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유닛 착공, 40 유닛은 저소득 가정에
WSBTV는 29일 유서 깊은 이스트 레이크 지역에 들어서게 될 이 타운홈들은 애틀랜타 남동부의 새로운 프로젝트 덕분에 곧 더 저렴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스트 레이크에 들어설 이 단지들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과 I-20 사이의 페이옛빌 로드를 따라 드어서며 지난 29일 애틀랜타 토지 신탁과 시 지도자들이 90개 이상의 유닛에 착공했다.
이중 40개 유닛은 이중 소유 계약을 통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예약될 예정이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이지역이 발전과 우리 커뮤니티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필요한 필요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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