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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야즈에서 아이스 스케이팅을

풀만야즈 아이스 스케이팅장. 사진:R/IN

어린이 $12, 밤 10시(11시)까지 개장

커크우드의 풀만 야즈(Pullman Yards)가 휴가 시즌을 위해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를 오픈했다.

지금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영업하며 인접한 마시멜로 토스트 바, 그레이엄 크래커 위스키, 베일리스, 핫 코코아를 제공하는 홀리데이 바도 있어 아이스스케이팅의 간단한 계절 먹거리도 제공한다.   

스와니 아씨 인근에서 출발하면 1시간 10분정도 걸리지만 가 볼만한다.

스케이트장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다.

  • 화요일~목요일: 오후 4시~10시
  • 금요일~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1시, 16세 이상 성인용 스케이트는 오후 8시~11시
  • 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티켓은 성인 15달러, 어린이 12달러이며 스케이트 대여가 포함된 가격이다.

주소: 225 Rogers St NE, Atlanta, GA 30317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

<유진 리 대표기자>

17세 이하 청소년 통금 시간 발의돼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지난 주말 12세 어린이가 총격에 사망했다. 사진: 채널 2 캡쳐

애틀랜타 시, 17세이하 청소년 오후 7시에는 집으로

경찰, 2022년에 최소 58명의 어린이가 총에 맞아

지난 주말 발생한 12세소년 총격 사망 사건에 분노

(애틀랜타) 애틀랜타 시의회 의원은 28일(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애틀랜타 시 전역 통금 시간을 발의했다.

케이샤 션 웨이츠 시의회 의원은 17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오후 7시 통금 시간을 제정하는 법안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금 시간과 함께 시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폭력 패턴이 있는 도시의 모든 장소에 애틀랜타 경찰국과 연결된 카메라를 설치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의 법안은 12세의 즈이온 찰스가 지난 26일(토) 애틀랜틱 스테이션 근처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후에 나온 것으로 웨이츠 시의원은 “최근 12세 청소년의 비극적인 죽음과 연휴 주말에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총격을 가해 5명이 다친 데 이어 지난 11개월 동안 150건의 살인 사건으로 우리 시가 폐쇄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나는 우리 시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대부분이 적정 가격의 주택 부족, 정신 건강 서비스에 대한 부적절한 접근성, 저임금 임금 등 충족되지 않은 요구 사항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숨진 찰스 어린이는 2022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총에 맞은 18세 미만 어린이 58명 중 한 명이다.

애틀랜타 경찰은 애틀랜틱 스테이션도 오후 3시부터 18세 미만은 부모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엄격한 통금 시간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애틀랜틱 스테이션 관계자는 통금 시간이 18세 미만의 4명 이상의 그룹은 예외를 두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당국은 애틀랜틱 스테이션 통금 시간이 오후 9시부터 21세 미만의 사람은 숙소에 들어올 수 없으며 모든 투숙객은 연령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고 덧붙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밤새 폭우.. 마타 잠기고 고속도로 충돌

조지아 지녁에 30일 이른 새벽부터 폭우가 내렸다. 사진: 채널 2 트위터 캡쳐

기상당국, 일부 하이웨이 침수… 복구 때까지 늦장 출근 권장

출근길 극심한 교통체증 예상돼

(애틀랜타) 30일(수) 새벽 메트로 애틀랜타에 폭풍우가 내리치는 가운데 하이웨이를 비록해 시내 곳곳 도로가 물에 잠기고 악천 후 속 운전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채널 2 기상 관계자들은 이 비가 하루가 지나면서 맑아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당국은 운전자에게 가능한 경우 집에 머물거나 출퇴근을 연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고 고속도로에서는 수많은 충돌과 홍수가 보고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폭우가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막힌 배수구가 땅에 쌓인 낙엽으로 인해 제대로 배수가 되지 않아 지역별로 물이 고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폭풍우는 나무를 쓰러뜨리고 정전을 일으킬 수 있는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밤 내린 폭우는 수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아침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또한 토네이도도 배제할 수 없지만, 대도시 지역에서는 위협이 낮다고 말했다.

다음은 채널 2 액션 뉴스에서 제공한 시간별 현황이다.

오전 6시 25분

Triple Team Traffic은 하웰 밀의 I-75 하이웨이 충돌에 대해 적색 경보를 발령했다.

