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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한인 상의, 미 정치 후보들과 소통

공약과 한인사회 경제에 대해 발표하는 새라 박 둘루스 시의원 후보./코리안뉴스 애틀랜타

15일, 스와니. 둘루스 각 후보들 초청 간담회 가져

새라 박 둘루스 시의원 후보 등 각 후보들, 공약 내세우며 한인 비즈니스 돌보겠다 결의

11월 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인 경제인 리더들이 한인 밀집지역인 둘루스와 스와니에서 시의원에 출마하는 각 후보들을 초청해 한인 커뮤니티 대한 비전과 정책을 듣는 자리가 지난 15일 귀넷상공회의소 회의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한인 비즈니스 오너 및 지역 커뮤니티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었으며, 포럼에 참석한 후보자로는 리니어 밀러 스와니 3 지역구 시의원(현역), 브랜든 리드 브래즐턴 시장 후보, 오스틴 톰스 로렌스빌 3지구 시의원, 말린 테일러-크로포드 로렌스빌 4지역 시의원, 랜디 트래비스 로렌스빌 3지역 시의원 후보, 마리엔 데니스 터커 둘루스 시의원 후보,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후보, 재민 하크니스 둘루스 현 시의원, 샤퍄얏 아메드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자신들의 정책을 밝혔다.

이들은 한결같이 “조지아 및 귀넷에서의 한 인 커뮤니티의 영향력 증대에 공감하며 한인들 의 비즈니스와 경제가 잘 이뤄지도록 성심성의 껏 돕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인 인구 비 중이 높은 귀넷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조지아주에서 한인 인구 비중이 가정 높은 귀넷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옥타는 당일 11시부터 글로벌 마켓터 설명회를 비비안 리 강사로부터 듣는 시간을 마 련하며, 12시부터는 미국 공공조달 입찰 세미나 를 이경석 대표로부터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각 후보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펼쳤다.

썬 박 월드옥타 애틀랜타 회장은 “귀넷 지역에 1000 개가 넘는 한인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한인들을 위한 공약이 무엇인지 묻고 대답 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하고, “소수계 비즈니스맨으로서 우리를 위한 정책과 비전을 듣고 싶다” 고 말했다.

이어 손소정 애틀랜타총영사관 동포 영사도 환영사를 전했다.

한오동 회장은 “여러 한인 경제 단체가 동참해 한인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는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당일 11 시부터 비비안 리를 강사로 글로벌 마케터 설명회, 12시부터는 이경석씨를 강사로 미국 공공조달 입찰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권 월드옥타 미대륙 동남부 회장, 박남권 전 애틀랜타 회장,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 장은주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행사 모습/코리안뉴스 애틀랜타

행사를 마치고..

미국 목재 대기업 2곳, 합병해 애틀랜타로 본사 이전 계획

미국의 두 거대 목재 기업이 합병하여 새로운 본사를 애틀랜타로 이전한다. /채널 2

레이오니어사와 포틀래치델틱사 합병, 일자리 창출 및 본사 위치는 아직 밝히지 않아

미국의 두 거대 목재 기업이 합병하여 새로운 본사를 애틀랜타로 이전한다.

블룸버그는 레이오니어(Rayonier Inc.)와 포틀래치델틱(PotlatchDeltic) 간의 34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북미 최대 규모의 상장 목재 및 목제품 기업 중 하나가 탄생할 것이라고 15일 보도했다.

이 거래 소식은 수입 목재에 대한 새로운 관세가 발효되는 날과 같은 날 나왔는데, 이 거래로 애틀랜타에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과, 회사 본사 위치도 아직 확실하지 않다.

Rayonier Inc의 보도자료 에 따르면 , Rayonier의 사장 겸 CEO인 마크 맥휴는 “두 유수의 토지 자원 기업을 하나로 합쳐 주주와 기타 이해관계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합병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Rayonier와 PotlatchDeltic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헌신과 토지 자원을 최상의 상태로 활용하는 탁월한 전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거래가 완료되기를 기대하며, 이 합병을 통해 의미 있는 가치 창출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밝혔다.

