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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 내년 예산 1천127억원…56억원 늘어

동포청, 해외위난에 처한 재외동포 지원 지침 제정[재외동포청 제공]

귀환동포 지원 강화

청년 인재 육성·고려인 박물관 건립·보안관제센터 구축 신규 추진

서정일 미주총연회장, “2배로 늘려야 ” 주장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예산이 총 1천127억원으로 올해 대비 56억원이 증액됐다고 5일(한국시간) 밝혔다.

동포청은 2026년 예산을 국정과제 이행에 중점을 두고, ‘귀환동포 지원 강화’, ‘세계한인 네트워크 재편’, ‘차세대 정체성 교육 강화’, ‘역사적 특수동포 지원’ 등 핵심 사업을 증액 편성했다.

우선 100만 귀환동포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산을 7억4천만원에서 11억1천만원으로 늘렸다.

이와 맞물려 동포 청년을 국내 지역으로 유치해 교육·취업·정주에 이르기까지 지원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인구 활력 회복에 기여하는 ‘동포 청년 인재 유치 및 정착 지원’ 사업에 신규로 30억9천만원을 배정했다.

기존 세계한인회장대회 한계를 보완해 차세대, 경제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를 포괄하는 신규 통합행사로서 ‘세계한인대회’를 개최하기로 했고, 지역별 한인사회 교류 활성화를 위해 3억원을 책정해 ‘대륙별 한인회장 대회’도 신설했다.

보건복지부 소관이던 ‘사할린한인 국내 영주귀국과 정착 지원 사업’의 일부 예산인 78억원이 내년부터 동포청으로 이관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 한-우즈베키스탄 정부 간 합의에 따라 고려인 정주 90주년인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 건립 공사비가 3억5천만원에서 25억3천만원으로 늘어났다.

정부의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이라는 목표에 맞춰 디지털 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보안관제센터 구축에 27억원을 신규 배정했다.

이 밖에 차세대 동포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한글학교 역량 강화 사업 예산을 186억에서 195억원으로 늘렸고, 공관 방문이 어려운 동포를 대상으로 영사가 직접 찾아가 서비스하는 순회영사 활동 지원을 7억7천만원에서 8억2천만원으로 확대했다.

동포청 관계자는 “2026년 확정된 예산을 투명하고 내실 있게 집행함으로써 동포사회의 핵심 현안을 해결하는 데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 더 신뢰받는’ 동포 정책을 구현해 동포사회가 처한 현안에 대해 국가가 책임 있게 답하는 체계를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은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 ‘미주총연의 밤’에서는 “1천억여원에 불과한 재외동포청 예산을 2배로 늘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

또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750만명에 이르는 재외동포를 위해 재외동포청 예산이 1조원은 돼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돈 줄 풀리나?” 은행당국, 저신용 기업대출 규제완화

금융위기 재발막고자 2013년 도입…”규제 지나치게 제한적, 비은행 대출 확대 초래”

트럼프 행정부, 은행 건전성 규제 잇따라 완화 행보

연방 은행규제당국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은행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저신용 기업 관련 은행 대출 규제를 완화했다.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통화감독청(OCC)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013년 도입한 레버리지 대출 지침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해당 규제에 대해 “지나치게 제한적이어서 은행들이 다른 의사결정에 적용하는 위험관리 원칙을 레버리지대출에 적용하는 것을 막았다”며 “그 결과 레버리지대출 시장에서 규제대상 은행들의 비중이 크게 감소했고, 대신 비은행권의 점유율이 크게 증가했다”라고 해제 배경을 설명했다.

레버리지 대출은 통상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이나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에 대한 대출을 지칭한다.

앞서 미 은행 규제당국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이던 지난 2013년 금융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은행 건전성 강화 차원에서 레버리지 대출 제한 규제를 도입했다.

규제 도입으로 은행들의 레버리지 대출이 어려워지자 아폴로 글로벌매니지먼트, 아레스 매니지먼트 등 비은행 금융회사들이 자금 수급의 빈틈을 파고들면서 사모대출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해왔다.

사모대출은 은행 대출과 비교해 투명성과 규제 수준이 낮다는 점에서 ‘그림자 금융’의 하나로 여겨지며, 예금자 보호제도나 중앙은행 개입과 같은 안전장치가 없어 위기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월가 안팎에서 꾸준히 제기돼왔다.

