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총영사 서상표)는 13일 “6월 14일에 예정된 조지아주 이민자 단속 반대시위 관련 안전 유의”사항을 총영사관 홈페지와 관련 페이스북에 공지했다.
공지문은 “최근 미국 내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LA 지역에서는 시위 해산 과정에서 주방위군이 투입되고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라 설명하고 ” 조지아에서도 오는 6.14(토) 조지아주 의사당 및 챔블리 터커 로드, 스와니 등지에서 각각 반이민 시위가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해다.
또 “조지아주 크리스 카 검찰총장은 지난 6.10(화) 뷰포드 하이웨이 시위에서 체포된 시위대 6명에게 국내 테러혐의를 적용할 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폭력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발표한바 있어, 따라서, 당지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동포 분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숙지하시어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아래는 공지문 발체문
1. 상기 시위 예정지역 및 다중인파가 몰리는 장소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 중 시위 또는 교통 통제로 우회가 필요한 경우, 경찰 통제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불필요한 영상 촬영 및 논쟁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체류 신분 확인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여권 사본, 비자 또는 합법적 체류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2. 일부 시위 상황에서는 혼란을 틈타 약탈 및 강력범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낯선 인근지역 접근 시 특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3. 신변 안전에 위협을 느낄 경우 즉시 해당 장소를 벗어나시고, 911에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4. 방문 일정 및 비상 연락처는 가족•지인에게 수시로 공유해 주시고, 현지 언론 및 미국 정부의 발표내용을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 여러분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긴급상황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이민정책을 반대하는 시위대들의 집회가 LA에서 연일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4일(토) 조지아주 의사당 및 챔블리 터커 로드, 스와니 등지에서 반이민 시위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스와니에서 열리는 집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스와니타운센터에서 열리며, 이 시간 이 지역에 극심한 교통 정체와 통제가 예상되고 있다. 또, 집회 종료 시간인 오후 4시 이후에도 집회가 계속되고 폭력 시위로 번질 가능도 있오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집회장 바로 옆에는 늘푸른 장로교회가 담도 없이 바로 붙어있고, 한인 밀집 거주지역이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NO KINGS는 “미국은 왕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트럼프 행정부) 우리 법원을 무시하고, 미국인들을 추방하고, 거리에서 사람들을 추방하고, 우리의 민권을 공격하고, 우리의 서비스를 삭감했다. 부패도 지나갔다. (미국에는) 왕좌도 없고, 왕관도 없고, 왕도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비난하고 반대하고 있다.
내년 주하원에 출마하는 민주당 미쉘 강 후보는 “현재 1700명 이상이 이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월요일 밤에는 도라빌시와 브룩에이븐시 경계에서 히스패닉계의 반 이민 시위가 있어 6명이 체포됐다.
한편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는 홈페이지와 총영사관 페이스북을 통해 <조지아주 이민자 단속 반대시위(6.14(토) 관련 안전유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아래는 공지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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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내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LA 지역에서는 시위 해산 과정에서 주방위군이 투입되고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지아에서도 오는 6.14(토) 조지아주 의사당 및 챔블리 터커 로드, 스와니 등지에서 각각 반이민 시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조지아주 크리스 카 검찰총장은 지난 6.10(화) 뷰포드 하이웨이 시위에서 체포된 시위대 6명에게 국내 테러혐의를 적용할 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폭력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발표한바 있습니다.
따라서, 당지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동포 분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숙지하시어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상기 시위 예정지역 및 다중인파가 몰리는 장소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 중 시위 또는 교통 통제로 우회가 필요한 경우, 경찰 통제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불필요한 영상 촬영 및 논쟁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체류 신분 확인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여권 사본, 비자 또는 합법적 체류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2. 일부 시위 상황에서는 혼란을 틈타 약탈 및 강력범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낯선 인근지역 접근 시 특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3. 신변 안전에 위협을 느낄 경우 즉시 해당 장소를 벗어나시고, 911에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4. 방문 일정 및 비상 연락처는 가족•지인에게 수시로 공유해 주시고, 현지 언론 및 미국 정부의 발표내용을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 여러분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긴급상황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30여 년의 이민자 경험, “누구보다 한인에 대해, 이민자의 어려움 잘 알아.. 정치권에 반영할 터”
12일, 한인 정치인 미쉘 강(민주당)이 조지아 주 하원의원 제99선거구에서 재출마를 선언했다.
