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월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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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 카운티 학교, 월요일 대면수업 재개

풀턴카운티 스쿨버스.사진: 바네사 맥크레이

풀턴 카운티 학교는 월요일(10일)에 대면 학습을 재개할 계획이다.

그러나 교육구는 금요일 메시지에서 개별 학교가 대면 수업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력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성명은 “휴일 동안 오미크론이 급증 하면서 수백 명의 직원이 COVID-19 검사 결과 양성을 보고했다”고 밝히고 “다행히 이 파도의 터널 끝에 빛이 있다. 보건 당국자들은 현재 급증세가 곧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긍정적인 사례가 빠르게 감소해야 함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조지아에서 네 번째로 큰 학교 시스템인 풀턴은 이번 주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옮기기로 한  6개의 메트로 애틀랜타 지구 중 하나였다.

교육구는 휴일 방학을 위해 학교가 문을 닫은 12월 30일로 끝나는 주 동안 학생과 교직원 사이에서 567건의 COVID-19 사례를 보고했는데, 이번 주 보고서는 아직 게시되지 않았다.

한편, 풀턴카운티 학교들은 21일까지 마스크를 써야한다. 

풀턴 카운티 관계자는 앞으로는 지역 사회 감염률과 같은 특정 데이터 포인트에 의존해 학생들이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여부를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앞으로는 이같은 결정이 학교와 교육구의 자체적인 판단에 의해 정해질 예정이다.  
 

마이크 루니 교육감은 이에대해 “그대신 교장 및 교육구의 COVID-19 태스크 포스와 협의해 학교, 학년 또는 수업이 가상 학습으로 전환되어야 하는지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결정을 내릴 때 평가될 요소에는 직원 수, COVID-19 사례 수, 지역사회 확산으로 인해 의료 자원이 늘어나는지 여부를 포함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복입고 오세요” 몽고메리 한인회, 9일 설잔치

몽고메리 한인회가 9일(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앨라배마 세익스피어공원 극장 1층에서 2022 설잔치 한마당을 개최한다.

주최측은 “한복을 입고 참석자한 사람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면서 참석자 전원에게는 도시락으로 저녁을 대접한다고 밝혔다.

또 기념품으로 오징어게임 키체인을 선물로 준다.

아울러 다양한 행사와 경품등이 마련되어 있다.

문의: 334-356-1720, 334-391-1574

<유진 리 대표기자>

 

몽고메리 총기난사 살해 미수 혐의 여성 기소

슈론다 앤더슨(22)은 용의자로 밝혀졌고 금요일 미 육군 보안관 태스크포스에 의해 구금됐다. (사진: 몽고메리 카운티 구치소]

몽고메리 경찰이 지난달 발생한 총격 사건에서 한 여성을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슈론다 앤더슨(22)은 용의자로 밝혀졌고 7일(금)미 육군 보안관 태스크포스에 의해 구금됐다.

몽고메리 경찰 당국에 따르면 총격사건은 지난 12월 18일 오후 11시 30분경 모빌 로드 1900 블록에서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경찰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총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했다. 그녀는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인도 도착 전세기 2대 464명 중 298명 확진…”13명은 도망”

인도 뉴델리의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입국장.[AP 연합뉴스]

당국, 조사 착수…상당수 가짜 음성 결과서 제출 추정

신규 확진자는 14만명으로 3주 동안 26배 늘어

인도에 도착한 전세기 2대에서 약 300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사태가 발생,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8일(현지시간) NDTV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전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출발해 인도 북부 펀자브주 암리차르에 도착한 전세기에서 173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도착 후 진행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전세기의 탑승 인원은 285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210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다.

앞서 6일에도 이탈리아 밀라노발 암리차르행 전세기에서 179명 가운데 12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틀 동안 이탈리아에서 암리차르에 온 전세기 2대에서만 464명 가운데 무려 298명이 확진된 것이다. 영유아 등 검사 예외자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검사 대상자 대부분이 감염된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이들은 대부분 인도인들로 알려졌다.

이탈리아는 지난 6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1만명을 넘을 정도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초긴장 상태에 빠진 현지 보건당국은 공항에 여러 대의 구급차를 보내 확진자 시설 격리 작업에 투입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 가운데 13명은 몰래 도망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이들을 추적하는 한편 두 전세기에서 이처럼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인도는 현재 국제선 승객에 대해 탑승 전에 코로나19 음성 판정 결과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당국은 이번 확진자 상당수는 가짜 결과서를 제출하고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대폭증을 겪은 인도에서도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확진자 수가 연일 급증하고 있다.

이날 오전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4만1천986명으로 최근 3주 동안 26배가량 늘었다. 인도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1일 5천326명까지 떨어졌다.

특히 수도 뉴델리와 뭄바이 등 대도시의 폭증세가 심각하다.

뉴델리와 뭄바이의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각각 1만7천335명, 2만971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확진자 대부분은 무증상자로 위중증 환자는 상당히 적은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이날 사망자 수는 285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대확산 때는 하루 사망자가 수가 4천명을 웃돌았다.

