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351

미주상공인 총연, 재호주 상공인 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왼쪽) 최성환 재호주 한인상공인연합회장,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사진: K뉴스애틀랜타

미주 한인상공인들과 재호주 한인 상공인들의 첫 교류가 이뤄어 졌다.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총회장 황병구)와 재호주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최성환)가 2일 울산 컨베션 센터에서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고 미주 한인동포와 호주 한인들의 활발한 경제 교류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황병구 총회장은 “같은 영어권 지역 한인상공인들과 경제협력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협약”이라고 평하고 “동포애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환 회장은 “재 호주 한인동포 미주지역 진출에 미주상공인총연이 큰역할을 해 줄것을 기대하다”고 말했다.

이날 MOU 체결에는 이경철 미주상공인 총연 정무수석 부회장이 실질적인 자리마련 역할을 했다.

이경철 수석 부회장은 “젊은 연령층을 가진 재호주 상공인의 열정과 패기가 미주 지역의 각 사업장에도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교류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1보]김형률 회장, 미주상공인 총연 이사장으로 선출

수락 연설을 하는 김형률 새 이사장. 사진: K뉴스애틀랜타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황병구)는 새 이사장으로 김형률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을 선출했다.

새 이사장 선출은 1일 울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49차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임시총회 및 제60차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선출은 지난 8월22일 별세한 김선엽 이사장이 유고로 회칙에 의해 총회장의 추전과 이사장 의결을 통해 이루어졌다.

황병구 총회장은 김형률 이사를 이사장으로 추천하고 엄수나 수석부이사장은 임시총회에서 이사장 의결 진행을 맡아 동의 재청을 통해 김형률 이사를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형률 이사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미주 상공인의 화합과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률 신임 이사장은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미주 상공인 총연 이사, 2023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릴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을 맡았다.

또 현재 3선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으로 리더십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쌤 박의원,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애도성명’ 발표

한국의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해 미 정치인 들이 애도 성명이 잇달아 발표되고 있다.

한인계 정치인인 쌤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30일 성명을 통해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들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쌤 박 의원은 “현재 조지아 주의회에서 유일하게 재직 중인 한인으로서 제 마음은 결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이 비극적인 인명 손실에 대해 국민과 함께 애도합니다. 목숨을 잃은 분들의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한국계 미국인들과 조지아 국민들은 이 어려운 시기에 한국 국민들과 슬픔과 연대로 단결해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도 29일 한국 이태원에서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본보 관련기사 링크)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알리샤와 저는 서울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이태원 압사 사고에 충격을 받고 깊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조지아 주와 미 상원을 대표해 희생자 가족, 사랑하는 조지아의 한인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체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쌤 박 의원은 2016년에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조지아 주 의회에 선출됐다.

그는 산업 및 노동 분야와, 고등 교육,중소기업 개발,정부내 조정 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또한 귀넷 하원 대표단의 의장을 맡고 있으며 , 오는 11월 선거에서 101지구(민주)에서 출마에 4선의원에 도전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긴급]오소프, 이태원 압사참사에 애도 성명 발표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

“서울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고에 관하여”

“조지아 주와 미 상원을 대표해 희생자 가족, 사랑하는 조지아의 한인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체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애틀랜타)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29일 한국 이태원에서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알리샤와 저는 서울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이태원 압사 사고에 충격을 받고 깊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조지아 주와 미 상원을 대표해 희생자 가족, 사랑하는 조지아의 한인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체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은 지난 26일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를 방문해 “나는 미국 역사상 한인들에게 가장 우호적이고, 가장 적극적으로 권익을 대변하는 상원 의원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태원 압사사고는 29일 밤(현지시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최소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참사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벌어진 사고로 30일 오전 6시 현재 149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쳐 모두 2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오전 4시 기준 사망자는 146명이었지만 부상자 중 일부가 치료 중 숨지면서 149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중 104명은 여러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 판정을 받았다. 45명은 현장에서 숨져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으로 시신이 임시 안치됐다가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영안실로 옮겨졌다.ADVERTISEMENT

부상자 76명 중 19명이 중상인 것으로 파악돼 추후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

외국인 사상자는 사망 2명과 부상 15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주한미군이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과학수사팀을 각 영안실로 보내 사망자의 신원을 파악한 뒤 유족에게 연락할 방침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벌레박사 썬박 칼럼] 심각한 바퀴벌레 퇴치법! 

