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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과 ‘손가락 하트’ 사진찍은 BTS…’선한 영향력’ 세계 과시

미국 대통령과 방탄소년단의 하트 선물(서울=연합뉴스)

RM, 유창한 영어로 의견 개진…한국어로 “감사합니다” 인사도

“중요한 사안 논의할 수 있어 큰 영광” 소감…바이든, BTS에 기념주화 선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3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방문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팬덤을 거느린 스타들이 ‘선한 영향력’을 마음껏 뽐낸 자리였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의 마지막 날인 이날 백악관을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하고 ‘반(反)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탄소년단은 면담 이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백악관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중요한 사안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POTUS)과 논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우리 아미(방탄소년단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면담 후 BTS에게 대통령 기념주화를 선물했다.

면담에 앞서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과 함께 브리핑에 등장해 방문 취지를 설명할 때 방탄소년단은 검은색 정장과 넥타이에 흰 셔츠를 매치한 깔끔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리더 RM을 시작으로 진, 지민, 제이홉, 정국, 슈가, 뷔 그리고 다시 RM 순으로 돌아가며 발언할 때 멤버들은 다른 멤버의 말을 두 손 모아 집중하며 경청했고, 빼어난 영어 실력이 익히 알려진 RM은 이 자리에서도 유창한 영어로 의견을 표명했다.

정국은 “한국인의 음악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넘어 전 세계 많은 분께 닿을 수 있다는 게 아직 신기하다”며 “이 모든 것을 연결해주는 음악이란 것은 참으로 훌륭한 매개체”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슈가는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잘못된 일이 아니다”라며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평등은 시작된다”고 지적했다.

RM은 브리핑이 끝나고 바이든 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이동하며 취재진을 향해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국내를 넘어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0년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하고 지난해 ‘버터'(Butter)로 무려 10주 1위를 기록하는 등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면서 이들의 ‘선한 목소리’ 역시 점점 커졌다.

백악관 브리핑룸에 선 그룹 방탄소년단
백악관 브리핑룸에 선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T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던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 회의(SDG 모멘트) 행사에서는 “백신 접종은 저희를 기다리는 팬들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 위해 끊어야 하는 티켓 같은 것”이라며 백신접종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당시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이자 세계 청년대표 자격으로 유엔 회의에 참석한 이들은 “지금 청년들은 변화에 겁먹기보다는 ‘웰컴’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걸어 나가는 세대”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 에너지로 일상을 채워나가자는 메시지를 발신했다.

특히 BTS는 내놓는 곡마다 발매하는 노래마다 한국, 그리고 아시안 아티스트로서 새 기록을 쓴 만큼 이번 백악관 방문의 주제인 ‘아시안 헤이트'(아시안 혐오) 문제와 관련해서도 꾸준히 입장을 내왔다.

작년 3월에는 서구사회의 아시아계 혐오와 관련해 트위터에 “진심으로 분노한다”며 관련 해시태그(#)를 붙이는 등 차별과 혐오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11월 로스앤젤레스 기자회견에서는 RM이 “(아시안 헤이트 문제와 관련해)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면 항상 내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백악관 앞에 선 그룹 방탄소년단
백악관 앞에 선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M은 이어 “미국에서 자라지는 않았지만, 많은 장벽이 있다”며 “우리가 걸어온 길을 생각하면 우리가 만든 음악 등이 (고국이 아닌) 외국에서 사는 아시안에게 많은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시작한 아티스트로서 우리가 가진 정체성, 언어, 장르의 한계점 등 보이지 않는 벽이 아직 존재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슈가도 “아직 뛰어넘을 장벽이 있다는 것에, 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방탄소년단은 이 밖에 유니세프와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을 진행하고,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Black Lives Matter)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런 ‘선한 영향력’은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 이어졌다.

제이홉은 지난 2018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5천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연말에도 이 단체에 1억원을 기부해 누적 후원금 8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동해안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자 슈가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어려운 주민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다. 그는 2020년에도 코로나19 확산 초기 집단감염으로 큰 피해를 본 대구 지역을 돕고자 1억원을 내놓은 바 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영향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를 향해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영상] 칙필레도 ‘배달 로봇’ 시험 중

사진: AJC

시속 15마일ㅡ 자율 운행 배달 로봇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의 제한된 레스토랑에서 테스트 중

칙필레( Chick-fil-A)가 새로운 배달 로봇을 시험 중이다.

