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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사나이” 고래입에서도, 과거 경비행기 추락에도 생존

혹등고래 입에 삼켜졌다가 살아서 나온 미 매사추세츠주 주민 마이클 패커드[CBS보스턴 캡쳐]

경비행기 타고가다 코스타리카서 추락사고 당해

고래 탈출 뒤 인터뷰서 “죽는줄…잠수탱크로 숨은 쉬어져”

거대한 고래의 입에 들어갔다가 기적적으로 살아 나온 미국 어부가 20년 전 비행기 추락사고에서도 목숨을 건졌던 것으로 밝혀져 불사조 사나이로 불리게됐다.

12일 뉴욕포스트는 전날 고래 입에서 탈출한 매사추세츠주 주민 마이클 패커드(56)가 20년 전 비행기 사고 생존자와 동일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지역신문 케이프코드 타임스의 당시 보도에 따르면 패커드는 2001년 11월 29일 경비행기를 타고 가다 중미 코스타리카에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졌지만 패커드를 비롯한 승객 5명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패커드는 얼굴에 중상을 입고 팔다리 여러 곳이 부러졌고, 나머지 생존자들과 밀림에서 이틀을 보낸 후에야 구조됐다.

이들을 치료한 의사는 “하루라도 늦었으면 이들은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고 당시 신문에 말했다.

뉴욕포스트는 패커드 가족이 운영하는 갤러리에 문의한 결과 당시 생존해 신문에 난 인물이 이번에 고래 입에서 살아나온 남성과 같다고 확인받았다고 전했다.

죽음을 두 번이나 피해간 패커드는 전날 미 CBS방송에 고래에 삼켜졌던 아찔한 순간 들었던 생각을 덤덤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오, 신이시여. 내가 고래 입에 들어왔는데 얘가 날 삼키려 하는군. 이게 끝인가보다. 내가 곧 죽는구나. 여기서 나갈 방법이 없네” 싶었다고 말했다.

패커드는 여느 날처럼 바닷가재를 잡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순간 큰 충격을 느꼈고 모든 게 어두워졌다”면서 처음에는 상어에게 공격받은 줄 알았다고 전했다.

다만 손으로 주변을 더듬었을 때 이빨이 느껴지지 않아 고래에게 삼켜진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패커드는 삼켜진 순간 자신의 생사가 고래에게 달렸다는 점을 직감했다고 한다.

그는 “그렇게 큰 동물을 이길 순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고래는 날 갖고 하고 싶은 대로 할 터였다. 밖으로 내뱉거나 삼키거나, 둘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다만 긴박한 상황에서도 잠수 탱크로 숨은 쉴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숨이 쉬어지네. 공기가 바닥날 때까지 이 안에서 숨 쉬고 있으려나”라고 생각했다.

혹등고래 자료사진
혹등고래 자료사진[AFP=연합뉴스]

다행히 곧 고래는 패커드를 뱉어냈고, 그는 보트에 타고 있던 동료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순간 고래가 수면 위로 올라가 머리를 세차게 흔들어댔고, 내가 허공에 떴다가 다시 물에 내려앉았다”며 “나는 풀려났고 지금 여기서 그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패커드는 고래 입속에 30초가량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나왔을 땐 다리가 부서졌을까 봐 걱정했지만 검진 결과 타박상 외에는 큰 상처가 없었고 몇 시간 만에 그는 퇴원했다.

고래 전문가인 필립 호어 영국 사우샘프턴대 교수는 당시 고래도 아마 매우 놀랐을 것으로 추측했다.

그는 영국 일간 가디언에 고래는 전면 시야가 좁아서 패커드를 보지 못했을 테고, 까나리 등을 삼키려다가 실수로 사람도 들이마셨을 것으로 분석했다.

통상 고래 식도에는 멜론보다 큰 음식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고래도 ‘패닉’ 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국에 간다면] 어? 예쁘다.. 전국 이색 컨셉 카페 BEST 5

색다르게 즐기는 커피 한 잔! 공항, 목용탕, 해리포터에 나오는 영화장 컨셉, 동굴과 폐교된 초등학교를카페로 만드는 등 말그대로 이섹카페를 소개해 본다. 한국에 간다면? 코로는 한국방문시 여가 시간을 이용해 다녀볼 공간들을 소개해 본다. <편집자주>

1. 부산의 작은 공항, 부산 서면역 ’33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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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ae_ruuna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luv_pk님 인스타그램

[식신의 TIP]

▲위치: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20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월요일 휴무 

▲가격: 아메리카노 4,500원, 크림 화이트 3,900원 

▲후기(식신 일반회원): 한동안 코로나로 해외여행 못 가서 아쉬웠는데 여기 오니까 꼭 여행 가는 듯한 기분이에요~! 카운터는 티켓팅하는 곳, 카페 의자는 공항에서 봤던 의자, 군데군데 있는 캐리어들이 공항 분위기와 정말 비슷해요. 주문을 하면 비행기 티켓을 주시고 라벨 프린터로 이름을 뽑아 붙이면 나만의 비행기 티켓도 얻을 수 있답니다! 크림화이트를 먹었는데 크림화이트는 빵에다가 생크림과 꿀을 발라 먹는 거였어요~! 달콤하니 맛나서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려요~! 

