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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여름 대규모 할인 행사 확대.. 관세 영향?

아마존 분류센터/AJC

7월 8∼11일 4일간 개최…행사 기간 예년의 두 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대규모 온라인 할인 행사인 ‘프라임 데이'(Prime Day)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이틀간 열리던 예년의 두 배인 4일 동안 열린다.

아마존은 “여름 쇼핑 이벤트가 처음 4일간 진행됨에 따라 프라임 회원들은 두 배의 시간 동안 수백만 개의 물건을 쇼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11회를 맞는 프라임 데이 행사는 연회비 139달러를 내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매일 가장 흥미로운 딜을 테마별로 제공하는 ‘오늘의 빅딜'(Today’s Big Deals) 이벤트를 처음 선보인다고 아마존은 덧붙였다.

올해 프라임 데이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포함해 주요 교역국을 상대로 미국으로 들어오는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본 관세에 더해 일방적으로 정한 상호관세율을 발표한 후 내달 8일까지 부과를 유예하며, 각국과 협상 중인데, 올해 프라임 데이는 미 정부가 각국과 협상이 끝나는 8일 시작한다.

아마존은 지난 4월 일부 상품 가격에 관세로 추가된 금액을 표시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백악관이 공개적으로 질타하자 곧바로 이를 백지화한 바 있다.

프라임 데이는 1년 중 아마존의 가장 큰 판매 행사 중 하나이며, 이틀간 열린 지난해 행사에서는 총 142억 달러(19조4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2023년의 127억 달러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으로 보는 미국 육군 창설 250주년 퍼레이드”

미 육군 창립 250주년 기념 퍼레이드 /팍스뉴스 캡쳐

3시간 여 진행 … 시민들의 애국심 넘치는 감동

트럼프 생일과 겹친다는 이유로 의미가 상쇄되어선 안돼”

미국 육군 창설 250주년을 맞아 14일(토) 워싱턴 DC의 내셔널몰 주변에서 대대적인 열병식이 열렸다.

대마침 트럼 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과 겹친 이날의 열병식에 4천500만 달러(약 610억원·추산치)의 비용과 도로 파손 우려 등을 둘러싸고 ‘트럼프의 사치스러운 생일파티’라는 비판과 일어 정쟁의 이슈가 됐다.

하지만 미국인들의 반응은 군에 대한 애정과 보편적 존중의 정서로 이 퍼레이드를 진지하게 받아 들이고 있었다. .

록음악을 배경으로 미군의 주력 전차인 에이브럼스 탱크와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이 지나갈 때 현장의 수많은 미국 시민은 박수를 보냈고, 장병들은 손을 흔들었다. 시민들과 군인들이 호흡하는 축제의 분위기였다.

한 시민은 “일부 언론에서 트럼프 생일과 겹친다는 이유로 의미를 떨어 뜨리는데, 이 퍼레이드가 의미하는 바를 잘 모르는 것 같다. 미국은 이들의 희생을 전세계 곳곳에서 자유를 수호하고 있다.” 고 밝혔다.

영상에 스며든 퍼레이드의 의미를 감상해보자. 3시간이 넘는 퍼레이드는 팍스뉴스가 제공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단독] 대통령실 홈페이지, 아직도 개통 안돼

취임 13일째도 개통안해,,, 한글 영문 보도자료 없어 외신들도 큰 불편

한국 대통령실의 인터넷 홈페이가 아직도 개통 되지않고 있다.

17일(화)일에도 이 홈페이지에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국정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준비 중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또 “국민 여러분께 정식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간단히 밝혔다.

대통령실 홈페이지는 그동안 한국어와 영어 등으로 제작되어 대통령의 공식 일정과 관련 사진을 담고, 국민과 국내외 언론사들에게 대통령의 활동사항을 알려 왔다. 특히 보도자료는 대통령의 공식 입장을 반영하기에 언론 보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통령실 홈페이지의 이러한 지연으로 이번 G7 정상회의 방문 등 주요 일정등이 주요 언론사들에 의해 알려지는 상황이다.

