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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영웅’ (고) 퍼켓 대령 미 의회서 추도식

美의회서 조문행사 개최 최고예우 받은 '한국전 영웅'(워싱턴=연합뉴스)

한국전 참전자로는 첫 美의사당 안치·조문 ‘예우’…”용기·명예의 모범”

미 육군군악대 에스더 강 하사 자원해 노래…”한국계 미국인으로 뜻깊다”

“그의 용기와 자기희생은 후대 군인의 마음에 영원한 유산이 될 것입니다”(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한국전쟁에 참전해 미국과 한국 양쪽에서 최고 훈장을 받은 고(故) 랠프 퍼켓 미 육군 예비역 대령의 유해가 29일(현지시간) 오후 추도식을 위해 미국 의사당에 안치됐다.

미국 여야의 지도자들이 자유 수호를 위한 고인의 영웅적 행위와 미국의 한국전 참전 용사를 기리기 위해 랠프 대령의 마지막 길에 최고의 예우를 갖춘 것이다.

추도사 하는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추도사 하는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고(故) 랠프 퍼켓 미 육군 예비역 대령 조문 행사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4.04.09.

지난 8일 조지아주 콜럼버스 자택에서 97세 일기로 별세한 고인의 유해는 유골함에 담겨 이날 오후 2시 의사당 동쪽 계단에 도착했다.

의장대는 명예훈장 등을 건 유골함과 삼각형으로 접힌 성조기를 나란히 들고 의사당 2층 중앙의 원형 홀(로툰다)로 향했다.

직경 29.2 미터, 높이 54.8m인 이 홀에서는 참석자들이 고인의 유골함과 성조기를 놓을 받침대를 바라보면서 ‘한국 전쟁 영웅’의 입장을 기다렸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하킴 제프리스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에이미 클로버샤(민주·미네소타) 상원의원, 한국계인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하원의원(민주·워싱턴) 등과 함께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 마크 밀리 전 합참의장도 자리했다.

고인의 유골함과 성조기가 로툰다 중앙에 자리한 뒤 이날 오후 2시30분께부터 미국 하원의 마가렛 키번 목사의 기도로 추도식이 시작됐다.

이어 매코널 원내대표와 존슨 하원의장이 추도사로 고인을 추모했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고인이 제8 레인저 중대 지휘관으로 한국전쟁 때 싸웠던 205고지 전투를 언급하면서 “그들은 10대 1로 수적으로 열세였다. (이런 상황에서) ‘레인저가 길을 이끈다(Rangers lead the way)’는 모토를 완전하게 구현하는 것을 상상하는 어렵다”라면서 “그는 아마 임무를 완수하고 병사들을 명예롭게 이끌기 위한 힘과 결의, 용기를 기도했을 것이며 그 기도는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의 용기와 자기희생은 후대 군인의 마음에 영원한 유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도사하는 존슨 하원의장
추도사하는 존슨 하원의장(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고(故) 랠프 퍼켓 미 육군 예비역 대령 조문 행사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4.04.09.

존슨 하원의장은 퍼켓 대령의 모토가 ‘그곳에 있어라'(Be there)였다고 소개한 뒤 “(이는) 상황이 어렵거나 춥고 비가 와도, 누군가 (자신의) 가슴을 향해 총을 쏴도, 음식이 없어도, 어떤 상황에서는 거기에 있으라는 것”이라면서 “그는 1950년 11월 추운 날 조국과 동료 병사들을 위해 거기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전쟁에서 많은 군인이 궁극적인 희생을 치렀다”면서 “그러나 퍼켓 대령과 같은 소수는 국가의 부름(call of duty)을 넘어서는 전공을 세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쟁의 군인들은 스스로 큰 희생을 치르면서도 옳은 일을 했다. 이것은 우리가 존경하고 열망해야 하는 예시”라고 말했다.

그는 또 추도식에 참석한 다른 명예훈장 수훈자들을 거론하면서 “이들은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깊은 사명감, 자기희생, 그들의 대의가 정당하다고 조국의 가치들이 수호할 의미가 있다는 믿음 등에 의해 비범한 일을 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장남이 해군 사관학교에 곧 입학한다고 전한 뒤 “제 아들과 다음 세대 군인 및 전사들이 퍼켓 대령의 모범을 보고 위대한 가치인 용기와 명예를 열망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추도사에 이어 상원과 하원 지도부, 오스틴 국방부 장관 등이 각각 헌화하고 조문했다.

