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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구의 흑인, 정신 잃었는데도 때려”…피해자가 전한 당시 상황

골반 골절·안면 타박상…폭행 외면한 건물 보안요원 정직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증오범죄의 피해자가 된 아시아계 여성은 흑인 남성에게 첫 번째 공격을 당한 순간에 정신을 잃었지만, 폭행이 계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포스트는 30일 피해자의 딸과 교제하는 남자친구가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0분께 뉴욕 맨해튼 43번가를 걷던 65세의 피해자는 마주 오던 거구의 흑인과 눈이 마주치자 비켜서려고 했다.

이후 무자비한 발길 질 폭행이 시작됐고, 정신을 잃은 아시안 피해 여성은 뉴욕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은 골반 골절과 함께 안면을 심하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불면중에 시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욕포스트는 당시 폭행 사건을 바로 앞에서 목격했으면서도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한 건물 보안요원들에 대해선 정직 조처가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폭행 장면이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흑인 폭행범을 공개 수배했다.

기사원본: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003800072?section=international&site=popularnews_view

창간에 붙여

K News Atlanta, 코리안 뉴스 애틀랜타는 보고(영상), 듣고(오디오), 읽는(신문) 토탈 미디어 시스템을 구축하며 신속,정확,간결, 심층보도등 양질의 미디어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더불어 애틀랜타 소식뿐만 미 동남부 지역의 소식도 활발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미주 한인 및 전세계 한인들에게 생생한 미국 소식을, 미국인들에게는 한국 문화와 한인 문화,그리고 아시아를 알리는 사명감으로 활동합니다.

저는 1998년 한국주간 취재부장, 1999년 주간동남부 취재부장, 2002년 KTN-TV 보도국장, 이후 애틀랜타 동아일보 (현 조선일보 전신)과 최근까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보도본부장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에서 20 여년간 활동한 토박이 기자로서 여러분의 눈과 귀와 입이 되겠습니다.

한편 각 분야 전문가는 물론 시민 논객의 참여를 환영하며 다양한 의견을 알리고 토론하는 생생한 언론의 현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시민 논객으로서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news@alinenews.com 으로 기고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K News Atlanta 에 많은 성원 바랍니다.

3/26/2021

대표기자 유진 리 올림

미, 미얀마서 비필수 업무 공무원·가족에 소개령(종합)

블링컨, 국제 기업들에 “군부 지지 업체 투자 재고해야”

‘2020 인권보고서’ 발표 회견하는 블링컨 미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에서 ‘2020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30일 미얀마에 주재하는 자국의 비필수 업무 공무원과 가족의 철수를 명령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보도했다.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의 직원과 그 가족의 안전을 위해 버마(1988년 쿠데타 전 미얀마의 옛이름)에서 철수하라고 명령하기로 했다”면서 “미국 국적 민간인도 우리의 최우선 고려 순위”라고 밝혔다.

또 “버마 군부가 선거로 뽑힌 정부 공직자들을 가두고 퇴출했다”라며 “군부의 지배에 항의하는 시위와 집회가 발생했으며 이는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중순 미 국무부는 미얀마에서 비필수 업무를 보는 공무원과 그 가족에게 자발적으로 철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사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015151009?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영상]칵테일 2go 법안 승인, 업소가 지켜야 할 것

사진: 사진: Pexels

이제 음식 주문과 함께 칵테일을 제공할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칵테일 투고’ 판매가 허용됐다.

조지아 주 하원은 지난 29일 공식적으로 SB 236을 통과시켜 조지아 식당들이 음식 주문과 함께 칵테일을 투고 판매 할 수 있게 됐다. 이 법안은 이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책상 앞으로 가서 서명을 받는 일만 남았는데, 외식업 종사자들이 지켜야 할 조항들이 있다.

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에 따르면, 이번 법안의 변수는 주정부가 승인하여도 지역정부는 조례의 규정에서 이번 규정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점과 만약, 지역정부가 금지하지 않을 경우라면, 식당은 다음의 각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 주문 접수 담당자의 법적 연령 확인

• 칵테일 음료에 대해 변조 방지, 밀봉 포장 제공

• 칵테일은 3온스 이상의 증류주를 포함할 수 없다.

• 판매 당일 레스토랑 직원이 준비해야 함

• 성인 입장 주문당 혼합 음료는 2개 이하

• 진행 중인 주문에 시간 스탬프가 찍힌 판매 영수증을 포함해야 합니다.

• 주문이 제3자 배송/배송 서비스가 아닌 개인 소비를 위한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외식업계 종사자들은 이번 법안 승안을 환영하는 입장이며, 혹 해당 시티나 카운티가 이를 승인하지 않을 경우 또다른 정치적 활동을 해야 할 전망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김석기 의원, “재미동포 한국 방문 2주 격리 면제” 청원 상정

김석기 의원/사진 대한민국 국회홈페이지)

한국의 김석기 의원(국민의 힘, 재외동포 위원장)이 지난 26일 한국 국회에서 의원소개 청원을 상정했다. 청원 내용은 ‘미주 한인 상공인 및 동포의 한국 입국 시 2주 의무 격리를 면제’하는 것으로서 ‘백신2회 기 접종 증명서 소지자’, ‘2차 접종후 2주가 지난 자’, ‘탑승 72시간내 실시한 코로나검사 음성확인서 제출자’에 한해 국내에 입국 시 2주간의 의무 자가격리 조치를 면제하자는 내용.