1일 언론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칙필레는 음식을 직접 배달하기 위해 새로운 자율 로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칙필레는 로봇이 인공 지능 시스템과 깊이 인식 카메라를 사용해 보행자, 차로, 인도 등을 돌아다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자율 로봇은 시속 15마일의 최고 속도를 가지며, 레스토랑에서 약 1.6km 떨어진 곳에서 시험 운행 중이다.

이 회상의 신슈 벤쳐 선임 이사는 “우리의 관심은 항상 잘 준비된 양질의 음식에 관한 것”이라고 전제하고 “하지만 칙필레 식사를 어디서 어떻게 소비하는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이 있는 곳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도록 환대를 확장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이 배달 로봇은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의 제한된 레스토랑에서 테스트되고 있다.

그들이 성공하면 그 범위는 확대 될 예정이다.

관련영상

<유진 리 대표기자>

CDC, 조지아주 첫 번째 원숭이 수두 발견.. 조사 중

원숭이 두창/인터넷

여행과 관련된 많은 남성에게서 나타나

아프리카 토착병에서 전세계 위협

치료제로 천연두 백신 등 사용

조지아 주보건부는 조지아에서 최초의 원숭이 수두(두창) 발병 가능성을 발표했다.

주 보건국은 의되는 사례가 국제 여행 이력이 있는 메트로 애틀랜타 남성이라고 밝히고 이 남성은 천연두 및 원숭이두창과 관련된 오르토폭스 바이러스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CDC)는 이 바이러스가 원숭이 수두인지 확인하기 위해 확인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 이 남성은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당국은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다.

원숭이 수두(두창) 증상에는 발열, 두통, 요통, 근육통 및 저에너지 등이 눈에 띠고, 얼굴이나 생식기에 발진과 병변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질병은 감염된 사람의 최대 11%에서 치명적일 수 있다.

바이러스에 대한 알려진 치료법은 없지만 천연두 백신과 항바이러스 치료법을 사용하여 발병을 통제할 수 있으며, 보건 당국자들도 원숭이 수두가 코로나바이러스보다 훨씬 덜 전염되고 대중에 대한 위험도 낮다고 말하고 있다.

많은 사례가 여행과 관련되어 남성에게서 발생했으며 이 질병은 아프리카 고유의 질병으로 이전에는 아프리카 대륙을 넘어 광범위한 발병을 촉발하지 않았다.(본지관련기사 링크)

<유진 리 대표기자>

미시시피 잭슨에서 길걷던 12세 학생 묻지마 총격에 사망

미시시피주 잭슨, 보도에서 12세 스타 학생 총에 맞아 사망/NBC NEWS

형과 함께 길 걷다 참변, 형은 무사

미 전역 어린이. 청소년 대상 총격 살인으로 휘청

시의회… 과거 총기 소지 금지법에서 제외 조항 논란에 “매우 공격적인 치안” 반대 입장 벌여

미시시피주 잭슨에 있는 시 공무원들은 지난주 총에 맞아 사망한 12세의 뛰어난 학생을 포함해 최소 4명의 청소년이 총격을 당한 후 총기 개혁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12세의 안드리안 맥도우글스는 그의 형 온테리오(16)와 함께 길거리 보도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형은 총에 맞았지만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이지역에서는 지난 목요일 잭슨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4명의 어린이 중 2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오후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형제들이 잭슨의 인도를 걷고 있었는데 차가 한 대가 들이닥쳤고 안에 있던 한 명 이상이 총을 쏘았다고 밝혔으며

데릭 헌(Deric Hearn) 경찰청 부국장은 18세 소년 2명이 살인과 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말했다.