오전 5시 39분

조지아 교통국 대원들은 무어즈 밀 로드 출구 근처의 배수구를 뚫기 위해 I-75 현장에 있다.

오전 4시 57분

귀넷 카운티의 I-85 남쪽 방향에서 더 많은 홍수가 발생했다.

오전 4시 43분

무어스 밀 로드의 I-75 북쪽 방행에서 홍수가 발생했다고 보고됐다.

오전 3시 35분

캐롤, 코웨타, 더글라스, 풀턴, 해랄슨 및 허드 카운티에 오전 4시까지 심한 뇌우 경고 됨.

오전 2시 27분

채널 2 기상 방송이 지상 근처의 공기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어서 심각한 위험을 제한할 수 있다고 보도하고 돌풍/토네이도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오전 2시 5분

조지아주 둘루스 마운틴 뷰 코트에서 나무와 전선이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2시

자정 직후 소방관들은 집 화재 신고를 받고 1170 Gail Drive에 출동했습니다. 관계자들은 낙뢰가 화재를 일으켰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오후 8시 30 분

기상청은 조지아 서부 일부 지역의 위험 수준을 5단계 중 2단계로 격상했다. 조지아 북서부 일부 지역은 적당한 양의 과도한 비를 볼 수 있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무법천지 아이티…”자국군 투입 꺼리는 美, 다국적군 투입 추진”

무장한 채 검문하는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경찰(포르토프랭스[아이티] AP=연합뉴스)

난민사태 우려 美, 파병 설득…주변국은 위험부담에 ‘떨떠름’

[연합뉴스] 미국이 갱단 폭력과 연료난에 따른 반정부 시위, 전염병 등으로 극심한 혼란에 빠진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 다국적군 파병을 추진하고 있으나 다른 나라들의 호응을 전혀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 보도했다.

전·현직 미국 정부 관리들은 정부가 아이티의 인도주의적 위기로 인해 대규모 난민 사태가 발생, 난민들이 바다를 건너 미국 등으로 밀려들 것을 우려해 다국적군을 아이티에 파병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티 정부는 지난달 갱단의 심각한 폭력행위로 국가가 마비되다시피 하자 국제사회에 정식으로 병력 파견을 요청한 바 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도 아이티 인구의 거의 절반인 470여만 명이 기아에 직면해 있다며 인도주의적 재앙을 겪고 있는 아이티에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니얼 푸트 전 아이티 주재 미국대사는 “아이티와 관련한 미국의 최악의 악몽은 바로 대량 난민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라며 “그런 상황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 관리들은 2천500명 규모의 다국적군과 경찰만 투입해도 아이티의 주요 도로 등의 안전을 확보해 국민과 물자 등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단, 미국은 다국적군에 미군은 포함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과거 20여 년간 지속된 미국의 아이티 점령과 잔인한 개입 등의 역사로 인해 상처가 아이티 국민들에게 남아 있다는 게 그 이유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는 다국적군 파견에 아직 어떤 나라의 참여도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국이 지지하는 아이티에 대한 신속 대응군 배치 촉구 결의안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

캐나다는 아이티 야권의 지지가 없는 상태에서 안보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한 우려로 미국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브라질 정부 관리들은 로이터에 자국이 아이티 사태에 개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적색기 흔들며 시위하는 아이티 남성
적색기 흔들며 시위하는 아이티 남성(포르토프랭스 AP=연합뉴스)

이들 국가가 아이티 파병을 꺼리는 것은 군대 파견에 대한 보상은 불확실한 반면 위험은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다국적군을 파견해 갱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해도 수십 년간 정치·경제 엘리트와 강한 유대관계를 맺어온 갱단을 뿌리뽑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피에르 에스페란스 아이티 전국 인권방어 네트워크 대표는 “경찰, 정부, 갱단 사이에 연결고리가 너무 많다”며 “정치 위기를 풀기 전에 외국 군대가 들어온다면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사이 아이티에서는 새로운 ‘대탈출’이 시작될 조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티와 카리브해의 섬 하나를 양분하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은 국경에서 대대적인 아이티 난민 단속에 나섰다.

바다에서는 미국 해안경비대가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아이티인 난민 7천여 명을 단속했다. 이는 이전 1년간(1천527명)보다 4배 이상 많은 수치다.