찬송가 부르는 한국계 에스더 강 하사
찬송가 부르는 한국계 에스더 강 하사[C-SPAN 중계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 육군 군악대 ‘퍼싱즈 오운’의 에스더 강 하사가 찬송가 ‘저 장미꽃 위에 이슬'(In the Garden)을 부르면서 고인의 넋을 기렸다.

키번 목사의 축도로 추도식이 끝난 뒤 고인의 유골함이 이날 오후 6시 의사당 밖으로 옮겨지기 전까지 일반인의 조문도 허용됐다.

서울 태생의 강 하사는 추도식 뒤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 밴드가 추도식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자원했다”면서 “아버지가 목사님이라 어렸을 때 한국말로 이 노래를 많이 불렀고 피아노로도 많이 쳤다. 이날 (퍼켓 대령의 추도식에서) 부르니 한국계 미국인으로 매우 의미가 깊었다”라고 말했다.

미국 연방 의사당 중앙홀로 들어오는 고 퍼켓 대령 유골함
미국 연방 의사당 중앙홀로 들어오는 고 퍼켓 대령 유골함[워싱턴DC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의회에 유해를 안치하고 조문하는 행사(Lying in State)는 미국 전·현직 대통령, 상·하원의원 등 국가에 큰 공을 세운 사람이 사망했을 때 예외적으로 진행되는 최고의 예우다.

의회 조문을 위해 의사당에 유해가 담긴 관을 안치할 때는 통상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관을 안치하는 데 처음 사용됐던 ‘링컨 영구대'(靈柩臺)가 사용된다.

의회 조문 행사를 위해서는 유가족의 동의와 미국 상·하원의 결의안 처리가 필요하다.

미국 의회는 지난 17일 퍼켓 예비역 대령의 의회 조문 행사를 위한 결의를 채택했다.

미국 의회 기록에 따르면 1958년 3월 한국전쟁과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무명용사를 위한 의회 조문 행사가 진행됐다.

그러나 한국전쟁 참전 용사 가운데 미국 의사당에서 조문 행사가 거행된 것은 고인이 유일하다.

의회 조문 행사에 앞서 한국전참전기념비재단(KWVMF)은 이날 오전 10시 워싱턴DC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서 헌화식을 개최했다.

의회 명예훈장협회와 공동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조니 언스트 상원의원(공화·아이오와), 샌포드 비숍 하원의원(민주·조지아), 조지프 라이언 미 육군 소장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한국전 참전 기념비서 열린 고(故) 퍼켓 대령 헌화식
한국전 참전 기념비서 열린 고(故) 퍼켓 대령 헌화식(워싱턴=연합뉴스) 한국전쟁에 참전해 미국과 한국 양쪽에서 최고훈장을 받은 고(故) 랠프 퍼켓 미 육군 예비역 대령을 추모하기 위한 헌화식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서 열렸다. 2024.04.29.

한국전 참전으로 명예훈장을 받은 마지막 생존자였던 고인은 지난 8일 조지아주 콜럼버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에서 창설된 제8 레인저 중대 지휘관으로 임명된 뒤 파견됐다.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같은 해 9월 인천상륙작전을 실행했으며 고인이 이끈 제8 레인저 중대는 북한군을 38선 이북으로 후퇴시키는 데 일조하면서 북진 작전을 진두지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인은 1950년 11월 중공군에 맞서 청천강 북쪽의 전략적 요충지인 205고지 진지를 6차례에 걸쳐 사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최소 3차례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그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으나 레인저 대원들이 자신의 명령을 어기고 자신을 구출했다고 회고록에서 밝힌 바 있다.

고인은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최고 훈격인 명예훈장을 받았다. 수훈식에는 당시 미국을 방문 중이었던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했다.

고인은 지난해 4월에는 국빈 방미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무공 훈장인 태극무공훈장도 받았다.

고인은 콜럼버스 파크힐 묘지에 비공개로 안장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고(故) 퍼켓 대령 추모하는 美 상원의원
고(故) 퍼켓 대령 추모하는 美 상원의원(워싱턴=연합뉴스)= 조니 언스트 미국 연방 상원의원(공화·아이오와)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서 열린 고(故) 랠프 퍼켓 미 육군 예비역 대령을 추모하기 위한 헌화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4.04.29.

