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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 마지막 송년회 가져

장학금 수상자들

내년부터 협회 통합으로 새로운 출발, 축하 분위기속 아쉬움도

8명에게 장학금 수여 등 유종의 미

1992년 한인 뷰티서플라이업체들이 모여 결성한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GABSA)가 7일 뷰티가족의 밤 행사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협회는 이날 조지아주 노크로스 스프링홀에서 뷰티업계 종사자 및 가족 200여명이 참 석한 가운데 마지막 송년회를 열고 33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강하 회장은 “7년 전 분열됐던 두 협회가 내년 1월부터 ‘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 (GBSA)로 재통합돼 출범하면서 시원섭섭한 마무리를 하게 됐다”며 “협회 통합에 힘써 준 손영표 상임고문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참가 회원들은 분열됐던 두 협회가 하나된다는 반가운 소식에 새출발을 축하하는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으며, 이 자리에는 미주조지아뷰티협회 미미박 회장, 이종흔 차기 회장 등 지도부가 다수 참석해 통합을 축하했다.

1부 총회에서 손영표 미주미래뷰티협회 회장,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이 축사자로 나서 두 협회의 통합을 축하하고 통합된 협회가 한인사회에 더 큰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를 기대했다.

경민봉 이사장은 2025년 협회 활동사항을, 박재종 감사는 감사보고를 회원들에게 알렸다.

이강하 회장은 협회 발전에 공이 큰 NICKA K NY 등 업체에, 김기환 동남부연합회장, 김백규 식품협회장, 박은석 한인회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했으며, 손영표 고문 등 임원진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또한 새 협회 임원진을 소개했다.

또한 유재웅, 박준서, 김미나 등 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경민봉 이사장은 협회활동 소감을 보고했으며, 올해로 40여년의 비즈니스를 은퇴하는 남기설 사장은 회원으로서의 협화활동 소감을 전하며 3,000달러를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메트로시티은행, 남가주 플러튼 지점 오픈

메트로시티은행이 남가주 플러튼 지점을 오픈했다.

메트로시티 은행(행장 김화생)이 남가주에서 LA에 이어 2번째 지점인 풀러튼 지점(5300 Beach Blvd. #101, Buena Park)을 8일 오픈했다.

메트로시티 은행은 퍼스트 IC 은행 인수를 이달 1일 완료했으며 퍼스트 IC 은행 의 기존 LA 지점도 전산망 전환이 끝나는 내년 2월 초 메트로시티 은행으로 간판이 바뀐다. 크리스틴 김(가운데) 지점장과 직원들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메트로시티 제공]

글여울, 제1회 문학상에 고 원 시인

제5회 글여울 신인문학상(수필) 을 수상한 신규호 씨(왼쪽). 이화암 학장, 강화식 강사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신인문학상 최우수상 김영주(시), 신규호(수필 ) 당선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산하 시니어 행복대학 문예 창작반인 글여울이 지난 9일 교회 커뮤니티홀에서 1회 글여울 문학상 및 제5회 글여울 신 인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창석 내과와 선우& 선우 보험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제1회 문학상은 작고한 고 원 시인이 수상했다. 또한 신인문학상 최우수상은 시 부문에는 ‘하늘과 땅의 교향곡’의 김영주씨가, 수필 부문은 ‘사랑의 불꽃(ETERNAL FLAME OF LOVE)를 쓴 신규호씨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작품은 문학집에 실릴 예정이다.

문학상을 수상한 고 고 원의 시 ‘우리 노래’가 김동식 시인의 낭송으로 장내에 울려 퍼졌으며, ‘거듭된 나뭇잎’을 고 원 시인의 마지막 제자인 강화식 글여울 강사가 낭송했다.

