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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복음화 대성회 2차 준비 기도회 열려

설교하고 있는 유에녹 목사/코리안뉴스 애틀랜타

10월 24일 -25일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에서

주민호 선교사 강사로 복음화 대성회

애틀랜타복음화대회를 앞두고 제2차 준비기도회가 10월 2일(목) 오전 11시 애틀랜타타프라미스 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열렸다.

기도회의 인도는 최승혁 목사, 대표기도 박원율 목사(교협 부총무), 성경통독은 천경태 장로(교협 체육분과의원), 그리고 설교는 유에녹 목사(담임 주님과동행하는교회)가 맡았다. 

유 목사는 시편 81편 10절 말씀을 본문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이민 목회의 여정을 간증 형식으로 나눴다. 유 목사는 “다가오는 복음화대회를 위해 우리 모두가 주님을 붙잡고 바라보길 바란다. 이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통성 기도를 통해 “복음화대회를 통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복음화대회의 모든 일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도록”, “애틀랜타교회협의회와 모든 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어 정광현 목사(회장 원로목사회)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가 주최하는 복음화대회는 매년 10월 해외 및 국내 강사를 초청해 애틀랜타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대표적인 연합 행사이며,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씀과 기도로 연합하며, 가정과 교회, 그리고 지역사회를 복음으로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3차 기도모임은 16일 오전 11시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이경철 명예회장 모란장 서훈, 이영준 동남부연 부회장 국무총리상 수상

모란장 서훈 이경철 미주상공회의소총연합회 명예회장,(사진 왼쪽),국무총리상 이영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코리안뉴스 애틀랜타

‘2025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총 91명

동남부 지역에는 5인이 후보 올랐으나 2명이 수상

‘2025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명단이 2일 공개됐다. 미 동남부 지역에서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명예회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미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이영준 부회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2일 공개한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명단은 단체포함 총91명이다.

국민훈장 모란장을 서훈받은 이경철 명예회장은 “애틀랜타를 비롯, 미주상공인들과 함께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영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미동남부 한인사회의 노력과 화합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상 이유에 대해 이경철 명예 회장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2차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미국 지역 개최를 견인했으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등 미주 한인 상공인들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이영준 부회장은 버밍 햄한인회장과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장, 미동남 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한인조직 기반을 다지고 명절행사, 복지 세미나, 체육대회, 청년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의 결속력 강화와 및 권익 신장에 기여했다.

한국 정부는 730만 재외동포들이 한민족이라는 긍지를 갖고 살고, 한인 차세대들이 자신의 참모습을 알고 살 수 있도록 2007년부터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 기념식을 열고 있으며, 세계한인의 날에 맞춰 유공 재외동포들에게 포상을 하고 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2일(한국시간)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재외동포 훈포상을 직접 수여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서 지난 7월 4일부터 19일까지 정부포상 후보자 공개검증을 했다. 올해 정부포상 후보자는 132명(개인 116명, 단체 16개)이었지만, 41명이 최종 명단에 들지 못했다. 다음은 2025년도 포상자 명단.(훈격별 가나다순, 국무총리표창 이상)

□ 국민훈장 무궁화장(1)
ㅇ 유분자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

□ 국민훈장 모란장(3)
ㅇ 서병인 비스코 회장
ㅇ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ㅇ 이상조 재일민단 교토부본부 고문

□ 국민훈장 동백장(7)
ㅇ 故 장철우 前 뉴욕한인교회 원로목사
ㅇ 신동민 前 신한베트남은행 은행장
ㅇ 권홍래 한국 브라질 장학회 고문
ㅇ 정희천 중국한국상회 한국인회 화동연합회 명예회장
ㅇ 유승완 말레이시아한국인학교 교장
ㅇ 김주미 한인생활상담소 소장
ㅇ 김계일 재일민단 이바라키현 지방본부 상임고문

□ 국민훈장 목련장(7)
ㅇ 남사랑 재일민단 도치기현 지방본부 상임고문
ㅇ 김진성 호주한인회총연합회 고문
ㅇ 김영석 3플러스 로지스틱스 그룹 회장
ㅇ 이정형 재일민단 야마나시현 지방본부 단장
ㅇ 김진학 발렌시아한인회 고문
ㅇ 장은명 홍콩한인회 고문
ㅇ 안영권 주식회사 꼬레앙골 대표이사

