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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영업해 온 귀넷카운티 스케이트장, 폐쇄

스케이트 장 폐쇄. 스케이트 이미지/팍스뉴스

귀넷 카운티의 인기 있는 스케이트장이 40년 이상 영업을 하다가 완전히 문을 닫는다.

5일 팍스뉴스에 따르면, 릴번의 스케이트 어롱 USA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몇 주 안에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케이트장 소유주는 “우리 시대의 끝”이라는 말로 발표를 시작했는데, “모든 스케이터들이 계속해서 저희에게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모든 스케이트 세션, 생일 파티, 개인 행사, 그리고 락인까지. 모든 추억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그들은 글을 남겼다.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수십 년 동안 이 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던 시절을 회상하는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다.

 “80년대 초에 그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몇 년간 그곳에서 일했고, 동료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존 테일러는 이렇게 썼습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특정 노래들은 항상 그곳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카도 초등학교 시절, 학교 스케이트 나잇이 기억나요. 우리 모두 스케이트장 한가운데서 호키 포키를 했죠. 오빠가 갈 때마다 따라갔던 기억이 나요. 내려주고, 떠날 준비가 되면 공중전화로 엄마한테 착신 전환 전화를 걸곤 했어요.” 안나 마리 베넷이 이렇게 썼다.

업주는 폐쇄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스케이트장의 마지막 날은 8월 24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이다. 그때까지 Skate Along USA는 가을 스케이트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토요일 정오부터 11시까지, 일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그리고 수요일에는 성인을 위한 밤이 오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손흥민, 미국행 결정..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 이적

손흥민이 유럽진출 15시즌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BC

약 2,600만 달러의 이적료로 LAFC로 이적

유로파리그 우승, 토트넘에서 450경기에 출전, 프리미어리그에서 198골 기록 등

수요일 계약 공개 예정

ESPN은 4일 소식통을 통해 한국 축구 선수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인 MLS에서 LAFC와 계약할 예정이며, 6일(수) 계약 사실이 공개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손흥민(33세)은 지난 주말 프리미어 리그 팀인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고 발표하며, 런던 클럽에서 10년간 활약한 팀을 마감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다음 행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손흥민은 약 2,600만 달러의 이적료로 LAFC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금액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가 지난겨울 공격수 에마뉘엘 라테 라스를 영입하는 데 지출한 2,200만 달러의 기록을 경신하는 금액이다 .

손흥민은 일요일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토트넘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렀고 ,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양 팀 선수들로부터 기립 박수와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받았다.

그는 스퍼스 구단 웹사이트에 “완벽한 순간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한 것은 결코 잊지 못할 일이며, 팬들, 선수들, 그리고 감독님 모두에게 항상 감사할 것입니다. 감독님은 제 상황을 이해해 주셨고 항상 제 편이 되어 주셨습니다. 항상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으셨습니다. 감독님께 깊은 존경심을 갖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올렸다.

ESPN은 2023년 6월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았지만 , 당시 손흥민은 구단 잔류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LAFC가 알 이티하드를 제치고 손흥민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면서, 손흥민은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 에서 2,200만 파운드( 2,980만 달러)의 이적료로 이적한 이후 토트넘에서 450경기에 출전한 7번째 선수가 되면서 클럽에서 첫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릴 기회를 얻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98골을 기록했다 .

손흥민은 현재 MLS 서부 컨퍼런스에서 6위를 기록하고 있는 LAFC에 합류할 예정이지만, 블랙 앤 골드는 순위에서 자신들보다 상위 팀보다 최소 2경기 앞서 있다.

GiveMeSport는 손흥민의 이적과 재정적인 세부 사항을 가장 먼저 보도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통일골든벨 한국 본선, 애틀랜타 정유나. 알렉스 안 장려상 수상!

한국에서 열린 2025 통일 골든벨 본선 대회에서 애틀랜타 대표 정유나, 알레스 안 학생이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사무처

한국에서 열린 2025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본선 경기에서 애틀랜타 대표 정유나(피치트리릿지 하이스쿨), 알렉스 안(피치트리릿지 하이스쿨) 학생이 나란히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오영록 회장은 4일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평소 통일 교육과 청소년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자문위원님들의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고 “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밝혔다.

입상한 알렉스 안, 정유나 학생은 모두 “뜻깊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해달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응호 부회장과 유은희 간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통일에 대한 꿈과 비전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내외 청소년들이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간 경기도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2025 청소년 통일 어드벤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통일골든벨, 주니어평통, 한류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청소년 등 27개국에서 선발된 79명과 국내 통일퀴즈 원정대 54명 등 총 133명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 진행된 통일골든벨 결선대회는 국내외 청소년 3~4명이 한 팀을 이뤄 총 34개 팀이 팀대항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열띤 호응과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이 대회에서 애틀랜타 소속 2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받은 것.  