한 누리꾼은 “대통령이 취임한 지 13일이 지났는데, 대통령의 얼굴이라 할 대통령실 홈페이지가 아직도 개설이 안됐다는 게 이해햐 잘 되지 않는다”면서 “아티티 강국 대한민국이 기술력이 없는 게 아니라 결국 콘텐츠가 없는 것 같다”라고 평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뉴스는?…유튜브는 보수, 틱톡은 MZ의 뉴스룸

틱톡 어플

한국 디지털 뉴스 소비가 포털 중심의 뉴스 접근이 점차 줄고,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 동영상 기반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느 보고서가 나왔다. 특히 정치 성향과 세대에 따라 뉴스 이용 경로와 신뢰도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신문에 따르면,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7일(한국시간) ‘미디어서베이’ 11권 3호를 통해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5’ 한국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에서는 언론진흥재단이 참여했으며, 전국 2천38명을 포함한 전 세계 48개국 9만8천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뉴스 이용자들의 포털 뉴스 이용률은 2019년 76%에서 2025년 63%로 13%포인트(p) 감소했다. 반면, 소셜미디어 기반 뉴스 이용률은 같은 기간 9%에서 19%로 두 배 이상 증가해 뉴스 소비 지형의 변화를 반영했다. 언론사 웹사이트 직접 방문 비율은 6%로 여전히 세계 최하위 수준(48개국 중 47위)에 머물렀다.

유튜브는 여전히 가장 많이 이용되는 뉴스 플랫폼(53%)이지만, 전년 대비 3%p 감소한 반면, 틱톡은 2%에서 15%로 급증했고, 인스타그램(14%)·페이스북(11%)·X(10%)도 이용률이 크게 늘었다.

유튜브 이용률은 50대(61%)와 60대(53%)에서 증가한 반면, 20대(-6%p)와 30대(-15%p)는 오히려 감소했다. 이는 중장년층은 유튜브를, 젊은 층은 틱톡과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정치 성향별 유튜브 뉴스 이용률에서도 격차가 확대됐는데, 보수 성향 이용자 중 63%가 유튜브를 통해 뉴스를 보고, 진보 성향은 43%로 전년 대비 9%p 감소했다. 한국은 보수와 진보 간 유튜브 뉴스 이용 격차가 20%p로, 조사대상국 평균(1%p 미만)보다 현저히 컸다.

한편 한국의 전체 뉴스 신뢰도는 31%로 48개국 중 37위에 머물렀다. 진보 성향 응답자의 뉴스 신뢰도는 36%, 보수 성향은 27%에 그쳤다. 온라인 허위정보에 대한 우려는 보수 성향(74%)에서 가장 높았고, 진보 성향은 40%로 나타났다.

지역 소식에 대한 주요 정보원으로는 지역방송(29%)과 지역신문(15%)이 가장 유용하다고 평가됐으며, 소셜미디어는 상대적으로 낮은 신뢰를 보였다. AI가 작성한 뉴스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이었다. 응답자들은 AI 뉴스의 특징으로 비용 절감(49%), 최신 정보 반영(39%), 편향 없음(33%), 투명성(32%), 정확성(31%) 등을 꼽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뉴스 소비의 중심이 포털에서 영상 중심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연령과 정치성향에 따라 뚜렷한 분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번 조사는 뉴스 콘텐츠와 플랫폼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공공서비스위 선거.. 팀 에콜스 현 위원, 한인 지지 당부

지난 선거에서 팀 에콜스 위원이 천연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자료 사진

전기 요금부터 청정 에너지 정책까지, 모든 공공 서비스 규제.. 모든 가정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단체

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조지아주 공공서비스위원회 팀 에콜스 위원이 한인 사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에콜스 위원은 브룩헤이븐 시 블랙번 파크에 설치된 소녀상 설립에 당시 호 김 변호사와 주도적인 역할을했으며, 조지아 공화당 소속으로 조지아주 공공서비스 위원으로 다년간 활동하고 있다.