포틀래치델틱의 사장 겸 CEO인 에릭 크레머스는 “이번 합병은 양사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상호 보완적인 자산과 공동의 비전을 통해 각 회사가 개별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상당한 전략적, 재정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입니다. 원활한 전환을 보장하고 최적화 및 성장을 위한 흥미로운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복 하세요!” 16일, 애틀랜타 공항서 한복의 날 기념행사 열린다

한복의날 행사 모습/사진제공: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세계 최대 공항에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국문화를 알리다”

16일, 하츠필드-잭슨 공항 국제청사 F 콘코스에서… 전통 문화 체험 및 태평무 공연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지회장 이은자) 오는 16일(목) 애틀랜타 국제공항과 공동으로 ‘2025 한복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애들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 국제청사 F 콘코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조지아주가 미국에서 네번째로 ‘한복의 날’을 공식 제정된 것을 기념하며, 애틀랜타 공항을 이용하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애틀랜타 공항 부사장, 델타항공 마케팅 부사장, 디캡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 그리고 둘루스 시의원 출마자 사라 박 등이 참석해 축하 연설을 통해 한복의 날 제정과 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은자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복의 세계적 위상과 문화적 가치 확산이라는 측면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객 수(연간 약 1억 명 이상)를 자랑하는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한복의 날을 기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복이 한국의 전통의상이라는 한계를 넘어 세계인과 소통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F 콘코스 면세점 앞 특별 전시 공간에서는 조선시대 궁중 복식과 왕실 한복 전시, 한식 시식 체험,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공항 및 항공사 직원, 국제선 승객들이 직접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한복 체험 행사’가 추가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는 한복자원문화재단(www.hanbokmuseum.org)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여, 한복 전시와 체험뿐만 아니라 한글 이름 써주기, 민화 색칠 등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한컬처 아카데미(대표 한희주)가 선보이는 대형 ‘태평무’ 공연이 펼쳐져, 공항을 오가는 내외국인 관객들에게 한복의 품격과 한국 전통예술의 우아함을 전한다.

(문의)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홍보팀, 이메일: shreve.lee@gmail.com, 전화 (404) 213-6400

하츠필드-잭슨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객 수(연간 약 1억 명 이상)를 자랑하고 있다. 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한복의 세계적 위상과 문화적 가치 확산이라는 측면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한인상의, ‘비즈니스 스타트업 골프대회’ 22일 등록 마감

27일 해밀턴 밀 골프클럽서.. 창업지원 기금 마련

제네시스. 1만달러 등 경품 풍성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이 오는 27일(월) 해밀턴 밀 골프클럽(Hamilton Mill Golf Club)에서 ‘비즈니스 스타트업 골프 토너먼트(Business Start-Up Golf Tournament)’를 개최한다.

한인 창업자 지원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참가비는 180달러이며 등록 마감은 22일까지이다.

행사 당일 오전 9시 티오프하며 장타상·니어상·홀인원상 등 풍성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홀인원상으로 제네시스 차량(릭케이스 제네시스 후원)과 1만달러(WNB 팩토리 후원), 5000달러(LG 에어컨디셔닝 테크놀로지스 후원)가 마련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대회의 수익금은 ‘희망창업지원 펀드’로 적립되어 한인사회 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예비사업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오동 회장은 “비즈니스와 스포츠를 결합한 축제의 장으로 한인 상공인들이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포스터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770-843-1647, 이메일 info@kaccga.org

<유진 리 대표기자>

“다양한 색채의 가을 음악회” 로렌스빌심포니 연주회 열려

박평강
로렌스빌 심포니가 예술감독 박평강의 지휘로 지난 11일 시즌 개막 연주회를 가졌다.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11일 오로라 극장에서, 브루흐. 스메타나. 한지희. 케네스 박 등 작품 연주

내년 1월 신년음악회와 4월 연주회 등 활발한 활동

가을이 깊어가는 지난 11일 저녁 조지아 로렌스빌에 소재한 오로라극장에서 로렌스빌심포니(예술감독 박평강) 의 2025-2026시즌 첫 음악회가 열렸다.

