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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현대 전기차 조지아 투자액 27조원은 현대차·기아 4년치 영업익

연설 자리 권하는 바이든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지난주 한미 투자 한꺼번에 발표…전동화 추세 속 시장 선점 의지

“국내 투자 우선…대미 투자로 국내 부품업계 혜택 등 선순환 기대”

지난주 미래 전기차 분야 투자를 한꺼번에 몰아서 발표한 현대차그룹이 향후 풀어놓을 투자금이 그룹 산하 양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기아의 4년치 영업이익을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8일 국내 전기차 분야에 오는 2030년까지 21조원을 투입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사흘 뒤인 21일에는 55억 달러(6조3천억원)를 들여 조지아주에 전기차 전용 공장 및 배터리셀 공장 등 전기차 생산 거점 설립 계획을 공개했다.

이러한 국내와 미국 투자금을 합하면 총 27조3천억원에 달한다.

2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의 최근 4년간(2018∼2021년) 영업이익은 15조1천13억원이며, 같은 기간 기아의 영업이익은 10조2천993억원이다.

양사의 4년간 영업이익을 더하면 25조4천7억원으로 향후 전기차 투자 금액이 이보다 많은 것이다.

[그래픽]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계획
[그래픽]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계획(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가 오는 2030년까지 8년여간 국내 전기차 분야에 21조원을 투입하겠다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18일 발표했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현대차그룹이 이처럼 4년간 벌어들인 돈에 맞먹는 금액을 전기차에 쏟아붓기로 한 것을 놓고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급속한 전동화 추세 속에서 적시에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분석했다.

내연기관차와 달리 전기차 분야의 경우 현대차그룹이나 외국의 유력 완성차 업체나 출발 선상이 같고 품질 면에서는 오히려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선제적인 투자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부 교수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하는 동시에 향후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며 “(전기차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향후 늘어나는 물량을 집어삼키기 위한 과감한 투자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진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 투자처로 미국을 고른 배경은 복합적이다.

우선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에 따라 북미 시장에서 완성차를 팔려면 어쩔 수 없이 미국에 공장을 지어야 했다는 진단(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이 나온다.

아울러 미래차 분야 기술력에서 미국이 세계 1위인데다 기업 간 자유로운 협력이 가능한 제도적 뒷받침이 있고 미래차 공급망도 훨씬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미국을 골랐다는 분석(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도 있다.

[그래픽] 현대자동차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건설
[그래픽] 현대자동차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건설(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에 6조3천억원을 들여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 전기차 생산 거점을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투자 우선’을 강조하고 있다. 전기차 분야에 대한 국내 투자 금액이 훨씬 많고, 분야도 인프라 구축까지 포함해 광범위하다는 것이 현대차그룹 입장이다.

미국 투자를 놓고도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수출 증대, 부품산업 활성화 등 국내 선순환 효과 등을 내세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전날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면담 이후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해외 투자를 하면 국내에도 고용 효과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미국에 투자하면 한국도 같이 투자가 늘어난다고 봐야 하고, 그래서 긍정적 측면이 크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과거 미국 앨라배마 공장 가동 후 해외와 국내 생산이 모두 늘어 완성차와 부품업계가 동반 성장한 ‘앨라배마 효과’ 재연을 기대하고 있다.

2005년 앨라배마 공장 가동 후 연간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국내 부품업체들도 수출액 등이 상당히 늘었으며 국내 생산 및 고용까지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번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 설립으로 다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도 부품업계와의 상생 발전 측면에서 현대차그룹과 비슷한 전망을 내놓았다.

김필수 교수는 “부품업계는 (완성차 업체와) 동반 진출하고 있어서 부품 업계 쪽에서는 혜택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이호근 교수는 “부품 생산의 원천기술은 국내 기업들에게 있기 때문에 (미국 현지에 진출한) 부품 기업들의 부가가치 창출은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에도 당연히 좋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항구 연구위원은 “전기차 부품의 경우 국산화가 아직 덜 돼 내연기관 시대만큼의 수출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현대차그룹이 기존에 함께 연구·개발해온 부품 업체들을 견인해가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미 반도체 동맹’ 상징된 삼성전자, 내달 텍사스에?