□ 국민훈장 석류장(7)
ㅇ이경수 과테말라 웰빙식품 대표
ㅇ 한 아리나 에스토니아 한국문화협회 회장
ㅇ 신용섭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상임고문
ㅇ 고광희 유럽한인경제인총연합회 회장
ㅇ 서승열 유럽한인총연합회 운영위원장
ㅇ 허근일 재일민단 오사카본부 고문
ㅇ 신현찬 前 미시간 한인봉사회 회장

□ 국민포장(10)
ㅇ이보상 히어앤나우 커뮤니티 소사이어티 대표
ㅇ 문삼순 이르쿠츠크 한국문화센터 부회장
ㅇ 이명희 재일민단 도치기현 지방본부 고문
ㅇ 강성은 재리투아니아한인회 회장
ㅇ 유진 재미얀마한인회 회장
ㅇ 박종영 쿠웨이트 태권도협회 국가대표팀 감독
ㅇ 강희옥 재일민단 구시로지부 고문
ㅇ 김태자 한국음악재단 자문위원장
ㅇ 윤현재 한인사회봉사회 회장
ㅇ 이경윤 동부자바한인회 고문

□ 대통령표창(33)
ㅇ 손한평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고문
ㅇ 이정태 케이비에프디 제작부장
ㅇ 이영규 미래전략연구재단 회장
ㅇ 조우현 강음한국상회 회장
ㅇ 현종호 브로텍스 그룹 대표
ㅇ 고연재 장사한인회 회장
ㅇ 김영선 몽골 울란바타르 선교사 자녀학교 교사
ㅇ 박성만 워싱턴중학교 수학교사
ㅇ 장원 前 재멕시코한인회 회장
ㅇ 강성태 前 선양한국인(상)회 회장
ㅇ 김영숙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센터장
ㅇ 조창희 마인츠한인회 명예회장
ㅇ 최상민 이에스디 대표
ㅇ 서동훈 청도한국인(상)회 래서시지회 명예회장
ㅇ 김성훈 베네수엘라 체육회 태권도 감독
ㅇ 박태석 재일민단 도쿄 토시마지부 상임고문
ㅇ 오미정 프라하한글학교 교장
ㅇ 후안 이그나시오 두란공 유카탄한인후손회 회장
ㅇ 홍성수 영구한국인(상)회 회장
ㅇ 이재윤 중국한국인회 화남연합회 회장
ㅇ 김혜숙 재아한인민속국악원 고문
ㅇ 사단법인 해로
ㅇ 레크링하우젠한인회
ㅇ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ㅇ 필리핀한인총연합회
ㅇ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ㅇ 재일한국청년상공인연합회
ㅇ 2.20클럽
ㅇ 케이씨더블유에이 패밀리 앤드 소셜서비스
ㅇ 키토한글학교
ㅇ 남양주 장학회
ㅇ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
ㅇ 말레이시아한인회

□ 국무총리표창(23)
ㅇ 김점봉 라페쉬일오삼 대표
ㅇ 신정아 바르셀로나 한글학교 교장
ㅇ 장호성 국기원 사범
ㅇ 백진혁 치타공한인회 회장
ㅇ 박운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충칭사무소 소장
ㅇ 이진희 前 재파라과이한인회 사무총장- 3 
ㅇ 마르타 김 멕시코시티한인후손회 회장
ㅇ 박수진 세부 한인 여행사 협회 부회장
ㅇ 이광연 알래스카 한인 노인회 부회장
ㅇ 이양근 세계한인무역협회 상해지회 명예회장
ㅇ 김은희 뉴질랜드한인여성회 회장
ㅇ 차은지 폴란드 브로츠와프한글학교 대표
ㅇ 최종열 단동한국인(상)회 고문
ㅇ 양원준 재아르헨티나한인회 이민 60주년 기념행사 위원장
ㅇ 김민규 청도한국인(상)회 성양구지회 사무총장
ㅇ 노송달 대한고려인협회 명예회장
ㅇ 이규백 재인도네시아 봉제협의회 수석부회장
ㅇ 배원자 다름슈타트 한인회 수석부회장
이영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
ㅇ 우즈베키스탄한인회
ㅇ 한마음 나눔회
ㅇ 창발
ㅇ 재일민단 히로시마현 지방본부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B1, ESTA는 원래 그런것! 이민국 체포에 더 확실한 비자 필요

지난 달 30일 한미관게자들이 비자 워킹 시스템에 대해 워싱턴DC에서 논의했는데 탁상공론으로 결과를 마무리 했습니다.