2. 한국의 호그와트, 서울 서교동 ‘943 킹스크로스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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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y.rui_1112님 인스타그램

[식신의 TIP]

▲위치: 서울 마포구 양화로16길 24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가격: 레터링 케이크 17,000원, 로즈 벨벳 라떼 9,500원

▲후기(식신 일자눈썹): 해리포터 덕후라면 꼭 가야 할 카페~!! 해리포터 빗자루, 9와 3/4 승강장, 지팡이 상점 등등 해리포터 영화 속 나오는 장소들을 그대로 재현해서 신기하고 재밌었음. 포토존도 가득함. 해리포터 하면 떠오르는 디저트! 레터링 케이크를 먹었음.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둘이 먹이 딱! 겉에는 딸기 크림과 메론 크림으로 장식되어 있고 안에는 달달한 초코케이크임. 커피와 케이크 외에도 칵테일, 맥주, 와인, 안주가 다양하게 있어 꼭 한 번 들러딱! 겉에는 딸기 크림과 메론 크림으로 장식되어 있고 안에는 달달한 초코케이크임. 커피와 케이크 외에도 칵테일, 맥주, 와인, 안주가 다양하게 있어 꼭 한 번 들러보는 걸 추천함~! ㅎㅎ

3. 목욕탕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 청주 상당구 ‘카페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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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의 TIP]

▲위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115번길 46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월요일 휴무 

▲가격: 아메리카노 4,000원, 카페라떼 4,300원 

▲후기(식신 망고BOH): 커피 마시러 목욕탕에 가 보셨나요~?^^ 예전 학천탕을 그대로 살려 카페로 변신시킨 곳입니다~! 커피와 디저트를 탕 안과 샤워실에서 먹을 수 있도록 꾸며 놓아 새롭고 재밌었어요~! 목욕탕의 예전 모습을 그대로 살렸답니다!! 음료를 시키면 삶은 달걀을 서비스로 주신다는 점! 진짜 목욕탕에 온 것 같지 않나요~?^^ 달걀 먹고 목이 막힐 때쯤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시면 딱이에요~!! 가족, 친구, 연인과 오면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4. 추억이 몽글몽글 떠오르는, 제주 한림읍 ‘명월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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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의 TIP]

▲위치: 제주 제주시 한림읍 명월로 48 

▲영업시간: 매일 11:00 – 19:00 

▲가격: 명월 커피 5,000원, 자두 에이드 6,000원 

▲후기(식신 에브리데이빵순이): 학교 다닐 때 추억이 몽글몽글 떠오르는 곳입니다. 폐교를 카페로 만든 곳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카페, 소품 샵, 갤러리 등등 구경할 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떡볶이, 피카츄 돈가스, 어묵 등 분식도 팔고 있어서 예전에 학교 끝나고 분식집에 갔던 추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카페가 아니라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꺼내 주는 곳 같습니다~! 연인과 와도 좋지만, 부모님과 오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실 것 같네요~!

5. 웅장한 동굴의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문경 동로면 ‘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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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zhixuan_jay님 인스타그램

[식신의 TIP]

▲위치: 경북 문경시 동로면 안생달길 281 

▲영업시간: 평일 10:30 – 17:00, 주말 10:30 – 19:00 

▲가격: 아메리카노 4,000원, 초콜릿라떼 5,500원 

▲후기(식신 호호아가씨): 동굴에는 구경하러 잠깐 다녀가 보기만 했지 동굴 안에서 커피를 마셔보긴 처음이에요~ 레스토랑같이 분위기도 멋있고 웅장했어요! 동굴 끝엔 공연 스테이지도 있더라고요! 동굴에서 공연도 해주나 봐요~! 커피는 아메리카노 한 종류밖에 없고 나머지 음료는 차, 주스, 탄산음료더라고요. 브라우니나 와플 같은 디저트도 있고요! 와인과 볶음밥, 스테이크도 팔고 있어서 식사하러 와도 좋을 것 같아요! 동굴 안에 있는 카페라니..!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 ㅈ버작권/자료제공:식신

‘손흥민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 2-1로 격파…2차예선 무패 통과

동점 골 넣는 송민규(고양=연합뉴스)

‘선제골 허용’ 2차 예선 첫 실점…’5승 1무’ H조 1위 최종 예선행

손흥민, 에릭센 위로하는 세리머니로 감동 전해 …MOM으로도 선정

벤투호가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레바논을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무패 행진으로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레바논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최종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손흥민의 페널티킥 결승골이 이어지며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H조 2차 예선에서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승점 16)를 펼치면서 조 1위로 최종 예선 무대에 올랐다.