한미 정상, 이재용 부회장 안내로 반도체공장 시찰(연합뉴스)

美 테일러시에서 내달 대규모 공장 착공 행사 열듯

파운드리 시장 공략 가속

삼성전자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방한 첫날인 지난 20일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 공장을 찾아 세계 최초로 양산할 예정인 3나노미터(㎚=10억분의 1m) 반도체 웨이퍼에 서명했다.

이는 한미 ‘반도체 동맹’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자 삼성전자에 대한 미국 정부의 강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됐다.

특히 미국 고객사들에 삼성전자의 높아진 위상을 각인시킨 만큼 삼성전자는 미국 투자를 더욱 가속화하고 미국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미 테일러시에서 대규모 공장 착공 행사 열듯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서 대대적으로 파운드리 공장 착공식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이곳에 170억달러(약 20조원)를 투자해 신규 파운드리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으며, 그간 부지 정지 작업을 진행해왔다.

삼성전자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고조된 한미간 반도체 협력 분위기가 착공식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착공식에는 텍사스주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바이든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도 점쳐진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바이든 대통령으로서는 더 많은 기업의 미국 투자를 끌어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이번 행사를 자신의 ‘투자유치 성과’를 알리는 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다.

이 경우 이 부회장이 직접 행사장을 찾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부회장은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평택 공장 방문 때 직접 공장을 안내하기도 했다.

테일러시의 파운드리 공장은 2024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약 500만㎡(150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전자는 새 공장에서 5G, HPC(고성능 컴퓨팅), AI(인공지능) 등 분야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새 공장에는 5나노미터(㎚, 10억분의 1m) 이하 선폭의 반도체 공정 설비가 들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기존 오스틴 공장은 14나노 공정을 주력으로 IT 기기용 전력 반도체와 통신용 반도체를 생산했다.

한미 정상이 사인한 3나노 반도체 웨이퍼 시제품
한미 정상이 사인한 3나노 반도체 웨이퍼 시제품(평택=연합뉴스)

◇ 초미세 공정 앞세워 TSMC 추격

삼성전자는 미국 투자를 계기로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뿐만 아니라 파운드리를 포함한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세계 정상에 오르겠다는 ‘시스템 반도체 2030 비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대만의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작년 4분기 기준으로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대만 TSMC가 52.1%로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며 삼성전자는 18.3%로 2위다.

점유율 측면에서는 TSMC에 크게 뒤지지만, 삼성전자는 3나노 이하 초미세 공정에서 확보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TSMC를 추격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한미 정상에 세계 최초로 양산 예정인 차세대 GAA(Gate-All-Around) 기반 3나노 반도체 시제품을 선보였고, 두 정상은 방명록 대신 이 반도체 웨이퍼에 서명했다.

GAA는 기존 핀펫(FinFET) 기술보다 칩 면적은 줄이고 소비전력은 감소시키면서 성능은 높인 신기술로, 삼성전자는 GAA 기술을 적용해 대만의 TSMC보다 먼저 3나노 양산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재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은 “이제까지 세계 파운드리 시장은 1위 TSMC를 2위 삼성전자가 추격하는 구도였다”면서 “그러나 삼성전자가 이번에 3나노 개발에서 TSMC보다 기술력이 앞선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미국 반도체 장비 업체들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퀄컴 등 미국 고객사들 사이에서 삼성전자의 위상도 더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삼성전자가 TSMC를 추격하려면 수율(결함이 없는 합격품의 비율)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삼성전자는 올 초에도 초미세 공정 파운드리 수율 문제로 주요 고객사가 이탈했다는 시장의 우려에 시달리기도 했다.