B1비자와 ESTA에 관해 이것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확인하는 것으로 1차 미팅을 마쳤다고 하는데, 원래 B1비자와 ESTA는 기계설비, 비지니스 미팅 등을 할 수 있는 비자인데, 무엇을 확인했다는 건지, 그리고 고무적이라는 표현으로 한국 언론들이 보도했는데요, 이것에 대해 이민 변호사들은 매우 실망 스럽다고 말합니다.

더 강력한 비자, 한인들이 마음놓고 미국에서 활동 할 수 있는 비자, E4비자 신설을 촉구합니다. 관연 영상 보시지요.

<유진 리 대표기자>

바디프랜드, 코페에 1만달러 안마의자 경품 기부


2025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현장 티켓 추첨 풍성

한국 왕복 항공권(2000달러 상당), 3등 골프용품 브랜드 콜핑의 상품권, 그리고 지역 화장품 업체 미씨화장품의 1000달러 상당 상품권 등

오는 10월 4~5일 슈가로프밀스에서 열리는 2025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총 1만달러 상당의 안마의자를 포함한 대규모 경품 행사로 관심을 끌고 있다.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사장 안순해)에 따르면, 행사장 현장에서 판매되는 유료 경품 티켓을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을 추첨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1등 경품으로는 세계 최고의 헬스케어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제공한 최고급 안마의자 ‘팰리스 2(Palace II)’가 준비되어 있다.

팰리스 2는 제품 가격만 9000달러에 달하며, 바디프랜드는 이번 경품에 대해 무료 배송과 설치, 5년간 애프터서비스를 포함한 총 1만달러 규모의 패키지를 재단에 공식 제공했다.

바디프랜드 측은 “코리안페스티벌은 한인 커뮤니티뿐 아니라 다양한 인종이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로, 브랜드 이미지를 지역에 각인시킬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애틀랜타 시민들에게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품 행사는 기업 후원과 공동체 신뢰의 선순환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가 경품을 통해 후원에 나선 것은 지역사회와 브랜드의 파트너십 사례로서 매우 모범적인 기획”이라며 “지역 중소기업들에게도 좋은 벤치마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품은 안마의자 외에도 2등 한국 왕복 항공권(2000달러 상당), 3등 골프용품 브랜드 콜핑의 상품권, 그리고 지역 화장품 업체 미씨화장품의 1000달러 상당 상품권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H마트에서 $50불짜리 상품권 30장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경품 추첨은 행사 양일 오후 7시 본무대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2025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은 올해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동남부 최대의 한인 문화 축제다. 재단은 “참여자에게도, 후원사에게도, 지역 사회에도 모두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음화 대성회 2차 기도회, 2일 프라미스교회에서

2025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아틀란타 프라미스 교회에서

지난주부터 3차에 걸쳐 준비기도 모임 가져

2025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아틀란타 프라미스 교회에서 한국 침례교 해외선교회장인 주민호 선교사를 강사로 열린다.  

복음화 대회에 앞서 지난주에는 아틀란타 연합교회에서 발대식과 1차 준비 기도회로 함께 모였다.

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는 “이번주 목요일인 2일 오전 11시에 아틀란타 프라미스 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2차 기도회를 갖는다. 복음화 대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는 자리가 되시길 바란다”며 평신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복음화 대회를 위한 각 교회 주보 광고와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복음화 대회에 함께 참여할수 있도록 권면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차 기도 모임은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3차 기도모임은 16일 오전 11시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일시: 2025년 10월 2(목) 오전 11

장소: 아틀란타 프라미스 교회(담임: 최승혁 목사)

주소: 3247 McGinnis Ferry Rd, Suwanee, GA 30024

교회 전화: (678) 482-9106, 교협 총무(608-772-3755)

*기도회 후 프라미스 교회에서 점심을 제공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시] 불광불급(不狂不及) – 운산 홍재호

홍재호 시인

불광불급(不狂不及)

살아오며 수많은 길목에서
우리는 늘 적당함을 유지하며
살아왔다
너무 튀지 말아야 한다,
너무 나서지 말아야 한다,
혹은,너무 미치면 돌아올 곳이 없다고들 많이들 이야기 한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언제나 ‘이대로는 안 된다’는 작은 불씨가
조용히 타오르고 있었다.
세상은 적당한 바람으로는
결코 큰 불꽃을 만들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잊곤
했기 때문이다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미칠수 없다.
즉,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결코 목적을 이뤄낼수 없다.
참 단순한 네 글자지만
그 속에는 삶의 가장 용기 있는 태도가 담겨 있다