팀 에콜스 위원은 “조지아 공공서비스위원회(PSC)의 사명은 소비자가 재정적으로 실행 가능하고 기술적으로 유능한 회사로부터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합리적인 가격의 통신, 운송, 전기 및 천연가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설명하고 “그래서 저는 저 자신을 조지아 주 가족들의 감시자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틸리티의 적절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현직 위원인 그는 또 “저는 조지아주가 청정 에너지, 기술, 그리고 우리 주가 살기 좋고 일하기 좋고 놀기 좋은 곳이 되도록 돕는 혁신적인 정책 결정 분야에서 국가를 선도하도록 돕기 위해 다시 출마합니다.라고 재선의 의지를 다졌다.

그는 클레이턴 카운티에서 자랐으며, 1978년 조지아 대학교(UGA)에 입학해, 졸업 후, 멘토인 하몬 본 밑에서 애틀랜타 시내에 있는 보드리 포드에서 일했다. 그의 아내 윈디는 조지아 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애틀랜타 공립학교 모닝사이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했다. 두 사람은 청소년 사업에 전업하기로 결심하고, 사업 자금을 모으기 위해 둘 다 직장을 그만두었다.

팀은 결국 틴팩트(TeenPact)라는 단체를 설립했고, 이 단체는 50개 주 전역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전국적인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틴팩트는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팀은 이 단체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틴팩트는 1994년 설립 이후 8만 2천 명이 넘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교육했다. 팀의 최근 저서로는 제킬 아일랜드 클럽(Jekyll Island Club)의 설립과 프랑스 이민자와 걸라 기치(Gullah Geechee) 후손 사이의 놀라운 우정 이야기를 다룬 역사 소설 『지킬의 장 마크(Jean Marc of Jekyll)』가 있다. 

윈디와 팀, 이 부부는 일곱 자녀를 두고 있으며, 40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에덴스 외곽 호쉬턴에 거주하고 있다.

팀은 조지아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와 두 개의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7일에 실시되는 조지아주 공공서비스 위원회의 선거에서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지아 공공서비스위원회는 전기 요금부터 청정 에너지 정책까지 모든 공공 서비스를 규제하며 조지아주 내 모든 가정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단체이다.

미셸 강 99지역 조지아 주하원 후보에 따르면 공공 서비스위원회 (PSC)의 민주당 후보 다니엘 블랙먼이 경선에서 실격 처리됐다. 이로써 조지아의 에너지, 경제성, 그리고 책임성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투표용지에 실격 처리된 다니엘 블랙먼의 이름이 등재되는 있지만, 블랙먼을 투표한 표는 무효 처리가 된다.

한편, 투표소는 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자신의 투표소는 아래 링크에서 찾을 수 있다.

Gwinnett 카운티 투표소 

<유진 리 대표기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 공공서비스 위원회 위원으로 팀 에콜스를 지명했다.

21기 애틀랜타 평통, 12명에 장학금 수여, 마지막 정기회의 가져

서상표 총영사 안보 강연 ‘한미관계 및 북한과의 관계’

사실상 21기 마지막 행사, 각 임운진들에 감사패 수여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오영록)은 14일 오후 노크로스 ‘3120 이벤트홀’에서 2분기 정기회의 및 장학금 전달식, 평화통일 강연회 등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1기 평통의 마지막 활동이다.

민주평통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12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1200달러씩 총 14,400 달러를 지급했다. 애초 평통은 1200 달러씩 총1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심사과정에서 동점자가 나오는 등 우수한 학생이 많아 장학생 수를 늘렸다.

서상표 총영사는 ‘한미관계 및 북한과의 관계’라 는 주제로 평화통일 강연회 강사로 나섰다.

