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104

한인 차세대 멘토링 행사 열린다

동남부연합회가 마련하는 차세대 멘토링 포스터

    

동남부한인회연합회 26일 ‘N.E.W.’ 청소년 멘토링 워크숍 개최

동남부 지역 한인 차세대를 위한 대규모 멘토링 프로그램이 오는 26일(토) 조지아주 노크로스에서 열린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리더십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명은 N.E.W. (Navigation Empowerment Workshop)이며, “Mentoring the Next Generation Toward Leading Career Paths”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직 전문가 및 리더들이 멘토로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김기환 회장은 “한인 차세대가 미국 사회에서 리더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참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롤모델과 직접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한인 사회는 물론 각계에서 활동 중인 저명한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선다.

참여 멘토는 ▷정한성 검사 (Gwinnett County District Attorney’s Office) ▷주중광 박사(조지아대 약학대학 교수) ▷장승순 교수 (조지아텍 재료공학과) ▷박평강 지휘자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샘 박 의원 (조지아주 하원의원) ▷홍수정 의원 (조지아주 하원의원) ▷정누리 박사 (Goals Unhindered) ▷김유니스 대표 (Purpose Unlock) 등이다.

이들은 법률, 정치, 과학기술, 음악, 교육, 창업 등 7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멘토들로,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의 진로 고민을 돕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연 형식이 아닌, 소그룹 멘토링 세션, 리더십·커뮤니케이션 스킬 워크숍, 대학 및 커리어 준비 전략 세션, 팀워크 중심 활동, 네트워킹 리셉션 및 디너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영어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지만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이번 워크숍은 앨라배마, 조지아, 테네시,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미국 동남부 6개 주를 대표하는 청소년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영어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은 필수다. 등록 마감일은 20일.

장소: THE 3120 (3120 Crossing Park NW, Norcross, GA)

문의: Gina Shin (gina@ahnlawfirmllc.com)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한국학교, 신임 교장에 고은양씨 임명

고은양 신임 교장(앞줄 왼쪽 4번째)/한국학교 이사회 제공

    

오는 7월부터 2년 임기 시작

“행정. 교육에 경험 많은 인재”

애틀랜타 한국학교가 고은양 교사를 신임 교장으로 임명했다. 학교 이사회(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0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고은양 교사에 대한 교장 초빙위원회의  추천을 공식 인준했다. 고은양 신임 교장은 심준희 현 교장의 뒤를 이어 제26대 교장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현 교장인 심준희 교장은 연임 의사가 없음을 이사회에 밝혔으며, 이에 따라 이사회는 초빙위원회를 구성해 공개 초빙 절차를 진행, 고은양 교사를 최종 선임했다.

고은양 신임 교장은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후, 2007년부터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해 왔다. 이민 전문 임태형 변호사의 아내인 고 교장은 그동안 속성반, 중급반, 졸업반 담임을 맡아왔다.

이사회 측은 “이번 임명은 애틀랜타한국학교 경험이 많고 교육 및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란 점에서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하게 한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고 신임 교장은 지원서에서 “13년간의 교사 경력과 회계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갖고 교장직에 임하고자 한다”며 “애틀랜타 한국학교의 발전과 효과적인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미 동남부 최대 규모의 주말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한글 보급과 한국 문화·역사 교육을 통해 차세대 한인 정체성 형성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마당발, 배우 정준호” 애틀랜타서 열리는 세계비즈니스대회에 합류

김기문 회장(왼쪽)이 배우 정준호에게 명예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매일경제 제공

    

마당발 과시 “전 세계 인맥 총동원해 애틀랜타 대회 성공 돕겠다”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이하 한상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

배우 정준호가 오는 17일부터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이하 한상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 그는 단순한 이름뿐인 홍보대사 역할을 넘어 “전 세계에 뻗어 있는 인맥을 총동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정준호는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저 역시 다양한 기업을 직접 운영하는 중소기업인”이라며 “수출을 중개해본 경험도 있어, 기업인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골프 의류, 웨딩, 라이브커머스 등 총 4개의 회사를 운영 중이며, 말레이시아 현지에서는 ‘K타운’을 조성해 한국 제품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는 “과거 ‘노란우산 공제회’ 홍보 모델 활동을 하며 중소기업 제품을 해외 바이어와 연결시킨 적이 많다”며, 이번 한상대회에서도 단순한 상징적 역할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앞장설 것을 예고했다.

정준호는 “K컬처의 세계적인 인기가 고조된 지금이야말로,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을 뚫을 최적의 타이밍”이라며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국내외 기업인을 만나기가 수월하다. 미국, 몽골 등 세계 곳곳에 있는 사업 인맥을 이번 대회에서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재외동포청, 중소기업중앙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매일경제·MBN이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경제 교류 행사다. 올해 행사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400개가 넘는 중소기업 전시부스가 마련된다. K-뷰티, 식품, 생활용품 등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수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정준호 홍보대사는 한류 콘텐츠의 상징으로서, 또 현업 사업가로서 이중의 존재감을 발휘하며 국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사필귀정(事必歸正)! 이홍기 탄핵되다”

당선 소감을 전하고 있는 이홍기 회장 당선자. 사진 뒷줄은 선관위원들./ 사진: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회칙 53조 의거, 506명 모여 365명 찬성, 1명 무효..

