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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회, 지역사회 공무원들에게 음식과 후원금 전달

후원금을 전달하는 애틀랜타 중앙교회 강병희 담임목사

강남일식도라빌(대표 박준형), 미션아가페 등이 후원

챔블리 경찰서 등 디캡카운티 공공단체에 한국 음식과 케익, 후원금 전달

30일,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강병희)는 커뮤니티에서 함께 수고하는 챔블리 경찰서, 챔블리 소방서, 도라빌 경찰서, 도라빌 시청 직원들에게 한국 음식과 케익, 후원금을 전달하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애틀랜타 중앙교회는 한병철 전 담임 목사님부터 매년 디캡카운티  공무원을 초청하여 사랑을 나누는 후원을 하였으며, 이날은 새로 부임한 강병희 목사와 함께 했다.

강 목사는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애틀란타 중앙교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일식도라빌(대표 박준형), 미션아가페 등이 후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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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타운에 ‘새해 웃음 폭탄 터진다!”

신상훈 교수

내년 2월 7일 (토) 스와니 LA LUCE THEATRE에서 신상훈 교수의 ‘코미디 톡쇼’ 개최

유머소통부터 AI 활용법까지… 배꼽 잡는 강연과 풍성한 경품 이벤트

2026년 새해, 애틀랜타 한인타운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힐 특별한 웃음이 배달된다.

내년 2월 7일(토) 오후 2시, 스와니 소재 LA LUCE THEATRE (450 Old Peachtree Rd NW, Suwanee) 에서 신상훈 교수가 이끄는 ‘웃음팡팡 지혜톡톡’ 코미디 톡쇼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스탠드업 코미디처럼 끊임없이 터지는 폭소 속에 이민 생활에 꼭 필요한 지혜를 담아낼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신상훈 교수는 KBS 연예대상 최우수 작가상 수상자이자 베스트셀러 ‘유머가 이긴다’의 저자로, 한국에서 3,0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한 베테랑이다. 특히 LA 라디오코리아의 인기 프로그램 ‘동네방네쇼’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어 미주 한인들의 정서와 유머 코드를 꿰뚫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톡쇼에서는 ▲이민자를 위한 건강 비결 ▲가족 간의 행복한 소통법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대화법 ▲쉽고 편한 AI 활용법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지루할 틈 없는 유머와 ‘아하!’ 하는 깨달음이 공존하는 120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풍성한 ‘경품 추첨’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위해 한인 업소들의 경품 협찬을 환영하며, 협찬사에게는 홍보용 쇼츠(Shorts) 영상 제작 등 실질적인 마케팅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상훈 교수는 “이번 공연은 단순히 웃고 즐기는 것을 넘어, 애틀랜타 한인들이 웃음의 힘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입장권은 25달러, 장소의 제약으로 인해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 행사 문의: 864-207-6547 / 470-738-1874

조지아주, 올해 이민세관집행국(ICE) 체포 건수 전국 4위

조지아주, 올해 이민세관집행국(ICE) 체포 건수 전국 상위권에 올랐다. /채널 2

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8,742건

텍사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에 이어 네 번째

(애틀랜타)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Deportation Data Project)의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2025년에 이민세관집행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네 번째로 많았다.

ICE는 8,000명 이상을 체포했으며, 체포 건수 기준으로 텍사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구금된 이들은 아주 오래전 범죄에 연루되었던 사실이 드라난 것으로 밝혀졌다.

가족들에 따르면 2010년에 사면되었다고 하는 한 이민자는 16세 때 저지른 절도 혐의 때문에 47세인 올해 1월 이민세관집행국(ICE)에 구금됐다. ICE는 이 사면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8,742건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았으며, 워싱턴 D.C./버지니아주보다 약간 앞섰다.

