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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수사선 다룬 최초 영화 “야당” 애틀랜타 상영

"야당" 포스터
 25일부터 북미 동시 개봉

한국 범죄 스릴러 영화 《야당》(YADANG: THE SNITCH)이 북미극장에서 개봉된다.
오는 25일부터 애틀랜타 등에서도 개봉되는 이 영화는 국내 최초로 실제 존재하는 마약 수사선 ‘야당’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한 작품으로, 신선한 시각과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북미배급을 맡고 있는 Blade Vista Public Relations 사는 이 영화에 대해 《나의 결혼 원정기》, 《특수본》을 연출한 황병국 감독이 이번 작품의 메가폰을 잡았으며, 강하늘(《오징어 게임 2》), 유해진(《파묘》), 박해준(《폭싹 속았수다》)이 공동 주연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으로 잘 알려진 Hive Media Corp의 신작으로.《파묘》의 촬영감독 이모개, 《부산행》의 미술감독 이목원, 《헤어질 결심》의 의상감독 곽정애, 《범죄도시》 시리즈의 무술감독 허명행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구현했다.
<유잔 리 대표기자>

아래는 지역별 상영관.
Atlanta
Lawrenceville, GA AMC Sugarloaf Mills 18
Johns Creek, GA Regal Medlock Crossing
Baltimore
Hanover, MD Cinemark Egyptian 24
Chicago
Niles, IL AMC Niles
Chicago, IL AMC River East
TEXAS
Dallas-Ft. Worth Grapevine, TX AMC Grapevine Mills 24
Dallas-Ft. Worth Plano, TX Cinemark Legacy
Houston Stafford, TX AMC Fountains 18
Denver
Aurora, CO AMC Arapahoe Crossing 16
Detroit
Sterling Heights, MI AMC Forum 30
Honolulu
Honolulu, HI Regal Dole Cannery
Las Vegas
Las Vegas, NV Brenden Palms 14
Los Angeles
Los Angeles CGV
Los Angeles La Habra, CA Regal La Habra
New York
Ridgefield Park, NJ AMC Ridgefield Park 12
New York, NY AMC Empire 25
Portland
Portland, OR Cinemark Century Eastport Plaza 16
San Francisco
Union City, CA Cinemark Century Union Landing 25
Santa Clara, CA AMC Mercado 20
Seattle
Lynnwood, WA AMC Alderwood 16
Washington DC
Fairfax, VA Regal Fairfax Towne Center 

[티저]

김형률 이사장 환송 건배사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폐막, “총 6억 6000만 달러 상담”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20일 폐막됐다. /사진 제공: 운영본부 노한월

총 6억 6000만 달러 상담, 4천 990만 달러 규모 대미 현장 수출계약

한국 우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도 이어져, 한·미 간 경제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한 G2G 프로그램 등도 호평

글로벌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한상경제권 구축’의 공감대 형성

애틀랜타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WKBC) 20일 폐막됐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이 주최하고, 매일경제·MBN, 중소기업중앙회(회징 김기 문),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이 공동 주관했다.

동포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대회에 총 6억 6천만달러(한화 약 9,9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K-푸드, K-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4,990만 달러(한화 약 740억 원 규모)의 현장 계약이 체결되어 한류 상품에 대한 미국 현지의 인기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행사 이튿날에는 국내 2개 기업(D사 및 H사)은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건축사와 각 2천 5백만 달러, 2천만 달러 규모의 현지 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86건, 1억 5천만 달러(한화 약 225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우리기업과 동포‧현지 기업과의 MOU 체결도 이번 대회의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18일 열린 스타트업 피칭대회에 참가한 우리 스타트업 S사는 미국 동포 투자기업과 약 1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의향서를 체결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사례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이 단순한 경연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실질적인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글로벌 한류 인기에 힘입어 K-바이오, K-뷰티, K-푸드 등 분야에 특화해 기업전시회를 마련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대회에 참여한 뷰티 기업인 M사와 A사는 미주 한인 최대 쇼핑몰인 홈쇼핑월드와 수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미국의 상호 관세 등 관세장벽이 높아진 시점에서 대기업에 이어 우리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 진출도 본격화됐다는 점도 이번 대회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지난 2023년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대회 이후 두 번째로 미국에서 개최된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온 재외동포 경제인, 국내 기업인 등 약 4천여명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대회의 핵심인 기업전시관에는 2만여명의 일반참관객이 방문했다.

