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조지아 프리미엄 아울렛몰/도슨카운티뉴스
[업데이트] 폭탄위협이 제보돼 9일 잠정 폐쇄됐던 노스 조지아 프리미엄 아울렛몰이 다시 오픈했다. 도슨카운티 셰리프 당국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쇼핑몰내에 의심스러운 물건이나 일반 대중에게 유해한 기타 물건에 대해 건물 전체를 철저히 수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어떤 수상한 물건을 발견하지 못해 다시 오픈했다고 밝혔다.한인을 비롯 많은 쇼핑객들이 몰려드는 노스조지아 프리미엄 아울렛 (일명 141 아웃렛 몰)이 9일 어제 늦은 오후 제보된 폭탄 위협으로 잠정 폐쇄됐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