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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홍상수 감독 득남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배우 김민희(43)와 홍상수(65) 감독이 최근 아들을 얻었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민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해 하남시 소재 산후조리원에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져 올해 봄 출산을 앞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임신설이 제기됐다.이후 2월에는 김민희가 인천공항에서 만삭인 상태로 홍 감독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민희와 홍 감독은 2016년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홍 감독은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동갑내기 여성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그는 2016년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A씨가 사실상 관련 서류 수령을 거부해 무산됐다.

“이런 참극이..” 2세부터 82세까지 일가족 피살

사거이 발생한 임시주택. /13WMAZ

    

조지아주 중부 소도시 페리 트레일러 주택서 참변

조지아주 중부의 작은 도시 페리(Perry)에서 2세부터 82세까지 이르는 일가족이 참혹하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가정 내 분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인데, 참혹한 현장은 지난 4일(금) 저녁 팀버라인(Timberline) 트레일러 파크 내 한 이동식 주택에서 진행된 안부 확인(wellness check) 도중 발견됐다. 당시 주택 안에서는 2세부터 82세까지 총 4명의 가족이 숨져 있었다.

페리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희생자 중 3명은 흉기에 찔려 사망했고, 82세의 최고령 피해자는 질식사했다. 이 중 최고령자인 뷰라 로빈슨은 침대에 누워 지내던 와병 환자였으며, 사건 당시 질식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은 모두 가족으로, 뷰라 로빈슨과 그이 두 딸이 있었다. 2세 여아는 가족의 보호 아래 임시로 함께 지내고 있던 중이었다.

페리 경찰은 조지아주 수사국(GBI)과 공조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희생자 중 최소 한 명과 알고 지낸 사이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창립 10주년 맞은 WNB팩토리,”이제 시작이다!”

WNB팩토리 골프대회 참가자들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로 성장

10년 만에 12개주 148개 지점, 다음 10년은 ‘커피·와인’ 으로

‘윙 앤 버거(Wing & Burger)’!. 햄버거에 날개를 달아 눈길을 끌고 있는 이 브랜딩은 한 눈에 바로 이해하고, 결코 잊을 수 없는 이름 중 하나가 됐다.

슬금슬금, 날개 단 이 햄버거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8일과 9일, 이틀동안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윙 앤 버거의 회사이름은 WNB팩토리(공동대표:강신범, 트로이 표) 인데, 이제는 미국 내 12개 주, 148개 지점을 운영하는 대형 외식기업으로 성장했다. 게다가 이제는 한인사회를 넘어,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WNB 팩토리는 8일과 9일 양일간, 10주년을 맞는 큰 행사를 개최했는데, 첫날인 8일에는 내빈 초청 골프 토너먼트를 통해 프랜차이즈 파트너 및 주요 관계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9일에는 ‘10th Annual WNB Factory Franchise Meeting’이 열려 본격적인 컨퍼런스와 비전 공유를 진행한다.

첫날 골프 행사는 오전 10시 등록으로 시작해 점심 식사 후 본회의에서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을 향한 전략이 공유됐다. 오후 6시부터는 만찬과 함께 10주년 기념식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감동과 자부심이 더해졌다.

강신범 대표는 “2015년 애틀랜타에서 첫 매장을 열며 시작한 도전이 이제는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우리 브랜드의 강점은 한식의 맛과 정체성을 미국적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메뉴 구성”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인이 창립한 WNB 팩토리는 미국 주류 소비자들에게도 호응을 얻으며 급속도로 지점 수를 늘려왔고, 현재도 가맹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트로이 표 대표는 “프랜차이즈는 결국 ‘사람의 사업’이다. 지난 10년 동안 함께 뛰어준 가맹점주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는 음식뿐 아니라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10주년을 맞는 자리에서 “정말 바쁘게 움직였는데, 이제는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할 때인 것 같다”며 새 사업의 확장으로 ‘커피’와 ‘와인’ 브랜드 론칭 계획을 밝혔다. 강 대표는 “WNB 팩토리는 이미 세계적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포석을 마쳤으며, K와인의 세계화를 목표로 한 고품질 와인 브랜드도 준비 중이다. 이로써 외식 산업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자 한다”고 큰 그림을 제시했다.