이번 대회는 무엇보다 ‘한상경제권으로의 도약’을 표방하고  한‧미 양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켈리 레플러 미 연방중소기업청장이 개회식에 참석하여 2025년을 ‘한상경제권 원년’으로 선포하는 세리머니를 진행,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한상경제권 구상은 동포기업인과 국내기업인를 ‘한상경제권’으로 묶어, 생산·소비·투자·인력이동·공급망 구축이 촉진되도록 하여, 한상 경제권을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의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18일 ‘한상경제권 구축’을 주제로 열린 오찬 포럼에서는 성 김 현대자동차 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서 이목을 끌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확대 등 통상 압력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에 흩어진 한상 네트워크를 하나의 경제 공동체로 연결하는 ‘한상경제권’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번 대회가 열린 조지아주는 우리나라의 최대 대미 투자 거점 중 하나로, 한․미 양국 협력의 상징과도 같은 지역이다. 이러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한국 지방자치단체와 미국 주정부 간 상호 투자 및 교역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논의의 장도 함께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17일 개최된 G2G 포럼에는 우리측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전라북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국 측에서는 매릴랜드, 아칸소, 앨라배마주 등 상무부 장차관들이 참석하여 양국 지역별 투자 유치 전략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정부 간 주요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면서, 양국 지방 정부간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

20일 개최된 폐회식에서는 이번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상영하고, 스타트업 경연대회 시상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환송 오찬을 끝으로 대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매일경제·MBN,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공동주최 및 주관기관들의 열정적인 준비와 헌신 덕분에 이번 대회를 한류 상품 중심으로 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한상경제권’으로 도약하며, 대한민국과 전 세계 한상들을 아우르는 글로벌 경제공동체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 양국 인사 간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내년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대회 운영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폐회식에서 폐회사하는 이상덕재외동포청장
폐막식및 환송 오찬에서 김형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사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운영본부

[부활절]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험한 십자 형틀에서 손과 발에 못 박혀
처형당하시는 주님께 치욕의 가시관 씌워
희롱과 경멸 섞인채찍질의 고통 다 견디시며
저희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니 저들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간절히 기도 드리신 주님
무참히 창에 찔려 피 흘리시사 기진하시어 
황혼 짙어질 무렵 다 이루었다 외치신 후에
하늘 아버지께 자신의 영혼을 부탁하신 주님
운명하실 때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성소聖所의 휘장揮帳이 위로부터 찢어져 내릴 때
이를 지켜보던 군중은 그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탄성歎聲과 경외敬畏의 눈빛이 형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선하고 의로운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신屍身을 달라 요구하여 
형틀에서 내린 성체聖體 세마포로 고이 싸서
바위에 파 놓은 새 무덤에 안장安葬한 후에
큰 돌문 굴려 입구를 인봉印封해 두었습니다 

안식 후 첫날 이른 새벽에 
주님 성체聖體에 발라 드릴 
향품香品을 든 세 여인이
그 큰 돌문 옮길 것을 염려하며
백합 향기 그윽한 오솔길 따라
주님 모셔둔 무덤에 이르렀을 때
우람한 돌문 옮겨진 것을 보고 
두려워 떨며 무덤 안 살펴보니 
주님 누이셨던 그 자리엔
세마포만 놓여있을 뿐 
주님의 성체聖體 보이질 않아 
여인들이 근심하여 울고 있을 때

무덤 안에 앉아 있던 천사가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그분은 사흘 만에 살아나셨느니라 
조용히 일러 줄 바로 그때
등 뒤에서 들려오는 나직한 목소리 
여자여 이른 새벽에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므로 
그를 동산지기로 여긴 여인이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에 두었는지 
알려주시면 저희가 가져가리이다 하매

그 말을 들으시고 마리아야 부르시매
그제야 주님이심을 알아차린 마리아
기쁨에 겨워 가까이 다가서려 할 때 
주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희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이제 곧 올라갈 것임을 알려라 하시매
여인들이 서둘러 제자들에게 달려가서 
주님 부활復活하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 후 제자들 앞에 홀연히 나타나신 주님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 만민에게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이 땅에 이루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하리니 
이제로부터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축복하신 후 하나님 우편 하늘 보좌에 오르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만유萬有의 구주救主이신 우리 주님
다시 이 땅에 오시겠다 하셨습니다

그때가 언제일지 저희는 알 수 없사오나
주님 다시 오실 그날을 위해 끊임없이 쉼 없이
복된 하나님의 말씀 온 누리에 두루 전파하려고
광야廣野에 나선 우린 황량荒凉한 불모의 땅에까지도
주님 주신 생명의 말씀들고 기꺼이 찾아 나섭니다

돌짝 밭 새로 일궈 말씀 씨앗 심어서 선교지로 삼은 그 곳에
가라지 먼저 자라 말씀의 새싹 질식시키는 절망의 그 땅까지도
복음의 옥토로 만들려고 사탄 대적하여 담대히 싸웁니다, 주님!
사탄의 속임수 갈수록 교묘히 준동하여 참과 거짓 구분 안되는
사악한 이때에 주 예수여 이 땅에 오시옵소서

주님이시어
새 소망 새 언약 새 기쁨 가득한
영생永生의 참 빛 찬란히 비추시며 
불의와 죄악으로 얼룩져 암울한 이 땅에 
더 큰 영광의 밝은 빛으로 오시옵소서 아멘
부활절을 맞으며 
2025년 4월 20일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Active Senior 문예반 김 동 식

김동식

뢰플러 중소기업청장,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식 연설 ‘공동 성공’ 강조

WKBC개막식에서 기조연설하는 켈리 뢰플러 연방 중소기업청장

뢰플러, 관세정책에 대해 명확한 언급 피한채 트럼프 정책 설명 .. “두 나라가 더욱 강력한 공정 무역 협정을 향해 노력”