29일 예비선거 직접 조기 투표 시작, 흥미진진 선거 알아보기

조지아 투표 스티커(WRDW)

샘박, 홍수정 현 의원 및 유진 유, 미쉘 강 후보 등 모두 11월 본선거로 직행

역전의 용사들의 대결 귀넷 보안관 선거

귀넷검사장 선거는 민주당 후보만 출마, 5월 선거로 결판

2024년에는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에서 유권자를 위한 두 번의 예비 선거가 있다. 대통령 예비선거는 이미 여러 주에서 슈퍼 화요일 예비선거가 치러진 지 일주일 뒤인 3월 12일에 열렸다.

조지아주 두 번째 예비선거는 주 및 지방 공직, 연방 의회, 조지아주 의회를 찾는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5월 21일에 치뤄진다. 또한 투표용지에는 카운티 위원회, 보안관, 지방검사 후보자, 일부 지역 국민투표가 포함되며, 같은 투표용지에 주 및 지방 판사를 위한 무당파 선거도 해야 한다.

주 및 지역 예비선거의 주요 날짜는 다음과 같다.

  • 3월 4~8일: 후보자가 예비선거 자격을 얻기 위해 서류를 제출했다. 각 후보자는 후보자의 업데이트된 목록을 확인하면 된다.
  • 3월 4일: 유권자가 부재자 투표용지를 요청할 수 있는 첫 번째 날짜이다.
  • 4월 22일: 유권자 등록 마감일.
  • 4월 29일: 조기 직접 투표가 시작.
  • 5월 21일: 주 및 지방 예비선거 선거일. 결선일자는 6월 18일이다.

한인 주의원 후보인 샘박(민주), 홍수정(공화) 현 의원은 예비 선거없이 11월 본선거롤 직행하며,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하는 유진 유(공화) 후보와 미쉘 강 주하원 후보(민주)도 결선없이 11월 본선거에 직행한다.

귀넷검사장은 현재 민주당 후보끼리 예비선거에 나서, 본선거없이 예비선거 결과로 당락이 결정된다.

예비선거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곳은 귀넷셰리프 선거와 커미셔너 1지역 지역이다.

티보 테일러 현 셰리프에 전 치안검사였던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가 도전장을 내고, 한인들과 친숙한 관계를 맺어온 커클랜드 커미셔너에 베트남 상공회의소 설립자인 팀 리가 도전한다.

또한 주하원 99 지역구에서는 오는 11월 미쉘 강 후보와 현 맷 리브스(공화) 의원이 격돌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귀넷 주민, 멀베리 신도시 주민투표 중단 소송

멀베리시/AJC

신도시 건설로 추진되고 있는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북동부의 멀베리 시 경계 지역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5월 예비선거에서 시정부 국민투표를 중단시키려고 지난 26일(금) 늦게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감독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조기투표는 이미 지난 29일(월) 시작됐고, 예비선거일은 5월 21일이다.

소송 당사자인 스티븐 휴즈(Stephen Hughes)의 변호사인 앨런 라이트캡(Allen Lightcap)은 이러한 것들이 조지아 헌법이 도시에 부여한 자치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라이트캡은 “안타깝게도 지지자들이 유권자들에게 선전해온 도시의 주요 측면에 대해 합헌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귀넷카운티 고등법원에 제기된 소송은 멜베리 헌장을 유권자 투표에 보낸 현지 법률이 위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헌장에는 유권자가 국민투표에서 승인하지 않는 한 멀베리시는 지방 자치 단체 재산세를 징수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구역 설정, 법규 집행 및 빗물 관리 등 시가 제공할 서비스가 명시되어 있지 않고 있다.

라이트캡은 1981년 조지아 대법원 판결인 피칵 대 조지아 자치구 협회 (Georgia Municipal Association)을 인용하여 입법부가 한 지역을 선별하는 현지 법률이 아니라 모든 도시에 적용되는 일반 법률을 통해서만 도시 당국에 세금을 부과하고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규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멀베리 헌장인 SB 333을 제안한 법률은 주 상원의원 클린트 딕슨 (Clint Dixon, 공화, 뷰포드) 가 도입한 지역 법률이었다.

