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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기획] “한 여름밤의 영화”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명화 25선

모든 사진 /Google, GWINNETT DAILY POST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바다, 호수 등 물과 관련된 영화 25선을 꾸며봤다.

바다의 거대한 식인 상어를 다룬 조스, 어린이들까지 좋아하게 된 캐리비안의 해적, 당시에는 최점단이라 했지만 지금 보면 다소 진부한 아쿠라 맨 . 그리고 무엇보다 ‘타이타닉’을 빼놓을 수 없다.

우주에 대한 미지의 탐구처럼 바다와 호수와 연관된 사랑이야기, 공포, 바다생물과의 교감에서 만화영화까지, 추억의 영화에서 최신작까지 원작의 알파벳 순서로 살펴봤다.

영화전문 잡지 스태커는 영화 역사를 조사하고 선박, 조용한 해변 또는 강의 흐름에 관계없이 주로 수역에서 일어나는 수십 년, 국가 및 장르의 평점 7.0 이상의 영화 목록을 작성했다.

유진 리 대표 기자

1. 아프리카 여왕 (1951)

-감독 : 존 휴스턴, -IMDb 사용자 평가 : 7.8, -비평가 점수 : 91, -길이 : 105 분

1 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이 영화는 자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아프리카 여행에 탑승한 선장(험프리 보가트)의 이야기. 그의 여정은 위험한 급류와 적의 요새가 있는 탄자니아의 울랑가 강을 따라 진행되는데, 사방에 도사린 위함속에 주인공 보가트의 도전이 땀을 쥐게 한다.

2. Aguirre, 신의 진노 (1972)

감독 : 베르너 헤르 조그, -IMDb 사용자 평가 : 7.9, Metascore : 데이터 없음, 길이 : 95 분

빈번한 베르너 헤르조그의 공동 작업자 클라우스 킨스키는 16 세기 탐험가 돈 로페 드 아기레 (Don Lope de Aguirre) 역을 맡아 엘도라도 왕국을 찾는 데 열광한다. 이 영화는 스턴트맨 없이 아마존에서 촬영됐기 때문에 보여주는 공포감이 생생하다.

3. 아포칼립스 나우 (Apocalypse Now (1979)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IMDb 사용자 평가 : 8.4, 비평가 점수 : 94, 길이 : 147 분

베냐민 L. 윌라드 (마틴 쉰) 대위를 따라 베트남 전쟁의 악명높은 장군이야기. 악당으로 나오는 말론 브란도의 연기는 압권이다. 순찰선을 타고 눙강을 올라가는 윌라드의 생사를 넘는 정글 이야기.

4.전함 포템킨 (1925)

감독 : 세르게이 아이센스타인, IMDb 사용자 평가 : 8.0, 비평가 점수 : 97, 길이 : 66 분

지금까지 제작된 가장 영향력있는 영화 중 하나 인 아이센스타인의 걸작.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전함에서 벌어진 반란 이야기를 다뤘다. 배경은 흑해의 텐드라 섬. 가장 유명한 시퀀스는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촬영됐으며 1925년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편집 기술이 활용됐다.

5.파도 깨기 (1996)

감독 : 라르스 폰 트리에르 , IMDb 사용자 평가 : 7.8, 비평가 점수 : 76, 길이 : 159 분

이 실험 극은 괴짜 여인(에밀리 왓슨)과 남편 사이의 반항적인 로맨스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로 이야기 자체가 기괴하다. 대서양 연안에서 떨어진 외딴 스코틀랜드 마을에서 현지 전통을 거스르는 주인공의 방황을 다룬다. 명언이 나왔는데 “당신은 또한 좋아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

6.케이프 피어 (1991)

감독 : 마틴 스콜세지, IMDb 사용자 평가 : 7.3, 비평가 점수 : 73, 길이 : 128 분

스콜세지 감독의 1962년 고전을 업데이트 한 것. 로버트 디니로의 스토킹을 받고있는 변호사 샘 보드웬(닉 놀테)의 이야기. 일련의 잔인한 에스컬레이션으로 보드웬의 가족은 케이프 피어 리버를 따라 숨어 있고 숨막히는 축격전을 벌인다. 폭우와 부서지는 파도를 배경은 압권.