오영주 중소기업창업부 장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대신해 축사 낭독

켐프 주지사, 사전 녹화 영상에 “조지아주와 한국의 관계가 50년 이상”

17일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개막식에 켈리 뢰플러 연방 중소기업청장이 미국과 한국 기업 간의 국경 간 투자와 파트너십을 지원한다고 연설했다.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조지아 출신 뢰플러 SBA 청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여러 기조연설자 중 한 명으로 참석해, 최근 국제적으로 잇슈가 되고 있는 관세에 대해 명확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의 에너지를 방출하고, 국경을 보호하고, 너무 오랫동안 미국의 무역 관행을 악용해 온 외국의 적대자들에 맞서겠다”는 의제를 간략하게 설명했다.

뢰플러는 “이러한 의제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그리고 이렇게 많은 무역 파트너가 이 자리에 와서 우리의 훌륭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두 나라가 더욱 강력한 공정 무역 협정을 향해 노력하면서, 더 큰 투자와 공동의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오영주 중소기업창업부 장관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대신하여 기념식에서 축사를 낭독했다. 한 권한대행은 트럼프 대통령과 지난주 생산적인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오 장관의 축사에 따르면, 두 장관은 통화에서 “경제 협력 및 무역 수지를 증진”하고 한미 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관세는 수입품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지난 4월 초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국가에 10%의 관세를 부과했고,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이 가장 큰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다른 국가들에 대해서는 개별 관세율을 발표했다. 개별 관세율은 무역 협상 과정에서 중단되었지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25% 상호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한 직후 , 한 장관은 정부가 자동차 부문 지원책을 준비 중이며 트럼프 행정부와 협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은 스캇 베센트 재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워싱턴이 만날 것이라고 밝힌 여러 국가 중 하나이다.

한국은 아시아 4위의 경제 대국이자 대미 주요 수출국으로 현대자동차, SK 배터리, 큐셀 등 여러 한국 제조업체가 지난 5년간 조지아주에 공장을 건설했다.

이날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사전 녹화된 영상에 “조지아주와 한국의 관계가 50년 이상 이어져 왔다”고 말했다.

또한 전날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상덕 청장은 “‘한상경제권’ 구축을 통한 동포 경제 네트워크가 모국과 거주국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400개 중소기업과 500여 바이어가 초청된 이번 대회를 통해 한미관계 강화의 장이 되고 한상경제권 구축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KBC는 23년을 맞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매년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지난 2023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대회에 이어 2번째로 애틀랜타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오랜 동맹국인 한국이 수출품에 25% 관세를 부과받을 가능성에 있는 상황과 치솓는 환율인상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400여 기업들이 참가해 다른 어느 대회보다 한국 기업인들의 미국 진출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개막식은 기업인들의 발언, 오페라 가수들의 공연, 그리고 십대 합창단이 “Mamma Mia!”의 히트곡을 부르는 가운데 마쳐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영주 중소기업창업부 장관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대신하여 기념식에서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워싱턴 D.C.에 있는 켈리 뢰플러는 2025년 4월 17일 목요일 덜루스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개막식에서 여러 주요 연설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마크 쉬펠바인/AP)
켈리 로플러

I-20 근처 풀턴 호텔서 대낮 총격.. 경찰관 위독

18일 대낮에 경찰관 2명이 총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JC

경찰관 2명 부상. 용의자 사망

“사우스 풀턴 경찰관 위독”

1일(금) 풀턴카운티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총격범 1명이 사망하고 경찰관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현재 한 명은 위독한 상태이다.

당국에 따르면 이 총격 사건으로 풀턴 공항 근처 모텔에 경찰이 대거 투입되었고, 풀턴 산업대로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가 봉쇄되었다.

부상을 입은 경찰관들은 풀턴 카운티와 사우스 풀턴 경찰서 소속이다.

사우스 풀턴 경찰서장 키스 메도우스는 기자회견에서 풀턴 경찰관이 무단횡단을 하던 “수상한 사람”에게 교통 단속을 시작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사건 조사를 의뢰받은 GBI는 해당 남성이 풀턴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한가운데 있는 중앙분리대에 서 있었다고 전했다.

어느 시점에 이 남성에게 체포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GBI는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GBI는 이 남성을 애틀랜타 출신의 29세 라샨 자비스 코필드로 확인했다.

메도우스 서장은 현장에 출동한 사우스 풀턴 중위 찰스 쿡이 차에서 내리고 범인인 코필드가 총을 쏘았을 때 “적어도 세 번” 총격 당했다고 말했다.

쿡과 자히르 무이드라는 이름의 풀턴 경찰관이 그레이디 기념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쿡은 위독한 상태라고 경찰서장이 밝혔다.

“다행히도 그레이디 직원들이 이 시점에서 그를 안정시킬 수 있었습니다.”라고 경찰서장은 말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풀턴 경찰서장인 웨이드 예이츠는 별도 기자회견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는 동안 범인 코필드는 달아났고 풀턴 경찰관이 그를 쫓았으며, 더 많은 총격전이 오갔다고 밝혔다.