행복대학 총장인 손정훈 아틀란타 연합교회 담임 목사는 축사를 통해 “우리가 안 가본 곳을 가보고 체험한 순간들을 쓰는 게 진짜 글인것 같다”며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봉사 하는 가운데 삶의 진실이 배어 나와 독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강창석 행복대학 이사장은 “문학은 우리 삶의 깊은 곳을 만진다”면서 “리더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풍성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행복 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선우인호 부학장은 “글여울이라는 말이 너무도 아름답고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 글여울의 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희망하며 이민세대 정신 건강에 큰 역할을 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동식 심사위원장이 대독한 심사평에서 이승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는 “대상 수상자인 고 원 시인은 미주 지역에서 한국 문학이 뿌리내리도록 앞장서서 터를 닦은 개척자”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우수상을 받은 신규호씨는 “평생 영어로 강의하다가 한국말로 창작을 해야겠다는 갈망이 생겨 글을 쓰게 됐다”면서 “1988년 미국에 온 이후 가장 기쁜 일”이라며 “좋은 가르침 덕분에 수상이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식 문예창작 글여울 강사는 “글여울이라는 단어가 있어 살 맛이 난다”며 “등단이라는 기쁨의 열매를 맺은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오카리나 USA (대표 신혜경) 독주 및 중주, 하모니카 연주, 바이올린 및 색소폰 중주 등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글여울은 내년 9월부터 10월까지 제2회 문학상 및 제6 회 신인 문학상을 공모한다. 이메일 hwashik219@gmail.com 접수 가능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수상자들과 함께/코리안뉴스 애틀랜타

팍스 뉴스 선정, 이번 주말 (12일~14일) 볼만한 공연

(애틀랜타) 이번 주말 애틀랜타 광역권 및 그 외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즐겁고 기대되는 행사들을 소개한다.홀리데이 마켓과 콘서트부터 코미디 쇼, 시즌 스포츠 경기, 가족 친화적인 체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10일 팍스뉴스에 게재된 이 내용을 AI가 번역했다.

12월 12일
애틀랜타 성 필립 대성당 (2741 Andrews Dr. NW)에서 열리는 홀리데이 브라스 & 퍼커션 콘서트.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브라스 및 타악기 단원들이 선보이는 여덟 번째 연례 홀리데이 콘서트이다.

켄테 산타클로스 방문:
12월 13일, 20일, 23일, 오후 12시~6시 (오후 3시~4시 휴식 시간)
원 웨스트 엔드, 애틀랜타.
1973년부터 이어져 온 웨스트 엔드의 사랑받는 전통, 애틀랜타 최초의 흑인 산타를 만나보세요. 사진 촬영 및 셀카 환영합니다.

겨울왕국 하누카,
12월 14일
, 애틀랜타 올드 페리미터 웨이 4500번지 애쉬포드 레인.
메노라 점등, 음악, 겨울 테마의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한 무료 가족 행사입니다.

애틀랜타 외곽 지역 – 휴일 행사

시즌 스크리닝 영화 시리즈,
12월 5일~18일,
마커스 극장 전 지점에서
상영. 명절 고전 영화들을 6달러에 관람하거나, 15달러 영화 패스포트를 구매하시면 4회 관람이 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 콘서트 체험
12월 11일~14일)
월드 하비스트 교회, 로스웰
무료 콘서트: 합창단, 밴드, 댄서, 그리고 크리스마스 음악이 함께합니다.


12월 12일

, 시티 스프링스(샌디 스프링스)에서 글로우 스케이팅 나이트가 열립니다.
은은하게 빛나는 조명 아래 축제 분위기의 음악과 함께 스케이트를 즐겨보세요. 예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Toys for Tots Jeeping for Kids Ride 행사가
12월 13일
댈러스 AVW Off-Road & Performance에서 개최됩니다.
경품 추첨, 상품 증정, 그리고 멋지게 꾸민 지프 콘테스트가 함께하는 연례 자선 차량 행렬 행사입니다.

브라이츠 크리스마스 마켓 & 산타 방문 행사,
12월 13일
, 히람 시보드 애비뉴 490번지.
다양한 상점을 둘러보고, 맛있는 음식과 게임을 즐기고, 산타를 만나보세요.


12월 12일
, 케네소 웨스트 코브의 더 애비뉴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립니다.
15주년을 기념하는 야외 공연을 즐겨보세요.

2025년
12월 13일
, 우드스톡의 리포메이션 브루어리에서
산타 파우스와 사진 촬영, 반려동물 간식 제공, 축제 분위기의 다양한 활동이 펼쳐집니다.

서부와 함께 사라지다 홀리데이 공연,
12월 13일
, 부스 서부 미술관(카터스빌) –
2024년 올해의 그룹으로 선정된 밴드가 출연하는 서부풍 홀리데이 콘서트; 사전 등록 필수.

캔턴 메리 마켓,
12월 13일
, 캔턴 이스트 메인 스트리트 130번지.
산타 방문이 있는 홀리데이 마켓이 열리고, 오후 6시에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이어집니다.

