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오후 4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이 포럼은 좋은이웃되기운동 본부(대표 박선근)이 미국의 한인 이민사회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을 모색 하기 위해 2003년부터 3년- 5년 간격으로 개최하고 있는데 이번 포럼이 6번째 포럼이 된다.
박선근 대표는 이 포럼의 목적에 대해 “우리가 선택 해서 이민한 미국에서의 우리 한인 이민자들의 현재의 위상을 확인하고, 앞으로 “미국의 주류” 로 발전하는 백년대계를 설계 하려는것”이라 설명하고 “좋은 이웃되기 운동은, 그 설계를 토대로 한인 사회를 고무적으로 계몽해, 우리 한인 이민자들의 기여로 미국이 더욱 발전하게 함으로써, 우리가 미국 발전의 주역이 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이 포럼은 좋은이웃되기 운동이 개최하고 모든 계획은 각 전문인들에 의해서 진행된다.
박선근 대표는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가 후원하고 우리 한인 1세들이 가진 숙제를 푸는 효과적인 포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이점은 이번 포럼을 위해 서울과 미국 각지에서 지식과 경륜을 지닌 15명의 패널들이 참가하고, 흑인계와 유대인계 미국 사회의 경험을 나누어 초청 연사 2명이 초청됐다.
주최측은 “오늘 우리들이 즐기는 작은 성공들이 우리들의 장기적 이민 성공으로 진전하는 방법을 논의 하는 이 포럼에 많은 여러분들의 참석을 권유한다”고 전했다.
저녁식사 준비를 위해서 참가자들은 미리 등록을 해야하고 참가 신청은 770-457-9019 로 전화해 이름을 녹음 하면 된다.
아래는 2022년 한인 이민사회 백년대계 포럼 세부사항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일시: 2022년 6월 20일 (월) 오후 4시
장소: 애틀랜타 한인회관 5900 Brook Hollow Parkway, Norcross, GA
초청연사: General Larry Ellis, US Army (R) 대장 (예) 미 육군 전력 사령관 역임
초청연사: The Honorable Sam Olens Dentons 변호가, 조지아 법무장관 역임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의 유치찬란한 보도자료와 이런 보도자료를 보고 확인도 없이 기사를 쓰는 언론사도 있다.
기자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한인회관의 보험 가입 여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한인회는 이를 반박하는 보도자료를 내놨는데 이 보도자료 자체가 아무런 사실 파악이나 조사 없이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어서 비웃음을 샀다.
게다가 한인회가 내놓은 보험 증명서(하트포드)는 이미 종료된 것 이었음에도 이같이 잘못된 자료를 사실인 것 처럼 둔갑시켜 오히려 본보의 보도를 허위라고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대응까지 했다.
본보는 다시 취재를 거쳐 이 보험이 이미 종료된 것이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한 사실 여부를 이홍기 회장에게 확인했지만 이회장은 “확인을 해봐야 한다”는 이해 못할 답변을 했다.
한인회는 다음날 다시 본보 보도에 대한 반박 보도자료를 내놓고 “한인회는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적이 한번도 없다”고 주장했다.
어떤 보험에 가입했는지 알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이 모든 사실을 취재해 밝혀 낸 본보에 고맙다고는 못할 망정 다시 본보를 가짜뉴스로 몰아부친 것이다.
애당초 한인회 보험이 없다는 것의 제보자는 이홍기 회장이었다.
본보가 회관 잡초 제거를 위해 그린스카우트 자원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하자 보험이 없다며 이를 만류했다. 출발은 여기부터였다.
그 이후 여기저기서 보험이 없다라는 제보가 있었다.
기자가 한인회 보험 가입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것은 한인사회의 공익을 위한 목적이었는데도 한인회장은 “전임 김윤철 회장보다도 못하다”는 왜곡 전달된 지엽적인 발언에 발끈해 본보의 보도를 모두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것으로 몰아부쳤다.
한인들의 정성으로 구입한 공공건물인 한인회관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출입하던 사람이 다쳤을 경우 보험 커버가 되는지 여부를 궁금해하는 것은 한인 언론으로서 당연히 제기할 문제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일부 한인 언론이 한참이나 잘못된 취재 행태와 보도 태도를 보여 지역 언론에 대한 불신감만 가중시켜 비난을 샀다.
애틀랜타한국일보(발행인 조셉박)과 뉴스앤포스트(대표 홍성구)는 한인회의 보도자료만을 근거로 아무런 취재도 하지 않고 본보를 가짜 뉴스로 규정했고, 한국일보는 본보의 2차 보도가 나온 후에 “처음 보도에서 취재를 하지 않은 점은 인정한다”는 코미디를 선보였다.