7.캡틴 필립스 (2013)

감독 : 폴 그린그래스, IMDb 사용자 평가 : 7.8, 비평가 점수 : 82, 길이 : 134 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이 영화는 소말리아 해적들에 의한 미국 화물선 납치 사건을 묘사했다. 아라비아 해가 사방을 둘러싸고있는 상황에서 선장 (톰 행크스가 연기)과 선원들이 빠른 판단력과 대치를 다뤘다. 당시 사고 현장에 있었던 선원들은 실제 필립스 선장이 자기 희생적인 영웅보다 독선적인 바보에 가까울 정도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실제 해적인것처럼 보이는 배우들의 열연도 대단하다. 이런 배우들을 캐스팅한 제작진들도 탁월했다.

8. 캐스트 어웨이 (2000)

감독 : 로버트 지메키스, IMDb 사용자 평가 : 7.8, 비평가 점수 : 73, 길이 : 143 분

자주 사용되는 물에 대한 암시적 은유는 이 생존 영화에서 문자 그대로의 의미를 지니며, 톰 행크스가 태평양의 조난자로 출연한다. 4년의 시간을 배경으로 다양한 신체적 장애물과 끊임없는 절망감으로 주인공의 고통을 공감하게 된다. 결국 그는 뗏목을 만들고 미지에 직접 대항한다는 내용. 인간은 못할게 없다. 물은 사방이 둘로막힌 절대절명의 고난을, 진퇴양란의 환경을 나타낸다.

9.코브 (2009)

감독 : 루이 프 시호 요스, IMDb 사용자 평가 : 8.4, 비평가 점수 : 84, 길이 : 92분

최근 기억에 남는 가장 잔인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로 현지인들이 매년 수천 마리의 돌고래를 몰아내고 도살하는 일본의 포경 마을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벌이지는 인간의 잔인한 동물 학대를 고발하고 있다. 2010년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했다. 미끈하고 천진해 보이는 돌고래가 귀귀엽게 묘사되어 인간의 잔인함을 극대화 시켰다.

10. 블랙 라군의 생물 (1954)

감독 : 잭 아놀드, IMDb 사용자 평가 : 7.0, 비평가 점수 : 68, 길이 : 79 분

“킹콩”을 제작한 과학자들이 아마존 정글 깊숙한 곳에서 수륙 양용 휴머노이드를 추구하는이 고전적인 생물을 탄셍시킨다. 두 캠프 모두 돌아올 수 없다는 소문이 있는 신비한 검은 라군에 자리 잡고 있는데…이 영화는35mm 편광 3D로 개봏됐고, 인기에 힘입어 한 쌍의 속편도 제작됐다.

11.구원 (1972)

감독 : 잔 부어만, IMDb 사용자 평가 : 7.7, 비평가 점수 : 80, 길이 : 109 분

조지아의 카훌라와시라는 가상의 강에서 벌이지는 패닉을 다룬 영화. 스릴러. 육지와 물 모두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네 명의 친구가 남부인 조지아의 오지로 갔다가 곧 격렬한 급류에 휩쓸리고… 미국식 모험담. 조지아가 그려져 반갑기도 하다.

12.지금 보지 마라 (1973)

감독 : 니콜라스 로에그, IMDb 사용자 평가 : 7.2, 비평가 점수 : 96, 길이 : 110 분

물을 중심으로 도널드 서덜랜드와 줄리 크리스티가 슬픔에 시달리는 부부로 출연해, 반복되는 공포를 맛보는 역할을 한다. 딸의 익사 사고에서 아직 회복을 못한 두 사람은 일과 관련된 여행을 위해 물에 갇힌 이탈리아 베니스로 향하는데, 기억과 죽음과 밀접한 관련이있는 물 모티브는 우연과 연결된 초자연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13.사라 마샬을 잊다 (2008)

감독 : 니콜라스 스톨 러, IMDb 사용자 평가 : 7.1, 비평가 점수 : 67, 길이 : 111 분

하와이의 맑고 푸른 바닷물이 이 로맨틱 코미디의 배경.  최근 이별에 휩싸인 한 남자 (제이슨 세겔)가 오아후로 여행을 떠나 그의 전 (크리스틴 벨)과 같은 리조트에 머물게 된다. 즉흥적인 익살과 열대 배경 사이에서 영화는 내러티브 경로에서 너무 멀어지지 않고 시청자를 숨죽이게 한다. 멋진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두 남녀의 밀당 이야기.

14.죠스 (1975)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IMDb 사용자 평가 : 8.0, 비평가 점수 : 87, 길이 : 124 분

말해 무엇하랴! 치명적인 살인 백상아리가 뉴욕의 휴양 도시를 공포에 떨게하는데, 생생한 장면을 찍기위해 스필버그 감독은 주요 장면을 할리우드 물 탱크가 아닌 대서양에서 촬영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일부 관객들은 영화 관람 후 한때 바다에 가지 않았다는 후일담이 생길 정도로 반응이 대단했다.