서 총영사는 32년 2개월간 외교관으로서 경험한 국제 정세와 통일부가 발표한 실태조사 보고서를 인용, “북한 사회는 사회주의적 이념이 강한 사람들로 구성돼 있어 가부장적 사회, 공산주의 사상, 계획경제 등으로 요약된다”고 말했다. 또 “북한이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시정경제로 전환 하면 체제유지가 힘들 것으로 보여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며, 갑작스러운 정권 붕괴도 이뤄질 가능성이 적지않다고 진단했다. 서 총영사는 “앞으로 10년 안에 큰 변화가 있기는 힘들 겠지만, 통일은 언젠가 되리라 믿고 고민과 노력을 계속하자”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오영록 회장은 “21기 위원들의 노력으로 기금 마련 골프대회, 한국 산불피해 돕기 성금모금 등을 잘 마무리했다”며 도움을 준 총영사, 조중식 명예 고문 등에게 감사드리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인사했다.

조중식 명예고문은 “여러분의 평화통일 위한 노력에 감사하며 통일의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 며 “조국을 위한 관심과 애국심을 놓지 말고 계속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임 예정인 서상표 총영사에게 조지아주 명예시민증이 수여됐으며, 서 총영사는 오영록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오 회장은 조중식 명예고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은자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영록 회장의 개회사, 정한성 청 년분과위원장의 정기회의 주제설명, 신동준 부회장의 결산보고, 김재희 위원의 재무 감사보고, 임원 감사패 수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평화통일 강연회는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학생들의 북춤과 부채춤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평화통일 장학금 수여식이 이어졌다.

김문규 심사위원장은 이번 장학금 신청에 총 26명이 지원했으며, 10위 동점자가 3명이어서 총 1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애슐리 원, 린다 장, 찰리 명철 정, 의진 황, 아이리스 홍, 형석 김, 솔로몬 조, 크리스틴 수정 김, 크리스토퍼 현민 오, 쥴리아 민, 매튜 정, 나영 김 등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주류사회, 박은석 한인회장 인정!” 각계 인사 축하 봇물

2025년 6월 13일 김백규 선관위원장이 박은석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했다.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주하원의원은 결의문, 귀넷카운티에서는 회장 인정 선언문

200여 한인 참석, 취임식 열기 더해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 박은석 회장이 13일 웨스틴 호텔 둘루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회장 취임식에서는 맷 리브스와 아를린 베클레스 조지아 주하원의원, 귀넷카운티 벤 구 커미셔너를 대신해 커클랜드 카든 커미서너 등 정부관계자들이 결의문(Resolution)과 선언문를 각각 선포하며 박은석 회장을 공식 애틀랜타 한인회장으로 인정했다.

또한 애틀랜타 한인회관이 위치한 노크로스시의 그레이그 뉴턴 시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그렉 위틀락 둘루스 시장, 로렌스빌 시장을 대신 해 부시장 등이 참석하는 등 한인타운 중심의 광역 애틀랜타 지역인 노크로스, 둘루스, 로렌스빌의 시장들이 대거 참석해 박은석 호의 출범을 축하했다. 아울러 베트남 커뮤니티 대표들도 축하의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인회장 취임식에 이렇게 대대적으로 주하원의원,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각 시장들이 축사를 전하고, 한인회장을 인정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박은석 회장은 투명한 재정운영, 한인회관을 문화공간으로 바꾸고 차세대 및 노인을 지원하 , 불우한 한인 돕기 등 당선인 소감에서 밝힌 5대 공약을 재차 강조하고 한인들이 주인되고 한인들을 위한 한인회로 운영한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그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은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가 급격히 성장하고 노크로스 시에서의 한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제 새로운 한인회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그렉 위틀락 둘루스 시장은 둘루스시는 오래전부터 한인들이 활동하고 한인들의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있으며, 한인들의 활동이 타민족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새 한인회의 리더쉽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커클랜드 카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는 한인 커뮤니티는 귀넷의 다양성 중 일부가 아닌 매우 중요한 커뮤니티로 성장하고 있으며, 해마다 열리는 코리안페스티발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고 밝히고, 박은석 회장은 성공한 사업가로 지난 수 십년간 귀넷카운티와 긴밀한 관계를 가졌다고 당선과 취임을 축히했다.