최초로 치뤄진 온라인 선거

타주 참가자 등 140 명 탈방 시켜 공정 유지

한 순간에 수 백명 접속, 참석 임시 중지도

“더이상 한인사회에 이런 일이 발생해서는 안돼”

사필귀정(事必歸正)! 부정선거로 한인회장에 당선되고, 한인회로 지급된 16만 달러의 보험금을 지난해 2월 본보에 의해 밝혀질 때까지 10개월 동안 한인회 이사회에 보고도 하지 않은채 엉터리 회계 보고를 일삼아 공분을 샀던 이홍기가 드디어 한인동포들의 손에 탄핵됐다.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이하 비대위, 위원장 김백규)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임시 총회를 소집하고 가짜 애틀랜타 한인회장 이홍기에 대한 탄핵을 확정했다.

[탄핵 과정]

비대위 보도자료의 따르면, 탄핵 임시총회는 SNS에서 29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까지 24시간 동안 진행됐다. 총회 시작 당시 참여 인원은 586명 이었고, 투표가 진행되자마자 62명이 더 참여해 총 648 명이 참석했으나, 비대위측은 메트로 애틀랜타 거주자가 아닌 자이거나, 이니셜 또는 이모티콘 등으로 실명 확인이 안 되는 사람 등 총 140 명을 방에서 내보내어, 임시 총회 참가 인원은 총 506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날 투표는 탄핵 찬성 365명, 반대 0명, 무효 1명(타주 거주자임을 발견), 기권 140명(총회 방에 들어 왔지만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으로 참석자 2/3 찬성 (337명) 이상을 얻어 이홍기 탄핵이 확정됐다.

비대위는 통상적인 해석으로 400명 이상인 506명이 참석해 365명 찬성으로(72%) 발표 했지만, 회칙 대로 하면 400명 이상인 506명 출석에, 표결에 참여한 366명 중 365명 찬성, 1명 무효로 99.7%가 이홍기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다.

한인회칙 제53조는 “회장에 대한 탄핵은 정회원 400명 이상의 출석과 표결에 참여한 회원의 2/3 이상의 찬성으로 확정 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비대위는 타주 거주자들, 텍사스 달라스에서 활동하는 언론인 안미향 씨를 비롯해 140명을 탈방시키고 출석인원에서 배제 시키며 공정을 유지했다.

한편, 150 여 명의 인원들은 이 선거에 참가하려 SNS에 투표방에 가입을 시도했으나 SNS사에서 한꺼번에 몰려드는 인원에 대해 참여 금지 임시조치를 세워 이들의 참여가 불발됐다. 만약 이들이 투표방에 합류했다면 최소 650 여 명이 참여할 수 있었다.

[그동안의 경과]

비대위는 지난 3월 14일 임시 총회 소집 공고를 통해 이홍기 탄핵 사유로 한인회칙 제52조 4항을 근거로 “본회 중대한 재정적 손실을 가져 왔거나 본회의 명예를 심각하게 손상 시킨 경우 해당 된다”고 탄핵 총회를 개최하다고 밝혔다.

이홍기는 한인회장 재직 중 재정을 허위로 보고 하고 공금 횡령을 저지르고 부정선거로 당선 됐다는 점이 이미 밝혀진 상태이다.

이홍기를 비롯한 그의 옹호자들은 “비대위는 불법단체이다. 김백규, 라디오 코리아 등은 한인회관 관리위원회를 지내면서 16만 달러를 사용하고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았다”등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등 탄핵 총회 막판까지 맹렬히 저항했다.

하지만 비대위는 지난해 8월, 애틀랜타 한인 동포 127명이 임시총회 개최 요구 서명을 하고, 이에따라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한인들은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시키고, 김백규 전 한인회장을 비대위의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김백규 위원장이 한인회관 관리위원장직에서 이임할 때에 거의 9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을 한인회에 넘겼으며, 그동안의 공사대금 영수증을 한인회에 제출했다. 당시 김문규 한인회 수석부회장은 비대위가 제출한 영수증 등을 확인했다고 이미 수차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음에도 이홍기측은 여전히 영수증을 단 한장도 받지않았다고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

비대위는 지난해 연말, 이미 완료한 정회원 436명의 탄핵안 공증 서명들을 한인회 이경성 이사장에게 여러 차례 전달하려 했으나, 이홍기는 이경성 이사장이 사퇴했다면서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경찰을 불러 비대위 관계자와 언론기자들을 한인회관에서 내쫒는 만행을 저질렀다. 한인회관은 한인동포라면 누구라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곳이다.

한인회 회칙에 따르면 탄핵안은 400명 이상의 공증된 서명을 첨부하고 해임사유를 명시하여 이사장에게 제출해야 하며, 이사장은 탄핵안이 접수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임시총회를 소집해야 한다. 탄핵은 정회원 400명 이상의 출석과 표결에 참여한 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확정된다.

이홍기는 비대위의 임시총회시 모인 한인들이 한인회비를 납부하지않은 사람들이라고 이 총회는 불법이라고 주장했으나, 한인회칙 43조 1항에 따르면, “한인회 ‘정회원’은 회비 납부 여부와 관계없이 선거권을 갖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처럼, 비대위는 탄핵에 대한 모든 절차를 한인회 회칙에 따랐다고 밝혔다.