WNB 팩토리는 빠른 성장 속도와 안정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단순한 사업적 성공을 넘어,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미국 전역에 K-브랜드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10주년 행사는 Sysco, Coca-Cola, Uber 등 글로벌 기업들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그 위상을 더욱 높였으며,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패널 토론과 트렌드 공유가 이어졌다. 현장에 참석한 수백 명의 가맹점주와 업계 관계자들은 WNB 팩토리의 미래에 대해 한 목소리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국계 우주 비행사 조니 김, 첫 우주임무 성공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로이터

미 NASA 소속…러 소유즈 MS-27, 카자흐 우주기지에서 발사

궤도 안착…3시간 비행 후 ISS 도킹 예정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1) 등을 태운 러시아 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생중계된 발사장면에 따르면, 조니 김을 태운 러시아의 소유즈 MS-27 우주선은 8일 오후 2시 47분(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의 우주기지에서 계획된 시간에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조니 김과 러시아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알렉세이 주브리츠키 등 세 명을 태운 우주선은 무사히 궤도에 들었다.

우주선은 약 3시간을 비행한 후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5시 3분 정도에 ISS와 도킹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번 비행은 조니 김이 2017년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뒤 처음으로 맡게 된 우주 임무다.

조니 김은 ISS에서 약 8개월간 머물며 과학 조사와 기술 시연 임무를 수행한 뒤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1984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한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조니 김은 현역 군인(미 해군 소령)이자 의사 경력을 갖고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돼 미국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2002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곧바로 해군에 입대해 군 생활을 시작했으며, 해군특전단(네이비실) 훈련을 마치고 특수전 요원으로 배치돼 잠수부·특수정찰·저격수 등 다양한 특수작전 자격을 취득했다. 또 이라크전에 파병돼 100여회의 특수작전을 수행하고 다수의 군 훈장과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후 군의관을 꿈꾸며 뒤늦게 샌디에이고대에 진학해 수학을 전공했으며 하버드대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우주비행사의 꿈은 하버드대 재학 중에 만난 의사이자 우주비행사 스콧 패러진스키에게서 영감을 받아 갖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뒤 8년간 준비 끝에 첫 우주 임무를 수행하게 된 조니 김은 지난 달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주비행을 앞둔 기대감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면서 우주유영을 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우리가 우주정거장에서 하게 될 과학 연구를 공유함으로써 다음 세대에 영감을 주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 지지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1998년 미국과 러시아 주도로 건설된 ISS는 지구 상공 400㎞ 궤도에서 하루 15.54번 지구 주위를 도는 축구장 크기의 다국적 실험 구조물이다. 현재 양국 외에 유럽 11개국과 일본, 캐나다 등 13개국이 참여해 공동 운영하고 있다.

2022년 7월 NASA와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는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체 운송 수단 확보 차원에서 우주선 좌석 교환 협정을 맺고 ISS로 발사하는 자국의 우주선에 상대국의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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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의원들, 회기 끝나자 “쫑파티”분위기- 조지아주의회 이모저모

하원 의원들이 금요일 입법 회기가 끝난 후 찢어진 서류를 공중에 던지고 있다. /AJC

애틀랜타 시장 등 카메오 출연, 40일간의 공방전 축제 분위기로

최대 수혜자는 켐프 주지사… 샘박. 홍수정 의원 등 맹활약

조지아의 주의회 입법회기가 지난 4일(금) 금요일 40일간의 열띤 공방전 끝에 종료됐다.

이번 회기에는 민주당 원내 대표인 샘 박의원이 동료 의원들을 격려하며 중진의원으로소의 역할을 다했으며, 2선 의원인 공화당 홍수정 의원도 바쁜 일정을 보냈다고 한다.

의원들은 약 380억 달러의 운영 예산을 통과시켜 헌법적 의무를 다했다. 하지만 학교 속도 카메라와 선거에 대한 다른 법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또 크게 과장된 “조지아 DOGE” 법안 과 연방 대법원 판사인 클래런스 토마스 의 법령을 허용하고 사서의 법적 보호를 제거하는 법안이 통과 되지 못했다.

주 상원은 깜짝 놀랄 만한 움직임으로 저녁 일찍 회의를 마감했고, 주 하원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하지만 하원이 채택하지 않은 상원 통과 조치도 교착 상태에 빠졌다.

미국 의원들도 종종 자신의 당을 배신하기도 한다. 세 명의 민주당원이 공화당원과 합류하여 켐프의 소송 개혁안을 통과시켜, 공화당 주지사의 체면을 세워졌다.