벌레박사 썬 박 /사진:유튜브캡쳐

식당 비즈니스 하시는 교민분들 중 바퀴벌레문제로 문의를 하시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식당 페스트 컨트롤 서비스의 90% 이상은 바퀴벌레 서비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바퀴벌레는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이 있다. 

식당뿐만 아니라, 사업장, 가정, 종교시설 등을 가리지 않고 서식해 있는 것이 바퀴벌레이다. 

그래서 벌레박사는 벌레와의 전쟁을 하는 것처럼 바퀴벌레 퇴치를 위해 몸부림 치는 것이다. 어떤 곳은 최선을 다해 열심을 소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몇일이 지나지 않아 바퀴벌레가 다시 나온다고 연락이 오는 곳들도 있다. 그만큼 바퀴벌레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식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은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도 시원하게 바퀴벌레 퇴치가 되지 않고, 아침에 불을 키고 주방에 들어 가면 바퀴벌레가 재빨리 도망가는 것을 목격하는데 혹시나 헬스인스펙션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바퀴벌레가 서식하는 곳에 약을 정확히 뿌리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부분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가 사용하는 약은 바퀴벌레에 조금만 닿아도 쉽게 퇴치가 될수 있도록 만들어 져 있다. 

그러면 어느 곳에 바퀴벌레가 숨어 있을까? 바퀴벌레는 따듯하고, 물기 많은 습한 곳 그리고 사람들에 눈에 띄지 않는 어두운 곳을 당연히 좋아한다. 

저자는 현장에서 수많은 인스펙션을 해 오고 있지만, 한번도 바퀴벌레가 밝고 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 서성거리는 것을 본적이 없다. 

즉 바퀴벌레는 냉장고 뒤와 같이 모터가 돌아 가는 따듯한 곳, 컴퓨터 밑, 물론 디시워셔의 틈에도 잘 숨어 있다. 그리고 창고와 벽의 틈사이 그리고 바닥 모서리 부분도 바퀴벌레가 자주 숨어 있는 곳이다. 

바퀴벌레가 많이 나오는 곳은 짧은 기간안에 집중적으로 소독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바퀴벌레가 많이 있는 식당이나, 가정집 같은 경우에는 한달안에 3번정도 집중 소독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청결을 유지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바퀴벌레 약은 물약과 젤로 된 약 등 여러가지 약들을 환경과 상황에 맞게 사용하여 바퀴벌레를 퇴치한다. 

이번주도 독자님의 집안과 비즈니스에 벌레들로부터 피해가 없기를 바라오며,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nteaterPest.com

벌레박사 대표 썬박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남대문마켓 세일정보] 10/28-11/4

남대문마켓 세일정보: 10/28-11/4

“미주한인 목회 안녕하십니까?”

11월2일 뉴욕부터 시작, 11월 4일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 8일 LA 새누리교회서 열려

‘교회, 성도를 알다’라는 주제로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가 강사로 나서

CTS 인사이트 세미나… 미주 한인교회 교인 의식 조사를 기초로 진행

기독교 텔레비전 CTS America가 주최하는 2023 미주 목회 인사이트 세미나가 2일 뉴욕 프라미스교회를 시작으로, 4일 애틀랜타 프라미스 교회, 8일 LA새누리교회 등 미국 동부, 서부, 동남부에서 각각 열린다. 

