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236

“머스크 등 실리콘밸리 거물들 마약 의존”

일론 머스크/연합뉴스

불안·우울 떨치고 ‘혁신’ 아이디어 얻는다며 약물에 손대…”수백만명 복용”

머스크, 답변 거부…’구글 창업’ 세르게이 브린도 마약 의혹

혁신적인 기술로 글로벌 IT 산업계를 견인하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업가들이 마약성 약물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테슬라, 스페이스X, 트위터 등 굵직한 기업들을 경영하는 일론 머스크는 케타민을 복용한다. 주변인들은 그가 케타민을 사용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는가 하면, 복용 사실을 직접 들어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검색 엔진으로 시작해 굴지의 빅테크로 성장한 구글의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경우 ‘환각 버섯'(Magic Mushroom)을 종종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스페이스X, 페이스북(현 메타) 등에 투자해 이름을 날린 거물 벤처투자업체 ‘파운더스 펀드’의 경우 임원들이 참석하는 파티에 환각성 약물을 내놓는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 "케타민이 항우울제보다 낫다" 해명
머스크 “케타민이 항우울제보다 낫다” 해명[트위터 캡처]

WSJ은 “마약 복용이 일과 후에 이뤄지던 것에서 이제는 기업 문화 내부로 들어와 버렸다”며 “경영 최전선의 임직원들은 환각제, 그 중에서도 실로시민, 케타민, LSD 등을 비즈니스 혁신의 도구로 바라보고 있다”고 짚었다.

실리콘밸리 권역인 캘리포니아주(州) 샌프란시스코에서 영업·마케팅 컨설턴트로 일한 칼 골드필드는 “현재 수백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환각제를 극소량이지만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동료들에게 ‘정신력의 최대치’에 이를 방법으로 마약을 적절히 복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곤 했으며, 최근 수개월간 관련한 문의가 급격히 늘었다고 전했다.

골드필드는 “이것이야말로 마음을 열고 내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명료하게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마약 복용을 옹호하기도 했다.

WSJ은 “이런 경향은 의학적 실험도, 투자 기회도 아닌 그저 사업의 일상적 부분이 된 관행”이라며 “이는 종종 약물 의존과 오남용으로 이어진다”고 비판했다.

기업가들은 불안감·우울증 완화와 집중력 강화를 위해, 혹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마약에 손을 댄다.

케타민
케타민[미 마약단속국(DEA). 재판매 및 DB 금지]

테슬라에서 일하던 S. O. 스완슨은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에서 이따금 마약 관련 농담을 하는 것을 보고 약물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실리콘밸리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가 팽배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기업은 직원들에게 약물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 등 마약 투약을 사실상 묵인해왔다는 것이다.

일부 투약자들은 마약상에게 직접 접촉하거나 전문가를 고용하는 방식으로 약물을 구한다. ‘코스트코’로 불리는 마약상을 통해 공동구매를 하는 경우도 있다.

모바일 결제·이체 서비스 캐시앱(Cash App) 창업자인 보브 리의 경우 지난 4월 살해되기 직전 약물 사용이 횡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 파티 장소에 머물렀으며, 부검 결과 케타민 등을 섭취한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머스크와 브린은 이런 내용과 관련한 WSJ의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머스크는 해당 기사가 WSJ 온라인에 게재된 후 트위터에 글을 올려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항우울제의 일종)가 사람들을 좀비처럼 만드는 일이 잦다”며 “케타민을 가끔 복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언급했다.연합뉴스

WSJ “미국, 한국에 최대 규모 핵무장 전략핵잠수함 보낸다”

미 해군의 원자력 추진 순항미사일 잠수함(SSGN) '미시건함'

시기는 적시 안돼…한국 국방부 “미 전략자산 전개 확대 긴밀 협의”

미국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최대 규모의 오하이오급 핵탄두 탑재 잠수함(SSBN·전략핵잠수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 오는 잠수함은 수천㎞ 떨어진 목표물을 겨냥해 핵탄두를 발사할 수 있는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으로 일명 ‘부머'(boomer)로 불린다.

무기한 잠항이 가능한 데다 수개월 연속으로 순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이 핵잠수함은 미 해군 최강 전력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미국과 한국의 당국자들은 핵탄두로 무장된 잠수항의 기항 시기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고 WSJ은 부연했다.