이번 회기 동안 최고의 승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였다. 이번에 얻은 공화당의 지지로 그는 내년에 연방 상원에 출마할지, 2028년 대선에 출마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었다. 2026ㅇ ㅇ 다. ㅆ

요일 밤 국회의사당에는 과거와 현재의 정치인들이 카메오로 등장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하원과 상원 의사당을 방문한 것 외에도 애틀랜타 시장 앤드레 디킨스, 메이컨-비브 시장 레스터 밀러, 조지아 하원 전 의장 캘빈 스마이어, 전 주 의원 더그 스토너 등이 깜짝 방문해 의원들을 격려했다.

다음 일정은 40일 안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통과된 법안에 서명하는 일이 남아 있다.

입법 세션은 끝났다. 하지만 마무리 작업은 계속된다.

의원들은 금요일에 싸이니 다이(입법회기 종료: Sine Die)를 기념하며 몇 주 동안 쌓인 종이를 분쇄하고 마지막 망치가 떨어진 후 공중에 던졌다.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재미있는 전통이지만, 청소는 쉽지 않다.

하원 우편국장 코리 멀키에 따르면, 청소부가 회의장을 청소하는 데 약 일주일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청소부는 주말 동안 바닥에 떨어진 종이 대부분을 치웠을 것이다.

신문을 주워 모으는 것은 한 가지 일이고, 의원들의 책상을 치우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남겨진 물건 중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으로는 성경, 스페이스 히터, 심지어 노트북이 있다.

멀키는 “우리는 그것을 분류하고 그들의 개인 소지품을 가져와 가능한 한 빨리 그들에게 반환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하원과 상원 의사당 개조 공사가 이번 달 말에 시작될 예정이어서 좀 더 시급한 상황이 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주 의원 Ruwa Romman(D-Duluth)을 포함한 하원 의원들은 금요일, 입법 회기의 마지막 날인 국회 의사당에서 법안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 의원 Ruwa Romman(D-Duluth)을 포함한 하원 의원들은 금요일, 입법 회기의 마지막 날인 국회 의사당에서 법안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A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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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랩 화재 사건, 6만불 벌금 부과

2024년 9월 29일 조지아커니어스의 바이오랩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AJC

바이오랩 커니어스 공장, 심각한 위반 4건으로 기소

SK Battery America 화재에는 7만5499달러 부과

지난해 9월 29일 조지아주 커니어스의 공장인 바이오랩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당국이 6만1000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바이오랩은 이 화재의 원인이 부적절하게 보관된 위험 화학물질이었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미국 노동부에 의해 소환됐었다.

부서 산하 직업안전보건국(OSHA)에 따르면, 해당 회사는 9월 사고로 인해 심각한 위반 사항 4건과 “심각하지 않은” 위반 사항 2건을 적발받았으며, 이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고 도로가 봉쇄되었으며 주변 지역에서 17,000명이 대피했다. (본보 관련기사)

조지아주와 미국 전역의 시설에서 화재 사건이 잦은 바이오랩은 OSHA가 제안한 6만1000달러 이상의 벌금에 직면해 있다.

노동부는 성명을 통해 “바이오랩은 소환장과 처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이를 준수하거나 OSHA 지역 책임자와 비공식 회의를 요청하거나 독립적인 직업 안전 및 건강 검토 위원회에서 조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사건당일 오전 6시 30분까지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그때 직원이 화학 반응을 처음 본 곳 위에 있는 지붕을 통해 불꽃을 보았다. 이어 1시간 후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고, 오전 8시에 화재가 진압됐다.

그러나 정오경에 두 번째 화재가 발생하여 결국 수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볼 수 있는 짙은 검은색과 여러 가지 색의 연기가 솟아올랐다. CSB는 응급 대응자가 그 현장을 “중대한 화학 반응”이라고 묘사했다고 밝혔다.

OSHA 조사 결과, 이 회사는 창고에 다양한 화학 물질을 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CSB 보고서에 따르면, 12호 공장의 대량 화학 물질은 99% 트리클로로이소시아누르산(TCCA)과 99% 디클로로이소시아누르산나트륨(DCCA)으로, 이는 다른 단지로 옮겨지기 전에 슈퍼백에 보관된 고체 산화제였다. 관계자들은 이러한 화학 물질이 염소 냄새가 나고 “분해 시” 염소 가스와 염화수소와 같은 “독성 및 부식성 제품”을 방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건물에는 또한 브롬 가스와 브롬화수소와 함께 분해 시 염소 가스와 염화수소를 방출할 수 있는 브로모클로로-5,5-디메틸이미다졸리딘-2,4-디온(BCDMH)의 슈퍼팩이 보관되어 있었다고 한다.