다만 한국은 이날 레바논에 먼저 실점하면서 2차 예선 ‘무실점 완수’를 아깝게 놓쳤다.

2차 예선 일정을 모두 마친 한국은 오는 9월부터 12개 팀이 겨루는 최종 예선 무대에 나선다.

[그래픽]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최종 순위
[그래픽]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최종 순위(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최종예선 조 추첨은 7월 1일 예정이다. 팀당 10경기가 치러지는 최종예선은 오는 9월, 10월, 11월과 2022년 1월 및 3월에 펼쳐진다.

이미 지난 9일 스리랑카에 5-0 승리를 따내면서 레바논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한 벤투호는 레바논전을 맞아 스리랑카전에 쉬었던 베스트 멤버들을 투입했다.

대표팀은 손흥민과 황의조(보르도)를 투톱 스트라이커로 좌우 날개에 송민규(포항)와 권창훈(수원)을 배치하고, 중원에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정우영(알 사드)을 내세운 4-4-2 전술을 들고나왔다.

좌우 풀백은 홍철(울산)과 김문환(LA FC)이 맡았고, 박지수(경남)-김영권(감바 오사카)이 중앙 수비로 출격했다.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골키퍼로 나섰다.

경기 초반 레바논의 ‘선수비 후공격’에 좀처럼 공격 전개에 애를 먹은 한국은 김문환의 아쉬운 볼 처리가 실점의 빌미가 됐다.

전반 12분 김문환이 볼을 치고 나서려다 빼앗기면서 역습을 허용했고, 골 지역 정면 부근에서 볼을 잡은 레바논의 하산 사드가 왼발 터닝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하산 사드는 지난해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서 11경기를 뛰었던 공격수다.

레바논은 선제골을 넣은 이후 적극적인 ‘침대 축구’로 한국의 공격 흐름을 끊었다.

한국은 전반 16분 이재성의 중거리 슛이 빗나가고 전반 26분에는 손흥민이 골 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오른발슛이 골라인을 통과하는 순간 레바논의 수비수 마헤르 사브라가 차내면서 아쉽게 득점을 놓쳤다.

전반을 0-1로 마친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재성 대신 남태희(알 사드)를 투입했고, 후반 5분 만에 동점 골이 터졌다.

손흥민의 오른쪽 코너킥을 송민규가 골 지역 정면에서 헤딩한 게 레바논 수비수 사브라 머리를 맞고 굴절되며 골대 왼쪽 구석에 꽂혔다. 득점은 사브라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머리로 5골을 넣은 송민규의 헤더 능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승부의 균형을 맞춘 한국은 후반 20분 ‘캡틴’ 손흥민의 역전 결승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 투입한 침투패스를 남태희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잡아 드리블하는 상황에서 넘어진 레바논 수비수 조안 오마리의 손에 볼이 닿았고, 주심은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손흥민은 후반 20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역전 결승 골을 터트렸고, 곧바로 중계 카메라로 달려가 손가락으로 ’23’을 만들고 “크리스티안, 스테이 스트롱. 아이 러브 유(Christian. stay strong. I love you)”을 외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23번은 에릭센의 토트넘 시절 등번호다.

손흥민의 세리머니는 이날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쓰러진 ‘동갑내기’ 옛 토트넘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밀란)에게 안부를 전하는 감동의 장면이었다.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맨 오브 더 매치'(MOM)를 수상했다.

2-1 승리를 마무리한 태극전사들은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팬들에게 손뼉을 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물가급등에도 증시는 사상최고, 전문가 “인플레 일시적일 것”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의 중고차 딜러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5월 CPI 5% 올랐으나 S&P500은 장중 최고치…일각선 물가상승 지속 우려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을 뛰어넘는 급등세로 보였음에도 시장은 인플레이션 공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이다.

10일 노동부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5.0%, 전월보다 0.6%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로 4.7%, 전월 대비로 0.5% 각각 오를 것이라는 시장 전망치를 웃돌아 지난 2008년 8월 이후 13년 만의 최대폭 상승을 기록했다.

미 물가급등에도 증시는 사상최고…전문가 "인플레 일시적일 것" - 2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3.8% 올라 1992년 이후 오름폭이 가장 컸다.

그러나 뉴욕증시는 이런 숫자를 대수롭지 않게 받아넘겼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10포인트(0.06%) 오른 34,46624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9.63포인트(0.47%) 오른 4,239.1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한때 4,249.74까지 올라 장중 최고점을 경신했다.