라이트캡은 또한 다양한 근거로 캅 카운티에 메이블턴 시를 건설하는 데 도전하고 있다.

조지아 상원 공보실에 따르면 SB333은 멀베리라는 새로운 도시를 건설할 것이며,약 41,000명의 주민이 거주할 것으로 카운티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가 될 예정이다. 새로운 도시의 경계는 브라셀턴 시 옆에 위치한 카운티 경계선까지이다.

멀베리는 귀넷 북동쪽 모퉁이의 26평방마일을 커버하며, 이곳 주민들의 평균 가계 소득은 약 $121,000달러로 다른 귀넷 시나 카운티 전체보다 부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구 대다수가 백인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 지역에는 다가구 주택이 없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주상의 총연, 내달 애틀랜타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발대식

개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 전경/홈페이지 캡쳐

5월17일 애틀랜타서 발대식

첫 행사는 내년 4월17일부터 20일까지 개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WKBC USA· 총회장 이경철· 총연)가 내년 애틀랜타에서 첫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를 유치키로 하고 내달 17일 애틀랜타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총연측은 24일, 지난해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됐던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의 성공적인 계최를 계기로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한상들의 사업 교류와 확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가칭·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USA)를 내년부터 격년제로 미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첫 행사는 내년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한상총연 대회조직위원회 임원진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정부기관, 지자체, 경제단체등에 홍보하고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경철 총회장은 29일 한국을 재 방문 중 이다.

총연은 첫 공식행사로 5월 17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조직위원회 발대식에서 조직위원들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대회준비를 위한 첫 공식 활동을 펼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내년 4월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에 대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총회장이 설명하고 있다. ( 왼쪽부터)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의 회장, 이경철 미주한상총연 총회장, 김은영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 사무차장. /사진: 코리안뉴스애틀랜타

총상금 $1600, 청소년 통일 골든벨..내달 11일 열린다

2024 해외청소년 통일골든벨

동남부지역 6-12학년 대상, 애틀랜타 연합교회에서 열려

한국 본선 참가시 항공료 지원도

21기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오영록)은 오는 5월 11일(토) 오후 3시30분에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2024 해외청소년 통일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미 동남부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인 6학년 ~12학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해외청소년의 통일 역량 강화 및 의식 제고 목적으로 열린다. 또한 미리 인터넷을 통해 질문 사항을 영어 또는 한국어로 공부할 수 있다.  

접수마감은 5월 8일까지이며 아래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상금도 있다.

1등 $500, 최우수상 $300, 우수상(2명) 각각 $200, 장려상(4명) 각각 $100 등이 수여되며,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하게되면 항공료 $700~$1000 달러가 지원된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의 통일 골든벨 행사는 청소년의 올바른 평화통일관, 역사관 함양을 통한 글로벌 통일 인재 육성 및 차세대와의 연계와 유대 강화의 중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링크: https://www.nuacatlanta.com/2024_Golden_Bell_Competition_by_NUAC_Atlanta_chapter

문의 : 678-770-1227, 404-934-4162, 843-708-2489

<유진 리 대표기자>

2024 해외청소년 통일골든벨

미 전직 상하원의원 20여명 5∼6월 두 차례 방한…DMZ 등 방문

2023년 6월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한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소속 방한단[김창준한미연구원 제공.]

안진영 IMS 대표, 전직연방의원협회(FMC) 소속 방한단 일정 총괄

‘이민 1세’ 한국계 첫 하원의원인 남편 김창준 내조

미국 전직 연방 상·하원의원 20여명이 올해도 5월과 6월 두 차례 한국을 찾아 비무장지대(DMZ)와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 등을 방문하고, 국내 주요 기업을 찾아 임직원들을 만나는 등 민간외교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행사를 총괄하는 제니퍼 안(한국명 안진영·66) IMS 대표는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민간외교를 통해 한미동맹의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는 동시에 사단법인 김창준정경아카데미 및 김창준한미연구원 부이사장으로서 남편 김창준(85) 이사장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민 1세인 김 이사장은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3선 의원을 지냈다.

2012년 한국으로 돌아와 고국의 정치 선진화와 참된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김창준정경아카데미를, 한미 양국 간 민간외교 활동을 위해 김창준한미연구원을 설립했다.