루시아나 테일러 교사는 “안드리안의 죽음은 그가 떠오르는 스타였기 때문에 특히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

또 “그는 착하고 밝고 똑똑하고 재미있었고 앞으로 인생이 너무 많았다”라며 그의 죽음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안드리안은 총격을 받고 몇 시간 후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헌 부국장은 기자 회견에서 “이 살인은 우리 시에서 일어난 또 다른 무의미한 살인이며 모두 총기 폭력을 다루고 있으며 어린 나이의 아이를 잃은 곳이 됐다”고 비통해 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에 대해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치명적인 폭력은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총기 범죄와 겨우 15만3000명 사는 소도시에서 일어났다.

시의회와 공공 안전 위원회는 31일(화) 총기 소지 금지법에서 잭슨을 제외하는 제안을 통해 총기 폭력을 퇴치하는 방법을 “매우 공격적인 치안”으로 다뤘다.

시의회 의원인 애론 뱅크스는 (Aaron Banks)는 또한 미성년자 자녀가 총기를 소지하거나 총기 범죄에 가담한 경우 부모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미시시피 주 미국 시민 자유 연합(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of Mississippi)은 31일(화) 성명에서 부모 책임법이 불필요하고 중복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함으로써 적법 절차를 부당하게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정부는 고의로 어린이가 총기를 숨길 수 있도록 허용한 부모에게 책임을 묻는 법을 이미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주법무부 ‘노인 사기 대처 요령’ 한글판 발행

법무장관 인사말/조지아 법무부 발행 노인사기대처요령 한글 책자 캡쳐

각종사기, 의료 사기, 로맨스 사기 등 22개 항목,. 총 44페이지 구성

조지아범죄예방위 한인들에 홍보

본보 사항별 연재 예정

조지아주 법무부 산하 소비자 보호과가 한인 시니어들이 종종 입는 소비자 피해에 대해 한글 전용 안내문을 발간했다.

조지아 범죄예방 위원회 이초원 위원은 5월 31일 크리스 카 조지아 법무부 장관이 발표한 내용을 설명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대해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은 “조지아 주 법무부는 한인 시니어들이 불공정하고 기만적인 영업 행위로부터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 주의 소비자 보호과는 이런 행태를 막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동시에, 우선적으로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기 위한 지속적인 소비자 교육과 지원활동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법무부는 또한 “고령자 주민을 돕는 것은 소비자 보호 임무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고령자들은 처리하기 어려울 수 있는 문제에 직면하는데, 종종 고령자들은 사기와 기만적 행위에 특히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사기꾼들의 표적이 되기때문이다. 저희는 고령자들이 사기와 착취를 피하면서 자신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자산 및 행복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리소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안내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총 22개 각종 사기 항목을 기본으로 총 44페이지에 해당하는 이 한글 안내서에서는 신용사기, 경품/복권 사기, 로맨스 사기, 투자사기, 의료경보기 및 주택 보안시스템 사기, 로맨스 사기, 주택수리 및 개량 사기, 장례및 모지사기, 사이버 보안 및 기기보호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 고령자들이 어떤 형태로든 학대 피해자가 되는 경우 취할 수 있는, 조지아주 법에 명시된 방어 조치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 있으며,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거나, 불공정하거나 기만적인 행위에 대해 민원을 제출하려면 (404) 651-8600번이나 www.consumer.ga.gov를 통해 연락하면 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초원 위원은 “언어가 불편하고 막상 피해를 당했을 때 어느 곳에 신고해야 할 지 모르는 노인계층은 물론 한인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가 한글로 발간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은 고령자 보호를 위한 소비자 안내서 한글판 목차이며, 목차 아래에는 한글 안내 전체를 다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본보는 이에 대해 순차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유진 리 대표기자>

“BTS 백악관 등장 완전 매진”.. “아시안증오범죄에 맞서다”

휴대전화 들고 BTS 사진 찍기 여념 없는 기자들 (워싱턴=연합뉴스)

꽉 찬 브리핑룸에 30만 동시접속기자실에 평소 3배 취재진…기자들도 신기한 듯 연신 사진·영상

BTS 발언 시작하자 동시접속자 기하급수 증가…바깥에선 팬들 응원

평소 진지하고 냉철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기로 유명한 미국 백악관 브리핑룸에 31일(현지시간) 이례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세계적인 K팝 스타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 마지막 날인 이날 ‘반(反)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 전 기자실을 ‘깜짝 방문’한 것이다.

