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영장을 전달하는 보안관 대리인 2명을 총으로 쏜 사건과 관련해 수배된 용의자가 경찰과 대치 중 사망했다.
어제(1일) 디캡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수배된 보안관 대리인 총격사건의 용의자 에드워드 개틀링이 1일 오후 경찰 대치 중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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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의 개틀링은 이날 그에게 구속 영장을 전달하러 온 두 명의 셰리프 대리인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로 즉시 수배 됐으며, 총상을 입은 2명의 대리인은 두 경찰관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의식은 있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