비대위 김백규 위원장은 “그동안 이홍기가 자진사퇴 하길 바라며, 한인사회 원로들과 원활한 수습을 위해 수차례 만났으나, 이홍기가 이에 번번히 이핑게 저핑게를 대며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담한 심정이었다. 이는 한인동포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것이라 판단해 동포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탄핵을 진행시켰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홍기 사태의 여파로 강신범 코페재단 이사를 중심으로 한 ‘시민의 소리’가 활동을 재개하고, 이홍기의 비리를 경찰에 신고하면서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언론에 보도했다.

시민의소리는 지난해 2월 6일 본보에 의해 밝혀진 한인회 보험금 수령 사태에 대해 이를 노크로스 경찰에 고발하고, 이에 경찰이 36대 한인회장 공탁금이 한인회의 공금으로 지급된 정황을 밝혀냈다. 아울러 애틀랜타 K(대표기자 이상연)은 이것이 사실임을 밝히자, 그간 이홍기를 지지해 온 한인들이 이홍기에 대해 손사래를 치며 떠나기도 했다.

또한 코리안페스티발 재단(이사장 안순해)가 발족해 성공적으로 첫 행사를 마쳤으나, 이홍기측은 한인회와는 상관이 없는 코페 재단이 개최한 코리안 페스티발의 수익금을 한인회로 보내라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홍기 옹호자들은 신문 지상광고에 “비대위는 불법단체”라는 내용의 광고를 내세우며, 심지어 제목은 “탄핵 기각 성명서”라 게재해 마치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의 기각에 관한 광고처럼 보이게 하고 내용은 비대위를 비방하는 것으로 게재하였으며, 광고 하단에 올린 지지 단체로부터 허가도 받지않고 무작위로 단체명을 게재해 해당 단체들로부터 항의를 받는 촌극을 벌이기도 했다.

[선관의 구성, 새 회장 선출]

시민의 소리와 비대위는 정상적인 한인회 구성에 집중할 전망이다.

김백규 위원장은 “동포들의 참여에 감사 하다”면서 ” 향후 비대위는 이홍기를 조속히 정리하고 새로운 한인회 재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민의소리 강신범 대표는 “이홍기 및 옹호자들의 이번 탄핵에 관한 승복 여부와 관계 없이 비대위와 함께 조속한 시일 안에 한인 회장 선관위를 구성해 새로운 한인 회장 선출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후 새롭게 선출 된 한인회장을 중심으로 한인회관에 머물고 있는 이홍기측에 대해 법적절차에 착수 할 전망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분석] 조지아, 불체자 단속에 협력 중

2017년의 이민자 단속/뉴욕타임즈

켐프 287(g)서명…공공안전부 경찰 1100 명 동원

귀넷셰리프는 287(g) 서명 안해

조지아주가 불체자 단속에 1천 여명의 경찰력울 동원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의 불체자 체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인을 비롯한 이민자 커뮤니티에게는 그닥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대량 추방을 시행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허가 없이 미국에 체류하는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주와 지방 법 집행 기관에 의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달 초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 공공안전부 소속 1,100명의 선서한 경찰 이 주에서 이민 조사를 하고 체포하기를 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조지아에서 287(g)라는 미국 이민 및 세관 집행 프로그램을 상당히 확대하는 결정으로, 연방 이민 요원의 일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역 경찰을 임명한다.

조지아주 간호학생인 레이컨 라일리가 베네수엘라 출신의 불체자 손에 살해된 후, 조지아 의회는 작년에 보안관이 287(g) 또는 기타 이민법 집행 파트너십을 신청하지 않으면 형사 처벌을 받도록 하는 법률을 통과시켰지만 참여는 일관되지 않았다.

셰리프가 서명한 지역은 대부분 조지아의 시골 지역이다. 현재까지 조지아주에서는 먼로, 몽고메리, 머레이, 스폴딩 및 워커 카운티 올해 초에 서명해 불체자 체포에 협력하고 있으며, 한인밀접 거주 지역인 귀넷카운티 셰리프 키보 테일러(민주)는 이에 서명하지 않았다.

켐프 주지사는 ” 우리나라에 머물며 범죄를 저지른다면 조지아에서는 있을 자리가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287(g) 확장을 트럼프의 불법 이민 단속과 일치하는 “상식적인 조치”라고 불렀다.

켐프의 결정에 따라 주 경찰은 ICE와 협력하여 불법 체류 의심 이민자를 찾아 심문하고 구금하는 데 훨씬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ICE에 따르면, 287(g) 프로그램의 이른바 “태스크포스 모델”은 “힘의 배수”입니다. 조지아 경찰이 이민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사람들을 멈추는 것을 허용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지역 사회 옹호자들은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말하고 있다.

태스크포스 모델은 트럼프 정권 하에서 부활하기 전까지 10년 이상 중단됐다. 오바마 행정부는 2012년 애리조나주에서 태스크포스에 참여한 대리인들이 라틴계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인종적 프로파일링과 기타 차별을 실시한다는 법무부 조사를 실시한 후 이러한 협력 관계를 종료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서명한 행정 명령 중 하나로 국토안보부에 287(g) 협정의 범위를 다시 확대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이는 법 집행 기관이 불법 이민자에 대한 “수사, 체포 또는 구금”을 지원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이었다 .

