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초 미질병통제센터에서 코로나방역수칙을 개정하여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감염자와 접촉한 경우 자가격리 필요없음, 타인과 6피트 거리두기 필요없음, 학생들 정기적 확진검사 필요없음, 감염된 학생들은 무조건 자가격리 대신 확진검사를 하고 음성인 경우 등교가능, 교내 마스크착용은 감염률 높은 지역을 제외하고 자율적으로 실천, 확진검사로 양성인 경우 백신 접종여부와 상관없이 5일동안 자가격리를 실시하는데 해열제 복용없이 24시간 동안 열이 없거나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좋아지면 자가격리 해제할 수 있음 등이다.
이번에 바꾼 방역지침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거의 팬데믹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
이 중 눈에 띄는 두가지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첫째, 코로나 예방 권고 대상에서 접종자와 비접종자를 구분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증상이 약하지만 돌파감염이 일어나고 코로나에 걸린 비접종자도 이미 어느 정도의 면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웰렌스키 국장은 2021년 12월에 이미 미국민의 약 95%는 자연감염이나 백신접종으로 면역력이 생겼음을 항체 혈액검사를 통해 알아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항체형성이 꼭 감염을 예방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번에 긴급사용허가를 받은 코로나빽신이 감염 예방효과가 있다고 주장할 때는 접종 후 항체형성을 근거로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감염 예방이 안 되니까 항체형성이 다는 아니라고 한다.
미국인의 건강과 보건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미질병통제센터가 이렇게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인 잣대를 가지고 정책을 실행한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중요한 것은 자연감염을 경험하면 백신접종보다 훨씬 강력하고 오래 지속되는 항체가 생기고 백신부작용이니 돌파감염은 절대로 경험하지 않는다.
둘째, 감염률이 낮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실시하는 확진검사는 효율적이지 않다는 내용이다.
즉 무증상이거나 의심되는 상황만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확진검사는 무의미하다는 뜻이다.
이번 코로나사태가 가짜 팬데믹으로 출발하고 지속된 가장 큰 요인이 바로 감염병 진단에 사용되면 안되는 PCR검사를 통해 ‘무증상확진자’를 양산한 일이다.
증상이 없는데 단순히 검사상 양성으로 판명되었다고 환자로 둔갑시키고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전염을 시킨다는 가짜 정보를 대중에게 퍼뜨려 코로나가 인류를 위협하는 역병처럼 부풀려지면서 불필요한 자가격리, 경제봉쇄 정책이 시행되었고 그 결과 가난, 파산, 이혼, 가정폭력, 약물중독, 학업지연, 학력 저하등의 엄청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다.
코로나뿐만 아니라 감기, 독감 등의 호흡기 감염병 질환을 대처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아프거나 증상이 있으면 쉬거나 치료를 받고 나머지 건강한 사람들은 그대로 생활하면 된다. 인류는 오랜 세월동안 이렇게 감염병을 극복하며 생존해 왔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이번 가짜 팬데믹사태를 일으킨 배후세력과 그에 동조한 기관, 단체, 미디어와 전문가들은 반드시 처벌을 받을 것이다.
벌레에 관한 문의를 하는 고객들 가운데 화장실에서 벌레가 자꾸 나온다고 문의를 하는 고객들이 있다. 어떤 고객은 징그러운 벌레가 화장실 바닥이랑 샤워실 안에도 있다고 하면서 하소연을 하기도 한다.
다음은 화장실에 있는 벌레 문제로 상담을 해온 한 고객과의 대화를 기록한 것이다.
질문) 안녕하세요, 벌레박사님.
보스톤의 작은 미국집에 살고 있는 독자입니다. 3년전에 20년정도 된 나무로 된 집을 샀는데,
벌레가 화장실에서 보여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욕조주위에서만 발견 되었었는데 이제는 화장실 바닥으로 까지 내려와 문 쪽에 떡 하니 서 있는데, 이걸 보면 기절 일보 직전입니다. 털이 무성하게 나 있고, 죽어 있는 것도 있는데. 버리기 위해 만지면 다리가 가루처럼 우수수 부러지며 뚝 떨어 집니다. 이쯤 되면 전 아이들을 불러 도와 달라고 하고 처리를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비가 한번 오거나 날이 궂으면 더 그럽니다. 나름 깔끔하게 정리를 하는 성격인데, 어찌 이 벌레가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저희집 욕조에 있는 수도꼭지에서 물이 한 방울씩 계속 뚝뚝 떨어지고 있는데 이 습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구요. 목욕과 샤워를 하는 곳이므로, 벌레약을 쓰는 것도 민감한 것 같아 더욱 궁금 합니다. 화장실에 있는 벌레들은 어떻게 퇴치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벌레들은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습기는 벌레들의 생존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조건이 됩니다. 그러므로 집안에 습한 곳은 벌레가 잘 생기는 곳이고, 특히 화장실, 부엌, 거라지, 지하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누수가 되어서 바닥이나 벽이 물기를 먹어 축축한 상태이거나 썩는 냄새가 나면 이곳은 벌레들이 좋아하는 곳이 됩니다. 질문하신 벌레는 지네같이 생긴 밀리피드(millipede)라는 벌레로, 물이 빠지는 하수구멍이나 문틈을 타고 집으로 자주 들어옵니다.