교회협 새회장에 이문규 목사 선출

애틀랜타 교회협의회는 29일 새 회장으로 이문규 목사를 선출했다.

이사장에 백성봉 목사, 유근준 목사는 신임부회장에 각각 선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신임 회장에 이문규 목사(한빛장로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이문규 신임 회장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상민 목사는 29일(화) 오전 11시 쟌스크릭 소재 한빛장로교회에서 정기인선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3년 신임회장에 이문규 목사, 부회장은 정관에 따라 독립 교단의 추천을 받은 유근준 목사(새날장로교회)가 인준됐다.

이사장에는 백성봉 목사(코람데오장로교회 담임), 이사회 서기에는 김상민 목사(훼이트빌제일침례교회 담임)이 각각 선임됐다.

한편 이날 신입회원으로 한영근 목사(새생명교회), 이영준 목사(그레이스장로교회), 최명훈 목사(애틀랜타한인침례교회), 박원율 목사(실로암교회), 이경원 목사(쟌스크릭한인교회)의 가입 인준을 받았다.

교회협은 2022년 복음화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모인 헌금을 지역 교회 렌트비 지원과 교회 영상송출시스템(온라인예배)지원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해 교단 별로 한 교회씩 총 다섯교회를 선정해 각각 3000달러씩 전달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1] 연말연시를 클래식 콘서트, 뭐가 있을까?

애틀랜타 타운에 연말 연시 연주회가 울려퍼지낟, 사진:AJC

전통의 조지아 주립대 성탄절 연주회에서 순회연주 나서는 애틀랜타 심포니까지

스파이비 홀 어린이 합창단에서 애틀랜타 매스터 코랄까지

스펠만. 모어하우스 칼리지의 심금 울리는 연주회… 대부분 무료

매년 12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아마추어에서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합창 콘서트가 열리며 표준 명절 캐롤부터 헨델의 “메시아” 부분, 거의 알려지지 않은 성스러운 작품과 세속 작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연주한다. 많은 프로그램이 크리스마스를 중심으로 하지만 하누카 및 콴짜 노래를 프로그래밍하는 가수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더 어려운 것은 어떤 음악회를 가야 하는지 결정하는 일이다.

이제 막 클래식 음악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연말에 콘서트 장을 찾는 일은 앙상블의 사운드에 익숙해지는 방법 중 하나이다. 또 이번 시즌 공연 중 한 개(또는 두 개 또는 세 개)를 잡으면 2023년에 무엇이 프로그램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연말 타운을 울려퍼지는 연주회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애틀랜타 페스티벌 싱어즈

하누카, 콴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애틀랜타 페스티벌 싱어즈(Festival Singers of Atlanta)는 “Maoz Tzur”, Bernice Johnson Reagon의 “Seven Principles”, Keith H. Walker의 “Great Arbiter of Human 운명.” 그룹의 전 가수 워커는 2014년부터 앙상블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다.

12월 4일 오후 3시. 무료. Northside Drive 침례 교회, 3100 Northside Drive NW, 애틀랜타. 404-727-5050. www.festivalsingersofatlanta.org

GSU 갈라 콘서트

조지아 주립 대학교가 연휴를 축하하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 앙상블을 일부 특별한 손님과 함께 모은 것은 이번이 25번째이다. 이 한 번의 공연에서 청취자들은 합창단으로 가득 찬 “축제 환호로 가득 찬” 축하 행사를 볼 수 있다.

12월 4일 오후 3시. $17-$36. 리알토 예술 센터, 80 Forsyth St., 애틀랜타. 404-413-9849. rialto.gsu.edu

96회 연례 Spelman-Morehouse Christmas Carol Concert에서 크리스마스 음악 소리와 함께 시즌을 기념하세요.  조나단 필립스 스페셜 제공
사진:조나단 필립스

스펠만-모어하우스칼리지 크리스마스 캐럴 콘서트

모아하우와 스펠만 칼리지의 휴일 공연은 항상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휴일의 신호이지만 올해 콘서트는 시즌 초반에 열린다.

스펠만 글리 클럽은 29일 시스터 채플에서 청중들에게 “A Little Taste of Christmas”를 선사한 후 12월 4일 합동 콘서트를 위해 모어하우스 칼리지와 마틴 루터 킹 인터내셔날 채플로 향한다. 12월 3일은 스펠만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항상 만석이므로 일찍 자리 잡아야 한다.