금리 영향을 많이 받는 나스닥 지수는 108.58포인트(0.78%) 오른 14,020.33에 거래를 마쳐 3대 지수 중 가장 상승률이 높았다. 물가 우려에도 투자자들은 통화정책이 긴축으로 조기 전환될 가능성을 작게 봤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통상 인플레이션 우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10년물 미 국채 금리도 오르기는커녕 1.458%로 소폭 하락해 최근 3개월 내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예상과 다른 시장 반응은 가파른 물가 상승세가 결국은 일시적 현상일 것이라는 견해에 투자자들이 손을 들어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냇웨스트마켓의 존 브릭스는 CNBC방송에 “물가 상승폭이 예상보다 강했지만, 여전히 일시적인 범주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고, PNC파이낸셜서비스의 거스 포처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인플레이션이 올해 후반기에 진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부터 기지개를 켜는 과정에서 수요와 공급 간 불일치로 몇몇 분야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지만, 이는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로 시장 전체로 보면 가격 오름세가 느린 분야도 많다는 것이다.

5월 CPI 상승분의 30%가 중고차 가격 급등 때문이라는 점이 이런 해석을 뒷받침한다. 자동차는 반도체 공급난 탓에 일시적으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대표적인 분야다.

반면 CPI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주거 비용은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2% 오르는 데 그쳤다. CPI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의료비는 오히려 전월보다 0.1% 하락했다.

따라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날 지표 때문에 양적완화 축소나 금리 인상 등의 스케줄을 앞당기지는 않을 것이라는 데 시장의 대체적인 컨센서스가 모아졌다.

그럼에도 연준과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물가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는 비관적 시각도 없지 않다.

고용 회복 속도 둔화로 임금을 올리는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다수의 식료품 업체, 레스토랑 체인, 소비재 기업들이 원자재와 임금 상승분을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판테온 거시경제연구소의 이언 셰퍼드슨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뉴욕타임스(NYT)에 “연준도 지난 두 달간의 숫자(물가지표)에 놀랐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숨 솔로이스트 창단연주, 한국사 음악회 ‘마중’ 내일 열려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이 주최 창단 연주

메조 소프라노 은정 크리스토퍼, 테너 김재윤, 바리톤 이용우, 소프라노 김지연, 피아니스트 박유영 등 출연

피아니스트 안원희, 케네소대학 장유선 교수, 목소리 출연 테너 박인수 교수 등 특별 출연

한국 근현대사와 함께 보는 한국사 음악회 및 한국가곡사 음악회 ‘마중’이 13일(일) 오후 6시 애틀랜타 좋은교회(3330 Chestnut Drive Doraville, GA 30340) 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이 주최하고 메조 소프라노 은정 크리스토퍼, 테너 김재윤, 바리톤 이용우, 소프라노 김지연, 피아니스트 박유영 등이 무대에 오르며, 피아니스트 안원희, 케네소대학 장유선 교수, 목소리 출연 테너 박인수 교수 등이 출연한다.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은 아틀랜타와 미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순수예술 전공의 한인음악인들로 구성된 음악인 단체로 소프라노 김지연에 의해 창립됐다.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측은 전문 연주자들의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관객이 호응하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시대를 읽어주는 예술, 시대와 공감하는 예술문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또 소속 연주자들로 박한별(플룻),이영지(플룻), 소프라노 김지연, 바리톤 이용우, 알렉시스 리(첼로), 스텔라 김(바이올린), 테너 김재윤 , 메조 소프라노 은정 크리스토퍼 리, 김선희,박유영,소라 박 셰퍼드(이상 피아노)등이 활동한다.

이번 음악회를 기획한 소프라노 김지연씨는 “악기를 막론하고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호흡인데, 연주자들이 훈련받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호흡’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호흡은 관객과의 소통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코로나 19 기간동안 가장 먼저 취소되고, 사라져버린 영역이 음악행사였는데, 이 사회를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역이 음악 일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은 때로는 ‘솔로이스트’로서 때로는 ‘앙상블’로서 유연하게 음악회를 구성하게 되며 앙상블에 다른 연주자들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늘 게스트 연주자들을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악회의 앞부분에서는 신작가곡을 연주되고 중간부분에서는 케네소대학 장유선 교수가 한국 근현대사 속 한국 가곡사, 친일행적으로 한국음악사속에서 삭제 위기에 있는 한국가곡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

또 ‘향수’를 부른 테너 박인수 교수와 인터뷰를 통해 국민가곡 ‘향수’를 불렀단 이유로  국립오페라단에서 내려와야 했던 당시 한국음악계 상황도 전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귀에 익숙한 가곡을 가지고 재탄생한 곡들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노래들이 연주된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 19 수칙을 지키며 진행된다.