조지아주 공화당 위원장 조쉬 맥쿤은 “조지아주는 불법 이민자 인구가 매우 많은 주였습니다. 따라서 조지아주가 어떤 종류의 표적 단속 조치의 주요 대상 주 중 하나가 되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정부가 법을 집행하고, 악덕 인사들을 축출하며, 선거 공약을 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맥쿤은 “법을 집행한 정부의 잘못이 아닙니다. 법을 따르기를 거부한 그 개인의 잘못입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조지아주에서는 현대자동차 공장에서와 같은 대규모 노조 파업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또한, 주 전역에서 시위도 벌어졌다.

조지아주는 올해 ICE(이민세관집행국) 체포 건수에서 전국 최고 수준 주 중 하나로 기록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유럽행 항공기에서 빈대에 물렸다!” 한 가족 20만불 소송 제기

한 가족이 유럽행 비행기에서 빈대에 물렸다./채널 2

델타 항공을 통해 예약한 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암스테르담행 항공편에서 발생

흉터와 정신적 피해 배상 요구

(웨스트버지니아주) 한 가족이 유럽행 국제선 항공편 탑승 중 빈대에 물렸다며 델타항공과 제휴 항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들은 승무원들의 대처 방식 때문에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고 주장했다.

지난 12월 18일 버지니아주에서 제기된 소송에 따르면, 해당 가족의 여행은 3월 21일 버지니아주 로어노크에서 애틀랜타행 델타 항공편에 탑승하고 여행은 문제없이 시작됐다. 애틀랜타에서 그들은 델타 항공을 통해 예약한 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암스테르담행 항공편으로 환승했다.

소송장에 따르면, 대서양 횡단 비행이 시작된 지 약 두 시간 후, 가르시아 여사는 벌레가 피부 위를 기어 다니는 듯한 느낌과 물리는 듯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고소장에는 그녀의 스웨터와 기내식 냅킨에 벌레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들의 몸에 난 물린 자국 사진도 함께 제출됐다. 부모는 자신들과 아이들이 비행 중에 물렸다고 주장했다.

소송장에 따르면 가르시아 여사와 알부케르케 박사가 승무원에게 알렸을 때, 승무원들은 기내에서 “공황 상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목소리를 낮추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해당 가족은 승무원이 다른 승객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경고했으며, 만약 알릴 경우 환승 항공편을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유럽에 도착한 후, 가족은 치료를 받았고, 이후 추가적인 조언을 구하기 위해 미국의 의사에게 연락했다. 귀국 후, 그들은 의료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회복은 더디고 고통스러웠다고 말한다. 소송장에는 이들이 물린 자국으로 인해 큰 두드러기와 발진, 그리고 영구적인 흉터가 남았다고 명시되어 있다.

두 항공사 중 델타항공은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서 최종적으로 명시될 바와 같이, 문제의 혐의는 델타항공이 운항하지 않는 항공편과 관련이 있습니다. 델타항공은 소장을 검토하고 적절한 시기에 대응할 것입니다.”

대서양 횡단 항공편을 운항한 항공사 KLM은 아직 답변이 없다.

피해 가족들은 배심원 재판을 요청하고 있으며 최소 20만 달러의 손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불교 승려들이 ‘평화 행진’, 디케이터시에서 집회 열어

불교 승려 24명과 그들의 반려견이 평화 행진 행사의 일환으로 12월 30일 디케이터에 도착했다. /평화 행진 주최 측 제공

“인사말, 묵상 시간.. 주민, 시민 지도자, 지역 사회 단체, 지방, 주, 연방 공무원 등 대거 참석”

물품 기부 잠정 중단, 적재 넘쳐 … 현금 기부 필요

지난 10월 행진 시작, 내년 2월 마무리.. 평화의 끈 무료 나눔

(조지아주 디케이터) 불교 승려들이 참여하는 2,300마일(약 3,760km)의 평화 행진이 12월 30일 디케이터를 통과했다.

폭스 5 애틀랜타에 따르면 , 해당 단체는 텍사스에서 출발하여 워싱턴 D.C.까지 행진하며 도중에 여러 곳에 들를 예정이다.

단체의 계획은 유동적이지만, 디케이터리쉬(Decaturish)에 제공된 최신 일정에 따르면, 현재 계획대로라면 24명의 승려들은 30일(화) 오후 2시 30분에 디케이터의 일렉트릭 애비뉴 105번지에 있는 비컨 힐 시립 복합단지에 집결했다.

