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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BTS (방탄소년단) ‘Yet To Come

BTS 뮤직 비디오 " Yet to come" 캡쳐

(The Most Beautiful Moment)’ Official MV

2022년 6월 9일 출시

BTS ‘당분간 쉼표’ 배경은…

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쉴 새 없이 달려온 9년’ 피로 누적…멤버 개인 음악활동도 제한

“기조 변화 확실히 필요한 시점”…신곡 ‘옛 투 컴’ 가사 재조명

재충전 필요·군복무 등 영향 관측

“저희가 각자 어떤 가수로 팬분들에게 남고 싶으냐는 생각을 이제야 하게 돼서 지금 좀 힘든 시간을 겪는 것 같습니다. 정체성을 인제야 찾아가려고 하는 시기라 지치고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닐까 합니다.” (지민)

14일 전격적으로 ‘팀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2013년 데뷔 이래 9년간 쉴새 없이 정상을 향해 달려오면서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정체성 회복과 성장을 도모할 ‘휴식’이 필요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 달리고 또 달리고…데뷔 후 9년간 쉼없는 도전의 연속

멤버들은 유튜브로 공개된 ‘찐 방탄회식’에서 저마다 그동안 쌓였던 고충과 피로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민은 “팬들도 우리를 알고, 우리도 팬들을 알지 않느냐”라며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지친 것도 있어서 이제야 조금씩 풀어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RM도 “K팝이라는 것과 아이돌 시스템 자체가 사람을 숙성하게 놔두지 않는다”며 “내가 성장할 시간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로 인해 음악을 업으로 삼고 있음에도, 음악적 결과물이 마음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고민도 전했다.

슈가는 “2013년부터 작업을 해 오면서 한 번도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작업해 본 적이 없다”며 “그래도 지금 쥐어짜는 것과 7∼8년 전에 쥐어짜는 것과는 너무 다르다. 그때는 하고 싶던 말이 있는데 스킬이 부족해서 쥐어 짜낸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진짜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잠시 멈춤’이냐 ‘해체’냐 하는 차이는 있지만 26년 전인 1996년 마찬가지로 ‘창작의 고통’을 언급하며 최정상 자리에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서태지와아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2015년 국내 음악방송 첫 1위를 거머쥔 이래 2016년 국내 시상식 대상을 차지하는 등 정상에 올랐다. 이듬해인 2017년부터는 해외에서도 인기를 구가해 K팝을 대표하는 월드스타로 등극했다.

이들의 글로벌 인기에 ‘날개’를 달아준 곡은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발표한 영어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였다.

이들 노래는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연거푸 1위를 한 것에 더해 방탄소년단에게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대상을 안겨줬다.

그러나 정작 멤버들 본인에게는 이 시기가 정체성의 혼란을 안겨준 것으로 보인다. 2020년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이래 코로나19로 준비한 계획이 꼬이면서 멤버들조차도 그룹이 어디로 향해 가는지 알지 못했다고 했다.

RM은 “방탄소년단이 ‘온'(ON)과 ‘다이너마이트’까지는 우리 팀이 내 손 위에 있었던 느낌인데, 그 뒤에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부터는 우리가 어떤 팀인지 잘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신보 ‘프루프'(Proof) 발매를 기념한 유튜브 무대에서도 “2020년부터 지금까지 저희가 한 많은 것들이 계획된 것은 전혀 아니었다”며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때그때 고민하고 갑작스럽게 결정한 유동적인 것이 많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들은 그러면서 “걸어가면서도 ‘이게 맞나?’ 싶어 무섭기도 했고, 정답인지 많이 고민하기도 했다”며 “많이 고생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 소속사 정책에 개개인 역량 발휘 기회 차단

팀 활동을 중시해 개인 활동을 용인하지 않던 소속사 정책으로 멤버 개개인의 빼어난 음악적 역량을 분출하지 못한 점도 단체활동 중단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금까지 솔로 음악 활동은 정식 음반이 아닌 ‘믹스테이프'(비정규 음반) 형태로만 선보여왔다. 이 때문에 정작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는 멤버들의 솔로곡을 들을 수 없었다.