CSB의 11월 조사 업데이트 에서 스티브 오웬스 위원장은 이 사건이 주변 지역 사회에 초래한 위험이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반응성 화학 사고는 화재, 유독 가스 배출 및 관련 유해 물질의 조합으로 인해 심각한 환경 및 대중 안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공장 현장에 반응성 화학 물질이 있는 다른 시설은 이러한 물질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오웬스는 성명에서 말했다.

화재가 시작된 이후 10월 17일까지 공장 반경 2마일 이내에 사는 사람들은 락데일 카운티 비상 관리 기관으로부터 매일 밤 대피 경고를 받았다. 연기는 결국 애틀랜타 도시권 일부 지역으로 흘러갔고, 주민들은 염소 냄새와 안개를 보고했다.

바잉랩은 월요일 밤 성명을 통해 OSHA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운영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OSHA는 바이오랩에 6만1473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2024년 1월에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SK Battery America Inc.에 부과된 7만5499달러보다 약간 적은 금액이다. OSHA 조사 결과, 한국계 회사가 커머스 공장에서 직원들을 안전하지 않은 수준의 코발트, 니켈, 망간에 노출시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근로자들은 2023년 10월 리튬 배터리 화재로 영구적인 호흡기 손상을 입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봄방학에 무료 유럽 연수, 외국어 영재들”

토요일. 봄방학을 맞아 유럽으로 언어 연수를 떠나는 학생들/AJC

언어 특화된 APS 학교 재학생들 10일 간 현지에서 언어 체험

스페인어, 프랑스어 , 중국어 등 .. 전액 무료, 엄격 심사거쳐 선발

애틀랜타 공립학교 교사 스테파니 존스(오른쪽)가 2025년 4월 5일 토요일에 스페인으로 봄방학을 가는 학생들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보안 구역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APS는 일부 고등학생들이 해외로 여행을 가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살고, 그들과 함께 학교에 다니고, 문화를 체험하는 몰입 프로그램인 Xperitas와 협력합니다. (The Atlanta Journal-Constitution의 제니 거트먼) 더

애틀랜타 공립학교 학생 중 일부는 해변을 포기하고 프랑스와 스페인으로 봄방학 언어 캠프에 가기도 한다.

일부 반 친구들은 플로리다의 백사장에서 봄방학을 보내거나 숙제 없는 일주일을 기념할 것이지만, 애틀랜타 공립학교 학생 중 일부는 이번 주에 미국을 떠나 프랑스로, 스페인으로 각자가 선택한 언어 연수를 떠난다.

새로운 애틀랜타 공립학교 “글로벌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은 토요일에 고등학생 두 그룹을 유럽으로 보냈다. 한 그룹은 프랑스를 방문하고 다른 그룹은 스페인으로 가서 10일간의 소규모 해외 유학 경험을 하는데, 학생들은 6박 동안 프랑스와 스페인 가족과 홈스테이를 하고 낮에는 학교에 다닌다.

해당 지역의 다국어 프로그램 및 서비스 책임자인 마가렛 맥켄지”그들은 언어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 몰입형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가 말했다.

학생들은 홈스테이에 도착하기 전에 각 나라를 관광하고 여행하게 된다. 프랑스어를 배우는 학생들은 파리로 날아가서 에펠탑과 같은 명소를 보고 요리 투어를 하며 며칠을 보낼 예정이다. 그런 다음 파리 남서쪽에 있는 푸아티에라는 도시에 있는 홈스테이로 향한다. 그들은 가족과 함께 살면서 일주일 동안 학교에 다닌 후 파리로 돌아와 작별 만찬을 한 후 귀국한다.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바르셀로나에서 여행을 시작했고, 100년 이상 건설 중인 유명한 스페인 성당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같은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에서 며칠을 보낸 후, 기차를 타고 남쪽으로 발렌시아로 가서 현지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된다. 프랑스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 피카소 미술관을 방문하고 요리 수업을 듣고 애틀랜타로 돌아가기 전에 일주일 동안 학교에 다닐 예정이다.