TSMC 역시 삼성 못지않게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점도 걸림돌이다. TSMC는 올해 400억∼440억달러(약 51조∼56조원)의 설비투자 예산을 잡아 놓았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120억달러(약 15조원)를 투자해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도 새 반도체 공장을 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라는 외신 보도도 나왔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삼성전자가 3나노 공정의 안정적인 수율을 확보하면 TSMC와의 격차를 줄일 가능성도 있다”면서 “다만 TSMC가 이미 미국 팹리스(설계업체)들로부터 많은 수주를 해놓은 상태여서 단기간에 격차를 줄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서 교수는 이어 “퀄컴, 애플, 인텔 등 글로벌 업체들은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삼성전자의 GAA 방식은 수율 면에서 검증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 영부인 젤렌스카 “전쟁도 내게서 남편을 뺏을 수 없어”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젤렌스키 대통령과 공동 인터뷰…”우크라 여성 영웅적 활약상 기억할 것”

2022년 2월 24일 새벽, 이상한 소음에 잠에서 깬 그녀는 남편이 곁에 없는 것을 알아챘다. 남편은 벌써 옆방에서 옷을 입고 있었다.

“(전쟁이) 시작됐어” 떠나기 전 남편이 남긴 말은 그녀를 충격과 불안에 빠뜨렸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는 러시아의 침공 소식이 전해진 직후 상황을 이같이 회상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2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젤렌스카 여사의 공동 TV 인터뷰를 보도했다.

젤렌스카 여사는 “TV에서 데이트할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농담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옆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의 다른 수백만 가정들과 마찬가지로 젤렌스키 대통령의 가족들도 찢어지는 아픔을 겪었다.

극작가로서 남편과 자식 두 명을 둔 그녀는 전쟁 후로는 주로 전화 통화로만 남편과 연락한다고 설명했다.

젤렌스카 여사는 “남편은 직장에 산다”며 “가족들은 그를 두 달 반 동안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전쟁이 남편을 뺏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아무도, 전쟁조차도 남편을 내게서 뺏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이 시작된 후 거의 매일 밤 우크라이나 국민과 전 세계 의회를 상대로 연설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최근에는 그래미 시상식과 칸 영화제에 온라인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남편이 수도의 거리로 나서 소셜미디어에 결연한 영상을 남기며 세계적 찬사를 받을 때 젤렌스카 여사와 가족들은 안전을 위해 은신처에 숨어야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개전 초 자신이 러시아의 ‘1번 목표’라고 했고, 그의 가족은 ‘2번 목표’라고 한 바 있다.

질 바이든 여사(왼쪽)와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
질 바이든 여사(왼쪽)와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젤렌스카 여사가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달 초 미국 대통령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때였다.

바이든 여사는 미국의 ‘어머니의 날’인 이달 8일 예고 없이 우크라이나 서부 국경 마을 우즈호로드를 찾아 젤렌스카 여사를 만났다.

당시 젤렌스카 여사는 “미국 영부인이 전시에 매일 군사작전이 벌어지고 공습경보가 울리는 이곳을 방문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이해한다”고 말했고, 바이든 여사는 “미국 국민이 우크라이나 국민과 함께한다”고 답했다.

최근 러시아는 개전 초기 쉽게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심각한 타격을 입은 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러시아의 승전 가능성도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큰 군대 중 하나의 중추를 무너뜨렸다”고 말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전쟁이 끝나면 임금 차별 등 우크라이나 여성에 대한 문제에 다시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녀는 “승리 후에 우리는 우크라이나 여성들의 영웅적 활약상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 EPL 득점왕 손흥민 “6만 관중 속에도 태극기는 유독 잘 보여”

EPL 득점왕 차지한 손흥민 당시모습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SNS 통해 한국팬에 인사…”하루 시작 즐겁도록 열심히 할 것”

EPL 득점왕 차지한 손흥민
EPL 득점왕 차지한 손흥민[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빛나는 손흥민(토트넘)이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6만 명의 관중 속에서도 유독 태극기와 한국 분들의 얼굴은 참 잘 보인다”며 “매번 마음이 가득 차는 기분이 들면서 큰 힘이 생기는 것 같아 신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런던까지 와주신 팬분들, 또 새벽에 TV를 보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 팬분들의 하루 시작이 즐거울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썼다.

올 시즌 정규리그 35경기에서 23골을 작성한 손흥민은 이날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3골)와 함께 정규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오르며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득점왕이 됐다.