15.스티브 지소와 함께하는 라이프 아쿠아틱 (2004)

감독 : 웨스 앤더슨, IMDb 사용자 평가 : 7.3, 비평가 점수 : 62, 길이 : 119 분

웨스 앤더슨 감독의이 흥행작은 여전히 ​​그의 가장 독실한 팬들을 매료 시켰다. 빌 머레이는 전설적인 해양 학자 스티브 지소역을 맡았다. 그는 치명적인 재규어 상어를 찾아 바다로 나가는데, 생생한 색상과 디테일로 생동감을 불어 넣은이 이 영화는 “모비 딕”과 “해저 2 만리”와 같은 훌륭한 항해 작품이 반열에 올랐다.

16.라이프 오브 파이 (2012)

감독 : 이안, IMDb 사용자 평가 : 7.9, 비평가 점수 : 79, 길이 : 127 분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오스카 수상작. 한 청년 (Suraj Sharma)이 벵골 호랑이와 함께 바다로 쫓겨나서 벌어지는 이야기.  최첨단 기술을 사용해 실물과 같은 동물과 장엄한 해양 지형을 만들었다. 영화가 3D로도 제작되어 물을 소재로 한 광활한 환경을 입체감으로 전달했다.

17.등대 (2019)

감독 : 로버트 에거 스, IMDb 사용자 평가 : 7.5, 비평가 점수 : 83, 길이 : 109 분

이 심리적 공포 영화에서 두 명의 등대지기 (윌렘 다포와 로버트 패 틴슨)의 외로운 삶은 이제 서서히 광기에 빠지데 된다. 19 세기 후반 뉴 잉글랜드 해안에서 출발하여 폭풍과 격렬한 물을 적대적이고 궁극적으로 소외시키는 세력으로 사용한다. 로버트 에거 스 감독은 인어와 바다 생물과 같은 선원의 전설에서 나온 신화적인 인물을 그려서 고딕 양식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18.메이든 (2018)

감독 : Alex Holmes, IMDb 사용자 평가 : 7.7, 비평가 점수 : 82, 길이 : 97 분

너무도 매력적인 다큐멘터리. Whitbread Round the World Race (현재 The Ocean Race로 알려짐)에서 여성으로 구성된 최초의 승무원을 이끌었던 트레이시 에드워즈를 중심으로 한 영화. 요트 행사는 9 개월 동안 3만3000 마일에 걸쳐 진행되며, 에드워즈와 그녀의 부적합한 팀에 대해 불가능 해 보이는 도전을 그려낸다. 영화관람을 위해 보트타기나 해당 스포츠 대회에 대해 아무것도 알 필요가 없다. 보기만 해도 알게된다.

19.마스터 겸 사령관 : 세계의 먼 쪽 (2003)

감독 : 피터 위어, IMDb 사용자 평가 : 7.4, 비평가 점수 : 81, 길이 : 138 분

러셀 크로위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 유럽에서 해군 장군으로서의 명성이 절정에 달했다고 한다. 두 개의 다른 소스 소설에서 발췌하여 위험한 바다를 가로 질러 프랑스의 적을 쫓는 영국 선장 (Crowe)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공동 출연자 (그리고 전 Sea Cadet) 폴 베타니는 촬영 중에 배멀미를 겪지않은 유일한 배우 중 한명이었다고 한다.

20.모아 나 (2016)

감독 : Ron Clements, John Musker, Don Hall, Chris Williams, IMDb 사용자 평가 : 7.6, 비평가 점수 : 81, 길이 : 107 분

태평양을 배경으로 한 컴퓨터 애니메이션으로 디즈니 히트작에서 중요한 캐릭터이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모아 나라는 폴리네시아 소녀가 있다. 그녀는 커뮤니티를 구하기 위해 고대 저주를 되돌려야 하는데, 바다의 부름에 귀를 기울인 모아 나는 스릴 넘치는 바다 모험을 시작한다. 어른들도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21.캐리비안의 해적 : 검은 진주의 저주 (2003)

감독 : 고어 베르 빈 스키,IMDb 사용자 평가 : 8.0, 비평가 점수 : 63, 길이 : 143 분

대장장이(올랜도 블룸)와 해적(조니 뎁)이 팀을 이뤄 납치된 여성(키이라 나이틀리)을 구하기 위해 힘을 합쳐 펼치는 바다의 모험, 판타지! 그들의 후속 모험은 공해를 건너 언데드의 저주받은 선원들과 맞서게 된다. 어마어마한 상상력에 우와 소리가 절로! 음악도 각 고교 밴드/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도리 정도로 장대하다.