맥킨지는 이 프로그램의 지원 절차는 엄격했다고 말했다.

스페인어 또는 프랑스어 중 고등학교 3단계 이상을 마친 APS 3학년과 4학년이 지원하도록 초대되었는데, 최고 지원자는 선택한 외국어로 면접을 보았다. 이 여행은 Xperitas라는 학생 언어 몰입 비영리 단체와의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무료이다.

APS는 수년 동안 다양한 해외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Global Explorers는 COVID-19 팬데믹 이후 이 지구에서 처음으로 제공한 프로그램이다.

인솔 교사는 “저는 학생들에게 ‘인생이 이 여정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그리고 그 여정의 반대편이 어떤 모습일지 결코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라고 말했다.

왜 언어에 초점을 맞추나요?

모든 APS 학교는 외국어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학생들이 프랑스어, 스페인어 또는 중국어를 수강하는 초등학교도 포함된다. 학교는 언제 시작할지 선택할 수 있으므로 어떤 학교는 유치원부터 시작하고 다른 학교는 2학년까지 기다릴 수 있다.

중학교 외국어 교육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고급 학생이 고등학교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Advanced Placement 또는 International Baccalaureate 수준의 외국어를 마친 학생은 고등학교 졸업장에 이중 문해력 인증을 받을 수 있다.

APS는 또한 9개 학교(초등학교 6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에서 Dual Language Immersion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DLI 학생들은 하루 중 50%를 스페인어로, 50%를 영어로 과목을 배우며 보낸다.

연구에 따르면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젊은 학생들에게 이롭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일부 연구에 따르면 DLI 학생들은 영어 전용 교실 학생들보다 시험 점수가 더 높고, 출석률이 더 좋으며, 행동 ​​문제가 적다. 또 , 학생들이 다른 언어를 배울 때 “집행 기능” 즉 계획, 문제 해결 및 정리와 같은 작업에 집중하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마스터스 연습 라운드 ‘실망스러운 하루’ 악천후로 조기 종료

7일 월요일 조지아주 어거스타에서 열린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연습 라운드. 비 때문에 일찍 종료됐다./AJC

주최측, “연습 라운딩 티켓 내년에도 유효”

시작하자마자 취소...통상 5만 관람객 모여

7일 월요일 조지아주 어거스타에서 열린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연습 라운드가 비때문에 조기 종료됐다.

오전 11시 30분 직전,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의 잘 가꾸어진 경내에서 사이렌 소리가 울렸고. 그 뒤를 이어 마스터스에 온 모든 사람들은 자리를 떠나야 했다.

AJC 보도에 따르면, 코스는 불과 3시간 30분 전에 팬들에게 문을 열었지만, 이슬비 때문에 연습 라운드를 위해 코스에 있는 선수는 몇 명뿐이었다.

그리고 코스 전체에 걸쳐 수만 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서도, 와이오밍에서 아빠 팀과 함께 마스터스를 처음 방문한 캐스 데이비스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니다.

그는 “이럴 수가!”라고 말했다.

비가 내리고, 번개가 치고, 짜증나는 하루가 끝났다. 클럽 외부의 누구도 매일 얼마나 많은 팬(클럽의 화려한 용어를 선호한다면 후원자)이 마스터스에 참석하는지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연습 라운드에는 하루에 최대 50,000명이 참석한다고 추정된다.

그들 중 상당수는 수십 년 동안 이벤트와 코스를 직접 보고 싶어했던 팬이며, 마침내 클럽 복권에서 배지를 따서 입장할 수 있었다. 배지와 관련이 없고 2차 시장에서 수백 달러를 낼 의향이 없는 대중에게 – 연습 라운드 티켓은 각각 100달러이지만 2차 시장에서는 2,000달러 이상에 판매된다. – 유일한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일생에 한 번뿐인 경험이 될 수 있다.

특히 티켓에 2,000달러를 썼다면, 이날 마스터스 방문은 최악이 됐다.