스펠만과 모어하우스 칼리지 오케스트라는 한인 유진 리 지휘자가 10년간 지휘한 바 있다.

12월 4일 오후 6시. 무료. MLK Jr. 인터내셔날 채플, Morehouse College, 830 Westview Drive SW, Atlanta. 404-270-5476. www.spelman.edu

스파이비 홀 어린이 합창단

이 콘서트는 스파이브홀 영 아티스츠와 스파이비홀 어린이 합창단 및 스파이비홀 투어 합창단과 함께 다양한 국적의 명절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르간 연주자 앨런 모리슨(Alan Morrison)도 청중들과 함께 노래 부르기를 이끈다.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12월 10일과 11일 오후 3시. $25. Spivey Hall, 2000 Clayton State Blvd., 모로우 678-466-4200. spiveyhall.org

에덴스 심포니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지하철 밖으로 나가고 싶은 청취자들을 위해 에덴스 심포니 음악가들은 “’34번가의 기적’ 서곡”, “썰매 타기” 등을 포함한 명절 프로그램을 연주한다. 공연을 위해 기획된 합창곡으로는 ‘어빙 베를린 크리스마스’, ‘오 타넨바움’, 르로이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이 있다.

12월 10일 오후 8시; 12월 11일 오후 3시. 무료. 클래식 센터, 300 N. Thomas St., 에덴스 706-357-4444. athenssymphony.org

매스터피스 합창

합창곡의 대작들이 게스트 솔리스트 및 다양한 추가 합창단(및 무용수)과 함께 뉴난에서 올해의 “크리스마스 앳 더 센터”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에는 핸델의 “메시아” 일부와 “할렐루야” 합창단의 청중 노래 및 기타 계절 음식이 포함된다.

12월 11일 오후 2시 30분. $5-$15. 도널드 W. 닉슨 센터, 1523 Lower Fayetteville Road, Newnan. www.masterworkscommunitychorale.com

애틀랜타 매스터코랄

에모리대학교의 합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에릭 넬슨이 감독하는 애틀랜타 매스터 코랄은 수십 년 동안 대학 프로그램의 주류였다. 그룹의 연례 홀리데이 콘서트는 항상 꼭 봐야 할 계절 이벤트이다. 라이브 스트림 티켓을 사용할 수 있다. 이 휴일 쇼가 더 많은 합창 흥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면 AMC는 3월에 바하의 “마그니피카트”를, 4월에 “하이 로운썸 블루그래스 미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9-10일 오후 8시; 12월 11일 오후 4시. $10-$38. Schwartz 공연 예술 센터, 1700 N. Decatur Road, Atlanta. 404-727-5050

애틀랜타 여성 합창단

애틀랜탄 게이 남성 합창단은 12월 2~3일에 휴가 공연을 열며 시즌 초에 공연하지만 보이스 오브 노트 컴패니언 합창단은 한 달 중순까지 계절 노래를 불러온다.  ‘Winter of Wonders’라는 제목의 여성 프로그램에서는 후렴구가 ‘The Holly and the Ivy’, ‘Gaudete’, ‘Still, Still, Still’ 등의 곡과 데이비드 매킨타이어의 ‘아베 마리아’를 함께 연주한다.

12월 17일 오후 2시 및 오후 7시. $25-$35. 캐스케이드 미드타운 연합감리교회, 458 Ponce De Leon Ave. NE, 애틀랜타. 404-320-1030. www.voicesoftnote.org

Coro Vocati는 올해 메트로 지역에서 두 번의 휴가 공연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티브 오즈코머트의 의례
사진: 스티브 오즈코메르트

Coro Vocati는 "Christmas with Coro: Magnificat" 프로그램에서 "현대 작품과 혼합된 크리스마스 클래식"을 공연합니다.

코로 보카티

애틀랜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전문 합창단 중 하나가 지휘자 존 딕슨(John Dickson)이 이끌며 13년째를 맞는 이번 시즌에 돌아왔다. 올해 명절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합창단은 ‘코로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마그니피캇’ 프로그램에서 ‘크리스마스 클래식과 현대 작품의 조화’를 약속한다.

12월 17일 오후 7시. $10-$20. Morningside Presbyterian Church, 1411 N. Morningside Drive NE, 애틀랜타.

