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19 팬데믹처럼 1950년대 미국을 휩쓸었던 소아마비로 온 몸 또는 부분적인 마비 증세로 많은 어린이들이 심지어 목숨까지 잃었다.
증상이 삼한 경우, 마비 증상이 폐를 압박해 숨을 쉴 수 없어 진공 상태인 아이언 렁(철 폐) 이라 불리는 통속에 들어가 목숨을 유지하기도 했다.
이런 상태에서도 대학을 졸업하고, 입에 문 막대기로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며 변호사가 된 주인공.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의지의 미국 남성의 이야기!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