하지만 완전한 손실은 아니었다. 오후 3시 30분 직전에 코스가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을 때, 클럽은 티켓 비용을 환불하고 후원자들이 2026년 마스터스의 월요일 연습 라운드를 위한 배지를 구매할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르티노는 작년에 척추 수술을 받고 여기 왔다. 곧 어거스타 내셔널의 언덕을 걸을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건강을 회복하려는 동기였다. 마르티노는 또한 암 생존자이다. 그는 “날씨는 큰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마스터스를 방문한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토너먼트를 관람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에 대해 “장소보다는 관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마스터스 10일 개막…임성재 “가장 설레는 무대”

임성재

    

파3 콘테스트 건너뛰고 훈련 집중…”샷은 정교하게, 전략은 확실하게”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이는 임성재가 ‘메이저 준우승’의 좋은 기억이 남은 마스터스에서 반등을 노린다.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최고의 권위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으며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에 임성재는 6년 연속 출전한다.

6일 조지아주 둘루스 TPC 슈가로프에서 훈련중인 임성재는 “마스터스는 제게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가장 설레는 무대”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임성재는 오는 10일부터 조지아주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출전을 앞두고 있다.

특히 임성재는 처음 출전한 2020년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 대회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남겼다. 임성재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마스터스는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는 대회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다”고 말한 임성재는 “개인적으론 머릿속에 그려지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내가 원하는 샷이 나오고 컨디션만 괜찮다면 기대해볼 수 있는 대회”라고 강조했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두고 지난 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해 7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최근에는 다소 흔들리고 있다.

올해 초반 3개 대회 중 2개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최근 5개 대회 중에선 두 차례 컷 탈락, 두 차례 60위대 순위에 머물렀다.

임성재는 “특별히 안 되는 것은 없지만, 잘 풀리지 않았다. 특별히 큰 실수를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버디를 하자마자 보기를 기록하는 상황이 너무 쉽게 나와서 답답하기도 하다”면서 “해법을 빨리 찾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롱게임은 괜찮은 편인데 쇼트게임에서, 특히 웨지샷을 잘 붙여야 할 때 실수가 나온다거나 하는 게 최근 몇 경기에서 좋지 않았던 것 같다”면서 “퍼트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 오늘도 오전에 (연습) 하다가 밥 먹고 와서 또 했다”고 귀띔했다.

지난해 3개월 정도 퍼터 교체를 시도했다는 그는 여의치 않자 지금은 2020년 마스터스 준우승 때와 같은 모델로 라인 위치만 다른 퍼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마스터스 컷 탈락의 아쉬움도 털어내야 하는 그는 오거스타 내셔널의 9개 파 3홀을 돌며 경기를 펼치는 마스터스의 유명한 사전 행사인 ‘파3 콘테스트’도 올해는 건너뛰기로 했다.

임성재는 “대신 퍼트를 비롯해 연습을 더 하려고 한다”면서 “파3 콘테스트는 가족 행사 성격이 강한데, 아내와는 지난 2년 연속 함께 했고 다음 기회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일단 무리 없이 1∼2라운드를 치르고 싶고, 톱10에 들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면서 “오거스타에서는 정말 정교해야 한다. 위기가 오더라도 더블보기까지 가지 않아야 하고, 버디를 할 수 있는 곳은 더 집중하며, 안정적으로 해야 할 때도 그 나름대로 전략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덕수, 헌법재판관에 이완규·함상훈 지명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대통령몫 지명하며 인사권 행사…”결정의 책임, 오롯이 저에게”

이완규, 내란 공범 의혹…함상훈, 김경수 전 지사에게 실형 선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8일 열흘 뒤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해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통과됐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고, 대법원장 제청과 국회 동의 과정을 마친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도 대법관으로 임명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사심 없이 오로지 나라를 위해 슬기로운 결정을 내리고자 최선을 다했으며, 제 결정의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음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의 후임을 지명한 데 대해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이 언제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는 상태로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이라는 점, 또한 경찰청장 탄핵 심판 역시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헌재 결원 사태가 반복돼 헌재 결정이 지연될 경우 대선 관리, 필수 추경 준비, 통상현안 대응 등에 심대한 차질이 불가피하며, 국론 분열도 다시 격화될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는 각각 검찰과 법원에서 요직을 거치며 긴 경력을 쌓았고 공평하고 공정한 판단으로 법조계 안팎에 신망이 높다”며 “두 분이야말로 우리 국민 개개인의 권리를 세심하게 살피면서, 동시에 나라 전체를 위한 판결을 해주실 적임자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통하며 12.3 계엄 다음날 이른바 ‘안가회동’에 참여한 인물로 내란 공범 의혹을 받고 있고,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게 2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바 있다.

한 권한대행은 “마 재판관님과 두 분의 합류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헌정질서의 보루라는 본연의 사명을 중단없이 다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