BTS 뷔·블랙핑크 제니 열애설…소속사는 ‘노코멘트’

방탄소년단 뷔(좌측)와 블랙핑크 제니(우측)[빅히트/YG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두고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의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제주도 모처에서 이들이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잇따랐다.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는 각각 K팝 한류의 정점에 있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이기에 이 열애설은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의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모두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제니는 지난 2019년 1월 그룹 엑소의 카이와 교제를 인정했다가 공개 연애 한 달 만에 결별했다. 이후 빅뱅의 지드래곤과도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소속사는 이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바 있다.

헤이그 밀사’ 이위종 증손녀 “잊힌 고려인 독립유공자 찾아야”

이위종 열사의 증손녀 율리아 피스쿨로바 러시아 독립유공자후손협회 회장이 선조의 행적을 발굴해 쓴 책과 협회 25주년사 사진집 등을 소개하고 있다. [강성철 촬영/연합뉴스]

율리아 피스쿨로바 러 독립유공자후손협회장 “알려지지 않은 고려인 독립운동가 많아”

“잊혀진 독립운동가 발굴해 알리는 일은 역사바로세우기”

“고려인 독립운동가의 후손들도 3세, 4세가 되면서 선조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지고 있고, 일부는 그러한 사실조차 모른 채 살아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독립유공자 발굴에 한국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구한말 일제의 국권 침탈 야욕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고종의 밀사로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파견돼 전 세계에 일제의 침략을 고발하고 독립을 외쳤던 이위종 열사의 증손녀인 율리아 피스쿨로바(53) 씨는 2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알리는 일은 역사바로세우기”라고 강조했다.

모스크바 국립대를 나온 역사학자로 러시아 독립유공자후손협회 회장이기도 한 그는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했다.

율리아 씨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의 고려인 선조 중에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들이 많은데, 언제 어디서 죽었고 그 후손은 어디에 사는지 알려지지 않아 묻힌 사례가 많다”며 “협회는 후손을 찾아 서훈을 전달하고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방한 기간 서울 곳곳의 독립운동 사적지와 천안 독립기념관 등을 둘러본 그는 “그렇게 바라던 독립된 대한민국이 오늘날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을 본다면 선조들이 저 하늘에서도 감격스러워할 것”이라고 했다.

이위종 열사의 부친으로 초대 러시아 공사를 지낸 이범진은 1910년 한일병합 이후 자결했다. 둘째 아들이었던 이위종 열사는 러시아 장교가 돼 무력투쟁을 벌였으나, 이후 행방불명됐다.

선조가 러시아에서 어떻게 독립운동을 했고, 행방불명 이후의 행적은 어떠했는지 밝히는데 앞장서 온 그는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 ‘이범진’ 등의 책을 썼다.

그는 2020년 협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집을 발간해 고려인사회와 모국에 배포했다. 이 책을 보고 선조의 행적을 알려달라는 문의나, 독립운동가 누구의 후손이라는 제보가 들어오기도 했다.

그는 “책 배포를 계기로 연해주에서 항일 무장투쟁에 앞장섰던 이영호 열사의 후손이 카자흐스탄에 거주한다는 것을 찾아내 서훈을 전달하기도 했다”며 “러시아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곳곳에 있는 독립유공자후손협회, 고려인협회와 긴밀히 연락하면서 현지 정부의 협조를 얻어내 이뤄낸 성과”라고 했다.

방한 기간 이범진·이위종 열사의 저택이 있던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 앞 기념 비석을 방문한 율리아 씨는 “모국에서 선조를 기릴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라며 “이범진 열사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동상을 세우는 일을 추진 중인데, 얼마 전 시가 허가를 내줘서 고무적”이라고 기뻐했다.

그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모국의 독립유공자 단체 등과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러시아·중앙아시아 고려인 차세대의 모국 체험 등을 추진해 정체성을 세우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일 예비선거 종료ㅡ 조지아의 핫 잇슈는?