이번 전략핵잠수함 파견 계획은 미 해군의 원자력 추진 순항미사일 잠수함(SSGN) ‘미시건함’이 이달 16일 부산에 입항해 한국 해군과 연합 특수작전을 진행한 지 약 2주 만에 전해진 것이다.

WSJ은 미국이 이번에 최대 규모의 전략핵잠수함을 파견하는 데는 우선 지난 수년간 미사일 도발을 이어온 북한 김정은 정권을 덜컹거리게 할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핵잠수함 파견은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합의한 ‘워싱턴 선언’의 첫 실질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WSJ은 평가했다.

WSJ은 지난 4월 미국을 방문한 윤 대통령이 워싱턴 선언을 통해 한국이 자체 핵무장을 하지 않겠다는 비확산 의지를 재차 천명했고, 미국은 이에 대한 대가로 한국에 핵잠수함, B-52 폭격기 등 전략 자산을 파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당시 워싱턴선언에 ‘미국 전략핵잠수함의 한국 기항’이 명문화된 바 있다.

한국 국방부는 WSJ 보도에 대한 연합뉴스 질의에 “한미는 미 전략자산의 전개 확대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면서도 “미 전략핵잠수함의 한반도 기항 계획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WSJ 기사에도 시기가 적시되진 않았다.

미 SSBN이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면 1981년 3월 로버트 리(SSBN 601) 이후 42년 만의 기항이 된다.

이번 전략햄잠수함 파견은 북한을 억제하고 동맹인 한국을 안심시키기 위한 차원으로, 김정은을 겁주기 보다는 한국을 안심시키는데 더 성공적일 수 있다고 WSJ는 보도했다.

이와 관련, 유럽북한연구센터의 진 리 연구원은 오히려 이번 파견이 한미의 공동 위협으로부터 자신들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보다 더 많은 무기 개발이 필요하다는 독재자 김정은의 논리에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그들(북한)은 가진 게 많지 않기 때문에 (핵무기) 실험을 정당화하기 위한 긴장이 필요하다”라면서 북한이 이번 핵잠수함 파견 상황을 그간의 핵무기 투자, 개발을 정당화할 구실로 삼을 수 있다고 비판했다.연합뉴스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

조지아 주 의사당

오는 7월 1일 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에 대해 이를 정리해 본다. 조지아 주 의회가 발표한 새 법률은 갱단 활동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률에서 성별 확인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제한에 이르기까지 다향하다.

House Bill 147: 안전한 학교법은 교사에게 학생 보호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안전 규약을 현대화한다. 또한 교사들이 교실에서 갱단 활동과 모집을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자발적인 학교 안전 및 갱단 리스트를 설정한다.

House Bill 188: 말리암 법이라고 불리는 이 법은 감옥에서 석방된 성범죄자에 대한 요건을 강화하고 상습 성범죄자에 대한 집행유예 조건으로 전자 모니터링을 의무화한다. 이 법은 살인 피해자 마리암 압둘랍을 기리기 위해 명명됐다. 법적인 허점으로 인해 상습 성범죄자가 퇴근길에 압둘라를 납치, 살해한 것에대해 법을 강화했다.

House Bill 383: 안전한 병원법(The Safer Hospitals Act)은 병원 환경에서 응급 의료 종사자와 의료 종사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더 강력한 보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병원은 대학과 유사한 병원 캠퍼스 경찰 부서를 설립할 수 있다. 또한 응급실 외부의 병원 직원이 병원 응급실 직원, 교사, 교통 운전사, 구급대원 및 법 집행 기관과 동일한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다.

House Bill 529: 이 법은 차량 공유 및 택시 회사가 사고로 부상당한 사람에게 제공해야 하는 최소 보험 보상 금액을 $300,000로 낮춘다.

상원 법안 11: 조지아 테러리즘 퇴치법(Georgia Fights Terrorism Act)은 조지아 수사국(Georgia Bureau of Investigation)이 모든 형태의 테러와 관련된 조사에서 지방 검사와 동시에 작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상원 법안 44: 노상 강도 테러리즘과 방지 법으로 판사가 갱단원을 모집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에게 최소 5년의 징역형을 선고하도록 요구한다. 또한 17세 미만이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을 갱단에 모집하는 경우 최소 10년 형을 요구하는 더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상원 법안 46: 의사와 의료 서비스 제공자는 첫 산전 방문, 임신 28-32주 및 분만 시 모든 임산부에게 HIV 및 매독 검사를 실시하도록 요구한다.