그저 경쟁 언론사에게 타격을 주기 위한 의도인지, 아니면 촌지 $500에 보은이라도 하듯 취재 논리도 무시하고 우격다짐으로 ‘있다’라고 주장하면 없는게 있는 것 처럼 되는 것인지, 게다가 자신들 스스로가 실제 보험을 찾는 수고도 없이, 본보가 찾아낸 새 보험을 마치 자신들이 찾은 양 생색 내는 언론들을 보며 같잖아 웃음만 난다. (한국일보 기사링크 1) (한국일보 기사 링크 2)
‘보험 없다’라고 쓴 것도 본보이고 ‘새 보험 여기있다’라고 최초로 보도한 것도 본보이다.
이러한 보도 행태와 촌지 의혹은 한인 언론사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한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얼마나 당황했는지 자신들이 자료를 잘못 보낸 것에 궁색한 사과와 이해 할수 없는 해명을 첨부해 2차, 3차 보도자료를 연이어 내고, 기자에게만 보낸 것처럼 보이는 3차 보도자료는 2차 보도자료에 삽입된 “저의가 무엇인지”라는 문구를 빼고 같은 내용으로 다시 보내는 촌극도 벌어졌다.
유치한 편먹기, 우격다짐 기사들은 제발 중단하라.
참고로 유치찬란한 한인회의 보도 자료 시리즈를 하단에 게재한다.
<유진리 대표기자>
[한인회 보도자료 <1>] 발송: 6월3일
안녕하십니까
유진리 기자가 지난 6월2일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하여 한인회는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한인회 보험이 없다고 하는데 아래 첨부자료와 같이 한인회 보험이 있습니다. 그간 사고가 많아 지난해까지 들었던 내셔널 와이드 보험에서 1달 기간 후 해지 통보가 들어왔으나 그 기간안에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결과적으로는 보험이 없었던 적은 없습니다. 다만 외부 행사 시 이벤트 보험을 따로 들어와야 한다고 회관입구에 붙인 것은 보험회사 규정상 외부 행사는 자체보험에서 사고에 대한 청구를 할 수 없기에 이벤트 보험을 사서 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2) 김윤철 만도 못하다고 방송이 나왔는데 김윤철씨 만도 못하다는 내용이 뭔 지 무엇이 김윤철 만도 못한 지 구체적으로 설명도 없이 무작정 그렇게 방송을 하면 마치 김윤철씨 마냥 회계자료도 감추고 어카운트도 따로 만들고 돈을 떼어먹고 빛만 지는 사람으로 보여지는 내용이었습니다.
3) 34대 김윤철씨가 못 갚은 빛은 정관에도 다음 회장에게 위임될 수 없다고 나와 있는데 도의적으로 책임을 질 수는 있으나 꼭 갚아야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마치 35대 이홍기 회장 개인 빛을 안 갚은 것 마냥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4) 건물수리에 대해서도 건립위원회와 상의하여 하려는 일들을 마치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돈 주기만 기다린다는 뉘앙스로 방송하며 건립위원회와 상의도 없이 독단으로 하려는 언행에 진의를 알고 싶습니다.
5) 앞으로 한인회에 대한 질문사항이나 건의 사항이 있으시면 방송에서 말씀하시기 전에 이메일로 먼저 문의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인회 이메일: atlantaka@pianolee7
<주> 붉은색 글씨: 지난해 까지 들었던 보험이 내셔날 와이드라고 하고 증거자료로 하트포드 보험사 문건을 보냄. 누가봐도 직전 보험사는 내셔널와이드이고 새 보험사는 하트포드 보험사인데 하트포드 보험은 김윤철 전 회장이 들었던 보험이며 이미 취소된 상태였음.
[한인회 보도자료 <2>] 발송: 6월6일
오전 한인회인근에 전기가 나가서 핸드폰으로 보헙서류만 포워딩 한상태라 보험 서류가 안 보인다고하셔서 다시 보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유진리 기자가 방송이나 보도로 한인회에 보험이 없다고 하여 서류를 보내주니 서류가 잘못되었다 보도를 해서 이렇게 알려드리게 된점 먼저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인회는 한번도 보험이 없던적이 없으며 지난번 언론사에 처음 보낸 보험증은 올헤 6월 말까지인데 더 재계약이 안된다고해서 5월 새로운 보험회사로 이미 옮긴 상태입니다.