샘 박 조지아 주 하원의원 (사진= 샘 박 선거 캠페인 웹)

주지사 공화당 경선에서 판사. 검사장 선거까지

당선을 위해 지역구까지 바꾼 현직 의원들

한인 샘 박 의원, 유진철 후보, 홍수정 후보 근황

쌤 박 의원, 홍수정 후보는 경선 없이 결선 직행

내일 24일 예비선거가 최종 마감된다. 내일은 기존의 조기선거와 달리 자신의 지역구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자신의 지역구가 어디인지 모르는 유권자는 아래 링크에 들어가 자신의 성과 생년월일 등을 기입하면 자동으로 투표 장소를 알려준다.

투표 장소 확인하기 링크 (파란색 글씨를 클릭하세요)

투표에서는 자신의 아이디를(운전면허중 또는 여권) 지참하고 한글 쌤플 투표 용지를 받아 미리 한글로 검토할 수 있다. 투표 구분은 민주당, 공화당, 무소속 등으로 되어 있는데, 자신이 투표하고자 하는 후보가 공화당, 민주당에 각각 있다면 두 개의 당을 각각 클릭하면 된다.

이날 투표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까지이다.

이번 예비선거의 주된 관심은 공화당 주지사 경선인데, 예비선거는 당내 경선을 뜻하며, 오는 11월 선거에 출마할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것. 공화당에서는 브라이언 켐프 현 주지사와 데이빗 퍼듀 전 상원의원 등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조지아 주지사에 대해 트럼프는 켐프에 맞서 데이비드 퍼듀 전 상원의원 을 영입했지만, 퍼듀는 여론조사와 기금마련에서 뒤쳐져있다.

또한 연방하원 7선거구에서는 캐롤린 보도 현 의원과 6 선거구에서 지역구를 옮긴 루시 맥베스 현 연방하원 끼리 경합을 벌이게 되어 초유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선거구 조정에 따라 공화당 우세 지역이 되어버린 자신의 6지역을 벗어나 동료 의원이 자리잡은 7지역에 출마한 맥베스 의원은 그녀가 의회에 남아 있기를 원한 것에 대해 10년 전 총격으로 사망한 그녀의 아들 조나단을 대신해 총기 안전을 위해 싸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 하원의원도 공화당 후보로 나서 지난 논란에 대해 공화당 지지자들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트럼프가 지원하는 파이어브랜드는 인종차별적 발언, 음모론 수용, 폭력에 대한 과거 지지 등으로 지난해 위원회 임무에서 박탈당했다. 유권자 그룹은 그녀가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1월 6일 봉기를 도왔다고 비난하면서 그녀를 투표에서 제외 시키려 했지만 실패했다 .

한편, 연방하원 제 6 선거구에서 출마한 한인 유진 유 (유진철, 공화당) 의원은 가장 치열한 경선을 치룰 전망인데, 이 지역구는 정치 신예 제이크 에반스, 리치 맥코믹 등 무려 9명 후보들이 각축을 벌인다.

이 지역구는 선거구 재조정으로 딸 공화당 강세로 재구성됐는데, 원래 이 지역구 현직 연방 하원의원인 루시 맥베스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7지역구에서 출마한다.

한인들이 즐겨 찾는 400번 아울렛 몰 인근 지역이라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지 않아 유진철 후보에게는 다소 불리할 수 있지만 주로 젊은 후보들이 출마한 가운데 60대 중반인 유진철 후보가 갖는 경찰, 군인, 소방관, 사업가 등의 다양한 경력들이 유권자들로부터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단 한인들의 기부금 전달은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제이크 에반스의 아버지 랜디 에반스는 트럼프 재단에 50만달러를 기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개 지지를 표명하자 출마자들로부터 경선에 공개지지라는 전례 없는 일이라고 비난받고 있다.

4선을 노리는 쌤 박 주하원의원은 새롭게 바뀐 지역구 107에서 출마하는데, 이번 예비선거 없이 오는 11월에 본 선거에 직행한다. 박 의원의 상대는 공화당 하이 차오 후보(67세)와 대결한다.