애틀랜타 세미나는 오는 11월 4일(금) 오전 10시 30분에 스와니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승혁)에서 열리며, ‘교회, 성도를 알다’라는 주제로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가 강사로 나서 미주 한인교회 교인 의식 조사를 기초로 진행한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김상민 회장 목사는 “미주 한인교회는 미래목회를 위한 통찰력이 필요하다”며 교회 관계자들이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공고]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 자수기간 안내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 자수기간 안내 공고. 사진: 총영사관 공고문 캡쳐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15일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 자수기간’과 관련해 공고문을 발표했다.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 자수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1997년1월1일부터 2001년12월31일까지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 사기죄, 횡령죄, 배임죄, 업무상횡령죄, 업무상배임죄로 입건되어 현재까지 기소중지 상태인 사건, 단 업무상횡령죄와 업무상배임죄는 고소·고발 사건에 한해 접수한다.

또한 위에 열거한 각 대상 사건이 아니더라도 고소․고발이 취소된 경우 및 합의 등에 준하는 경우, 법정형이 벌금만 규정되어 있는 경우 등 피의사실이 인정되더라도 검찰사건처리기준에 따라 약식명령청구 할 사안으로 기소중지 되어있는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은 총영사관이 공고한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 자수 절차이다.  

1) 신청서 작성 및 제출은 당관을 방문하여 본인이 직접 하여야 합니다.

   ※ 사전 예약은 필요 없으나, 대리인 접수 및 우편 접수 불가

2) 당관 방문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기 바랍니다.

 – 여권(유효기간 만료 여권도 무방함),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외국인 등록증 등

​3) 당관에서 접수 후 대한민국 검찰청으로 신청서를 송부하며, 접수 1주일 후 신청자가 직접 대한민국 대검찰청 형사1과로 문의하여 사건이 배당된 검사실 연락처 및 향후 사건 처리 절차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대검찰청 형사1과 담당자 : 김용세 수사관(+82-2-3480-2266, samsa@spo.go.kr), 시차 문제 등을 감안하여 가급적 이메일로 연락

​4) 재기신청과 관련한 접수 문의는 애틀랜타총영사관 404-522-1611(ext.125)로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기타 관련 신청서 양식, 설명 등 제반 정보는 아래 관련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관련 링크

<유진 리 대표기자>   

                                 

푸틴 “한국, 우크라에 무기제공시 한-러 관계 파탄날 것”

발다이 클럽 회의에서 발언 중인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사우디·인도·북한 등 협력관계 강조하며 국제질서 재편 주장

대만 방문 펠로시에 ‘할머니’ 지칭…러-중 외교장관 통화도

“핵무기 존재하는 한 위험 있다…미, 우크라에 대화 신호 줘야”

(이스탄불=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할 경우 한국과 러시아 관계가 파탄 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타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러시아 전문가 모임인 ‘발다이 클럽’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상황과 국제 정세를 논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스푸트니크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탄약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외한 방탄 헬멧, 천막, 모포 등 군수물자와 의료물자, 인도적 지원 등을 제공했지만 살상 무기는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한국을 지목해 직접 경고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북한이 미국과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합의에 거의 도달했으나, 미국이 입장을 바꾸고 제재를 가했다고 비판한 뒤 한국을 거론했다.ADVERTISEMENT

푸틴 대통령은 중국, 인도, 북한 등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및 세계 질서의 재편을 주장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양국 관계가 유례없이 개방돼 있고 효율적”이라며 시진핑 국가주석을 “가까운 친구”라고 불렀다.

또한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왜 미국의 ‘할머니’가 대만을 방문해서 중국을 도발하나. 미국이 중국과 관계를 망치는 것은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8월 대만을 방문해 중국의 반발을 부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할머니’라고 지칭한 것이다.

이에 맞춰 러시아 외무부도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장관이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하고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에 대한 중국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중국은 러시아 국민이 푸틴 대통령의 지도하에 단결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략적 발전 목표를 달성하도록 러시아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이 부장은 또 “중국과 러시아의 발전을 막으려는 어떤 시도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최근 석유 감산을 결정해 미국과 갈등을 겪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발전도 공언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존중받아야 한다”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 가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인도에 대해선 “국제 문제에서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크라이나 상황을 두고는 대화 의지도 거듭 피력했다.

