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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대회, ‘참가자 무한경쟁 속’ 성공적 개최

첫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대회 수상자들

23개 본선 진출, 첨단 의료·에너지, AI 등 딥테크 신기술 

옥타, 무역인 교류 넘어 스타트업 지원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가득한 청년 및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월드 옥타의 세계 한인 네트워크를 모아 한국의 ‘엔비디아’로 키우겠습니다.”

썬 박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대회 준비위원장의 말이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이기도 한 박 준비위원장은 “한국 창업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하는 데 74개국 154개 도시에 있는 옥타인(人)들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8일(한국시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월드옥타(World-OKTA,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는 ‘글로벌 스타트업 결선 대회’를 개최했다. 1981년 설립됐으며 1996년부터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열고 있는 월드옥타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를 진행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국내뿐 아니라 재외 한인 2~3세대 창업가가 세운 기업 99곳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심층 심사를 거쳐 23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해외 정착 플랫폼, 스마트 수면장애 치료기기, 로봇 기반 폐기물 관리 시스템, 폐태양광패널 재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대회엔 아시아2G캐피털, 알케미스트 등 글로벌 벤처캐피털(VC) 8곳도 참여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젊은 청년 창업가로 북적였다. 5분간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이 끝나면 미국 실리콘밸리와 애틀랜타, 호주 시드니 등에서 온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심사위원들이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열띤 경합 끝에 오후 늦게 각 분야별 입상자가 가려졌다. AI 기반 해외 정착 플랫폼을 만드는 ‘브릿지’(옥타 예비창업자 부문), AI 드론 기반 생태 복원 기술을 가진 ‘Mion Forest’(옥타 창업자 부문), 수면 장애 치료기기를 만드는 ‘MD 스테이지’(일반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부문), 디지털 수출입 물류 서비스를 구축하는 ‘PORTLOGICS’(일반 스타트업 창업자 부문)가 대회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수상팀들은 많게는 상금 500만 원도 받았다.

우승팀들은 해외 진출을 꿈꾸는 한국 스타트업들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KOTRA 무역관에서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얻게 된다. 엔젤 투자도 받게 될 전망이며, 투자 상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들 기업들은 10개 국내외 VC와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 간 1 대 1 미팅이 이어져 실질적 투자 유치 상담을 진행했다. 투자 유치 최종 결과는 29일 폐막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에서 성공한 기업인들의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는 강연회도 마련했다. 월드옥타 회장, 조병태 명예회장, 박형권 미국 동남부지역회장이 ‘나의 창업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특히 애틀랜타에서 대형 뷰티서플라이 매장 12개를 운영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며 “경쟁업체의 장점을 파악해 나의 장점과 합쳐서 대응하면서 성공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종인 애틀랜타지회 사무총장의 성공사례 발표도 있었다. ‘OTOS Safety’라는 로보틱 웰딩 AI 카메라 시스템을 홍보하고 판매하기까지의 성공 스토리를 전한 이종인 사무총장은 스타트업 성공사례 발표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월드옥타는 앞서 지난 9월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참가자들이 실리콘밸리에 있는 대학 교수들에게서 온라인 기업가 정신 교육 수료증 전달식도 가졌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창업자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만나 더 큰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옥타가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는 것에서 더 나아가 창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한 시대를 열었다”고 대회의 의미를 규정했다.

썬박 준비위원장은 대회를 마치며 “애틀랜타에서 지난해 12월 진행한 스타트업대회를 격상시켜 이번에 진행해 좋은 회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이후 월드옥타 175개 지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마케팅과 투자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WNB팩토리, 뉴저지에 입성

WNB 팩토리 뉴저지 1호점/WNB 팩토리 사진 캡쳐

1호점 이어 3호점까지 파죽지세 오픈 예정

코페에서는 정지선 세프와 퍼포먼스도

WNB팩토리 (공동 대표 강신범, 트로이 표) 지난 10월25일 뉴저지 1호점을 오픈했다. 아울러 1호점 오픈에 이어 곧 뉴저지에 2호점, 3호점까지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강신범 대표는 오픈 전 뉴저지 지점을 방문해 트레이닝을 겸해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강 대표는 “첫날부터 많은 손님들이 몰려 즐거운 비명을 질렀습니다. 준비한 모두들 쉬는 시간없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2호점도 곧 공사완료 다음달이면 오픈하고 3호점은 장소결정 리즈 계약중입니다. 뉴저지팀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

