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349

[오쌤의 건강칼럼] 팬데믹을 대하는 두 언론

오경석 (애틀란타 건강과학 대학 교수)

오늘은 팬데믹과 관련된 상반된 기사를 다룬 두 언론을  소개해 본다.

첫번째 소개하는 언론은 호주의  주간잡지인 Spectator이다. 최근 여기에 백신성분의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를 실었다. 데이비드 닉슨 의사가 빽신 샘플을 현미경으로 분석한 결과 48시간내에 스스로 분해하고 연결하는 자가조립 로봇을 발견했다는 내용이 실려있다.

보건당국과 제약회사는 샘플 분석을 통해 중금속, 희귀물질, 이물질, 독소나 인공적으로 생산된 마이크로 전극, 세미컨덕터, 나노입자 튜브 등은 절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산화그래핀에 대한 언급은 없다. 산화그래핀은 산화작용을 통해 염증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온갖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이미 전세계 많은 연구자들이 백신샘플과 접종자 혈약샘플을 관찰한 결과 동일한 현상을 발견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 초과 사망률이 높고 코로나 사망자와 입원환자의 절대 다수가 접종을 마쳤다. 예를 들면 호주의 NSW지역은 코로나로 입원한 환자의 0.15%가 비접종자이고 중환자실 환자의 1.1%가 비접종자이다.

기자는 보건당국이 백신성분을 확실히 밝히기 전까지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지 알 수 없다고 글을 맺는다.

두번째 소개하는 언론은 미국에서 발행하는 The Atlantic이라는 잡지다. 최근 여기에 ‘팬데믹 사면을 선언하자’는 제목의 기고문이 실렸다. 저자는 브라운대학에서 경제학을 강의하는 에밀리 오스터 교수다.

팬데믹기간동안 실시한 여러가지 방역정책(마스크착용, 락다운, 거리두기, 학교폐쇄, 백신접종 등)으로 수많은 피해와 부정적 효과가 나타났고 논쟁과 편가르기로 사회가 분열되었지만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었고 이제는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서로 화합하자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 교수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다. 용서는 피해자들이 허락할 때 가능하고 화합은 책임자들이 죄를 뉘우치고 합당한 처벌을 받은 후에 가능한 거다.

기사나 기고문을 통해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주장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누가 생명을 존중하고 진리를 지키고자 하는지 독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라 믿는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 6.61%로 하락했지만…

30년 만기 모기지 이율이 지난달 7%에서 6%대로 낮아졌다. 사진: AP

지난달 7% 절정치에서 하락세 보여도 연준 금리 인상계획으로 주택 시장 얼어 붙어

파일 – 2022년 7월 10일 목요일, 일리노이주 프로스펙트 하이츠의 판매용 주택 앞에 표지판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모기지 구매자 프레디 맥이 11월 17일 목요일 주요 30년 모기지 금리에 대해 보고합니다. (AP Photo/Nam Y. Huh)

(워싱턴) 평균 장기 미국 모기지 금리는 이번 주에 거의 0.5포인트 하락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 관리들이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많은 금리 인상을 약속했기 때문에 잠재적인 주택 구매자들에게는 여전히 상당한 장벽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17일 AP가 보도했다.

모기지 구매자 프레디 맥(Freddie Mac)은 17일(목) 30년 만기 금리의 평균이 지난주 7.08%에서 6.61%로 떨어졌다고 보고했다. 1년 전 평균 이율은 3.1%였습니다.

집을 재융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15년 모기지 금리는 지난주 6.38%에서 5.98%로 떨어졌다. 1년 전에는 2.39%였다.

지난달 말 미국의 평균 장기 모기지 금리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7%를 돌파했다.

2주 전 연준 은 인플레이션 방지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네 번째 로 단기 대출 금리 를 평상시 마진의 세 배인 0.7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 금리는 현재 3.75%에서 4% 범위에 있다

가격이 정점에 도달했을 수 있다는 더 많은 증거가 나오면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이라는 약간의 희망도 있었지만, 연준 관리들의 최근 논평은 그러한 낙관론을 무너뜨렸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을 이끄는 제임스 불라드(James Bullard)는 목요일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은 기준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연준의 다음 이틀간의 금리 정책 회의는 12월 14일에 마무리 된다.

