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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월드컵: 애틀랜타 8경기 일정 나와

(애틀랜타) FIFA는 6일(토) 2026년 월드컵 경기 일정을 공개했으며, 이제 어느 국가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 올 것인지 알게 됐다.

애틀랜타는 내년 여름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토너먼트를 위해 조별 리그 경기 5경기, 32강전 경기 1경기, 16강전 경기 1경기, 그리고 준결승전 1경기를 개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조별리그

  • 6월 15일: H조, 스페인 대 카보베르데, 오후 12시 시작
  • 6월 18일: A조,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 덴마크/멕시코/체코/아일랜드, 오후 12시 시작
  • 6월 21일: H조, 스페인 대 사우디아라비아, 오후 12시 시작
  • 6월 24일: C조, 모로코 대 아이티, 오후 6시 시작
  • 6월 27일: K조, 우즈베키스탄 대 COD/JAM/NCL, 오후 7시 30분 시작

32강전

  • 7월 1일: L조 우승팀 vs E/H/I/J/K조 3위, 오후 12시 시작

16강전

  • 7월 7일: 승자전 86 대 승자전 88, 오후 12시 시작

준결승

  • 7월 15일: TBD, 오후 3시 시작

전체 일정은 FIFA 웹사이트와 YouTube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

<유진 리 대표기자>

메트로 애틀랜타, “하루 종일 교통 체증” 보고서 나와

애틀랜타 교통체증/채널 2

연간 87시간 차 안에서

교통체증, 전국 9위

(애틀랜타) 애틀랜타 도시권 운전자들은 교통 체증으로 인해 연간 87시간을 교통 체증에 갇혀 보내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텍사스 A&M 교통 연구소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및 원격 근무 일정으로 인해 이동 패턴이 바뀌면서 팬데믹 이후 교통 체증이 어떻게 악화되었는지가 강조되었다.

교통 체증은 전통적인 러시아워에만 국한되지 않고 하루 종일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전국적으로 교통 체증 시간은 지난 5년 동안 20%나 늘어났으며, 애틀랜타는 주요 도시권 가운데 교통 체증으로 소비하는 시간이 9위를 차지했다.

연구에 따르면 교통 체증은 아침과 오후의 러시아워에만 국한되지 않고 하루 종일 퍼져 있으며, 정오에는 미니 러시아워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패턴은 코로나 이후 변화했으며, 이제 주말을 포함한 주중 내내 혼잡이 더 확산되었다.

교통 체증이 계속해서 심화됨에 따라 애틀랜타 운전자들은 도로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할 수도 있으며, 이는 일상 출퇴근과 기타 여행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뇌졸중,”담배 끊고 무조건 ‘이것’ 관리하세요”

뇌졸중 예방

뇌졸중 예방하려면 담배 끊고 무조건 ‘이것’ 관리하세요

예고 없이 찾아와 평생 장애를 남기는 뇌동맥류, 뇌졸중. 이런 치명적인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금연과 ‘이것’ 관리가 필수이다.

더건강은 지난 4일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신용삼 교수와 함께 뇌동맥류, 지주막하출혈의 치료 방법과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내놓았다.

이를 소개한다.

‘불법의료’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개그우먼 박나래/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전 매니저와 대면해 오해 풀어…모든 것이 제 불찰”

‘주사이모’ 논란에 마약류관리법 피고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박나래는 8(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며 “어제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을 풀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박나래는 수년째 고정 멤버로 출연했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빠지게 됐다.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출연하는 MBC 신규 여행 예능 ‘나도신나’는 제작이 취소됐다. 당초 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이었다.

박나래 입장문
박나래 입장문[박나래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박나래는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2019년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고,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차지했다.

여자 예능인으로 승승장구하던 박나래는 지난 4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하는 한편,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고소했고, 횡령 혐의로도 고소하겠다고 예고하며 갈등이 격화했다.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사람으로부터 불법 의료 및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추가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날 강남경찰서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의료법,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나래와 ‘주사이모’, 박나래의 전 매니저 등에 대한 고발이 접수됐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도 나서 ‘주사이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며 박나래 역시 공동정범이라고 지목했다.

뉴욕시장 당선인 “이민자들, 단속 거부 권리 있다”

맘다니 뉴욕 시장 당선자

“이민자 형제자매 보호 위해 싸울 것”

(뉴욕)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 당선인은 7일 미국 내 이민자들이 정부 당국의 불법 이민 단속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맘다니 당선인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영상에서 “이민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에 맞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전했다.

맘다니 당선인은 “ICE 요원들은 법원이 발부한 영장 없이 집이나 학교, 직장 등 사적인 공간에 들어갈 수 없으며, 이민자들은 이를 거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민자들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단속 현장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를 촬영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ICE는 법적으로 당신에게 (권리가 없다고)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당신은 발언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며 구금된 상태에서도 스스로 권리를 확인하고 당국의 답변을 반복해서 요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뉴욕은 언제나 이민자를 환영한다”며 “나는 이민자 형제자매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고, 그들의 존재를 존중하기 위해 매일 싸우겠다”고 밝혔다.