한편 미국 주요 대형은행들에 대한 감독 권한을 가진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날 연방예금보험공사와 통화감독청의 규제 해제 공표에 동참하지 않았다.

다만, 연준도 이들 기관처럼 레버리지 대출에 대한 규제 완화에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연준에서 은행규제 강화론자로 꼽혀온 마이클 바 이사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자마자 곧바로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후임은 대표적인 금융 규제 완화론자인 미셸 보먼 이사가 이어받았다.

이후 연준은 대형 은행들의 자본금 부담을 덜어주는 등 은행 규제 완화 방안을 추진해왔다.

“신생아 B형간염 접종 안맞아도 된다”

예방접종자문위원회 회의모습/CDC

“생후 2개월 지날 때까지 첫 접종 말 것”…추가 접종도 엄격 제한

‘백신 회의론자’ 케네디 보건장관 영향…의료계 “근거없는 주장” 반발

미국의 백신 접종 정책을 좌우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오랫동안 유지된 ‘신생아 B형 간염 예방접종 권고’를 5일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ACIP는 이날 회의에서 신생아의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바이러스 양성으로 나오는 1% 미만의 산모가 낳은 신생아’에게만 권고하는 안을 표결로 채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현재 B형 간염 백신은 신생아의 감염을 최대한 빨리 차단하기 위해 생후 24시간 안에 접종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B형 간염에 걸린 신생아 중 약 95%는 만성 간염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번 권고안에서 ACIP는 산모가 바이러스 음성인 경우 신생아의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시작할지 여부와 시기를 의료 제공자와 산모가 논의하도록 했으며, 생후 2개월이 지날 때까지는 첫 접종을 하지 않도록 했다.

이로써 신생아를 B형 간염 바이러스에서 보호하기 위해 지난 1991년 도입된 보편적 권고가 34년 만에 폐기된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ACIP는 또 현재 첫 접종 후 1~2개월째와 6~18개월째에 이뤄지는 추가 접종을 하기 전에 ‘B형 간염 항체 검사’를 받도록 했다. 추가 접종 시기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권고안은 CDC에 최종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 ACIP에는 의료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인사들이 참여하며, CDC 소장은 이러한 ACIP의 권고안을 대부분 채택해왔다.

그러나 현재의 ACIP는 ‘백신 회의론자’인 로버트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6월 모든 위원을 해임하고 자신의 성향과 맞는 인사들로 급조한 탓에 의료계 및 보건학계와 마찰을 빚어왔으며, 이번 권고안도 큰 반발이 예상된다.

CDC가 채택하는 안은 명목상 ‘권고’지만, 당장 건강보험의 보장 범위에 영향을 준다. 백신 접종 비용이 급등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 의료 제공자에게도 법적 책임의 부담이 커져 사실상 백신 접종이 매우 어려워진다.

소아 감염병 전문가인 플로르 무뇨즈 박사는 이번 결정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에 기반했다”며 “극도로 혼란스럽고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빌 캐시디 공화당 상원의원(루이지애나)도 “수십년 간 B형 간염 환자를 치료해 온 전문의로서, 이 백신 일정 변경은 실수”라고 지적했다.

미 보건당국은 케네디 장관 취임 이후 기존의 정책을 뒤집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노인 같은 고위험군에도 권하지 않도록 했으며, 4세 이전에는 홍역·볼거리·풍진·수두(MMRV)를 한 번에 예방하는 혼합백신을 접종하지 말라는 권고안을 채택했다.

지난 9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이 자폐아 출산 위험을 높인다면서 “타이레놀을 복용하지 말라”고 발표해 논란을 촉발하기도 했다.

연방대법원, ‘불체자 자녀의 출생시민권 금지’ 합헌성 따진다

미국 연방대법원 앞 시위

항소법원 ‘위헌’ 판단 이후 대법원 최종 결정 남아

‘미국서 태어나면 미국 시민’ 수정헌법 14조 원칙 뒤집힐까?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출생시민권 금지 정책의 합헌성 심리에 나선다.

연방대법원은 5일 미국에 불법 체류하거나 영주권 없이 일시 체류하는 외국인 부모에서 태어난 자녀에 대해 출생시민권을 제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한 헌법적 정당성을 심리하기로 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취임 직후 이런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22개 주와 워싱턴DC는 행정명령이 헌법 14조에 위배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일부 주의 하급심 법원이 행정명령의 효력을 중지하라고 결정했고, 이는 소송을 제기한 원고뿐 아니라 전국에 적용됐다.