103선거구에 출마하는 홍수정 변호사 (공화당) 오는 11월 민주당 어니 아나야 후보과 결선 투표를 한다. 두 후보 당내 경쟁자가 없어 이번 경선은 치루지 않는다.

한편, 조지아주의 최고 선거 관리 공무원인 라팬스퍼거 주무장관은 2020년 선거에서 만연한 투표 사기 또는 조작이 그에게 비용을 초래했다는 트럼프의 주장을 조장한 연방 하원의원 조디 하이스와 경선하게 되는데, 트럼프 지지자들의 후광에 힘입은 하이스 연방 하원의원에 고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지지를 받으며 연방 상원 후보에 출마한 미식축구의 전설 허셜 워커는 일부 공화당 지도자들이 워커가 11월 민주당 현 연방상원의원인 라파엘 워녹에 대해 당선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후보로 순항하고 있다.

워커는 전처의 생명을 위협하고 , 사업기록을 과장하고, 조지아 대학교 졸업에 대해 거짓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귀넷 수피리얼 법원 판사 재선임 선거에서 나서는 트레이시 케이슨 판사 (지역구2) 및 한인 할머니를 둔 앤젤라 던컨 판사(지역구 11)가 출마하고 치안 검사장에는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현 검사장과 리사마리 브리스톨 현 검사와의 승부가 펼쳐진다.

화이트사이드 치안 검사장은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한인 전담 직원을 채용했으며, 브리스톨 후보는 상관인 화이트사이드 검사장의 리더쉽에 반기를 든 소장파 검사로 알려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인회.향군, 재미파견 한국군 장교 초청 오찬 열어

애틀랜타한인회와 재향군인회는 21일 한인회관에서 재미파견한국군 장교들을 초청 오찬을 가졌다. 사진제공=한인회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는 21일(토) 오후12:30에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한국에서 조지아 미국 부대에 파견된 육사, 해사, ROTC 출신 한국 장교12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인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자리에는 해당 장교들과 가족들,미남부지회 재향군인회(회장 장경섭) 및 예비역 장교들, 한인회 임원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은 지난 4월 Fort Benning, GA에 있는 군부대 사령관 초청에 참석한 이홍기 회장과 장경섭 회장이 마련한 것으로 당시 한국 파견 장교들과 만찬을 하는 것이 계기가 되어 한인회가 이들을 초청해 한국음식을 함께 나누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게됐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미국 군대에 파견되어 공부하고 돌아가 조국의 역량 있는 일꾼들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장경섭 향군 회장은 “조국의 젊은 군후배들을 만나니 반갑고 자랑스럽다”는 힘찬 환영사를 했다.

파견 한국 장교들을 관리하는 한국 육군 이지양 중령은 “환영의 자리를 마련해 준데 대해 기쁘고 미국에서의 좋은 추억이 될 것” 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대 장교들은 하나같이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한국에 기여하는 군인이 되겠다는 소감을 나누었으며, 엄두섭 군종 목사는 오랜만에 군복을 입으니 힘이 나고 마음이 뿌듯하다고 기뻐했다.

앞으로도 애틀랜타 한인회와 재향군인회는 조지아에 파견오는 한국장교들을 초청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동남부연1보] ‘카더라 통신’이 일으킨 해프닝.. “동남부연 이상없다”밝혀져

제29대 동남부연 출범 당시 기념촬영

동남부연합회, “새회장 출마자도 없는데 무슨 말? 전통따라 홍승원 이사장 회장직 승계 지지!”

사실 무근 “~카더라” 소문에 소문이 사실로 둔갑, 당사자들 어리둥절

5월 들어 동남부연합회 SNS에 불거진 각종 이의제기들이 결국 ‘카더라 통신’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우선 재정운영에 대해 ‘문제 없음’으로 확인됐고, 현직 이사장이 차기회장직을 승계하는 전통과 배치해 출마설이 나돌던 전 지역회장 출신인 당사자도 이에 대한 언급을 회피해 몇몇 지인들끼리 사석에서 오고간 이야기들이 카더러 통신에 증폭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29대 미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연합회장 최병일)는 21일(토)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기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임원 모임을 가졌다.