WNB팩토리는 지난달 4일과 5일 열린 코리안페스티발에서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정지선 인기 셰프를 초청해 퍼포먼스를 벌였으며, 그녀의 대표적 요리 중 하나인 ‘바쓰’와 WNB팩토리 치킨 윙을 조합한 요리를 선보여 현장에서 큰 인기 몰이를 한 바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정지선 세프가 코페에서 빠스와 WNB팩토리 치킨윙을 조합한 새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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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평통, 운영위원 김형률. 애틀랜타협의회장에 이경철 씨 임명

제 22기 민주평통 김형률 운영위원(왼쪽), 이경철 애틀랜타 협의회장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자료사진

김형률 전 회장, 애틀랜타 최초로 전세계 운영 위원에 임명

미주 부의장에는 이재수 전 워싱턴DC 협의회장이, 마이애미 협의회장에 강지나 변호사 각각 임명

28일 민주평통협의회 한국 사무처는 제22기 운영위원과 미주 지역 등 각 지역 부의장, 지역협의회 회장을 발표했다.

애틀랜타 지역협의회에서는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명예회장이 애틀랜타협의회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민주평통 운영위원에 3차례 평통 회장을 역임한 김형률 전 민주평통 회장이 애틀랜타 평통 사상 최초로 임명됐다. 운영위원은 한국 사무처 소속으로 전세계에서 50 명만이 임명된다.

아울러, 미주 20개 협의회를 대표하는 부의장에 6·15 남북공동선언실현 재미동포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이재수 전 워싱턴협의회장이 임명됐다.

애틀랜타 협의회 이경철 신임 회장은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애틀랜타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차세대가 한반도의 미래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으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제19회 세계한인의날 유공 포상자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또,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2012~2013)과 회장(2014~2015)을 지냈으며,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장(2012~2013) 등 한인사회에 꾸준히 봉사해왔다.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에서는 16기, 17기, 18기, 21기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동남부지역에서 진로 등 각종 아시안 주류를 수입하는 웨일 엔터프라이즈와 의료용품 무역 및 도매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애틀랜타 협의회 인근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협의회장에는 강지니 변호사가 임명됐다.

22기 자문위원은 지역 협의회장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위촉될 예정이며, 22기 평통 임기는 11월1일에 시작되어 2027년 10월에 종료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마이애미협의회장에 임명된 강지나 변호사

[속보] 조지아에 이어 전미주 뷰티협도 통합

수년간 양분됐던 미주 지역 두 뷰티협회인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총회장 나상규)와 미주미래뷰티총연합회(총회장 손영표) 가 2025년 10월 27일 밤 극적으로 통합됐다.
두 총연의 통합은 며칠전 미미박 회장과 이강하 회장을 대표로 하는 조지아뷰티협회의 통합에 이은 타결로 전미주 한인 7500 여개의 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통합 총연의 이름은 미주뷰티총연합회로, 초대 총연회장은 나상규 총회장이, 상임고문은 손영표 총회장이 맡는다.

미미 박 조지아 뷰티서플라이 협회장은 “이번 총회 통합은 미래뷰티총연 손영표 총회장의 양보와 결단으로 극적으로 타결됐다. 매우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이상운 ‘시’] 바보 칠푼이

바보 칠푼이

바다는 모든 것을 품는다고들 하지
젠장 누가 그런 무책임한 말을 했단 말인가
바다처럼 예민하게 영향받는 존재가 어디 있다고
미려한 물결 하나도 버터 내지 못한 채
지구 끝까지라도 몰아부치는
까다로운 성질머리 아니던가

그에 비하면 땅은 어떠한가
꾹꾹 참는다고 정금이 나오는 줄 아는지
이쪽이 썩고 저쪽이 무너져도
여기저기 할퀴고 찢겨나가도
우두커니 자리만 지키고 있으니
무슨 일 일어났느냐는 식이니, 거참

바다든 땅이든 모두
바보 칠푼이처럼 입도 뻥끗하지 않으니

그런데 말이야
바다가 아파서 곳곳에 피멍이 들어가고
땅도 검붉은 멍투성이가 되어 간다지
그 정도라면 다행이련만
이젠 고통의 울부짖음까지 들린다는 거야
군데군데 종양 멍울들이 발견된 게지
그런데도 말이야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척 시치미를 떼고 있잖니
바보 칠푼이가 맞은 게야

바다야, 아프면 아프다고 분을 내어도 되
땅아, 고통스러우면 소리쳐도 되

제몸 챙기지 못하는 바보 칠푼이라고 생각하니
너희들 속내를 이제야 알겠네
인간보다 더 깊고 높고 넓었던 게야
마지막 가실 때까지도 자식 걱정 하시던
우리 엄마 생각이 나, 아려온다
바다야, 땅아, 너희도 그런 게지

[2025, 8, 이상운]

+이상운 시인은 가족치료 상담가, BCC,열린교회 목사이며, (시집) ‘광야 위에 서다 그리고 광야에게 묻다’, ‘날지 못한 새도 아름답다
’등을 출판했다.