제이홉은 이 같은 점을 두고 “기조의 변화가 확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RM은 더 구체적으로 “믹스테이프는 원래 저작권도 없는 것들을 대충 녹음해서 기획사에 (소개용으로) 돌릴 때 쓰던 것에서 유래했다”며 “그런데 그동안 (우리의) 믹스테이프는 노력, 시간, 자본이 웬만한 앨범 이상으로 투입됐다”고 말했다.

이어 “믹스테이프라고 했던 콘텐츠들이 앞으로 (정식) 앨범으로 본격적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 방탄소년단 개개인이 누가 있는지는 (대중이) 잘 모르니까, 우리는 가수이니 음악과 퍼포먼스로 이야기하는 게 가장 임팩트가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RM은 또 “앞으로는 믹스테이프가 아니라 앨범이 될 것 같고, 한국 음원 사이트에 이것이 나간다는 게 상징적”이라고 짚었다.

◇ 더 미룰 수 없는 병역문제…현실적 요인으로 작용한 듯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피할 수 없는 군 복무 또한 팀 활동 잠정 중단과 솔로 활동 본격화라는 큰 결정에 영향을 끼쳤으리라는 관측이 나온다.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1992년생으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다.

대중문화예술인도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게 하는 병역법 개정이 국회에서 논의 중이지만, 통과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설사 국회 문턱을 넘는다고 해도 통상 시행까지 6개월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방탄소년단 그룹 차원의 대체복무는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통상 글로벌 스타들은 1년 전에 미리 해외 투어 콘서트 등을 계획하지만, 방탄소년단은 입대의 불확실성 때문에 올해 하반기와 내년 팀 단위 계획도 잡기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팀 활동에 잠시 쉼표를 찍는다면 입대를 목전에 둔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솔로 활동으로 팬을 계속 만날 수 있다.

◇ “이젠 무겁기만 해”…신곡 ‘옛 투 컴’ 가사 재조명

한편, 방탄소년단의 이 같은 선언을 두고 지난 10일 발매된 신곡 ‘옛 투 컴'(Yet To Come)의 가사도 재조명받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 노래를 두고 “첫 소절부터 마지막까지 담담하지만 힘 있게, 어려운 시기를 함께했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당신의 내일이 더 빛날 것’이라고 전하는 노래”라며 “역경과 환희의 순간을 늘 함께하며 단단해진, 어제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라고 소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옛 투 컴’에서 ‘다들 언제부턴가 말하네 우릴 최고라고 / 온통 알 수 없는 네임즈(names) / 이젠 무겁기만 해’라고 그간의 부담감을 읊조렸다.

그러면서도 ‘긴긴 원을 돌아 결국 또 제자리 / 백 투 원(Back to one)’이라며 다시 하나가 될 것임을 약속했다.

[영상] BTS 활동 잠정중단에 전세계 아미 “응원하며 기다릴 것”

그룹 방탄소년단(BTS)방탄소년단 공연 모습. [빅히트뮤직 제공]

서운하다는 반응 속 따뜻한 위로…”그저 꼬옥 안아주고 싶어”

“BTS, 지워지지 않는 문신처럼 아미와 함께할 것” 변함없는 응원

“활동 중단 알린 방식도 BTS다웠다”…팬들에 멤버들 진솔한 대화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9년 만에 단체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하자 전 세계 ‘아미'(방탄소년단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밤에 올린 유튜브 영상 ‘찐 방탄회식’에서 “우리가 잠깐 멈추고, 해이해지고, 쉬어도 앞으로의 더 많은 시간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라며 팀 활동 중단 계획을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아미’들은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한마음으로 방탄소년단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들은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각 언어로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끝이 아닌 것을 안다’며 멤버들의 활동에 우리가 끝까지 응원의 힘을 보내자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국 ‘아미’라는 한 팬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챕터(Chapter) 1’을 끝내고 ‘챕터 2’로서 개인 활동도 해보겠다는 게 결론이지만 무슨 말을 하겠냐”며 “그저 꼭 한번 안아주고 싶다”고 썼다.

또 다른 팬은 “이런 순간이 올 줄은 알았지만 그게 오늘일 줄은 몰랐다”면서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은 마치 지워지지 않는 ‘문신’처럼 ‘아미’란 이름과 함께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멤버 지민을 좋아한다는 미국 팬은 트위터를 통해 “할 말은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우리의 ‘봄날’이 다시 올 때까지 멤버들 모두 응원하겠다”고 썼다.