제니퍼 안 IMS 대표
제니퍼 안 IMS 대표[김창준한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그는 2019년부터 자신이 회원인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FMC) 소속 의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 기업인, 지방자치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도록 민간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오는 5월 12∼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FMC가 주최하는 ‘스테이츠맨십 어워즈 셀러브레이션’ 행사에 참석해 민간외교에 힘쓸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전현직 미연방 상·하원의원과 글로벌 기업, 외교관 등이 참석한다.

그는 “한미동맹을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지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람을 얻는 일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한다. FMC를 통해 최고의 인적 인프라를 만들고, 민간외교의 저변을 넓혀 한국 외교에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오래 산 재외동포이지만, 모국에 기여할 일을 해야 한다는 게 남편의 소신”이라며 “사심 없이 활동하다 보니 민간교류 공로를 인정받아 남편과 함께 미국 제118차 의회 의사록에 영구 기록되는 영광도 얻었다”고 덧붙였다.

가수 조용필 씨(왼쪽)와 김창준 한미연구원 이사장 부부
가수 조용필 씨(왼쪽)와 김창준 한미연구원 이사장 부부[김창준한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조용필 씨의 처제인 안 대표는 화려한 정치 이력을 가진 김 이사장의 뒤에서 묵묵하게 내조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이사장이 정치권에서 승승장구할 때나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나 늘 버팀목 역할을 했다.

17살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간 그는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상업미술을 전공했고,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있는 한인 방송국에서 앵커로 활동했다. 하와이대 동서문화연구소에서 아시아 지역 홍보담당자로도 일했다.

1989년 워싱턴DC에서 종합광고기획사 IMS를 세웠고, 미국 통신업체 AT&T 등 굵직한 회사의 마케팅 등을 담당했다. 김 이사장이 미국 정계에서 활동할 때 한인사회의 홍보 업무 등을 도와주면서 가까워졌고, 1999년 12월 결혼했다.

그는 미디어 컨설팅 및 연방정부 광고 수주를 통해 사업 규모를 키워갔고, 1999년 1천500만 달러 규모의 인구 총조사 조사원 모집 광고 계약을 따내 주목받았다. 미연방 상무부 인구조사국은 2001년 안 대표에게 ‘우수 중소기업상’을 수여했다.

2006년에는 미국 상무부 소수민족 기업지원국(MBDA)이 선정한 ‘우수 경영자 50인’에, 2011년 세계한민족여성재단(코위너)이 선정한 ‘세계 여성 기업인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대학 반전시위에 민주당 상하원 내홍 … 백악관 “평화적 시위는 존중”

'텐트 농성' 벌이는 美 컬럼비아대 학생들(뉴욕 AFP=연합뉴스)

“反유대주의”·”다수는 불의에 저항”…美 민주당 상·하원의원들 공방

공화당 강경파는 일부 대학총장 사퇴·주 방위군 투입 필요성 거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에 반대하는 친(親)팔레스타인 반전 시위가 미국 내 대학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여권의 주요 상원의원들이 28일 이 시위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이같은 시위는 지난주 조지아주 에모리대학교 교내에서도 열렸으며, 더욱이 시위 학생들이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해 논란을 일으켰다.

또 조지아주 케네서대학교에서도 시위가 열렸다.

공화당은 반(反)유대주의를 이유로 주방위군 투입 필요성을 거론한 가운데 백악관은 평화적 시위는 존중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민주당 존 페터먼 상원의원(펜실베이니아)은 이날 뉴스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시위는 위대한 미국의 가치지만, 하마스를 위해 소형 텐트에서 사는 것이 정말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모든 시위에 반유대주의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페터먼 상원의원은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나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에서는 이스라엘을 지원하면서 당내 친팔레스타인 목소리에는 선을 긋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 시위는 반유대주의적이며 비양심적이고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대학 시위의 진앙지인 컬럼비아 대학의 네마트 샤피크 총장에게 “일을 (제대로) 하거나 관두라”고 말했다.