맘다니 당선인의 이런 발언은 최근 미 연방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 기관인 ICE가 뉴욕 차이나타운 캐널 스트리트에서 이민자 단속을 시도해 반대 시위가 벌어진 지 일주일 만에 나왔다.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맘다니는 지난달 뉴욕시장에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다.

그는 우간다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가정 출신으로,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시장으로 당선된 것은 그가 처음이다.

80대 포르셰 회장, 62세 철강 가문 여친과 네번째 결혼

볼프강 포르셰

독일 럭셔리 스포츠카업체 포르셰의 볼프강 포르셰(82) 회장이 네 번째로 결혼했다고 dpa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의 미디어 담당 대리인은 포르셰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가브리엘라 추라이닝겐(62)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며 신혼부부의 사생활을 존중해 추가 문의는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1970년 처음 결혼한 포르셰는 2023년 세 번째 부인과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 네 번째 부인 추라이닝겐은 옛 귀족이며 현재 독일 최대 철강업체 티센크루프의 뿌리가 된 티센 가문 출신이다.

포르셰 창업자 페르디난트 포르셰(1875∼1951)의 손자인 볼프강 포르셰는 2007년부터 포르셰 감독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포르셰 가문은 페르디난트의 사돈 집안 피에히 가문과 함께 포르셰 지주회사를 통해 독일 최대 자동차업체 폭스바겐그룹도 지배하고 있다.

러, 평화협상 중 우크라 영토점령 “침공 후 가장 빨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현황/ 미 전쟁연구소

11월 점령 면적, 전달보다 두배로 늘어

미국과의 협상은 교착 상태

러시아가 미국과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는 와중에 우크라이나 영토 점령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7일(현지시간) 전황 추적 사이트인 딥스테이트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러시아는 지난 11월 한 달간 약 200제곱마일(약 518㎢)의 우크라이나 영토를 점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월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 면적인 100제곱 마일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우크라이나 돈바스(루한스크·도네츠크주) 전체 점령을 노리는 러시아군은 도네츠크주의 격전지이자 군사·병참 요충지인 포크로우스크 함락을 목전에 두고 있다. 포크로우스크 인근의 미르노흐라드는 러시아군에게 포위될 위기에 처했다.

아울러 러시아군은 현재 도네츠크주의 거점 도시이자 ‘요새 도시’로 불리는 슬로비얀스크를 노리기 위해 도네츠크주 동부 소도시인 시베르스크로 진격하고 있다.

이날 러시아 측이 텔레그램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소규모 침투 부대를 이용해 우크라이나 전선 뒤로 침투해 시베르스크 북쪽 주거 지역을 점령했다.

딥스테이트의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군은 시베르스크 절반에서 교전 중이다. 우크라이나군은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는 러시아군이 여러 곳에서 진격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의 전선이 즉각 붕괴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본격적으로 겨울에 접어들면 러시아의 진격 속도가 다소 느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의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러시아의 진격 속도에 대해 “4년 전 우크라이나 침공 후 가장 빠른 속도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달부터 미국이 작성한 종전안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영토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돈바스 전체에 대한 양보를 주장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포기와 병력 축소도 요구하고 있다.

푸틴은 지난 4일엔 인도 방문을 계기로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미국의 종전안에 동의할 수 없는 조항이 있다면서 협상이 교착 상태임을 확인했다.

특히 그는 러시아가 어떤 수단으로든 돈바스와 노보로시야(우크라이나 동남부 흑해 연안을 칭하는 러시아식 지명)를 해방할 것이라면서,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이 지역을 차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촉즉발’ 중일 갈등… 한국 전략적 공간 좁아질 우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중국, 대만 문제 계기 일본에 경제·문화 보복에 군사적 위압

양국갈등 확산 속 오판 충돌 위험 대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이 촉발한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경제·문화 분야를 넘어 군사적 긴장 단계로 치닫고 있다.

중국은 발언 철회가 갈등 해소의 출발점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일본 역시 물러서지 않으면서 양국 관계가 향후 전방위 충돌 국면으로 비화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는 형국이다.

지난 6일 중국군 항공모함 랴오닝함에서 이륙한 J-15 전투기가 오키나와 인근 공해상에서 일본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 레이더를 두 차례 겨냥해서 비췄다.

일본은 우장하오 주일 중국대사를 초치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뜻을 전하며 강하게 항의하는 한편 중국은 일본 전투기가 먼저 훈련 구역을 침범했다고 맞서고 있다.