이 선거구는 스와니, 둘루스 고속도로 북쪽 지역, 슈거 힐 등이 포함되는 한인 밀집 거주지역이다.
강 후보는 2024년 주 의회 선거에 1세대 한인 민주당 후보로 처음 출마하여 현직 의원과 맞붙었고, 조지아주 전체에서 두 번째로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벌였다.
당시 강 후보는 14,191표를 얻은 반면, 상대 후보는 14,812표를 얻어 621표 차이로 근소하게 패배해 또 한명의 한인동포 의원 탄생이 인타깝게도 이루어 지지 못했다.그러나 이 박빙의 선거는 전국적인 언론 매체인 워싱턴 포스트와 조지아주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 등 주요 언론의 이례적인 보도로 미국 사회의 큰 관심을 끌었다.
미쉘 강 후보는 “1992년 조지아로 이민 온 후, 작은 사업을 운영하며 이민자로서의 한계와 불의를 경험했습니다. 왜 한국에서처럼 당당하게 시민권을 누릴 수 없는지 늘 고민했습니다. 이민자 자녀인 세 딸이 주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고민 끝에 그는 41세에 조지아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입학해,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해 왔다.
“제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는 이유는 민주당이 이민자를 보호하고 옹호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미국에서 살았고 경제적으로 성공했다고 해서 우리가 백인으로 간주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추방 정책과 이민자를 겨냥한 다양한 위협이 이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트럼프의 이민 정책 하에서 우리의 사업과 삶이 정말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강 후보는 이렇게 질문했다.
지난 기록을 보면, 2024년 선거에서 공화당은 강 후보의 방어에 100만 달러 이상을 쏟아부었고, 민주당 역시 강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해당 지역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강 후보는 “조지아주에서 가장 치열했던 지난 선거에서 값진 경험을 쌓았습니다. 백인 남성 현직 의원은 아시아계 이민자이자 여성인 저를 거짓과 흑색 선전으로 공격했지만, 저는 조용히 집집마다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한 표씩 얻어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제 이름과 정책을 기억해 주셨기에 근소한 차이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선거팀과 전략으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현대, 기아, 한화큐셀, SK배터리 등 한국 기업들이 조지아 경제를 이끌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1992년 20대 중반에 조지아로 이민 온 1세대 한인으로서 조지아와 한국의 언어, 문화, 경제, 정치를 가장 잘 이해하는 하원의원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한미 양국 간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교류를 강화하고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재출마의 의미를 강조했다.
강 후보는 마지막으로 “저는 누구보다 우리 국민의 현실과 어려움을 잘 아는 후보로서 우리 국민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후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미쉘 강 후보는 “경제 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금 감면, 중소기업 강화, 무료 유치원 및 방과 후 프로그램을 포함한 공립학교 교육 개선 등의 주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10일(화) 밤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열린 대규모 이민 반대 시위로 6명이 체포됐으며, 시위는 최루탄과 폭죽이 던져지면서 끝났다.
오후 6시 30분 브룩헤이븐에서 시작된 집회에는 수백 명이 참석했다. 이 집회는 최근 전국과 애틀랜타 도시권에서 발생한 미국 이민 및 관세국(ICE)의 체포 사건에 대응하여 열렸다.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은 오후 9시 30분경 경찰이 시위대에게 허가 기간이 만료되었음을 알리자, 시위대는 야유를 보냈고, 주최측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을 떠나라고 촉구했지만, 몇몇은 현장에 남아 격렬히 항의했다.