방탄소년단 'Yet To Come' 뮤직비디오 공개
방탄소년단 ‘Yet To Come’ 뮤직비디오 공개(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10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새 앨범 ‘Proof’ 타이틀 곡 ‘Yet To Com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은 방탄소년단 ‘Yet To Come’ 뮤직비디오 이미지. 2022.6.1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어로 글을 쓴 또 다른 팬은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이런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방탄소년단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때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릴 것”이라며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을 붙였다.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 한 팬은 “공백기를 지나 다시 방탄소년단으로 만나자’며 ‘#방탄소년단의 수고는 아미가 안다’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스페인어를 쓰는 팬은 “항상 방탄소년단을 사랑할 것”이라며 “다른 방식으로 일하더라도 항상 그들을 사랑하고 모든 부분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한 ‘아미’는 “때로는 우리가 내리는 가장 어려운 결정이 결국 우리가 한 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일이 될 것”이라며 멤버들의 결정에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팬들에게 직접 ‘팀 활동 잠정 중단’ 소식을 전한 점을 고마워하는 팬들도 많았다.

유튜브 영상이 공개된 뒤 뷔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미와 방탄은 보랏줄로 이어져 있으니 끊어지지 않고 색의 진함이 오래가도록 오래오래 보자”라고 글을 올리자 2만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한 한국인 팬은 “이런 아티스트가 없다”며 “더 좋은 음악으로 오랫동안 방탄소년단으로 활동하기 위해 팬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우는 아티스트”라고 전했다.

또 다른 팬은 “갑작스러운 공지가 아니라 진솔한 대화로 멤버들의 생각과 마음을 전해줘서 정말 고맙다”면서 “사랑과 믿음으로 보답할 것이니 하고 싶은 건 무엇이든 해도 된다”고 응원했다.

yes@yna.co.kr

[영상] 누리호 발사 연기 …

누리호 발사대 기립 완료(서울=연합뉴스)

발사 연기, 한국·외국 모두 매우 흔해

나로호 때는 8분 전 ‘스톱’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차 발사를 하루 앞둔 15일 기립 상태에서 점검을 받던 중 문제가 발견돼 조립동으로 되돌아갔다.

이에 앞서서도 누리호는 당초 14일 발사대로 이송해 15일에 발사되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나로우주센터의 기상 문제 때문에 이송일과 발사일을 하루씩 연기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이날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산화제 탱크 내부의 레벨 센서가 비정상적인 수치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며 “발사관리위원회에 보고한 결과 발사체 조립동으로 이송해 점검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형 발사체 개발 과정에서 발사를 목전에 두고 기술적 문제로 발사를 연기하는 일은 거의 매 차례 있었다.

누리호 발사대로 이송
누리호 발사대로 이송(서울=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대로 이송하는 작업이 15일 오전 8시 30분께 완료됐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밝혔다.
누리호는 이에 따라 기립 준비과정을 거쳐 오전 중에 수직으로 기립한다. 사진은 발사대에 도착한 누리호. 2022.6.15 [항우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09년 8월 19일 나로호(KSLV-I) 1차 발사가 예정돼 있었으나, 이륙 7분56초를 앞두고 압력 측정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에 돌연 중단됐다. 나로호 1차 발사는 엿새 뒤인 8월 25일에 이뤄졌으나 실패로 끝났다.

나로호는 2010년 6월 9일 2차 발사 시도 당시에도 당일 발사대 주변 소방 설비 문제 때문에 예정 시각을 3시간가량 앞두고 발사가 연기됐다. 다음날에 나로호 2차 발사가 이뤄지긴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나로호 3차 발사 시도 당시에도 2012년 11월 29일 최종 발사 시각 발표 전 연료를 주입하는 연결 부위가 새는 문제가 발생해 발사가 연기됐다. 결국 3차 발사는 이듬해 1월 30일로 미뤄졌으며, 성공을 거뒀다.

누리호 엔진 시험 발사체는 2018년 10월 25일 발사 예정이었으나 1주일여 전에 부품 이상이 발견돼 발사가 연기됐으며, 결국 같은 해 11월 28일에 발사에 성공했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제작된 누리호의 경우 지난해 10월 21일 1차 발사 때는 기존 사례들과 달리 모든 준비 과정이 순조로웠으나, 결과적으로 3단 엔진이 조기에 종료되면서 궤도 진입에는 실패했다.