BTS가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과 함께 기자실 문을 열고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등장할 때만 해도 기자들은 별다른 반응 없이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BTS 멤버들이 한 명씩 발언을 시작하자 대다수 기자는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들고 사진을 찍거나 영상으로 담는 등 부산한 모습이었다. 일부 기자는 곧바로 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리기도 했다.

브리핑룸 뒤편에 배치된 사진 및 카메라 기자들은 “폰 다운(Phone Down), 폰 다운”을 연이어 외쳤다.

촬영 구도에 방해를 받으므로 휴대전화를 내려달라는 다급한 호소였다.

하지만 상당수는 이런 요구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휴대전화를 들고 기자실을 찾은 세계적인 스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기자실은 말 그대로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다.

백악관 브리핑룸에 선 BTS
백악관 브리핑룸에 선 BTS(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그룹 방탄소년단이 ‘반(反)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면담하기 전 백악관 브리핑룸을 찾았다. 2022.6.1 jbryoo@yna.co.kr

지정석 대부분이 자리를 채운 데 이어 한국, 일본뿐 아니라 다른 외신 기자 100여명이 좌석 주변에 선 채로 BTS의 입장을 기다렸다.

백악관 브리핑실의 좌석은 가로세로 7줄씩 모두 49석이다.

평소 이 좌석 정도의 기자들이 모이는 경우가 대부분임을 감안하면 이날은 3배 정도의 기자가 모인 셈이다.

백악관 직원은 출입구 통로 근처는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항상 비워둬야 한다고 협조를 당부했지만 워낙 인파가 많다 보니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정도였다.

백악관을 고정적으로 출입하는 미국 기자들은 기자실로 들어서며 빽빽한 모습에 흠칫 놀라는 표정을 짓기도 했고, 한 일본 기자는 “BTS는 일본에서도 관심이 많아 직접 현장에 왔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때부터 백악관을 출입했다는 한 미국 기자는 바이든 행정부 들어서 브리핑룸에 이렇게 많은 기자가 모인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종종 브리핑룸을 찾아 길 때는 2시간 가까이 기자들과 논쟁에 가까운 문답을 벌이다 보니 기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경우가 잦았다는 것이다.

한 영상 촬영 기자는 “브리핑룸이 이렇게 붐비는 것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미국 기자들도 이런 풍경이 신기한 듯 브리핑룸 전체를 360도 동영상으로 찍는 모습도 목격됐다.

발 디딜 틈 없는 백악관 브리핑룸
발 디딜 틈 없는 백악관 브리핑룸(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백악관 방문을 취재하기 위해 백악관 브리핑룸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기자가 모여들었다. 2022.6.1 jbryoo@yna.co.kr

이례적인 상황은 기자실뿐만이 아니었다. 백악관은 유튜브 채널로 브리핑을 생중계하는데 BTS 팬이 대거 몰린 탓에 한때 동시 접속자가 30만 명을 넘어설 정도였다.

브리핑 시작 전인 오후 2시20분께 9만 명을 넘기고 예고된 시간인 30분께는 17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윽고 오후 2시 37분 BTS가 당초 예정보다 늦게 브리핑룸으로 와 발언을 시작하자 동시 접속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30만 명을 넘겼다.

한 백악관 출입 기자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접속할 줄은 예상도 못 했다”고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역대 백악관 동시접속자 기록을 깬 것 아닌지 모르겠다는 말까지 나왔다.

발 디딜틈 없는 백악관 브리핑룸
발 디딜틈 없는 백악관 브리핑룸(워싱턴=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의 백악관 방문을 취재하기 위해 백악관 브리핑룸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기자가 모여들었다. [특파원 공동 취재단]

BTS 순서가 끝난 뒤 다음번 브리핑 차례이던 브라이언 디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마이크를 잡자 기자들이 하나둘 자리를 뜨기 시작했고, 동시 접속자도 급격히 감소했다.

디스 위원장은 멋쩍은 듯 웃음을 지으며 “오늘 집에 가서 아이들에게 내 브리핑 오프닝을 BTS가 해줬다고 얘기해야겠다”고 농담했다.

