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메이커 에고, 유독 가스 방출로 $8만5천불 벌금

와플 메이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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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발생, 2400파운드 유독 암모니아 가스 부주의 방출 혐의

와플 제조사인 에고(Eggo)는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공장에서 유독성 암모니아를 부주의하게 방출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85,000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검찰이 발표했다.

14일 NBC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는 2021년 1월 22일 가위형 리프트의 하청업체가 공장에서 생산된 와플을 냉동하는 데 사용되는 냉매인 “무수 암모니아가 누출되기 시작한 파이프를 손상”시켰을 때 발생했다고 산타클라라 지방 검사실이 발표했다.

검찰은 무수 암모니아가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을 유발할 수 있는 독성 가스라고 말했다.

에고 관리자는 한 시간이 지날 때까지 누출을 막았다고 믿고 911에 전화하지 못했다.

검찰은 가스 노출 시간 동안 3,400파운드의 무수 암모니아가 공장에서 주변 동네로 빠져나와 주민들이 누출이 멈출 때까지 몇 시간 동안 대피해야 했다고 밝혔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에고는 이 사건으로 공기 오염 물질을 부주의하게 배출하고, 배출 사실을 즉시 보고하지 않고, 계약자에게 부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고, 적절한 비상 조치 계획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형사 기소됐다.

회사는 16일(금) 선고를 받았다.

제이슨 부시(Jason Bussey) 지역 부검사는 “이러한 경우 공공 안전과 환경이 매 순간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기업이 즉시 보고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에 직면하게 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사고 이후 에고는 규제 당국과 협력했으며 향후 가스 방출을 방지하기 위해 시스템과 절차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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