항공우주 기술 선진국에서도 카운트다운에 돌입하고 나서 발사가 연기된 사례가 자주 있어왔다.

한국보다 훨씬 앞선 1980년 1t 이상의 실용 위성 발사에 성공한 인도는 2001년 우주 발사체 ‘GSLV’ 발사 예정 시각을 불과 1초 남겨두고 자동제어 시스템이 엔진 부스터의 오작동을 감지하면서 발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이 발사체는 2007년 9월2일 발사 때도 발사 15초 전 정전으로 멈췄으며, 이후 정비를 거쳐 발사했으나 궤도진입에 실패했다.

유럽연합(EU)의 ‘아리안5’는 2006년 2월 21일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상장비 이상으로 발사가 3일 뒤로 연기됐다. 이어 위성회로 이상 여부 확인을 위해 발사를 다시 연기했다가 3월 9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지만, 이번에는 발사체 상단의 압력이 떨어져 발사를 중단했다. 결국 3월11일 네 번째 시도에서 발사에 성공했다.

미국의 우주왕복선 엔데버호는 2009년 6월 13일 연료 주입 지상 설비 문제로 발사가 중단된 뒤 6차례나 더 연기한 끝에 7월 15일 발사에 성공했다.

2020년 발사된 아랍에미리트(UAE) 화성탐사선 ‘아말’과 미국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우주선 ‘리질리언스’도 기상 상황 때문에 발사일이 변경됐다.

미 전국 가장 인기있는 주택 시장은? 잔스크릭 올라

잔스크릭 주택들.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인터넷

잔스크릭, 평균주택가 $62만달러.. 인기있는 주택시장 7위

워싱턴주, 버지니아주, 콜로라도 각각 1,2,3,위 순

잔스크릭이 내셔날 모기지 뉴스가 선정한 2022년 초 가장 인기 있는 10대 주택 시장 중 7위에 올랐다.

내셔날 모기지 뉴스에 따르면 잔스크릭의 일반적인 주택 가격은 $62만4703달러로 나타났다.

뉴스는 이 지역이 인기 지역으로 부상된 것이 접근성과 공립학교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1위는 워싱턴주 우딘빌로 고풍스런 옛 풍경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평균 집값은 $135만7938 달러이다.

2위는 버지니아주 버크 지역으로 평균 주택가는 $67만5890달러이며, 워싱턴 DC와 가깝고 유흥가가 별로 없어 자녀들을 양육하는데 최적이 환경을 갖췄다. 또한 타운홈이 지역의 주를 이루고 가격대는 $30만달러대부터 $80만 달러까지 다양하게 매물로 나와 있다.

3위는 콜로라도주의 하이랜드 랜치 지역으로 주택가격은 평균 $77만7744달러이다. 이 지역은 공원,레크리에이션 센터, 쇼핑, 레스토랑 등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통근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기술 센터 허브인 미니 덴버인 [Denver Tech Center]로 통근하는 사람이 제법 많다. 이 가격대는 대부분 침실 3~4개, 욕실 3개, 2,400제곱피트의 규모이다.

자세한 정보: 내셔널 모기지 뉴스

<유진 리 대표기자>

잔스크릭 도로 공사 곳곳에서 실시.. 교통체증 주의

잔스크릭시 곳곳에서 도로 보수 공사가 실시된다./AJC

맥기니스 페리, 이스트 팍스 코트, 스테이트 브릿지 로드 , 브럼빌로우 로드 및 애벌리 코우브 등

올 여름 잔스크리 지역에 도로 보수 공사가 실시돼 막심한 교총 제증이 예상된다.

잔스크릭시 공공 사업부는 13일, 곧 거리 재포장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재포장 지역은 맥기니스 페리, 이스트 팍스 코트, 스테이트 브릿지 로드 , 브럼빌로우 로드 및 애벌리 코우브 등이다.