노동부는 지난 주 10월 소비자 인플레이션이 전년 동기 대비 7.7%로 1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하고 “핵심” 인플레이션은 지난 12개월 동안 6.3% 상승했는데 16일(수) 노동부는 도매가격이 4개월 연속 하락 했다고 발표했다 .

그 수치는 모두 경제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낮았지만 연준이 점보 금리 인상을 완화하도록 하는 데 충분한지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

3주 전, 미국의 평균 장기 모기지 금리는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7%를 넘어섰고, 이는 하늘 높이 치솟은 주택 가격과 결합하여 월 모기지 지불금에 수백 달러를 추가함으로써 주택 구매자의 구매력을 무너뜨렸다.

이미 음식, 가스 및 기타 필수품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는 많은 미국인들에게 차입 비용이 너무 큰 장애물이 되면서 기존 주택 판매가 8개월 연속 감소했다 . 게다가 위치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변경하려는 주택 소유자는 다음 모기지에서 더 높은 금리를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주택 목록을 보류했다.

이렇게 침체된 주택 시장은 부동산 회사들이 재무 전망을 낮추고 인력을 축소하도록 자극했는데, 온라인 부동산 중개인 레드핀은 직원 862명을 해고 하고 즉시 현금 제공 자회사인 레드핀나우(RedfinNow)를 폐쇄했다.

레드핀도 지난 6월 주택 판매 둔화를 이유로 직원 470명을 해고했다. 레드핀은 감원과 정리 해고를 통해 주택 침체가 “적어도 2023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인력의 4분의 1 이상을 줄였다고 규제 문서에서 밝혔다.

또 다른 온라인 부동산 중개인인 Compass는 올해 수백 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모기지 금리가 반드시 연준의 금리 인상을 반영하지는 않지만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을 추적하는 경향이 있다. 수익률은 미래 인플레이션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와 미국 국채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유진 리 대표기자>

귀넷, 한인 셰리프에 지원하세요

(귀넷카운티, 조지아)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부보안관 및 파트타임 직원들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채용 공고를 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하는 부보안관은 체포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감독하는 것으로 귀넷카운티 교도소는 재판 전 직접 감독 하는 곳이다.

셰리프 당국은 “특히 한국어를 사용하는 직원이 필요하니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보안관 대리는 선임 보안관 이상으로 승진 된 후 5개 부서 중 어느 하나에서 근무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1단계에서 종합적인 배경조사: 범죄경력조회, 통제된 물질, 신용조회, 운전, 취업이력조회 등과 구두면접을 통과해야 한다.

두 번째 단계는 약물 검사, 거짓말 탐지기, 심리 검사를 통과하면 된다. .

지원자격은 만 20세 이사아으로 고등학교 졸업장이나 G.E.d (고교 졸업 검정고시)를 제출해야 하고 미국 시민권자이며,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면 된다.

기본 급여는 아래와 같다.

  • 관리 지원 담당자 II: $34,874
  • 빌딩서비스 어소우시에이션 II: $32,067
  • 요리사: 31,256달러
  • 질러 보안관 대리: $44,602 – $68,664 및 $3,200 고용 보너스
  • 선임 보안관 대리: $50,827 – $78,246 및 $4,200 고용 보너스
  • 보안관 처리 담당자 I: 33,990달러
  • 무역 기술자 II: 39,106달러

급여는 경력에 따라 조정되며, 교육 및 경험이 고려된다. 또 기본급에 추가되는 교육 장려금이 있고, 귀넷카운티는 연 4%의 임금 인상을 포함한 12단계 임금 체계를 가지고 있다.

혜택으로는 유니폼/장비를 제공하고, 의료/치과/안과 혜택이 있는 의료보험을 제공한다. 기타 혜택은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 은퇴 계획
  • 수업료상환
  • 직원 식사 제공
  • 직원 지원 프로그램
  • 웰니스 인센티브 프로그램
  • 유급 휴가 12일
  • 유급휴가 13일
  • 유급 병가 13일
  • 유급교육
  • 전문 단위에 대한 균일한 허용치
  • 전문 부서에 배치될 경우 6%의 급여 인상
  • 3~6%의 교육 인센티브(학사 및 학사 학위)
  • 부트 허용량
  • 집으로 가져가는 순찰차
  • 현역병 유급병가
  • 샤워 시설이 있는 현장 라커룸
  • 직원들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 및 트랙

채용 담당자와 이야기하려면 770.822.3128로 전화하면 된다. 또는 GCSOReserves@gwinnettcounty.com 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공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 공모전 개최

외교부 북미국과 주한미국대사관은 2023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지난 70년간 이어져온 한미 양국의 우호 협력관계와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수 있는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 또는 미국 시민권자 중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 응모 가능) 참여할 수 있고, 응모작품 수 또한 제한이 없다.