22.포뇨 (2008)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IMDb 사용자 평가 : 7.7, 비평가 점수 : 86, 길이 : 101 분

애니메이션 마법사 미야자키 하야오가 어린 소년과 금붕어 공주의 독특한 유대에 대해 현대 동화에서 ‘인어공주’와 흡사하다.  그녀의 아버지의 소원과는 달리 금붕어는 인간의 속성을 갖기 시작하는데, 이야기는 바다와 육지의 각 세계 사이의 큰 차이점을 오고간다 .

23.포세이돈 어드벤처 (1972)

감독 : Ronald Neame, IMDb 사용자 평가 : 7.1, 비평가 점수 : 70, 길이: 117 분

바다를 소재한 영화 중 최고 히트 작품. 전복된 여객선에서 일어나는 재난을 그렸는데, 범람하는 물은 많은 장애물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생존자는 선박의 구조적 및 기계적 오작동과도 싸워야 했다. 하지만 원작에 비해 실망스러운 속편과 부진한 2006 리메이크가 뒤따랐으나 이 후속작들은 흥행 참패를 맛봐야 했다.

24.재능있는 Mr. Ripley (1999)

감독 : Anthony Minghella, IMDb 사용자 평가 : 7.4, 비평가 점수: 76, 길이: 139 분

이 드라마틱한 스릴러는 소시 오 패스 톰 리플리(맷 데이먼)를 이탈리아의 해변 마을로 보내고 그곳에서 상류층으로가는 길을 그리고 있다.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배를 타고 일어나며 격렬한 폭발을 일으켜 한 사람이 죽는 장면. 저자 파트리시아 하이스미스는 주인공이 아쿠아 포비아에 시달리는  그녀의 원작 소설 (및 인접한 시리즈)보다 훨씬 더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바다를 사용한다.

25.타이타닉 (1997)

감독 : 제임스 카메론, MDb 사용자 평가: 7.8, 비평가 점수: 75, 길이: 194분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역사적인 서사시는 두 명의 별이 교차한 연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이야기를 통해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불행한 여정을 보여준다. 첫째, 빙산과 홍수로 바다는 등장인물 모두에게 지속적인 위협을 주고, 클라이맥스에 이르를 때는 바다가 장엄한 배경이 되기도 한다. 셀린 디옹이 부른 주제가도 빅 히트 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더이상 안팔아요”코스트코 판매중단 인기 상품 발표

코스트코 /사진:게티이미지

도매 소매업 체인 코스트코는 식품에서 가정용 가구, 의류, 스포츠 및 레저 장비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신뢰할 수있는 벌크 제품의 제공지였는데, 코스트코측은 아이스크림, 일부 맥주, 스노우 타이어, 제초제, 멸종위기 어류 등 10가지 품목을 더이상 팔지 않겠다고 28일 밝혔다.

하지만 언제부터 정확히 판매를 중단하는 지는 세부적으로 밝히자 않았지만 점차로 또는 이미 판매중단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트코측은 푸드코트에서 $1.50에 판매되는 초콜렛 아이스크림 더이상 팔지 않는다. 2016년부터 판매를 중단한 담배 역시 팔지 않는다.

또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간주되는 생선류를 판매하지 않는다. 이러한 어류에는 대서양 대구, 대서양 넙치, 칠레 농어, 상어, 황새치 (미국 어업 이외의 지역에서 조달) 및 참 다랑어가 포함된다.

많은 소바자들이 찾는 계란도 2020년 말까지 닭을 풀어놓고 키우는 방계 농장에서 만들어지는 계란만 판매하기로 했는데, 코로나-19로 계획이 다소 지연됐다. 코스트코측은 “닭장에서 생산되는 계란을 금하는 이유는 생산만을 위해 닭을 키우는 비인도적인 관행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받기 때문에 방계되는 닭들이 생산하는 계란이 살충제에서 나오는 화학 잔류물 수준이 낮고, 곤충 침입 수준이 낮으며, 다이옥신 유사 오염 물질 농도가 낮은 계란과 차별화 된다’고 밝혔다.