그전 6월까지라고 처음 언론사에 (유진리분께) 보낸 서류는 이제 막 5월 새 보험서류를 보내면 또 그전엔 없었느니 할것 같아 1년동안 계속 있었다고 보낸것이고 이제 다시 시작한 새 보험회사는 이미 보험회사 직원이 상세하게 일요일(6월5일) 오후 9시에 유진리기자에게 또 전화로 설명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날 저녁 보험 엉망이라는 기사를 그대로 올려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한인회는 이렇게 보험이 있다고 1년전부터 서류와 이제는 새 보험 증(5월부터 적용)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걱정을 해주셔서 여러분들이 전화가 오기때문에 모든 이메일 연락처에 다 보험 증서를 보내드립니다.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첨부: 5월 새로 가입한 보험증서
<주> 붉은색 글씨로 ‘6월까지’라는 내용은 첫번 보도 자료에 없음, ‘무슨 의도’라는 단어는 3차 보도자료에 없음. 새 보험 증서는 한인회가 1차 보도자료 보낼 당시에도 갖고 있지 않았음. 한인회보다 본보가 먼저 자료 입수 함. 보험 에이전트에 확인 함.
[한인회 보도자료 <3>] 발송: 6월6일 재발송
오늘 오전 한인회 인근에 전기가 모두 나가서 핸드폰으로 보험서류만 포워딩 한상태라 보험 서류가 안 보인다고 하셔서 지금 전기가 다시 들어와 다시 한번 보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방송이나 보도로 한인회에 보험이 없다고 하여 서류를 보내주니 서류가 잘못되었다 보도를 해서 이렇게다시 알려드리게 된점 먼저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인회는 한번도 보험이 없던적이 없으며 지난번 언론사에 처음 보낸 보험증은 (올해 6월 말까지인데 더 재계약이 안된다고해서 5월 새로운 보험회사로 이미 옮긴 상태입니다.)
그전 6월까지라고 처음 언론사에 보낸 서류는 이제 막 5월 새 보험서류를 보내면 또 그전엔 없었느니 할것 같아 1년동안 계속 있었다고 보낸것이고
이제 다시 시작한 새 보험회사는 이미 한인회보험이 적용되고 있는 상태이나 당연 안보내도 있으니 생략한것 입니다.
한인회는 계속 보험이 있다고 1년전부터 서류와 이제는 새 보험 증(5월부터 적용)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걱정을 해주셔서 여러분들이 전화가 오기때문에 모든 이메일 연락처에 다 보험 증서를 보내드립니다.
70개 이상의 교회가 북조지아 연합감리교회에서 탈퇴 선언한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 교인들이 처음으로 첫 예배를 드렸다.
북조지아 연합감리교회에서 70개에 가까운 교회가 탈퇴한 지 불과 3일 만이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대표적 교회 중 하나인 연합감리교회 소속 애틀랜타한인교회는 이같은 문제로 교단측과 마찰을 겪었고 이미 지난해 당시 담임목사였던 김세환 목사를 중심으로 독립된 새로운 교회를 창립한 바 있다.
당시 김세환 목사 취임 후 성장하던 한인교회는 표면적으로는 교단과 교회와의 문제가 대두 됐으나 결국 교단측의 동성애 인정 압력이 막후에 있었다는 비난 을 받았으며, 한인사회에서는 대형 교회가 둘로 쪼개지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지난 일요일 동성애 인정 문제로 연합감교단에서 탈퇴 후 첫 예배를 드린 벅헤드 소재 사디스 감리교회 척 사비지 목사는 “내가 처리해야 할 많은 슬픔이 있다”면서 “나 역시 마음이 상한 많은 사람들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 “내 설교는 탈퇴에 관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탈퇴한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면서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합 감리교단에서 탈퇴 한 일부 교회는 이제 해산되고 다른 교회는 독립적으로 유지될 것이다. 즉, 어떤 유형의 교리도 따를 의무가 없다”라고 말했다.
많은 교회들이 전통적인 관습과 관습이 동성애 LGBT를 인정하도록 감리교 교리를 변경하는 데 동의하지 않았다.
연합감리교회는 다른 교회보다 더 진보적이고 덜 전통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많은 교회들이 교리를 LGBTQ를 더 포용적으로 바꾸는 데 동의하지 않고 있다.
탈퇴를 요청한 교회는 북조지아연회 전체 교회의 약 9%, 연합감리교회 전체 교인의 약 3%를 차지한다.