반면 민주당 성향의 무소속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은 전날 미국공영라디오 NPR에 출연, “페터먼 의원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시위에 반유대주의가 있지만, 여론조사를 보면 시위하는 압도적 다수는 우파 극단주의적 이스라엘 정부의 전쟁 기계에 (미국이) 자금을 지원하는 것에 지쳤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샌더스 의원은 이날 CNN 인터뷰에서는 “베냐민 네타냐후는 가자지구 인구의 80%를 이주시켰으며 이는 ‘인종 청소’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코네티컷)도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캠퍼스 내 (시위) 학생의 95%는 이스라엘이 근본적인 불의를 행하고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그들의 평화적 시위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원 뿐 아니라 하원에서도 반유대주의 관련 법안을 놓고 민주당 내 분열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전했다.

연방 하원은 이번주 ‘반유대주의 인식법’에 대한 표결을 할 예정이다.

이 법안은 미국 교육부가 학생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연방 법규를 집행하는 데 있어 국제홀로코스트추모연맹(IHRA)의 반유대주의 정의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IHRA 반유대주의 정의는 IHRA가 반유대주의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을 목적으로 2016년 채택한 가이드라인이다.

이 법안은 공화당 의원 33명과 민주당 14명의 서명으로 초당적으로 발의된만큼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그러나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자당 소속 제럴드 내들러 하원 법사위원장은 해당 법안에 반대한다고 밝히는 등 엇갈린 의견을 보이고 있다.

야당인 공화당은 시위대의 반유대주의 구호 등을 문제 삼으면서 대학들이 시위를 통제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온건 성향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CBS 인터뷰에서 “대학 총장들이 표현의 자유를 허용하면서도 반유대주의는 맞서면서 상황을 통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공화당 강경파는 대학 총장의 사퇴 및 주 방위군 투입 필요성도 거론하고 있다.

친(親) 트럼프 성향인 공화당 소속의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지난 24일 컬럼비아대를 방문, 네마트 샤피크 컬럼비아대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시위가 빨리 진압되지 않을 경우 주 방위군을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평화 시위는 존중하지만, 반유대주의 언행은 비판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존 커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날 ABC 인터뷰에서 “우리는 평화적으로 시위할 권리를 존중한다”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가자지구에서의 전쟁에 대해 (미국인들이) 강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최근 들은 반유대주의 언어를 절대적으로 규탄한다. 우리는 혐오 발언이나 폭력 위협도 확실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 시위를 어떻게 관리할지는 지방 당국에 맡겨두겠지만, 우리는 시위가 평화적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커비 보좌관은 이날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의 29∼30일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과 관련, “임시휴전을 추진하는 것이 블링컨의 최우선 과제”라면서 “만약 휴전을 하게 되면 6주간 평화를 만들 수 있으며 이는 (그 기간) 라파에서 전투가 없다는 것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자지구 내 구호품 반입을 위해 건설 중인 부유식 부두와 관련, “실제로 작동하기까지 아마도 2주나 3주 정도 걸릴 것”이라면서 “어떻게 부두를 운영할지를 놓고 이스라엘과 긴밀하게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커비 보좌관은 가지지구 라파에 대한 이스라엘의 작전과 관련, “이스라엘은 미국-이스라엘이 관점과 우려를 공유하기 전까지는 라파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연합뉴스>

SK온·포드 합작법인 가동 준비 ‘착착’

켄터키주 하딘 카운티 인터체인지 개통 기념 행사[블루오벌SK 인스타그램 캡처]

나들목 개통·채용 활발

SK온과 포드의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 공장의 가동 준비가 순항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은 전기차 시장의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에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29일 블루오벌SK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최근 미국 켄터키주 하딘 카운티에 위치한 블루오벌SK 배터리 공장 인근에서 고속도로 나들목(IC) 공식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 마이클 애덤스 블루오벌SK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애덤스 CEO는 “신규 IC는 글렌데일과 블루오벌SK 배터리 공장 부지를 더 쉽고 안전하게 방문하도록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오벌SK는 뉴 글렌데일 로드와 머드 스플래시 로드 등 2개 주요 고속도로의 새로운 교차로를 기반으로 블루오벌SK 공장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공장 운영 효율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온과 포드는 2022년 총 114억달러를 투자해 블루오벌SK를 공식 출범했으며, 켄터키주 글렌데일과 테네시주 스탠튼 지역에 127GWh(기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짓고 2025년 이후 순차 가동할 계획이다.