상원 법안 47: 제한 구역에서의 베이핑을 벌금형에 처할 수 있는 경범죄로 만든다.

상원 법안 68: 공갈 혐의로 기소할 수 있다. 공갈 유죄 판결로 이어진 활동에 공중전을 추가하면 첫 위반 시 5년 이상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상원 법안 92: 검사에 대해 제기된 불만 사항을 조사하고 청문회를 열 8명으로 구성된 검사 감독 위원회( Prosecuting Attorneys Oversight Commission)를 만든다.  패널은 정신적 또는 신체적 무능력, 고의적 위법 행위 또는 직무 수행 실패, 부도덕한 범죄에 대한 유죄 판결 또는 공직의 평판을 떨어뜨리는 행위를 포함하여 다양한 근거로 검사를 징계하거나 해임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상원 법안 106: ‘건강한 어머니가 건강한 아기를’ 이라는 이 법은 메디케이드에 따라 임산부에게 원격 환자 모니터링을 제공하기 위해 조지아 커뮤니티 보건부를 통해 관리되는 3년 시범 프로그램을 수립한다.

상원 법안 129: 선거일에 근로자에게 2시간의 무급 투표 시간을 보장하는 기존 법률을 확장한다. 이 법안에 따르면 근로자들은 3주간의 조기 투표 기간 동안 시간을 ​​내어 투표할 수 있는 선택권도 갖게 된다. 법안에 따르면 휴가를 원하는 근로자는 사전에 고용주에게 통보해야 하며 고용주는 근로자가 결근할 수 있는 시간을 결정할 수 있다.

상원 법안 140: 조지아에서 18세 미만의 환자에게 호르몬 요법이나 성별 전환과 관련된 수술을 제공하는 것을 허가한 의료 전문가를 금지한다. 법률을 위반하면 의료 종사자의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상원 법안 211 및 하원 법안 538: SB 211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 결과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조지아 문해 협의회를 설립한다. 그들은 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출생부터 중등 이후의 문해력 프로그램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를 수행할 것이며, 위원회는 또한 난독증 및 기타 학습 장애가 있는 학생과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식자율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 및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평의회 자체는 일시적일 뿐이지만, 이 법안은 위원회가 폐지될 것이며 위원회를 설립하는 법안은 2026년 12월 31일에 폐지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HB 538(조지아 조기 문해법)은 유치원과 3학년 사이의 학생 문해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난독증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돕는 특별법이다.

상원 법안 222: 선거 관리와 관련된 모든 비용과 비용은 합법적으로 적절한 공적 자금으로 지불해야 한다. 이 법안은 특정 선거 공무원이 선거를 실시하고 관리할 목적으로 기부금을 받거나 받는 것을 금지하는 조지아 법의 기존 문구를 명확히 하여 이 금지 사항을 모든 공무원과 선거 공무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SB 222는 특정 지방 정부가 선거 관리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또는 기타 귀중품을 요청하거나 수락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 법안은 투표 목적으로 장소를 기부하거나 사용하는 데는 적용되지 않는다.

상원 법안 226: 예비 선거 및 선거를 위한 개별 부재자 투표 용지에 고유 바코드 및 영숫자 책임 번호가 필요오 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는 전기차 왕국, 배터리 제조사 애노비안 착공

전기차 충전/채널2

(조지아주 베인브리지) 조지아에 전기차 관련 일자리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미 사바나에 건설중인 현대 전기차 공장과 더불어, 리비안의 공장 건설 및 배터리 관련 업체들이 속속 들어 서고 있는 가운데, 27일 전기차 배터리 생산 업체인 애노비온이 브레인브리지의 새로운 제조 시설 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새로운 150만 평방피트 공장은 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디케이터 카운티에 8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한다.

이 시설의 건설은 1억 1,700만 달러 규모의 초당 기반 시설법에 의해 도움을 받고 있는데, 리튬 이온 배터리용 프리미엄 인조 흑연 양극 재료 공급업체인 애노비온 테크날리지는 공장에서 전기 자동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제조하게 된다.