지미 맥스(Jimmy Mac’s)의 연례 장난감 기부 파티가
12월 13일
마리에타의 지미 맥스에서 열립니다.
못생긴 스웨터 데이, 테마 칵테일, 장난감 기부 시 무료 뷔페, 심야 엔터테인먼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애틀랜타 게이 남성 합창단 연말 콘서트,
12월 14일
, 애틀랜타 홀리 이노센츠 성공회 교회.
클래식 및 현대 연말연시 음악을 선보이는 무료 콘서트입니다.

12월 14일
, 스와니의 스틸파이어 브루잉에서 열리는 홀리데이 아트 마켓에 오세요
. 다양한 수공예품 판매 부스를 둘러보고, 음악과 푸드트럭을 즐겨보세요. 가족과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12월 14일
, 애크워스에 위치한 코완 역사 제분소에서 즐거운 휴일을 보내세요!
산타와의 사진 촬영, 다양한 판매 부스, 공예품 제작, 어린이 활동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2월 14일
, 애틀랜타 우드스톡 아울렛 쇼핑몰에서 하누카 축하 행사가 열립니다
. 음악, 라트케(감자전), 다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특별 행사 – 애틀랜타 외곽 지역

전 세계 휴가를 위한 여권 박람회,
12월 12일 (오후 5시~10시) 및 12월 13일 (오후 2시~10시), , 릴리안 웹 공원, 노크로스.
60개 이상의 판매업체와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홀리데이 마켓.

라이브 음악 – 애틀랜타 내부

Five Eight 홀리데이 쇼 with The Ladies Of… Featuring James Hall
12월 12일
, 애틀랜타 Smith’s Olde Bar.
아테네 출신 록 그룹 Five Eight가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홀리데이 쇼입니다.

HBCU 전국 챔피언십 밴드 오브 더 이어 대회,
12월 12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최고의 대학 마칭 밴드들이 레드 랍스터 타이틀을 놓고 경쟁합니다.

정글 벨스 2025년
12월 12일~13일
, 더 마스커레이드, 언더그라운드 애틀랜타.
헤드라이너 공연과 애프터 파티가 있는 이틀간의 드럼 앤 베이스 페스티벌.

Thievery Corporation이
12월 13일
애틀랜타 타버내클에서
북미 투어 공연을 펼칩니다. 일렉트로닉 듀오인 Thievery Corporation이 애틀랜타를 찾습니다.

라이브 음악 – 애틀랜타 외곽 지역

린킨 파크 트리뷰트 공연이
12월 13일
매드라이프 스테이지 & 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우드스탁을
기념하는 이 공연에서는 주요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극장

레오 리오니의 사랑받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가족 뮤지컬 ‘
12월 28일까지 애틀랜타 싱크로니시티 극장에서 공연됩니다
.

코메디

85 South Spin the Block 코미디 투어,
12월 12일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
DC Young Fly, Karlous Miller, Chico Bean의 라이브 공연.

히시 핏 코미디 나이트
12월 12일
와일드 헤븐 웨스트 엔드 브루어리 & 가든에서
열리는 연말 코미디 나이트. 음식과 음료도 함께 즐겨보세요.

트레이 케네디: 공감 투어
12월 14일
애틀랜타 코카콜라 록시.
바이럴 영상으로 유명한 코미디언의 라이브 쇼.

스포츠

셀레브레이션 볼,
12월 13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HBCU 전국 챔피언십 경기, 정오 킥오프.

홀리데이 훕스기빙(Holiday Hoopsgiving)
12월 13일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조지아 대 신시내티, 오번 대 채터누가 대학 농구 경기가 펼쳐집니다.

기타 행사

애틀랜타 어린이 박물관,
12월 13일~14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보물찾기, 미술 워크숍, 문화 이야기 등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2월 12일,
우드스탁 공공 도서관에서 세컨드 챕터 도서 판매 행사가
열립니다. 매달 진행되는 도서, 퍼즐, 미디어 상품 판매 행사가 확대됩니다.


3월 29일까지 진행되는 ‘미국 속 페라리’
전시회는 미국에서 페라리가 남긴 유산을 조명합니다.