오후 9시 40분경, 진압 장비를 갖춘 경찰이 해당 지역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결국 최루탄까지 발사됐다. 경찰은 여러 발의 최루탄을 발사했고, , 시위대는 폭죽을 던지며 이에 맞섰다.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시위 현장 영상에는 가면 과 후드를 쓴 두 명의 집회 참가자가 경찰 순찰차에 뛰어올라 앞 유리창을 발로 차는 모습이 담겼다.
시위가 과열되자 디캡, 브룩헤이븐, 챔블리, 도라빌 및 조지아 주 경찰을 포함한 여러 법 집행 기관이 현장에 출동해, 노스 클리프 밸리 웨이 근처의 부포드 고속도로 일부를 봉쇄했다.
뷰포드 고속도로는 애틀랜타 중심부에서 I-285까지 10마일 뻗어 있으며, 다양한 이민자 커뮤니티가 모여 있어 “국제 회랑”이라고도 불린다.
이날 집회에서는 경찰과의 긴박한 대치 상황으로 번지기 전, ICE의 폐지를 요구하는 구호가 자주 등장했다. 시위대는 이민 단속, 추방, 구금 중단을 촉구하는 팻말을 흔들었다. 일부 팻말에는 플로리다 국경 근처에 있는 이민자 수용 시설인 사우스조지아주 포크스턴 ICE 처리 센터를 지적하며 폐쇄를 촉구하는 팻말이 있었다.
지난주, 조지아주의 지방 당국은 불체자 구금 시설의 수용 인원을 1,100명에서 3,000명으로 늘리는 계획을 승인했다. 이로써 포크스턴은 미국에서 가장 큰 ICE 교도소가 될 예정이다.
한편, AP 통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민 단속에 대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병대원 700명과 주방위군 약 4,000명을 배치했다.
화요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시위에 모인 사람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사건을 가장 먼저 떠올렸는데,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공유된 “LA에서 애틀랜타까지: ICE 퇴진!”이라는 그래픽이 퍼져나갔다.
가족 중 상당수가 법적 신분이 없다는 점을 지적한 하스민 카르바할은 “LA가 우리 모두에게 이곳으로 나오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그들에게는 정말 힘든 시기죠… LA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우리는 계속 싸우고,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동기를 얻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카르바할은 캘리포니아에서 나온 소식을 감안할 때 화요일에 경찰이 대거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레이첼 보닐라는 부모님의 고향을 상징하는 큰 엘살바도르 국기를 들고 화요일 집회에 참석했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위대와 법 집행 기관의 충돌로 인해 뷰포드 하이웨이로 차를 몰기 전에 잠시 망설였다고 말했다.
“물론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 국민과 거리로 나갈 수 없는 사람들을 대변하고 LA 시민들을 지지해야 할 이유가 됩니다.”라고 그녀는 솔직하게 말했다.
애틀랜타의 또 다른 시위자 리넷 코토는 저녁이 혼란스러운 분위기로 끝날 것을 예상하고 변호사의 전화번호를 팔뚝에 적어 두었다. 만약을 대비한 방책이었다.
그녀는 “LA가 실험 대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LA에 군대를 동원하기로 한 결정은 “미친 짓”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질서 유지를 위해 군대의 주둔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은 이를 거부했다.
이날 대회는 오전 8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 종목이 경기에 들어가며, 오전 9시부터는 동남부체전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합창 대회’가 열려 열기를 더했다.
올해 체전에서는 총 13개 종목이 치뤄졌으며, 수영과 태권도, 한궁 등의 종목에는 장애인 선수들도 함께 출전해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됐다.
특히 장애인팀은 줄다리기에서 쉬지않고 파죽지세로 3연승을 거둬 결승까지 올랐으며, 결승에서도 3판을 연거프 경기에 임했으나, 막판 힘 부족으로 아갑게 준우승을 차지해 이 대회 최대 파란을 일으켰다.