이미셸 부회장은 ‘오늘 모임은 최근 단톡방등에 올라온 글들을 해명코자 급조된 모임이 아니고 이미 2-3주전에 예정된 모임”이라 밝히고 “제40주년 동남부체전 준비 모임과 재정 등 여러문제를 상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단톡방에도 “하도수 부회장님께도 (재정보고를)개인적으로 드렸고 유소연 사무차장님께도, 다른 분들께도 드리고 보시고 질문 달라고 드렸다”면서 “이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재정문제를 문제삼는 것에 대해 더이상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최병일 연합회장, 안순해 수석부회장, 하도수 부회장, 이미셸 부회장, 송승철 부회장, 유니스 강 부장, 김기숙 부장, 이승주 미디어 부장 등 이 참석했다.

한편 동남부연 회계를 담당하는 고주연 회계사는 “일부 몇몇 분이 단톡방에 지난 1년치 뱅크 스테이트먼트를 올리라 하시는데 이건 아닌 것 같다. 하도 성화가 심해서 2달치 뱅크스테이트먼트를 올렸다. 그러더니 이제는 나에게 회장이 아니니 빠지라고 한다.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재정문제는 이날 임원모임에서 참석 기자들까지 동의하에 “문제없음”으로 판명났다.

차기회장 경선 건도 해프닝인 것으로 밝혀졌다.

본지는 하마평에 오른 K 전 지방 회장에게 이를 확인하고자 20일, 수차례나 전화를 걸었으나 K회장은 이에 응대하지 않았다. 이에 다음의 질문 사항을 문자로 발송하고 답변을 달라고 요청 했으나 이에도 응하지 않았다. 질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1. 동남부 연합회 차기 회장에 출마하시는지요?
  • 2.출마하신다면, 동남부연합회는 전통적으로 이사장이 회장을 승계하는데, 굳이 경선을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3. 짧지않은 기간을 한인회에 인벌브 하지 않으셨는데 올해는 이사장 등 다른 직책을 맡으시고 이후 회장직에 오르실 계획은 있으신가요?
  • 4. 간단한 본인 소개 및 사진 한 장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이에대해 한 동남부 연합회 관계자는 “지금 당사자는 이 일로 인해 모든 소통을 차단하고 칩거해 있다”고 말하고 “당사자는 지인 몇 명에게 사석에서 발언한 것뿐인데…출마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동남부 연합회장을 역임한 한 전 회장은 2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최병일 연합회장이 K 전 회장에게 유권자 명단을 넘겨주고 회장 출마를 부채질 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최병일 연합회장은 “전통적으로 이사장이 회장직을 승계하는데 무슨 유권자 명단이 있겠는가?”라고 반박하고 “단, K 전회장이 동남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기금마련 대회에 대회장을 한 적이 있는데, K 전회장이 동남부연에 속한 지역 회장에 어느 분들이 계시냐고 묻고 명단을 달라해서 준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또 “제29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원진들은 차기연합회장에 관례대로 현 홍승원 이사장이 승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먼저, 이러한 상황에서 출마 당사자로 지적된 분도 그렇지만 누구도 출마를 하겠다는 분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1일 저녁 단톡방에 “저와 임원진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화합과 단결의 동남부 연합회의 전통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전.현직 회장님들이 다시 한번 힘을 합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 저와 임원진의 부족함이 있었다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저희 29대와 더불어 40회 동체전을 다시한번 동남부 한인 전체의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음과 힘을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동남부연합회는 제40주년 동남부체전을 앞두고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한인회,노스캐롤라이나 그린빌 한인회가 새롭게 구성되어 활성화 되고 있으며, 샬롯과 애틀랜타 한인회등에는 새 한인회장이 취임해 의욕이 넘치고 있다.

한편, 제 40주년 동남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애틀랜타에 소재한 둘루스 하이스쿨에서 열린다.

결국 연합회라는 특성상 먼거리에서 각각 산재한 단체장들이 입소문에 의존해 구태연연한 카더라 통신들의 증폭이 이같은 해프닝을 낳게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