김석이 의원은 “이 청원은 남가주 한인경제단체협의회(대표 강일한)에서 요청한 것을 김 의원이 국회에 정식으로 접수하여 현재 소관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국회 논의를 거쳐 통과되면 국회 명의로 정부에 공식적으로 시행을 권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청원이 한국 정부에 의해 실행명령으로 발표되면 재미 한인 동포들의 한국 입국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아래는 김석기 의원이 미주 각 경제 단체에 보내 온 경과 보고문 전문.

존경하는 대한민국 재외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 김석기 국회의원입니다.

어제 제가 진행한 재외동포 관련 의원소개청원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청원은 ‘미주 한인 상공인 및 동포 한국입국시 2주 의무격리를 면제’하는 것으로서 ‘백신2회 기 접종 증명서 소지자’, ‘2차 접종후 2주가 지난 자’, ‘탑승 72시간내 실시한 코로나검사 음성확인서 제출자’에 한해 국내에 입국 시 2주간의 의무 자가격리 조치를 면제하자는 내용입니다.

본 청원은 미국 남가주 한인경제단체협의회(대표 강일한)에서 요청한 것을 제가 국회에 정식으로 접수하여 현재 소관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국회 논의를 거쳐 통과되면 국회 명의로 정부에 공식적으로 시행을 권고하게 됩니다.

제가 이 청원을 제출하자 박병석 국회의장 역시 ‘정말 필요한 조치’라며 관련 상임위 위원장(보건복지위, 외통위)에게 적극 도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750만 우리 대한민국의 재외동포분들은 생업 및 가족관계 등 삶의 많은 부분에서 모국과의 긴밀한 관계유지와 자유로운 출입국이 절실합니다.

미주 한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청원이 통과되면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 180여 개국에 거주하시는 전체 재외동포분들께도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논의가 확대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해당 청원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재외동포분들께서 자유로운 출입국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재외동포분들과 모국과의 긴밀한 관계유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라미스교회, 귀넷카운티, 푸드뱅크 공동 나눔행사 개최

나눔행사에 전달된 식품 박스 /사진 ajc.com

애틀랜타 프라미스 교회(담임 최승혁 목사)는 귀넷 카운티 및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 뱅크와 협력해 30일(목)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 교회에서 식품 나눔 행사를 드라이브 드루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각 가정에는 신선하고 상하지 않는 30 ~ 40 파운드의 식품이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 및 복지 서비스 직원이 상주하여 노인을위한 상온 보관 비상용 키트를 제공하고 가정 배달 식사에 대한 주간 옵션을 검토 했다. 또 화재 및 응급 서비스에서 화재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참석하는 가족 중 희망자에 한해 무료 화재 경보기 설치 등록에 에 참여했다

교황청, 빈곤층 1천200명에 코로나 백신 무상 접종

프란치스코 교황.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교황청은 부활절을 앞둔 성주간인 다음 주 노숙인을 포함한 소외계층 1천2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백신 무상 접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누구도 코로나19 백신 혜택에서 배제돼선 안된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지침에 따른 것.

대부분 노숙인인 이들에게는 교황을 비롯해 교황청 소속 성직자·직원들이 맞은 것과 같은 화이자 백신이 제공된다.

한편, 교황청이 소재한 바티칸공국은 지난 1월 13일 부터 코로나19 접종 캠페인을 시작했다.

당시에도 교황의 지시로 성베드로대성당 주변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을 포함한 소외계층 50명이 첫 접종 대상에 포함된 바 있다.

“멋지다, 맛있다!” 스와니 토담골 런치 인기 폭발

개점 3주만에 스와니 토담골의 런치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테이크 점심메뉴/사진 A line news

둘루스 토담골에 이어 3호점, 스와니 토담골의 런치 매뉴가 개점 3주도 안돼 입소문을 타고 한인 및 미국인들의 눈과 입을 호강시키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3번 놀란다. 일단 모던한 인테리어와 독특한 조명 그리고 친절하고 센스있는 서빙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사각 음식판과 이탈리아 레스토랑 같은 화려한 음식 색상, “우와 우와 ~” 감탄사 연발하고 맛을 보면 세번째로 “우와 우와 우와 ~~~” 하게 된다.

맛있다. 그리고 식사내내 기분이 좋다. 그래서 멋지다.

식사를 마치면 그릇을 치우는 것도 간단하고 위생적이다. 나무로 만든 사각 서빙틀을 그대로 치우면 테이블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그리고 양도 풍성하고 다양하다. 정말 가보지 않으면 독특한 메뉴 세팅을 설명할 수 없다. 눈과 입이 아주 호강한다.

만족도 최고에 가격도 아주 착하다. 3월까지는 토담골 3호점 오픈 기념으로 $9.99!

Let’s go to 토담골 스와니 지점 !

3370 Lawrenceville-Suwanee Road #114, Suwanee, GA 30024

(위치 바로보기 >>>클릭)

T.470-589-1904

유진 리 대표기자

A line news

[LIFE] 부부가 직접 꾸민 지하실, 수영장! 3년 걸려

부부가 어떤 일을 함께 하는 것은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사로운 의견 충돌 때문인데 여기 알렉스 & 킴 헤커만 부부는 이에 아랑곳 하지않고 수영장과 뒷마당은 무려 5년에 걸쳐서, 지하실은 3년에 걸쳐 손수 직접 만들었다. 구경 한번 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