이런 경우에는 우선 샤워를 하신 후에는 물기를 제거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창문 틈이나 문틈은 틈새가 없도록 막아 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화장실 안쪽에서는 벌레소독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신 집 주변에 충분히 벌레약을 뿌려서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밖에 있는 창틀 부분에도 벌레약을 좀 뿌려 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거라지 안쪽 벽면을 따라서 벌레약을 뿌려 주어야 합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의 습성 및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상관관계 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한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이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 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겨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기를 적극 권해 드린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2022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10월 19일(수)부터 10월 23일(주)까지 “은혜의 회복(히4:16)”라는 주제로 열린다.
매년 애틀랜타 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주최하는 복음화대회는 이번 대회 강사로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을 초청하여 성회를 연다.
교회협의회장 김상미 목사는 “이를 위해 9월 12일 오전 11시에 프라미스 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복음화 대회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히고 “복음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발대식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일시: 2022년 9월 12일(월) 오전 11시 • 장소: 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 • 주소: 3247, McGinnis Ferry Rd. Suwanee, GA, 30024. • 교회전화: 678-482-9106, 교협서기(770-882-6031) *발대식 후 프라미스교회에서 점심을 제공한다.
26일(금) 오전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습. 좌로 부터 이상범 동화바이텍스 상무, 김영출 총연 이사장, 장 마리아 총연 회장, 장동욱 코리아에어캡 CEO, 나도진 SNC 위원.
올랜도 엑스포 참가한 한국중소기업 6개업체 대표들 “더많은 제품 가져 오겠다”
친환경 제품에 바이어들 관심 높아
미국 바이어들 평가 “이미 한국 제품은 품질 보장 깊은 신뢰”
한국의 중소기업들과 제품들이 플로리다주 올랜도 상공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목) 올랜도 더블트리 컨벤션센터에서 “연례 비즈니스 엑스포”(Business Expo)에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참가인 미국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는데(관련기사 링크) 이에 참가한 한국 중소기업 대표들은 자신감으로 기득차 았었다.
한국 기업들이 이 비즈니스 엑스포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한 한국기업들은 (주)코리아에어캡, 동화바이텍스(주), 동우인터내셔널(주), 주식회사 센도리, 워터제네시스, 한결라이텍 등이다.
이날 행사에 한국기업들이 참여하게 된 데에는 미주한인소상공총연합회(회장 장 마리아. 이사장 김영출)의 역할이 컸다.
창업 28년이 된 동화바이텍스의 이상범 상무는 동화바이텍스가 “한국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우수 환경기업 해외기업화 대상업체로 선정돼 해외 시장 발굴 목표를 가지고 참석했다”고 밝히고 “미국 진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덕분에 많은 희망을 갖게 됐고, 미국 진출에 많은 기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 “막상 현지에 와보니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많고 다양한 제품들을 더 소개하지 못해아쉽기도 하다”고 의욕을 나타냈다.
직접 참가를 하지 못한 몇몇 기업들을 대신해 제품을 소개한 SNC 경영컨설팅의 나도진 위원은 ”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해주고, 어떤 제품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앞으로 좋은 결과가 기 대된다”고 말했다.
나 대표는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기업을 데려오는 역할, 미국 현지에서 도와주 는 역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끌어모으는 역할 등 “모든 게 호흡이 다 잘 맞았다”며 내년에 도 이 행사에 다시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바 있다고 밝힌 코리아에어캡의 장동욱 CEO는 “미국에 꼭 진출하고 싶었는데 장 회장의 초청을 받아 오게 됐다”며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정책, 그리고 기후 조건 등에 서 미국이 이상적인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행사에 대해 “이럴 줄은 몰랐다. 너무 좋다. 첫 기억이 좋은 만큼 (미국에서) 뭔가 일을 하고 싶다는 의욕도 생겼다.”고 말했다.
참여한 한국 기업들은 26일(금) 오전 더블트리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행사 참가에 만족 하며 내년에도 다시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참관차 방문한 크리스 레겟(Chris Leggett) 중북부 플로리다 수출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코리아 에어캡과 그들이 제공하는 훌륭한 생분해성 포장재료,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혁신적 인 새로운 공기 필터 시스템과 인기있는 방독 마스크에 대해 배울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코리아에어캡의 포장재에 흥미가 간다며 “그것은 생분해성이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환경 제품에 대한 큰 시장이 있고, 확실히 올랜도 지역에서 우리의 우선순위 중 하나는 친환경적인 녹 색 기술을 홍보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또한 생분해성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을 포함해 매우 강력 한 환경 요구조건을 가진 유럽연합과 같은 시장에 판매하려는 우리 사업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 라고 말했다.
레겟 위원장은 “한국 제품에 관한 한 나는 항상 그들이 매우 좋은 품질의 제품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제품을 “일본과 동등하면서도 매우 혁신적인 제품들”이라고 칭찬하면서 “그것은 실제로 좋기 때문에, 내게는 잘 만들어진 혁신적인 제품인 ‘메이드인 USA’와 같은 품질이 라는 표시로 여겨진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방문객인 마이크 카펜터(Mike Carpenter) 글로벌 소싱 그룹 대표는 미국 기업 및 기관의 요청에 따라 전 세계의 수많은 제품들을 발굴하고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30년째 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한국기업들의 초청을 받아 11월에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