디케이터 시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오후 3시에 “평화 모임”을 가졌다.

디케이터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행사는 일반 시민에게 공개되며, 인사말과 함께 잠시 묵상하는 시간을 갖고, 승려들을 환영하며 그들의 여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참석에는 주민, 시민 지도자, 지역 사회 단체, 그리고 지방, 주, 연방 공무원들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밝혔다.

승려들은 집회를 통해 “용서”에 대해 강조하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용서는 필연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존경받는 판나카라 비구 스님이 일행을 이끌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평화의 개 알로카도 함께했다.

디케이터시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오후 1시부터 워터 스트리트에서 커머스 드라이브까지의 웨스트 트리니티 플레이스, 폰세 데 레온 플레이스에서 웨스트 트리니티 플레이스까지의 스완튼 웨이, 그리고 추닝 웨이에서 웨스트 트리니티 플레이스까지의 일렉트릭 애비뉴 등의 도로들이 통제되고, 애틀랜타 애비뉴에서도 제한적인 통행이 이뤄졌다.

폭스5 보도에 따르면 이 행진은 10월에 시작되었으며 2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승려들은 평화, 화합, 자비심을 증진하기 위해 이 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승려들은 또한 무료로 축복 끈을 나눠주고 있는데, “축복 끈을 받는 것은 여정 속에서 소중한 연결의 순간입니다.”라고 웹사이트는 전했다.

여정이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텍사스를 떠나기 전, 한 승려가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 그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GoFundMe  페이지가 개설됐다.

승려들은 더 이상 물질적인 선물을 받지 않아

많은 방문객들이 승려들에게 음식, 물, 기타 물품을 기부했지만, 존경받는 승려들은 현재 물품 기부를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하지만 현재 호송 차량의 적재 용량이 초과되어 더 이상 물품을 실을 수 없습니다.”  라고 평화 행진 측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안전과 현실적인 이유로 물, 식량, 승려들을 위한 물품, 그리고 알로카를 위한 물품을 포함한 모든 물품 기부 접수를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합니다.”

해당 단체는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금전적 기부를 고려해 달라고 권유했다. 기부는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웹싸이트에는 “따뜻한 마음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지지는 스님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평화와 힘, 그리고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매일 저희를 팔로우하고, 평화로운 기도를 보내주시고, 마음으로 함께 걸어주시고, 매일 삶에 평화를 가져다주시고, 이 소중한 메시지를 널리 퍼뜨리는 데 도움을 주심으로써 언제나 저희를 응원해 주실 수 있습니다.” 라고 게재되어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화사 ‘굿 굿바이’, 음원차트 ‘싹쓸이’

화사 '굿 굿바이'/ 피네이션 제공

480회…청룡영화상 효과

내달 단독 콘서트도 개최

걸그룹 마마무 화사의 솔로곡 ‘굿 굿바이’가 국내 음원사이트 1위를 동시 석권하는 ‘퍼펙트 올킬’을 500회 가까이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 집계사이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굿 굿바이'(Good Goodbye)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총 485회의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아이차트는 특정 곡이 멜론·유튜브 뮤직·지니 등 국내 주요 6개 음원 플랫폼 인기차트에서 동시 1위를 기록하고, 아이차트 자체 순위에서도 정상에 오른 경우 1시간에 1회씩 ‘퍼펙트 올킬’을 부여한다.

‘굿 굿바이’가 기록한 485회의 퍼펙트 올킬은 아이차트 통산 4번째로 많은 기록이자 국내 솔로 가수 중 최다다.