애니메이션 위크엔드,
12월 18일~21일,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
코스프레, 게임, 만화, 판매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여러 날 동안 진행되는 애니메이션 컨벤션입니다.

존 F. 케네디 주 상원의원, 부지사 선거 출마.. 의원직 사임

부주지사에 출마하는 존 F 케네디 조지아 주 상원의원/AJC

주부 메이컨 변호사.. 의원직 사임으로 제18선거구는 곧 보궐 선거

공화당내 4명 부주지사에 출마, 본선거보다 당내 경선이 더 주목받아

+ 캡션((AP 사진/마이크 스튜어트)/(AP 사진/마이크 스튜어트))

(애틀랜타) 조지아주 상원의원 존 F. 케네디는 9일(화) 부지사 선거 운동에 집중하기 위해 주의회 의원직을 사임했다.

공화당원이자 메이컨의 변호사인 케네디는 부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주 상원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의 지역구 유권자와 지지자들에게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사임은 즉시 효력을 발휘하며, 이를 통해 그는 의회 회기 외에 전업으로 선거 운동과 자금 모금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케네디는 성명에서 “주 상원의원직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부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제 지역구 유권자들과 저희 비전을 지지해 주신 수천 명의 조지아 주민들에게 모두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네디는 2023년 공화당 동료들에 의해 임시 의장으로 선출되었고, 6월에는 부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한 공화당 경선에 참여했다.

그의 사임은 현 공화당 부주지사인 버트 존스가 재선에 도전하는 대신 내년에 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루어졌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 중부의 메이컨-빕 카운티 일부를 포함하는 제18선거구에서 케네디 의원의 공석을 채우기 위한 특별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케네디는 올해 소송 및 민사 판결 건수를 제한하는 법안 통과에 기여한 후 조지아주 재계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 케네디는 2014년에 처음으로 주 상원의원에 당선되었다.

민주당 주지사 후보이자 애틀랜타 출신의 전 주 상원의원인 제이슨 에스테베스는 2026년 주 전체 선거에 출마한 의원 중 처음으로 사퇴한 인물이다.

공화당 소속인 그렉 돌레잘 주 상원의원, 데이비드 클라크 주 하원의원, 블레이크 틸러리 주 상원의원도 부지사 선거에 출마했으며, 민주당 소속으로는 조쉬 맥로린 주 상원의원만이 유일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일단 공화당내 4명이 부주지사에 출마한 게 되어 본선거보다 당내 경선이 더 주목받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챗GPT서 무료 포토샵 쓴다”

챗 GPT에서 무료 아도비 사용

나노바나나 꺾으려 ‘적의 적’과 협력

슬라이더로 정밀 편집 지원…”새 이용자에 어도비 앱 소개하는 계기 될것”

포토샵 제조사 어도비가 자사 소프트웨어를 챗GPT 대화창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격 개방한다.

‘포토샵이 필요 없을 정도’라고 평가받은 구글의 이미지 편집 AI 도구 ‘나노 바나나’ 시리즈를 견제하고자 오픈AI와 손을 잡은 셈이다.

어도비는 포토샵과 애크로뱃, 어도비 익스프레스 등 자사 소프트웨어 3종을 챗GPT 대화창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챗GPT 이용자들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유료 구독을 하지 않고도 대화창에서 포토샵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편집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사진을 첨부한 뒤 포토샵을 불러내 “배경을 흐리게 해줘”, “사진을 밝게 해줘”라고 일상적인 자연어로 요청하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다.

“사진에서 택시를 제외하고 나머지에 효과를 적용해줘”와 같이 이미지 내 개체 인식을 활용한 편집도 가능하다.

어도비는 특히 수정된 사진 옆에 슬라이드 조절기를 표시하고 마우스로 이를 움직여 밝기나 효과의 강도 등을 이용자가 직접 맞춤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채용했다.

보다 정밀한 편집을 지원함으로써 자연어 명령어만으로 이미지를 편집해야 하는 나노 바나나와 차별화를 꾀하고, 전문가용 편집 도구의 강점을 내보이겠다는 복안이다.

PDF 문서 도구인 애크로뱃 기능도 추가됐다. 챗GPT에 PDF 파일을 업로드하면 여러 문서를 하나로 병합하거나 내용을 직접 수정할 수 있게 된다.