문의) 248-506-3546

<유진 리 대표기자>

13일, 장애인을 위한’ 희망 나눔 토크 콘서트’

코로나19 극복 희망나눔 프로젝트로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효율적 스포츠 활동”이라는 주제로 줌세미나가 13일(일) 오후 8시 온라인 줌(ZOOM)세미나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재미동남부장애인 체육회가 주최하고 재미대한장애인 체육회가 후원해 열리며, 조지아 알바니대학에서 스포츠과학과 생리학을 전공한 윤아람 박사가 강의한다.

재미 동남부 장애인 체육회 천경태 회장은 “장애속에 감추어진 능력을 찾듯이 장애인들을 위한 스포츠 활동은 장애인의 질적인 삶을 찾아가는 사랑의 실천운동이다.”라고 말하고 “장애인 체육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지역 교회와 기업, 사회와 국가가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세미나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다.

줌 아이디: 946 481 4213, 패스워드 123456, 문의 678-362-7788

<유진 리 대표기자>

언택트 거북이 마라톤대회 14일 개막, 2달동안 대장정

거북이마라톤대회 포스터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행사

자전거, 걷기,달리기, 수영 등 6월14일부터 8월14일까지 열려

대구광역시 후원, 미국에서 502명 참가할 수 있어

시니어는 물론 일반학생과 일반인 및 지적발달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2021 애틀랜타 언택트 거북이 마라톤대회가 내주부터 시작된다.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천경태회장은 “6월14일부터 8월14일까지 2달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행사로,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한국의 대구광역시와 공동 개최를 하며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502명씩 총 1004(천사 명)이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미주지역과 전세계 각 지역에서 지적발달 장애를 가진 선수들은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확대하고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 방법은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웹사이트 (www.kpsausa.com) 또는 참가신청 링크를 이용하여 간단히 접수를 할 수 있다. (https://form.jotform.com/211244032150032)

특별히 스마트폰으로 거리나 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서 나이키측과 협의를 하여 두 달 동안 무료로 앱을 (Nike Run Club) 다운로드 하여 사용할 수 있다.  

두 달 동안 각 참가자들이 각자 편리한 장소(운동자, 공원, 야산, 수영장, 호수 등)을 선택하여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마라톤 대회 종목은 자전거타기, 수영, 달리기, 걷기 모두 가능하며 8월14일 까지 전체 거리를 합산해 인증 사진을 찍어서 웹사이트에 업로드를 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메달과 마라톤 참가인증서 및 선물을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며 특별히 지적발달 장애인들에게는 대회 참가후기를 작성하여 보내면 선별해 스포츠 장학금과 별도의 상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재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애틀랜타 유소년축구클럽이 주관한다. 또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재미조지아체육회, 밀알장애인선교단,

, 샤인커뮤니티 등이 협력기관으로 활동하며 대구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문의: (678)362-7788

<유진 리 대표기자>

[기획] 각주 생활비. 최저임금 비교

사장 살기좋은 곳으로 25개 도시 중 무려 7개도시가 선정된 텍사스의 주택/사진:GWINNETT DAILY POST

살기좋은 텍사스, 물가비싼 맨하탄, 생할비 최고 하와이

앨라배마,미시시피, 켄터키 등 생활비 가장 적게 들어

조지아, 최저 임금 $5.15 너무낮아 연방법 $7.25 따라 – 노동자보다 기업우선 정책 비난

테네시, SC, 연방 최저 임금 $7.25 적용

최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는 미국의 각 주와 워싱턴 DC의 최저 임금을 생활비를 비교했다. 미전국에서 가장 낮은 곳은 미시시피와 캔사스, 앨라배마 주이고 조지아주는 8번째로 생활비가 낮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또 가장 높은 생활비가 필요한 지역은 하와이가 1위, 뉴욕이 3위를 차지했고, 맨하탄이 도시부문에서 생활비 비싼 도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텍사스 7개 도시는 키플링거가 선정한 2020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25개 도시로 선정 됐고, 그중 맥알렌이 1위를 차지해 살기좋은 텍사스를 증명했다.

조지아주의 경우 주정부가 노동자들보다 기업인들의 편에 서서 임금정책을 펴고 있다는 지적에 조지아 공공정책재단 회장이 “각 기업이 더 많은 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있다.

또 조지아의 최저 임금은 시간당 $5.15에 불과해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연방 최저 임금인 $7.25가 적용돼 노동자 최악이 주로 나타났다.

연방 최저 임금은 시간당 현재까지 $7.25로 2009년 이후 10년이 넘도록 오르지 않았다. 현재 임금이 오르지 않고 정체됨에 따라 구매력은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에 맞서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MIT)의 연구에 따르면 기본 주거지,음식 등 빈곤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평균 생활 임금을 $16.54로 발표했다.