이승희씨와 최연철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 김백규 선관위 위원장은 비대위가 발족하게 된 경위, 이홍기 탄핵, 선관위의 발족, 회장 선거, 한인회장 당선 등에 대해 상세한 경과 보고를 하고, 이어 박은석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했다.

아울러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안순해 코리안페스티발재단 이사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전 총회장 등도 축사를 전했다.

이미셀 수석부회장과 박청희 대외협력분과 위원장은 내외빈 소개를 하며, 김백규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김의석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최병일 전 회장, 김강식 전 회장,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 한오동 회장 및 전직 회장들, 장경섭 재향군인회 동남부회장, 박남권 전 월드옥타 동남부지회장, 박건권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대표, 조미정 한국일보 대표, 이국자 전 한국학교 이사장, 최주환 한국학교 이사장, 이은자 민주평통 부회장 등 한인 인사들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즉석에서 열린 한인회 후원금 모금에는 박은석 회장이 5만달러, 김백규 전 한인회장이 1만달러, 안순해 코페재단 이사장이 1만달러, 강신범.트로이표 WNB펙토리 대표가 1만달러 등 총 10 만 달러가 모금되고, 50 여명이 한인회비를 납부했다.

한인회 임원단 소개에 이어 축배를 들고 기타리스트 폴 윤 등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40 여개의 축하 화환이 가득차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시간이 별로 없다” 거리 시위에 나선 90세 노인들!

연방 정부 예산 삭감에 항의하는 사람들이 매주 월요일 애틀랜타 VA 병원 앞에 모인다

디케이터에서 노인들도 시위, 애틀랜타 광역권 전역에 참가

“손자.손녀에게 물려줘야 할 세상.. 더이상 물러설 수 없어 결단”

디케이터에 있는 애틀랜타 재향군인 의료센터 맞은편에는 매주 시위대가 모여 “CDC를 구하라”, “민주주의를 되찾자”는 구호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이들의 요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공공보건기관 감축, 이민 정책, 그리고 무역 관세 인상에 반대하는 다른 시위들의 요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이 단체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눈에 띄는 흰머리였다.

회원들은 스스로를 “클레어몬트 진보주의자들”이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로비 활동, 유권자 등록, 그리고 밤샘 집회를 하는 은퇴한 노인 약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월요일, 15명에서 30명 정도의 회원들이 포스터, 보행기, 지팡이를 들고 클레어몬트 로드를 따라 집회를 벌인다.

92세의 앤 휴즈 씨가 이 모임을 이끌고 있다. 휴즈 씨는 트럼프가 첫 임기를 시작했던 2017년에 이 모임의 필요성을 처음 느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은퇴한 친구 몇 명을 자신의 콘도로 초대하여 그날의 뉴스를 논의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모임은 매달 모여 후보자들을 위한 엽서를 쓰고, 연사들의 강연을 듣고, 최신 시사 정보를 얻기 시작했다.

2020년에 그들은 Black Lives Matter 운동에 연대하여 거리 시위를 시작했다.

“우리는 ‘우리 목소리를 내는 좋은 방법이네’라고 생각했어요.” 휴즈가 말했다. “우리 대부분은 나이가 들어서 예전처럼 잘 돌아다니지 못해요. 예전처럼 국회의사당까지 달려가거나 행진을 하거나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노력해요.”

지나가는 차들이 경적을 울리며 지지를 표하고, 노인들은 “왕은 없다”, “메디케이드를 지켜라”, “진실의 쇠퇴에 맞서라”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있다. 이 모임에는 99세 노인도 포함되어 있다.

