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로 접어든 몽고메리 정기국회
K뉴스애틀랜타가 제공하는 앨라배마 .몽고메리 단신(앨단)입니다.
러시아 침공으로 수많은 피란민이 발생한 우크라이나의 회복을 바라며 우크라이나 국기인 파란색과 노란색을 이용해 몽고메리 시청과 코트 스퀘어 분수 조명을 새롭게 변경했습니다. 색상은 유럽 국가의 국기 및 문장과 같은 색상입니다. 이번 조명 설치는 스티븐 리드 몽고메리 시장이 요청했습니다.
2022년 몽고메리 정기국회가 하반기로 접어듭니다. 의원들은 법안을 논의하고 승인하는 데 15일의 투표 기간이 더 있습니다. 2022년 정기국회에서 이루어진 진척도는 당의 노선에 따라 나뉩니다. 민주당원은 허가 없는 은닉 짐가방 및 폭동 방지 법안과 같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법안에 반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공화당원은 다가오는 선거에서 표를 얻을 법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