자재 운반 등 늘어날 교통량을 감안해 주변 인프라 확충이 한창이고, 채용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활발하다.

현지 직원 채용 활동도 활발하다.

블루오벌SK는 올해 들어 테네시공과대와 미시간대 등 공장이 위치한 켄터키와 테네시 지역에서 이달까지 30회가 넘는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일부 설명회에서는 행사 시작 전부터 미국 전 지역에서 몰려든 구직자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 지난 2월 테네시 공장 인근 지역에서 이틀간 열린 채용로드쇼 현장에는 5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480여개의 이력서가 접수됐다.

채용 소식은 미국 최대 인기 스포츠인 슈퍼볼 광고에도 등장했다. 켄터키주 루이빌 지역 방송사인 WLKY 뉴스는 슈퍼볼 경기 방영 중간 광고로 블루오벌SK의 지역 상생 활동과 채용 소식을 소개하는 15초 길이의 영상을 총 13번 송출했다.

블루오벌SK는 최근 켄터키주에 연고를 둔 남녀 프로축구팀인 루이빌 시티 FC, 라싱 루이빌 FC와 3년간 스폰서십 체결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경기장 내 전광판에 블루오벌SK 로고를 노출하고, 경기장 메인 입구는 ‘블루오벌SK 팬 존(Fan Zone)’으로 명명하기로 했다.

테네시 지역 언론인 ‘멤피스비즈니스저널’은 멤피스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에 HR 디렉터인 네바 벌크와 공장장인 트레이시 처치 등 블루오벌SK 직원 2명을 포함시켰다.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한국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와의 동반성장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알루미늄 부품 전문 기업 알멕이 블루오벌SK와 1천643억원 규모의 배터리 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블루오벌SK가 양극재 공급 업체 엘앤에프, 알루미늄 부품 소재 기업 알루코, 배터리 부품 기업 삼기이브이 등과 계약한 규모만 총 14조원이 넘는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EV볼륨스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는 941GWh로, 전년 대비 32.5% 증가할 전망이다. 내년에는 1천244GWh로 1TWh(테라와트시)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성장세가 높은 북미 시장은 2030년까지 806GWh 규모의 배터리가 필요할 전망이다.

오소프 상원의원, 한인사회와 핫라인 개설

지난해 5월 미의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연설에 오소프 상원의원이 김백규 위원장을 초청했다. /오소프 상원의원 사무실 제공

수석보좌관 애틀랜타 방문, 김백규 위원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과 회동

존 오서프 연방상원 사무실의 레이 베니테즈 수석 보좌관이 와싱턴 DC 에서 애틀랜타로 내려와 한인사회와 핫 라인을 개설했다.

베니테즈 수석 보좌관은 22일(월) 애틀랜타를 방문해 아시안증오범죄방지위원회 김백규 위원장과 이국자 한국학교 이사장, 박건권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대표,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 등과 만나,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과의 커뮤니티 핫라인을 개설했다.

베니테즈 수석보좌관은 “오소프 상원의원의 뜻에 따라 애틀랜타 한인들과의 핫라인을 설치하고 한인들과의 유대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지난해 5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의회 연설시 김백규 위원장을 단독 초청한 바있으며, . 상원의원 취임 이후 두 차례 한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조지아 정부와의 경제 협력에 대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소녀상 등 인권 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백규 위원장은 이에 대해 “감사한 일이고 한국과 미국 정부의 한미동맹을 위해서 이렇게 핫라인이 개설 된 것에 대해서 정말 의미 깊은 일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6일 조지아의 존 오소프(John Ossoff) 상원의원을 포함하여 상원의원 4명이 연방 상원 코리아 코커스(U.S. Senate Korea Caucus) 결성을 발표한 바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베니테즈 수석 보좌관은 22일(월) 애틀랜타를 방문해 아시안증오범죄방지위원회 김백규 위원장과 이국자 한국학교 이사장, 박건권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대표,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 등과 만나,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과의 커뮤니티 핫라인을 개설했다.
베니테즈 수석 보좌관은 22일(월) 애틀랜타를 방문해 아시안증오범죄방지위원회 김백규 위원장과 이국자 한국학교 이사장, 박건권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대표,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 등과 만나,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과의 커뮤니티 핫라인을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