플로리다는 지난달 주 경찰 기관을 위한 트럼프 시대 태스크포스 협정에 서명한 첫 번째 주가 되었다. 연방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조지아 DPS와 함께 아이오와, 캔자스, 미시시피, 미주리, 몬태나,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유타, 버지니아의 주 기관도 최근 몇 주 동안 ICE와 태스크포스 파트너십을 맺었다.

지금까지 플로리다와 텍사스와 같은 주의 많은 보안관들이 287(g) 태스크포스 프로그램을 통해 ICE와 카운티 수준의 자체 협정을 체결했지만 조지아 보안관은 그 단계를 밟지 않았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바꾸고자 하는 것 중의 하나이다.

2월 워싱턴 DC에서 열린 회의에서 트럼프의 국경 차르인 톰 호먼은 전국의 보안관들을 만나 태스크포스에 가입하여 “거리에서 우리를 도와주세요”라고 촉구했다. 그는 행정부가 287(g)에 참여하는 지역 경찰의 의무 교육 요건을 단축하여 더 많은 파트너십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 주의 몇몇 보안관은 이미 또 다른 유형의 287(g) 협정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협정에 따라 지방 공무원이 비이민 혐의로 구금된 비시민을 심문하고 연방 요원을 위해 구금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기자수첩] 김백규 회장, 좌파 논란에 “나는 동포파!”

최근 애틀랜타에서 활동하고 있는 NNP의 홍성구 기자가 김백규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이하 비대위)’ 위원장을 ‘좌파’라고 단정지어 그의 유튜브 방송에서 보도했다.

이유는 일단 호남 지역이어서 좌파요, 평화의 소녀상 위원회의 위원장이라 좌파이며, 연방 상원 존 오소프 의원과 절친해서 좌파이며, 한인회 이홍기를 몰아내려고 해서 좌파라는 주된 이유였다. 과연 그럴까?

김백규 위원장은 우파 지지자들이 공들여 계획하고 있는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립에 1만 달러를 기금을 쾌척했다. 김백규 위원장이 좌파라면 이승만-맥아더 동상은 좌파의 돈을 받아 설립되는 셈이다.

김백규 위원장은 한인이라면 공화당. 민주당을 가리지 않고 모두 후원을 한다.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 주하원 맷 리브스, 홍수정 의원과 연방하원 유진 유 후보에게도 후원했다.

민주당은 5선의 샘박 의원과 미셸 강 후보에게도 후원했다. 물론 민주당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에게도 후원했다.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공화.민주당을 가리지 않았다. 그의 신념이다.

공화당을 우파라 생각하는 한인들은 좌파인 김백규 위원장의 돈을 받아 우파 정치인을 탄생시켰다? 이치가 맞는가?

미국의 각 주에는 2명씩의 연방 상원의원이 있는데, 조지아주는 이 2명의 연방 상원의원들이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이 중 존 오소프 상원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할 때 김백규 위원장을 현장에 초청했다. 김백규 위원장의 참석은 조지아 한인들 중에는 유일했다.

우파 한국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는데, 좌파 인사 김백규위원장을 초청했을까?

미국에도 우파와 좌파가 있다. 공화당은 우파요, 민주당은 좌파라 하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다. 보수와 진보로 나뉘고, 공화.민주당은 미국이라는 나라 앞에서 역사적으로 한 몸이다.

더구나 한국의 국힘당은 미국의 공화당, 한국의 더불어민주당은 미국의 민주당과 동급 취급하는 한인들이 대다수이다. 이는 가당치 않는 말이다.

어쨋던 오소프 상원의원과 김백규 위원장이 친하다고 김위원장이 좌파인가? 그렇다면 오소프 상원의원이 좌파 행각을 보인 것이 뭐가 있울까? 오소프 상원의원은 한국을 수차례 방문해 판문점, 비무장 지대를 방문하고, 조지아에 기업을 유치한 한국 경제인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 친한파 의원으로 손꼽히며 공화.민주를 아우르는 초당적 의원 모임을 만들어 한국의 국회의원들과 유대관계를 갖고 있다. 오소프가 한국에 대해 좌파적 행동을 한것이 없다.

소녀상은 한국에서 일정 개인 한 명으로 인해 여러 스캔들에 휩싸였었다. 그것은 한국 이야기이지 미국에서는 다르다. 미국에서 소녀상의 의미는 ‘여성 인권 운동의 상징’이 됐다. 미국 연방 하원은 2007년 7월 결의안에서 일본정부에 ‘위안부를 공식적으로 인정, 사과, 역사 교육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미국에서 여성 인권운동의 상징인 평화의 소녀상 위원장을 지내는 것이 좌파적 활동인가? 전혀 무관한 일이다.

좌파라하면 빨갱이와도 연관된다.

김백규 위원장은 호남출생이다. 그리고 좌파 활동을 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김위원장은 올해 80세를 맞았고 20대 초반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으니, 한국에서 좌파 활동을 할 시간도 없는 셈이다.