서머스 전 美재무 “연준 예상보다 더 긴축적 통화정책 필요”

2015년 한 포럼에 참석해 발언하는 로런스 서머스[연합뉴스]

“공급망 해결한다고 인플레 진정 안돼…3월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

로런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 더 강하게 통화정책의 고삐를 조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머스 전 장관은 이날 온라인으로 개막한 전미경제학회(AEA) 연례총회에서 “우리는 지금 과속하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점진적인 연착륙이 핵심 도전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마켓워치가 전했다.

지난해 초부터 인플레이션 위험을 앞장서 경고해온 서머스 전 장관은 예상을 뛰어넘는 통화 긴축만이 통제를 벗어난 ‘경제 과속’을 해결할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하버드대 교수인 서머스 전 장관은 인플레이션이 단지 공급망 병목 현상에서 초래된 것이라는 견해를 일축하면서 노동자 임금이 7.5% 급등했다고 지적했다. 공급망 문제만 해결한다고 해서 물가가 안정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경고성 메시지다. 그는 “향후 12개월간 중고차 가격이 직전 12개월보다 덜 오를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그러나 그것이 인플레이션이 정상에 가까운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생각할 이유가 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블룸버그TV에 출연한 서머스 전 장관은 통화정책 결정권자와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문제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머스 전 장관은 “내 견해로는 연준과 시장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과 연준의 판단은 금리를 2.5% 이상으로 올리지 않고서도 이번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2024년 말 기준금리 목표치를 2.1%로 예상했다.

따라서 서머스 전 장관의 이런 언급은 물가를 안정시키려면 연준 전망치보다 파격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서머스 전 장관은 오는 3월 금리인상이 시작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상하면서 “연준은 물가가 상당폭 내려가기 전에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이고 성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며 통화긴축 집행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조지 W. 부시 전 행정부에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을 지낸 글렌 허바드 컬럼비아대 교수도 이날 AEA 연례총회에서 “연준이 예고한 대로 3월에 금리인상을 시작할 것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연준으로서는 수요를 줄이는 것 외엔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준표 “뜬금없이 원팀? 尹 추락원인은 역량부족·가족비리”

윤석열-홍준표

“엉뚱한데 화풀이하면 안철수만 급부상”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경선에서 경쟁했던 홍준표 의원은 8일 “윤 후보의 (지지율) 추락 원인은 역량 부족과 가족 비리로 인한 공정과 상식의 상실 때문”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추락 원인을 해소하는 데 주력해야지 뜬금없이 ‘원팀’ 운운하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소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해소돼야 다시 재반등의 기회가 생기지, 계속 엉뚱한 데 화풀이하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만 급부상할 것”이라며 “모든 것이 ‘내 탓’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전 국민이 우리 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내에서 홍 의원 등이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는 여론이 일자, 문제는 ‘원팀’ 여부가 아니라 윤 후보 본인에게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윤 후보가 잘못되면 또 제 탓이나 하려고 밑자락 까는 건가”라고도 덧붙였다.

윤석열, ‘여가부 폐지’ 묻자 “뭐든 국가와 사회 위하는 일”(종합)

윤석열 후보 페이스북 [윤석열 대선후보 페이스북 캡처]

대변인 “양성평등가족부 백지화 아냐”→尹 “폐지 맞다” 정정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8일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과 관련해 “뭐든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발달장애인 특별전시회 관람 일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공약을 페이스북에 짧게 올린 이유가 무엇인가. 남녀 갈라치기라는 비판이 나온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윤 후보는 전날 저녁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 단 일곱 글자만 올렸다.

윤 후보는 ‘개편’에서 ‘폐지’로 입장을 바꾼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현재 입장은 여가부 폐지 방침이다. 그리고 더는 좀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발달장애 특별전시회 관람하는 윤석열 대선후보
발달장애 특별전시회 관람하는 윤석열 대선후보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8일 서울시 서초구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2022.1.8 srbaek@yna.co.kr

이날 일정에 동행한 선대본부 원일희 대변인이 기자들과 여가부 폐지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원 대변인은 “여가부 폐지는 ‘예스’, 양성평등부 새 이름은 확정 ‘노'”라고 말했다.

‘여가부를 대체할 뭔가를 만들긴 하느냐’는 질문에는 “새로운 뭔가를 신설하는 것은 ‘예스’, 새로운 이름은 ‘아이 돈 노 낫 옛'(아직 모른다)”이라고 덧붙였다.

