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쌤의 건강칼럼] 스파이크 단백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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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지금 코로나백신으로 사용되는 파이저, 모더나, 존슨앤존슨,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은 기전은 약간 달라도 결국 몸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둘러싼 외막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 항체를 유도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접종이 시작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사례가 보고되고 학자들이 이 새로운 기술의 백신을 접종한 후 나타나는 현상을 연구하다가 흥미로운 결과를 발표했는데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 연구에서는 실제 바이러스는 없고 외막을 형성하는 스파이크 단백질만 가진 가짜 바이러스(pseudo-virus)를 만들어 쥐에게 접종을 했더니 폐에 염증이 생기고 또 혈관 내막을 형성하는 조직에 주입했을 때도 내막에 염증이 일어났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혈관 내막에 염증이 발생하면 혈전 발생도 높아지는데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자 중 혈전발생으로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거나 심각한 경우 사망까지 나온 사례들입니다. 

두번째 연구에서는 코로나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나중에 실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백신으로 생긴 항체가 오히려 바이러스를 도와주는 항체 의존 증강(ADE: 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 작용에 의해 심각한 감염과 면역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실제로 코로나에 걸렸던 경험이 없는 사람에 비해 코로나에 걸렸다 회복되었는데도 다시 백신을 접종받는 경우 부작용 위험성이 10배가 높다는 연구결과에도 적용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실제로 코로나백신 임상실험 참가자 중에 전에 코로나에 걸렸던 사람을 포함시키지 않은 이유도 바로 이 현상이라고 봅니다. 

사실 항체 의존 증강 작용은 이미 동물을 대상으로 한 사스, 메르스, HIV, 지카바이러스, 댕기 바이러스 백신 실험에서 발견되어 심각한 부작용이나 죽는 사례가 보고되었고 인간을 대상으로 한 백신개발에 실패한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세번째 연구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정상 세포의 ACE2 수용체에 결합해서 세포를 감염시키는데 이 ACE2 수용체는 폐, 장, 신장, 남녀 생식기관(고환, 자궁, 난소, 질 등)에도 있습니다. 만약 남녀 생식기관이 감염되면 그 기능이 떨어지거나 과잉 면역반응으로 불임, 유산 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실제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나 백신으로 만들어진 스파이크 단백질이나 모두 정상세포를 감염시켜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도 문제이고 항체가 감염된 세포를 공격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잉면역반응이나 자가면역반응도 문제가 됩니다.

네번째 연구에서는 백신접종을 받은 이 후에 항체가 형성되는 기간이 지나도 스파이크 단백질이 여전히 검출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항체가 백신으로 생긴 스파이크 단백질을 다 처리하지 못하고 남은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면 결국 과잉면역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스파이크 단백질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 조직이 22개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항체가 정상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 일어날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사항을 잘 알아보시고 백신접종 여부를 결정하시는 독자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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