물론 생활 임금을 구성하는 것은 생활비에 따라 달라지며, 많은 경우 지역에 따라 결정되지만, 미주리 경제연구 정보센터는 살기 비싼 지역은 2020년 기준으로 미동북부지역, 하와이, 알래스카, 그리고 미 서부 등 이라고 보고했다. 또 살기에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남부와 중서부 지역을 꼽았다.

MIT가 발표한 생활비와 최저 임금의 비교는 육아, 음식, 주택 및 기타 생활비를 가족 구성에 따라 생활비로 합산한 것인데, 성인이 풀 타임으로 일한다고 가정했다, (연간 2080 시간). 데이터는 2020년 기준이다.

경제정책연구소는 만약 최저 임금이 $15로 인상되면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31%와 라틴계의 26%가 급여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의회 예산국은 2019년에 시간당 $15 임금이 1700만 명의 근로자의 임금을 인상 할 것이라고 추정했지만 거꾸로 130만 개의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 주요 기업 들이 최저 임금 인상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아래의 자료는 동남부 6개주와 뉴욕, 캘리포이나 등 주요 주들의 자료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앨라배마

— 성인 1 명 : $ 13.77 ($ 6.52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27.06 ($ 19.81 차이)

— 성인 2 명 : $ 11.15 ($ 3.90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4.92 ($ 7.67 차이)

남부의 다른 4개 주와 마찬가지로 앨라배마는 최저 임금이 없으므로 연방 요율 $ 7.25에 따른다. 2016 년 버밍엄은 이율을 시간당 10.10 달러로 인상했지만, 주정부는 도시 및 기타 지방 정부의 임금 인상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인상을 예방했다. 버밍엄은 더 높은 지방 임금을 제정하려는 딥 사우스의 첫번째 도시였다. 앨라배마 생활비는 미국에서 가장 저렴하다.


알래스카
-최저 임금 : $ 10.19 (연간 $ 21,195)

— 성인 1 명 : $ 15.06 ($ 4.87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29.86 ($ 19.67 차이)

— 성인 2 명 : $ 11.69 ($ 1.50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6.34 ($ 6.15 차이)

알래스카의 최저 임금은 2021년 1월 1일에 $ 10.34로 올랐지만 주에 있는 스쿨 버스 운전사에게는 최소 두 배를 지불해야 한다. 알래스카 주정부의 노동 통계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는 2018년에 3% 급등했다. 원인은 의료비 인상. 인플레이션은 2019년에 낮았고 2020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동안 가격이 급락해 1960년 이후 소비자 물가지수에서 가장 큰 디플레이션을 기록했다.


애리조나
-최저 임금 : $ 12.00 (연간 $ 24,960)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4.94 ($ 2.94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29.01 ($ 17.01 차액)

— 성인 2 명 : $ 12.15 ($ 0.15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5.99 ($ ​​3.99 차이)

애리조나주의 최저 임금은 2021년 1월에 시간당 $ 12.15로 상승했으며, 이는 2016 년에 유권자들이 생활비 상승에 따라 승인한 것이다. 또 자체 최저 임금을 시간당 $ 15로 설정했다. 2022년까지 추가로 $ 15.50까지 인상 될 것이며 내년부터는 인플레이션 율에 의해 결정되거나 주 최저 임금보다 $2 높은 것으로 설정될 예정이다. 애리조나주 투손과 메사는 2020년 생활비가 가장 낮은 미국 10 개 도시 중 하나로 선정 됐다.


아칸소

-최저 임금 : $ 10.00 (연간 $ 20,800)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3.29 ($ 3.29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28.23 ($ 18.23 차액)

— 성인 2 명 : $ 11.25 ($ 1.25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5.54 ($ 5.54 차이)

아칸소는 2021년 최저 임금 인상을 계획한 25개 주 중 하나이며, 2018년 유권자들의 승인에 따라주의 최저 임금은 2021년 1월 1일에 시간당 $ 11로 인상됐다. 웨이트리스 등 팁에 의존하는 근로자는 최소 $ 2.63을 받아야 한다. 임금이 시간당 $11 미만이면 고용주가 차액을 보상해야 한다. 의원들은 중소기업 과 비영리 단체를 면제하는 것에 대해 토론 했지만 법안은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캘리포니아
-최저 임금 : $ 12.00 (연간 $ 24,960)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8.66 ($ 6.66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40.34 ($ 28.34 차액)

— 성인 2 명 : $ 15.13 ($ 3.13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21.76 ($ 9.76 차이)

캘리포니아의 최저 임금은 현재 시간당 $14, 직원이 25명 미만인 회사의 경우 시간당 $13이며 2023 년까지 시간당 $15로 인상된다. 그 후 매년 조정되는데, 캘리포니아의 도시는 자체 임금 규정을 설정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2020년 이후 최저 임금이 시간당 15 달러로 책정되었다. 캘리포니아에서 생활비가 높은 한 가지 이유는 높은 주택 가격 때문이다.

