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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썬박 칼럼] 한방에 날파리 없애는 방법

날파리 퇴치법. 사진: 구글

집안이나 식당 또는 은행과 같은 사무실에 작은 파리인 날파리가 날라 다녀 엄청 신경이 쓰인다는 문의를 듣는 경우가 자주 있다. 날파리를 퇴치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페스트 콘트롤 회사도 날파리에 대한 처리 방법에서 어려움을 겪을 정도이다.

오늘은 벌레박사가 독자님도 쉽게 할 수 있는 노하우를 특별히 알려 드리고자 한다. 

대부분 독자들은 날파리(Fruit fly)하면 영어 단어처럼 과일이 있는 곳에서 날파리가 생긴다고 생각 한다. 벌레박사가 이 답변에 점수를 준다면 글쎄 40점 정도만 줄 것 같다.

날파리가 있는 곳에 가보면 의외로 과일이 싱싱하여, 도대체 날파리가 생기는 원인을 찾기 힘들 경우가 많다.

날파리는 싱싱한 과일에는 절대로 생기지 않는다. 과일이 오래 되어 푸석 푸석 해지면(Overripe)서 발효가 되는 경우에만 날파리가 생기게 된다. 이 경우, 독자들은 고개를 밑으로 숙여 살펴 보기를 바란다. 가게나 집안의 물기가 흐르는 곳을 보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다.

부엌, 샤워실, 화장실의 물이 빠지는 배수구(Drain)가 문제이다. 특히 부엌은 날파리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날파리 녀석들은 배수구 파이프속에 알을 낳고 거기서 애벌레가 부화되어 올라온다. 배수구 옆에 끈쩍끈쩍한 이물질이 날파리의 먹이와 안식처인 것이다. 또한 화분도 문제가 된다.

화분밑에 흙과 습기가 있는 집의 갈라진 틈(Crevice)들도 날파리가 너무 좋아 하는 “아지트”가 된다.

자, 그러면 벌레박사는 이 경우 어떻게 날파리를 제거할까?

일반적으로 날파리를 제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가장 중요한 곳인 가게나 집, 사무실의 배수구에 뜨거운 물을 부어 주는 것이다. 뜨거운 물에 락스를 조금 썩어서 사용해도 효과가 좋다. 

또한 과일껍질이나 채소를 버릴 때 음식물 분쇄기(Garbage Disposals)를 이용하고, 가급적 비닐봉지에 팩을 한 후에 버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식당이나 사무실 같은 곳에서는 날파리를 제거할 수 있는 전기트랩(Electronic Fly Light)과 같은 것을 사용하여 날파리를 제거해 줄 수도 있다.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의 습성 및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상관관계 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한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이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 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겨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기를 적극 권해 드린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이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오쌤의 건강칼럼] 코로나백신접종의 이익과 위험

오경석(애틀란타 건강과학 대학 교수)

오늘은 최근에 백신접종의 이익과 위험을 보여주는 두가지 연구논문을 알아보기로 한다.

첫번째는 미국,  캐나다, 영국의 유수한 대학 교수들과 전문가들이 대학생을 포함한 19-29세 사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접종과 학교당국의 접종의무화 문제를 지적한 연구논문이다.

연구진들은 청년 1명의 입원을 예방하기 위해 약 22,000-30,000명의 청년들이 부스터접종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예측했다. 접종의 이익이 1명의 입원을 예방하는 것인 반면 접종의 위험은 18-98건의 심각한 부작용, 1.7-3건의 심근염, 1,373-3,234건의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심각한 불편함이다.

연구진은 5가지 측면을 들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접종 의무화가 왜 비윤리적인지를 설명한다.

첫번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접종의 이익과 위험에 관한 공식적인 연구결과가 없다. 두번째, 접종 의무화는 개인에 따라 이익보다 큰 위험을 낳는다. 세번째, 접종 의무화는 예상되는 사회적 이익이 위험보다 크지 않다. 여기서 사회적 이익이란 일시적으로 전염을 예방하는 백신의 효과다. 네번째, 접종 의무화는 제조사가 부작용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상호주의 원칙을 위반한다.다섯번째, 접종 의무화는 광범위한 사회적 위험을 낳는다.