지난 10월 발매된 ‘굿 굿바이’는 화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과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인 것이 화제를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렸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이외에도 빌보드 코리아가 집계하는 ‘빌보드 코리아 핫 100’에서 2주 1위를 기록하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최고 32위를 기록하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

한편 화사는 다음 달 17∼1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미 카사'(MI CASA)를 개최한다. 화사가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데뷔 12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104세 참전 용사, NHL 경기 전 색소폰 연주 화제

104세 베테란 색소폰 연주인 크리텔리/NHLI

“90년 넘게 음악을 해왔다”

기사 작위와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수여받아

(엘몬트, 뉴욕) 104세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가 지난 28일(토), NHL 뉴욕 아일랜더스와 지역 라이벌인 뉴욕 레인저스의 경기에 앞서 색소폰으로 미국 국가인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연주하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다.

1921년 4월 8일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 지방의 티리올로에서 태어난 크리텔리는 UBS 아레나를 가득 채운 관중들을 열광시켰고, 팬들이 “USA, USA”를 외치는 동안 마지막 음을 한 박자 더 길게 끌어 열광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욕주 플로럴 파크에 거주하는 그는 링크장을 떠나면서 군중들에게 경례를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크리텔리는 제95보병사단 소속 참모 하사로 , 포병 항공 부대인 제378보병연대에서 복무했다.

그는 유럽 전선에서 151일 동안 전투에 참여했다.

1944년 11월, 당시 22세였던 크리텔리는 나흘 동안 14차례에 걸쳐 적진 후방으로 비행하여 교두보의 적진 쪽에 고립된 연합군 병사들에게 보급품을 투하했다.

비행기 날개에는 수십 개의 총알 구멍이 뚫려 있었다.

크리텔리는 다음 달에도 추축군이 벌지 전투로 알려진 반격을 시도할 때 전투에 참여했다.

해외 복무 중 크리텔리는 동성훈장 3개, 유럽-아프리카-중동 전역 훈장, 미국 전선 훈장, 제2차 세계 대전 승리 훈장, 그리고 선행 훈장을 받았다.

크리텔리는 자신이 90년 넘게 음악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뉴욕시에서 20년간 교사로 재직했으며, 1970년대에는 17인조 밴드인 ‘도미닉 크리텔리와 사운드 오브 뮤직 오케스트라’를 결성했다.

2024년 5월, 크리텔리는 기사 작위를 받고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다. 한 달 후, 그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노르망디를 방문했다.

크리텔리는 토요일 밤 연주한 이유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전사한 전우들을 기리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크리텔리는 “제가 이런 곳에 가는 이유가 바로 그거예요. 그들을 대표하고, 그들을 위해 뭔가를 하고 싶어요. 제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에요.” 라고 말했다.

이날, 롱아일랜드의 아일랜더스는 그날 연주에 보답하듯이 레인저스를 2-0으로 완승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30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강풍 예상

일기예보/채널 2

오전에 소나기가 산발적으로 내리고, 기온은 하루 종일 점차 떨어져

29일(월), 다시 찬 공기가 찾아왔다.

기온은 온화하게 시작했지만, 지난 몇 시간 동안 급격하게 변했다.

밤 시간대와 30일(화) 아침의 영하의 기온이 예상되므로 외투를 가까이에 두시는 것이 좋다고 채널 2 기상 예보팀이 보도했다.

기온은 섭씨 4도(화씨 40도대)에 머물겠고, 강풍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지아주 북부 지역의 체감온도는 섭씨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화씨 20도 후반에서 30도 초반)까지 떨어질 것!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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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독감 환자 증가… 460만명 감염

2025년 12월 50개주 독감 현황/채널 2

이번 시즌 독감으로 460만 명이 감염 1,900명 사망

신속 대치가 최선의 방법, 수분 섭취, 꿀 등 민간 요법도 도움돼

(애틀랜타) 조지아주가 독감 유행 위험도가 높은 수준인것으로 밝혀졌다.

29일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통해 바이러스 확산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시즌 독감으로 460만 명이 감염되었고 1,900명이 사망했다.

의사들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변종인 K형 바이러스가 더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단지 그 수가 훨씬 많을 뿐이다.

기침과 발열 증상이 있을 때 감기인지, 독감인지, 아니면 다른 바이러스 감염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가정용 복합 검사 키트는 독감과 코로나19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 이 키트는 FDA 승인을 받았으며 정확도가 90% 이상이다.