살아간다는 건
자기 안에 잠든 가능성과 광기를
두려움 없이 꺼내어 스스로를
하나의 불꽃으로 태워가는 일인
것이기 때문이다

남들은 어리석다 할지도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산다고- – –
왜 굳이 그렇게까지 하느냐고,
왜 굳이 힘들게 스스로를 혹사
하면서까지 불태우느냐고 – –

그러나 적당함은 늘 적당한 결과만을 남긴다
온 마음을 던져본 사람만이
마침내 피어나는 빛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꽃도 결국은 떨어져 흩어질 줄 알면서도
봄바람 속에 만개하는 이유도
어차피 떨어져 흩어질 것이라면,
한 번쯤 광기로라도 피어나 보아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가 아닌가 싶다

불광불급.
이 말은 우리에게 두려움 너머의 세상을 보여준다
두려움이란 벽을 넘은 사람만이
자신이 서 있던 자리가 얼마나 좁았는지를 깨닫을수 있기 때
문이다

이제 나머지 생도 그렇다

때로는 미쳤다고 손가락질 받더라도,
조금은 미쳐야 한다
아직 닿지 않은 곳이 있기에- –
그래야만 무언가를 끝내는 피워낼 수 있기에- – –

그래서 나는,
망설이지 않고
미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는 길,
그 길 위에서
오늘도 내 자신을 조용히 불태워 보리라

[영상] 코페 준비 현장! – 펜스 치기, 20만 스퀘어피트 둘레는?

이번 주말 10월 4일과 5일, 슈가로프 밀스에서 열리는 2025코리안페스티발 준비 현장을 지난 30일 다녀왔습니다.

마침 행사장 둘레 펜스를 치고 있었는데요, 20만 스퀘어피트에 해당하는 면적에 펜스를 치니 아주 쉽게 행사장이 직사장각형이라 가정해도 둘레가 680 미터가 되더라구요. 물론 굴곡진 지점 등을 계산하면 더 될 것 같습니다. 둘레는 모양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이 현장을 보고 느낀 것은… “참으로 믾은 손길이 간다” 였어요.

현장에서 코리안페스티발 재단 이미셸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지요.

<유진 리 대표기자>

10월1일부터 피치패스 등 전기차 혜택 소멸

사진: peacgpass.com

피치패스 이용시 요금 내야

전기차 구입 보조금 $7500 달러도 중단

10월 1일부로 조지아주 전기차에 대한 혜택이 사라진다. 우선 전기차 구입 보조금 $7500달러가 지원 중지되고, HOV 라인 차선도 면제 혜택도 사라지게 된다.

도로 중 가장 왼쪽 차선인 HOV 전용 차선은 그동안 전기차에 한해 피치패스를 포함해 면제되어 왔다.

이에따라 모든 전기차는 피치패스 사용시 요금을 내야하고, 녹색 번호판을 단 차량도 2인 이상 탑승해야 HOV 구간 면제 혜택을 받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주일예배 중 교회서 총격…용의자 포함 최소 5명 사망

28일 총격·화재 사건이 발생한 미시간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미시간주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서 추모 예배 중 총격·화재

용의자는 훈장 받은 美 해병대 상사 출신…범행 동기 불분명

일요일인 지난 28일 주일예배 중이던 미시간주에 있는 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5명이 숨졌다.

AP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미시간주 그랜드블랑 타운십에 있는 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모르몬교)에서 화재와 함께 총격이 발생, 최소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용의자도 경찰 추격 과정에서 숨져 현재까지 이 사건 관련 사망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사건 당시 시설 안엔 예배를 위해 신도 수백명이 모여 있었다.

용의자는 픽업트럭을 몰고 교회 정문을 들이받은 뒤 신도들을 향해 돌격소총을 쏘기 시작했다. 그는 총격 후 교회에 불을 지른 뒤 자리를 떴고, 곧바로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과 교전 끝에 오전 10시 33분 사망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교회는 불에 휩싸여 있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고의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잔해 수색 과정에서 피해자가 추가로 발견돼 인명피해가 늘어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용의자는 미시간주 버튼에 거주하는 토머스 제이컵 샌퍼드(40)로 확인됐다.