디자인 도구인 어도비 익스프레스도 챗GPT 안으로 들어왔다. “생일 파티 초대장을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템플릿을 활용해 디자인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팸 클라크 어도비 부사장은 오픈AI와의 협력에 대해 “어도비의 영향력을 챗GPT의 주간사용자 8억 명 이상으로 확장한다”며 “우리 앱을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어도비 도구를 직관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구글의 나노 바나나는 이미지 편집과 생성을 모두 할 수 있는 반면 어도비와 오픈AI의 이번 협력에는 이미지를 생성하는 ‘파이어플라이’ 앱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오픈AI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달리'(Dall-E)와 기능이 겹쳤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한편 어도비는 포토샵 등 자체 앱에서는 구글의 나노 바나나 모델도 지원하고 있다.

중국, AI 기기 붐 “스마트안경 업체만 수십곳”

AI 안경

“쿼크 AI 안경, 3천799위안(약 79만원)”, 로봇과 바둑 장기도 둬

미국 메타 AI안경은 $799달러 (118만원)

중국의 대표 기술 기업 알리바바가 지난달 말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스마트 안경 ‘쿼크 AI’ 표준형(S1)의 기본 가격이 “3천799위안(약 79만원)”이다.

알리바바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챗봇인 ‘큐원’과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특히 마크 저커버그가 이끄는 메타플랫폼(메타)의 최신 스마트 안경보다 저렴한 가격이 눈길을 끌었다. 쿼크 AI의 저가 모델인 G1은 1천899위안(약 40만원)부터 시작한다.

앞서 메타는 지난 9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첫 스마트 안경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으며 가격은 799달러(약 118만원)부터 시작한다. 중국 제품에 비해 3배나 크다.

AI 안경은 실시간 번역 (눈앞의 글씨나 상대방 말소리를 자동 번역해 자막처럼 보여줌), 카메라 기반 인식 (물건, 사람, 장소를 카메라가 보고 AI가 설명해줌 ), 영상·사진 자동 촬영 (음성 명령이나 깜빡임으로 사진·영상 촬영), 음성 비서 기능 (“오늘 일정 보여줘”, “문자 보내줘” 같은 명령 수행), AR 정보 표시 (길 찾기, 메시지 알림 등을 화면에 바로 띄움.) 등의 서비스를 안경에서 보여준다.

CNBC에 따르면 메타가 주도해온 스마트 안경 분야에서 경쟁 제품을 만드는 중국 업체는 70곳이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가운데 인모(Inmo)와 로키드(Rokid) 등의 중국 업체가 만든 제품은 해외 시장에도 진출했다.

CNBC는 “중국의 AI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이미 호황”이라고 9일 보도했다.

중국이 하드웨어 분야 역량으로 미국과의 첨단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중국 AI 스타트업 ’01.AI’의 리카이푸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의 강점이 “제조업 국가라는 근본적 뿌리에서 나온다”고 CNBC에 말했다.

그는 “현재 경쟁은 소프트웨어와 (AI) 모델,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경쟁의 무대가 “조만간 디바이스(기기)로 옮겨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업체들은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기기로 꼽히는 스마트 안경 외에 다양한 AI 기기들을 쏟아내고 있다.

알리바바의 업무용 메신저 플랫폼 ‘딩톡’은 대형 회의실 등에서 최대 8m 떨어진 곳의 발표 내용 등을 녹음해 요약, 분석하는 신용카드 크기의 AI 기기를 올해 출시했다.

중국의 한 교육 분야 스타트업은 영어가 서툰 부모를 겨냥해 자녀의 영어 교육을 돕는 여행용 목베개 형태의 AI 기반 번역 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컨설팅업체 그린케른(Greenkern)의 테크 컨설턴트인 톰 판 딜렌은 중국 밖에서는 여전히 AI 기기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중국 시장에서는 이미 AI 기기가 넘쳐난다고 했다.

그래미 후보 경력 오페라가수 사이크스 피살

오페라 가수 바리톤 주빌런트 사이크스(71)

용의자로 아들 체포

번스타인의 ‘미사’ 녹음에 참여, 그래미상 클래식 최우수 앨범 부문 후보

그래미상 후보로 지명된 이력이 있는 오페라 가수 바리톤 주빌런트 사이크스(71)가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KTLA와 NBC 등 현지 매체들이 9일 보도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9시 20분께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 있는 사이크스의 자택에서 폭행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려 심각한 상해를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으며, 이후 신원이 사이크스로 확인됐다.