또는 병원이나 의원에서 실험실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독감이라면 의사가 약으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빨리 발견해야 한다.

ABC 뉴스 의학 전문 기고자인 알록 파텔 박사는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후 48시간 이내에 복용을 시작하면 타미플루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라고 말했다.

애틀랜타 아동병원 역학부 의료 책임자인 앤디 셰인 박사는 “처방전을 통해 구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가 질병의 지속 기간을 줄이고 증상의 심각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셰인은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사람은 독감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의사들은 몸 상태가 나아지려면 수분 섭취와 휴식, 그리고 열을 내리기 위해 모트린이나 타이레놀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웰스타 응급실 전문의인 앤드류 손튼 박사도 환자들에게 자연 요법을 병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성인은 하루에 50~75mg 정도의 아연을 섭취할 수 있으며, 이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라고 손튼은 말했다.

또 민간요법으로 꿀을 추천했는데, “꿀처럼 기침에 좋은 천연 치료법이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허브차를 마시는데, 거기에 꿀을 섞어 마시기도 합니다. 꿀은 1세 이상 어린이에게 안전하며, 시중에서 파는 기침약만큼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10 여명 승려들의 ‘평화 행진’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

승려들의 평화행진

페이엣 카운티 도착, 사람들 모여들고 경청

운동화도 없이 샌달 신고 행진

“역사상 어떤 유명인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하고 있어”

3700km 걸어서 2월 16일에 백악관 도착 희망, 평화 집회 열 계획

(조지아주 페이엣 카운티 ) 평화를 위해 행진하는 승려들의 모습에 애틀랜타 도심의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

두 개 카운티에서 수많은 인파가 거리로 나와 2,300마일(약 3,760km)에 달하는 평화 순례길에 오른 10여 명의 불교 승려들을 보기 위해 모였다. 승려들은 점심 식사를 위해 잠시 멈춰 서서 군중들에게 평화로운 삶을 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페이엣 카운티에 모인 일부 사람들은 영적인 이유로 수도승들을 봐야 했다고 말했다. 맥도너에 사는 레가리 파크먼은 “마치 예수의 재림 같았다”고 말했다 .

다른 사람들은 이 승려들과 그들의 평화 행진 캠페인이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찾아왔다. 승려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매우 유명하다.

“그들은 록스타 같아요. 역사상 어떤 유명인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하고 있잖아요.”라고 더글라스빌에 사는 야자이라 루고가 말했다.

존스는 승려들이 점심 식사를 위해 들른 페이엣 카운티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승려들은 군중에게 전 세계에 평화를 전파하는 자신들의 사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각 사람에게 “오늘은 평화로운 하루가 될 거야”라는 생각을 마음속에 새기고 하루를 시작하라고 당부했다.

승려들은 텍사스에서 워싱턴 DC까지 2,300마일(약 3,760km)의 여정을 하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텍사스에서 승려 중 한 명이 차량에 치여 다리를 잃었다고 한다.

존스는 프라 아잔 마하 담 포마산이 귀국할 때 공항에 있었다 . 그는 다리를 잃는 것은 기꺼이 감수할 만한 희생이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네. 사고가 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위한 행진 에 대해 알게 됐잖아요 .”라고 그가 말했다.

존스는 승려의 헌신과 인내심에 감탄하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남자는 “그들은 샌들을 신고 걷습니다. 신발을 신는 게 아니라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은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마음과 파예트에서 보았듯이 모든 배경의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려는 수도사들의 헌신에 감탄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위해 모인 것을 보니 기쁩니다.”라고 페이엣 카운티의 그렉 스틸리언스가 말했다.

승려들은 디케이터와 귀넷 카운티의 스넬빌로 향할 예정이며, 그곳에서 부상당한 승려의 사찰에 들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사들은 월요일 밤 클레이턴 카운티의 모로우에서 하루밤을 보냈으며, 2월 16일에 백악관에 도착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곳에서 평화 집회를 열 계획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