그는 월남전 참전용사이다. 목숨을 걸고 빨갱이들과 싸웠고, 이러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하는 언덕을 마련했다. 그가 좌파였다면 참전을 거부했다던가 일종의 운동에 참가했어야 했다. 당시 대한민국의 분위기는 무찌르자 공산당이었고, 이에 반대하는 국민들은 단 한명도 없었다. 빨갱이 잡는 전쟁 용사가 좌파라니, 어불성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향력으로 호남사람들이 기를 편 시절이 있었고, 이는 한국의 정당에서도 현재 더불어 민주당까지 호남정치권의 영향력이 국민의 절반이다. 하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향을 받은 민주당 출신의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은 호남인이 아닌 경상도, 영남인이다.

이렇듯 호남에도 우파 인사들이 있다. 군산 출신의 정몽준, 정운천 의원, 주호영(후에 대구에서 성장) 등이다. 호남은 좌파, 영남은 우파라는 프레임은 이제 버려야 할 때이다. 한국은 영남 출신의 민주당 대통령을 배출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홍기 불법 한인회장을 몰아내는 것이 좌파인가? 이홍기가 지난 35대 회장 취임당시 한인회에 세금 낼 돈이 없다고 하자 김백규 위원장이 제일 먼저 1만 5000 달러를 지원해 줬다. 그러다 이홍기가 제36대 회장에 연임하면서 이홍기의 재정적 비리가 쏟아져 나오고, 소위 한인 사회 원로들이 이홍기를 두둔만 하고 그를 이해하자는 등 염불 외는 소리만 해대니 김 위원장 본인이 발벗고 나선것 뿐이다. 이홍기는 바로 직전 김윤철 한인회장을 비리혐의로 영구제명시킨 장본인이어서, 그에대한 실망감은 한인사회를 뒤흔들어 났다.

현재 이홍기 편에는 주중광 박사와 그외 자칭 우파 인사들이 있다. 이홍기 사태는 좌우 진영 논리가 아니다. 자신의 큰 과오를 진영논리로 뒤집은 이홍기의 계략일뿐이다. 원로라면, 이사태를 바로 볼 줄아는 혜안을 가져야 한다.

김백규 위원장을 좌파라고 단정하는 것은 중대한 실수이다. 시시콜콜한 꼰대 논리로 한인사회에서 30여 년간 자신의 시간들여 돈 들여, 솔선수범해서 한인들을 위해 봉사해온 김백규 위원장을 좌파라고 여론 몰이하고 있다.

이에대한 김백규 위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한인동포사회에서 제일 한심한 일 중의 하나가 좌파 우파 따지는 일입니다. 나는 ‘동포파’입니다. 우리 한인 동포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바르고 정직하게 잘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정민우 칼럼] 불법비리 어용회장 탄핵은 결국 우리 동포사회가 해결해야 할 일이다!

정민우

정민우/재미화가

(프롤로그)

동포사회 공동체 리더들이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들 중 기본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덕목이 있다.

첫째는 ‘리더십’ 이겠고, 둘째는 ‘정직과 투명성’, 그리고 그 마지막이 공동체를 ‘사수(死守)’하겠다는 ‘충직한 사명감’이 바로 그것이다.

공동체 ‘리더’들에게 위의 조건들은 단순 희망사항이 아닌 건강한 공동체 기반을 이루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조해 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위의 기본적인 세가지 조건만큼은 반드시 적법한 절차를 통해 검증받은 자가 아니라면 리더가 될 생각일랑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것이다.

물론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공동체 리더들이 갖춰야할 소양들이 어찌 이 세가지 뿐이겠는가? 비록, 다른것 까진 미처 못 갖췄을 지라도 이세가지 조건 만큼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근본적인 중요 핵심 가치라는 뜻이다.

‘투명하고 정직’하며, 충직한 ‘사명감’과 탁월한 ‘리더십’만이 민주적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 냄으로서 나아가 공동체를 수호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애틀랜타 한인회의 위기

북미주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추정인구 약 18만 여명에 육박하는 동포들로 구성된 대규모 공동체 사회이다.그러나 공동체의 대표기관인 ‘한인회’가 지난 수년간 저질러온, 온갖 비리들로 인해 현재 그 존폐 자체가 매우 심각하고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게 사실이다.

불과 몇년사이에 한인회의 정통성이 급격히 훼손되었고, 지난 33대 회장부터 시작된 ‘회계비리’ 의혹들을 중심으로 이어져온 온갖 부적절한 행위들이 연달아 4대째 대물림 당해오며 불법정황들이 계속해서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 참담한 형국이다.

특히 현 36대 회장인 ‘이홍기’란 자는 회장직 파면과 함께 적법한 회장승계의 정당성을 잃은 한인회 비리의 상징으로 ‘각인(刻印)’ 되는 불명예를 당체 씻을 길 없는 처지가 되어 버렸다.

불법 어용회장의 등장과 그 후유중

돌이켜보면 애틀랜타 한인회는 반세기가 넘는 유구한 역사속에서 지난 32대까지 정관에 의한 적법한 절차를 준수해가며 회장 승계가 이루어진 정통성 있는 현지 동포사회의 대표 기관에 다름 아니었다.