한 기자는 BTS가 등장하기 전 기자실 풍경을 보고 “디스 위원장이 이렇게 인기가 있었나”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백악관 브리핑룸에 선 BTS
백악관 브리핑룸에 선 BTS(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그룹 방탄소년단이 ‘반(反)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면담하기 전 브리핑룸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

백악관 바깥에도 200명이 넘는 BTS 팬들이 모여들어 철제 펜스를 사이에 둔 채 BTS를 외치며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BTS 상징색인 보라색 마스크와 두건을 착용한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

팬인 하자르 베르지지는 “BTS는 매일 음악을 통해 인종차별주의를 다루고 적극적인 메시지 전달을 돕는다. 다른 아티스트들은 잘 하지 않는 일”이라며 “BTS는 음악을 통해 사랑과 통합을 전파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아누 비스워스는 “음악을 통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BTS는 우리 모두에게 더 많은 사랑을 가져다준다”고 하트 모양을 지어 보였다.

백악관 바깥에 몰려든 BTS 팬
백악관 바깥에 몰려든 BTS 팬(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그룹 방탄소년단이 백악관을 방문한 31일(현지시간) BTS의 팬이 백악관 철제 펜스에 몰려들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깔끔한 검은색 정장 차림의 BTS가 이날 브리핑룸에 머문 시간은 6분가량이다. 리더인 RM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은 한국말로 한 명씩 돌아가며 아시아 증오범죄의 근절을 강조한 것도 눈길을 끄는 장면이었다. 물론 발언이 끝난 후 영어 통역이 이어졌다.

BTS 소속사인 하이브 관계자는 “한국인이니까 한국말로 한 것”이라며 “따로 백악관 요청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BTS는 준비한 발언이 끝난 뒤 ‘백악관에 왜 온 것이냐’, ‘왜 검은색 정장을 입었느냐’ 등 쏟아지는 질문에 답하지 않고 브리핑룸을 빠져나갔다.

BTS는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기 전 백악관을 둘러보며 관련 영상을 찍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미국에 도착한 BTS는 짧은 미국행을 마무리하고 1일 귀국길에 오른다.

[분석] 치솟는 주택 임대료.. 월 $3300 이라고?

렌트. 사진=인터넷

조지아 전역 임대료 올라.. 전문인 “더이상 오르지 않아도 당분간 지속”

살던 집 세놓고 아파트 월세 사는 집주인도 등장

미국인의 약 1/3이 임대 주택에 살고 있고 이 비율은 수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치솟는 주택 구입 가격에 대해 들었지만, 대유행 기간 동안 임대 비용도 말 그대로 치솟았다.

COVID-19가 2020년 2월에 처음으로 제기된 이후 조지아의 침실 3개, 욕실 2개 주택의 평균 판매 가격은 심각한 공급 부족과 함께 엄청난 수요를 반영하여 34%나 뛰었다. 

같은 기간 동안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 대부분의 퇴거를 금지하는 기관 명령을 내렸고 수백만 명의 임차인이 임대료 지불을 중단했다. 그들은 퇴거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임대료를 지불하는데 있어서 안전했다.

이것은 특히 조지아에서 임대 단위의 급격한 증가를 부추긴 4가지 요인을 작동시켰다.

첫째, 미국에서 임대 주택의 약 절반은 10개 이하의 주택을 소유한 소규모 집주인이 소유했다. 대부분의 경우 소유주는 자신의 은퇴를 대비하여 구매를 하고 임대료 수입으로 생활비를 충당했다.

세입자가 임대료 지불을 중단하면 모든 것이 잘못되었지만 집주인은 임대료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에도 여전히 세금, 보험, 수리 및 경우에 따라 공과금을 지불해야 했다.