이에 중일 간 군사적 의사소통 채널이 제한된 상황에서 사소한 오판이 실제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앞서 중국은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직후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과 함께 일본 영화 상영과 대중문화 공연 취소,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 등 다각적 제재에 나섰다. 일본 가수가 중국에서 공연 도중 끌어내려 오는 일까지 벌어졌다.

중국은 세계를 상대로 일본 비판 여론전도 강화하고 있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동행한 장 노엘 바로 외무장관을 만나 “일본이 대만 문제를 빌미로 문제를 일으켜 역사의 잘못을 되풀이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원 요청에 나섰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의 태도는 명확하다”며 “일본이 확실히 반성하고 잘못을 바로잡는 한편 다카이치 총리의 잘못된 발언을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일본 지지통신은 “중국이 안전보장 면에서 도발할 가능성도 있어 예단할 수 없다”며 중일 간 의사소통이 활발하지 않아 우발적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도 “중일 대립이 한층 첨예화하고 있다”며 “레이더 조사를 계기로 한 방위 당국 간 마찰은 중일 대립에 박차를 가할 요인이 될 것”이라고 해설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지난 6∼7일께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 전단이 오키나와 동쪽 섬들 사이를 지나며 이틀 사이 함재기를 100여회 출격시키는 훈련을 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도 지난 4일 중국이 서해 남부를 포함한 동중국해·남중국해·태평양 등에 이르는 해역에 많게는 해군과 해경 선박 100척을 동원해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 총통부 궈야후이 대변인은 중국군 움직임에 대해 “인도·태평양 전체에 위협과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2022년 낸시 펠로시 당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계기로 대만에 거침없는 군사적 압박을 벌였다.당시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를 동원해 사실상 침공을 염두에 둔 ‘대만 봉쇄 군사훈련’을 벌이면서 대만 상공을 지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기도 했다.

중국 군사력이 한반도 인근 해역으로 확장할 경우 한미일 안보 협력에도 복잡한 파장이 예상된다.

“보다 나은 조지아!” 6선 도전 샘 박의원 후원 열기 후끈

샘박 의원 후원 모임이 5일 열렸다

총 $23,485달러가 모금, 한인사회 인사 총 출동

6선 주하원 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샘 박의원(민주) 후원의 밤 행사가 5일(금)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열렸다.

김백규 후원회장은 “많은 한인들의 참여와 도움으로 총 $23,485달러가 모금됐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이제 샘 박의원이 한인사회를 위해 일학 비젼을 제시하는 큰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샘 박의원은 “한인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꼭 당선되서 한인과 한인사회의 정치력을 함께 신장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선거에서 샘 박의원이 당선 되고,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경우 샘 박 의원은 하원 의장이 될 수 도 있다.

새라 박 둘루스 시의원 당선자는 “샘 박 의원은 둘루스 시의원 선거에서 내게 큰 도움을 주었고, 선배 정치인으로 크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의 당선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석 한인회장을 비롯해, 강신범 한인회 이사장, 김형률 민주평통 운영위원, 안순해 코리안페스티발 재단 이사장, 미셀 강 주하원의원 후보, 이국자 전 한국학교 이사장, 박건권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대표, 김성갑 전 정치참여위원회 위원장, 윤모세 전 애틀랜타 한인회관 관리위원, 최병일 한인회 자문위원장, 권요한 충청향우회장, 권오석 대한체육회장,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대표, 썬 박 월드옥타 회장, 김순영 장로, 박병관 전 호남향우회장,라광호 전 한인회 부회장, 조성혜 이사, 최계은 민주평통상임위원 등 한인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김백규 후원회장이 한인 지지자들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후원자들과 함께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우주 비행사 자니 킴, 9일 ISS에서 지구로 귀환

자니 킴/타스통신

러시아 우주비행사와 245일간 임무 수행

현역 미 해군 소령 겸 의사, 우주비해사 발착 후 8년만에 첫 임무 수행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우주에 나간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자니 김(41)이 9일 지구로 귀환한다.

4일 NASA에 따르면, 지니 김이 탑승한 귀환 우주선은 245일간의 우주 임무를 마치고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는 8일 오후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떠나 9일 카자흐스탄 초원 지대에 착륙한다.

자니 김을 포함한 우주비행사들의 귀환 과정과 우주정거장 지휘권 이양식은 NASA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1984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한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자니 김은 현역 군인(미 해군 소령)이자 의사 경력을 갖고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돼 미국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이번 비행은 조니 김이 2017년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뒤 8년 만에 처음으로 맡게 된 우주 임무다. 그는 러시아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와 함께 ISS에서 임무를 수행했는데, 이 기간 지구를 3천900여회 돌면서 약 1억6천737만㎞를 비행했다.

착륙 후 세 승무원은 헬리콥터를 타고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주로 후송되며, 이후 자니 김은 NASA 전용기를 타고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귀환하고, 리지코프와 주브리츠키는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훈련 기지로 복귀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