그는 무이드의 부상은 경미했다고 덧붙였다. 2024년 12월부터 풀턴 경찰에 근무해 온 무이드는 금요일 오후 병원에서 퇴원했다.

용의자가 땅에 쓰러지자 풀턴 경찰은 쿡에게 돌아와서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예이츠 서장은 “우리는 모든 경찰관에게 지혈대를 지급했고, 그것이 오늘 사우스 풀턴 경찰관의 생명을 구했을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범인 코필드의 시체는 부검을 위해 풀턴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로 이송됐다.

당국에 따르면, 사우스 풀턴의 찰스 쿡 중위(왼쪽)와 풀턴 카운티 경찰관 자히르 무이드가 금요일에 용의자를 체포하려던 중 총에 맞았다고 합니다.
턴 카운티 정부당국에 따르면, 사우스 풀턴의 찰스 쿡 중위(왼쪽)와 풀턴 카운티 경찰관 자히르 무이드가 금요일에 용의자를 체포하려던 중 총에 맞았다/채널 2

경찰 활동으로 인해 한때 풀턴 산업대로(49번 출구)에서 I-20 동쪽으로 가는 모든 차선과 애틀랜타 서쪽을 지나 도심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도 잠시 폐쇄되었다.

현장을 목격한 제러미 마르 스노우는 근처에 자신의 차가 있었고, 경찰이 총에 맞는 것을 보고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용의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총을 쏘았기 때문에 나는 재빨리 차를 세우고 차 바닥에 최대한 몸을 숙였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사우스 풀턴 경찰관이 근무 중 정면 충돌 사고로 사망한 지 3일 만에 발생했다. 47세의 헬리오 가르시아 경위는 사우스 풀턴에서 근무 중 순직한 첫 번째 경찰관이었다.

“힘든 한 주였습니다.” 메도우스는 말했다. “상황은 순식간에 바뀔 수 있고, 쿡 중위님이 완전히 회복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이츠는 풀턴 경찰서에서 약 10년 동안 직무 수행 중 총에 맞은 경찰관이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코페재단 안순해 이사장 등 총 7700만불 계약 성사

서배너 메타플랜트 인근에 20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도장 공장 건설 계약이 성사됐다. (왼쪽부터) 이경철 총회장, 안순해 하나 팩토리 오토메이션 대표, 아르코 건축사 관계자들

건축사 아르코, 2개 업체와 4500만달러 건설 계약 + 2500 만 달러 건축 자재 수입 계약

안순해 코페재단 이사장, 2000만 달러 규모 대형 도장 공장 건설 계약

미주한상총연합회, 충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파트너쉽 구축 협약 체결

18일, 대회 이틀째를 맞고 있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WKBC)에서 대형 규모의 계약과 업무 협약 소식이 체결됐다.

그중 이번 대회의 메인 스폰서사인 건축회사 아르코(ARCO)는 4500만 달러 상당의 두 개의 공장 건설 계약과 1개의 2500만 달러 건축자재 수입 계약 등 총 700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우선, 조지아주 알라바마에서 공장 자동화 설비 회사를 운영하는 하나팩토리 오토메이션(대표 안순해)가 대형 건설사이자 이번 대회 후원사인 아르코(ARCO)와 2000만 달러 규모의 공장 건설 계약식을 체결 했다.

안순해 대표는 아르코의 브라이안 오스텔 최고 경영자가 체결한 이날 계약 내용은 조지아주 서배너 현대자동차 메타 플랜트 인근에 대형 도장 공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한다.

한편, 기업 경쟁사와의 보안을 이유로 이름을 D사로 밝힌 한국의 건설 자재업체는 같은날, 아르코 건설사와 2500 만 달러의 건설 자재 수출 계약을 맺었다.

또 충남 금산에서 육개장, 갈비탕, 만두 등 식품 생산 업체인 주안식품(대표 정 철)은 역시 아르코 건설사와 약 2500만 달러 규모의 미국내 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 했다. 정철 대표는 포장된 육개장과 갈비탕을 미국으로 수출 할 수 없어, 애틀랜타 인근의 공장을 건설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충남 천안에서도 미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전통 쌀로 만든 소곡주를 생산하는 회사 슬로커(대표 김정혁)은 일리노이주 수입 업체인 JM(대표 버나드 권) 과 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한편,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은 충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곡미)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파트너쉽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서를 체결 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은 충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곡미)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파트너쉽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서를 체결 했다.

주안식품(대표 정 철)은 역시 아르코 건설사와 약 2500만 달러 규모의 미국내 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 했다.

건설자재업체 D사는 아르코 건설사와 2500 만 달러의 건설 자재 수출 계약을 맺었다.
소곡주를 생산하는 회사 슬로커(대표 김정혁)은 일리노이주 수입 업체인 JM(대표 버나드 권) 과 700 달러 규노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FDA, 15개 주에 퍼진 대장균 사건 보고서 공개하지 않아 도마위에

식품 섹션의 로메인 상추

작년 15개에서 89명이 감염, 그 중 1명이 사망한 사건 보고서 공개 안 해

감염자의 88%가 상추 먹어 감염 됐으나, 방송사와 소송 후 밝혀져 도마 위에

사람과 동물의 장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인 대장균의 일부 균주는 유아, 어린아이, 노인 및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에게 특히 위험할 수 있다.