콜로라도
-최저 임금 : $ 12.00 (연간 $ 24,960)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6.35 ($ 4.35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34.31 ($ 22.31 차이)

— 성인 2 명 : $ 12.91 ($ 0.91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8.65 ($ 6.65 차이)

콜로라도는 1월에 최저 임금을 $ 12.32로 인상했다. 2017년 주 헌법의 개정으로 요금이 시간당 9.30 달러로 인상되었으며 연간 90센트 씩 인상되어 12달러에 도달했다. 이제는 생활비 인상을 위해 매년 조정되는데, 연방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021년 초 덴버 지역의 생활비는 식량을 제외한 에너지 및 기타 품목의 가격이 상승했다.

워싱턴 DC
-최저 임금 : $ 13.25 (연 $ 27,560)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20.12 ($ 6.87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38.48 ($ 25.23 차이)

— 성인 2 명 : $ 14.88 ($ 1.63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20.69 ($ 7.44 차이)

미국 노동 통계국에 따르면이 지역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난방과 휘발유 등의 에너지 비용의 증가로 2021년 초 0.7 % 상승했다. 음식 비용은 떨어졌다. 현재 시간당 $15 최저 임금은 2021년 7월에 15.20 달러로 인상된다.

플로리다
-최저 임금 : $ 8.56 (연간 $ 17,805)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4.82 ($ 6.26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30.92 ($ 22.36 차이)

— 성인 2 명 : $ 11.99 ($ ​​3.43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6.77 ($ 8.21 차이)

2020년 플로리다 유권자들은 2026년에 시간당 $15에 이를 때까지 매년 최저임금 인상을 승인했다. 그러면 인플레이션과 함께 임금도 상승 한다. 비즈니스그룹은 증가가 주 경제를 파괴 할 것이라고 경고 했지만 60% 이상의 유권자들이 변경을 승인했다. 당시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시간당 15 달러 인상을 계획한 8번째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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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최저 임금 : $ 7.25 (연 $ 15,080)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5.36 ($ 8.11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29.63 ($ 22.38 차이)

— 성인 2 명 : $ 12.06 ($ 4.81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6.22 ($ 8.97 차이)

조지아의 최저 임금은 시간당 $5.15에 불과해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연방세율이 적용된다. 조지아대학의 역사 교수인 제임스 콥은 2019년 애틀랜타 공영 라디오 방송국인 WABE에 낮은 임금 비율이 책정돼 주정부가 노동자보다는 기업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보수적인 조지아 공공 정책재단의 회장은 이에 동의하지 않고 기업이 더 많은 근로자를 고용 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미주리 경제연구 및 정보센터에 따르면 조지아는 2020년 미국에서 8번째로 낮은 생활비를 기록했다.

하와이

-최저 임금 : $ 10.10 (연간 $ 21,008)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9.43 ($ 9.33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38.57 ($ 28.47 차액)

— 성인 2 명 : $ 15.06 ($ 4.96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20.85 ($ 10.75 차이)

하와이의 최저 임금 은 2022년에 시간당 12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하와이는 2020년에 미국에서 가장 높은 생활비 를 기록했다. 가장 큰 이유는 주택의 비용. 다른 주에 비해 3배에 정도 비싸다.

뉴욕
-최저 임금 : $ 11.80 (연간 $ 24,544)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8.62 ($ 6.82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36 ($ 24.20 차이)

— 성인 2 명 : $ 13.73 ($ 1.93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9.5 ($ 7.70 차이)

뉴욕의 최저 임금은 2020년 12월 31일 현재 대부분의 주에서 시간당 $ 12.50이었다. 그러나 뉴욕시에서는 2019년 말 이후 $15였다. 웨스트 체스터 카운티와 롱 아일랜드의 교외에서는 14달러였는데, 패스트푸드 근로자는 별도의 급여 기준을 가지고 있다. 뉴욕시에서 $15, 나머지 지역에서는 $14.50, 2021년 7월 1일까지 $15로 인상된다. 뉴욕은 2020년 가장 높은 생활비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뉴욕시 맨해튼 자치구는 2021 년에 가장 비싼 도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최저 임금 : $ 7.25 (연 $ 15,080)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4.72 ($ 7.47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30.09 ($ 22.84 차액)

— 성인 2 명 : $ 11.66 ($ 4.41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6.45 ($ 9.20 차이)

2021 년에 다시 도입 된 법안은 노스 캐롤라이나의 최저 임금을 2023 년까지 시간당 15 달러로 인상한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장애인과 팁을받는 근로자에 ​​대한 최저 임금 이하의 임금도 중단되고 농업 근로자와 가사 근로자에 ​​대한 면제는 폐지된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최저 임금 : $ 7.25 (연 $ 15,080)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4.58 ($ 7.33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29.81 ($ 22.56 차이)