코스트코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의 결과로 2020년 6월 인기있는 하프 시트 초콜릿 케이크를 중단했다. 큰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모일 수있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이 케이크는 잘 팔리지 않았기 때문. 대신 코스트코는 10인치 원형 케이크를 밀고있다. 그러나 상황이 다시 열리기 시작하면서이 크기의 케이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월마트에서는 20 달러 미만에 판매하고 있다.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브랜드 시그니처 라이트 맥주도 판매 되지 않는다. 2018 년부터 소비자들로부터 맥주가 ‘소변에 젖은 기저귀’맛이 났다고 평을 달아 이 맥주를 단계적으로 중단했다.

다행히 코로나와 버드 라이트와 같은 인기있는 라이트 맥주는 계속 판매한다.

일명 아빠 스타일이라고 불리우는 청바지도 더이상 팔지 않는다.

코스트코에서 사람들이 열광하는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푸드 코트의 간식인데, 푸드 코트 메뉴에서 폴란드 식 핫도그를 더 이상 판매 하지 않을계획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위생상의 이유에서 이다.

몬산토의 제초제인 라운드업은 인간의 암과 관련이 있다. 한 부부는 그러한 주장에 대해 20 억 달러의 소송에서 이겼고, 코스트코는 화학 킬러를 진열대에서 빼내고 글리포세이트가 포함된 모든 제품을 제거하도록했다. 

스터드 타이어는 눈길을 보다 안전하게 주행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코스트코는 스터드가 실제로 도로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몇 년 전에 중단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판매중단 중이거나 중단될 품목들

사상 첫 온·오프라인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폐막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 폐회식 장면[왕길환 촬영]

월드옥타·연합뉴스 공동개최…80여개 도시 한인경제인 화상 참여

김동연 전 부총리 기조강연서 ‘승자독식 구조’ 깨는 방법 설파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하용화)와 연합뉴스(사장 조성부)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동 개최한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6일 폐막했다.

이번대회에서 애틀랜타에서는 남기만 상임이사(관련기사) 등이 참석했다.

폐회식은 하용화 회장의 폐회사, 조성부 사장의 환송사, 신규 지회와 신임 지회장 임명장 수여, 우수지회 표창, 연합뉴스 주최 환송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하용화 회장, 이영현·김우재 명예회장, 남기학 수석부회장, 김진형 연합뉴스 상무, 최성 전 고양시장, 신현태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상민·이원욱·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석기·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김명수 대전시 과학 부시장, 배상록 대전시 일자리 진흥원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 자리를 빛냈다.

하 회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대회에서 온라인 참여 열기는 우리의 지난 40년의 관록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며 “그동안 만들어진 네트워크는 이제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넘어 서로 상생 발전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자랑했다.

조성부 사장은 김진형 연합뉴스 국제업무상무가 대독한 환송사에서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을 이겨내고 고국의 경제를 돕고자 흔쾌히 모국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올린다”며 “여러분께서는 국내 청년들이 해외에서 취업이나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식과 경험을 전하고 큰 도움을 줬을뿐더러 희망과 용기, 기회를 줬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월드옥타 창립 40년 역사상 처음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100여 명이 직접 참가했고, 80여 개 도시에서 800여 명의 한인 경제인이 화상으로 접속했다.

월드옥타 사무국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참여 열기가 대단히 높았다”며 “재외동포를 온라인으로 한데 묶는데 월드옥타가 모범을 보였다”고 자랑했다.

이번 행사의 개·폐회식과 수출상담회 등은 줌과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실제로 세계 각국에서 시차가 있음에도 개회식에는 순간 동시 접속자가 1천 명 가까이 폭주하기도 했다.

기조강연하는 김동연 전 부총리
기조강연하는 김동연 전 부총리(대전=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26일 오후 세계한인무역협회, 연합뉴스 주최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폐막식에서 ‘대한민국의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5.26
wakaru@yna.co.kr

김 전 부총리는 폐막식에 앞서가진 ‘대한민국의 유쾌한 반란’이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에서 “우리나라는 국가과잉과 격차과잉, 불신과잉 상태이며, 흑백논리와 진영논리, 기득권 권력투쟁으로 쪼개졌다”며 “미래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27일까지 DCC에서는 대전 지역 중소기업과 월드옥타 회원간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가 이어진다.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 개회식 기념촬영 장면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 개회식 기념촬영 장면[월드옥타 제공]