이 공장은 조지아로 오는 전기 자동차 생산과 연결된 몇 가지 새로운 제조 시설 중 하나이다

한편, 리비안은 왈턴 및 모건 카운티에 50억 달러 규모의 전기 자동차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주정부로부터 15억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7,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자동차의 모회사인 현대자동차도 브라이언 카운티에 대규모 신규 전기차 공장을 짓고 있는데, 이 시설은 2,284에이커 부지에 건설 중이며 전기 자동차 조립 공장과 인접한 EV 배터리 공장 사이에 8,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개미집 밟고 귀넷 어머니 사망

개미집 밟고 사망한 귀넷 여성/채널 2

귀넷카운티 커뮤니티는 어머니가 불개미에 물린 알레르기 반응으로 사망한 후 어머니를 잃은 10대 소녀를 후원하고 있다.

개미에 물려 사망한 캐시 위드의 아들은 마운틴 뷰 고교 야구 선수인데, 제이슨 존슨 코치는 위드의 아들이 야구팀의 떠오르는 2학년생이며 주말 동안 그녀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모든 사랑과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고 다른 사람들을 올바른 방식으로 대했습니다. 그들을 돕고 돌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불개미에 심각한 알레르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검시관은 공식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망 사고는 토요일 발생했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로렌스빌의 집에서 개미 더미를 밟았고 그녀의 반응이 너무 강해서 그녀는 약을 받기도 전에 이미 사망했다.

마운틴 뷰 커뮤니티는 주말동안 야구장에서 캐시를 추모하기 위해 모였다.

그들은 또한 그녀의 가족을 위해 며칠 만에 $8,200 이상을 모금했으며 그녀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급식 트레인을 마련했다.

친구이자 동료 야구 엄마인 주헤라 웨이트는 “우리는 그가 그녀를 잊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시는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녀는 항상 아주 쾌활했고, 항상 그녀의 아들뿐만 아니라 팀의 모든 소년을 응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야구장에서 아들과 아들의 팀을 위해 응원의 먹소리로 가득찼던 야구장에서 이제 더 이상 그녀를 볼 수 없게되자, 동료와 지인들은 그녀의 큰 자리를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불개미 알레지는 두드러기, 물리지 않은 부위에 발생하는 소양감과 부기, 구역, 구토, 또는 설사, 흉부 압박, 숨가쁨, 목구멍, 혀, 입술의 부기, 연하(삼킴) 곤란 및 과민성 쇼크인 경우나 반응이 매우 심한 경우 발생할 수 있으며,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실신, 현기증, 심장마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불개미에 물리면 개미는 몸에 계속 붙어있는데, 개미를 때리게 되면 개미의 공격성이 더 강해지니 하나씩 떼어 내야 한다고 말한다. 심한 경우 911에 신고에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 휘발유 7월 4일 주말까지 하락세

개스 가격 하락/채널2

조지아 가스 가격은 7월 4일 주말까지 하락

AAA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7월 4일 주말을 앞두고 조지아 주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채널 2가 27일 보고했다.

자동차 관리 회사는 원유 시장의 변동성이 낮은 가격에 감사해야 할 원인이지만 여전히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월요일 현재 조지아 전역의 휘발유 비용은 전주보다 약 2센트 낮지만 지난달보다는 여전히 높았다.

AAA의 대변인은 7월 4일로 예정된 여행 일정이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AAA의 오토 클럽그룹 대변인인 몬트래 웨이터스는 “그러나 AAA는 약 140만 명의 조지아인들이 독립기념일 주말에 도로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여 수요를 더 높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일반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면 휘발유 가격도 그에 따라 오르기 때문에 운전자는 앞으로 몇 주 안에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래도 가격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AAA는 15갤런의 휘발유 탱크를 채우려면 일반 무연 휘발유의 경우 거의 50달러가 들지만 작년보다 여전히 20달러 가까이 저렴하다고 말했다.

조지아는 또한 가격 변화와 관련하여 미국의 다른 지역보다는 휘발유 비용이 더 저렴한 편인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 AAA의 일일 가스 추적기에서 보고된 조지아의 가스 가격 분석은 다음과 같다.

  • 애틀랜타: $3.28
  • 가장 비싼 조지아 지하철 시장 은 Savannah($3.38), Brunswick($3.31) 및 Hinesville-Fort Stewart($3.30)
  • 가장 저렴한 조지아 지하철 시장은 Catoosa-Dade-Walker($3.19), Gainesville($3.18) 및 Rome($3.15)다.

정규 갤런의 휘발유에 대한 전국 평균은 지난 월요일 이후로 움직임이 없었다. 

AAA는 성명서에서 일주일 전과 비교하여 3.57달러로 계속해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조지아 가스는 하락했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작다고 여성에게 거부당한 애틀랜타 남성, 수술로 키 183cm!