그랬던 한인회가 33대 회장부터 전직 회장들 모두가 지켜왔던 적법한 회장 승계의 정통성을 짓밟고 검증 안된 불법 어용 회장 삼인방이 연이어 회장직을 꿰 차게 되면서, 급기야 온갖 ‘비리’와 불투명한 회계 문제가 만연된 숭악한 범죄단체로 전락하게 되었다는 혹독한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33대와 34대에 저질러진 두 김 어용 회장들의 비리들은 차치하고 서라도, 35대와 현 36대 짝퉁회장 이홍기의 범죄 행각은 이미 드러난 바와 같이, 매우 다양한 비리들로 경악을 금치 못 할 수준이다. 이로인해 현지 18만 한인사회 공동체 이미지 마져 동반 추락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게 된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겨왔던 공동체의 명성 같은건, 이제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듯 동포사회 대표 기관인 ‘한인회’의 위상이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진채 짓밟힘 당해온지도 어느덧 두해째 접어들고 있다. 단순히 두 해 째가 아니라 불법관행 들과 함께 각종 회계비리가 시작된 지난 33대 부터 발생한 사태라고 적시함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이 될것이다.

그동안 한인회는 현지는 물론 재외 동포사회로 부터 공공연하게 ‘손절’ 당하는 것도 모잘라 근래 들어선 본국이나 타지역에서 공적인 일로 애틀랜타를 공식방문하는 인사들로 부터도 아예 노골적으로 패싱 당하고 있다.

자그마치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연혁에 수많은 전직 회장들의 희생과 노고가 한순간에 무너져 ‘공연불’이 되어버린 셈이다. 하다못해 이젠 어디를 가든 애틀랜타에서 왔다는 말을 차마 꺼내기 조차 낯부끄러울 지경이 되어버렸다.

초대형 회관건물을 보유하게된 이래, 전세계 재외동포 사회의 부러움과 관심속에 시선집중을 이끌어 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추락하게 된건지? 구태여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알만한 사람은 죄다 알고있는 불편한 현실이 못내 참람할 뿐이다.

혹여 아직도 사태의 전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뒷북 쳐 대는 깜깜이 들을 위해 썩 내키진 않지만 한번 더 ‘팩트첵크’해 본다.

일찌기 현지 애틀랜타 한인회는 창립된지 60여년 가까이 초대 회장부터 32대 까진 별다른 사고없이 정관에 의한 적법한 회장승계가 이루어져 오면서 최소한 리더십, 정직과 투명성, 그리고 투철한 사명감이라는 삼대핵심 조건을 두루 갖춘 ‘리더’들에 의해 순항함으로서, 도약을 거듭해 왔었다.

그랬던 한인회가 33대에 이르러 적법한 회장승계의 전통을 짓밟고 검증절차를 개무시 한 채 어용회장을 배출시켜 내면서 오랜세월 지켜져왔던 정통성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초 비상사태를 맞게 된다.

이때부터 불투명한 회계비리와 함께 이전엔 없었던 한인회 운영관련 온갖 부정과 비리의혹 제기들이 봇물 터지듯 러시를 이루었고 제기된 의혹들은 하나도 제대로 소명되지 않은채 우격다짐으로 능구렁이 담 넘듯 넘겨오며 회장직 불법승계 관행을 그대로 반복해가며 현 36대에 이르게 된것이다.

한마디로 그 나물에 그 밥 풀떼기 들이 서로 공모하여 전임자의 비리를 덮어주고 후임자 비리를 서포트 함으로서 한인회 공금을 회장개인이 떡 주무르듯 해오며 분기별 회계보고 조차 아예 생략해 버리거나 날조해 보고 함으로서 공통체 기관을 사유화 하는 만행속에 불법적인 방법으로 회장직 완장을 지들 맘 대로 돌려 차기 해온 셈이다.

이같은 방식으로 지난 35대에 이어 불법 연임해온 당선무효가 명확한 현 36대 이홍기 짝퉁 어용회장이 저지른 만천하에 드러난 비리들을 정확히 알고나면 그 누구라도 당체 경악을 금치 못하리라!

현재까지 드러난 이씨의 범죄행각은 선관위와 공모하여 저지른 부정선거를 위시하여 거액의 보험금 수령 은폐와 공금횡령및 유용•배임, 그리고 회계조작과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등 기타 드러나지 않은 여죄들까지 포괄하자고 들면 한이 없다.

이로서 지난 33대부터 36대까지 3인 어용회장들이 저지른 비리들로 한인회가 범죄집단 소굴로 회자되고 있는 현 상황이 결코 부풀려진 왜곡이 아님을 부인할길 없게된다.

사태가 여기에 이르렀음에도 현재까지 짝퉁회장직을 꿰차고 한인회관을 불법점유하고 있는 이씨는 과오를 반성하기는 커녕 되려 자신은 잘못한게 없고 적법한 회장이라는 등의 씨알도 안먹히는 몰염치한 주장만을 마치 치매 걸려 병든 앵무새마냥 거듭 주저리고 있다.

입만 열면 새빨간 거짓말에 간 덩어리가 아예 배밖으로 튀어나온 인면수심 적인 그의 행보에서 투명 정직하고 충직한 사명감을 요구하는 리더의 모습은 당체 찿아볼수 조차 없다.

‘전입가경’으로 “가재는 개편”이라고 천하에 낯두꺼운 횡령범을 두둔해 가며 감싸고 도는 동급수준의 ‘유유상종’들이 갈라치기 목적으로 퍼트려온 가당찮은 ‘좌우파’ 논란 들과 함께, 오늘도 동포사회를 한낱 진영 다툼장으로 몰아넣고 싶어 환장병 난 동네 똥파리들의 냄새나는 준동이 도를 넘고있다.