동포재단, 美한인회장과 간담회,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논의

사진:재외동포재단 제공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4∼27일 동포사회 주요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미국지역 한인회장들과 비대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한인회장 66명이 참석해 아시안 혐오 범죄 대응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자가격리 완화,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에 참석한 샤론 황 미국 필라델피아 한인회장은 “재단과 미국 지역 한인회장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앞으로도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3월 아시아·중동 지역을 시작으로 대륙별 한인회장과 간담회를 개최해 온 재단은 내달부터 각국 차세대 단체와 한글학교·경제단체 관계자와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중국 대졸자 월급 $900, 명문대 출신 가정부는 6천달러

명문 칭화대 졸업생이 선택한 ‘입주 보모’ 중국서 논란

칭화대 졸업생의 가정부 구직 이력서[가정부 파견 업체 줘제자정(佐傑家政)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재능을 낭비하는 것” vs “개인의 선택일 뿐”

중국 최고의 명문대로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의 모교이기도 한 칭화(淸華)대를 졸업한 사람이 보모를 겸하는 가정부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중국에서 뜨거운 논란이 일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중국 온라인 매체 펑파이(澎湃)를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최근 상하이의 한 고급 가정부 파견 회사는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칭화대 졸업생 A씨의 이력서를 올려 중국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보모·가정부 자리를 찾는 A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2016년부터 줄곧 어린 아이를 돌보는 보모로 일해 왔다면서 희망 월급으로 3만5천 위안(약 610만원)을 제시했다.

그는 자신이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하고 요리도 잘한다고 소개했다.

파견 회사 측은 이미 한 고객이 A씨를 쓰기로 예약했다고 펑파이에 밝혔다.

칭화대 졸업생이 가정부 일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중국에서는 뜨거운 논란이 일었다.

한 누리꾼은 “칭화대나 베이징대 같은 가장 우수한 대학은 우리나라를 발전시키고 변화시킬 사람들을 키워내는 곳”이라며 “가정 교사를 하는 것은 재능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른 누리꾼은 “우리는 어떤 직업의 귀천을 판단할 수 없다”며 “그것은 각 개인의 선택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A씨의 이력서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것을 계기로 명문대 졸업생이 가정부 시장에 뛰어든다는 사실이 사회 전반에 알려졌지만 업계에서는 이미 이런 일이 그리 드문 일이 아니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다.

파견 회사 관계자는 “A씨처럼 재능 있는 사람들이 드물기는 하지만 그녀가 유일한 사례는 아니다”라며 “우리는 이미 석사 학위를 가졌거나 해외 최우수 대학 졸업장을 가진 ‘이모’들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자녀를 중국에 있는 국제학교에 보내는 중국 부유층들이 이런 고학력 여성들을 선호한다고 귀띔했다.

명문대 졸업생이 보모 일을 선택한 것이 날로 치열해져 가는 대졸자 구직 경쟁과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도 있다.

지난 5년간 중국에서는 4천만명의 대졸자가 사회로 나왔다.

그렇지만 컨설팅 회사 마이코스에 따르면 치열한 구직 경쟁 속에서 2019년 대학 문을 나선 이들의 평균 월급은 5천440위안(95만원)에 그쳤다.

한 누리꾼은 “그녀는 보통의 보모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가정 교사”라며 “나는 기업의 고급 관리직 수준보다 높은 월급을 받는 그녀가 부럽다”고 말했다.

“의원님은 또라이?” 알몸 노출 이번엔 소변보는 모습 중계

나체 영상이 공개된 캐나다 자유당 소속 윌리엄 아모스 의원 [캐나다 의회/AP=연합뉴스]

캐나다의 한 하원의원이 화상으로 의사진행이 이뤄지는 동안 소변을 보는 모습이 찍혀 당분간 공식 업무를 중단하기로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속한 집권 자유당 소속 윌리엄 아모스 의원은 전날 화상으로 하원 의사진행에 참여했다.

자신의 책상에서 전화기로 얘기를 하던 그는 이를 중단하지 않은 채 갑자기 커피 컵에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그는 트위터에 “어젯밤 하원의 비공개 화상 회의에 참여하는 동안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소변을 봤다”면서 “내 행동과 이를 목격한 이들에게 끼쳤을 곤경에 대해 매우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야당인 보수당에서는 아모스의 행동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며, 정말로 그의 말대로 사고였는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아모스는 지난달에도 영상 콘퍼런스 콜 도중 나체로 있는 모습이 스크린숏으로 유출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아모스는 당시 자신이 조깅하러 다녀온 뒤 카메라가 켜진 줄 모르고 옷을 갈아입는 중이었다고 해명했다.