작다고 여성에게 거부당한 시저스(각 사진 왼쪽) 의 키 변천/채널2

두번 수술에 총 8만불, “사지 연장 수술 후 통증 있었지만 참을만 해”

“167cm에서 183cm, 여성들 달려졌다!”

자신을 작은 사람으로 여기며 평생을 고생했다고 말하는 애틀랜타의 한 남성은 사지 연장 수술을 받은 후 이제 자신이 “신인”이 된 기분이라고 밝혔다고 지역 매체 채널 2가 27일 보도했다.

애틀랜타 출신의 전 해군 의무병 딘젤 시저스는 피플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키가 0.5피트 커지는 수술을 받는 데 8만 달러를 썼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시저스가 소셜 미디어에 수술에 대해 입을 열었고 여성들은 단지 그의 키가 5피트 5인치(167.64센티미터)라는 이유로 거부했다고 밝혔다.   

약 15센티미터 커져서 현재 182.88센티미터가 됐다.

그는 “저는 항상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아이였고, 평가를 받거나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두려워 항상 제 자신이 되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라고 NeedToKnow.co.uk 에 밝혔다.

“그리고 10대에 한 번은 짝사랑했던 소녀에게 거절당한 적이 있어요. 그녀는 나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내가 너무 키가 작고 어리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것에 집착했고 항상 여성에게 접근하기 전에 내 키를 고려했습니다. 그래서 종종 기회를 놓쳤습니다.”라고 키에 대한 흑역사를 밝혔다.

또 “수년에 걸쳐 키가 커지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봤지만 현실적인 선택지는 없었습니다. 팔다리 연장에 대해 알게 되었고 바로 약속을 잡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시저스는 절차를 완료하기 위해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시설로 날아갔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수술 중 의사는 뼈를 두 부분으로 자른 다음 사지 연장 장치를 뼈 부분에 삽입한다. 그런 다음 뼈가 점차 분리되어 결국 틈을 메우는 새로운 뼈가 성장을 촉발하는 방법으로, 약 2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다리 뼈를 연장하는 경우 수술 후 몇 주 동안 걸을 수 없으며 회복 기간 동안 물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저스는 피플 매거진에 외과의가 각 시술 후 약 3-4인치만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결국 두 번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각 수술 비용은 약 $40,000였다.

그는 회복하는 동안의 고통이 “매우 강렬하지만 견딜만하다”고 말했다.

이제 키가 6피트인 시저스는 큰 차이를 보았다고 말한다. 그는 The New York Post에  “사지 연장은 제 삶과 삶을 전체적으로 인식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나는 후회하지 않으며 같은 감정을 느끼는 다른 남성들에게 다른 선택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내 여정을 세상과 공유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저는 또한 여성들로부터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었고 그들에게 접근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라면서 “새로운 사람이 된 기분이고 인생에서 두 번째 기회를 얻은 것 같아요.”라고 만족해 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참전용사 희생에 경의” 6·25 73주년 기념식

(사진 왼쪽부터) 애틀랜타에 거주하고 있는 6.25 한국전 참전용사인 권태형(90세), 심만수(94세) 옹/코리안뉴스애틀랜타

애틀랜타 한국전 참전용사와 유족 및 심만수 권태형 옹 등에 감사장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는 25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6·25 한국전쟁 7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재향군인회는 이날 한국전 참전용사인 루터 스토리, 해리 폭스 존스, 폴 프랭클린 주니어의 유족과 심만수, 정용선, 정두성, 김재희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1950년 낙동강 전투에서 전사한 스토리 상병은 73년 만인 올해 DNA 검사를 통해 유해가 발견돼 지난 달 29일 앤더슨빌 국립묘지에 안치됐다.(본보 관련기사 링크)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 당시 스토리 상병을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거론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퍼트리샤 로스 조지아 보훈처 장관, 토마스 카든 조지아주 방위군 소장, 케빈 밀러 주한미군전우회 조지아 지부 회장 등 한인들과 참전용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맷 리브스 조지아주 상원의원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선언문을 대독했다.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는 “고인이 되신 참전용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분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로스 조지아 보훈처 장관은 “조지아주 정부차원에서 미국인 참전용사뿐만 아니라 한국인 참전용사를 섬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경섭 회장은 “올해로 73주년을 맞은 6.25 한국전 참전용사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면서 “참석한 참전 용사님들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박효은 자문위원장, 류영호 예비역 기독군인회장, 조중식 회장,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정용선 대회장, 김백규 전 한인회장, 이국자 자문위원장, 오영록 전 한인회장, 김형률 민주평통회장, 월남 유공자회, 심만수 625참전용사 회장 및 회원 등 한인 인사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4학년 콜린 시훈 정 군은 참전용사들에게 뜻깊은 감사의 말을 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은 시엘로 앙상블의 연주와 동남부 국악협회의 아리 아리 아리랑 등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국전쟁 참전용사 유족들이 한인사회가 마련한 감사장을 받고 있다.