식품의약국(FDA)은 작년에 15개 주에 걸쳐 확산되어 89명이 감염되고 그중 1명이 사망한 대장균 유행에 대한 자체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는데, 이번 발병은 로메인 상추와 관련이 있었다. 첫 번째 사례는 2024년 11월 초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카운티에서 기록되었지만, 해당 기관은 2월에 작성한 보고서에서 조사 출처를 확인할 수 없었다.

총 36명이 입원했고, 그중 7명이 심각한 신장 질환인 용혈성 요독 증후군(HUS)을 앓았다.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전문가들은 . 해당 대장균은 O157:H7로,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균주라고 전했다.

FDA 보고서에 따르면, 감염자의 약 95%가 잎채소를 먹었다고 보고했으며, 그중 88%는 로메인 상추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이 보고서는 NBC 뉴스가 진행 중인 소송과 관련하여 공개 기록을 요청한 후 밝혀졌다 .

FDA 추적 결과 재배자와 가공업체는 단일이었고, 로메인은 공동 목장과 부지에서 유래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조사관들이 대장균의 출처를 파악했을 당시 감염된 상추가 남아 있지 않았기 때문에 FDA는 발병이 해당 장소와 관련이 있다고 확증할 수 없었다. 

케이터링 행사, 레스토랑, 학교를 포함하여 7개의 하위 클러스터가 확인되었습니다.

FDA는 2월에 최종 보고서를 마무리했지만, 조사 대상이었던 일반 목장의 이름을 출처로 삭제했습니다.

더욱이, 발병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FDA는 조사 결과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FDA는 보고서에서 “이 발병과 관련된 공개적인 정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NBC는 FDA의 전 식품 정책 및 대응 부국장인 프랭크 이아나스는 이는 우려스러운 일이라며 “FDA가 재배자나 가공업체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더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입니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FDA가 책임 당사자를 밝히지 않음으로써 소비자들이 구매에 대한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또한 그는 일부 사람들이 발병 원인을 알지 못한 채 발병 기간 동안 병에 걸렸을 수 있으며, 심각한 세균 감염은 장기적인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FDA 대변인은 NBC 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발병과 관련이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조언이 있을 때” 해당 업체의 이름을 공개한다고 밝혔으나 “조사관들이 유력한 발병원을 확인했을 때쯤에는 발병이 이미 종료되었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조언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NBC 보도에 따르면, 미국 최대 샐러드 및 신선 채소 생산업체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 소재 테일러 팜스(Taylor Farms)를 상대로 9건의 소송이 제기됐다. 이들은 법원 문서에서 테일러 팜스가 “결함이 있고 부당하게 위험한” 식품을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테일러 팜스는 Fox뉴스에 자신들이 이번 발병의 근원이 아니라고 부인했는데, 이들은 “테일러 팜 제품은 언급된 2024년 대장균 감염병의 원인이 아닙니다. 당사는 모든 제품에 대해 광범위한 원재료 및 완제품 검사를 실시했으며, 오염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라고 성명서는 밝혔다.

회사 측은 0157:H7이 신선 농산물이 아닌 가축에서 유래했다면서 FDA가 쇠고기 산업에 대한 검사 권한이 없기 때문에 발병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모든 잎채소에 대해 엄격한 샘플링 및 병원균 검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병은 맥도날드 대장균 감염 사건이 테일러 농장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지 몇 주 후에 발생했다 . 

테일러 팜스는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인 쿼터파운더 버거에 사용되는 얇게 썬 양파를 공급한다. 이 농장은 이번 사태로 100명 이상이 감염되고 1명이 사망하자 자발적으로 양파를 리콜했다. 

 당시 테일러 팜스 대변인은  KSBW에 “원재료와 완제품 모두에 대해 병원균 검사를 실시했지만 대장균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도 양파에서 대장균 O157:H7이 검출된 적은 없습니다.”라고 발표했다

또 “테일러 팜스 콜로라도는 만전을 기하기 위해 콜로라도 공장에서 생산된 노란 양파를 시장에서 철수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조사 과정에서 FDA 및 CDC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테일러 팜스의 본사는 샐리나스에 있지만,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를 포함해 전국에 여러 시설을 두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주, 위탁보호를 벗어난 청소년 지원을 위한 세액 공제 확대

켐프 주지사. 사진:AJC

조지아주 의회가 새롭게 통과시킨 세액 공제, 3000만 달러까지

충격자료 “”조지아 청소년 6명 중 1명이 17세에서 19세 사이에 노숙 생활”

단체에 기부할 때 주 정부 세액 공제 혜택은 “1달러당 1달러씩” 받아

조지아 주의원들은 양육 성공 세액 공제를 갱신하고 또 확대해, 양육에서 벗어난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한도를 2,000만 달러에서 3,000만 달러로 늘렸다.