그 사이 회관 건축물내 매인공간인 강당에 마치 차압딱지 붙히듯 주패밀리 재단 이름이 붙혀지는 기막힌 촌극이 연출되기도 했었다. 이미 범죄소굴이 되어버린 한인회관에 급기야 어마무시한 ‘포식자’가 나타나 동포사회 공동자산인 회관건물에 사악한 영역표시를 하고 나선것이다. 옛말에”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더니, 세상에나 이런 신출귀몰하고 뻔뻔한 ‘천적’이 또 있을까? 싶다.

그뿐만이 아니다. 얼마전엔 매년 리뉴되는 한인회관 건물주로 현 짝퉁회장 이름과 왠 융자인 이름이 공동 등재되는 어이없는 사태도 벌어졌었다.

분명코, 조짐이 심상치가 않다.

결국 회관건물을 담보로 융자를 끌어내려 한다는 합리적 의심을 아니 가질수 없는 까닭이다.

버젓히 공금을 횡령하여 개인 공탁금으로 전용하고도 횡령이 아니라고 박박 우겨대는 ‘인면수심’의 ‘반인반수’와 다름없는 간교한 괴물에게 회관건물 잡히고 융자끌어 내어 꿀꺽하는 일에 주저할 일말의 양심이 어디 있겠는가? 감춰진 사특한 목적이 없고서야 이런시기에 하필 한낱 융자인 이름이 한인회관 워너로 올려져야 할 까닭이 당체 없다.

상황이 이쯤에 이르고 보니 ‘비대위’의 시름도 한층 더 깊어진 양상이다.

이젠 더 이상 기다려 줄수가 없다.

위기의 경고와 비대위의 역할

현재 비대위가 추진하고 있는 이홍기 탄핵을 위한 임시총회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의 뜻을 관철시켜 내야만 하는 불가역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각설하고,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우리 스스로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확고한 결단을 내려야 할때이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제 모든 권한을 동원하여 이홍기를 몰아내고, 한인회의 정당성을 회복해야 할 역사적 사명을 떠 안고 있다.

이미 만연된 불법과 비리는 동포사회의 공동자산과 미래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결론: 변화와 회복을 위한 행동

이러한 심각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적극적으로 불법비리 어용회장 탄핵을 위한 임시총회에 적극 동참 함으로서, 한인회의 정통성을 회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자정운동’이 불길처럼 일어나야 한다.

우리는 공동체를 사수하고, 더욱 투명하고 정직하며 신뢰할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을 찾아 세움으로서 무너지고 짓밟혀진 동포사회 공동체의 명예를 되찿아 회복하고 정상화 시켜야할 책임이 있다.

‘한인회’ 라는 공동체는 누가 뭐라해도 동포사회의 공동 운명체 일 수 밖에 없겠기 때문이다.

(에필로그)

한인회의 밝은 미래는 결국 우리 동포들 손에 달려 있다.

비대위가 주최하는 이홍기 탄핵을 위한 임시총회 온라인 투표가 3월29일 (토)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온라인 총회 투표에 참여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고 들어오면 된다. https://invite.kakao.com/tc/E7HSCU3MFt

*위의 칼럼은 본본의 편집 방량과 다를 수 있으며, 어떠한 법적사항과 다투지 않습니다.

조지아 출신 군인 4명, 리투아니아에서 훈련 중 실종

리투아니아 수도 빌니우스 북쪽 파브라데의 훈련장에서 리투아니아-독일 사단급 국제 군사 훈련. 사징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AJC

나토 “오락가락” 수색중.. 이미 사망

차량 정비 중 강에 침수채 발견

이번주 리투아니아에서 훈련 중에 실종된 4명의 미군 병사가 조지아주 사바나 근처 포트 스튜어트에 주둔한 제3보병사단 제1여단 소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생사확인에 대해 나토(NATO)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나토 마크 뤼터 사무총장은 이들이 사망했을 것이라고 이전에 발언해 논란이 됐다.

27일 AJC보도에 따르면 나토 대변인 앨리슨 하트는 X에 게시된 성명에서 “수색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라면서 “오늘 (사무총장이) 이 문제에 대해 한 발언에 대한 혼란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는 새로운 뉴스 보도를 언급했을 뿐 실종자의 운명을 확인하지 않았으며,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4명의 군인들으느 화요일 아침부터 실종되으며, 그들은 리투아니아 동부 도시인 파브라데 근처에서 예정된 훈련 중에 또 다른 육군 차량을 데려오기 위해 M88 허큘리스 장갑차 회수 차량에서 정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들의 차량은 다음날 아침 훈련 구역의 수역에 잠긴 채로 발견되었다. 군인 수색은 군대, 리투아니아 군대 및 기타 리투아니아 당국의 지원을 받았으며 지상 수색대, 군용 헬리콥터 및 다이빙 팀이 포함되었다.