아래는 공모안내이다.

  • 공모 일정 : 2022.11.15.(화) – 12.05.(월) 
  • 공모 주제 : 70년간의 한미 우호 협력관계와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하는 로고 디자인 (슬로건 반드시 포함 : 한미동맹 60주년 로고 참조) 
  • 공모 대상 : 대한민국 및 미합중국 국적자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 응모 가능, 응모작품 수 제한 없음)
  • 접수 방법 : 공식 이메일(rokusalliance70@gmail.com)으로 디자인 및 기타 제출서류 접수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관심있는 국민 분 및 재외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 동결 주의보 내려 밤 기온 영하 6도

18일 조지아에 동결 주의보가 내렸다. 사진:채널2뉴스

밖에 둔 애완동물, 식물 실내에 두기

(애틀랜타) 18일(금) 오전 8시에 메트로 애틀랜타의 일부를 포함하여 조지아 주 대부분에 동결 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 전문가인 브래드 니츠는 밤새 기온이 떨어지고 화씨 20도 (섭씨 영하 7도) 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온은 금요일 아침에 오르겠지만, 오후에는 또 다른 한랭 전선이 들어올 것로 예보되고 있다.

니츠는 최근 몇 주 동안 우리가 본 최저 기온은 화씨 33°이지만 오늘 밤 기온은 그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대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기온은 최근 몇 주 동안 본 것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식물과 애완동물을 실내로 데려오라고 권고하고 있다.

아을러 애틀랜타 지역 노숙자 각 보호 시설들고 동결 예보에 따라 비상 시설들을 오픈해 홈리스들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얼음이 어는 동결 온도는 화씨 32도, 섭씨 0도 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겨울이 오면, 칙필레 이 맛”

칙필레 겨울 아이스크림. 사진: 칙필레제공

칙필레, 한정판 계절 메뉴 판매 개시

(애틀랜타)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칙펠레가 두 가지의 겨울 한정판 메뉴를 판매 재개한다.

14일, 칙필레는 페퍼민트 칩 밀크 쉐이크와 치킨 토르티야 수프 판매를 제한된 시간동안에만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계절 밀크쉐이크는 2008년에 처음 도입됐고, 회사측은 2021년에 전년도보다 더 많은 밀크쉐이크 주문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밀크 쉐이크는 페퍼민트 껍질 맛이 특유의 맛으로 인기 메뉴가 됐다.

닭고기 토르티야 수프는 2012년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닭고기 가슴살과 콩을 잘게 썬 흰색의 크리미한 수프 베이스에 야채와 향신료를 넣고 양념한 옥수수와 토르티야 조각을 얹은 수프이다.

칙필레의 메뉴 및 포장 담당 이사인 레슬리 네슬리지는 “우리의 치킨 토르티야 수프는 편안하고 든든하며 손님들에게 한 입 먹을 때마다 고향의 맛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칙펠레는 이번 겨울 한정 메뉴가 언제가지 파매되는지는 발표하지 않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워녹, “토요일 사전 투표 허용하라” 소송제기

지난 15일 풀턴카운티 상급 법원에

라팬스퍼거 주무장관 “26일 토요일은 추수감사절 연휴 및 리 장군 기념일이라 투표 안한다”