웰루트의 전환적 생활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은 케일라 비즐리를 포함하여 이전에 보호 시설에 머물렀던 청소년들에게 주택, 교육,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케일라 비즐리는 현재 간호학 학위를 취득하고 있다.

후원자는 Wellroot.org/tax-credit를 방문하거나 404-327-5877로 전화하여 2025년 조지아 세금 납부금을 이러한 프로그램 자금 조달에 사용할 수 있다.

조지아주에서는 매년 수백 명의 청소년들이 위탁 보호 시스템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그중 상당수는 아무런 안전망도 없이 보호소를 떠난다.
하지만 조지아주 의회가 새롭게 통과시킨 세액 공제 덕분에 주민들은 이러한 청소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얻게 됐다.

웰루트(Wellroot)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는 매년 약 500명의 청년들이 위탁 보호에서 벗어나는데, 애니 E. 케이시 재단(Annie E. Casey Foundation)의 보고에 따르면, 6명 중 1명이 17세에서 19세 사이에 노숙 생활을 하고, 4명 중 1명이 19세에서 21세 사이에 노숙 생활을 한다. 5명 중 거의 1명이 19세 이전에 수감됐다.

웰루트 프로그램 담당 수석 부사장인 메리 빈센트는 “그들은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특권인 가족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교육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사를 자주 다니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뒤처지기도 합니다. 그들에게는 추가적인 취업 지원과 취업 준비에 대한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들에게는 주택, 포괄적인 서비스, 그리고 의료 및 정신 건강 관리 서비스가 필요합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올해 조지아 주의회는 양육 성공 세액 공제(Fostering Success Tax Credit)를 갱신하고 상한액을 2천만 달러에서 3천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HB 136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를 통해 조지아 주민들은 위탁 양육 시스템에서 퇴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단체에 기부할 때 주 정부 세액 공제 혜택을 1달러당 1달러씩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기금은 전 보호 청소년에게 주택, 교육,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웰루트 전환 생활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 사례가 있어 이를 소개한다.

이번 주, 카일라 비즐리는 웰루트(Wellroot)의 임시 거주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 단장한 집으로 이사했다. 안정적인 거처를 갖게 된 것은 오랜 세월을 거처 없이 살아온 비즐리에게 큰 변화이기도 하다.

그녀는 “저는 다섯 살 무렵부터 위탁 가정에 있었고, 위탁 가정을 전전했습니다. 한때 입양되기도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시 위탁 가정으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많은 위탁 아동을 위탁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도 위탁 가정을 전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카일라 비즐리는 최근 시스템에서 제외되었다. 웰루트를 통해 그녀와 다른 거주자들은 안전한 주거와 성인으로의 전환을 돕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즐리는”교육 코디네이터와 함께 일하면서 GED를 취득하고 대학에 진학할 기회를 얻었어요. 정말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현재 간호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비즐리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는 목표가 너무 멀게 느껴졌다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과 같은 다른 사람들도 같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새롭게 확대된 세액 공제에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녀는 “이러한 프로그램에 투자하는 돈은 저 같은 사람이 실제로 이룰 수 있다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목표, 야망, 꿈을 이루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웰루트(Wellroot)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2025년 세금 납부액을 위탁 양육에서 벗어나는 청소년 지원에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www.Wellroot.org/tax-credit을 방문 하거나 웰루트 개발팀(404-327-5877)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한다.

세액 공제 법안은 서명을 위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전달되었다. 주지사 사무실은 현재 법안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 며칠 안에 서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가격 오른 코코아. 계란, 올해 부활절 행사는?

부활절 행사 코코아와 달걀

전통적 기념 달걀 장식 고수 VS 미시멜로. 감자로 대체

“가격 상승으로 2023년보다 1인당 평균 12달러 더 써”

올해 부활절에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부활절 전통이 바뀌고 있지만, 많은 조지아 주민들은 바구니에 초콜릿 간식과 플라스틱 달걀을 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부활절 달걀에 색을 입히는 사람은 예전만큼 많지 않다. 올해는 마시멜로나 감자에 색을 입히는 사람들도 있다.

서아프리카의 극심한 기상 이변과 기온 상승으로 농작물이 황폐화되면서 2024년 초부터 코코아 가격은 약 두 배로 치솟았다. 기후 변화가 코코아 수확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일부 농부들은 코코아 재배를 완전히 중단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공급에 추가적인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게다가 설탕 가격도 오르고 있지만, 쇼핑객들은 여전히 ​​제철 인기 상품을 찾고 있는데 한 쇼핑객은 팍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계란이 좋아요. 명절 선물이라면 재미있는 모양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카라멜 색 부활절 달걀과 토끼 모양 달걀을 샀어요.”라고 말했다.

초콜릿 애호가들이 계속해서 사재기를 하는 반면, 계란 가격 급등으로 일부 사람들은 연말연시 계획을 재고하고 있다. WalletHub의 새로운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47%가 높은 가격 때문에 올해 계란에 색칠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계란을 그렇게 많이 사지는 않을 거예요. 아이가 셋이나 있으니까요. 안 될 것 같아요.” 쇼핑객 잭슨이 말했다. “저와 아내는 보통 계란을 사서 염색하곤 했는데, 올해는 플라스틱 계란을 쓸 거예요. 좀 더 저렴하거든요.”