‘이전에 말한 양성평등가족부는 백지화되느냐’는 이어진 질문엔 “백지 아니다. 어떤 게 제일 신설되는 조직에 합당한 이름인지는 논의 중”이라며 “곧 나올 것 같다. 저희가 공약을 완성해서 하나씩 지금 내놔야 하는데 타이밍이 됐다. 시간표에 따라 때가 되어서 내놓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 대변인은 이런 질의응답 후 2시간가량 후 “발언을 정정 공지한다”며 “여성가족부 폐지는 yes(맞다), 양성평등가족부 설립은 no(아니다). 상세한 제도 개선 내용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도 페이스북에 “오늘 대변인의 ‘여가부를 폐지하고 명칭만 변경한다’는 취지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다. 그 어떤 발언일지라도 저 윤석열의 입에서 직접 나오지 않는 이상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여성가족부 폐지가 맞다. 더 이상 남녀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아동, 가족, 인구감소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룰 부처의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중국 로버 포착, 달의 뒷면에 ‘신비한 작은집’ 있다?

근접 촬영을 통해 단순한 돌덩어리로 확인된 달의 뒷면의 '신비한 작은집' [앤드루 존스 관련 트윗 캡처]

중국 로버가 달의 뒷면서 포착한 ‘신비한 작은집’은 돌덩어리

위투 2호, 10m까지 접근 확인…’옥토끼 닮았다’ 의미 부여

지난해 말 중국의 달 탐사로버 ‘위투(玉兎·옥토끼) 2호’가 달의 뒷면에서 포착해 ‘신비한 작은집'(神秘小屋)으로 관심을 끌었던 물체가 결국 돌덩어리로 밝혀졌다.

8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달의 뒷면에 착륙해 탐사 활동을 해온 위투 2호가 지난해 10월 말 80여m밖 지평선 끝에서 포착한 이 물체는 월석이라고 하기엔 너무 깎아놓은 듯한 형태여서 중국 우주 당국마저도 신비한 작은집이라고 불렀으며, 일부에서는 ‘달 육면체’라고 칭했다.

외계인이 세워놓은 우주 기지니 고대 거석이니 하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위투 2호가 10m까지 다가가 촬영한 결과, 크레이터 가장자리에 놓인 단순한 월석인 것으로 밝혀졌다. 누군가 만들어놓은 듯한 육면체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사진 촬영 각도와 빛과 그림자가 빚어낸 결과인 것으로 확인됐다.

위투 2호 운용팀은 단순한 돌덩어리라는 것이 확인됐지만, 이 암석이 토끼를 닮고 그 앞에 놓인 돌은 당근과 비슷해 옥토끼라는 로버 이름과 잘 들어맞는다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위투 2호는 지난 2019년 1월 최초로 달의 뒷면에 착륙한 창어(嫦娥) 4호에서 분리된 뒤 지금까지 약 1천m를 이동했다. 태양광으로 동력을 얻는 위투 2호는 태양광 충전이 가능할 때만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하고 있다.

위투 2호가 달의 뒷면 지평선에서 포착한 '신비한 작은 집'(붉은원안)
위투 2호가 달의 뒷면 지평선에서 포착한 ‘신비한 작은 집'(붉은원안)

[Our Space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금세기 내 인간 수명 130세 돌파 가능”

세계 최장수 기록 보유자인 일본의 다나카 가네 할머니 [연합뉴스 ]
몬트리올대 연구팀, 실제 장수 사례 수치 분석

인간의 최대 수명이 130년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HEC 경영대학 레오 벨자일 조교수 연구팀이 실제 장수 사례의 수치 데이터를 분석해 이런 결과를 도출했다고 전했다.

통상 50세 이상부터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사망 위험도 같이 커지는데, 110세 이상 장수한 사람들의 수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80세부터는 사망률 증가세가 완화되고 105∼110세부터는 위험률이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벨자일 교수는 “특정 데이터 표본을 분석하면 인간의 수명에 한계가 없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며 “인간의 수명은 기존에 드러난 장수 사례를 훨씬 뛰어넘을 수 있다. 특히 특별한 의료 기술 발달 없이도 이런 기대를 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는 다만 “관측 대상의 수명은 모두 유한했다. 따라서, 수학적 분석을 일상 언어로 해석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 연구 내용은 국제학술지 ‘통계와 응용 연례 비평’에 게재될 예정이다.

인간의 사망·수명 전문가인 에일린 크리민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SC) 교수도 더타임스에 “2100년 이전에 누군가 130세에 도달한다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아직 122세 이상 생존한 사람은 없다. 누군가가 130세를 살 수는 있다. 그러나 거기에 큰 의미는 없다. 사람이 많을수록 장수하는 사람이 나올 확률도 높다”고 설명했다.

공식 역대 최장수 기록은 122세다. 프랑스의 잔 루이즈 칼망 할머니가 1875년 출생해 1997년 마지막 숨을 거뒀다.

생존한 전세계 최고령자는 일본의 다나카 가네 할머니로, 지난 2일 만 119세가 됐다.

성유리, 딸 쌍둥이 출산

성유리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겠다”

배우 성유리(41)가 쌍둥이를 출산했다.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는 8일 “성유리가 지난 7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며 “성유리 씨와 아기들은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딸을 품에 안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함이 앞선다”면서 “축복해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 부모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