그는 2004년 인근 고등학교를 졸업 후 2008년까지 해병대에서 복무했다. 2007∼2008년엔 이라크 자유작전에 파병되기도 했다.

NBC뉴스에 따르면 미 해병대 측은 그가 군 복무 당시 차량 정비 등의 임무를 맡았으며 상사 계급까지 진급했다고 밝혔다. 또 복무 기간 중에는 그가 해병대 모범행동 훈장, 이라크 전역 훈장 등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샌퍼드의 고교 동창은 뉴욕타임스(NYT)에 그가 사슴, 칠면조 등 동물 사냥을 즐겼으며, 어린 시절엔 전형적인 ‘시골 아이’ 같았다고 회고했다.

그의 한 이웃은 샌퍼드가 좋은 사람처럼 보였다면서 겨울철엔 이웃집 앞의 눈을 무료로 치워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수사를 이끌고 있는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을 ‘표적을 노린 폭력행위’로 규정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그랜드블랑 타운십은 인구 8천명 가량의 마을로, 디트로이트에서 약 96㎞ 떨어져 있다.

해당 교회는 지역 사회에서 규모가 큰 교회로, 당시 전날 101세를 일기로 별세한 러셀 M. 넬슨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장을 추모하는 예배가 진행 중이었다.

미시간주 경찰은 지역사회 교회 등 여러 곳에서 폭탄 위협이 발생해 대응하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시 신고를 당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건을 보고 받고 폭력의 종식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끔찍한 총격 사건에 대해 보고받았다. (총격) 용의자는 사망했고 미국 내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표적 공격으로 보인다”면서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이 폭력의 유행병은 즉시 종식돼야 한다”고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측도 성명을 내고 “예배 장소는 평화를 만들고 기도하고 소통하는 성소가 돼야 한다”며 “관련된 모든 이들의 평화와 치유를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에선 종교 시설을 겨냥한 한 총격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 학교 내 성당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8살과 10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했다.

앞서 7월 13일엔 켄터키주 렉싱턴의 한 교회에서 2명이 총격으로 숨지고 2명이 다쳤고, 6월 22일엔 미시간주 웨인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교회 직원 1명이 다쳤다.

한인 장애인 선수들 메이컨 카약대회서 금.은 메달 획득

템덤 은메달

2025 스폐셜올림픽 메이컨 카약 인비테이셔널 대회서

메이콘 호수 가르며 도전과 감동 선사

예체능 만능 안수민, 천조셉 군 – 금메달과 은메달 획득

지적발달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매년 조지아 스폐셜올림픽에서 주관하는 카약 경기가 지난 27 일(토), 조지아주 메이콘 레이크 토베소키 호수에서 개최되어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조지아 전역에서 300 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뜨거운 응원과 감동을 전했다.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 샘 백 회장은 “조지아 스폐셜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카약 경기는 다양한 연령과 장애 등급의 선수들이 참가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담은 이날 카약 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특히 Special K’s 팀으로 참가한 한인 선수 중 단골 예체능 만능 선수인 자폐 장애인 안수민(34) 선수 부자는 싱글과 텐덤(더블) 경기에서 각각 두 개의 은메달을, 다운증후군 천조셉(28) 선수 부자는 개인전 금메달과 텐덤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 아들 조셉과 텐덤 종목에 동반 출전한 조셉의 아버지 천경태씨는 “카약은 지적발달 장애를 가진 자녀들에게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선수들에게 자립심과 자신감을 키워주며 넘실대는 물결을 가르며 경쟁과 대립의 승부를 경험하는 중요한 겸험” 이라며 다음에는 꼭 많은 장애인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출발한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에서는(회장 Sam Bak)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저녁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볼링 리그는 지난해 초 시작하여 40 여명이 함께하며 넘치는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에 한인교회 체육관에서 열리는 태권도 및 각각의 장애인단체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주관하며 테니스, 골프, 수영, 농구 등 다양한 정보 나눔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장애인체육회에 연락을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다가오는 10월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열리는 이번 코리안페스티벌에 장애인 체육회에서 참여하여 별도의 부스를 설치하고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 한궁 시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를 하며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 활동에 대한 정보를 나누려고 준비하고 있다.

입장료 20 불의 티켓을 원하시는 장애인 가족들은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Sam Bak 회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장 Sam Bak (562)292-3826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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