플라스틱 달걀, 심지어 감자까지도 전통적인 염색 달걀의 인기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정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전통 방식을 고수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전국소매협회 에 따르면 , 조지아 주민들은 올해 부활절에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돈을 쓸 것으로 예상된다. 1인당 평균 189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3년보다 약 12달러 더 많은 금액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이번 주말 가볼만한 이벤트는?

하이미술관에서 재즈와 함께 “설악산의 화가 김종학” 초대전

가족들을 위한 닥터 수스 공연 등 다양

이번 주말 애틀랜타 도심에서 즐길 거리는?

축제와 음식 행사부터 예술 전시, 콘서트, 코미디까지,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저녁 외출이나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최고의 이벤트와 다음 주에 열리는 이벤트까지 미리 살펴본다.

특히 다운타운 우드러프 아트센터에에 있는 하이미술관에서는 “설악산의 화가 김종학” 초대전이 열린다. 아울러 가족을 위한 공연물 ‘닥터 수스’ 시리즈도 볼만하다 즐거운 주말을 위해 아래 이벤트 일정을 살펴보자! 자세한 정보는 붉은 글씨를 클릭하면 된다.

축제

스위트워터 420 페스트

  • 기간: 4월 18일~20일
  • 장소: 풀먼 야드, 애틀랜타
  • 내용: Cypress Hill, Drive-By Truckers 등의 공연을 선보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맥주 축제의 20주년을 기념.
  • 얼마: 티켓 가격은 다양

Sweetwater 420 Fest 제공

ARTucker 페스티벌

  • 날짜: 4월 19일
  • 위치: 조지아주 터커 시내
  • 내용: 지역 예술, 라이브 공연, 음식 판매상, 가족 활동
  • 가격: 무료 입장.

애틀랜타 하이쿠 페스티벌

  • 날짜: 4월 19일
  • 장소: 애틀랜타 식물원, 애틀랜타
  • 내용: 낭독회와 워크숍을 통해 하이쿠 예술
  • 가격: 정원 입장료 포함

WRFG 글로벌 드럼비트 월드 뮤직 페스티벌

  • 날짜: 4월 19일
  • 장소: 웨스트사이드 모터 라운지, 725 Echo Street NW, 애틀랜타
  • 내용: 세계 음악 공연과 문화 체험을 선보이는 야외 축제
  • 가격: 티켓 가격은 20달러부터 시작

샌디스프링스 아츠팔루자

  • 일시: 4월 19일~20일
  • 장소: 샌디스프링스 시내
  • 내용: 150명 이상의 비주얼 아티스트, 라이브 음악, 푸드트럭, 어린이 구역, 그리고 일요일에 샌디스프링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부활절 달걀찾기 행사 등
  • 얼마예요? 무료입장

챔블리 아트 페스티벌

  • 일시: 4월 19일~20일
  • 장소: 챔블리 시내
  • 내용: 지역 예술가, 음식,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이는 예술 및 공예 축제
  • 얼마: 무료

EAV 아트 마켓 & 코믹스 위저드 페스티벌

  • 날짜: 4월 20일
  • 위치: 529 Flat Shoals Ave SE, Atlanta
  • 내용: 이스트 애틀랜타 빌리지에서 지역 예술가, 만화가, 라이브 음악을 선보이는 예술 시장
  • 얼마: 무료

이벤트

역사적인 오클랜드 묘지의 “일루미네” 

  • 날짜: 4월 17일~20일, 4월 24일~27일
  • 장소: 역사적인 오클랜드 묘지
  • 내용: 매년 열리는 몰입형 예술 행사가 2주 연속으로 묘지를 밝힘. 묘지는 애틀랜타에 위치한 갤러리 캣아이 크리에이티브와 협력하여 새로운 예술가들과 혁신적인 조명 및 예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한, 음악 공연과 음식/음료 판매도 진행
  • 가격: 일반 입장료 20달러

ThriftCon 애틀랜타 2025

  • 날짜: 4월 19일
  • 장소: 조지아 국제 컨벤션 센터, 2000 컨벤션 센터 콩코스, 칼리지 파크
  • 내용: 100개 이상의 엄선된 업체와 대화형 설치물을 선보이는 빈티지와 복고 스타일을 기념하는 행사
  • 가격: 일반 입장료 17달러

음악

하이 미술관의 금요일 재즈

  • 일시: 4월 18일 금요일 오후 6시~10시
  • 장소: 하이 미술관, 1280 Peachtree St NE, 애틀랜타, 조지아주
  • 내용: 박물관 전역에서 라이브 재즈 공연을 감상하고 “설악산의 화가 김종학”을 포함한 현재 진행 중인 전시회를 관람
  • 가격: 일반 입장료 25달러

FLO – 모든 지역 접근 투어

  • 날짜: 4월 19일
  • 장소: 애틀랜타 태버내클
  • 내용: 영국의 R&B 트리오 FLO가 데뷔 앨범 Access All Areas를 무대
  • 가격: 티켓 가격은 다양

데미안 에스코바르

  • 날짜: 4월 19일
  • 장소: 애틀랜타 센터 스테이지 극장
  • 내용: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데미안 에스코바르가 클래식, 재즈, 힙합을 혼합한 장르의 음악
  • 가격: 65달러부터 시작.