두번째는  <백신> 의학저널에 실린 코로나백신접종의 위험이 이득보다 높다는 연구논문이다.

연구진은 단순히 열나고 접종부위가 붓는 정도의 경미한 부작용이 아닌 심각한 부작용을 ‘위험’으로 조사했고 단순 감염예방이 아닌 입원감소율을 ‘이득’으로 조사했다 결과는 화이저는 위험이 이득보다 약 4배 높았고 모더나는 약 2.5배 높았다. 

이 연구결과대로 만약 어떤 컵에 물이 들어있는데 마시고 갈증을 해소할 이득보다 탈이 날 위험이 2.5-4배 높다면 마실 수 있을까?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갈증을 해소할 이득이 49%이고 탈이 날 위험이 51%라도 마시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보건당국, 제약사, 주류의학계는 백신이 코로나의 감염, 전염, 중증화, 사망을 예방한다고 접종의 정당성을 주장해 왔지만 수 많은 통계에서 이는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고 백신접종자의 숫자와 접종횟수가 늘어갈수록 백신접종의 이익보다 위험이 더 높다는 사실까지 밝혀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백신은 한 번도 사용되지 않은 백신임을 잊지말자.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한인 꿈나무 사업가를 위한 “글로벌 창업 스쿨” 내일 개막

월드옥타 개최 , 16일-18일까지, 슈가로프 앰버시 호텔에서

하용화 솔로몬 그룹 회장, 신정수 무역관장 등 초청 강사로 나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가 전 세계 젊은 한인 무역인 양성을 위해 ‘2022 북미 남동부 대통합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둘루스 소재 힐튼 슈가로프 앰버시 호텔에서 개최된다.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되는 이번 무역스쿨은 ◁하용화 솔로몬 보험그룹 회장 ◁신정수 애틀랜타 KOSTA무역관장=조지아지역의 한국회사 진출현황과 앞으로의 기회 ◁제니퍼 조 여성 사무실 공유기업 ‘더윙’대표 ◁전호준 공인 MBTI 강사이자 M&K Biosciences 부대표 ◁대니 박 STEM교육프렌차이즈 RoboThink의 설립자 ◁김희석 뉴욕 쉐이크앤고 부대표 등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각기 다른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성공을 이룬 이야기들을 나눈다.

김형기 차세대 대표는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직접 팀을 결성하여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치면서스타트업을 향해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실무를 맡은 한보화 차세대 위원장은“올해 차세대 무역스쿨은 애틀랜타를 비롯해 워싱턴 DC, 템파, 마이애미, 산후안 등 남동부 5개 지회가 통합으로 열린다”면서 “직장인이 많은 남동부의 특성을 반영해 “EDIT – Empower, Discover, Ignite, Thrive”라는 주제로 기존의 생각에 작은 변화들을 통해 새로운 창의력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박남권 애틀랜타 지회장은 “월드옥타 애틀란타 차세대는2005년 차세대를 구축한 이래 북미지역의 대표적인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개최지로 활동을 해왔다”면서 “애틀란타 지역의 기업인, 기업의 성장을 돕는 기업들, 좋은 커뮤니티 형성에 앞장서 주시는 각 협회 회장들이 한인위상에 기여해 준 만큼 앞으로 차세대도 한인 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의창업 프로젝트 이외에도 8명의 전문 강사진과 변호사,  회계사, Banker등 3명의 페널로 이루어진 Business Setup 101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젊은 경제인들에게 실용적인 지식을 전달 할 계획이다.

한편 참가신청은 www.atlantaokta.com 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 404-496-8889(김형기 대표)

<유진 리 대표기자>

이번 토요일 브람스를 즐기세요

애틀랜타 신포니아 살롱 음악회 17일 오후 6시 주님의교회에서

애틀랜타신포니아(음악감독/지휘자 박평강)이 17일 (토) 저녁 6시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에서 첫번째 살롱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에는 플룻 이미란, 바이올린 이지행, 비올라 류아영, 첼로 정희정 등으로 구성된 애틀랜타신포니아 앙상블이 모차르트의 ‘플룻,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4중주’를 연주하고, 피아니스트 송윤숙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송윤숙은 조지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American Prize, Ischia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등의 국제 콩쿨에서 입상한 바 있다.