그러나 연방대법원은 지난 6월 연방정부 정책을 하급심이 미 전역에서 중단하는 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판단하며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지난 7월 뉴햄프셔 연방법원이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이 제기한 집단소송 신청을 받아들여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효력을 전국적으로 일시 중지시키는 예비 가처분 명령을 내리면서 상황은 또 반전됐다.

연방 항소법원도 같은 달 출생시민권 금지 정책을 위헌 판결하자,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대법원에 이 사건을 신속 심리해달라고 요청했다.

대법원이 이날 심리를 결정함에 따라 내년 봄 변론이 이뤄지고 최종 판결은 초여름께 이뤄질 것으로 AP통신은 예상했다.

미 수정헌법 14조는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미국에 귀화한 모든 사람은 미국과 그 거주하는 주의 시민’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 같은 원칙에 따라 미국은 불법 또는 임시 체류 중인 외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를 포함해 미국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를 자동으로 미국 시민으로 인정해왔다.

트럼프 행정부의 출생시민권 제한은 이 같은 원칙을 뒤집는 것이어서 대법원의 판단이 주목된다. 현재 연방대법원은 9명의 대법관 중 6명이 보수 성향인 보수 우위 구조다.

동포청, 2026 동포단체 사업 기금 신청 공고

2026냔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안내/ 총영사관 페이스북

    

재외동포청, 12월 19일까지 신청

재외동포청이 2026년도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을 위한 수요조사를 오는 1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전 세계 재외동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단, 정치적 성격의 단체와 종교 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고 안내했다.

재외동포청은 2025년도 지원을 받은 단체 중 결과보고서 미제출 기관은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지역의 경우 정책·공공외교 활동 등 정치 연관 활동은 외국대리인등록법(FARA)과 관련해 지원이 불가하므로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한국시간 기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시스템(www.korean.net)을 통한 신청서 제출과 함께 출력본 서명 후 스캔본 이메일 제출(atldongpo@mofa.go.kr)까지 모두 완료해야 인정되며, 신청 기간 이후에는 시스템 마감으로 추가 수정이나 보완이 불가능하다.

사업 문의는 수요조사 안내문에 기재된 사업별 담당자에게 할 수 있다.

온라인 시스템 문의는 전화(070-4101-0534 또는 02-3415-0144) 및 이메일(pms01@okocc.or.kr)을 통해 가능하다.

재외동포청은 “각 지역 동포사회의 활동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차원”이라며 재외동포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음주 뺑소니’ 복역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대상

김호중

음주운전 뺑소니 등 죄질 나빠 가석방 불투명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34) 씨가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다.

5일(한국시간)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된 뒤 소망교도소에서 수형 생활 중인 김씨는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위원회)의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이 됐다.

형법상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자는 형기의 3분의 1이 지나면 가석방될 수 있다.

김씨는 나이와 범죄 동기, 죄명, 재범 위험성 등을 고려해 일정 조건이 되면 자동으로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는 관련법에 따라 자동으로 대상이 됐다.

다만 죄질이 나쁜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고려하면 김씨의 가석방이 이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씨는 지난해 5월 9일 오후 11시 44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 장모 씨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로 구속기소 됐다.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던 김씨는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했다.

“월드컵 8강 가자!” 한국, 예선전 애틀랜타에서 못봐

월드컵 2026/피파 홈페이지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오른 한국,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A조

한국, 예선 전 모두 멕시코에서…. 애틀랜타에서는 4강전 포함 총 8경기 열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32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5일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PO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A조에서 만날 유럽 팀은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경쟁하는 유럽PO에서 결정된다.

2026년 대회는 23번째 월드컵 대회로 내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의 16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애틀랜타에서는 8경기가 열린다. 그중 한 경기는 4강전이 될 전망이다.

애틀랜타 한인들은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직관을 원했으나, 이번 조편성으로 예선전 전 경기를 멕시코에서 치루게 되어, 애틀랜타 경기장에서 볼 수 없게 됐다.

2002 한국·일본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로 복수의 국가에서 열리며 역대 가장 넓은 대륙을 아우르는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치러지는 첫 월드컵이다.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2위, 그리고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를 치러 챔피언을 가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6승 4무 무패로 승점 22를 쌓아 B조 6개 팀 중 1위를 차지하며 북중미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1회 연속이자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는 한국은 원정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에 도전한다.

새벽 2시 누군가 물좀 달라며 내집 문 두드렸는데,”탈주범!”

