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회관 타이틀 위원들’에 임명장 수여-코페 협력 당부도

-Advertisement-

오영록, 배기성, 김일홍 등 전임회장들과 김윤철 회장에게 한인회관 타이틀 관리위원회 임명장이 수여됐다. 위원 중 한명인 김의석 전 회장은 이날 수여식에 참석하지 않았다./사진제공: 애틀랜타 한인회

3분기 전임회장단 모임 가져, 코리안페스티발 협조 당부

김윤철 회장 “광복절 행사 이후 ‘어가행렬 ‘관련 기자회견 열겠다!”

애틀랜타 한인회 김윤철 회장은 4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3일(화) 한인회관에서 3/4분기 전직 한인회장단 모임을 갖고 오는 9월에 열리는 코리안페스티발에 전직 한인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말해 코리안 페스티발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또 한인타운내에 돌고있는 ‘어가행렬 무산’ 이라는 소문에 대해 “아직 공식적으로 밝힌게 아무것도 없는데, 어디서 나온 이야기냐?”고 반문하면서 “어가를 비롯, 한국에서 오는 출연자들의 비행기 표 등이 이미 준비됐고, 문제는 현재 애틀랜타 및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사태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는 중이며, 시간을 좀더 가지며 사태를 지켜보고 광복절 행사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행사진행에 대한 사항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발과 어가행렬은 별도의 행사”라고 강조한 뒤 “멋진 행사가 되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인회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월10일(화) 정기 이사회에서 통과된 한인회관 타이틀 관리위원회 (본지관련 기사 링크)의 위원들인 김의석, 오영록, 배기성, 김일홍 등 전임회장들과 김윤철 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인회관 타이틀 관리위원회에 대해 김윤철 회장은 지난 6월 10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 위원회를 통해 한인들의 자산인 한인회관을 관리하는 문제를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닌 의사 결정 장치를 마련한 것 “이라면서 “회관 매각 문제가 거론된다면 전직 회장단 및 한인사회 전체의 의견이 필요하고 절차가 복잡하다. 타이틀 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할 수 없는 문제”라고 밝힌 바 있다.

한인회측은 전임 회장들과  오는 15일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식에 대해 설명하고 각 전임회장들의 코리안페스티벌에 대해 적극적인 후원과 동참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페스티벌은 오는 9월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6일까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유진 리 대표기자>

3/4분기 전직 한인회장단 참석자 기념사진 (왼쪽부터 김일홍,오영록,김윤철,배기성,박영섭회장)/사진제공: 애틀랜타한인회

- Advertisement - 이메일로 뉴스받기 (클릭)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