또한 가을에 관객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붉게 물들일 브람스 교향곡 4번이 박평강의 지휘로 연주된다. 

살롱 음악회는 19세기에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던 연주 형태로 음악회 장이 아닌, 작은 공간에서 연주자와 가깝게 소규모의 앙상블 음악을 직접 들었던 연주였다.

박평강 지휘자는 “관객들과 더 가깝게 호흡하기 위해 소규모 음악회인 살롱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입장권은 성인 $10, 학생 $5 이며 당일 주님의교회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의) 404-508-6773  

애틀랜타신포니아는 오는 10월15일 킬리안 힐 크리스찬 스쿨((151 Arcado Rd SW, Lilburn, GA 30047))에서 한미수교 140주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벌레박사 썬박 칼럼] 개미, 벌레박사가 잡는 비법!

요즘들어 개미 문제로 상담을 해 오시는 고객들이 많이 있다. 개미가 집 안팎으로 줄을 지어 돌아 다니고 있다고 하시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이는 일반 가정집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마찬가지이다. 

크고 작은 개미들이 집안과 비즈니스 하시는 사무실 안까지 들어와 진을 치고 있다. 이번주는 혼자하는 개미소독( Ant Pest Control)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개미가 보이면 많은 독자님들이 급한 김에 집 가까운 마트에서 약을 사서 뿌려보지만 약뿌리는 시점만 반짝효과가 있고, 돌아서면 허망하게도 다시 개미들이 더 많은 숫자의 개미가 더 왕성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 현상은 대부분 이미 일반인이 사용하는 약한 개미약에 내성이 생긴 영약한 개미들이 개미약에 전혀 개의치 않고 더 공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개미는 절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벌레(insect)로 3개의 신분(일개미, 병정개미, 여왕개미)을 지니고 사회생활을 하는 현명한 벌레로 어설픈 개미에게의 접근은 100전 100패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벌레박사는 이경우 어떻게 대처할까? 벌레박사는 개미를 잡을 때 몇 단계의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개미를 소탕한다. 

먼저 집 주변 잔디가 있는 곳에 개미 전문약을 뿌려준다. 핸드 스프레이로 약을 뿌리면 스프레이 작동하는 경쾌한 소리가 집주위에 울려퍼진다. 그레뉼은 잔디밑에 집(colony)을 만들어 생활하는 개미들에게는 개미굴을 파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필수적인 페스트 콘트롤 단계이다. 

페스트 콘트롤 전문 협회에 따르면 집안에 들어오는 95%이상의 벌레는 집밖에서 창틀과 문틀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온다고 하니, 밖에 그레뉼을 뿌려주는 것은 꼭 필요하다. 

그 다음은 물에 타는약을 사용한다. 벽과 만나는 곳 (땅& 벽)을 1 피트씩 뿌리면 작업은 착착 진행된다. 문제는 개미가 집밖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크고 작은 개미들이 집안에까지 들어와 줄을 지어 돌아 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집안에까지 스프레이로 약을 다 뿌리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 어린 아이나 애완 동물이 있는 경우에는 집안에까지 스프레이로 약을 뿌리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젤 베잇을 사용하여 개미들을 퇴치한다. 개미가 줄을 지어 다니는 곳에 젤로된 먹이를 놓아두게 되면, 개미들이 먹이를 가지고 개미 집으로 들어가서 함께 나누어 먹고 죽게 된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이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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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이 백인보다 많이 번다.. 소득 10만1418달러, 미국 인종 중 1위

센서스국이 발표한 2020년 미국 중위 가구 평균 수입은 $70,784달러로 나타났다. 사진: 센서스국

전체 평균 중위소득 7만784달러, 백인 7만7999달러 보다 높아

미 가구 소득불균등도 커져

미국의 아시아계 가구의 중산층 소득이 10만1418달러이고, 이중 21%가 20만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미 인종 중 수입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13일 연례 통계 자료집인 ‘미국의 수입 2021’을 통해 미국 내 인종별 소득 통계를 발표했는데, 자료에 따르면 미국 가구의 중산층 평균 소득은 지난 2020년 7만784달러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해 흑인 가구의 중위 소득은 아시아계 가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4만8,297달러에 그쳤다. 특히 연 소득이 20만달러를 넘는 고소득 가구의 비율도 5.7%에 불과했다.