투표를 받은 교회들은 2023년 말까지 “동성애 행위 또는 자칭 동성애 행위를 한다고 공언한 사람의 안수 또는 결혼과 관련된 장정의 요구 사항 및 조항의 변경에 관한 양심상의 이유로, 그리고 2019년 총회에서 채택된 사항, 또는 뒤따르는 이러한 문제와 관련된 연례 총회의 조치 또는 조치 없음”에 대해 결정해야 한다.
사비지 목사는 “모든 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한 인정을 요구하는데, 내 생각에는 이것이 우리 모두가 성경을 보는 방식에 관한 문제”라고 말하고 “우리를 분열시킨 문제에 대해 투표하지 않기 위해 탈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한인회가 올해 5월17일 새로 든 보험. 여전히 한인회 명칭이 잘못되어 있으며, 한인회 관계자가 이 보험에 대해 인지하지못해 부실 행정을 드러냈다./에이전트 제공
‘보험 있다’ 근거 자료로 이미 취소된 보험 문건 제시 .. 오히려 본보 보도 재반박
5월17일부로 그레인지 보험 신규 가입… 한인회장도 임원도 몰라
“이제라도 가입 여부 밝혀 다행.. 부실 행정은 비난 받아야..”
엉터리 보도자료 확인 없이 보도한 언론사도 문제
애틀랜탄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며 지난 3일 각 언론사에 발송한 문건에 나타난 하트포드 보험사 문건은 본보가 밝힌대로 이미 취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하지만, 한인회 보험이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타냈다.
한인회 보험을 취급한 보험전문인 K씨는 6일(월) 오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한인회가 보도자료로 발송한 하트포드 보험은 보험사측이 비영리단체를 더 이상 최급하지 않는다고 통보해서 이를 취소하고, 지난 5월17일 ‘그레인지’ 라는 보험사에 신규 가입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K씨가 보내 온 보험증서 COI (Certificate of Insurance)에는 한인회가 그레인저 보험사에 5월 17일부터 내년 5월 17일까지 신규 가입 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총 125페이지에 달하는 패키지에 따르면 한인회가 그레인지 보험사에 가입된 내용은 총 $4백만달러 패키지로, 라이어빌리티는 $2백만 달러이다.
한인회 회계업무 관계자에 따르면 한인회는 지난 2월초 하트포드 보험서에 $2000 여 불의 보험금을 납입했다.
이에대해 보험전문인 K씨는 “하트포드 보험의 만기는 6월28일인데 이를 조기 해지 했기때문에 이미 지급 한 금액 중 일부가 한인회측에 반환 내지 새 보험사에 전달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규로 가입된 그레인지 보험에 대해 한인회 관계자들이 전혀 몰랐던 것으로 확인돼 한인회의 부실 행정을 그대로 나타냈다.
이홍기 회장은 5일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보도자료에 보낸 하트포드 보험이 보험금 미납으로 한 차례 중단 된 것을 이홍기 회장이 다시 살린 것인지, 아니면 다른 보험에 가입한 것인지에 대해 “정확히 모른다. 에이전트에게 확인해야겠다”라고만 답했다.
한인회가 3일자로 발송한 보도자료에는 “그간 사고가 많아 지난해까지 들었던 내셔널 와이드 보험에서 1달 기간 후 해지 통보가 들어왔으나 그 기간안에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결과적으로는 보험이 없었던 적은 없다”라고 밝혔다.
한인회가 언급한 내셔날 와이드보험은 김윤철 전 회장 때 이미 취소되어 하트포드로 변경된 것인데, 한인회는 이를 마치 최근 변경 한 것으로 하트포드 보험 증서를 증거자료로 제시했다.
정리하면 이렇다.
김윤철 전 회장 때(2021년) 내셔날 와이드보험이 최소되어 하트포드 보험으로 2021년 6월에 가입됐고, 올해 들어 이홍기 회장이 취임직 후 인 2월 초 하트포드 보험 미납금을 지급했으나 최근 하트포드에서 1달 뒤 보험이 취소 된다는 통보를 받자 올 5월 17일부로 그레이지 보험에 신규 가입했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내용을 한인회장을 비롯 한인회 관계자들이 한인회가 현재 어떤 보험에 들어 있는지, 어떤 보험사에 보험금을 납입했는지 등 재정과 사무행정을 정확히 인지하고 못하고, 한인회 보험 가입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이 때에 이미 취소된 하트포드 보험을 증거 자료로 내밀어 혼란을 가중 시켰다는 비난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한 단체장은 “이 일은 한인회가 벌인 ‘있을 수 없는 치명적인 실수'”라며 “무관심인지, 회장의 권위인지.. 보도자료 발송 문건을 꼼꼼히 챙기지 않았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한인회는 재정, 행정 모두 투명하고 확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험 전문인 K씨는 “보험가입 후 즉시 보험서에서 우편으로 팔리시를 보내는데, 몰랐다는 것에 우편배달 등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요청하면 이메일로도 팔리시를 언제든지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본보는 이 문건을 확인해 보험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으나, 한인회의 이같은 어처구니 없는 보도 자료를 뉴스앤 포스트와 한국일보(발행인 조셉박)은 이에 대한 확인 절차도 없이 “한인회 보험있다”라는 제하로 기사를 작성 배포하고 그 근거 자료로 이미 취소된 하트포드 보험 팔리시를 그대로 인용했다.