이에 많은 소액 투자자들이 판매용 주택이 부족해 주택 가격이 오르자 이용해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의 위즈 키즈는 엄마와 아빠가 집주인이 될 수 있다면 월스트리트 경영진이 투자자들에게 훨씬 더 나은 수익을 줄 수 있다고 결정하고 시장에 나온 거의 모든 것을 현금으로 사들이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텍사스에 기반을 둔 인비테니션 홈즈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만 12,000채 이상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COVID 전염병의 도래는 또한 거의 모든 비필수 사업을 폐쇄하려는 전국적인 노력을 보았고 사무실의 광범위한 폐쇄가 발생했는데, 동시에 인터넷 통신 플랫폼인 ZOOM 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확산되어 말 그대로 수백만 명이 집에서 가상으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얼마나 많은 전직 사무직 직원이 자신의 칸막이로 돌아갈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직장의 세계는 결코 완전히 똑같지 않을 것이라는 업계의 전망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마도 가장 강력하게 밀레니얼 세대가 이사를 가서 결혼하고 아기를 갖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2019년에는 1980년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가 미국 역사상 가장 크고 가장 인구가 많은 세대가 되었으며, 마침내 점점 더 많은 수의 은퇴를 시작하는 베이비 붐 세대를 제쳤다.

이 밀레니얼 세대는 부모의 지하실에서 나와 결혼하고 아기를 낳기 시작했다.

앤김 부동산 전문가는 “이러한 각각의 삶의 사건은 종종 주택 구입으로 이어지지만 이 세 가지의 조합으로 인해 이 세대는 역사상 가장 큰 부동산 구매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결론은 조지아의 주택 및 아파트 임대료가 크게 상승했으고, 사람들은 현재 주택에 대해 “너무 적고 사고 싶은 집이 너무 많다”는 의견이 대두되어 집을 살 수 없는 사람은 강제로라도 빌리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앤 김 부동산 전문인은 “이 임대료는 당분간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녀는 “조지아의 임대 시장은 단순히 주택 구입 시장에서 볼 수 있는 가격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앤 김 부동산 전문인은 “우리는 현재 주택에 관한 수급 문제의 한 가운데에 있는데, 우리가 지난 몇 년 동안 본 가격 인상은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가격 하락의 조짐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또 “이 예측은 주택 판매 가격과 임대 가격 모두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간단한 예를 들면, 애틀랜타 한인 단톡방에는 방4개 주택의 임대료가 월 $3300 이라고 나온 것이 있는가 하면, 임대료가 치솟자 부부 2명만 사는 주택 오너 중 한 명은 자신들이 아파트로 이주하고 소유한 주택을 세를 놓아 부가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부는 방 4개 주택을 월 $3000에 렌트하고 자신들은 월세 $1500의 아파트로 들어가 부가 수입을 올리고 있다. 물론 이 주택은 이미 페이오프 한 상태이다.

이 부부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가구처리가 가장 큰 문제였는데 대부분 두고 나왔다. 임차인들이 좋아했다. 또 크고 작은 집 수리에서 벗어나는 줄 알았는데 이것은 여전히 집주인 몫이라 잠시 오판 했던것 같다. 매매보다 이렇게 하는 것도 나쁜 것 같지 않았다”고 만족해 했다.

이렇든 저렇든 …주택 시장의 오름세에 잔잔한 재테크에 고민하는 부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인생 롤러코스터”1천만 달러 복권 당첨자에서 종신형…

마이클 토드 힐.사진= 노스캐롤라이나 셰리프국

복권 당첨 노스캐롤라이나 남성, 호텔서 여성 살해 혐의

2017년 10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된 노스캐롤라이나 남성이 2020년 여자친구 총격 사건으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리랜드에 거주하는 마이클 토드힐(54)이 나바사의 케나 그라(23세)를 살해한 1급 살인 혐의로 27일(금) 종신형 선고를 받았다. 

그레이엄은 2020년 7월 20일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으며, 나중에 호텔에서 머리 뒤쪽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로 발견됐다.

노스캐롤라이나의 15 검찰청 보도 자료에서 검찰은 호텔의 감시 영상에서 힐이 그레이엄과 함께 있던 방에 유일한 사람임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그들은 힐이 나중에 그레이엄이 호텔에 있는 동안 다른 남자들과 문자를 보낸 후 총을 쏘았다고 자백했다고 말했다.