탈주범 티모시 셰인이 한 주민 집을 두드리고 있다. /11얼라이브

티머시 셰인, 이틀간의 추적 끝에 커빙턴의 버려진 집에서 다시 붙잡혀

족쇄풀고 병원 탈출, 경찰 수배… 주민 신고로 잡혀

“사냥 중 길 잃었다. 물좀 달라!”

(조지아주 뉴턴 카운티) 월요일 이른 아침 그레이디 병원에서 탈출해 경찰의 이틀간의 추적을 이끈 수감자가 다시 구금됐다.(본보 관련기사 링크). 이는 뉴턴 카운티의 한 주택 소유자가 한밤중에 현관문 카메라를 통해 그와 대화를 나눈 것을 알게 된 후이다.

누군가가 새벽 2시 자신이 집을 기읏거린다면? 그것도 무장한 탈출범이라면?

채널 11에 따르면, 락데일카운티 교도소 수감자였던 티모시 셰인은 지난달 30일(일) 밤 자살을 시도했다는 경찰관들의 증언으로 그레이디 교도소로 이송됐다. 그러나 에릭 레벳 보안관은 셰인이 병원에서 탈출하기 위해 모든 것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레벳 보안관은 감방 내 증거와 동료 수감자들과의 대화 끝에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고 밝혔다. 

3일 기자회견에서 레벳 보안관은 셰인이 병원으로 이송될 당시 족쇄를 찬 상태였지만, 병원 내부에서 발생한 사건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셰인이 특정되지 않은 검사를 받는 동안 탈출했다고 말했다. 

수사관들은 셰인이 1일(월) 새벽 1시경 락데일카운티 보안관으로부터 탈출한 후 차량 두 대를 훔치고 최소 한 건의 사고를 일으켰으며, 발견되기 전까지 약 40마일(약 64km)을 이동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또한 셰인이 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차량 중 한 대에서 권총이 분실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이 셰인을 추적하기 전에 오드리 플러노이는 셰인과 대화를 나눈 마지막 사람 중 한 명이었지만, 법 집행 기관은 그녀가 무장한 탈옥수와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실 저는 막 잠들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이 사람은 누구지?’라는 생각이 들었죠.”라고 플러노이는 말했다.

그녀의 초인종 카메라는 셰인이 오전 2시경 현관으로 나오는 모습을 녹화했다.

영상 속에서 셰인은 그녀에게 “안녕… 숲에서 사냥을 하다가 5시간 동안 길을 잃었어.”라고 말하는 것이 들린다. .

플러노이는 스피커를 통해서만 그와 대화했다고 말했다.

“아니요, 문은 안 열 거예요. 안 돼요, 선생님.” 그녀는 긴장한 듯 웃으며 말했다.

셰인은 계속 노력했다.

“술값 좀 줄 수 있는 방법 없나? 전화 한 통만 하면 돼. 돈 있어.” 그가 말했다. “아무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어.”

플러노이는 그에게 떠나라고 말했다.

그녀는 문 앞에서 셰인에게 “나는 그에게 ‘우리는 당신과 아무런 상관도 맺고 싶지 않아요. 그냥 가시면 돼요’라고 말하며 대답했어요”라고 회상했다.

셰인은 마지막으로 부탁했습니다. “물 호스로 음료수 한 잔 떠올려도 될까요?”

“그가 ‘물병 하나 주시겠어요?’라고 물었어요. 저는 ‘아니요’라고 했죠. 그러자 그가 ‘그럼 물 호스 써도 될까요?’라고 물었어요. ‘알았어, 됐어.’라고 했죠. 저는 ‘잘 가’라고 했죠.” 그녀는 그 만남을 회상하며 웃었다.

그녀는 셰인이 두 번째로 돌아왔을 때야 코빙턴 경찰에 전화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개들을 데리고 거리를 활보했는데, 그 와중에 그는 우리 집 뒤편의 버려진 집에 계속 있었어요. 그게 무서웠어요. 그는 아주 가까이 있었거든요.”라고 플러노이는 말했다.

경찰은 셰인이 그 창문을 통해 버려진 집으로 들어갔다고 믿고 있다.
다른 이웃의 보안 시스템은 경찰이 모리스 드라이브에 있는 집 안으로 들어와 그를 체포하는 장면을 포착했는데, 그가 탈출한 곳에서 거의 3일, 40마일이나 떨어진 곳이었다.