휴즈는 “우리는 현재 상황과 우리 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클레어몬트 진보당만이 정치 활동에 참여하는 유일한 노인층은 아니다. 애틀랜타 전역에서 노인들은 트럼프의 재선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다른 단체들과 함께 집단 행동을 취하고 있다.

비닝스 주민인 진 밀키와 빌 밀키는 2023년에 기후 변화 대응과 민주주의를 옹호하기 위해 60세 이상의 사람들을 모으는 단체인 써드 액트(Third Act)에 가입했다. 71세의 진 밀키는 최근 몇 달 동안 의료 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일부 작용하여 시위에 참여하는 노인들의 수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지금 당장 우리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그리고 세금이 걸려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억만장자 계층이 아니니까요.” 밀키는 말했다. “이는 우리의 재정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40세 미만의 사람들이 정치적 시위에 참여할 가능성이 더 높지만, 지역 노년층 사람들은 자신들도 소외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진 밀키는 “은퇴는 그저 앉아서 TV를 보고, 여행을 하고, 자기 할 일을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라면서 “우리 중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자녀와 손주들에게 어떻게 물려줄지 걱정합니다.” 라고 말했다.

빌 밀키는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 속에서 자란 많은 애틀랜타의 노년층 시민들도 친목을 위한 방법으로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위는 사실 정말 재밌어요.” 빌 밀키가 말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공동체에 속해 있으니까요.”

캅카운티에 본사를 둔 반(反)트럼프 단체인 인디비저블 콥(Indivisible Cobb) 역시 최근 몇 달 동안 노년층 참여가 늘고 있다. 이 단체는 마리에타 광장과 케네소 마운틴 국립전적지 공원에서 자주 시위를 벌이고 있다.

5월, 인디비저블 캅(Indivisible Cobb)의 일부 회원들은 피드몬트 공원에서 열린 “민주주의의 죽음(Death of Democracy Die-In)” 시위에 참여했다. 노인 시위대는 검은 옷을 입고 묘비 모양의 포스터를 들고 연방 지원금 지원을 상징적으로 애도했다.

인디비저블 캅 지부의 공동 창립자인 바바라 콜리는 관세 정책으로 인한 주식 시장의 변동으로 노인들의 소득이 크게 타격을 입었으며, 노인들이 가족을 키우거나 일하는 동안 시간을 ​​내지 못했던 정치적 문제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 개인 소득이 한 달에 1,300달러나 줄었어요.” 콜리가 말했다. “주식 시장이 하락해서 예전만큼 벌지 못하고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깨닫게 되는 것 중 하나는 ‘시간이 별로 없다’는 거예요.” 콜리는 말했다. “변화를 만들고 싶다면 지금 당장 해야죠.”

<유진 리 대표기자>

2025 코리안페스티발 킥 오프! “풍성하고다채롭게!”

6월12일 코리안페스티발 킥오프 행사를 마치고

    

12일 귀넷카운티 청사서 … “규모, 내용, 볼거리, 먹거리 모두 수퍼 업그레이드!”

리부스 의원, 서상표 총영사에게 명에시민증 전달

코리안 페스티발 재단(이사장 안순해)가 주최하는 2025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킥오프 발대식이 열렸다.

