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주요 운영계획을 공유했고, 기업전시회 부스 모집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핵심 프로그램인 기업전시회의 450여 개 부스가 조기 마감돼 부스 설치와 수출 상담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동맹 강화의 장으로 삼기 위해 한국의 주요 인사들과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동시에 마련하기로 했다.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한상경제권으로의 도약-한상과 함께 중소기업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동포 경제인 3천여 명, 일반 참관객 수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911, 20초 응답.. 여전히 기준 미달”

911센터/AJC

귀넷 911응답률 지난해 보다 향상됐으나 기준 미달 

디캡은 여전히 꼴찌… 응답률 52%로 더 악화

귀넷카운티의 911응급신고 시스템 응답률이 지난 1년간 크게 개선됐다. 하지만 여전히 업계 표준에는 미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AJC가 보도했다.

이같은 조사는 지난 19일 지난해 4월에 조사된 업계 표준기준에 미달됐던 7개 지역을 중심으로 911신고전화 응답현황을 다시 조사해 1년간의 개선 여부를 확인했는데, 업계 표준기준은 911시스템에 응급신고 전화가 걸려오면 20초 안에 응답해야 한다.

귀넷 카운티의 경우 지난해에는 911신고 전화 중 20초 안에 응답한 비율은 65%에 불과했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 디캡에 이어 하위 두번째를 기록했다.

반면. 올해 조사에서는 표준기준 충족 응답률이 84%로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20초 이내 응답률이 95% 이상이어야 한다는 기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밝혀졌다.

귀넷 911센터 측은 “응답률 개선은 인력 충원과 교육 강화, 직원들의 노력으로 인한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표준 기준 충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지난해 조사에서 54% 응답률로 최하위를 기록했던 디켑은 올해에는 52%로 더 악화됐다. 다만 월별 추이에서 2024년 12월에는 60% 이상을 기록해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84%였던 풀턴 카운티도 올해에는 95%로 크게 개선됐고 애틀랜타시도 71%에서 84%로 향상됐다. 

이번 조사는 2023년 말 귀넷의 한 여성이 남편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911에 전화를 했지만 5분이 넘도록 연결되지 않아 결국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911 시스템을 점검하게 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