연이어 사건이 발생하자 아모스는 당분간 정무차관직과 위원회 업무를 중단한 뒤 도움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주: 또라이: 대한민국의 욕설. ‘정신적/육체적으로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도덕적인 기준에 크게 어긋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낮추어 부를 때 사용하는 단어다 (출처나무위키)

[포토]지금 로마는 또 도로 ‘쩍’,싱크홀로 빨려들어간 자동차

25일(현지시간) 로마 시내에서 발생한 싱크홀로 땅속으로 처박힌 자동차. [로이터=연합뉴스]

연평균 100여건 발생…’유럽 최악의 싱크홀 도시’ 불명예

이탈리아 로마에서 또 도로가 갑자기 푹 꺼지는, 일명 ‘싱크홀’이 발생해 주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간 ‘일 파토 쿼티디아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1시 30분께(현지시간) 로마 중심지에서 동쪽으로 약간 떨어진 토르피냐타라 지역의 한 주택가 도로가 갑자기 쩍 갈라지며 내려앉았다.

현장에는 깊이 6m, 길이 12m 규모의 큰 웅덩이가 생겼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건물 지하 주차장이 피해를 봤습니다. 아울러 도롯가에 주차돼 있던 벤츠 SUV와 스마트카 두 대가 땅속으로 곤두박질쳐 파손됐다.

땅속으로 꺼진 자동차가 아슬아슬하게 옆으로 매달려있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땅속으로 꺼진 자동차가 아슬아슬하게 옆으로 매달려있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로마에서는 2018년에도 15m 깊이의 싱크홀이 생겨 자동차 7대가 한꺼번에 삼킨 바 있습니다. 당시 싱크홀 인근 건물의 붕괴 위험 경고가 나오면서 거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의 소동이 빚어졌다.

고대와 중세, 근대의 흔적이 공존하며 ‘영원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로마는 사실 유럽에서 싱크홀 문제가 가장 심각한 도시이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에 따르면 로마에서 연간 발생하는 싱크홀 건수는 평균 100여 건으로 유럽의 다른 도시들을 압도합니다. 올해 1∼2월에만 이미 20여 건이 보고됐다.

땅속으로 빨려 들어간 자동차를 인양하는 소방당국. [로이터=연합뉴스]
땅속으로 빨려 들어간 자동차를 인양하는 소방당국. [로이터=연합뉴스]

전문가들은 유독 로마에서 싱크홀이 자주 발생하는 것 역시 일종의 ‘유산’이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고대와 중세시대 건축 자재로 쓸 양질의 석회석을 캐려는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땅속을 파헤친 게 하나의 원인이라는 지적인데, 당시 건축가들은 더 단단한 석회암을 찾고자 더 깊이 파 내려갔다고 한다.

이로 인해 로마 지하에는 어림잡아 수백 개의 터널이 존재하는데 대부분 깊이가 8m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터널은 미로처럼 얽혀있으며, 일부는 그 길이가 수 ㎞에 달한다.

2018년 2월 로마 비아 리비오 안드로니코 지역에서 발생한 거대 싱크홀. [EPA=연합뉴스]
2018년 2월 로마 비아 리비오 안드로니코 지역에서 발생한 거대 싱크홀. [EPA=연합뉴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최근 10년 사이 더 심해진 데에는 로마 당국의 허술한 도로 관리 시스템도 한몫한다는 게 대체적인 지적이다. 낡은 배수관의 상습 누수로 지반 약화가 가속하고 있고 기후변화로 과거보다 비가 더 자주 내리는 점도 하나의 이유로 거론되기도 한다.

일단은 더 큰 참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서둘러 전수 조사를 통해 그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예방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불안해서 거리를 다닐 수 없다”는 시민들의 불만이 쌓이는 것은 시 당국에도 결코 달가운 일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2018년 2월 싱크홀 당시 무너진 도로. [EPA=연합뉴스]
2018년 2월 싱크홀 당시 무너진 도로. [EPA=연합뉴스]

[포토] ‘코로나 백신 경품’으로 내걸린 홍콩의 아파트

사진:연합뉴스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한 경품으로 등장한 1천80만 홍콩달러(약 15억5천만원)짜리 아파트의 광고판 옆으로 행인이 지나가고 있다.