12월 18일 오후 3시. $10-$20. All Saints Episcopal Church, 634 W. Peachtree St. NW, 애틀랜타. corovocati.wordpress.com .

뉴 트리니티 바로크

실내악 앙상블과 기악 연주회는 이맘때쯤 뒷좌석에서 화려한 합창 공연을 펼치는 것 같다. 그러나 뉴 트리니티 바로크는 연휴 기간 동안 수년 동안 중단되어 광범위하고 때로는 난해한 작품 그룹을 모두 시대 악기로 대중에게 공개했다. 올해 청취자들은 코렐리, 스카를라티, 북스트후데 및 토렐리의 작품을 기대할 수 있다. 콘서트에는 바흐와 파헤벨의 오르간 작품도 연주된다.

12월 18일 오후 8시. $9-$49. St. Bartholomew’s Episcopal Church, 1790 Lavista Road NE, 애틀랜타. 770-638-7574. newtrinitybaroque.org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이번 휴가 시즌에 가장 바쁜 연주 단체일 것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주요 테너 티모시 밀러와 스파이비 홀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우드러프 심포니 홀에서 열리는 ASO 콘서트(12월 15-18일)와 함께하는 연례 크리스마스 외에도 ASO와 ASO 합창단은 이번 휴가 시즌에 순회 연주길에 오른다.

ASO 브라스 멤버들은 12월 5일 오후 7시 30분( www.cathedralatl.org )에 데일 아델만(Dale Adelmann)의 지휘 아래 연례 성 필립스 대성당(Cathedral of St. Philips) 콘서트를 발표하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은 에덴스에서 연주한다. 12월 21일 오후 8시 휴 호지슨 홀에서 헨델의 “메시아” 특별 공연을 위해 조지아 대학의 합창단과 협연한다.

그런 다음 오케스트라는 12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12시 15분에 멤피스 레퍼토리 오케스트라의 창립 음악 감독인 윌리엄 R. 랭글리가 지휘하는 휴일 콘서트를 위해 노스 애비뉴 장로 교회로 향한다. 뮤지션들은 12월 22일 오후 8시 에 Madison-Morgan Cultural Center( www.mmcc-arts.org )에서 다시 열리는 휴일 음악 공연을 위해 매디슨에서 한 달을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웹사이트 www.aso.org를 참조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구글플레이 반독점 위반 소송, 2천100만명 집단소송 비화

구글, 모든 앱 · 콘텐츠에 30% 수수료 적용 (PG)

미국에서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수수료를 놓고 구글 모기업 알파벳을 상대로 한 반독점법 위반 소송이 2천100만명을 원고로 하는 소비자 집단소송으로 진행된다.

28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제임스 도나토 판사는 원고 측이 독점 사업 관행과 관련된 집단소송 구성 요건 등을 충족했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집단소송 원고에는 오하이오주와 미시간주 등 미국 내 12개 주와 괌,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구글플레이 앱 장터를 이용하는 개인들이 포함됐다.

원고 측 변호인은 심리 과정에서 앱 개발자들이 고객을 경쟁사로 안내하는 것을 구글이 막고, 구글플레이가 아닌 곳에서 앱을 내려받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고객을 오도하는 경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원고 측은 이어 구글이 앱 수수료를 과다 책정했다면서, 경쟁을 저해하는 구글의 이 같은 행위가 없었다면 원고들은 인앱 구매 과정에서 더 낮은 가격을 지불하고,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구글 측 변호인은 원고 측이 자신들의 피해를 구체적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반박했으나, 도나토 판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유타주와 뉴욕주 등 36개 주와 워싱턴DC가 지난해 7월 제기한 소송을 포함해 구글을 상대로 한 여러 건의 반독점 소송이 진행 중이며, 이번 집단소송을 진행하는 원고 측 변호인들은 이들 소송 당사자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이들 소송의 원고 측이 주장하는 미국 내 총 피해액 규모는 47억달러(약 6조2천억 원)에 이른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구글 대변인은 이날 “법원의 이번 결정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검토 후 향후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차 살까? 카자흐 초대 대통령의 ‘방탄 벤츠’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과 화제의 차량[Kolesa.kz 화면 캡처]

93년형 벤츠 600 SEL, 29년동안 3만7천km 주행, 한화 7천만원 중고매물 나와

(알마티) 카자흐스탄을 30년간 통치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이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방탄 벤츠 차량이 카자흐스탄의 대표적인 중고자 매매사이트인 ‘Kolesa.kz’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 차량은 93년형 메르세데스 벤츠 600SEL(W140) 모델로 소유자는 2천500만 텡게(약 7천만 원)를 판매금액으로 제시했다.