625 한국전 73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코리안뉴스애틀랜타

라면.짜짜로니 등 7월부터 가격 인하

농심, 신라면 50원·새우깡 100원 인하[연합뉴스]

2010년 이후 13년만에 처음

내달부터 신라면 50원·새우깡 100원 인하…새우깡 가격 인하는 사상 처음

삼양식품, 삼양라면·짜짜로니 등 12개 품목 평균 4.7% 인하…불닭볶음면 제외

오뚜기·팔도 등도 인하 검토…제분회사 공급 소맥분 가격 인하에 압박 커져

농심[004370]이 오는 7월부터 신라면과 새우깡 가격을 인하하고, 삼양식품도 삼양라면과 짜짜로니 등 12개 대표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

농심과 삼양식품이 라면 가격을 인하한 것은 2010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새우깡 가격 인하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뚜기와 팔도 등 다른 라면 업체들도 가격 인하를 검토 중이다.

농심은 7월 1일부로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매점 기준 1천원에 판매되는 신라면 한 봉지의 가격은 50원이, 1천500원인 새우깡 가격은 100원이 각각 낮아진다.

농심은 “국내 제분회사에서 공급받는 소맥분 가격이 오는 7월부터 5% 인하될 예정으로 농심이 얻게 되는 비용 절감액은 연간 약 80억원 수준”이라며 “이번 가격 인하로 연간 200억원 이상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추경호 부총리, 비상 경제ㆍ수출 투자 대책회의에서 발언
추경호 부총리, 비상 경제ㆍ수출 투자 대책회의에서 발언(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 경제 장관회의 겸 수출 투자 대책 회의에 참석해 회의 의제를 설명하고 있다. 2023.6.21
hkmpooh@yna.co.kr

ADVERTISEMENT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이 있자 농심은 소비자가 물가 하락을 체감할 수 있는 대표 라면·스낵 제품인 신라면과 새우깡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농심 관계자는 “가격 인하 대상인 신라면(봉지면)과 새우깡은 국내에서 연간 3천6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국민 라면과 국민 스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가격 인하로 경영에 부담은 있지만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제품을 대상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삼양라면, 짜짜로니, 맛있는라면, 열무비빔면 등 12개 대표 제품의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다.

삼양라면은 5개 멀티 제품 가격이 할인점 판매가 기준으로 3천840원에서 3천680원으로 4.2% 내리고, 짜짜로니는 4개 멀티 제품이 3천600원에서 3천430원으로 4.7%, 열무비빔면은 4개 멀티 제품이 3천400원에서 2천880원으로 15.3% 인하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격 인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60년 전통의 국민 라면인 삼양라면 등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제품을 포함한 10여 종의 다양한 품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삼양식품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불닭볶음면은 가격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

수출 비중이 큰 제품으로 국내와 해외 가격을 맞춰 운영해야 하고, 국내 가격 인하 시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농심과 삼양식품의 이번 라면 가격 인하 결정은 2010년 원룟값 하락으로 제품 가격을 내린 이후 13년 만이다.

당시 농심은 신라면 등 주력 제품 가격을 2.7∼7.1% 인하했고,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등 5개 제품 가격을 최대 6.7% 내렸다.

경제부총리 '가격 인하' 권고, "라면가격 내려가나"
경제부총리 ‘가격 인하’ 권고, “라면가격 내려가나”(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국제 밀 가격 하락을 이유로 라면 가격 인하를 권고한 것과 관련해 국내 라면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사진은 19일 오후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라면판매대 모습. 2023.6.19 ryousanta@yna.co.kr

농심과 삼양식품의 이번 결정으로 다른 라면 업체들도 가격 인하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라면 제조사인 오뚜기는 7월 중으로 라면 주요 제품 가격 인하를 검토하고 있으며 팔도도 검토 중이다.