군 당국은 이 작업을 “수색 및 복구 활동”이라고 설명했으며, 울창한 숲과 습지 지형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군은 진흙 투성이의 현장에서 물을 빼내어 침수된 차량에 접근할 수 있도록 특수 장비와 엔지니어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미국 육군 1기갑사단 사령관인 커티스 테일러 소장은 “우리는 리투아니아 동맹국들이 미국 인력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헌신적이고 전문적인 노력을 기울인 데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지난 48시간 동안 우리와 함께 지칠 줄 모르고 일해왔으며, 우리는 그들의 지원에 계속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포트 스튜어트에 있는 제3보병사단 제1여단의 병사들이 1월에 유럽으로 파견됐다. 이 부대가 유럽으로 파견되는 것은 2022년 이후로 두 번째인데, 당시 약 3,800명의 병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하여 독일로 파견되었다.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등 발트 3국은 모두 나토 회원국이고 , 1990년 소련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이래 벨라루스의 핵심 동맹국인 러시아와 종종 냉담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하면서 양국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었고 , 리투아니아의 기타나스 나우세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를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김백규 공동대회장, KWBC 대형 빌보드 사재로 4곳에 설치

김백규 공동대회장이 지난달 사비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4곳에 세운 WKBC 빌보드

“공항에서부터 대회장까지” 동서남북 4곳에

공동대회장으로 이미 5만달러 후원, 자진해서 성공기원 빌보드 설치

오는 4월에 열리는 제23차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WKBC)를 알리는 대형 빌보드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동서남북 4곳에 설치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같은 홍보 빌보드는 김백규 WKBC 공동대회장이 사비를 들여 I-85, I-75, 그리고 285 하이웨이 남쪽과 북쪽 등 총 4곳에 각각 설치됐다.

이경철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과 한오동 조지아 애틀랜타 한인상공호의소 회장은 26일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김백규 회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백규 공동 대회장은 “한인타운에서 큰 행사가 열리는데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도로에 이를 알리는 대형 빌보드를 세워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길 바란다”면서 “한인들의 역량을 주류사회에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경철 총회장은 “김백규 공동대회장님은 이미 이번 행사에 5만달러의 후원금을 기탁하셨고, 이외는 별도로 이번에 자진해서 사비로 4개의 큰 빌보드를 세워주셔서 너무도 감사하다. 이에 힘입어 이번 행사가 빛이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이웨이 주변에 세워지는 4곳의 빌보드들은 하츠필드 인터내셔날 공항에서 나와서 I-75 랭포드 드라이브와 I-85 만나기 바로 직전부터 설치돼, 공항에서 애틀랜타를 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번 대회를 알리게 된다.

또한 I-75에서 벨크로드와 285 하이웨이 사이, I-85 남쪽 방향에서 285 하이웨이 만나기전, I-85와 316 하이웨이가 만나서 플레전트힐 로드 사이 등에 설차되어 점차로 행사장인 개스사우스 켄벤션센터에 가까와지는 모양세를 띄고 있다.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는 이미 450 여 개의 부스가 마련됐으며, 개막식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켈리 레플러 연방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하고, 애틀랜타애 본사를 둔 미국 최대 자재 업체인 홈디포도 참여한다.

한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FKACC, 총회장 이경철)와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등이 주관·주최하는 이 행사에 운영본부는 자원 봉사자 및 써포터들을 대대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써포터들 외에도 3일간 행사장 부스에서 한국 기업을 위해 영어와 한국어를 통역할 유급 임시직 직원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FBI, 노동자 착취 혐의 중국계 공장 급습

바닥재 공장 급습/FBI

    

조지아주 바토우카운티 바닥재 공장주 체포

수년간 수사, 20 여명 통역사 동원 정밀 수사 중

노동자 인신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계 공장에 FBI요원들이 급습해 관련자들을 체포했다.

FBI 애틀랜타 지부는 26일 오후 연방 국토안보수사국(HSI), 조지아주수사국(GBI), 바토우카운티 셰리프국 등과 함께 조지아주 바토우카운티의 바닥재 제조업체 웰메이드 인더스트리 공장에 대한 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수사당국은 수 년간의 조사 끝에 공장주와 관계자를 체포했고, 수십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착취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국적을 포함한 외국인 노동자들은 강제적이고 열악한 환경에서 저임금으로 일해온 정황이 드러났으며, 회사 측은 허위 정보와 협박을 통해 노동자들을 통제해왔다.

FBI는 최소 20명의 통역사와 피해자 전문 요원을 투입해 현장에 있던 수십 명의 노동자들을 외부 장소로 이송해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해당 업체에는 수백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었고, 이 중 다수가 피해자로 추정된다.

회사 대표 주 첸(Zhu Chen)은 ‘노동 또는 성적 노예화 목적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됐으며, 그의 조카 지아이 첸(Jiayi Chen)도 같은 혐의로 바토우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해당 공장의 전직 창고 관리자는 “직원들이 난방도 안 되는 공장에서 일했으며, 집 한 채에 12명씩 거주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두 교대로 나뉜 노동자들을 밴 한 대로 교체 수송하는 방식이었고, 전반적으로 끔찍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FBI는 “이번 수사는 외국 국적자 착취 및 재정 범죄 의혹에 관한 것”이라며, “노동 인신매매 피해는 강요, 사기, 협박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일반 시민들에게도 제보를 당부했으며, 관련 정보는 FBI 제보 사이트(tips.fbi.gov) 또는 HSI 제보 핫라인(877-4-HSI-TIP)으로 제출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