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는 파손된 주 송전선이 오염 문제를 야기한 후 샌디 스프링스 주민들을 위한 끓는 물 주의보를 해제했다.
부서는 일요일 오후 12시 직후 주민과 사업체를 위해 끓는 물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직원들은 Riverside Road와 Don White Memorial Park 인근의 48인치 송전 본관에 대한 위반 가능성을 조사했다.
수리는 19일(월) 오전 9시까지 완료되었지만 해당 지역의 물 샘플에서 오염이 제거될 때까지 주의보는 계속 유효했다.
부서는 주민들에게 20일(화) 오전 9시 30분경 정상적인 물 사용으로 돌아가도록 “OK”를 주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