홍콩의 부동산 재벌 기업들은 42㎡ (약13평, 452sqt) 면적의 침실 하나 짜리 새 아파트를 1등 경품으로 내놓고 18세 이상 성인으로 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모두 맞은 이들이면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기고야 집이야?” 총격범 집에 탄약 2만2천발·총 10자루

미 경전철 차량기지 총격범 새뮤얼 캐시디의 자택에서 경찰이 발견한 총기와 탄창. [AP=연합뉴스]

2016년 공항 검문 때 테러리즘 서적·직장에 대한 증오 적힌 노트 적발

실리콘밸리 지역의 경전철 차량기지에서 동료 9명을 총으로 쏴 죽인 총격범의 집에서 2만2천발이 넘는 탄약이 나왔다.(관련기사)

사건을 수사 중인 샌타클라라카운티 보안관실은 28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새뮤얼 캐시디(57)의 자택에서 탄약 2만2천여발과 총기 십여 정, 화염병 의심 물품, 휘발유 여러 통이 발견됐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샌타클래라 밸리교통청(VTA)의 기술직 직원 캐시디는 26일 오전 6시 34분께 직장인 경전철 차량기지에서 권총으로 동료 직원 9명을 쏴 숨지게 한 뒤 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보안관실은 “현재 보안관실 수사관들이 VTA 차량기지와 용의자의 주거지에서 확보한 증거들에 기초할 때 이 사건이 계획된 것이었고 부보안관들이 그의 광란을 멈추기 위해 사건 현장에 진입하지 않았더라면 그는 최대한 많은 생명을 빼앗기 위해 총기를 쓸 준비가 돼 있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캐시디는 범행 당시 세 정의 반자동 권총과 일반 탄창보다 더 많은 탄약을 넣을 수 있는 고용량 탄창 32개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 당국은 또 그가 차량기지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진 시점에 자기 집에서 화재가 발생하도록 꾸몄다고 밝혔다. 집 난로를 켠 뒤 그 위에 탄약을 넣은 냄비를 올리고 그 주변에 석유류 제품이나 가연성 용제 같은 발화 물질을 놓은 것으로 수사 당국은 보고 있다.

캐시디의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캐시디는 총을 쏘면서 어떤 사람은 그냥 지나쳤다. 한 지역 노조 간부에게는 “당신은 쏘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특정인을 겨냥한 원한 범죄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캐시디가 일과 직장에 대해 오랫동안 불만을 품어왔다는 정황들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캐시디는 2016년 8월 필리핀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공항 검색대를 거치면서 테러리즘과 공포, 선언문에 관한 서적들과 직장에 대한 불만·증오로 가득한 글이 적힌 노트 등을 소지하고 있는 것이 적발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은 캐시디가 사는 새너제이 관할 경찰에 통보되지 않았다. 샘 리카도 새너제이 시장은 “국경에서 일어난 이 억류가 무엇이었든 간에 캐시디에 대한 연방수사국(FBI)의 범죄 이력에는 체포 사실이 뜨지 않았고 새너제이경찰에 보고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미 경전철 차량기지 총격범 새뮤얼 캐시디. [AP=연합뉴스]
미 경전철 차량기지 총격범 새뮤얼 캐시디. [AP=연합뉴스]

박인비 16강 진출 “이틀 연속 9번 홀부터 잘 풀려”

박인비[AFP=연합뉴스]

박인비(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16강에 오른 뒤 9번 홀(파4)을 ‘행운의 홀’로 지목했다.

박인비는 28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2조 3차전에서 가비 로페스(멕시코)를 2홀 차로 꺾었다.

2승 1무의 박인비는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박인비는 8번 홀까지 2홀 차로 지고 있었지만 9번부터 13번 홀까지 5개 홀을 연달아 따내 승부를 뒤집었다

박인비는 전날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경기에서도 8번 홀까지 올 스퀘어로 맞서다가 9번부터 12번 홀에서 4연승 하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인비는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9번 홀부터 경기가 잘 풀렸다”며 “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티샷 전에 마음도 편안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세계 랭킹 2위 박인비는 “조별리그 경기를 사흘간 했는데 경기력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며 “버디도 점점 늘어나 주말 경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35도를 넘는 무더위에 대해 박인비는 “그래서 좀 아침 일찍 경기하면 좋겠다”며 “집이 라스베이거스에 있지만 (이런 더위 때문에) 1년 내내 라스베이거스 집에 머물지 않는 것이 다행으로 느껴질 정도”라고 더운 날씨를 싫어하는 평소 성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조부상을 당한 박인비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여전히 저와 함께하시는 것을 느낀다”며 “특히 골프를 좋아하셨던 분이라 내가 잘하면 더 좋아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16강에서 조피아 포포프(독일)를 만나게 된 박인비는 “몇 번 같이 경기해본 선수인데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선수”라며 “나와 거리 차이는 나겠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