차량 소유자는 해당 차량은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이 사용했다고 주장하면서 그 증거로 차량등록소 데이터베이스의 스크린샷과 매물과 매우 흡사한 차량 옆에 서 있는 나자르바예프의 기록사진을 공개했다.

이 차량을 2008년에 경매에서 낙찰받았다고 밝힌 그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진정한 골동품’이라는 광고문구를 올려놓고 있다.

중고차판매사 관계자는 “이 차량은 B7등급의 방탄차량으로 29년 동안 3만7천930km 만 주행했을 뿐”이라며 같은 연식의 벤츠 차량보다 6배 더 비싼 이유를 설명했다.

선우은숙 측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배우 선우은숙[연합뉴스 자료사진]

“선처 절대 없다”

배우 선우은숙(63)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버들에 대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선우은숙 씨와 관련된 허위 사실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들이 유튜브를 통해 무차별하게 유포돼 본인을 비롯한 가족, 주변인까지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는 “허위 사실들로 가짜 뉴스를 제작, 유포,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며 “결과에 따른 합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우은숙은 지난 10월 4살 연하인 유영재(59) 아나운서와 재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유튜브에는 두 사람의 결혼과 선우은숙의 전남편 이영하 등과 관련한 다양한 루머가 담긴 영상물들이 제작돼 유포되고 있다.

한인 2세와 외국인 위한 ‘영어로 쓴 한국어 문법책’ 나왔다

영어로 쓴 한국어 문법책 저자 김한규 씨와 '슈퍼 심플 한국어 문법' 책 표지[사진: 왕길환 ]

캐나다 동포 1.5세 김한규씨 ‘슈퍼 심플 한국어 문법’ 출간

해외에서 태어난 한인 2세와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을 위한 영어로 쓴 한국어 문법책이 국내에서 출간됐다.

서울에서 4살 때 캐나다에 이민한 한인 1.5세 김한규(33) 씨가 쓴 ‘슈퍼 심플 한국어 문법'(Super Simple Korean Grammar·중앙미디어刊)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는 공립종합대학교인 사이먼프레이저대 언어학과 출신의 김 씨는 밴쿠버에서 유튜브를 통해 영어로 한국어를 5년간 가르쳤다. 구독자가 3만 5천여 명에 달한다.

북경어·광둥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를 구사하는 그는 캐나다 상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기도 했다.

‘세세한 부분까지 빼먹지 않고 아주 간명하게’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어와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게 풀이했다.

김 씨는 1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15년 재외동포재단 초청으로 ‘대학생 모국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방한했었는데, 당시 한인 차세대들이 한국어를 사용하지 못하고 간혹 한국말을 해도 어법에 맞지 않는 것을 보고는 책을 쓸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 “맨 처음 언어를 공부할 때 문법은 지겹고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 언어를 공부하다 보니 문법은 일정한 룰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쉽게 전해 주고 싶어 책을 냈다”고 덧붙였다.

이 책은 학습자에게 전체 언어의 큰 그림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가장 유용한 문법만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세부적인 문법을 통해 학습자를 압도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고 즉시 사용할 수 있게 설명했다”고 소개했다.

책에서는 외국인들이 한국어 문법을 배우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을 풀이해 놓기도 한다.

‘∼에’와 ‘∼에서’의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종종 물어본다고 하는데, 그는 ‘∼에서’는 그 장소에서 어떤 행동이나 행위를 한다고 알려주고, ‘∼에’는 그 장소에 있거나 없거나 한다고 알려준다.

가령, “저는 집에서 공부해요”, “저는 집에 있어요” 등이다.

또 ‘∼는’과 ‘∼가’는 어떻게 다른지도 설명한다. “고양이는 귀여워”라고 말하면 모든 고양이가, 고양이 자체가 귀엽다는 것을 의미하고, “고양이가 귀여워”하면 특정된 고양이가 귀엽다는 뜻이라고 전한다.

김 씨는 “이번에 출간한 책은 한국어에서 발견되는 가장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문법을 가르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것을 배우면 자신의 단어를 추가하고 무한한 양의 문장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