로렌스빌 심포니의 통산 5번째 공연인 이날 공연은 “현의 숨결, 이야기가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가을의 색채가 물씬 풍기는 브루흐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 협주곡 Op. 88이 레본 암바르츠미안(현 조지아 대학교 교수)의 바이올린과 샤키다 아짐호자에바(현 조지아 대학교 교수)의 비올라 협연으로 연주됐다.

두 협연자는 부부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박평강의 지휘로 무대에서 들려주는 현악기의 비극적이면서도 애절한 이야기를 통해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했다.

첼리스트 재어드 쿠퍼(로렌스빌 심포니 수석)이 잘 알려진 성악곡 ‘아모르 데이’를 첼로 선율로 연주해 풍부한 음색을 선사했다.

또한, 로렌스빌 심포니 상주 작곡가인 한지희가 오로라 극장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창작곡 ‘오로라’가 세계 초연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박평강 지휘자는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과 스메타나의 ‘나의조국, 몰다우’를 지휘하며 웅장한 교향악 사운드를 선보였고, 케네스박 작곡가의 창작곡 ‘주기도문’을 로렌스빌 합창단이 노래해 10월의 가을을 밝게 물들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박평강 지휘자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내년 1월 10일 토요일 2026년 신년음악회와 4월 4일 토요일에 “고전의 빛 대 낭만주의의 불꽃”이란 주제로 음악회를 마련한다”며 “한인 커뮤티니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시민 2명, 파워볼 각각 100만 달러 당첨

파워볼

15일(수) 추첨에는 2억 7,300만 달러 상금이

지난 주말 쉐브론과 시트고 주유소에서 파워볼 복권을 구입한 2명의 애틀랜타 시민이 100만 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됐다.

11일(토) 추첨에서 참가자들은 다섯 개의 숫자를 모두 맞혔다. 조지아 복권에 따르면, 한 장은 스넬빌 셰브론에서, 다른 한 장은 유니언 시티의 시트고에서 판매됐다. 참가자는 세전 100만 달러에 당첨됐다.

미국 전역에서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400만 달러에 달하는 당첨금을 받았으며, 15일(수) 추첨에는 2억 7,3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달 파워볼 잭팟은 미주리주와 텍사스주에서 17억 9천만 달러의 당첨금을 따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많은 당첨자들이 1992년 파워볼이 시작된 이래 두 번째로 많은 당첨금을 획득했다 .

파워볼에 따르면 잭팟에 당첨될 확률은 2억 9,220만분의 1에 불과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I-85 화재로 연쇄 추돌, 8명 전원 사망

월요일 오후 잭슨 카운티의 I-85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 사고로 7명이 사망했다. 구조 단체에 따르면, 고양이를 운반하던 밴도 사고 차량 중 하나였다. (Furkids 동물 구조 및 보호소 페이스북 게시글)

잭슨 카운티의 I-85 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

고양이 37마리 운반 차량도 파손

조지아 북동부 I-85 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로 7명이 사망했다. 이 사고애는 고양이 37마리를 태운 밴 차량도 추돌 사고를 당했다.

당국은 이 치명적인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조지아 주 순찰대에 따르면 13일 월요일 오후 4시 직후 잭슨 카운티 147번 출구 바로 남쪽에서 차량 6대가 연루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지역은 애덴스에서 북쪽으로 약 32km(20마일) 떨어져 있으며, 커머스에 있는 탠저 아울렛에서 불과 몇 마일 떨어진 러브스 트래블 스톱(Love’s Travel Stop)의 출구이다.