지난 12일 오후 귀넷카운티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안순해 이사장은 축제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며 애틀랜타는 물론 미국을 대표하는 차원 높은 문화축제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은 영어로 축사를 전하며 “이 행사가 애틀랜타의 자랑이 되길 바란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공화)는 곧 한국으로 귀국하는 서상표 총영사에게 명예 시민증을 전달해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또한 재단 측도 재임 중 활동을 담은 영상을 전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는 “재단이 우려 속에 출범했지만 첫 해 성공적인 축제를 치뤄냈다”며 “올해는 더 크고 성대한 행사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이미셸 재단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되어 재단 활동 영상 상영과 주요 인사들의 환영사, 축사로 이어졌다. 또 커클랜드 카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그렉 휘틀락 둘루스 시장 등 주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코리안페스티벌의 위상과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제니 김 재단 이사는 2025 코리안페스티벌에 대해 “올해는 행사 장소를 지난해(10만 스퀘어피트)보다 두 배로 확대하고, 예산도 대폭 늘렸다”며 “다채로운 공연, 전통놀이, 체험 부스, 먹거리로 가족단위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갖게했다.

올해 코리안페스티벌은 10월 4~5일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 주차장에서 열리며, 12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매를 시작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박은석 한인회장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서상표 총영사에게 명에 시민증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주말 또 비… 7주중 6주동안 축축

피드몬트 공원 근처 벨트라인. /AJC

애틀랜타 도시권에서는 앞으로 며칠 동안 최대 5c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애틀랜타 도시권에서는 이번 주말에도 비가 내리고 있어, 아버지날에 그릴을 준비하려는 계획이 무산될 수도 있다.

국립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5월 3일 이후 7주 중 6주에 최소한 비가 내렸다. 폭풍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소식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우울한 날씨에 더 우울함을 더할 뿐이다.

13일 금요일 오후와 저녁부터 토요일과 15일 일요일까지 흩어진 폭풍이 계속될 것이며, 다음 주 대부분 동안 계속되어 최대 5c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이번 달 이미 5cm(2¼인치)의 비가 내렸다. 6월 평균 강수량은 10cm(4½인치)이다.

하지만 비 터널 끝에는 햇살이 비칠 수도 있다. 아직 확실하게 말하기는 이르지만, 다음 주말에는 더 건조한 공기가 유입될 수 있다고 NWS 기상학자 시드 킹이 말했다.

5월은 특히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7인치(약 18cm)가 조금 넘는 비가 내려 평소 3.5인치(약 9cm)의 거의 두 배에 달했다. 사실, 5월 총 강수량이 7인치(약 18cm)를 넘은 마지막 기록은 2003년으로, 당시 거의 25cm(10인치)가 내렸다.

지난달에 내린 비는 최근 몇 년간 지속되어 온 건조한 패턴과는 상당히 달랐다. 2022년 이후 5월의 강수량은 평균 이하였다. 예를 들어 2023년에는 1.5인치(약 4.5cm)에 불과한 상당히 건조한 날씨였다.

최근 주말에 비가 많이 내렸지만, 많은 사람이 야외 활동을 즐기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애틀랜타 식물원의 5월 방문객 수는 작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날씨로 인해 행사를 폐쇄하거나 취소할 필요가 없었다고 대니 플랜더스 대변인은 밝혔다. 그는 어떤 사람들은 “비가 오고 덜 붐빌 때 방문하는 것을 즐긴다”고 덧붙였다.

애틀랜타 동물원 대변인은 방문객 수에 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동물원에는 짧은 소나기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대피할 수 있는 실내 및 지붕이 있는 공간이 여러 곳 마련되어 있다.

미시시피 상공의 저기압이 이번 주 강수 패턴을 주도하고 있다. 채널 2 액션 뉴스는 이로 인해 반시계 방향으로 바람이 회전하는 반면, 동쪽의 고기압은 시계 방향으로 바람을 일으킨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시계 톱니바퀴처럼 작동하여 멕시코만 연안의 열대성 습기를 끌어올린다.

방송은 대기가 이미 습도가 높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며칠 동안 비는 오후 중반에서 늦은 시간에 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일부 폭풍은 강풍에서 극심한 폭풍으로 변할 수 있으며, 특히 토요일에는 잦은 번개와 최대 시속 80km(50mph)에 달하는 돌풍이 우려된다. 또 앞으로 며칠 동안 홍수와 갑작스러운 홍수도 발생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