민주평통 사무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등을 방문해 통일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월드 케이팝센터에서는 K-POP 댄스, 신당동 떡볶이타운에서는 K-FOOD를 체험 하는 등 다양한 한류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고 밝혔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KBS-1TV <우리말 겨루기> 예심이 현장에서 함께 진행되었으며, 해외 청소년 참가자 중 8명이 선발되어 본선 방송 출 연을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통일 네트워크 구축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애틀랜타 통일 골든벨 예선대회는 지난 5월17일 노스귀넷 하이스쿨에서 미 동남부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인 6학년 ~12학년을 대상으로 총 28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는 서상표 총영사, 박유리 영사, 그리고 오영록 회장을 포함한 여러 임원 및 자문위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한국 본선에서 입상한 정유나 양은 지난 애틀랜타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알렉스 안 군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본보 관련기사 링크)

<유진 리 대표기자>

<유진 리 대표기자>

지난 5월에 열린 2025 골든벨 애틀랜타 예선 대회/코리안뉴스 애틀랜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내외 청소년들이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간 경기도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2025 청소년 통일 어드벤처’를 개최했다. 

조지아주, 무작위 추첨 통해 완전 무료 태양광 설비 시작

조지아 BRIGHT는 해당 지역 중간 소득의 80%를 벌어들이는 조지아 가구에 무료로 옥상 태양광 패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WABE뉴스

400 여 가구 무작위 추첨 통해 선정사용료, 유지 보수 비용도 전혀 없어

2026년에는 900여 가구에 무료 태양광 설비

조지아 주 수백 가구가 무료로 옥상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사회에 저렴한 태양광 에너지와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주 차원의 사업인 조지아 브라이트(Georgia BRIGHT) 프로그램은 4일(월) 부터 시작되는데, 지역 중위소득의 80%에 해당하는 조지아 가구에 옥상 태양광 패널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격을 갖춘 가구는 지금 등록 할 수 있으며 , 다음 달 추첨을 통해 약 400명의 수혜자를 무작위로 선정한다.

프로그램 디렉터인 알리샤 브라운은 “완전 선불 태양광 임대 상품이라 선불 비용, 월 사용료, 유지 보수 비용이 전혀 없습니다. 진정한 무비용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죠.”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집을 태양광 발전에 적합하도록 만드는 데 필요한 일부 업그레이드 비용(나무 가지 다듬기, 지붕 보강 등)도 지원한다.

조지아 브라이트(Georgia BRIGHT) 프로그램은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 기후 법안에 따른 1억 5,900만 달러 규모의 ‘모두를 위한 태양광(Solar for All)’ 보조금과 연방 세액 공제를 활용하여 저소득층 및 중산층 가구에 옥상 태양광을 설치한다. 이 단체는 기후 온난화를 유발하는 에너지원을 줄이는 동시에 치솟는 전기 요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무료 태양광 설비를 받는 가구는 시스템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되므로 에너지 비용을 약 50~7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WABE라디오 뉴스는 전했다.

2026년 봄에 두 번째 추첨이 있을 예정입니다. 조지아 BRIGHT는 총 800~900가구가 무료 태양광 설비를 받을 것으로 추정한다.

신청 등록 싸이트는 여기를 누르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국무부, “최대 1만 5000불 비자 보증금 요구”- 한국은 제외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한국 등 비자면제 프로그램 국가는 제외

비자 체류 기간 초과 비율 높은 국가 순으로 보증금 차등 “5천, 1만, 1만 5천달러 등”

미 국무부는 4일(월) 비즈니스 및 관광 비자 신청자가 미국에 입국할 때 최대 1만5000달러의 보증금을 내도록 요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입국 절차를 부담하기 어려워질 수 있게됐다.

다음날 연방 등록부에 게재될 공지에서 밝혀진 이 사항은 해당 부서가는 체류 기간이 초과된 비율이 높고 내부 문서 보안 관리가 부족한 것으로 간주되는 국가의 사람들이 비자를 신청할 때 5,000달러, 1만달러 또는 1만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도록 요구하는 12개월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AP에 따르면, 이 제안은 트럼프 행정부가 비자 신청 요건을 강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지난주 국무부는 많은 비자 갱신 신청자들이 과거에는 요구되지 않았던 추가 대면 면접을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으며, 비자 다이버시티 로터리 프로그램 신청자들이 시민권 국가의 유효한 여권을 소지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4일, 연방 등록 웹사이트에 게시된 채권 공지 미리보기에 따르면, 시범 프로그램은 공식 발표 후 15일 이내에 발효될 예정이며, 방문객이 비자 조건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미국 정부가 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도록 하는 데 필요 하다고 게재됐다.