주 순찰대는 수사관들이 트랙터 트레일러가 닷지 밴의 뒷부분을 들이받아 밴이 불길에 휩싸였다고 밝혔다. 밴에 타고 있던 7명은 모두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이들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애틀랜타 메트로폴리탄에 위치한 퍼키즈 동물 구조 및 보호소(Furkids Animal Rescue and Shelters) 에 따르면, 사고 차량 중 한 대는 버몬트주에 있는 한 보호소로 고양이 37마리를 실어 나르던 또 다른 밴이었다 . 해당 보호소의 CEO이자 설립자인 사만다 셸턴은 밴 운전자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37마리의 고양이를 태운 밴이 트랙터 트레일러와 충돌한 후 화염에 휩싸인 다른 밴과 연쇄 추돌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7명이 사망했습니다. (Furkids 동물 구조 및 보호소 제공)
37마리의 고양이를 태운 밴이 트랙터 트레일러와 충돌한 후 화염에 휩싸인 다른 밴과 연쇄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7명이 사망했다. (Furkids 동물 구조 및 보호소 제공)

14일 화요일 아침 기준으로 35마리의 고양이가 발견됐다. 나머지 두 마리는 오렌지색 수컷 버치와 회색과 흰색이 섞인 암컷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인데, 둘 다 생후 6개월이 채 되지 않았으며, 밴의 깨진 창문을 통해 탈출하여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달리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셸턴은 전했다.

구조대는 지방 당국과 협력하여 주변 숲에서 새끼 고양이를 찾고 있다.

GSP는 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요일에는 최신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다.

잭슨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따르면 이 사고로 85번 주간 고속도로가 몇 시간 동안 폐쇄되었으며, 오후 8시 직후부터 차선이 다시 개방되기 시작했다.

한편, 14일 오후 경찰 당국은 병원으로 호송된 피해자 한 명이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사망자는 최초 7명에서 8명으로 늘어났다. 경찰은 이날 밴 운전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월드옥타.한인상의,시의원 후보와 타운홀미팅 연다

15일, 스와니 둘루스 에서 출마하는 시의원 후보들과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는 월드옥타 썬박 회장(사진왼쪽), 과 (그 옆 )한오동 회장, 그리고 관계자들.

월드옥타. 한인상공회의소 공동 주관

15일 오후 1시30분 귀넷 상공회의소에서

11월 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인 경제인 리더들이 한인 밀집지역인 둘루스와 스와니에서 시의원에 출마하는 각 후보들을 초청해 한인 커뮤니티 대한 비전과 정책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Q&A 형식으로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과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 이 공동으로 마련하며,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귀넷상공회의소 회의장에서 열린다. 한인 비즈니스 오너 및 지역 커뮤니티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지역의 한인비지니스의 커뮤니티의 역량 발휘를 위해 이번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각 후보자들에게 한인비지니스를 위한 공략과 도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을 하고, 각 후보들은 자신들의 정책과 비전을 발표한다.

썬 박 회장은 “귀넷 지역에 1000 개가 넘는 한인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한인들을 위한 공약이 무엇인지 묻고 대답 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한오동 회장은 “여러 한인 경제 단체가 동참해 한인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는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당일 11 시부터 비비안 리를 강사로 글로벌 마케터 설명회를 가지며, 12시부터는 이경석씨를 강사로 미국 공공조달 입찰 세미나를 연다. 이후 1시 30분 부터 각 선거후보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양금희 부지사, 애틀랜타와 경북 경제 협력 물꼬 터

양금희 경제 부지사가 지난 4일 2025년 코리안 페스티발 개막식에 참석했다. 래펀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은 양 부주지사에게 명예주민증을 전달하며, 양국의 경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 앤디 김 코페자문위원장

4일, 2025 코리안 페스티벌 참석, 경북 참가 업체 격려
래펀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과 경제협력 논의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애틀랜타를 방문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미주한인상의총연합회 명예회장이자 경상북도 해외자문관인 이경철 회장, 그리고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미주동부 회장이자 코리안 페스티벌 이사장인 안순해 이사장의 요청으로 경상북도 업체들이 참가하게 됐다.