지난해에도 농심이 9월에 가장 먼저 라면 출고가를 평균 11.3% 인상하자, 바로 다음 달 팔도와 오뚜기가 제품 가격을 9.8%, 11.0% 각각 인상했고, 삼양식품은 11월에 라면 가격을 평균 9.7% 올렸다.

지난 5월 라면의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동월보다 13.1% 올라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9년 2월(14.3%) 이후 14년 3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주 국제 곡물 가격 하락을 이유로 기업들에 라면 가격 인하를 권고했고 소비자 단체들도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전날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제분업계에 밀가루 가격 인하를 요청했고 제분업계가 7월 인하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하면서 라면 가격 인하에 대한 압박은 더욱 거세졌다.

고소득 가정, 자녀 학원비 월 114만원 써…식비+주거비와 비슷

학교 끝났으니 학원으로

13∼18세 자녀 둔 가구 통계…사교육 참여 1분위도 학원비>식비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고소득 가정은 학원비로 한 달 평균 114만원가량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 가구도 식비나 주거비보다 자녀 학원비에 들어가는 돈이 더 많았다.

25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계 소득 상위 20%인 5분위 가구 중 만13∼18세 자녀가 있는 가구의 월평균 학원·보습 교육 소비 지출은 100만2천원이었다.

자녀가 사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학원·보습 교육비 소비지출이 없는 가구)를 제외하면 월평균 학원비는 114만3천원이었다.

이는 청소년 자녀를 둔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지출인 653만원의 17.5%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들 가구의 월평균 식료품·비주류 음료 소비 지출은 63만6천원, 주거·수도·광열비 지출은 53만9천원이었다.

즉 가족 전체 한 달 밥값과 주거비를 더한 만큼의 돈을 자녀 학원비로 썼다는 의미다.

[그래픽] 가계 학원비·식비·주거비 현황
[그래픽] 가계 학원비·식비·주거비 현황(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같은 조건인 4분위 가구 중 자녀가 사교육에 참여한 가구의 학원·보습 교육비 지출은 84만9천원, 3분위 가구는 63만6천원이었다.

식료품·비주류 음료 지출은 4분위 가구가 56만7천원, 3분위 가구가 51만8천원이며 주거·수도·광열비는 각각 39만2천원, 45만5천원이었다.

전체 소비 지출에서 의·식·주 비용의 비중이 높은 서민 가구 또한 학원비에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1분위 가구 중 자녀가 사교육에 참여한 가구의 1분기 월평균 학원·보습 교육비 지출은 48만2천원으로 식료품·비주류 음료 지출(48만1천원)이나 주거비 지출(35만6천원)보다 많았다.

2분위 가구 또한 학원비(51만5천원) 지출이 식료품비(46만5천원)나 주거비(41만7천원)보다 많았다.

다만 이는 가구별 가중치를 반영하지 않은 단순 평균값이라 실제 수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교육 카르텔'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사교육 카르텔’ 집중 신고 기간 운영(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부가 ‘사교육 카르텔’을 겨냥해 집중단속을 시작한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 앞에 수업 내용과 관련된 광고문구가 적혀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제고 방안’을 발표하며 최근 논란이 된 수능 킬러문항 등과 관련해 이날부터 2주간 학원 과대·과장 광고 등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6.22 yatoya@yna.co.kr

과목 중 사교육비가 가장 많이 드는 과목은 영어였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2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어의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은 12만3천원으로, 주요 과목 중 가장 많았다.

수학은 11만6천원, 국어는 3만4천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사회·과학은 1만8천원, 논술은 1만3천원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사교육비 지출이 월평균 59만6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44만6천원)와 대구(43만7천원), 세종(41만8천원)이 뒤를 이었다.

사교육비가 가장 낮은 전남의 지출은 26만1천원으로, 서울의 절반 이하였다.

사교육 참여율 역시 서울이 84.3%로 가장 높았고, 경기와 세종이 각각 82.1%, 80.5%로 뒤를 이었다. 서울 초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91.2%에 달했다.

성적이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많은 경향도 드러났다.

고등학교 학생 중 학교 성적이 상위 10% 이내인 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은 59만원이었다.

상위 11∼30%인 학생은 54만5천원, 31%∼60%인 학생은 47만8천원을 각각 사교육비로 썼다.

61∼80%인 학생은 41만원, 81∼100%인 학생은 32만3천원을 사교육비로 지출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