히스패닉 가구 중위소득은 5만7,981달러로 흑인보다 높았다.

백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7만7,999달러였고, 연 소득 20만달러가 넘는 비율은 13.3%였다.

미국에서 아시아계와 흑인의 소득 격차는 점점 벌이지는 현상을 보이는데, 흑인 가구의 중위 소득은 2002년 4만3,836달러에서 20년간 4,400여달러 증가한 데 비해, 아시아계 가구는 같은 기간 2만2,000달러 가까이 늘었다.

이와 함께 인구조사국은 지난해 미국의 지니계수가 2011년 이후 10년 만에 1.2% 증가했다고 밝혀 소득차이가 더 크게 벌어진것으로 나타났다.

지니계수는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비율을 통해 소득불균등 정도를 계산할 때 쓰이는 계수로 수치가 증가하면 소득불균등 정도가 악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지난해 미국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대대적인 현금 지원으로 실질 빈곤율은 9.2%에서 7.8%로 감소했다. 다만 정부의 근로 지원금과 주거지원을 제외한 공식 빈곤율은 11.6%로 전년도에 비해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센서스 참고자료 링크: https://www.census.gov/library/visualizations/2022/comm/median-household-income.html

<유진 리 대표기자>

한국교육원, 한국 학습 1천달러 지원 공모

애틀랜타 교육원 김현주 원장. 사진: K뉴스애틀랜타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별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문학 워크숍 등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을 위한 참신하고 교육적인 활동, 지속성있는 학습모임 우선 선정

마감 9월30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김현주)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2022년 한국학습 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
김현주 원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에 관심 있는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의 한국어 학습동기 부여,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 제고 등을 위한 다양한 학습 활동과 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지원금은 사업에 관심이 있는 미 동남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대학 및 단체에서 제출한 계획서를 평가해, 기관 당 $500~$1,000 내외의 지원금을 지원 할 예정이며, 사업 책임자는 초·중·고 및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직원, 대학에서 한국어 및 언어학/교육학/한국문화/한국역사 등을 공부하는 석
박사 과정생, 기타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 인정되어야 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등과 관련된 학습모임, 행사 등을 지원하며 ■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 소모임, 한국 및 한국역사 바로 알기 학습모임
■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별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문학 워크숍 ■ 대학 학생회 한국관련 행사, TOPIK 학습동아리, 한국유학 및 정보공유 모임 등에 해당된다.

또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을 위한 참신하고 교육적인 활동을 지원하며, 지속성있는 학습모임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지원서 제출기한은 9월 30일(금)까지이며, 우편이나 교육원 이메일 educenteratl2017@gmail.com 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 애틀랜타한국교육원
■ 주소 : 3505 Koger Boulevard Suite 174, Duluth, GA 30096
■ 전화 : 770-686-3949, 470-375-7186

교육원측은 “한국학습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학습 열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주한인문화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K-Classic Concert”

24일 토요일 저녁 7시, 개스 사우스 극장

한국가곡 100주년 맞아 뜻깊은 무대

애틀랜타 한인 삼중주단 ‘P 클래식 트리오’ 데뷰…차세대 기대주 협연 무대까지

미주한인문화재단(대표 최은주)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K-Classic Concert’를 주최한다.

주최측은 14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가 한국 가곡 탄생 100주년이라는 점에서 이번 음악회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는 1920년에 홍난파가 작곡한 ‘봉선화’를 최초의 한국가곡으로 보고 있으나, ‘봉선화’가 당초 바이올린 곡으로 발표됐고, 가사가 붙여진 것은 1924년이라는 점 때문에, 1922년에 박태준이 작곡한 ‘동무생각’이 최초의 가곡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민복희, 에스더 김, 테너 마이클 바베시스, 바리톤 이유만 등이 무대에 올라, 지휘자 서은석이 이끄는 파라클레시스 오케스트라가 함께 “강건너 봄이 오듯”, “산아”, “가을의 노래”, 밀양 아리랑”, “사랑가” 등 주옥같은 한국 가곡들을 독창과 중창으로 연주한다.