공지문에는 “업무 또는 휴가를 위한 임시 방문객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으로서, 이민국에서 비자 체류 기간이 초과된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한 국가의 국민이거나, 심사 및 조사 정보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또는 거주 요건 없이 시민권을 취득한 경우 투자를 통해 시민권을 제공하는 경우 시범 프로그램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다. 또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영향을 받는 국가 목록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청자의 개별 상황에 따라 보증금이 면제될 수도 있다.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청자의 개별 상황에 따라 보증금이 면제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채권은 최대 90일까지 사업 또는 관광 목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가입된 국가의 시민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비자면제프로그램에 가입된 42개국 중 대부분은 유럽에 있으며, 한국과 일본 및 몇몇 아시아 국가, 중동 및 기타 지역에도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포토] 월드옥타 애틀랜타, 메트로시티은행에 감사패 전달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는 메트로시티은행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OKTA 글로벌 스타트업 소개 시간도 가져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은 지난 7월24일(목) 오전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는 지난 2024년 12월 애틀랜타-스타트업을 위해 후원에 감사하기 위해 메트로시티은행 김화생 은행장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오는 10월에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의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연계 공식 프로그램인 ‘2025 OKTA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를 소개했다.

썬 박회장은 “작년에 처음 진행된 ‘애틀란타-스타트업’이,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박종범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로,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연계 공식 프로그램으로 ‘2025 OKTA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로 발전되어서 현재 창업자와 투자자 모집 등 메트로시티은행의 지속적 후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화생 은행장은 애틀랜타 옥타의 지속적 후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드옥타 애틀랜타 박남권 명예회장, 썬 박 지회장, 이성학 이사장, 이창향 운영위원장, 이종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옥타, 무역관과 사업협력 회의

애틀랜타 옥타가 지난 30일, 무역관과 사업협력 회의를 가졌다.

2025 -2026 공동개최 사업 등 업무협력을 위한 회의 가져

올해 10월 한국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연계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 임원들이 지난 7월30일(수) 오후 KOTRA 애틀랜타무역관을 방문했다.

썬 박 회장을 비롯, 이종인 사무총장, 이창향 운영위원장, 김준의 차세대위원장, 손 제임스 회원 등 임원진들은 안성준 애틀랜타무역관장, 백승아 과장, 심고은 대리 외 새롭게 부임한 무역관 직원들과 함께 2025 -2026 공동개최 사업 등 업무협력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안성준 관장님은 ‘애틀랜타 무역관의 향후 전략 사업부문’에 대해 설명하고 옥타와의 협업을 제안했으며, 이에 썬 박 회장은 ‘글로벌스타트업’사업 연계 프로그램을 무역관과 함께하자”고 밝혔다.

또 내년 8월 공동 개최하는 ‘ATL 글로벌스타트업’ 세미나 진행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무역관 백승아 과장은 한국에 투자하는 한인경제인의 도움 창구 안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옥타는 올해 10월 한국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연계해서 KOTRA 2025 수출 붐업 코리아 참석을 위한 정보를 안내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 행사 열어

승리를 위해! 지지자들과 함께! 미셸 강 후보 후원의 밤 행사에서/코리안뉴스 애틀랜타.. 7.29.2025

“정당 떠나서 한인 후보에게 힘을” – 김철회 관장 주최 후원의 밤 행사에 1만 5050달러 모금
“지역구내 한인 유권자 약 4천명… 지지 당부”

2026년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선거에 재도전하는 미쉘 강 민주당 후보가 7월 29일 스와니타운센터에서 한인사회와 함께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총 1만5050달러의 후원금을 모았다. 이 행사는 김철회 태권도 관장이 주최했다.

강 후보는 지난해 선거에서 단 621표 차이로 낙선한 바 있으며, 내년 선거를 앞두고 “스와니-둘루스 지역구를 뒤집자”는 구호 아래 한인사회의 단결을 촉구했다. 그는 “지난 선거에서 조지아 전체에서 두 번째로 표 차이가 적었고, 내년에는 승리 확률이 높은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며 “한인 유권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선거 결과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가 스와니, 둘루스, 슈가힐 일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중 한인 인구는 약 10%로 약 3900명에 달한다. 특히 슈가로프컨트리 클럽에서만도 한인 유권자 600여 표가 있다”면서 한인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미셸 강 후보는 공약으로 스몰비즈니스 지원, 한인 및 이민자 사회의 목소리 대변을 내세우며,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인 지지자들은 당파를 떠나 한인 후보에 대한 지지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백규 전 애틀랜타한인회장은 “매일 장사하면서 차별이라는 서러운 일을 겪는다. 내가 백인이었으면 그랬을까 싶다”며 “이민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한인들의 정치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직인 공화당의 맷 리브스 의원은 내년 3선 도전을 앞두고 있으며, 다시 한 번 강 후보와 맞붙을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인회관은 동포들을 위한 열린 곳”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에 출연한 박은석 한인회장 /생방송 캡쳐. 8.4.2025