한인 상의, 스타트업 지원금 마련 골프대회 우천으로 연기

11월3일, 해밀턴 밀 골프장에서

오늘(27일) 오전 9시 해밀턴밀 골프클럽에서 열리기로 했던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 비즈니스 스타트업 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우천으로 11월3일(월)로 연기됐다.

11월 3일에는 예정했던 것과 같이 샷건이 오전 9시이므로 등록 및 체크인은 오전 8시까지 완료해야한다.

상공회의소측은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참석 가능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대회 홀인원 상은 제네시스 자동차, 현금 $10,000 (WNB 협찬), $5000 (LG전자 협찬) 등이 걸려있다.

힌편, 이번 골프대회는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는 최초로 스타트업 비즈니스 창업을 돕기위해 1,2 차 심사를 거쳐 2명을 선발해 각각 $10,000의 지원금을 제공하기 위해 골프대회를 여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골프 대회 날짜 제외) 를 참고하면 된댜.

문의) 770-843-1647, info@kaccga.org

<유진 리 대표기자>

[속보] 두 개 뷰티협회, 하나로 대 통합  

10월24일,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두개의 뷰티협회가 한개의 협회로 대 통합을 이뤘다. (사진 왼쪽부터 ) 미미 박 회장, 이강하 회장/코리안뉴스 애틀랜타

미미 박 회장. 이강하 회장 전격 합의

내년부터 통합 협회로 재 출범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미미 박)과 조지아 아틀란타 뷰티협회(회장 이강하) 두 단체가 24일 오후2시 기자회견을 통해 두 단체가 하나의 단체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통합단체의 이름은 ‘조지아 뷰티 서플라이 협회(GBSA)’로 정해졌으며 통합 회장으로 이종흔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 수석 부회장이 내년 1월 1일 부터 취임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인회, ‘건강 걷기 대회’ 열며 동포들과 소통의 자리 마련

11월 1일,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걷고, 무료점심까지

애틀랜타 한인회(회징 박은석)이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과 함께 걷고 대화하는 ‘건강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가을의 정취가 절정에 이르는 오는 11월 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열린다.

한인회는 “이 행사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나누는 동시에, 현재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고견이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11시30분부터 제공되는 무료 점심 제공 준비 등으로 사전 등록해야 하며, 동호회나 단체는 참가 인원수를 함께 등록해야 한다.

접수는 전화 문자로 해야 한다.

접수:박호일 대내 부회장 (678)308-8787, 에스더 김 행사분과 위원장 (770)676-8672

자세한 사항은 아래 포스터 참조.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공항, 연방정부 폐쇄로 인력 부족 – “일찍 도착” 당부

직원부족으로 공항 검색대에 에 일찍 도착하라는 안내문

공항 관계자, 여행객들에게 보안 검색을 통과하는 데 여유 시간을 두라고 경고

교통안전청 직원 급여 못받아 검색대 인원 부족

연방 정부가 문을 닫은 지 20일째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가 애틀랜타 공항에까지 미치고 있다.

애틀랜타 공항은 연방 정부 폐쇄로 교통안전청 직원이 급여도 받지 못하고 일하게 되면서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대변인은 “TSA 직원 부족으로 인해 승객들은 보안 검색대에서 평소보다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라면서 “여행객 여러분께서 검사에 충분한 시간을 두시기를 권장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공항 웹사이트에 오전 10시 이전에 게시된 대기 시간 에 따르면 20일 월요일 아침 보안 대기줄이 평소보다 길어졌고, 일부 대기 시간은 30분 이상에 달했다.

공항 측은 또한 소셜 미디어에 인력 부족에 대한 최신 소식을 게시했다.

지난주에 경찰관들은 처음으로 일부 급여를 받았다.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다음 주에는 급여를 전혀 받지 못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