특별히 최근 결성된 한인 삼중주단 “P 클래식 앙상블”(색소폰 케니 백, 첼로 크리스 유, 피아노 장현화)이 데뷰 무대를 갖는다.

P 클래식 앙상블은 피아졸라(Astor Piazzolla, 1921~1992)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를 연주한다. 또한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기대받는 신예진 양이 비에냐프스키(Henryk Wieniawski,1935~1880)의 “화려한 폴로네이즈”를 협연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파라클레시스(Praklesis) 오케스트라는 에르네스트 블로흐(Ernest Bloch,1880~1959)의 “콘체르토 그로소 1번”과 안토닌 드보르작(Antonín Dvořák,1841~1904)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곡, 오페라 아리아, 클래식 연주곡 등 총 17곡이 2시간에 걸쳐 연주된다.

한편, 최은주 대표는 “이번 음악회가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조지아주 출신으로 애틀랜타 오페라단, 캐피털 오페라단, 피치 스테이트 오페라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테너 마이클 바베시스(Michael Vavesis)가 한국어로 한국 가곡을 노래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주최측은 “K클래식의 세계화에 걸맞는 발상일 것 같아 준비했다”며 “여건이 허락된다면 내년에는 비한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로 부르는 가곡 대회를 개최해 한국 가곡의 세계화에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K-Classic(K클래식)은 좁게는 “가곡”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쓰이며, 넓게는 한인이 연주하는 클래식 음악을 통칭하기도 한다.

최은주 대표는 “한국 가곡의 우수성을 주류사회에 알리는 동시에, 애틀랜타의 새로운 음악인들을 소개하고, 차세대 연주자를 발굴하는 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후회하지 않으실 만큼 멋진 무대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바쁘고 힘든 이민생활 중에 잠시라도 쉼과 위안을 얻고, 또한 깊어가는 가을 밤의 정취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회는 오는 24일(토) 저녁 7시, 개스 사우스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주소= 6400 Sugarloaf Pkwy, Duluth, GA 30097

티켓은 S석 $100, A석 $30 이며, 현재 웹사이트 www.GasSouthDistrict.com 에서 예매할 수 있다. △후원문의= 770-365-6117

<유진 리 대표기자>

이번 주말 한인 정치인 5명의 이야기 ‘초선’ 관람하세요

 전후석 감독, 디아스포라의 이야기들…사영 후 감독과 질의 응답도

연방하원의원 도전 한인 5명 이야기

한미연합회 애틀랜타 지회. 아시아계 미국인 옹호 기금 주최

2020년 미국 연방 하원에 도전했던 한인 5명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Chosen’ 시사회가 오는 18일(일)과 19일(월) 이틀간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3850 Venture Dr. Duluth GA 30096)에서 상영된다.

이 다큐영화는 연방하원의원인 앤디 김, 메릴린 스트릭랜드, 영 김, 미셸 박 스틸 의원과 데이빗 김 등 정치적 이념, 세대, 성별, 출신 등이 다른 5명의 정치인들을 통해 미주 한인의 공통된 역사와 디아스포라 시각을 제시한다.

영화 제목 “Chosen”은 ‘선택받은 자’라는 뜻도 있지만 ‘조선’으로 발음되기도 한다. 단순한 선거 이야기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미주 한인이 어떻게 그들의 정체성과 비전을 펼쳐가는지를 추적한다.

2019년 쿠바 한인 이야기 “헤로니모”를 만들었던 전후석(Joseph Juhn) 감독이 공들여 만든 이 작품은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해외 한인 이주민의 역사와 삶을 강렬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디아스포라로서 해외 한인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의미를 부여했다”고 평가했다.