한편, 하루전인 6일 12시에는 컨츠리클럽 귀넷에서 체전 골프대회가 열렸다.
6일 저녁 예정됐던 전야제는 취소됐지만 이날 경기를 모두 마치고 강당에 마련된 시상식과 폐막식에서는 가수 홍혜란과 풍물놀이 팀 등 열띤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처음으로 열린 합창대회는 이운파 심사위원장, 소프라노 김영옥 등 4명의 심사위원이 심사에 나서, 대상팀에 3000달러, 2위팀에 1천달러, 3위팀에 300 달러의 상금을 시상했다.
대회장을 맡은 김기환 연합회장은 지난달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 소통, 번영’이라는 연합회의 슬로건을 강조하며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동남부 전체 한인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동남부 지역 한인들의 단합과 교류를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동의 1위 팀이었던 애틀랜타가 지역이 아닌 개별팀으로 참석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는데 어거스타가 13년만에 종합 1위에 올라 기쁨을 나눴다. 종합 2위에는 앨라배마 몽고메리, 종합 3위에는 노스캐롤라이나 랄리가 차지했다.
특히 어거스타 팀은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함께 열린 한마음 합창대회에서는 지역 합창단들이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운파 심사위원장은 “힘겨운 이민 생활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노래 한다는 것 자체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며, 음악으로 하나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영예의 1등은 캐롤라이나 여성 합창단이 차지했으며, 2등에는 앨라배마 몽고메리의 솔리데오 여성 중창단이, 3등은 애틀랜타의 혼성 중창단인 엘로힘 중창단에 돌아갔다.
또한 장려상은 어거스타 행복한 사람들, 애틀랜타 솔라 주니어 청소년 합창단, 콜롬비아 KW 합창단이 수상했다.
개막식과 폐회식에는 서상표 총영사, 박효은 명예대회장, 김기환 회장, 조창원 동남부연합회 이사장 등이 인사말과 축사를 전했다.
강당 로비에는 이상용 한의사를 비롯, 의료진들이 배치되어 선수들의 부상 등에 대비했으며, 각 업체들과 기관들의 홍보 부스도 마련되고 초대향 배너 앞에서 참가자들은 기념 사진등을 찍으며 추억에 담았다.
강당 롸에는 이이영준 부회장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섣 협력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멋진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축사를 전하는 서상표 총영사/코리안뉴스 애틀랜타김기환 회장/코리안뉴스 애틀랜타박효은 명에회장/코리안뉴스 애틀랜타선수단 선서/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조창원 이사장/코리안뉴스 애틀랜타페막식 공연/코리안뉴스 애틀랜타파란을 일으킨 장애인팀의 줄다리기/코리안뉴스 애틀랜타캐롤라이나 여성합창단합창단 1위 상금 시상
미션아가페,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조지아꽃동네,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스마일 홈리스 사역 등
사랑의 천사포재단(위원장 김백규)이 애틀랜타 지역 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보살피는 5개 한인 자선단체에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6일 둘루스의 한 한식당에서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고지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전달식에서, 천사포재단은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조지아 꽃동네(대표 김마지오 수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스마일 홈리스 사역 (대표 오준화 목사) 등 5개 단체에 총 2만 3천 달러를 전달했다.
김백규 위원장은 “더 많은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조용하면서도 꾸준히 손을 내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위원장을 비롯해 이국자, 박건권, 윤모세, 김수경 위원 등이 참석해 봉사단체들을 격려했다.
사랑의 천사포는 매년 연말 성금 모금활동을 펼친 후 한인 봉사단체와 갑자기 어려움을 당한 한인 가정들에게 긴급 구호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봉사단체들은 많게는 20여 년간, 적게는 5년 여년간 꾸준하게 한인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고통받는 한인들에게 이웃 사랑을 전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