지정된 도로는 균열, 움푹 들어간 곳, 흠집, 풍화 및 기타 요인으로 순으로 순위를 매겨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도로가 공사에 들어간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인회 32만 5천달러 승인한 ‘귀넷케어즈’ 팬데믹 공로 시상식 연다

GwinnettCares.org 로고

17일 릴번서, 조찬 겸해 각 단체 초청 체이지메이커 상 수여도

귀넷 의장, 교육감, 연합회 의장 등 참석 팬데믹 공로 자축

귀넷연합(Gwinnett Coalition)은 17일(금) 에 COVID-19 전염병 동안 귀넷 케어즈 노력을 도운 협력 단체들을 초대해 축하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 단체는 릴번에 소재한 뉴 머시즈 크리스찬 교회 (4000 Five Forks Trickum Road SW) 17일 아침 7:30에 조찬을 겸한 귀넷 케어즈 셀러브레이팅 개최하고, 오전 9시부터 축하행사를 갖는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지난 2020년 귀넷케어즈 프로그램에서 $32만5천 달러를 승인 받은 바 있다.

귀넷 연합의 르네 버드루이스 의장을 비롯, 니콜 러부 헨드릭슨 귀넷 의장,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캘빈 왓츠 교육감, 노스이스트 조지아의 커뮤니티 재단 CEO 데 프리스트 와디 대표 등 기타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참석해 귀넷 케어즈가 전영병기간 동안 성취한 것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다.

버드루이스 의장은 “귀넷 케어즈의 깃발 아래 전체 커뮤니티가 팬데믹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뭉쳤다”고 말했다. 또 “배운 교훈은 리더십과 자원이 일치할 때 위대한 일을 성취한다는 것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계획하고 보다 평등한 커뮤니티를 구축할 때 그 교훈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귀넷 연합은 또한 축하 기간 동안 첫 ‘귀넷 연합 체이지메이커 어워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 상은 단체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행동을 한 사람을 표창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자세한 정보는 bit.ly/GwinnettCaresCelebration 클릭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공지] 한 눈에 보는 한국 해외입국 관리(6.8 이후)

한국 인천공항/인터넷

첨부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11일 미국 거주 한국 국민(영주권자 및 한국 국적인 자) 및 외국인(미 시민권자 포함) 의 안전하고 즐거운 대한민국 방문 및 여행을 위해 아래와 같이 <한 눈에 보는 한국 해외입국 관리> 와 <해외입국자 한국 입국 관련 FAQ 종합정리>를 게시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다고 아래와 같이 공지했다.  

직접 링크를 확인하려면 링크를 클릭하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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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자부심을 갖는 회사” 뷰티매스터 창립 20주년

뷰티매스터 창립 20주년 기념식/K뉴스 애틀랜타

20년 전 가족 비지니스로 출발, 현재 대형 매장 9개 운영

15년,16년 근속상 수상자 “이 회사가 너무 좋다 “연발

모로 시장, 지역 발전 인증서 전달

뷰티 업계이 선두주자 뷰티 매스터(대표 박형권)이 12일 저녁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박형권 대표는 “20년전 가족이 함께 비지니스를 시작했는데 이제는 9개의 지점을 가진 업체로 성장했다”고 소회하고 “이 모든 것이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모로 지점을 큰 매장으로 확장하려고 했을 때 동종 업계를 비롯, 많은 분들이 우려했으나 더욱 비지니스가 활성화 되는 등 업계에서 비지니스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 대표는 잔 램플 모로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램프 시장 또한 박형권 대표에게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높이 기려 인증서를 수여했다.

뷰티 매스터는 매년 각 지역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16년 근속, 15년 근속 등 뷰타매스터에서 성실히 일한 직원들을 금일봉과 함께 표창해 참석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이 회사에 일하게 되어 너무 좋다. 열심히 일하면 충분한 무언가가 보장되는 매력있는 회사”라고 말했다.

이날 15년 근속상을 수상한 마마 두 -씨쎄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세네갈에서 미국으로 왔을 때 영어도 잘못하고 생활도 어려웠는데 박대표님의 배려로 일과 공부를 병행해 조지아 텍을 졸업할 수 있었다. 조지아텍을 졸업하고 현재 전공 분야의 다른 회사에서 일하지만 주말에는 아직도 뷰티 매스터에서 일한다. 너무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각 지점 직원들은 화려한 드레스와 머리 단장으로 꾸미고 음악에 맞춰 경쾌한 춤과 노래를 함께 불러 흥겨운 파티를 즐겼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늘의 말씀] 골 3:15

골로새서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 골3:15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since as members of one body you were called to peace. And be thankful. – Colossians 3:15,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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