청소년 석호

  • 날짜: 4월 19일
  • 장소: The Masquerade – Altar, Atlanta
  • 내용: 인디 음악가 트레버 파워스가 그의 아름답고도 매혹적인 실험적 팝
  • 가격: 티켓 가격은 다양

제임스 하이프

  • 날짜: 4월 19일
  • 위치: 디스트릭트 애틀랜타, 269 Armour Drive NE, 애틀랜타
  • 내용: 영국 하우스 DJ 제임스 하이프가 늦은 밤에 춤추기에 완벽한 에너지 넘치는 세트를 선보임.
  • 가격: 티켓 가격은 다양

피보 브라이슨

  • 날짜: 4월 20일
  • 장소: 시티 와이너리 애틀랜타
  • 내용: 그래미상 수상 보컬리스트 피보 브라이슨이 감동적인 R&B 클래식
  • 가격: 티켓 가격은 다양

조반니와 용병들

  • 날짜: 4월 20일
  • 위치: 애틀랜타, 터미널 웨스트
  • 내용: 텍사스 출신 밴드가 록, 컨트리, 펑크를 섞어 무대
  • 가격: 티켓 가격은 다양

게으름

  • 날짜: 4월 20일
  • 장소: 애틀랜타 얼
  • 내용: 얼터너티브 록 트리오 슬로스러스트는 거친 기타 중심의 곡과 역동적인 라이브 에너지
  • 가격: 티켓 가격은 다양

미술

“난 그저 삶을 살아가는 것뿐이야, 알았지?” – 허니 피에르 전시

  • 날짜: 4월 18일
  • 장소: Impossible Currency, 3035 Peachtree Road, Atlanta
  • 내용: 섬유 예술가 허니 피에르가 섬유 예술을 통해 흑인의 기쁨, 가족, 회복력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솔로 쇼
  • 얼마: 무료

스펠먼 칼리지 박물관의 아만다 윌리엄스 전시회

  • 기간: 5월 24일까지
  • 장소: 스펠먼 칼리지 미술관, 애틀랜타
  • 내용: 아만다 윌리엄스의 “우리는 이것이 흑인이라고 말한다” 전시는 공간적 역학의 관점에서 체계적 인종차별을 살펴본다.
  • 가격: 무료 입장.

MODA의 “변화의 실” 전시

  • 기간: 5월 25일까지
  • 장소: 애틀랜타 디자인 박물관(MODA), 애틀랜타
  • 내용: 과학적 데이터에서 영감을 받은 섬유 설치물
  • 얼마: 티켓 가격은 다양

코미디/연극

“저수지” – 얼라이언스 극장

  • 기간: 4월 18일~20일
  • 장소: Alliance Theatre, 1280 Peachtree St NE, Atlanta
  • 내용: 인간 관계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현대 드라마.
  • 가격: 티켓 가격은 다양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극장 웹사이트를 확인

“십이야” – 셰익스피어 태번 플레이하우스

  • 기간: 4월 18일~20일
  • 장소: 셰익스피어 태번 플레이하우스, 499 피치트리 스트리트 NE, 애틀랜타
  •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체성과 로맨스로 가득한 고전 셰익스피어 코미디.
  • 가격: 티켓 가격은 다양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극장 웹사이트를 확인

셰익스피어 선술집 제공

“닥터 수스의 모자쓴 고양이” – 인형극 예술 센터

  • 기간: 4월 18일~20일
  • 장소: Center for Puppetry Arts, 1404 Spring St NW, Atlanta
  • 내용: 사랑받는 아동 도서를 인형극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가족 관람에 안성맞춤
  • 가격: 티켓 가격은 다양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극장 웹사이트를 확인

네이트 잭슨: 슈퍼 퍼니 월드 투어

  • 날짜: 4월 18일
  • 장소: The Tabernacle, 152 Luckie Street NW, Atlanta
  • 내용: 전국을 돌며 공연하는 코미디언 네이트 잭슨이 Super Funny World Tour의 일환으로 활기찬 스탠드업 코미디를 애틀랜타에!
  • 가격: 티켓 가격은 64달러부터 시작

로니 조던

  • 날짜: 4월 18일
  • 장소: 업타운 코미디 코너, 버지니아 애비뉴 1155번지, 헤이프빌
  • 내용: 코미디언 로니 조던이 성인 전용 코미디 쇼에서 라이브 공연
  • 가격: 티켓 가격은 다양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장소의 웹사이트를 확인

카일 고든

  • 날짜: 4월 20일
  • 장소: 비닐 앳 센터 스테이지, 1374 West Peachtree Street NW, 애틀랜타
  • 내용: 코미디언이자 인터넷 스타인 카일 고든이 그만의 독특한 유머를 라이브
  • 가격: 티켓 가격은 41달러부터 시작

<유진 리 대표기자>