라파엘 워녹 연방 상원 의원(민주)이 12월 6일 열리는 연방 상원 결선 투표를 앞두고 토요일 사전 투표를 허용하도록 조지아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워녹의원의 캠페인본부는 “지난 15일 풀턴 카운티 상급 법원에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캠페인 관계자는 “토요일 투표를 제한하는 조지아주 법 조항이 결선투표에 적용되지 않는다”며 “주법은 조기 투표를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되 늦어도 결선 전 두 번째 월요일까지는 시작하도록 요구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조지아 선거관리위원회와 모든 선거를 관리하는 라펜스퍼거 주무 장관은 “26일 토요일이 추수감사절과 한때 남부연합 장군 로버트 E. 리(Robert E. Lee)를 기념했던 법정 공휴일이기 때문에 투표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 결선 투표에 앞서 조기 투표가 28일 월요일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또 “워녹과 그의 동료들이 정치적 선호도에 따라 선거 직전에 조지아 법을 바꾸려고 한다”며 “워녹 상원의원은 물을 더럽히고 카운티가 조지아 법을 무시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대신 카운티 선거 관리들이 다가오는 결선에 대한 준비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지아주의 연방 상원의원 선거는 두 후보 모두 필요한 50%의 득표율을 얻지 못한 후 12월 6일 결선에서 공화당 허셜 워커 후보와 재대결 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속보] 트럼프, 2024년 대선출마 공식선언

트럼프 전 대통령. (사진=AP/조 마이오라나)

[속보] 트럼프, 2024년 대선출마 공식선언…세 번째 대권 도전

교회협, 어려운 한인교회에 재정 지원

영상 송출 시스쳄 설치 지원서 캡쳐

렌트비 $1000, 영상 송출 시스템 $2000지원… 19일 마감, 29일 발표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는 한인 교회들을 대상으로 교회 렌트비, 영상 송출 시스템을 지원한다.

렌트비는 각 교회당 $1000 달러, 영상송출 시스템은 $2000이다.

김상민 회장 목사는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위축된 한인 교계를 활성화 하기 위해 은혜 가운데 마친 2022년 복음화 대회의 헌금을 애틀랜타지역 어려운 교회의 사역을 위하여 사용하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지원 교회들은 각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kccgaforever.gmail.com 로 보내면 된다.  

마감일은 19일(토)까지이며, 29일 인선총회에서 최종 선정교회들이 발표된다.  

문의 사항은 이메일이나 전화 770-882-6031로 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워녹, 승기 제압” 루이스 의원 벽화 앞 결선 투표 킥 -오프

워녹 상원의원이 10일 민주당과 미 인권운동의 상징 고 존 루이스 의원의 기념 벽화앞에서 결선 투표 킥 오프를 선언했다.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이 미 흑인 인권운동가 고 존 루이스 의원 벽화 앞에서 결선투표 승리를 표명했다. 사진=Newswave25

12월6일 결선투표… 치열한 경쟁 예상

미 연방 상원의 뜨거운 감자인 조지아 선거에서 현직인 워녹 상원의원(민주)과 공화당 후보인 허셸 워커 후보가 각각 50%의 득표를 얻지못해 12월 6일 결선투표를 하게됐다.

지난 2020 선거서에서도 결선 투표까지 직진한 조지아주의 연방 상원의원 선거는 총 100석인 연방 상원의원석에서 현재 연방 상원은 공화당과 민주당이 50:50으로 의석을 양분하게 만들었고, 또다시 결선 투표가 이뤄짐에 따라 미 정계의 관싱이 지중되고 있다.

이번 12월 6일 치뤄질 조지아의 결선 투표 결과에 따라 미연방 상원의 다수당이 결정되기 때문에 양당의 사활이 걸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에 라파엘 워녹 현 상원의원은 지난 10일 오후1시,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민주당과 미 인권운동의 상징 고 존 루이스 의원의 기념 벽화앞에서 결선 투표 킥 오프를 선언했다. 간간히 빗발이 흩뿌려지는 가운데, 열린 이날 유세 현장에는 애틀랜타 많은 언론사들이 몰려 취재 열기를 달궜다.

또한 워녹의원의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한인 미쉘 강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애틀랜타 지부 대표도 자리를 함께했다.

워녹 의원은 “이번 선거는 민주, 공화의 싸움이 아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를 가리는 것“이라며 “나는 우리 부모님께 정직함의 중요성을 배웠다. 하지만 워커는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워커는 선거에서 당선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분명한 자신의 비전을 말한 적이 없다“며 “나는 2년 간 연방 상원 의원으로서 인슐린 가격 인하, 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앞장서 왔다. 다시 조지아와 미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모인 지지자들은 “결선 투표는 누가 조지아를 대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주“라며 “One More Time Georgia”를 외치며 “우리는 12월 6일에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