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북부 지방 검사실에 따르면 애틀랜타 출신의 두 남성이 전염병 관련 사기 혐의로 대배심에 의해 연방 기소에 직면해 있다 .
채널 2에 따르면 케니스 윌커슨(39세)과 제레미 그레이브스 (38세)는 팬데믹의 PPP(급여 보호 프로그램)에서 사기로 대출을 취득 한 점 등 각각 12건 이상의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소기업을 위한 PPP 및 경제적 상해 재해 대출로부터 총 61만3,000달러 이상의 자금을 받았다.
법무부와 연방 검사실은 윌커슨이 “마약 밀매 작전으로 불법 수익으로 수십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묘사한 여러 총기를 불법적으로 소유했다고 밝혔다.
마약 단속 애틀랜타 부서 관계자는 워커슨이 중소기업청 및 기타 대출 기관으로부터 9개의 대출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PPP 및 EIDL 자금으로 자금 세탁을 은폐하려 했다고 말했다.
또한 라이언 뷰캐넌(Ryan Buchanan) 검사는 윌커슨이 돈을 받기 위해 사기성 세금 양식과 은행 명세서를 제출한 다음 “승인된 사업 경비에 지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수사당국은 워커슨이 $383,000달러 이상의 대출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레이브스는 여러 피해자로부터 훔친 신분 증명서를 사용하여 실업 보험 혜택을 신청하고 받았다.
법무부는 그레이브스가 조지아, 캘리포니아, 메릴랜드, 네바다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 실업 수당을 신청하기 위해 훔친 ID를 사용했으며 무덤에는 자신의 주소를 포함하여 여러 주소가 나열되어 있다고 말했다.
법무부(DOJ)에 따르면 UI 혜택이 로드된 직불 카드는 그가 나열한 주소의 그레이브스에게 우편 발송되었으며, 그런 다음 관련 은행에 전화하여 카드를 활성화한 다음 새 카드를 요청하고 피해자를 대신하여 혜택을 신청했다.
그가 지원한 개인 중 어느 누구도 그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활동을 통해 그레이브스는 자신이 받을 수 없는 혜택으로 23만 달러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두 사람은 연방 정부에 의해 다음과 같은 범죄로 기소됐다.
윌커슨:
- 11건의 전신 사기
- 자금세탁 1건
-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자의 총기 소지 혐의 2개
USAO에 따르면 워커슨은 여러 “폐업한 것처럼 보이는 사업”을 위해 PPP 및 EIDL 자금으로 80만 달러를 얻기 위해 사기성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브슨:
- 11건의 전신 사기
- 가중 신원 도용 8건
- 국고금 탈취 7건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