박은석 한인회장, “어느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만을 위한 것 아니다. 공권력 동원 회관 출입 막는 것 창피한 일”

“8월 15일 오후 6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서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

“동포들의 손으로 마련한 애틀랜타 한인회관은 어느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한인회관은 한인 동포들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열린 곳이다. 자신들의 뜻과 맞지 않는다 해서 회관 출입금지자 명단을 붙이고, 공권력을 동원해 회관 출입을 막는 등의 행위는 정말로 창피한 일이다.”

애틀랜타 한인회 박은석 회장은 한인회관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오는 8월 15일 오후 6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는데, 4일 애틀랜타 리디오코리아 생방송에서 “올해는 특히 광복해인 1945년에 출생한 ‘해방둥이’ 어른들을 모시고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고 , 모든 참석자들을 위한 저녁도 풍성히 준비했다”면서 동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박 회장은 최근 한인회 동향에 대해 “얼마전 총 47명의 이사들이 구성됐고, 이사들 중에 단체장들이 이사로 참여를 많이 했는데, 이례적인 일이다. 이것은 그만큼 한인회가 동포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자문위원장에 최병일 동남부연합회 명예회장이 위촉됐고, 원로회장단에도 김백규 전 한인회장이 맡게 됐으며, 젊은 인재들을 중심으로 집행부가 구성됐다”고 전했다.

박은석 회장은 “우리 한인회는 투명하고 열린 한인회로서 매번 임기때마다 문제가 되어 온 한인회 재정을 매달 투명하게 밝히고, 한인회가 동포들과 함께하면, 그 결과에 따라 진정성이 인정 받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은석 회장은 “한인회관 사용에 대해서는 여러 단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홍기씨 측과 언제든지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재차 밝혔다.

강신범 한인회 이사장은 “한인회관을 누가 관리하느냐는 지금 이시점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지금은 이것에 대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현명한 지혜로운 방법을 모색하는게 더 중요 하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플, 2분기 매출 ‘9.6% 서프라이즈 성장’

뉴욕 애플 스토어.사진:NY POST

3년여만에 최대 실적… 아이폰 매출 13% 증가 성장 견인…3분기도 전망치도 시장 예상치 상회

“아이폰 없는 세상 상상 어려워…새로운 기기 아이폰 대체 아닌 보완 역할”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31일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내놓았다.

애플은 지난 2분기(4∼6월, 회계연도 3분기) 944억4천만 달러의 매출과 1.57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895억3천만 달러를 5% 이상 웃도는 수치다. 주당 순이익도 예상치 1.43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6% 늘어났다. 이는 2021년 4분기(10∼12월)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애플은 앞서 2분기에 9억 달러 규모의 관세 부담이 있을 것이라며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 초중반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애플은 이날 실적 발표 후 가진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3분기(7∼9월) 매출이 한 자릿수 중반에서 후반대(5~9%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3%를 웃도는 수치다.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아이폰 매출이 2분기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아이폰 매출은 445억8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13% 늘었고, 시장 예상치(402억2천만 달러)도 10% 이상 상회했다.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서비스 부문 매출도 1년 전보다 13% 증가한 274억2천만 달러로, 예상치 268억 달러를 넘었고, 맥 매출도 15% 가까이 늘어난 80억5천만 달러로 예상치(72억6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총 마진율 역시 46.5%로 예상치 45.9%를 웃돌았다.

다만, 아이패드 매출은 65억8천만 달러에 그쳐 예상치(72억4천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고, 애플워치를 포함한 기타 제품 매출도 예상치(78억2천만 달러)보다 낮은 74억 달러에 그쳤다.

쿡 CEO는 콘퍼런스콜에서 “대부분의 시장, 특히 중화권과 많은 신흥 시장에서 성장 가속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매출 성장률 가운데 약 1%포인트는 “고객들이 향후 관세를 우려해 제품을 미리 구매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아이폰 매출이 강세를 보인 이유로 “아이폰16이 작년 같은 기간 판매됐던 아이폰15보다 더 인기가 있기 때문”이라며 “아이폰16 판매가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고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 수요가 높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에 대한 애플의 발전을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AI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외부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쿡 CEO는 또 애플의 로드맵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수합병(M&A)에 열려 있다”며 “올해 이미 소규모 기업 7곳을 인수했고, 더 큰 규모의 인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기업 규모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쿡 CEO는 “아이폰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는 어렵다”며 “그렇다고 우리가 다른 것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기기들은 아이폰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