그는 “미국과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위험하고 피비린내 나는 게임을 하고 있지만 결국은 우리와 대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크라이나가 태도를 바꾸고 평화롭게 문제를 풀도록 미국이 신호를 주기만 하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푸틴 대통령은 “세계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위험한 10년을 맞이했다”며 “핵무기가 존재하는 한 핵무기 사용의 위험은 상존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도 핵무기 사용이 방어에 국한된다는 러시아의 원칙을 언급하면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핵무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러시아는 핵무기 사용에 대해 절대 언급한 적이 없다”며 서방이 핵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논리를 되풀이했다.

“조지아는 전기차 생산 허브” 어거스타 공장 2억불대 보조금 받아

어거스타 솔베이사(2014년). 전기차 배터리 부품 폴리모 제조를 위해 폴리모 특화 공장 신축 사업 지원금 1억 7800억 달러를 연방 정부로 부터 받았다. 사진: 어거스타 크로니컬

어거스타 폴리모 배터리 부품공장, 1억 7800만 달러 연방 보조금 받아

워녹 연방상원의원, ” 500개 제조 일자리, 100개 제조 일자리 등 총 600 개 일자리 창출”

워녹, “조지아 경제발전, 고용 창출 및 정치적 리더십 등 전방위적 의정 활동” 펼쳐

조지아주 어거스타 폴리머 공장이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제반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1억 7,800만 달러의 연방 보조금을 받았다. 

라파엘 워녹 미 연방 상원의원 관계자는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 어거스타에 들어서는 새로운 공장으로 최대 500개의 건설 일자리와 100개의 제조 일자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발표했다.

거의 2억 달러에 가까운 이 보조금에 대해 연방 에너지부는 2021년에 제정된 초당적 기반시설법(Bipartisan Infrastructure Law)을 통해 자금이 지원되는 프로그램인 배터리 재료 처리 및 배터리 부품 제조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솔베이 특화 폴리머 공장이 보조금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어거스타 경제개발청(Augusta Economic Development Authority)의 칼 레이(Cal Wray) 전무이사는 “달러 금액이 새 시설에 대한 투자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어거스타-리치몬드 카운티 대도시 통계 지역의 실제 경제적 영향 수치는 “그보다 더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 전무 이사는 솔베이의 보조금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초 연방 에너지부에 제안서를 썼다고 밝히면서 ” 2억 투자, 보수가 좋은 200개의 일자리 사이에서 어거스타가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솔베이는 이 지역에서 가장 좋은 유급 제조 일자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계속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 공장은 전기차에 동력을 공급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핵심 부품인 전기 배터리 등급 바인더와 분리막 코팅을 제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 전무는 “최근에 보았듯이 어거스타를 찾고 있는 많은 EV(전기차)가 동남부에서 공장을 찾고 있다. 같은 업계에 이미 Aurubis와 Denkai가 있다” 면서 “Solvay’s는 몇 년 동안 이곳에 시설을 가지고 있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보조금 수령은 그들이 이미 이곳에서 하고 있는 일에 추가된 혜택일 뿐”이라고 보조금을 수령하기에 준비된 업체임을 강조했다.

이에대해 워녹 상원의원은 19일 “조지아는 사업을 위해 열려 있으며 오늘 발표는 성장하는 조지아의 청정 에너지 경제와 어거스타 근로자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피넬리(Mike Finelli) 솔베이 그로스 플랫폼 사장 겸 최고 북미 책임자(CEO)는 “독립적이고 지속 가능한 EV 가치 사슬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원자재를 미국에 제공할 제조 기술에 대해서 연방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보조금은 미국에 중요한 청정 에너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견고하고 탄력적인 국내 배터리 공급망을 개발하는 솔베이의 리더십을 재확인 한다”고 환영했다.

현재 조지아는 SK배터리를 포함해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인프라가 이미 들어서있는 가운데, 이번 2억달러에 달하는 보조금이 폴리머 공장에 투입돼 가장 강력한 전기차 생산 기지로 자리잡고 있다.

워녹 상원의원 또한 조지아주의 빠른 일자리 창출이 전기차 생산에 달려 있다 판단하고 현대 전기차 인플레 감축법에 2026년까지 유예하는 법안을 상정하는 등 경제발전과 고용 창출 및 정치적 리더십 등의 전방위적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