— 성인 2 명 : $ 12.07 ($ 4.82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6.33 ($ 9.08 차이)

사우스 캐롤라이나에는 자체 최저 임금이 없다. 장애를 가진 직원이 최저 임금보다도 낮은 임금을 받고 있는데 이를 폐지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테네시
-최저 임금 : $ 7.25 (연 $ 15,080)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3.25 ($ 6.00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26.3 ($ 19.05 차액)

— 성인 2 명 : $ 10.72 ($ 3.47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4.45 ($ 7.20 차이)

일부 테네시 주 의원들은 자체적인 주 최저 임금을 만들기를 원하지만 현재 연방 최저임금을 사용한다. 지난 3월에 제출된 제안은 2025년까지 시간당 12 달러로 인상 되는 것으로 2020년 초에 도입된 법안인 15달러에서 줄어들었다.


텍사스
-최저 임금 : $ 7.25 (연 $ 15,080)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4.01 ($ 6.76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28.68 ($ 21.43 차이)

— 성인 2 명 : $ 11.32 ($ 4.07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5.64 ($ 8.39 차이)

텍사스의 최저 임금은 연방수준. 민주당은 이를 제기하려했지만 입법부를 장악한 공화당이 임금 인상을 막았다. 경제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최저 임금이 시간당 15 달러로 인상되면 약 450 만 텍사스인의 임금이 인상 될 수 있다고 한다. 반대자들은 기업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텍사스 7 개 도시는 키플링거가 선정한 2020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25개 도시로 선정 되었으며 맥알렌이 1 위를 차지했다.


버지니아
-최저 임금 : $ 7.25 (연 $ 15,080)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6.61 ($ 9.36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32.8 ($ 25.55 차이)

— 성인 2 명 : $ 12.57 ($ 5.32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7.78 ($ 10.53 차이)

버지니아의 최저 임금은 2021년 5월에 시간당 $ 9.50으로 인상되었으며, 세 가지 인상 중 첫 번째 인상은 2023년에 시간당 $12로 정점에 도달 할 수 있다. 이 인상은 민주당이 주 의회에서 다수를 차지한 후 가능해졌는데, 일부 기업은 증가로 인해 근로자를 해고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공화당은 이에 반대했다.


워싱턴
-최저 임금 : $ 13.50 (연간 $ 28,080)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6.34 ($ 2.84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31.95 ($ 18.45 차액)

— 성인 2 명 : $ 12.33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7.39 ($ 3.89 차이)

워싱턴의 최저 임금은 2021 에 시간당 $ 13.69로 약간 증가했지만 시애틀은 시간당 $ 16.69로 더 높다. 워싱턴 유권자들은 2020 년에 최저 요금을 $ 13.50으로 인상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그 후 조정은 소비자 물가 지수를 기준으로 한다. 워싱턴주의 영리 이민구금센터에서 일하는 수감자들이 최저 임금을 받아야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위한 재판이 시작됐다.


웨스트 버지니아
-최저 임금 : $ 8.75 (연간 $ 18,200)

-생활 임금 :

— 성인 1 명 : $ 13.38 ($ 4.63 차이)

— 성인 1 명과 어린이 1 명 : $ 28.2 ($ 19.45 차액)

— 성인 2 명 : $ 11.17 ($ 2.42 차이)

— 성인 2 명과 어린이 1 명 : $ 15.6 ($ 6.85 차이)

웨스트 버지니아의 소기업 소유주는 시간당 15 달러의 연방 최저 임금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그 차이를 감당할만큼 가격을 올릴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다. 이 주는 16%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빈곤율과 낮은 임금을 받고 있는데, 웨스트 버지니아의 모든 근로자의 절반이 시간당 $15 미만을 벌고 있다. 민주당 웨스트버지니아 상원의원 조 만친도 인상에 반대했다.

한인 고교생 코리 신, 국제 비즈니스 콘테스트 부문에서 우승

코리 신 군 /사진: ajc.com

밀크릭 하이스쿨에 재학중인 한인 코리 신군이 최근 2021년 DECA 국제 경력개발컨퍼런스의 커뮤니티 기부 프로젝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코리 신 군은 가을에 유니버시티 오브 펜실베니아(University of Pennsylvania)에 입학해 국제학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복수전공을 시작한다.

학교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 군은 6개 학교에서 온 12명의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학생 중 한 명으로 상위 20 위 안에 들었다. 또 전 세계에서 약 1만 3000 명의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한편, 노스귀넷 하이스쿨의 나빌 카쌈이 기업가 정신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또 귀넷카운티 학교 소속 6명의 학생들이 10위권 결선에 올랐다.

DECA는 학생들이 마케팅, 금융, 접객업 및 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비영리 단체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