플러노이는 현관에 누가 왔는지 알게 된 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가 누군지 전혀 몰랐어요. 완전히 충격을 받았죠.”라고 그녀는 말했다.

셰인은 현재 록데일 카운티의 구치소로 복귀했다. 그는 화요일 아침 법정에 출두했다.  

탈출범 셰인을 호위하기로 되어 있던 보안관은 내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질식 위험, 어린이용 텀블러 1만7000개 리콜

하이드로저그/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CPSC)

2024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여러 소매점과 온라인에서 약 25달러에 판매 된 것

리콜 신고하면 새 뚜겅 보내 줘

(워싱턴) 소비자 제품안전위원회(CPSC)는 4일(목) 하이드로저그(Hydrojug)의 14온스 어린이용 스포츠 텀블러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에 따르면, 손잡이 리벳이 느슨해져 손잡이가 분리될 수 있으며, 어린이의 질식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스포츠 텀블러는 일련번호 235010으로 식별할 수 있으며, 고무 부트 아래 텀블러 바닥에 일련번호가 없는 것으로도 식별할 수 있다. 하이드로저그(Hydrojug) 텀블러는 카우걸, 데이지, 체커스, 다이노소어, 스포츠, 보우 등 다섯 가지 패턴으로 판매되었다. 

손잡이가 헐거워졌다는 신고가 650건 이상 접수되었으며, CSPC는 부상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어린이용 텀블러는 Academy Sports, Scheels, Combined Sales Company, Gordons Ace Hardware, Bucks Ace, Kents Grocery, Basin Sports 등 여러 소매점과 Hydrojug.com, Amazon.com, Well.ca, iHerb.com 등 온라인에서 판매되었다. 해당 제품은 2024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약 25달러에 판매됐다.  

텀블러 관련 리콜 번호는 26-129입니다. 

소비자들은 해당 텀블러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아이드로저그에 연락해 무료 뚜껑 교체를 요청하거나, 또한, service@thehydroju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 주문 정보(가능한 경우), 배송지 주소, 그리고 일련번호가 보이거나 일련번호가 없는 텀블러 바닥 사진을 제공하면 된다.  

아울러, 하이드로저그에서는 소비자에게 “회수됨”이라는 단어가 영구적으로 표시된 회수된 텀블러의 사진을 제공하고 텀블러 뚜껑을 폐기하도록 요청한다.  

아이드로저그는 확인 후 리콜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교체용 뚜껑을 보낸다.  

<유진 리 대표기자>

마타, “버스 노선 3배 늘리고 전략적 환승” 내년 4월 시작

마타 X 캡쳐

1970년 이후 가장 포괄적인 재설계

38,500 이상에게 편의 제공, 가격은 $2.50 동일

(애틀랜타)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인 마타(MARTA) NextGen 버스 네트워크가 4월 중순에 출시된다. 이는 1970년대 이후 버스 노선에 대한 “가장 크고 포괄적인 재설계”이다.

마타에 따르면, 이 네트워크의 이점은 “주 7일 일관된 서비스”, 보다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새로운 주문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12개의 추가 구역이다” 또한 이 기관은 “빈번하게 운행되는” 버스 노선의 수를 3배로 늘려 17개로 늘렸으며, 이를 통해 거의 3배 가까이 많은 주민이 자주 운행되는 버스 노선 근처에 머물게 되었고, “전략적으로 배차된 버스 환승”을 통해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마타 리치 주문형 서비스는 3월 7일에 출시되며, NextGen 네트워크는 4월 18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전체 네트워크 지도는 PDF 형식으로 여기에서 볼 수 있다.

마타는 “넥스트젠 버스 네트워크는 MARTA의 새롭고 혁신적인 버스 네트워크입니다. 더 빈번한 버스 운행, 최적화된 노선, 그리고 유연한 온디맨드 옵션을 갖춘 이 새로운 네트워크는 대중교통을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승객들의 요구를 더욱 효과적으로 충족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재설계 프로세스는 2021년에 시작됐는데, 전반적인 재설계로 노선 수는 113개에서 81개로 줄어들지만 “NextGen 네트워크의 많은 노선이 더 직접 운행되어 더 많은 장소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버스가 더 자주 운행될 것”이라 강조했다.

또 “전반적으로 NextGen 네트워크는 38,500명 더 많은 사람들에게 MARTA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기관은 2.50달러의 마타 버스 요금은 변동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