더구나 한국일보 조셉박 발행인은 검증절차 없이 한인회 문건을 보도한 뉴스앤포스트 기사를 그대로 재탕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다른 단체장 한 명은 “한인회가 보험을 갖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 다행이지만, 현재 보험이 있다는 것에 대한 보도는 현재 가입된 보험사 문건을 인용해야지 확인절차 없이 그대로 ‘있다’ 라고 보도 하는 것도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하트포드 팔리시에 나타난 주소 또한 한인회관의 주소인 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30071 가 아닌 ‘5900 Brook Hollow Dr. Atlanta 30327’로 잘못 기재되어 엉성함을 보였다.
하지만 새 보험에는 한인회 주소가 올 바르게 게재됐다.
이전 팔리시에는 한인회의 영문 이름도 다르게 나타났는데 새 보험에도 여전히 잘못된 이름인 ‘Korean Association of Great Atlanta Area’로 잘못 되어 있다.
한인회의 정확한 이름은 ‘THE KOREAN ASSOCIATION OF THE GREATER ATLANTA AREA, INC.’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인회관가 새로 든 4백만불 짜리 건물 보험/에이전트 제공 한인회가 보험이 있다고 주장하며 보낸 반박용 자료. 이 보험은 취소되어 있다. /애틀랜타 한인회 제공.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연합회장 최병일)가 애틀란타 한인사회 최초 최대 다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 문화축제는 제 40회 미동남부 한인체육대회의 한 프로그램으로 9일 목요일 6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주소: 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GA 3007)
다문화축제는 Color Guard of Civil Air Patrol of Gwinnett County Comp Squadron의 기수 입장을 시작으로 필리핀, 중국, 인도, 라오스, 베트남, 인도네시아등 아시안 국가들이 전통과 현대무용, 오페라 사중창 등이 선보인다.
한국공연으로는 K-POP 아티스트 도이, 크루져스댄스 팀, 애틀란타 국악원의 삼고무, 제시카 황과 미셀 손의 한복쇼, 메아리밴드가 참가하여 총 13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다문화축제의 책임을 맡아 아시안 공연자들을 섭외, 초청하고 진행을 담당하는 미쉘 강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해 있었던 3월 16일 애틀란타 총격사건으로 우리 아시안들이 유대관계를 형성, 강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 시기에 아시안 각국의 공연자들을 한인사회로 초청하여 행사를 마련해 오랜 역사를 가진 아시안 각 나라의 문화를 한 자리에서 경험하며 아시안의 문화유산을 축하하고 다른 점도 포용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의 K-POP 과 밴드, 전통무용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향유하고 정체성을 다지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여름 방학 중인 자녀들과 함께 참석해 다양한 경험과 시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최병일 연합회장은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임원들, 지역한인회장들과 임원들이 올초부터 심혈을 기울여 제40주년 동남부 한인체육대회를 준비해왔다. 다문화축제, 전야제, K-POP Cover Contest, K-POP Concert 등 모든 행사에 한인들이 많이 참석해서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다문화 축제외에도 10일 금요일 오후 2시에는 한인회관에서 K-POP Cover Contest가 마련되고 이어 7시에는 각 참가팀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 후 8시부터는 전야제가 열리는 등 꽉찬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11일 토요일에는 둘루스 하이스쿨에서 축구, 농구, 트랙, 태권도등 각종 경기 토너먼트 등 열띤 경기가 경합을 벌이며 샤토 알렌 골프장에서는 동남부체전 골프대회가 진행된다.
같은 날 리그 오브 레전드 E-SPORTS 가 체전 역사상 최초로 마련되고, 마지막 행사인 K-POP Concert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 콘서트에는 도이, 크루져스 댄스팀, 조지아텍 댄스팀이과 K-POP Cover Contest 우승팀이 초대돼 화려한 무대를 선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