“Chosen”은 지난 4월 전주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와 5월 인천 디아스포라 영화제에 초청작으로 상영됐으며, 포브스지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 시사회에는 전후석 감독이 직접 참석하여, 상영 후 관객과 질의응답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시사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5시30분, 19일 오후 6시-9시에 열린다.

시사회 참석을 위해서는 bit.ly/chosenscreening 에서 무료 티켓을 다운받아야 한다. (파란색 부문을 클릭하세요)

이번 시사회는 애틀랜타 시사회는 한미연합회(Korean American Coalition, KAC) 애틀랜타 지회와 아시아계 미국인 옹호 기금(Asian American Advocacy Fund)이 주최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상의총연 한국 뉴욕 등 광폭행보 – 키스 그룹도 힘보태

내년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를 위해 미주상공인총연합회 대표단이 '키스' 그룹을 방문했다. 사진 증앙: 키스그룹 본부장, 우측 이경철 총연 정무수석부회장

상공인 총연 한국방문 이어 뉴욕 뉴저지에서 릴레이 협력 논의

최대 규모 뷰티기업 ‘키스 그룹’, 다이아몬드 스폰서 참여

지난달 한국 방문 이어 뉴역 뉴저지 등 광폭 행보 보여  

내년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를 준비하는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황병구)의 광폭 횡보가 주목 받고 있다.

상공인 총연 황병구 회장을 비롯, 이경철 정무수석 부회장 등 대표단은 지난 달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박형준 부산 시장 등 자치단체장 등과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만나 오는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20차 세계한상대회 지원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 등을 논의했다.

또한 내년 해외에서 처음 열리는 제21차 한상대회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나눴다.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곧바로 미국으로 귀국해 뉴욕의 대형한인업체들을 차례로 방문해 한인 동포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도록 협력을 강구했다.

이를 위해 주최측인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대표단은 최근 뉴욕과 뉴저지의 대형 한인기업을 찾아 세계한상대회를 비롯해 향후 비즈니스 상생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경철 정무수석부회장이 이끈 대표단은 지난 달 15일과 16일 한인 뷰티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ISS를 비롯해 Shake n Go, Beauty Plus, Sun Taiyang 등 뷰티업계의 ‘공룡’ 기업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총연 측 고근백 중남부협의회장과 김현겸 기업유치위원장, 김성진 기획조정위원장, 한오동 행사위원장, 한수지 이사, 박용태 사무총장이 동행했으며 한국에서 방문한 재외동포재단 강모세 부장과 김혜원 대리도 함께 했는데, 이번 논의를 위해서 최근 총연과 MOU를 체결한 NFBS(전미뷰티서플라이협회총연합회)와 BBKWA(전미여성뷰티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철 정무수석부회장은 “이번 뉴욕 방문 대표단은 동포 대형기업들과 논의를 통해 한상대회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고 전했다.

Shake n Go는 스와니와 둘루스에 대형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애틀랜타 한인들과도 친숙한 기업으로 지난 15일 방문에는 김광석 회장이 직접 방문단을 환영해 협력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16일에는 뉴저지 본사의 미국 최대 한인식품점 체인 H마트도 방문해 한상대회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달 6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산하 세계한상대회 기업유치위원회(위원장 김현겸)에 따르면 뉴욕 롱아일랜드 본사의 키스 그룹이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키스 그룹은 “미국에서 열리는 한상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데 일조하기 위해 참여를 결정했다”면서 “전세계 한인기업인들이 모이는 자리에 미국에서 창업해 성장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키스 그룹의 참여 결정에 감사를 전하며 더 많은 기업들이 한상대회에 참여해 한인기업의 브랜드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욕 롱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키스 그룹은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미용 및 트리트먼트 분야 제품을 판매하는 뷰티회사로 네일아트 및 속눈썹, 헤어제품 및 코스메틱을 포함한 뷰티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뷰티업계에 따르면 지난 1989년 뉴저지 플러싱에서 작은 가게로 시작해 30여년만에 미 전역 뷰티업계를 평정했다.

특히 매니큐어의 경우 자체 브랜드를 개발, 발전시켜 미국내 CVS, K마트, 라이트에이드 등에 입점시키며 K-뷰티 파워의 원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