살해 용의자로 사이크스의 아들 미카 사이크스(31)가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로 피해자의 아들이 주거지 내에서 발견돼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됐다”며 “그는 살인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며 사건은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송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들의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LA 출신인 사이크스는 어린 시절부터 소프라노로 노래를 불렀으며, 대학 시절 오페라 가수의 길을 택한 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베를린 도이체 오퍼, 카네기홀, 케네디센터, 할리우드 볼 등 저명한 무대에 섰다.

2009년에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미사’ 녹음에 참여해 그래미상 클래식 최우수 앨범 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는 LA 필하모닉을 비롯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도 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물가비상’ 트럼프, “민주당이 올린 물가, 대폭 하락”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경합주 펜실베니아에서 …바이든·민주당 맹비난

“바이든의 재앙 복구 중…10개월 만에 인플레 떨어지고 임금 올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미국의 생활물가 상승의 원인을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와 야당인 민주당에 돌리면서 현재 물가가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마운트 포코노에서 진행한 경제 관련 연설에서 “바이든과 민주당이 권력을 잡았을 때 그들은 우리 경제를 망가뜨렸고, 물가를 치솟게 했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은 ‘물가가 너무 높다’고 말한다. 맞다. 물가는 너무 높다”고 인정하면서도 “그것은 민주당이 높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물가는 내려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집권 이후 에너지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면서 “우리는 사상 최고 수준의 물가를 물려받았고, 지금 그 가격을 낮추고 있다. 우리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물려받았다. 우리는 그것을 빠르게 낮추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여권을 공격하는 소재로 삼은 ‘부담 여력'(affordability)을 강하게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부담 여력이란 단어를 쓰는데 그게 그들의 유일한 단어다. 그들이 부담 여력이라고 하면 모두가 ‘트럼프가 가격을 올렸구나’라고 말한다”며 “그렇지 않다. 우리 물가는 미국 역사상 최고치에서 엄청나게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연설은 이례적으로 1시간30분을 넘었다.

지난해 대선 당시 7대 경합주 가운데 하나로, 자신이 결정적 승리를 거뒀던 펜실베이니아를 찾아 대선 유세를 방불케 하는 경제 관련 연설을 이처럼 장황하게 한 것은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물가로 인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자신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간선거에서 패하면 레임덕이 더 빨리 찾아오고 이는 임기 후반 국정 운영 동력 약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을 가리켜 “졸린 바이든”, “비뚤어진 바이든” 등으로 노골적 비난을 이어갔다.

그는 “우리는 의회의 급진 좌파 민주당원과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 초래한 4년간의 재앙을 복구하고 있다. 그가 우리나라에 끼친 피해는 결코 잊을 수 없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불과 10개월 만에 우리 국경은 안전하고, 우리 정신은 회복됐다. 인플레이션은 멈췄고 임금은 올랐으며 물가는 떨어졌다”며 “우리나라는 강하다. 미국은 다시 존중받는다. 그리고 미국이 다시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금리 인하 요구에 소극적으로 일관해온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과 일부 연준 위원들을 향해 “‘너무 늦은'(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비하해 부르는 말)을 포함해 바이든이 임명한 연준 위원 4명 모두 자동 서명기로 임명됐을 수 있다는 말을 방금 들었다”며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우리는 확인해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 아듀 토트넘! 손흥민, 팬들에 마지막 인사

손흥민 토트넘 방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로 뚜렷한 발자국을 남긴 ‘손세이셔널’ 손흥민(33·LAFC)이 홈 팬들 앞에서 ‘뜨거운 안녕’을 외쳤다.

59초짜리 유튜브 쇼츠는 전세계 팬들에게 손흥민의 인기를 각인 시켰다.

손흥민은 한 건물의 태극기 벽화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자신의 싸인을 남겼으며, 각 방송은 그가 돌아 왔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이 경기장에 들어서자 관중들은 일제히 기립해 그를 맞았으며, 손흥민은 짧은 연설을 통해 “저를 잊지 않았나요? 나는 여러분과 함꼐 합니다”라고 안부를 묻는 겸손함을 보였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동안 뛰며 어려운 순간에도 미소를 잃지않고 골로 승부를 결정짓는 최고의 실력자라고 극찬하며, 마침내 토트텀이 챔피온스 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했다고 보도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