지난 4일, 양금희 경제 부지사는 2025년 코리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격력사를 통해 한국과 미국 간의 상생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경상북도 참가 기업들을 격려했다.

특히, 4일 개막식 전에는 조지아주 브래드 래펀스퍼거 (Brad Raffensperger) 주무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경상북도와 조지아주의 경제 협력 방안, 그리고 경상북도 기업들의 현지 경영 안전체제 구축에 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래펀스퍼거 주무장관은 양 부지사에게 ‘조지아 명예주민증(Honorary Georgia Citizen)’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표하고,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한국 기업들이 더욱 활발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김형률 전 미주상의총연 이사장, 한오동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승희 사무총장 등이 함께 했으며, 경상북도와 조지아주 간의 경제·산업 교류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측은 “양 지역 간 경제교류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부지사는 애틀랜타 방문에 앞서 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 지역을 순방하며 경상북도의 바이오 전략산업을 홍보하기도 했다.

또한, 경주에서 개최될 APEC 회담 준비 일정으로 인해 페스티벌 개막 당일 저녁 항공편으로 귀국했지만, 출국 전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의 규모와 조직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내년에 추석 연휴를 피해 열리면 더 많은 경상북도 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다수의 경상북도 기업들은 전시 물품이 조기 완판되는 성과를 거두며, 미 동남부 시장 진출의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했다.

양 부지사는 이번 성과에 대해 “이경철 회장과 안순해 이사장을 비롯한 해외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경상북도의 국제 교류 외교에 큰 역할을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사진왼쪽) 한오동 회장, (중앙) 양금희 부지사, 래펀스퍼거 주무장관, 김형률 전 이사장/서진 앤디 김 코페재단 자문위원장

한인상의 이사회, 차기회장에 한오동 현 회장 추대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는 9일 한오동 현 회장 (앞줄 중앙)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코리안뉴스 애틀랜타

후보자 없어 이사회 결정, 총회 의결 거쳐 제28대 회장 취임

회칙 개정 등 다양한 사업안 논의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한오동, 이사장 강신범, 이하 상의)는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 한오동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강신범 이사장은 이날 상의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 박철효)의 활동과 회장 후보 부재에대해 설명하며, 각 이사들에게 추대하고자 하는 회장 후보들을 의견을 받았다.

회장 추대에 강신범 이사장 등 3명의 후보가 거론되었고, 한오동 현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추대 됐다.

한오동 회장은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니 개인적으로는 비즈니스를 잘 돌보지 못했던 단점이 있었으나, 임원들과 이사들의 적극적인 헌신과 열심에 큰 감동을 받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부족하지만 회장 추대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오는 총회 인준을 거쳐 한오동 회장이 제 28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상의 선관위는 28대 회장을 뽑기 위해 당초 지난달 19일을 후보자 등록 마감일로 정했으나 “내부 논의를 거쳐 회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더 제공하기 위해 마감일을 지난 7일 오후 6시까지 등록 마감일을 연기한다”고 밝혔으나 끝내 회장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당시 후보자격은 한인상의 관할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연속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으로, 정회원 25명 이상의 추천을 받고, 공탁금은 2만5000달러였다. 또 등록 시 필요한 서류는 입후보 신청서 외 정회원 추천서, 3년 이상 거주 및 회비 납부 증빙자료, 서약서, 사진, 공탁금(캐시어스 체크) 등이다.

현 한오동 회장은 지난 2023년 10월 제27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이사회는 미셀 송 재무의 재무보고에 이어, 회칙 개정위원회를 통해 조만간 회칙 개정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