힐은 2017년 8월에 스크래치 오프 티켓에서 1천만 러의 복권에 당첨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전 연방검사 “윌리스 검사, 트럼프에 공갈 협박죄로 몰고 갈 것”

파니 윌리스 풑턴카운티 검사. 사진: AJC

라펜스퍼거 주무장관과 전화 내용 “선거 번복 애걸이 아닌 공갈 협박” 특별 배심원 설득 가능”

한 전직 연방 검사가 파니 윌리스 조지아 풀턴카운티 지방 검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 할 때 범죄 의도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정보로 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앨라배마 지역은 MSNBC의 “The Katie Phang Show”에 일요일 방송에 출연한 조이스 밴스 연방 북부 검사는 “트럼프를 범죄로 기소하기 위해 윌리스 검사는 전직 대통령의 선거 사기 또는 노골적인 선거 범죄를 조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 전직 대통령의 정신 상태에 대한 증거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전 검사는 “윌리스 검사는 트럼프가 선거 후 투표를 요청하는 테이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배심의 문으로 걸어가는 좋은 사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공식 투표 인증에 앞서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조지아주에서 조 바이든에게 패한 것을 승리로 바꿀 수 있는 충분한 표를 “찾아라”고 말했다. 당시 녹취에는 트럼프가 “여러분, 저는 11,000표가 필요합니다. 나에게 휴식을 주세요.” 라고 라펜스퍼거와 통화했다.

이 통화 내용이 문제가 될만한 이유에 대해 밴스 전 검사는 “트럼프가 잠재적인 투표 사기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 것이 아니라(무언가 잘못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요청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그에게 투표한 특정 수를 찾아달라고 요청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를 승자로 만들기 위한 요청은 범죄 의도가 침입했다는 꽤 좋은 증거”라고 강조하면서 “윌리스 검사는 이것을 바탕으로 목격자에 의존해 “뼈에 살을 붙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의 전화로 조지아주 선거 개입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지만, 이제 조사는 선거를 뒤집으려는 공화당의 여러 노력과 관련된  공갈 및 사기 가능성 을 포함하도록 확대됐다.

주요 초점은  공화당이 조지아주에서 합법적인 선거인을 대신할 목적으로 만든 가짜 선거인의 명단이 될 것인데, 트럼프의 전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가 그 계획에 깊이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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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리 대표기자>

멕시코에 발 묶인 이민자들 “경험담아 오페라 제작 공연”

멕시코에 발이 묶인 이민자들이 그들의 경험을 극화하기 위해 오페라를 공연한다. 사진= 로이터

바로크 음악. 길거리 댄스로 이민 스트레스 갈등 풀어 내

갱단 폭력 피해 망명 신청했으나 다시 멕시코로 되돌려져

미국 망명 신청 결과를 기다리는 "가상 현실 바로크 오페라" 행사에서 이민자들이 춤을 춥니다.

미국 망명 신청 결과를 기다리는 “가상 현실 바로크 오페라” 행사에서 이민자들이 춤을 춥니다.호르헤 니에토2022년 5월 29일 일요일 오후 4:25

호르헤 니에토

지난 28일 토요일에 수십 명의 이민자들이 멕시코 국경 도시 티후아나에서 미국에 도착하려는 사람들의 투쟁을 극화하기 위한 오페라가 선보였다.

바로크 음악과 길거리 댄스가 곁들인 이 오페라는 15세 과테말라 10대 소년이 어머니와 함께 조국의 갱단 폭력을 피해 북쪽으로 도피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샌디에이고 근처의 미국 국경에 도착한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는 “멕시코에 남기”라고도 알려진 “이민자 보호 프로토콜”(MPP) 프로그램에 따라 망명 절차를 기다리기 위해 멕시코로 다시 보내진다는 줄거리를 갖고 있다.

멕시코시티 출신의 유리리아 판줄 감독은 오페라 출연을 통해 배우들이 이주 경험의 트라우마를 처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자연적으로 음악과 공연 예술이 이러한 감정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배우 중 한 명인 칼라 파트리샤는 “계속해서 공연 예술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오페라는 내 인생에 완전한 변화를 가져왔다”면서 “제 가슴에 와 닿았던 부분이고 춤을 추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